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기도가 사랑으로 낭독된 것은 나의 정원에서 그 자신을 핀 꽃과 같다. 그것은 이 지구의 어떤 자의식 위에 쏟아 부어질 수 있는 은총인 것이다.

그래서, 마음으로 어떤 사람이 기도하는 각 시간은, 자비의 새로운 은총들과 지유들이 지구의 어떤 상황 위에 쏟아 부어지도록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삶과 하느님과의 연합의 삶을, 둘 다 모두 중요하게 보아라.

어떤 것이 얼마나 어렵게 보여지게 될 것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가 천상의 법들의 원리들을 뒤따르면서 목적지를 바꾸는 힘을 갖고 있다.

기도는 벗어난 무엇이나 분명하지 않은 무엇을 강하고 올바르게 할 수 있다.

기도는 온유함의 희망이며 평화를 만드는 자들의 불타고 있는 불이다. 그것은 각 혼이 하느님과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가장 높으신 분과 교제 안에 있기 위한 기회로 내 모성적 정원 안에서, 많지만 더 많은 은총들이 번창하게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의 각 순간을 발견하기 위해서 갖고 있는 형태인 것이다.

기도는 평화와 깨어남으로 너희를 인도할 관문인 것이다.

그것은 어떤 영적인 필요함을 치유하기 위한 가장 큰 약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하신 마리아님, 깨끗하시고 신앙심이 깊으신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커다란 도전들과 시험들의 이 시간에, 너희의 깨끗하고 신앙심이 깊으신 어머니의 예를 통하여 실천하는 것을 배우길 바란다.

오로지 아버지의 성스런 뜻이 달성되는 열망으로 내 사랑하는 아드님과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의 신앙심 깊음이 십자가의 발치에 도달하셨던 것과 똑같이, 신앙심 깊은 다스림이 너희 안에서 건강하고 진실한 의도로 존재하길 바란다.

변천의 극단적인 가혹한 이 때에, 하느님의 계획에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성스런 신앙심 깊은 동기가 부여되길 바라며 영적이고 지구적인 지배층에 의해 이루어진 각 영적이며 내적인 결정에 순종하면서 그것이 이루어진 모든 혼들이 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겸손함으로, 너희는 성 가정이 하셨던 것과 똑같이 선두에서 뒤따르는 것을 배울 것이고 전 세계에서 존재하는, 이와 같은 일의 달성을 위해서 지시되는 모든 발걸음들에 연합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의식의 한계들과 이뤄진 모든 결정들에 문제가 있는 것을 존중하며 뒤따르는 진지한 열망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나는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정신으로는, 신성함과 성스런 목적을 외관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무엇이 뒤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너희의 각자를 위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열망은 달성된다. 나는 지배층의 법을 사랑스럽게 존경하고 너희의 행동들과, 사고들과, 할당된 일들을 통해 존귀한 법의 바깥으로 발길을 두지 않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우주의 어머니의 신앙심 깊은 실례 위에서 배우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구원과 하느님의 자비 안으로 모든 인류를 인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과 특히 너희의 마음들이 깨어나고 더욱 집중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선한 존재들 사이에서 배신행위와 무관심에 문들이 열려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형제애와 일치의 길에 있는 혼들로서, 충분히 성숙함과 혁신적인 예의로 행동하는 것을 사랑하기를 요청한다.

나의 어머니의 눈들로 이러한 시간에 다른 유다를 보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부당함을 용서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전문가적인 의견보다 훨씬 더 영으로 현명해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종들과 봉헌된 자들 각자는 이와 같은 일을 위하여 영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은 지배층의 무한한 사랑의 기적인 것이다, 결과들을 획득할 수 있고 그러므로 달성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신앙심 깊고 깨끗한 모습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래서 너희는 진실로, 너희 자신들로부터 일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각자의 새로운 결정 안에서 더 높은 사랑의 목적을 구하여라 그리고 표면적인 일들 안에 남아있지 말아라.

너희는 시간들의 끝에서 신앙심의 깊음에 도달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것이 인류 앞에 깨끗하게 진실되고 투명하게 있어야 하는 이 일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변화하고 혁신적인 이같은 순환에서, 너희가 더 깊은 일치를 향해 발걸음을 취하게 되길 나는 바란다, 왜냐하면 이 길은, 너희가 나의 원수의 발톱들로부터 달아나시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줄곧, 광야에서 보호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악은 사랑을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적 사랑을 두려워한다. 악은 일치를 알지 못하며 그리스도님 안으로 모인 혼들 사이에서의 일치를 두려워한다.

마지막으로, 자비롭게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판별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신성함과 이뤄진 인간의 결정들을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이해함과, 판단과, 일을 배반하는 것 없이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내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의 몸부림 치는 고통의 기간 동안 가지셨던 동일한 판별력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원수에게 도전하지 말아라, 모든 일들 안에서 온순해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평화를 성취할 것이다.

신앙심 깊은 나의 영으로, 나는 그것과 함께 일치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렇게 보호받지 못한 상태로 있지는 않게 된다.

신성한 일은 아직 끝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쓰여져 가고 있는 새로운  이야기의 부분이 되는 것이다.

겸손하게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내 모성적 말씀들이 깊은 곳들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치유의 노래와 지구의 구속의 노래가 선창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불확실한 문들이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닫혀지게 될 것이다.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로 하느님의 왕국을 섬기는 것에서 더 이상 그만두지 않기를 바란다. 음들과 음악적 멜로디들이 이 날에,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세상의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위대한 부르심을 듣기를 바란다.

혼들의 커다란 군대들에 의해서 섬김으로 구성된 하느님의 계획에, 지구의 합창단들이 강력한 천사적 합창단들과의 교제로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우주 전체에서, 평화와 조화의 성스런 열쇠가 발산되길 바란다.

