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중부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가을비 속에서 나오는 빛으로서, 나는 프랑스에서 너희를 만나 평화를 위한 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왔고, 이는 프랑스의 모든 국민들이 그들 자신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여전히 ​​하느님께 그들의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희망과 평화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창조주의 마음에 대항하여 저질러졌던 폭행들과, 무관심 및 악들에 대하여 진실하고 현명한 회개를 요청하기 위해서 프랑스와 세계 앞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나타낸다.

나는 마사비엘에서 한 때 선포했던 것과 같은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위에 계신 하느님의 시선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와 연민으로, 너희의 말을 경청하시고, 너희를 지지하시며, 나의 모성적 현존을 통해서 그리고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성체적 현존을 통해서 너희를 변형시키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축복받은 이 날에, 프랑스에서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래서 천국의 어머니의 현존에 의하여 여러 번 봉헌되었던 이 사람들이, 이 날에 이처럼 특별한 경고와 마음의 긴급한 회심에 대한 이와 같은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모든 지향들과 간구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모으며, 포로생활의 끝이 많은 사람들에게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사랑의 불 속에서 다시 태어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신, 자비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소중한 자녀들아,

인류가 그의 가장 깊고 어두운 밤을 겪고, 많은 이들이 더 이상 그들의 경로들에서 빛을 볼 수 없는 동안, 나는 너희가 천국으로부터 받아온 모든 것에 감사하라고 부른다.

죽음들과 근절들이 무고한 이들과, 주로 죽어 가는 어린이들에 대한 하느님의 마음을 찢어놓는 동안,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천국으로부터 받아온 모든 것을 깊고도 소중히 여기라고 부른다.

많은 나의 자녀들이 가정 생활과, 사랑과 일치를 현대화들로 교체하는 동안,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받아온 모든 지시들과 가르침들을 존중하라고 부른다.

세상은 대부분의 부분에서, 어머니 지구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자연의 재해들을 겪는 동안, 많은 자녀들은 평생 동안 힘들게 쌓아온 모든 것을 잃는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가 살고 쉴 수 있는 집과, 너희가 생존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걱정 없이 있을 수 있는 공동체가 여전히 있다는 사실에 밤낮으로 감사하라고 부른다.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과, 질병과 강제 추방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나는 자녀들아, 너희가 섭리와 현현의 법칙을 깨달으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이 겪고 있는 중인 불평등 속에서, 나는 너희가 평등해지도록 부른다.

혼들이 실행하는 과잉들과 야망들 속에서, 나는 너희가 균형 잡힌 내핍생활을 하라고 부른다.

대화가 부족하고 세상에서 폭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대화하고, 경청하며 너희의 이웃을 존중하라고 부른다.

심지어 우리의 발걸음들을 따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조차도, 많은 사람들이 빠져 있는 영적인 실명과 많은 사람들이 쥐고 있는 저항 가운데서, 나는 너희가 마음을 열고 회개하라고 부른다.

자녀들아, 너희가 적어도 내 말씀들을 하나하나 숙고한다면, 세상이 평화를 되찾고 율법과 교감하도록 돕기 위해 너희가 나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빛과 자비가 다시 한 번 더 내려오는,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날에, 화해나 용서도 구하지 않는 모든 자녀들이 진정한 회개와 참회에 깨어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화해의 성사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인류가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모든 잘못들에서 면제될 수 있는 합당한 이유들이 있게 될 것이다.

자비로운 기도의 힘과 능력으로, 나의 기도에 충실한 군대들이 연민과 자비를 구하는 데 지치지 않길 바란다, 왜냐하면 연민이나 자비를 구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결국 영적인 멸망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기 때문이다.

