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동맹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 주님 사이에서 제정된다.

구속의 테이블에 앉으셨던, 스승님께서 그분의 생명수로 각각의 제자들을 씻기시면서 그들의 영들을 정화하신다.

성령께서 그의 선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푸시도록 주님께서는 그들의 머리들을 씻기신다.

주님의 제자들이 지금부터 완전한 조건 없는 기부의 삶을 실천하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의 손들을 씻기신다.

스승님께서 과거에 그분의 제자들의 발들을 씻기셨던 것처럼, 그분의 제자들의 발들을 씻기신다, 그리하여 그들이 정화와, 체념과 순종의 좁은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사람들은 주님의 거룩한 성배와 내적이며 영적인 교제를 기념하기 위하여 준비된다.

가장 불결한 죄들이 사라지게 된다. 가장 깊은 의혹들이 분명하게 된다.

각 혼의 목적의식이 오늘 밝히 드러내진다. 어느 누구도 무지의 포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모든 제자들은 지금 그들의 약속에 대한 책임감을 알고 있다. 따라서 사랑의 계획이 그것을 환영하는 사람들의 자의식에 그려지며, 하느님의 영의 빛에 의해서 만져짐에 의해서, 그들이 마땅히 받을만 하지 못하는 은총을 받는 것이다.

그 순간이 오고 있다. 그 거룩한 순간이 오고 있다.

그 거룩한 성배가 최상위의 사제의 손들에 의해 제단에서 취해진다.

모두는 이러한 새로운 사건을 존중한다. 예전에 이 민족에게 맡겨졌던 그 유산은 진실로 “예”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부드러운 기억처럼 다시 한번 깨어난다.

성인다운 성배가 세워진다.

봉헌된 성스런 제문이 가장 높으신 주님에 의해 선포되며, 그리고 땅에 엎드렸던 그분의 제자들은 성령님의 성스런 불꽃의 영감을 받는다.

언약은 다시 한번 완성되지만, 이 시간 어린양께서는 도살장으로 가시지는 않을 것이다; 과거에 있었던 그의 피는 시대들과 세대들을 걸쳐서 천상의 승리에 대한 증거가 되고 또한 될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채우고, 마침내 평화가 숨쉬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 세상에 드러내졌던 무엇이 오늘 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음성으로 분명하게 나타낸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과 지혜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다.

그분의 아드님을 위하여 새로운 순환을 성립하고 천상의 왕국이 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을, 주님께서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음성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울려 퍼지게 하셨다, 왜냐하면 그 때에, 이것이 인류 안에서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한 방법이기 때문이었다.

자녀들아, 오늘 날, 하느님께서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의 성립을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시고 계신다; 그분께서 그분과 함께 언약의 통합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것이 정의의 순환이며, 오로지 모든 것이 정의되어질 때, 그분의 언약은 더 이상 소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를 위해서 있게 될 것이다.

이 순환에서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할 수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들에 상응하는 새로운 삶을 향해 출입구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들이 사랑으로 배우는 것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열을 때까지, 그들은 다시 한번 희생과 포기에 대하여 배울 것이다.

이 새로운 학교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그분으로부터 오는 형벌이 아니다;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예”라고 말한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되었던 공덕들을 위한, 아버지의 은총의 열매가 될 것이다. 그곳에는 영원한 형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창조물들이 어디에서나 구속을 이루고 실천하며, 발전의 좁은 길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때까지, 다시 시작하는 영원한 기회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에게는 모든 것이 신비스러운 것이라는 것과, 너희가 알지 못하고, 너희가 살아보지 못한 어떤 것을 거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은 이해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 안에 품고 자의식 안에 놓여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좁은 길들을 나눌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며 두 개의 문들이 건너가도록 너희에게 제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순복의 좁은 문, 그리고 존재들의 발전을 다시 시작하는 넓은 문이다.

어떻게 선택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너희가 한 결정들을 알기 위해 반듯이 와야만 한다. 이것이 내가 존재들을 준비시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좁은 길들은 어느 것도 쉽고 단순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갱신을 위해 하느님 그분 자신에게 인도하며, 신성한 자의식으로 채우고 회복하도록 오로지 그것들 중 하나를 너희의 마음들에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높으시며 강력하신 하느님께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자궁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고 연약하게 만드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인류와 더불어 새롭고 영원한 동맹관계를 인정하기 위하여 길을 세우셨던 것만은 아니다; 창조주께서는 살아 있는 신비와 진리를 밝히 드러내어 보이셨으며, 이것은 언제나 영적이며 그것은 인류를 위하여 육체적이며 명백한 어떤 것으로써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였다.