오늘 나타내 보여질 각 단편으로, 숭고한 우주들이 지구에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하여 인간의 자의식이 계속 일하게 될 것이며, 또한 이와 같이하여, 창조물들이 그들의 영적인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각 성가대원은 조화의 멜로디를 발산할 것이며, 그들의 마음에 세상의 나라들을 놓을 것이다, 그리하여 평화의 어느 때에 그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확립될 것이다.

합창 단원들의 손들이 인간과 하느님 사이의 일치를 지구에 끌어당기는 그들 자신들 사이에서 일치되길 바란다, 더 이상 분리될 것은 없다; 성스런 형제애로 다스려지길 바란다 그래서 각 혼은 그의 존귀한 사명을 달성하는 것이다.

많은 혼들에게 결핍되어 있는, 치유의 음을 각 악기가 발산하기를 바라며, 이와 같이하여 각 마음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내적 욕구를 받기를 바란다.

음악의 이같은 만남이 시간을 두루 통하여 지탱되기를 바라며, 봉헌들을 통해서 모든 합창단들은 천상의 합창단들의 부름을 껴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알림에 참석하게 될 것을 너희에게 보장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뻐하길 바라며 창조주의 신성한 목적을 위한 모든 사랑에 의해서 강화된 이와 같은 음악의 만남의 기반들이 되기를 바란다.

이같은 음악의 만남의 문들이 계속 열려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새로운 성가대원들이 오게 될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형제애가 나라들과, 사람들과, 인종들을 넘어 확산하는 것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이 이 천상의 사건에 대하여 성스런 산출의 부분에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혼들을 내가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정신 안에서 계속 유지되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기다린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은총들이 가치가 있게 하기 위하여, 첫째 너희는 그것들을 반듯이 잘 돌보아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받은 영적인 선물들의 진실한 보살핌을 우주에서 나타내 보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러한 은총들은 과거에서의 사람과 같이 동일하지는 않다;  모든 것들은 하느님께서 혼에게 그리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마음에게 보상을 수여하시는 순간부터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은총들은 원수로부터 반듯이 보호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는 예전에 그것들을 받았던 시간의 자의식들에게 그것들을 불활성화 되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은총들은 정원 안에서 자태가 우아한 꽃들과 같다, 이것은 너희의 기도들에 의하여 반듯이 피난되어야만 하고 보호되어야만 한다.

비록 인류가 신의 섭리로부터 그것을 얼마나 많이 받는가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이 시간들에 천국에서 내려오는 가장 큰 보석이다.

내가 혼들에게 준 모든 은총들의 수호자들이 되기 위하여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나의 자녀들의 그것들을 나는 좋아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정화의 시간을 직면한 너희에게 진실로 나는 말한다, 은총들의 원천은 전 지구 위에서 멈출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그분(His)의 마음에서 직접적으로 받았던 선물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게 될 것이며 이처럼 인류의 구속의 위대한 순간이 도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고 있는 시간들에 주의 집중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에 평화를 선포하기 위하여 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사랑과 선함의 길로 그분의(Her) 자녀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지혜가 아주 많이 필요로 하는 시민에게 그것을 가져가기 위한 장소들을 선회하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희망을 가져오고 자의식들에게 쇄신을 가져오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각 존재의 영이 일어나도록 돕는 빛의 새이시다 그래서 모두는 아버지와 만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각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지구의 심연에 내려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마음들 안에서 열렬한 헌신을 일깨우는 빛의 새이시다 그래서 신성한 교감이 성립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팔들 안에서 신뢰로 순복하는 본질들을 보살피고 보호하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하느님과의 용서와 회복을 시인하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자비의 빛의 새이시다, 그리고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이 이러한 자유의 강력한 선물로 사는 것을 희망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유럽대륙에서 평화를 위한 다음의 순례는 새로운 빛의 못자리로 여겨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적 교육의 커다란 영역을 통해서, 저항의 더 높은 단계와 함께 혼들은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를 향해서 건너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다음의 순례는 유럽사람들의 자의식의 영역에서 새로운 교육의 씨들을 뿌리는 자가 될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과 다시 만나기 위해서 깨어날 뿐만 아니라, 유럽대륙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구원의 섬들의 부분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동기가 부여된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유럽사람들의 자의식은 표면적인 일들을 뒤로 남겨놓고, 섬김의 삶을 향해 발걸음을 취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구원의 계획의 과정에서 그들이 넉넉하게 기부하는 가능성을 갖게 될 이 다음의 순례의 분명한 명시로 협력할 것을 알고 있는 나의 자녀들을 나는 원한다.

유럽대륙에서 평화를 위한 켐페인의 기반들은 함께 협력하는 것과 유럽을 위하여 이러한 신성한 목적의 구체화에 자의식들을 일깨우는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이것이 말했던 순례가 포루투칼에서 시작하게 되는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받게 될 모든 욕구들은 호의적 감정이 될 것이며 자의식들의 가장 큰 수를 돕게 것이다, 이 시간들에, 그들이 과거에 가졌던 것을 뒤에 남겨놓는 길들로 뒤돌아 오게 될 것이며, 그 길들은 천국의 형제애로 인도하는 길들인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평화를 위한 나의 계획들을 구체화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의해서 하느님의 빛의 운반자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오래 전에 대 천사 성 가브리엘에 의해 불려졌던 나자렛의 그 여인이시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로 불리는, 나자렛의 소박한 여인이시다, 그분께서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세상에 알리고 계신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여인이시다, 그분께서는 한결같고 인내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항상 그들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각각의 자녀들 곁에서 걷고 계신 분이시다.

