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내 존재의 깊은 곳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나를 통하여,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지도층이 지금 이 순간에 느끼고 실행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침묵한다. 그리고 구속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나는 이 말을 되풀이 말하여도 지치지 아니할 것이다

나의 침묵은 심오하고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며, 나의 묵상과 나의 기도는 혼들을 위해 말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아마겟돈을 통과할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마겟돈이라는 이 단어가 많은 자의식들을 두렵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성적인 지구의 전환 이후에, 새로운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나 다른 경로는 없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자의식의 고통과 관련이 없으시다. 존재들의 고통과 마음들의 고뇌는 내가 변모시키고 정화시켜야 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완전히 신뢰하고 따라서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재건할 수 있고, 그들이 천국의 아버지를 향한 잃어버린 경로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사회 안에서 많은 혼들이 날마다 그 경로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마음의 깊이와 크기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통들과, 십자가의 고통들보다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그것들을 나와 함께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과 묵상 속에 있다.

이것은 너희를 내부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의 삶과, 우주의 기회들을 낭비하지 않고, 피상적이고 무관심한 삶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때임을 알면서, 더 큰 분별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자의식의 삶을 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면책을 강화한다; 이것은 시대의 끝과 그의 결과들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나 자신의 눈들을 통해, 나는 아버지께서 아주 오래 전에 나에게 보여 주셨던 것과, 마치 그것이 힘들어 보일지라도, 혼들이 믿음을 잃지 않고 마주하는 법을 배워야 할 모든 미지의 것과, 시대의 끝에 대해서 내가 말했던, 나의 공생애 동안 사도들에게 나의 복음에서 가르쳤던 것을 성취한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세상에서 복을 받을 수 없는 자들 앞에서, 매우 복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로부터 받아온 보화들과, 내가 너희의 각 마음들에게 전달해온, 천국의 진주들에 상응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의 열매들과 너희의 응답들을 아버지께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준이나 같은 학교에 있지는 않지만, 나이 자비로운 사랑에는 예외가 없으며, 나는 심오하게 성숙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큰 기회들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내가 피상적이거나 기질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원천으로부터 너희 안에 맡기셨던 그 선물을 찾는다.

따라서, 내가 아마겟돈의 때가 올 것을 알았듯이, 나는 또한 나의 발자취들과 나의 경로를 따르는 자들을 통해, 재능들을 찾을 때가 올 것임을 알았다; 그 때가 지금 오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있느냐?

나는 그 재능들을 오직 한 번만 구하러 올 것이고, 나는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멈출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 그분께서는 매우 친절하시고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 각자를 위한 자리를 갖고 계신다.

시대의 끝의 발전 속에서,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의식을 갖는다는 것 이상을 의미하며, 그것은 순종하고 충성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그리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보여지는 공포들을 직면하여, 누군가에 의해, 사도직의 경로에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자들에 의해 해방되고 완화되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내가 마음들을 통해 일할 수 있도록 무조건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리고 그것이 필요할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곳에 그리고 하느님께서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 참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 시대에 묵상해야 할 강한 본보기인, 나의 꿰뚫린 성심의 본보기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느끼는 것과 전에 없이 나와 더욱 하나가 되기 위해 내가 실행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용기를 너희가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리스도화와 순복에 대한 그들의 경로에서 살도록 격려를 받을 때 나와의 연합은 항상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오늘 오후에, 나는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필요성들과, 구원의 섬들의 그룹 생활을 통해 반영된, 천국의 형제단 전체에 의해 세상에서 빛의 성스런 지점들의 표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된,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지도층이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들과 열망들을 너희 앞에 남긴다. 오늘날의 실례인, 중동에서와 같이, 가장 기대되지 않는 장소들은 이러한 영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

빛의 이 지점들을 통해, 그것들이 존재하고 나와의 일치를 통해 실현된다면, 전 세계에 걸쳐 얼마나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힐 수 있는지, 잠시 상상해보아라!

원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그들의 격노와 화를 인류와 함께 얼마나 더 가볍게 하겠느냐!