내 소원은 땅에서의 모든 기도에 충실한 존재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를 붙잡고 계속해서 그 자비에 일치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님의 거룩한 천사들이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원인들에 개입할 수 있도록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구속하시는 성심에 일치될 뿐만 아니라, 그들은 천국들의 문들을 열어 두는 것을 유지시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힘을 계속 쌓아 놓아라.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상관하지 말고,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마음의 거울이 이처럼 환난의 시기에 필요한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비추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기치 않게, 오늘 나는 회개할 수 있는 인류를 부르기 위해 그에게 나 자신을 제시한다.

이전에는, 컵이 거의 가득 찼었다; 이제는 컵이 흘러 넘친다.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 차리고, 형제에게 적대하며 형제에 대한 공격을 중지하여라.

나라들과 그들의 지도자 중 일부는 이미 나의 원수의 손들 안에 있는 꼭두각시들 그 이상이다. 숨겨진 사악한 네트워크가 무고한 사람들을 정복하고 있다; 아이들은 버려지고, 인간의 존재들이 기근과 박해에서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에 국경에서 경멸당하고 거부당하고 있다.

더 이상 핵무기를 가지고 놀지 말아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간의 존재들인 너희는 단순하게 미끄러지는 지구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어떤 일에 대해서 알아 차리지 못하고 있다.

1940년대 중반에 너희는 원자력 사용의 결과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그리고 우리 메신저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제 너희는 질주하고 경쟁하며, 세계를 위협하고, 이미 너무 많은 방사선에 의해 고도로 오염된 지구상의 장소들에서 숨겨진 시험들을 이행하고 있다.

권력이 너희에게 속해 있지 않는다는 것을 언제 깨달을 것이냐?

멈추어라 그리고 우주의 심장에서 나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더 이상 실험하고 창조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을 갖고 있지 않다. 이 순간, 너희가 실험실들과 인간들에 대한 실험들에서 실패해 왔음을 인식하여라; 현재의 세계적 유행병은 과실의 결과이다.

너희가 그 이외에 다른 어떤 것을 갖기를 원하느냐?

창조를 범하고 스스로를 다치게 한 예전의 인류들이 있었다.

너희는 다섯 번째이자 최종적인 인종이다. 위험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에 없다; 이제 그것은 너희의 손들에 있으며, 너희는 그것을 통제할 수 없다.

여전히 많은 국가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이고 정복적인 군대들의 경쟁을 버려라. 더 이상 바다와 해양들을 공격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예상치 못한 염분을 향해 가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며, 그것은 그의 고통을 반영할 것이다. 너희는 담수가 없는 이 세상이나 모든 화산재들의 퍼져 나감으로 인해 길고 어두운 날들을 상상할 수 없다.

그것이 발생한다면 너희가 어떻게 할 것이냐?

자연의 왕국이 무한한 착취의 초점에 남아 있는 한, 피는 전 세계에 두루 계속 흘려질 것이며, 그것은 뉴스에 계속 나올 것이다.

너희는 너희 혼들의 직관을 잃어왔다;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께 들을 수 있는 민감성을 갖고 있지 않다.

너희의 삶들은 야망과 불의로 어두워지고, 세계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사회에서의 소외와, 망명 및 착취로 인해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

세계적 고통을 통해서 항상 그들 자신들을 풍요롭게 하는 똑같은 손들, 그러나 그것은 끝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인류에게 부과할 첫 번째 수정 사항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말하고 있고, 나는 한 종교에만 말하고 있지 않다. 나는 모든 신자들과 불신자들에게, 세상의 쾌락들과 욕망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소비해온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으며, 악을 행하는 데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넘치는 컵을 막을 천사나 지도층은 없다. 너희는 커다란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내 마음이 고통스럽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세상을 지탱만 하지 않는다; 나의 혼은 나를 버리고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불의와 경멸을 인내하고 있다.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듣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일과 헌신을 판단했고, 나의 원수가 그들을 속였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은 이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었고, 너희의 대부분은 나의 말들이 너희를 지나가도록 했으며 너희는 그것들을 잃어버렸다.