나는 여기 카르모의 도시에서, 예전의 어떤 시간에, 구속자의 언덕의 꼭대기에서 그녀 자신을 알리셨고, 커다란 변화가 인류에게 오고 있었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씀을 하셨던 바로 그 여인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어머니이시고,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너희가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흑인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과거의 시간들에서와 똑같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가졌던 것을 기도하고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이같이 고통스러운 도시 위에서 천국에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매우 가까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씀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렇게 나는 너희의 사람들에게 목장 가까이에 있는 언덕의 꼭대기에서 현존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겸손으로 나를 방문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아, 겸손하게 진실과 평화의 길을 너희에게 가르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 위에서 노크하며 너희의 집들의 문에 오고 있고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고 거룩한 교회에서 나를 경험한 것과 똑같이, 나를 받아들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 시간에, 나는 하느님과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나는 내 교회의 외부로 갈 것을 결심을 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 집들의 문에서, 이 도시의 길거리들 위에서, 이 마을의 이웃들에게, 성스런 언덕의 꼭대기에서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은 내부의 부분에서 나를 느끼게 하기 위하여 열은 각각의 마음 안에서 현존하시는 나를 너희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고, 가난한 자들과 사역자들의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열음으로서,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이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너희가 회개하고 겸손하게 요청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분의 가족 모두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신다 그래서 어떤 가치들이 너희의 매일의 삶과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발견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겸손한 손을 뻗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단단히 잡게 될 것이고, 이렇게 하여, 나는 평화와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마리안 센터에 믿음과 열렬한 헌신으로 순례의 길을 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있고, 너희는 그리스도님과 영적으로 교제하고,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상처들은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향유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구원자의 어머니이시고,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서 너희의 도시에 되돌아 오실 것이며 마음의 기도의 성스런 길에서, 선함과 박애적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내가 봉헌해온 이 집에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인식되도록 너희에게 바란다, 그래서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들이 인류의 구속의 커다란 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단순한 말씀들로, 나는 매일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신,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집을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혼돈의 이 시간에 그렇게 필요한 기도와 평화의 따뜻한 순간들을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도로 찾는 동기가 부여되었던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불확실한 장소에서 이러한 도시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열려지게 될 불확실한 문들 모두를 닫기 위해서 나의 천사들과 함께 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도시의 중앙을 선택해 왔다, 그래서 이 같이 단순한 거리에서, 너희는 실수하지 않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는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도시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내적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고, 다음의 부활절에,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가 가득하고, 온순하고, 위로하는 장소들로 만들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치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처럼, 모든 나의 자녀들은 나에 의해서 조금 더 많이 사랑했던 것과 보호했던 것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도시의 각 이웃들에게서 나는 초교파적인 기도 구룹을 원하고, 그의 사람들에게 신의 법들이 끌어당겨지는 능력을 원하는 것이다.

나는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에 기쁘고 매일매일, 나는 너희를 동행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나는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이러한 집에 남아있다 그래서 각 혼과 각 마음은 그들이 그렇게 필요한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모든 감사를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이와 같은 날은, 응답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문이 될 것이다.

나는 나를 겸손하게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를 평온하게 하고 너희에게 희망과 쇄신을 가져오는 향유로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너희의 삶들을 위한 평화의 원천으로서 나의 신성한 영을 느껴라.

과거를 용서하고 재기하는 가능성을 나의 현존 안에서 느껴라.

나는 빛을 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세상에 주기 위하여,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으로서 온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이러한 빛을 밝히기 위해서 온다.

나는 삶의 쇄신의 희망을 자연적으로 주고 있는, 새로운 원천에서 솟아나오는 물로서 온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한다.

나는 한번 더 순환을 열기 위하여 온 것이며 구속을 위한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모두는 나를 알게 될 것이고, 나를 통해서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들은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신 뜻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가 분리되고 있는 무엇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오고 있으며 모든 종교들과, 모든 문화들과, 진실한 지혜의 모든 방침들은 예외적인 연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서 오고 있다; 살아있는 사랑이시다. 이러한 사랑의 운반자로서, 나는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하는 문들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일치되어야 할 무엇을 분리시킬 것은 더 이상 없다. 내 아드님께서 종교들을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오시지 않으셨다. 그것은 창조되기 위한 종교들을 중단하셨던 그분의 말씀들을 실천하는 인간의 무능이었다, 그래서 분리 되었던 모든 것이 다시 한번 일치할 때, 그들이 사랑과 일치를 발견하는 어느 날까지, 각자는 그것들을 이해하는 그들을 허용하는 길을 뒤따를 수 있었던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집의 문들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너희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나의 집이 될 것이다. 오너라 그리하여 나자렛과 예루살렘의 여인들이 배웠던 것처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배워라.

규범들과 인종들의 구분 없이 오너라, 그래서 나의 사랑이 너희를 일치시킬 것이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오고 있고 내가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여기에서 열고 있는 구속의  문들을 찾기 위하여 오너라.

하느님과 너희 자신들을 회복하기 위해서 또한 그분의 종에게 닮으며 뒤따르는 길을 발견하기 위해서 오너라.

이것은 새로운 교회가 아니다; 이것은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집이다, 모든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이시다, 무엇인가가 부족한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인류는 이 세상에 있는 동안 그리고 그것에 붙어 있는 동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빈약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한 부자들은 하느님의 왕국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포기되는 것이다, 존재들은 실제적 자유를 경험하고 창조물의 가장 큰 보석에 의해서 채워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과 일치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과,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표들과, 새로운 열망들과 다시 출발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열어라.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나는 그들을 압박하는 너희의 악한 삶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의 현존의 거룩함으로, 이 도시와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봉헌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동일한 방법으로 성 가정으로서, 나자렛에서 그의  단순한 삶으로 조그만 도시의 멸망을 변형시켰고 그리스도님의 공적인 삶을 위한 길을 준비하였다, 나는 지금 신의 영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과 더불어, 영적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되돌아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와 나자렛에서처럼 발생하지 않는 일들을 위해서, 이같은 조그만 도시를 변형시키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이와 같은 순환이 너희의 삶들을 쇄신하게 될 것이다.

가난함과 너희 마음들의 필요함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채움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나를 허용하여라.