하느님께서는 사람 안에서 그분의 현존을 밝히 드러내 보여지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사람의 존재 안에서 깨어나실 수 있었으며, 그것은 비록 살아 있는 존재라 하더라도 죽었던 인류를 새롭게 하시고 다시 살게 하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두 번째 탄생, 즉 영적인 탄생에 대한 가능성을 밝히 드러내 보이셨으며, 그것은 그분의 영의 현존에 대해서 인식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그분을 허용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서, 창조주께서 깨어나셨고 밝히 드러내 보이셨으며, 진리를 경험하는 가능성을 사람들에게 주셨던 것이다: 마음이 깨끗하고 겸손하며 하느님의 도구가 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며,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고, 성령님의 현존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표현하기에 어울리는 사람들이며, 그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인류의 진실한 잠재력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네가 땅 위에서 오늘 날 살아가는 무엇을 표현하시기 위해서 너를 창조하시지 않으셨다. 그 삶은 인류의 존재들의 무지에 대한 충실한 거울인 것이나, 그는 진리에 그 자신을 열어 놓은 사람들이며 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뜻이 있는 사람들이고, 하느님의 영의 완전함을 삶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비록 그가 그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결코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자신에 대한 진리의 계시를 받고 실천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영 안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열어라, 그것이 너희가 그분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며, 신성한 대답으로써,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깨어나시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칠레, 산티아고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랑의 발표

하느님의 자녀들아, 들어라!

그리스도의 동료들아, 들어라!

모성적 목소리이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의 죽음에서 지금 일어나라,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부활의 영이 오시고 있기 때문이다!

백만의 사슬들이 깨어지길 바란다!

칠레의 이 백성들이 쓰러진 곳에서 일어난다, 왜냐하면 오늘 진실한 자유의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오늘 너희의 깨어남을 위해 소리를 내어 울부짖고 계신다!

하얀 평화의 귀부인의 목소리가 오늘 영으로 너희를 함께 모으신다, 그래서 이 백성 모두가 우리의 주님에 의해 주어지고 있는 구속을 감사함으로 받는 것이다.

나의 군사들아, 들어라, 너희의 난파선의 표류물이 지금 끝나가고 있다!

강력한 신성한 에너지를 다시 한번 느끼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옛적의 사슬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나는 천국에서 오고 계신다. 나는 사라져가고 있는 사람들을 되돌려서 나타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오신다. 나는 그렇게 많은 부당함의 면전에서 신의 정의를 가져오시기 위해 오신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을 바라보아라! 자비로운 그분의 사랑의 메아리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는 것을 느껴라!

오, 사랑하는 칠레의 백성들아! 오, 고대의 안데스의 사람들아, 내가 오늘 여기에 계신다!

나는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콘도르 독수리 새이시다, 나는 회복으로 또한 믿음으로 교제하도록 너희를 모으시는 성스런 평화의 영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진실한 영적인 천상의 교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를 구하여라,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을 불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면 너희는 구원받게 될 것이다!

파라다이스의 정원을 너희의 백성들로 만들어라!

천상의 모국을 너희의 모국으로 만들어라!

너희의 믿음이 오늘 새롭게 되길 바란다! 국가적 최면이 오늘 여기에서 끝나길 바란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과 그들의 친자관계의 가치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일어나라, 그리스도의 군사들이여!

수호자들과, 계획의 파수꾼들과 지휘관들이여 지금 일어나길 바란다!

그들이 그들의 깃발들을 우주에 세우기를 바란다! 그들이 다시 한번 마지막 시간의 군사들의 계급들을 형성하길 바란다!

나는 여기에 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리스도와 다시 한번 일치하게 되고 이와  같이하여 이 첨예한 내면의 곁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

칠레여, 북쪽에서 남쪽에까지, 산들에서 바다까지 깨어나라!

칠레사람들의 마음들이 구속자의 발치에 있는 트로피들로서 들어 올려지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이 장님된 감금상태를 포기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을 다시 한번 원하시는 신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이 점화되기를 바란다!

내적 회복에 문들이 열려지길 바란다!

칠레의 마음들이 진실하게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주의 은혜가 여기에 내려오게 될 것이고 복된 모국의 발상지를 이 모든 사람들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 너희 마음들의 태양이 일어나며 이 우주의 영원함에서, 출현하여 보게 되고 빛의 커다란 별들로서 너희의 시초들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

예전의 교주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게 되길 바라고 그들의 칼들과 그들의 어깨에 걸치는 망토들로부터 벗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우주의 왕께서 그들 사이를 지나가시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게 될 것이다!

치유가 너희 마음들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진실하고 사랑이 가득함이 존재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 나라가 그들의 칼들을 갖고 있는 것 대신에, 재건될 것이다, 나는 각 칠레사람인 자녀들에게 나의 거룩한 묵주를 줄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너희는 내 마음에 기도를 하게 될 것이며 나는 너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오늘이 너희의 기쁜 날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보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소집된 사람들은 구속자의 제단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것이다!

커다란 예언이 너희 안에서 달성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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