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7일, 금요일
오직 나의 영의 빛만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너희를 위해 충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빛을 통해서 너희가 모든 어둠을 넘어갈 것이고, 용기와 용맹으로 시대를 횡단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두려움으로 너희 자신들을 측정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용기, 곧 하느님으로부터 오고, 그분의 영과, 그분의 절제와, 그분의 지혜로부터 오는 용기로 너희 자신들을 측정할 것이다.
동료들이여, 나는 하느님의 신성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여기로 왔다 그래서 모든 창조된 본질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모든 천사적인 합창단들의 강력한 중재를 통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다시 움직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탈리아에 평등과 정의의 영적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와서 아버지로부터 오는 이 원칙이 인류의 이 부분과 언젠가는 세상의 나머지 부분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신성한 정의와 신성한 평등이 없다면, 이탈리아의 인류는 구속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러 왔다. 나는 우주의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부분으로 와서, 너희의 자의식의 눈들이 열리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영적인 노예 상태와 세상의 환상에서 모든 혼들의 저주를 끝내기 위해 오는 성자의 강력한 빛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무관심과, 교만과, 자선의 부족과 고통받는 사람들과, 이웃과, 절망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그래서 천국들이 이탈리아 서 열릴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탈리아는 하느님과, 전능하신 분이신, 천상의 아버지와의 절대적인 화해와 신뢰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정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고 서로 평등해질 것이다. 평범함은 없을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무관심이 없을 것이며, 과거에 바리새인들이 반복했던 것과 같은 실수들을 너희가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불완전한 자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불완전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어야 한다. 모든 것이 풀려나기 전에, 모든 것이 실현되기 전에, 너희가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게 되기 전에, 그들의 구속과 그들의 고향을 위해 간청하기 위하여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두어야 할 사람들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가득 찬, 그분의 정의의 말씀을 통해 왔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는 너희가 나에게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물질적인 귀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내면의 귀들에게, 너희의 본질들에게, 너희의 혼들에게, 다시 빛과 선과 평화의 경로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너희의 영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이탈리아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 너머에서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합당한 자녀들로 전환하고, 너희가 외모들과, 사소함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손들에 쥐고 있다고 믿는 힘을 제쳐두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동료들과 새로운 제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고, 너희를 사랑할 수 있으며, 너희가 나를 느끼고, 나를 인식하며 나를 온전히 살아가는 것처럼 나의 것인 수백 명의 제자들이 나와 온전하게 살고, 나를 인식하며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와 살 수 있도록 하여라.
우주와 인류에 대한 너희의 의무는 국가와 종교로서 매우 크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하느님의 정의가 아직 부족한, 이곳과 같은 가장 단순한 장소들을 선택해서, 그분의 지혜가 현존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필요성은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 안에 있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안에 있기 때문이며, 나의 그리스도적이고 주권적인 사랑이 그들을 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자비롭고, 선의의 마음들과 평화의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너희의 땅과 너희의 나라가 영적으로 재건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진리, 즉 천국과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주권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진리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이러한 순간과 이 기회를 기다리는 너희의 본질들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의 일부로 그것을 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나는 종교적이고, 사회적이며 인간적인 방식으로, 구속받아야 할 이탈리아에 하느님의 신성의 빛을 가져오는 것이다.
여기에는 아직 치유되어야 할 것이 많고, 완화해야 할 고통이 많으며, 쏟아져야 할 자비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져오며 천국으로부터 와서,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는 말씀이 너희를 깨우치고, 구속시키며, 구원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 이 순간 천국에서 나오는 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깊은 자비의 행동으로, 그분의 수난의 공로로, 지구행성의 어둠과, 국가들의 갈등들과, 사람들의 오해들과, 너희 각자의 오류들을 해소시키신다.
지금은 은총의 시간이며, 하느님의 자비의 시간이지만, 알려지지 않고 놀라운 방식으로 모든 것이 세상으로 오기 전에 끝나는 시간이다. 나는 다가올 모든 일과 일어날 모든 일에 대비하여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는 너희가 그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다가올 시간은 모든 나라들에게 결정적이지만,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끊임없고, 영구적이며 지속적인 방식으로 천국에 도달한다면, 모든 것, 그 모든 것이 너희의 선행들을 통하여, 자선과 선의 경로에서 삶의 모범을 통해 변형될 것이다.
이탈리아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고, 교황이 만들고 수행하려는 변화들을 전적으로 지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는 나의 신성한 권위에 의지하여, 너희가 그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너희가 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탈리아는 항상 축복받은 땅이었고, 그의 질병들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지워질 수 있도록 계속 축복을 받아야 한다.