기도로 너희의 삶들을 구체와 시켜라.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평화의 목표에 맞추어라 그리하면 더 이상 구속자의 사랑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의 마음을 만지고, 그분의 가슴에 너희의 머리를 눕히면서, 그리고 고통이 완화된 그분의 주권을 느끼면서, 그분께서 그분의 눈들 안에서 찾고 계시고 너희를 존귀하게 만들기 위하여 오시고 있다, 왜냐하면 구속의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새로운 평화의 순환 안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손들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 나의 지원으로 나는 너희를 보호하며 나는 나의 자녀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에게 말한다.

오너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하고 이와 같은 집에서 마음들은 일치하여라. 평화를 찾는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는 것을 영원히 기도하는 자가 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의 축전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귀엽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하얀 옷과 발에 닫는 망토와, 푸른 벨트를 하고 내 손들 사이에 거룩한 장미를 들고서,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으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 보인다.

이것은 겸손한 나의 모습이고 가난한 자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자를 위한 순복의 모습인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혁신적인 계획과 함께 서원들에 대해서 쇄신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가난한 자의 어머니같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같은 순환에서, 나와 똑같이 너희는 각 장소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영으로 가난하고, 혼으로 가난하고, 믿음으로 가난하고, 마음으로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과, 고아들인 가난한 자들과, 어머니의 사랑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홀로 있는 가난한 자와, 사랑 받았다는 느낌이 없는 가난한 자와, 모든 희망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기도하지 않는 가난한 자와, 죄를 저지르는 가난한 자와, 무지한 가난한  자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려온 영으로 빈곤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소외된 가난한 자와, 노예가 된 가난한 자와, 홀로이거나 이용당한 가난한 자녀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정신 이상으로 실성해온 가난한 자와, 지혜로움의 가난한 자와, 이 세상의 길거리들에서 살고 잠을 자는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잃어버리게 된 가난한 자와, 순진한 가난한 자와, 길거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파는 가난한 여인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삶의 노예인 가난한 여인과, 이러한 시간들에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땅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원주민의 자의식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부당함을 경험하는 가난한 마음들과, 거절 당하고 사랑 받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가난한 노인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유혹과 미혹에 의해 지배당해오고 있는 젊은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이 땅 위에서 그들의 사명을 달성하지 못하는 가난한 본질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닮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류의 무관심 때문에,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집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꽃으로 마음에 품었던 것을,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 이 시간들에 필요함을 잊은 모든 것에 영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의 이러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너희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 안에서 매일매일 그것 위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의 귀부인을 통해서, 나는 너희와 세상에 하느님의 긍휼의 본질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의 귀부인은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테라핌(보호의 천사)이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위해서 더 큰 결과들을 획득할 너희의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일의 도구들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면서, 오늘 나는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해에, 너희의 삶들은 오 월과 육 월 달에 유럽에 역시 다시 한번 도달하는 너희의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은총을 시인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마찬가지로, 나라들 사이에서 커다란 사회적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 그것이 피해졌었다, 나의 모든 자녀들의 도움에 감사하여라.

오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수호성인인, 가난한 자의 귀부인께서, 너희를 축복하며, 기도와, 섬김과, 그리고 이기심 없는 매일의 서원들을 해마다 증가하며 새로워 지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날들의 끝까지 너희를 항상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울들의 빛으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선동하길 원하는 악을 피하는 것을 허용하는 에너지의 강력한 소용돌이를 창조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인류는 계획 안에 스스로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거울들의 빛으로, 혼들은 완전하고 절대적인 봉헌을 향한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많은 충동들을 받는다.

거울들의 빛으로, 땅의 지구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공간들이 제거되고,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하룻밤 사이에 닫힌다.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상승의 기회를 끌어당기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거울들의 빛이다.

거울들의 빛으로, 자의식들은 하느님을 향해 그들의 영들을 영혼을 상승시키기 위한 기반을 갖게 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염려는 너희 자신의 에너지의 활동에 대한 집중의 부족인 것이다, 그리고 기도의 조항은 더 큰 업무를 위한 이러한 염려를 대신한다; 신의 자의식의 거울이 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거나 좌절하는 각 시간은 믿음보다 더 강하게 있을 것이다, 정신과 마음을 기도 위에 놓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신의 말씀인 그 자신의 이와 같은 강력한 흐름의 결과를 볼 것이다.

이렇게 하여, 희망에 문들을 열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많은 신비들을 관통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의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의 흐름 위에서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들어 올릴 뿐만 아니라 집중하는 것이다.

기도가 올바르게 간청될 때, 그것은 많은 삶의 쟁점들에게 내적 빛을 가져오는 관점에서 모든 방해물들을 떼어낼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이같은 시간들에 평화를 그렇게 끌어당기는 것으로 이러한 흐름의 힘에 너희 자신들을  단언하는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빛의 광선으로, 나는 은총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를 관통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하여 질서 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움직이며, 혼들은 우주의 욕구들을 받고 있으며 붙잡고 있다.

질서 정연한 우주의 커다란 힘의 장치들이 인류에게 그의 법규들을 다시 송신하며 아버지와 일치된 영들은, 오늘부터 그들의 발전의 부분이 될 선물들을 받는다.

질서 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은 무한한 욕구들을 발산하고 선한 뜻의 존재들은 그들의 삶들에 내적 의미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깨어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깊은 교제가 성립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은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그리스도적 길에서 멀리 덜어져 있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중심으로부터 옛날의 그들의 공약을 다시 시작하며,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얼굴이 거울들의 빛 위로 끌어 당겨지고, 새로운 숭고한 법규들이 창조물들에 대한 본질의 모체 안에서 교육되는 것이다.

혼들의 사람들이 욕구를 느낀다; 혼들의 사람들은 부르심을 느낀다.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마음들은 그들의 오래된 갈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고 그렇게 많은 수 세기들 이후에, 그리고 그렇게 많은 경험들 이후에, 거울의 존재들에 의해서 형성된, 미래의 인종은 그들의 중요한 사명에 깨어난다.

그와 같은 중요한 사명이 무엇인가?