이제, 조금 남은 시간으로, 너희의 잘못들을 깊이 생각하고 교정하여라 그리고 자비를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정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렇다 할지라도, 혼들이 무지와 무관심으로 그것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을 내 아버지 앞에서 더 이상 정당화할 수 없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 모든 것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는 때가 왔다.

그러나, 사랑과, 관용과, 존경과 보살핌이 너희 삶들 속에서 경험된다면, 너희는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가올 모든 것은 자존심과, 착취와 그것들을 계속 실행하는 사람들의 악의 결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에게 평화가 부족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회개할 것을 말할 뿐이다.

내 말들을 붙잡아라. 전 세계가 그 자신의 결과들로 고통을 당하는 것이 멈춰질 수 있도록 신약 성경이 되어라.

12주년이 되는 날,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그리고 정해지지 않은 기간 동안에, 우리는 우리의 최종적인 말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말씀들을 주의 깊게 들을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그 메시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우주의 뜻과 정의와, 매번 새롭게 만나는 때마다 받은 모든 것에 대해 응답하면서, 너희가 기도 후에 우리의 메시지를 듣게 될 것이고, 이것은 정해지지 않은 기간 동안에 줄곧 미리 전달될 것이다, 나는 발현 목격자를 보호할 것이다, 그래서 그가 기도와 침묵으로 이 순간을 유지하는 나를 돕게 된다, 그리하여 나의 은총들이 세상의 다른 지역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 특히 마지막 것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의 마음은 매우 가까이 있는 동료들의 공격들과, 내 옆구리에 상처를 낸 어떤 것으로부터 인내해왔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고 떠나는 사람들의 공격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에게 생명을 주었으나, 내 안에서 사는 대신에,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죽게 했기 때문이다.

분별력과 평화가 이 어려운 때를 통과해 가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주님의 성심 앞에서 너희의 삶들을 종합하고 확증하기를 바란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변화된 마음이, 그의 가장 깊은 죄들을 회개하며,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크심을 신뢰하고,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발견하며,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제가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고, 더 나아가, 제가 당신의 용서로 만져졌다는 것을 제 마음 속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너의 자의식의 첫 번째 숨결 이후에 줄곧, 나의 영이 네 위에 머물렀고 너에게 숨결과 생명을 주었던 이후에도 줄곧, 가장 사랑하는 네가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계속, 너는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네가 용서를 받아들이고 너에게서 그것을 가져온 사람이 내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지나치고 그것을 보지 않은 사람이 너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용서를 받은 네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너이다, 왜냐하면 네가 무지와 죄로 점령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무한한 사랑에 깨어나고 너의 눈들을 열을 때, 너는 나의 거룩한 손들로 만져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이 다시 한번 순수함과 평화 안에 너를 두고, 그곳에서 너는 나의 용서를 발견할 수 있고, 내가 항상 여기에 있어왔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혼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에 이르는 길을 너의 고뇌와 불확실성에게 닦아 주길 바라며,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나의 용서가 네 앞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길 바란다. 그것으로 하여금 너의 내면의 거주지로 들어가서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죄와 무지 속에 서있는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또는 사랑과 용서로 씌워지는 것은 각 존재의 단순한 선택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작부터 사랑을 받았고 너희의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는 너희 눈들을 열어야 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인내와 희망을 갖고 너희 앞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잘못들을 극복하고 끝까지 해낸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너희의 성격과 너의 혼의 저항성들 조차도 여러 번 깊고 어두운 심연에 빠지도록 너희를 이끌며, 그곳에서 너희는 오로지 겸손과 순종을 통해서만 빠져나올 수 있고, 너희가 광야를 수용하고 환영할 때 빠져나올 수 있다.

