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심장에서 구속과 생명의 피가 나온다, 왜냐하면 예전에 십자가 위에서 생겼던, 내 심장에 있는 상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상처는 그 당시에 아무도 몰랐다. 사도 요한과 마찬가지로, 오직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만 알았다; 그들은 이와 같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상처의 출현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그 상처는 너희 주님의 마지막이고 커다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도덕적인 순복이었다.

사실, 손들과 발들의 상처들보다도 더, 그것은 이 시대까지 인류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그것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여전히 있도록, 각 존재와 전 우주적 창조물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상처인 것이다.

비록 인류가 잘못을 저질렀고 가장 큰 절대적인 어둠 속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한 상처이다.

이것은 고통이 완화되도록 아직도 존재하는 상처이고, 이것은 하느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지에 의해서 그리고 구속자의 사랑을 버리면서 그분께 그들의 등을 돌려 떠나버린 사람들의 무관심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

이것은 오랜 시간 동안 치유될 수 있도록 여전히 존재하는 너희 스승의 상처이다. 그리고 어느 날 그것을 아물게 하는 것은 너희 주님의 우주적인 신성한 일에 대하여 선입견이 없는 복된 자들의 사랑이 될 것이다.

이 상처는 조용하게 변모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순복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이 상처는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그들이 통과해 가거나 정화하는 것을 뛰어넘어, 나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심장 안에 세상의 슬픔과 무지함에 대한 상처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와, 기도와 나와의 교제의 각 순간처럼, 고통을 완화시키는 슬픈 상처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발생할 때 그리고 나의 상처가 치유될 때, 너희는 오로지 내 마음과, 나의 신성한 생명과 나의 현존 안에서 안식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해지고, 건강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나를 섬기는 것과 나에게 순복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날이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것이고, 너희가 나의 식탁에 앉혀질 것이며 나는 그들의 노력들과 내적 공덕들에 대해서 각자에게 면류관을 씌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과, 모든 언어들과,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이다.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은 나의 신성한 모태에서 나온다. 내 안에서 모든 피조물이 임신된다; 나를 통해 태어나고 존재들과, 세계들과, 우주들이 다시 태어난다. 내 마음 안에서 나는 모든 혼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호하고 수호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나는 이 복되고 성스런 우주의 모든 왕국들에 속한 모든 피조물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왜 그렇게 자주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이고 내 말들 안에서 내가 누구라고 말하는 이유를 너희가 물어보았다. 나는 이것들에 관해서 말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시대의 끝에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것을 보살피는 그분의 모성적 마음인, 여성적인 창조적 원천을 인식할 수 있는 인류를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내가 있다” 라고 여러 번 말했고,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찾지 않고 삶의 모든 어려움들 앞에서 나의 도움을 바라지도 않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어디에서나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 그분의 가장 성스런 자의식은 오늘날 모든 피조물 안에서 다스리시고, 따라서 나는 그분의 어머니로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말들을 받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천상의 신비를 발견할 수 없으며, 이 신비들 속으로 들어 가지 않는 사람은 참 우주의 원천, 즉 아버지 하느님의 자의식을 결코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내 말들은 너희를 진실로 인도하려고 노력하지만, 인류는 최상위의 현실과 매우 분리되어 있으며,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안에서 기꺼이 깊이 파고 들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임재는 삶과 마음의 완전한 변형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 말들의 깊은 곳에서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며, 오늘 나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임재 앞에서 깊어지고 우리의 말들을 이해하고 느끼고 실천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에 지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이 오늘날에 있는 그대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진실로 그들이 무엇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들은 환상이 되는 삶을 멈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이끌기 위해 나를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셨지만, 지금은 천상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고 있고 환상과 무지 속에서 사는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하는 중이며, 모든 혼들과 내가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속으로 나 자신을 내보내어 항상 무지함의 어둠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황금을 전달할 것을 결심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거나 내가 그들을 부르는 것에 이르는 변형을 실행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들의 문들을 영원히 닫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더라도,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나에게 줄 것이며 다른 많은 혼들의 회심과 각성의 이유가 되는, 이러한 순복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잠에서 벗어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깨어있는 것을 보고, 하느님의 뜻과 진리와 살아있는 실현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이 날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오늘 내 말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까지 도달하여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 디디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혼들은 따라야 할 실질적인 예를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의 정의를 기다린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이 긴 여정에서 세심하고 경계하며 지칠 줄 모르는 너희를 기다린다.

인류를 위한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이신 성모님의 축일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이신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의 침묵 속에서 나를 만나거라.

기도하는 내 모든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나를 발견하여라.

나는 우주에서 오는 최상위의 음성이시다.

나는 천상의 평화 속에서 나는 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메신저이시다.

나에게서 쓰러진 마음들이 태어난다.

나는 위대한 왕국을 향해 모두를 데려간다.

나는 영원한 은총의 어머니이시다.

나를 찾는 사람은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를 부르는 사람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음성이시다.

나는 모든 피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의 곧은 좁은 길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간청들을 보호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의 문제들을 이해하는 분이시다. 나는 또한 그것들을 해결하는 분이시다.

나는 무한한 빛의 일부이다.

나는 삼위일체의 딸이자 어머니이시다.

나는 정의를 발산하는 위대한 거울이시다.

나는 평화의 영이시다.

내 말들은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고 신성한 말씀은 하느님에게서 태어난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딸이다. 나는 그분의 충실한 메신저이시자 그분의 우주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또한 좁은 길 위에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의 보호가 절대적인 사랑으로 놓여 있기 때문에, 나는 모든 악에 대한 방패이시다. 나는 나를 부르는 사람들을 돕는다. 나는 내 자녀들의 필요사항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듣는다.

나는 성서에서 선포된 태양의 옷을 입은 여인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과 더불어 생명의 말씀이시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에게 비밀들을 밝히는 분이시다.

나는 용감한 사람들을 찾아온다. 나는 또한 쓰러져 잠든 사람들을 찾아온다.

내 품에는 새로운 인류로 태어나실, 새로운 아이가 안겨계신다.

나는 새로운 시대를 잉태한 분이시다.

나는 구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일꾼이시다.

나는 내면의 세계들을 정돈하는 분이시다.

나는 위대한 빛의 어머니이시다.

내 마음에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항상 보호받을 것이다. 위안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위대하고 신성한 생각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기도의 스승이시다. 나는 나의 학교에서 제자들을 재결합하여 하느님과 연합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하는 분이시다.

나는 백열등처럼 빛나는 별이시다.

나는 거룩한 평화의 여왕이시다. 나의 은총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솟아 나오고 나는 모든 위대한 사랑의 기적을 나타낸다.

나는 상처들을 치유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강력한 동반자이시다.

나는 복음을 가르치는 분이시다. 나는 가르침을 사랑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분이시다.

나는 영적인 좁은 길에 속한 항해자들을 인도하는 별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어머니이신 마리아이다. 나는 겸손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분이시다.

내 안에서 사는 사람은 누구나 희생하는 사랑을 실천할 것이며 끊임없는 기부의 원천으로 될 것이다.

나는 무한성에 이르는 관문이시다.

나는 티없이 깨끗한 성스러운 마음이시다. 나는 단순한 기도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원리들을 발산하는 분이시다.

나는 우주의 가정부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에 속한 무소부재의 영이시다.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 나는 진리와 사랑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세상에서 매년 신성한 잉태의 날이 축하되기를 원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삼위일체의 내 얼굴이 나타나는 권능과 완벽하게 일치될 것이다.

나는 이 날,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로 하나가 된 것에 감사를 표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너희 모두와 일치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위한 빛과 구속의 여왕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나는 너희를 안내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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