원천에서부터 어둠의 행성에까지 사랑이 발산되는 그것이다.

각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우주로부터 받고, 각 마음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법들에 의해서 길러진다.

인간의 자의식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것 앞에서, 무엇은 획득했던 욕구를 구속할 수 있게 만들며, 그들의 혼은 계획 안에서 그것에 부합한 발걸음 위에 그 자신을 놓는다.

모든 것들은 변형되고 질서 정연한 우주적 지식에 문들이 열린다 그래서 창조물들은 그들의 본질과 그들의 시초의 순수함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가장 자각하고 있는 존재들을 가리키고, 시간은 자의식을 비추기 위해 오고 있는 동안 그리고 그들이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있는 이러한 욕구들을 갖고 있으면서, 지칠 줄 모르는 종들은 거울들의 순간에 반듯이 주의 집중하게 된다.

지식을 마셔라 그리고 너희가 진실로 누구인가 또한 너희가 달성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그것이 신성한 물이다 라는 것을 믿어라.

그렇게 하여 법들이 발전적 계획의 옛 협력자들을 부활시킨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병든 지구가 성숙함들에 의해서 그리고 각 태양이 우주의 아버지께 봉헌할 기구들에 의하여 치유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있고 우주의 성스런 교육은 각 혼을 만들며 각 존재는 더욱 자각하고 유용하게 된다.

한 단계가 지난 달들 동안 닫혔고 새로운 것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내적 신비들이 드러나는 것과 너희 자의식의 표면에 그것들을 가져오는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래서 그것들이 계획과 더불어 기업으로서 섬기는 것이다

물질적이며 내적인 시간은 존귀하다. 너희는 이전에 최종적인 문턱을 결코 건너가지 못했다. 너희는 이것에 앞서서 우주의 실제 시간을 향한 관문을 결코 알지 못해왔다. 왜냐하면 마음의 사랑의 흐름을 통해 시간이 그것 안으로 관통하기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가 혹은 얼마나 많이 땅으로서의 지구가 흔들리고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너희는 깊은 형제애와 성스런 나무로서, 발전적인 문제들을 위해 영적으로 배고파할 사람들에게 후원하는 도움으로서 섬길 무화과 나무*에 의해서 주어진 열매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의 깊게 되어라, 각 발자국은 너희가 새로운 단계들의 달성을 표시할 것이다. 개인적인 자의식을 버려야 할 시간이고 영원한 형제애적 구룹의 삶을 껴안을 시간인 것이다.

자녀들아, 예수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 온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견고한 전제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존재들 사이에서 영적인 일치의 법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다르다는 것과, 소홀한 것과, 자포자기가 이러한 인류의 자각하지 못함에서 뿌리째 뽑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교제 안에 있을 수 있고 밤새도록 출현할 행성의 필요함에 모든 인간과 더불어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와 봉헌되었던 사람이나, 도래하고 있는 질서 정연한 우주적 후원에 문을 닫은 봉헌되지 않았던 사람이나 간에, 어느 누구라도 유익함을 잘 취하는 것을 실천하는 각 단계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희의 진실한 문화를 그렇게 발견하여라 그리고 신앙심 깊음과 모든 사람들의 자각하고 있는 협력을 통해서 반듯이 이행될 이러한 신성한 계획의 부분이 되어라.

구원의 섬이 모두의 손들에 의해서 건설되고 난 다음에 나타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이 이러한 섬들의 진실한 관리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세상을 위해서 나타내 보이실 것을 통하여 웅대한 관문의 수호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 안에 너희의 불행들을 쏟아 부어라, 내가 그것들을 변형시킬 것이고 그것들은 짧은 시간 동안, 내 빛의 정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 존재하고 있는 진실과 순수함을 믿어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사랑과 일치의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거울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을 붙잡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하나의 끝의 순환이 실천되어 가고 있는 인류에게 그것들이 지시하고 있다.

앞을 향하여, 나의 평화의 군사들이여!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고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서 그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이 시간들의 전쟁들이 내 왕국이 오는 것에 대해서 알리고 있고 이 세상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성립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의 어머니시다, 왜냐하면 태초에 너희의 본질들은 내 창조주의 자궁에서 출현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첫 태생께서 내 존재 안에 임신 되셨을 때, 우주의 창조의 거울에 나타내 보였던 것과 똑같이, 성령님의 신성한 수태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에게서 태어났다.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처음에 임신하였고 또한 나는 너희를 마지막에서 임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인류로서 내 안에서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삶 안에 있다 할지라도, 너희는 내 안에서 영적으로 있으며,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있다 그래서 올바른 순간에 너희는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모성적 자궁의 거울을 너희의 마음으로 만들고 나는 그들 안에서 새로운 존재를 임신하였다.

너희는 너희 자신 위에서 거듭날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그 사랑은 신성한 기적으로서 너희의 본질들로부터 출현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로서, 너희 안에서 그것을 임신하고 계신 분은, 나 이시다.

신성한 자궁은 모든 창조물 안에 비춰졌고 그들 안에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존재를 임신한다. 창조물의 모든 것 안에서와 똑같이, 너희 안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모든 것들은, 내 안에서 그의 시작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자신과 너희를 통한 거울 안에서 임신하고 있는 삶의 반사를 너희 자신의 존재 안에서 느껴라. 어머니의 자녀들과 이와 같은 일치의 힘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과 함께하는 그분(She)의 일치의 신비를 보고 곧바로 인지하여라.

모든 우주 안에서 그분의(His) 첫 태생께서 자녀로 불려졌던 것과 똑같이, 자녀로 부름 받았던 훌륭한 존재인, 새로운 인류를 너희 안에서 임신하기 위하여 내 우주의 자궁을 허용하여라.

내 자궁 안에서 사람의 아드님을 내가 임신했던 것과 똑같이, 이 세상에서와 모든 다른 세상들에서, 오늘날까지 경험되어 온 사랑과 순복의 표현들을 넘어서 움직이고 있는, 창조주의 승리와 모든 우주들에게 발전의 쇄신을 반듯이 나타내 보이는 새로운 자녀들인, 새로운 인류의 아들을 오늘 나는 임신하고 있다.

