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칠레, 산티아고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랑의 발표

하느님의 자녀들아, 들어라!

그리스도의 동료들아, 들어라!

모성적 목소리이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의 죽음에서 지금 일어나라,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부활의 영이 오시고 있기 때문이다!

백만의 사슬들이 깨어지길 바란다!

칠레의 이 백성들이 쓰러진 곳에서 일어난다, 왜냐하면 오늘 진실한 자유의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오늘 너희의 깨어남을 위해 소리를 내어 울부짖고 계신다!

하얀 평화의 귀부인의 목소리가 오늘 영으로 너희를 함께 모으신다, 그래서 이 백성 모두가 우리의 주님에 의해 주어지고 있는 구속을 감사함으로 받는 것이다.

나의 군사들아, 들어라, 너희의 난파선의 표류물이 지금 끝나가고 있다!

강력한 신성한 에너지를 다시 한번 느끼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옛적의 사슬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나는 천국에서 오고 계신다. 나는 사라져가고 있는 사람들을 되돌려서 나타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오신다. 나는 그렇게 많은 부당함의 면전에서 신의 정의를 가져오시기 위해 오신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을 바라보아라! 자비로운 그분의 사랑의 메아리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는 것을 느껴라!

오, 사랑하는 칠레의 백성들아! 오, 고대의 안데스의 사람들아, 내가 오늘 여기에 계신다!

나는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콘도르 독수리 새이시다, 나는 회복으로 또한 믿음으로 교제하도록 너희를 모으시는 성스런 평화의 영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진실한 영적인 천상의 교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를 구하여라,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을 불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면 너희는 구원받게 될 것이다!

파라다이스의 정원을 너희의 백성들로 만들어라!

천상의 모국을 너희의 모국으로 만들어라!

너희의 믿음이 오늘 새롭게 되길 바란다! 국가적 최면이 오늘 여기에서 끝나길 바란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과 그들의 친자관계의 가치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일어나라, 그리스도의 군사들이여!

수호자들과, 계획의 파수꾼들과 지휘관들이여 지금 일어나길 바란다!

그들이 그들의 깃발들을 우주에 세우기를 바란다! 그들이 다시 한번 마지막 시간의 군사들의 계급들을 형성하길 바란다!

나는 여기에 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리스도와 다시 한번 일치하게 되고 이와  같이하여 이 첨예한 내면의 곁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

칠레여, 북쪽에서 남쪽에까지, 산들에서 바다까지 깨어나라!

칠레사람들의 마음들이 구속자의 발치에 있는 트로피들로서 들어 올려지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이 장님된 감금상태를 포기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을 다시 한번 원하시는 신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이 점화되기를 바란다!

내적 회복에 문들이 열려지길 바란다!

칠레의 마음들이 진실하게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주의 은혜가 여기에 내려오게 될 것이고 복된 모국의 발상지를 이 모든 사람들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 너희 마음들의 태양이 일어나며 이 우주의 영원함에서, 출현하여 보게 되고 빛의 커다란 별들로서 너희의 시초들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

예전의 교주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게 되길 바라고 그들의 칼들과 그들의 어깨에 걸치는 망토들로부터 벗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우주의 왕께서 그들 사이를 지나가시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게 될 것이다!

치유가 너희 마음들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진실하고 사랑이 가득함이 존재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 나라가 그들의 칼들을 갖고 있는 것 대신에, 재건될 것이다, 나는 각 칠레사람인 자녀들에게 나의 거룩한 묵주를 줄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너희는 내 마음에 기도를 하게 될 것이며 나는 너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오늘이 너희의 기쁜 날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보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소집된 사람들은 구속자의 제단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것이다!

커다란 예언이 너희 안에서 달성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