자의식이 영적인 길을 따라 줄곧 큰 실수를 저지르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예전에 그것을 확대했던 모든 것에 저항해 가면서 노력과 용기로, 굴욕들과 순종으로, 일어나기 보다는 오히려 심연 속에서 한번이나 모두 굴복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의식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받아 들일 때, 그것은 고통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그것이 겸손과 순복과 순종의 발자국들 위로 발을 디딜 때, 자녀들아, 이러한 자의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와, 자비를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성한 요새를 각인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세상의 심연에 굴복하는 것보다 천 번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심연들은 오로지 고통과 슬픔, 분노와 아픔만을 가져 오고, 그것들에서 일어난 혼 위에는, 하나님과의 일치를 각인하는 불로 단련된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존재들을 통해서 그들의 좁은 길을 따라 항상 시험을 받지만, 이러한 혼은 넘어 질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게 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마다, 더욱 인간적이고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의 실수들로부터 배워라. 인간적인 약함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순종으로 너희 자신들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승천하는 것을 따라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들에 너의 원수들을 위해서, 너와 같은 동일한 깃발을 들고 다녔고 너의 것과 같은 믿음을 말하였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러나 그런 다음에 그들의 반란들과 잘못된 의견들로 그들의 등들을 돌렸던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높은 십자가 위에서, 내 아드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기도하고, 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비방으로 하느님께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용서를 요청하여라.

밖으로 드러나 보여진 대로, 하느님의 뜻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예전에 받았던 은총이 결코 끝나지 않은 정의의 비처럼 그들의 머리들 위로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야, 시간의 끝이 오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애통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보다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너는 네 자신의 눈으로 그것을 볼 것이다.

아이야, 의식이 없는 커다란 무지함과, 그리스도님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그분께서 이행하고 계신 그분의 사랑의 일과 감사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분의 사랑의 일을 통해서 그분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이 그들의 구원에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오늘 날까지 그들의 거짓말들과 속임수들을 한 다음에, 특히 예전에 이 일에 종사하였던 사람들이, 끝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빈약하고 비참한 혼들인,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무엇을 나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

기도하여라, 많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기도가 항상 기적들을 행하고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별-태양으로서, 나는 상처를 입은 마음들의 심연들을 비추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왔다 따라서 혼들을 멸망에서 구제한다. 나는 그들 각자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어 곧 그리스도께 그들을 인도할 새로운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인류를 구원하고 하느님의 목적에 되돌리기 위해 인류에게 내려오는 우주의 별이다. 나는 통과해 갈 수 있는 좁은 길을 지시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본질은 그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나는 은총을 잃지 않는다.

나는 세상의 별이고,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신호로 알리는 분이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그분 자신을 띄운 분이시며, 그리고 새로운 헌신의 불을 밝히는 분이시다.

나는 항해자들과, 구속을 추구하는 혼들과, 은혜의 도래와 용서의 큰 날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안내하는 별이다.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이며, 나는 하느님에게서 오는 빛이고, 나는 순결의 영이며, 나는 창조주의 영적 신성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그분의 지극히 순결한 사랑에서 싹이 트고 그분의 전지전능함이 창조의 완전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나는 희망의 별이고, 나는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는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하고 새로운 내적 성전을 짓는 분이시다.

나는 천상의 구체들의 별이고, 나는 겸손한 마음들의 거처에서 그분의 둥지를 찾는 새이며, 나는 새로운 인류를 임신한 어머니이다.

나는 순수하고 패배하지 않는 분이고, 나는 단순하고 겸손한 분이며, 나는 모든 슬픔을 그분의 사랑으로 치료하는 치유의 어머니이다.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나는 마음을 정화하는 분이며, 나는 얼룩들을 깨끗하게 하는 어머니이고, 나는 사랑의 여왕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찾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영광으로 내려왔다, 왜냐하면 환각의 잠에서 이미 깨어나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각 내면의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별들에서 살게 된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돕고 천국을 향한 비행을 시작하는 너희를 위해 왔다. 나는 각자에게서 최고의 것을 찾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남겨주신 성스러운 덕행들을 깨우기 위해 왔다.