행성적인 지구의 지력들과, 태평양의 원의 지력들이 얼마나 더 유지될 수 있겠느냐! 대륙들은 빛의 지점들을 통해, 신성과의 그들의 연결을 최소한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말할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심이나 열의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각과 책임감 및 분별력도 필요하고, 우선 이것이 너희 안에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이 세상보다 더 파괴된 세상과, 혼돈의 세력들에 의해 지표면이 부식된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내가 돌아왔을 때 축소된 인류를 발견하고 싶지는 않지만, 겟세마네의 동산 이후에 줄곧, 내가 결정적으로 행성적인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러 올 것임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혼들이 이 모든 것을 명확하게 인식할, 그 순간에 내가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날마다 더 열렬히, 더 큰 깨달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너희는 여기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들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지도층의 그런 구체적인 추진력과,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한 근본적인 열쇠를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 너희의 물질적인 삶도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이 모든 사람과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그 공간을 통해서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아마겟돈에서 살아남기 위한 윤리들과, 규칙들 또는 기본적인 원칙들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다; 나는 형제회-인도주의적 선교들의 실행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요약되고 있는 중인 구제의 계획을 통해, 지도층에 깊이 일치되고 있는 중인 너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지도층은 내 요청에 따라, 세계의 다른 기관들과 조직들에 합류함으로써, 너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해오고 있고, 비록 이 일과 이러한 섬김이 지금 이 순간에 작거나 중요하지는 않지만, 동료들아, 그것은 빛과, 사랑과 평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이 장소들에서 내가 나의 빛의 씨들을 뿌릴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예를 들어 보겠다: 어느 날 깨어나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이 깊은 혼돈과 파괴에 빠져 있다고 상상해 보아라,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의 첫 번의 영적인 태도는 무엇이 되겠느냐?

세상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살고 있으며,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통해 형성된, 이러한 사역은 이 시대의 끝에서 이와 같은 독특한 공간을 나에게 제공하여, 내가 세상에 말할 기회를 가졌다.

이 인류사회 안에서 누구도 다가올 일에 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가 기도의 빛 속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리고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뿐만 아니라,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의 구원도 매일 구하길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가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배우기 시작하고 또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이 세상과 이 인류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 믿고 있기 때문에 나는 예정보다 일찍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고, 나는 그들이 빨리 그들의 정신들을 바꾸고, 그들이 겸손해지며 아마겟돈을 인식하여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갇혔을 때 내 사도들이 놀랐던 것처럼, 아무것도 그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없도록 한다. 나는 내가 이번에는 같은 것을 볼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시간에, 이 나라를 기다리는 모든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나머지를 기다리는 모든 것을 위해,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

여기에서, 내가 묵시적인 메시지를 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혼란스러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지금부터 여기에서 또는 세상의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지도층에게 중요한 것만큼, 너희에게도 중요한 것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계획의 진정한 종들로서 너희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단번에 꺼낼 필요가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면, 다른 사람들도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어날 것이고 여전히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그들의 선호와 의도들을 제쳐 놓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왔다. 나는 너희가 항상 나를 의지할 수 있고, 너희가 나의 신비로운 몸에 들어가 그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가장 깊은 핵심이 열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그분의 성체를 통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현존을 인식하면서, 이것을 달성하는 첫 번째의 방법은 경배이다.

혼들이 성체조배의 실행에 청원하는 자들이 되어, 땅의 여러 지점들이 영적인 균형에 의해, 무엇보다도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땅의 지구의 축에 의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세상을 위해 점점 더 시급해질 것이다.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을 받아들여왔다; 나는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나에 의해 봉헌될 수 있도록 제대에 다가가올 것을 조용히 초대한다.


예수 성심의 수사 엘리아스
사제들을 통해, 향과 물을 준비하여, 그들이 그리스도님에 의해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나는 너희가 노력을 통해 이 세상에, 인류 전체에 걸친 고통과 전쟁의 메마른 사막에, 한 알의 빛을 두었기 때문에 너희 각자에게 감사하고 싶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장래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행성적인 지구와 요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너희를 봉헌한다. 이 세상의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에서, 기도하는 매 순간처럼, 이 정화의 시간이 새로운 경배의 순간마다 너희에 의해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너희의 혼들은 오랫동안 함께 걸어온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지의 많은 지역들을 통과하며 나와 함께 걸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찾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가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간청하였고 내 망토를 만졌으며, 나는 너희를 치유해주었고 너희를 고쳐주었다.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의 보물로서, 이것을 다시 상기시켜, 너희가 여러 번 외롭고 슬픔이나 절망에 휩싸였을지라도, 내가 너희의 곁에 있다는 것을 믿도록 한다.