내 창조주의 자궁이 너희를 쇄신하는 것을 느껴라 그리고 죽어야 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모든 옛 날의 문제가 먼지와 같이 분해하고 있는 원인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이 더 이상 세워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너희 마음들과 자의식 안에서 무엇을 임신하기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정신들 조차도 역시 열리고 인간의 이해하지 못함을 초월하는 새로운 우주의 과학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창조주의 거울의 발산이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모든 너희 존재를 통해 확산하고 너희에게서 옛 것을 쫓아내도록 하자. 무지와 인간의 장님됨의  고치에서 나오너라, 그래서 창조물의 쇄신이 하느님께 도달하도록 너희에게 날개들을 주게 될 것이며, 너희의 비행은 거듭나기 위해 또한 날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며,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하느님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같이 너희를 무척 사랑하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각자는 그분(He)께서 예전과 현재와 미래에 항상 있으시게 되는 것과 같이, 그분(He)께서 나타내 보이셨던 것과 같은 생명의 커다란 기회로서 똑같이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임신한 새로운 것을 위하여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무엇을 실천하기 위해서이고 너희가 알지 못하고 또한 결코 살아보지 못한 무엇에 “예”라고 말하기 위해서, 마음과 자의식을 여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낡은 형태들은 옛 인류와 함께 모여, 반듯이 뒤에 머물러야만 한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새 예루살렘이 세상 위에 곧 내려오기를 열망하시기 때문이고 발생하는 이것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 자신들도 역시 반듯이 쇄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인류가 그 자신을 쇄신하지 않고 또한 땅으로서의 이 지구에 거주할 가치가 있게 되기 위해서 거듭나지도 않는다면, 창조주께서 신의 법들과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 위에서 기초되었던 삶의 원형을 새롭게 만드시지 않으실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인류가 깨끗하고 그것에 거주할 가치가 있을 때, 모든 그의 깨끗함으로 오로지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다.

사람의 아드님께서 두 번째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위해 세상으로 되돌아 오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동료들은 반듯이 이 시간들의 십자가를 운반해야만 하며 그분의 되돌아 오심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형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의 계획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이고 그분께서 지금 계신 것과 같이 그들이 하느님의 많은 자녀들이 될 수 있는 것을 그분 자신에게 증거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새 예루살렘을 발견하실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통치를 온순한 사람들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에게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통치자들은 어떻게 정복하고 어떻게 복종시키느냐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하느님께 순복하며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어떻게 존경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고, 그들 앞에서 겸손하게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안에서 나타내신 것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약속된 땅에서 거주할 새로운 인류의 자녀가 될 것이고, 예전에 분리 되었던 모든 것들이 오늘 어떤 새로운 것으로서 창조의 그릇들 안에서 쇄신될 것이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과 모든 것들의 어머니시며, 나는 오늘 너희가 거듭날 때 너희를 기다리는 은총을 알려주고 있다. 너희 자신의 존재 안에서 새로운 우주의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 안에서 태어나는 무엇에 대한 보호자들이 되어라.

어린이의 약함 안에서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내 팔들 안에서 내가 그분을 꼭 잡았던 것처럼, 어느 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안에 임신되어 가고 있는 무엇을 내 팔들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기를 원하며, 모든 전쟁들과 모든 고통은 이 순간이 도래하는 것을 보기 위하여 그렇게 할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 확실하게 갖고 있으면서, 나는 인간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를 응시하는 것을 원한다.

그분(Her)의 창조주의 자궁 안에서 너희를 임신하고 계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 앞에서,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으로서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나타내 보인다, 그래서 혼들이 저질러진 실수들로부터 이 시간들에 그들 자신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같이 하여, 평화를 성취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나는 불가능한 경우들이라 할지라도 풀기 위한 천상의 권세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감금된 혼들이 내 손들의 겸손을 알며, 자유의 천사들과 함께 줄곧, 이와 같은 경우들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아버지의 권능으로, 아드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영적 강함으로, 나는 불가능한 경우들을 풀고 나는 그들의 각자를 하느님께 빛나는 존재로 만든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나의 은총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영과 신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지고,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구속을 실천하기 위해서 길들이 그들에게 열린다.

천국과 온 우주의 도움으로, 가장 단단히 묶인 매듭들이 거룩한 천사들의 빛의 칼들에 의해 자유롭게 된다, 이것은 끈들을 자유롭게 하셨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미 주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믿는 자들과 열렬한 헌신자들의 믿음을 통해, 구속의 일은 구체화 되고, 더 많은 매듭들이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자유롭게 된다.

나와 함께 오너라 그리고 모든 매듭들을 우리가 풀도록 하자, 그리하여 희망을 위한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마음들이 내 아드님의 빛을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어머니와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께서 자의식의 매듭들을 원상태로 되돌리신다.

나는 가장 어렵고 불가능한 악들을 풀고 사라지게 하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래서 그분의(Her)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너희의 감옥들이나 또는 너희의 길들에서 저항하는 매듭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자유의 천사들을 보낸다, 그래서 그들의 칼들로, 그들이 고통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의 원인들 모두를 자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만 한 문만은 반듯이 열린다 그리하여 모든 매듭들이 자유롭게 되고, 그것은 마음의 문이고, 그곳에서 매듭들이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곳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모든 매듭들은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우주의 자비를 통해, 너희의 혼들은 어떤 영적인 잠금상태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매듭을 푸시는 귀부인의 힘을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즉각적으로 너희는 너희의 길들이 활짝 열리는 것을 볼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구속을 성취하게 될 것이고 마음의 용서로 승리하는 삶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은 법령을 통해서 신성한  자유의 힘을 간청하는 너희를 초대하고 있다: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여,
인간의 내면의 끈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시여,
저희 자의식들의 모든 매듭들을 푸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지금과 항상
또한 영원히 모두 다스리시게 되게 하소서.
아멘

모두를 위한 훌륭한 자유의 철야기도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을 응시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마음에 순복한다.

