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미지오네스, 프에르토 이구아주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의식으로서 인류사회는 하느님께 반듯이 순복해야만 한다 그래서 저질러진 모든 것들이 용서받게 될 것이고 마음들은 고통이 완화될 것이며 그들의 내적 감금상태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 진실로 순복하는 습성이 없는 것만큼, 아직까지 회개하지 않은 인류사회는 커다랗게 고통을 받을 것이며 그의 모든 결정들에 의해서 원인이 되었던 결과들을 통해 그의 잘못들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세상에 알려라, 또한 너희가 너희의 길에서 발견한 모든 사람들에게 시간이 하느님께 순복하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라, 너희의 머리를 땅 위에 놓기 위하여 그리고 자비와 용서를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그리하면 마지막으로 커다란 사건들 앞에서, 혼들은 구원의 길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나는 매일 내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모든 세상의 혼들을 봉헌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오신다, 그래서 잃어버려지고 원수의 덫들에 의해서 최면에 결렸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나는 더 많은 각 시간에 중보기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시간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눈들을 열고 수 백만의 혼들이 덫에 걸린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매일매일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하도록 혼들에게 말하여라, 그래서 대다수가 그들의 죄들의 진실한 회개를 실천할 수 있고 이처럼, 내 사랑하는 아드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승리하는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은 천국들의 왕국에 문들을 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신의 자비가 내려오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