성체성사가 너희에게 주는 힘과 능력을 내가 너희에게 주러 왔다. 너희가 항상 내 앞에 있으면, 내 마음은 항상 너희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항상 너희를 안심시킬 것이며, 너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안심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을 잊지 말아라: 가장 적은 노력이 결단코 이뤄지지 않으면, 이 세상은 전환될 수 없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사도직의 내 경로에 있다는 충실한 표시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번 봉헌과, 이번에 내가 너희에게 헌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승리를 확언하는데, 이는 불완전함을 넘어, 내가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너희가 주님께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화롭게 되고 신뢰하여라.

인생에 있어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모든 것에는 그의 때와 그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너희도 나처럼, 온 세상에 걸쳐 더 많은 공포들이 있을 것임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하여 너희 자신들을 온전히 나에게 봉헌하여라, 그래서 너희 안에서와 세상 안의 모든 것이 편안해지도록 하여라. 나는 갈증이 난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반응을 보시는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혼들을 통해
구체화되는 중인 저의 사랑의 사역을,
가까이서 보시는 분이시며,
성체 안에서 당신의 아들의 현존을
충분히 인식하는 사람들로부터
이 제물을 당신의 왕국에서 받으시고,
그들이 생성한 이러한 공덕으로 인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가족들을 축복하시어,
어느 날, 제가 바라는 대로,
그들이 예배의 참된 성전이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구속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시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힘이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

피곤함에 직면하여, 나는 너를 강하게 할 것이다.

절망 앞에서, 나는 너를 지탱할 것이다.

어둠 앞에서, 나는 항상 빛이 될 것이다.

진정한 순복 앞에서, 나는 기뻐할 것이다.

침묵 속에서, 나는 나 자신을 느끼게 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는 내가 실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마음이 순수한 자들 아래에는 내 왕국의 성스러운 땅이 있을 것이다.

자비로운 자들 위에는 나의 천상의 교회의 돔이 있을 것이다.

인내하는 사람에게서, 나는 무한한 충동들을 샘솟게 하리라.

결코 지치지 않는 자들에게서, 극복과 초월의 나의 불이 나타날 것이다.

내 손은 항상 의인 위에 있을 것이다.

내 영의 숨결이 너희의 혼들의 작은 배를 인도할 것이며, 폭풍우가 치는 바다처럼 보이는 것 앞에서 나는 항상 너희에게 탈출구를 보여줄 것이다.

순복된자들에게서, 나는 다함이 없는 내 사랑의 원천이 나타나게 할 것이다.

나의 평화는 단순한 사람들을 포용할 것이다.

별들처럼, 빛은 봉헌된 자의 좁은 길을 인도할 것이다.

나의 사제직은 전투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들에게 진심으로 '예'라고 말한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내 창조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고,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고갈되지 않기 때문이고, 내 자비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구속에 이르는 문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제단에서 내 아들을 통하여 나를 경배하는 자들 안에서 몇 번이고 나 자신을 새롭게 한다, 이렇게 하여 나는 내 곁에서 걷는 자들 안에서 나의 승리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너는 오늘 편히 쉬어도 돼, 왜냐하면 네가 나를 찾으면, 너는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항상 거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신뢰한다면,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내 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너를 자유롭게 만들었다. 나는 네가 내 임재의 증거가 되도록 너를 순수하게 만들었다.

내 품에서 쉬어라.

성숙한 사랑의 발걸음을 계속 내디디거라.

내 아들은 너의 유일한 학교이다.

너의 천상 어머니는 그분의 망토로 너를 안아줄 것이다.

네가 내 말을 들을 때마다 너는 성사를 받는 것이다.

네가 나와 교제할 때마다 너는 치유된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겸손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강해진다.

앞으로 나아가거라, 나는 여기에서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이다.