이때 너희가 너희의 목자이신 그리스도님을 영접하는 자의식과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떤 혼도 혼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이 평화를 받을 만힌 자격이 있고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회개를 깨울 수 있도록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는 위험과 적의 매복들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현명하고 착하게 되어라, 이 시대에 온유하고 겸손하며 진실하게 되어라.

세상은 거짓말이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진리로 충만해야 한다. 올바른 결과들을 얻으려면 올바른 경로들을 찾아라. 미혹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며, 유일한 위로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어느 누구에게도 희망을 구하지 말고, 오직 천상의 아버지 이신 하느님 안에서만 희망을 구하여라.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힘과 능력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걸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충실하게 되어라 그리하면 아무 일도 너희에게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거짓말의 시대가 무너지고 너희의 마음들은 열정적으로 인내하며 기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과 연합하고 그분을 경배하여라. 그분 안에 탈출구가 있고, 그분 안에 낙원에 이르는 좁은 길이 있다.

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해준 브라질리아,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감사한다.

나의 딸 마리아 시마니를 위한 이 날에 평화의 축복을 내린다!

너희에게 감사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치유와 지상의 생활의 일부들로서, 너희 자신의 측면들의 치유와 구속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회개이다.

키베호에서의 나의 주요한 부름은 인류의 죄들을 인식하고 의식적인 회개를 통해서 그것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르완다에서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것으로서 그곳의 문화를 생각하는 것과 자존심이, 온 민족을 피비린내 나는 운명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이미 역사로 존재하지만, 여전히 나의 르완다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서 치유되지 않은, 이 심각한 비극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나는 키베호에 갔었다. 그들은 사랑을 실천하지 않았고, 그들은 그것을 잊었으며 오로지 문화를 옹호하고 개인적인 일들의 실현으로만 향했다. 그 자신의 관념들과 현대적인 원칙들을 실행에 옮기고 나서는, 절망과 슬픔으로 수백만의 혼들을 이끌면서, 심연 속에서 끝마치는, 이 인류의 커다란 실패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자녀들아, 키베호에서, 오직 유일하신 하느님의 존재 안에서, 말씀의 귀부인께서는 혼돈이 지배하지 않고 평화의 영이 실현되도록 모든 사람이 신성한 뜻에 순종해야 함을 우리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 순간들에서 그것은 정반대였고 그곳의 인류는 천국의 여왕으로부터 직접 나왔던 긴급한 부름에 귀머거리로 기울이는 쪽을 선호했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인류가 가로질러가는 사악하고 혼란스러운 좁은 길들과, 하느님의 뜻 앞에서 내적인 겸손의 결여와 교만이 어떻게 전체 국가의 운명과 영적인 미래를 수정하는지 알게 되도록 나는 너희를 가르친다.

비록 키베호에서 전달된 계시들이 매우 명확하고 정확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만 소수의 그룹만이 회심과, 기도 및 회개의 부름을 충실하게 따랐다. 인류가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것에 의한 심각한 행동들과, 형제의 생명이 또 다른 형제의 자신의 손들에 의해 빼앗기는, 이 시대에, 세상은 더 큰 도움을 받는 것을 일으키지 못한 채 그의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내 아드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시어, 너희가 의식적으로 너희의 정화의 시간을 살기 시작하고 하느님의 자비로운 우주에 의해서 자신이 소명된 모든 사람이 시대의 끝을 직면하도록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르완다 사람들의 불변성과 절대적인 충실성은 피비린내 나는 비극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진정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극소수지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시는, 상위의 계획 앞에서 마지막으로 신실하게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와 용서의 영은 시대의 끝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이 실현되도록 하는 모체적인 열쇠들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너희를 구속하기 위해, 평화를 위한 즉각적인 봉사에 너희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우주에서 온 것이다.

누가 천국의 여왕을 따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격려할 것이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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