너희의 길들을 비추고 있는 내 눈들을 위하여 나는 나의 눈들에 순복한다.

너희의 각자의 삶을 위하여 나는 내 삶에 순복한다.

나는 너희의 각자의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내 혼에 순복하며, 나는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넘어서 나는 너희가 실재로서의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너희의 겉모습들도 아니고 너희의 실수들도 아닌 너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께 자비를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자비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구속된 도구와 같은 각 삶을 만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가능한 신성한 사랑을 위해서 애정으로 내 자녀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나는 겸손한 기부와 더불어 내 영과 모든 나의 신성한 자의식에 순복하기도 한다.

모든 것을 회복하고,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하며, 용서하고 모든 것을 변모시키는 이같은 사랑의 샘에서 너희가 살 때까지 지치지 말아라.

나는 구속 받지 못한 사람들의 관문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일치의 씨를 위해서 또한 너희 안에서 태어난 창조물들 사이에서 사랑의 관문이 되기 위하여 나의 신의 존재에 순복한다.

이것은 이러한 세상에서 나의 사명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령님에 의해서 너희를 축복하고 용서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경하올 요셉 성인님의 마음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그래서 영원히 진실함이 다스려지고 너희는 과거의 고통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는 모든 본질들의 아버지이시며,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모든 것의 시초이시고 시작이신, 삶이신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하느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서 창조의 목표들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본질들은 하느님의 눈들에서 겸손하게 되고 찬란하게 빛나게 되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한다.

너희의 본질들 안에는 우주를 통해서 또한 이 행성을 통하여 너희의 여정의 통합체가 있는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와 같은 관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시간들의 끝에서, 혼들은 그것들에 대하여 그들 자신들이 이롭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너희 안에는 더 많은 각각의 날을 사랑할 수 있는 이같은 관문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이 커다란 지구적 고통을 경감하도록 섬기는 것을 내가 필요로 하고 있다.

섬김을 통해서, 박애주의적인 사명들 안에서, 사랑의 역사와, 용서의 역사와, 그리고 자비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는 것이다.

우주가 인류 안에서 구제의 이러한 마지막 사업을 이행할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본질적인 실례가 되어라.

성심들은 역시 숭고한 세상들에서 거주하는 자와,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가 도달하게 될 끝과 더불어 그분들의 내적 교회들을 모두에게 노출시키고 계신다.

진실한 현실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파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호할 것이며, 모든 짐승들이 그들을 대항하고 또한 나를 대항하며 서 있을지라도, 이 시간들의 광야를 건너가는 그들을 나는 보호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조주께 모든 그분의 창조물들 중 가장 큰 보석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 자궁의 부분이고 그들의 정맥들 안에서 흐르는 피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이 광야를 건너가는 때라도 우리는 새 예루살렘과 약속된 땅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창조주의 뜻이 통치하며 그곳에는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대 승리들은 없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시간들의 커다란 광야를 건너가면서 나의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다, 그 커다란 광야에서 어머니와 하느님의 자녀들을 박해하고 심하게 공격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빛의 나의 발걸음들은 추월될 수 없고 그곳에서 어둠은 나를 멈추게 할 능력이 없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할 것을 오로지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고 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 안에 자리잡은 너희를 나는 갖고 있다, 그곳에서 내가 혼들과 생명에게 느끼는 사랑은 어떠한 어둠도 무찌르며 어떠한 악이라도 변화시킨다. 너희의 머리들을 이와 같은 마음 위에서 쉬도록 하자 그리고 다만 나의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단히 붙잡히도록 하자, 왜냐하면 어느 날 광야는 끝날 것이고, 그 다음 평화의 일 천년 동안 안전하게 평화가 정착하는, 아버지의 집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팔들 안에 있는 동안, 차가운 바람들이 불 것이며 밤은 우리 위에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본질의 태양은 억누를 수 없으며 항상 길을 비출 것이다. 내 팔들 안에 있는 그 사람들은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과 함께 걸을 것이며 그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과 같이 순진하게 순복하는 자가 되어라; 나로 하여금 내 팔들 안에서 너희를 붙잡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없는 그곳에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나로 하여금 너희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나는 너희를 떠받치고 있다.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광야에서 너희를 피난하며 그것을 넘어가고 있다.

그곳에 날들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잃어버린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광야는 때때로 끝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내가 여기에 있어”라고 말씀하시는 내 속삭이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어라.

나의 자녀들은 창조물 중 가장 큰 보석이다, 그들이 저질러온 실수가 무엇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거나 또는 그들이 어떻게 길에서 이탈해 왔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실수들과 일탈들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너희인 무엇으로 또한 너희가 행하는 무엇으로 잘못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진실을 구하여라 그리고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하여라.

원수는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귀부인을 박해한다, 왜냐하면 그의 어둠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현존으로 인하여 멈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통치가 멀리 사라지기 때문이고, 그의 환각의 보석은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진실을 발견할 때와 미혹을 집어버릴 때에 잃어버리게 되고, 또한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내적 빛에 의하여 길을 안내 받게 될 때 그의 통치는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지켜라,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나는 오로지 너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나는 하느님의 명예로운 자녀들이 되도록 또한 진리를 발견하는 너희가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나의 팔들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나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두지 말아라.

그것을 믿어라, 원수는 쉬지 않고 나의 자녀들을 협박한다, 왜냐하면 그는 두려움과 환각을 통해서 이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대 승리에 대해서 확신을 두어라, 너희가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천상의 예루살렘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하느님의 약속은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다! 신성한 차원들 안에 있는 어떤 것을 땅 위에서 구하지 말아라. 내 팔들 안에 머무르라 그리하면 나는 진실에 이르기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며 나는 너희의 눈들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피난시키고 나는 내 마음의 가장 큰 보석들이 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자녀들아, 나는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를 보호하는 너희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구속의 원천이 반듯이 생명이 되기 때문이다.