우주에서 오는 그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나는 성체성사에 의해 나의 수난과, 나의 죽음과 부활의 공로들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하여 온 이유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와서, 너희의 마음들이 격려되어 세계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와 마찬가지로, 네가 너희 각자에게 제공하는 변형과 사도직을 경험하기 위해서 기운이 북돋워진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탈리아가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는 시대의 끝의 나의 빛의 군대에 속해야 한다. 그러나 그거나 그것은 그의 국민들과, 그의 문화와 그의 고국에 달려있는데, 그것은 너희가 진정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하여 문들을 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실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 곧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생각해오신 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탈리아인 각자를 위한,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뜻은 여전히 우주에 떠다니며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다.
사랑스런 감사와, 너희의 신성하신 귀부인의 이름으로, 엄청난 사랑으로, 나는 이탈리아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받아들이고, 나는 이러한 헌신이 받아들여지도록 지금까지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남미와 유럽의 일부가 이탈리아의 진정한 영적인 회심의 과정에서 그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교황을 도울 것이고, 영적이고 내적인 교감이 성립되어 교리들과 신념들을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는 목적은,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너희에게 선물하는 사랑에 의해 원칙들과 신념들을 존중하면서, 기독교의 초교파주의와 교황과 함께 사랑의 이 사역이 수행할 아주 많이 기다려온 동맹을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시작하면서, 이 기도가 영구적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사랑과, 신성한 사랑과, 지치지 않는 사랑과,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하느님의 샘의 사랑이 평화를 위한 기도에 의해서 이탈리아로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어느 시점에서 내 마음으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마음들이 느낄 때까지,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고, 구속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수년 전 이 모든 일이 성스런 아우로라에서 시작되었을 때, 우리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과 같은 희생들을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우루과이처럼 아주 알려지지 않고 작은 장소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아들에 의해서 신성한 귀부인과의 협동단체로 생각되었으며, 그래서 구속하는 사랑이 아우로라에서 인류에게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우로라의 희생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의 희생과, 그의 봉사와, 그의 끊임없이 자신을 바치는 것을 인정한다 그래서 아우로라와 같은 새로운 새벽의 빛이 세상의 모든 마음들과, 모든 국가들과 모든 사람들과, 오랫동안 하느님의 빛을 찾아온 모든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포기하면서,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부터 갈보리의 산의 높은 곳들까지, 십자가에서 그분의 마지막 임종까지 포기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이것이 희생이고, 새로운 아우로라와,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인류를 위해 만들고 계신, 새로운 새벽의 빛 중 하나와 매우 비슷하고 아주 큰 것이다.
그러니 동료들아, 너희의 집과, 너희의 거처가 지구행성이 될 것이고 너희의 출신지나, 너희의 문화나, 너희의 백성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의 거처는 나라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속의 빛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지막 만찬의 기억에 의해 하느님의 어린양의 희생을 새롭게 할 순간이 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너희가 함께 모이게 된 어느 곳이든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이든, 지상의 어느 곳에서나 나의 수난을 다시 체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때로는 너희의 동료들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지만, 지금 이 순간, 이 시간에 너희와 함께 계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그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성찬례의 내적 신비 안에서, 즉 구속주의 몸과 피인 빵과 포도주의 기념과 봉헌에 의해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 안에서 본질들과 혼들로 참여할 것이다.
사도 요한이 마지막 만찬에서 그의 마음의 사랑을 그분에게 선물하기 위해, 비밀리에, 그의 스승님의 손들을 씻겨드렸고, 그의 주님의 희생에 대한 경험을 강화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신성한 은총에 의해 이탈리아의 잘못들을 씻기고 정화시켜 혼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천상의 빛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는 경건하게 일어서거나 무릎을 꿇습니다.
그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빵을 들으셨고,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으며, 그분의 승천 이후에 오늘날까지 인류와 지구행성에 일어날 모든 일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중의 행위로,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며, 이는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세상으로 내려왔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만찬을 마치기 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 잔을 드셨고,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며, 모든 순교자들을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하여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다시 땅의 지구 위로 내려왔고, 지옥과 같은 곳들은 닫혔으며, 혼들은 깊은 영적인 기쁨으로 구원을 받았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기도: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이제 우리는 이탈리아어로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 구속주에게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도록 초대받은 사람들은 행복하다. 아멘.
무한한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둔다. 무한한 은총으로, 나는 너희를 떠난다. 그리고 큰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와 자비의 사역은 앞으로 수세기 동안 인류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하나됨과, 용서와 화해로,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이탈리아와 전 세계를 위한 형제애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