원수에게 문들을 닫아라, 그는 너희에게 불확실성과 낙담을 가져온다, 그리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붙잡아라.

오늘 구속된 자녀들은 나의 왕국의 대 승리를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세울 것이며, 내가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원인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이 그들 위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정화되고 있고 아버지께 봉헌되고 있을 때, 그것은 최종적으로 물질의 모습으로 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인 거룩한 십자가의 싸인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어린이-왕의 마리안 센타네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님의 마음: 하느님을 향한 관문

사랑하는 자녀들아,

조금씩 조금씩, 나는 하느님과 항구적으로 만나게 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친다, 이것 때문에, 이 시간에,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하느님을 향한 관문으로서 내 마음은 행동할 것이다.

나는 영적으로 성숙함을 향해서 발걸음을 취하는 너희가 필요하고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인간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오직 한가지의 길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를 매일 그리고 조금 더 다시 만날 가능성을 너희에게 가져가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이 열리기를 희망하고 있고 특별히 이 시간에 내가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고 있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너희의 내적 귀들은 집중하고 전념해서 듣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의 관문은 너희를 아버지의 집으로, 아버지의 집 안으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고, 너희는 본질과 영과 생명 안에 있는 자가 될 것이다,

이같은 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러한 시간들의 계시들을 관통하고 있으며 이러한 순환으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신성한 보석을 너희는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시간에서나 다른 시간에, 이 지구 위에서 하느님의 모습들에 관한 신비를 알기 위해서 그리고 관통하기 위하여 오고 있는 자의식은 없다.

이러한 단계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의 어떤 지역들 위에 아버지의 모습들이 도달하고 내려오는 것은 첫째 지구의 필요함에서 기인하고, 두 번째 장소에서 다른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의 내적 연합의 필요함에 기인한 것이다.

인류의 역사의 이전과,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질서 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을 알았던 세상은 결코 없었다, 그것은 구속자의 영적이고 신성한 모습들을 이야기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모습들의 이와 같은 연합은 그분의 두 번째의 마지막 오심에 선행하는 단계의 부분인 것이다.

환각의 겉보기에 푹 잠겨있고 혼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오늘 날의 인간의 자의식은, 어떤 것을 쇄신하는 것으로서 다가오는 사건들을 경험할 것이며 동시에 깊은 영적인 순환으로서 내적으로 정의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성심과, 자비로운 그리스도님과, 또한 영화로운 그리스도님로서 나 자신의 아드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계시들 이후에, 이와 같은 영적인 연합이나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모습들의 환상이나 혹은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의 환상은, 정신적 확장을 갖지 못한 어떤 것을 지구의 이같이 첨예한 단계에서 인간의 과학에 전과 후를 표시한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에 관하여 세 가지의 중요한 계시들 이후에, 내 아드님께서 이러한 때에 그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오신다 그래서 하나의 중요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욕구가 주어지게 될 것이고, 이와 같이 중대한 시기에,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모습들의 영적인 연합은 최종적으로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 우주들의 문들을 열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부르셨던, 한 자의식이, 이 때에 아드님의 모습들과 성령님의 모습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유일한 사건은 인류의 요한 계시록을 준비할 것이며, 수 백의 혼들은 기대하지 않게 만져질 것이고, 밤새 그들은 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방법으로 하느님의 계획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자의식의 일곱 번째 차원보다 더 높은 단계들에까지 계속 주고 계시고 있는 이와 같은 영적인 욕구의 이유는, 죄들과 역행들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타락하지 않는 상태 안으로 타락했던 인간의 상태의 변모를 결과로서 가져오시게 되는 것이다.

첫 번째 장소로 마리안 센타에 영적이고 독자적인 하느님의 모습들의 도래는, 지구적 혼돈의 힘들로 반응 따위가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도록 되어가고 있는 극단적이고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 인간의 자의식의 부분을 돕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이러한 순환에서, 숭고한 하느님의 모습들과 각 혼의 연합과 밀착은 이제까지 잃어버린 것을, 다시 성립되게 하기 위해서 어떤 혁명적인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것은 깊은 곳에 있는 신성한 신비들을 알기 위하여 다가 올 수 있는 나의 모성적 마음의 관문을 건너가기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날에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또한 혼들이 사랑의 하느님과 교제하길 바란다.

생명이 다시 나오길 바라며 그것을 강하게 할 성스런 선물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화된 영이 내려오길 바라며 사랑으로 모든 혼들을 채우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상승의 길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사슬들이 깨어져, 그 자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자유를 이루기를 바란다.

모든 것들이 새롭게 세워지고 그 안에 참여할 시간이다; 모든 것들은 사랑의 아버지께서 필요하신 무엇 안에서 최종적으로 발견되는 것이다.

시간들의 끝의 마지막 일은 이행되고 있으며, 모두는 그것과 동행할 기회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향상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 안에서 몸으로, 성체 안에서 피로 현존하고 계신 예수님을 찬양하여라.

이같은 첨예한 시간에 현존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들과 당신을 허용하시는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각자가 받은 삶과 배움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우주와 신의 자비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이기 때문이다.

경험될 각 순간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그것 뒤에는 열쇠가 있을 것이며, 살기 위한 배움이 있기 때문이다.

지극히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보잘것없는 것에서부터 그리고 우주에서 웅대하게 있는 무엇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창조의 부분을 형성하기 때문이고 모든 것은 각기 다른 것을 서로 닮았기 때문이다.

우리 찬양하도록 하자, 그리고 이 찬양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자, 왜냐하면 너희 마음들이 표현할 수 있는 감사 안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무엇의 부족함은 결코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과 토대가 되는 무엇을 잊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이것은 삶의 각 단계에서 감사하게 되기 위한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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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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