나는 아도나이시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8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아멘.
(여섯 번)

 

비록 어둠이 행성의 지구와 많은 혼들의 자의식을 가두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두루 걸쳐서 모든 전쟁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둠의 3일이 다가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정신적 혼란이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계의 여러 곳의 도시들에서, 많은 자의식들이 걷고 있는 실체들로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대다수의 내 자녀들 중에, 특히 나라들을 다스리고 사회 전체를 종속시키는 자들 중에 절망과 고뇌와 영적인 실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통이 사랑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고통이 치유보다 더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거짓들이 진실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그리고 비록 처벌받지 않음이 형제애보다 더 강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열리며 이 세상의 불의들과 거짓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혼들과 모든 사람이 계속 굴복하는 것을 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약속은 유효하고 숨겨져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행성의 지구에 영적이며 천상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순간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의 확증의 순간이다.

누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깃발을 붙들 것이냐?

이 행성적 무관심에 직면하여 그들의 마음들이 차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제는 준비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는 시간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라, 이제 너희는 진화하는 성인으로 봉사자들이다.

신성한 속성들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전쟁들과 갈등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리와, 정의라는 것을 세상의 수백만의 혼들이 잊지 않도록, 또한 비록 고통과 갈등들과 이주들이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진리이신, 그 진리를 마음들에게서 지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들에게서 지우지 못하도록, 너희는 이제 평화의 대사들이자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획에 봉사하기로 결정되고,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더 높은 영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 자신의 우주적 기원을 통하여 기도하는 군사의 영들과, 기도의 거울들과, 기도의 묵상자들과, 기도의 수호자들과, 계획의 감시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치료자들과, 우주의 왕의 통치자들을 땅에서 확립하기 위해 진실한 자의식이 되어야 하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피상적이고 수평적인 것이 너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빛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들을 통해 모든 자의식들을 계속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수직적인 위치에 놓고,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정의와, 사랑의 십자가가 되고, 몇 번이고 너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는, 승리하고 빛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이 세상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보아라, 그 결과 너희의 삶들에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가도록 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정의와 긍휼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지옥과 같은 불들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자들을 허용할 것이고, 구속자이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이신 내 아드님을 통해서, 구속되어야 할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비록 적군이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파괴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장 기도에 충실한 군사들인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전략가들이 되기 위해서, 무기들을 갖고 싸우지 않고, 말들로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임종까지 온 세상을 구속하셨던, 내 아드님이신 그분을 닮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과 치유와 구속의 은총들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게 내려올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의 진화에서 거대한 부정적인 자의식들이 작용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힐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주파수를 바꾸고, 기도와, 봉사와, 대화와, 연민과 이해의 기둥들을 통해, 열려야 할 천국의 문들을 허용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와 경배와, 영성체와 봉사를 통해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영적인 전략에서, 너희는 적에게 도전하거나 유혹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전략이 너희의 방패가 되고, 기도의 전략이 악의 족쇄들을 자르며 많은 혼들이 빛과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머무는,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산시킬 너희의 칼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의 전략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사랑이시고, 그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의 생명이고, 그분의 사랑이 악에게 문들을 닫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마리아의 자녀들은, 시대의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결정되고 정의된 자의식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빛의 불꽃들로서,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서, 혼돈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정복되고, 정화되고 제거될 수 있도록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국 어머니의 거울들로서, 내 아드님과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께 너희 자신들을 바치도록 결심하여라.

내가 어제 말했던 것처럼, 나는 경고나 두려움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고 싶지는 않다. 너희의 눈들이 더 이상 혼동되지 않도록, 너희의 주의가 이 세상의 혼돈과 환상에 의해 빗나가지 않도록, 나는 천상의 우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진실과 현실을 가져온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한 혼들을 통해, 희생의 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와 선이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그리고 심지어 모든 전쟁들과, 정죄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직면하여도, 위대하고 승리적인 정당화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 앞에서 이와 같은 정당화가 될 것이고, 이제부터 그 혼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은 그들의 생명들이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생명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속하겠다고 결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 됨을 믿어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살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지금 이 순간에 믿고 느껴라.

내가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너희는 같은 내면의 순간 앞에 있다. 너희는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십자가가 더욱 승리하고 구속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랑하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우주의 한 장소에서, 천국의 거울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작동하는 곳인, 이 태양계의 한 장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고 결정적이고 참된 발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갖게 되는,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거울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위태롭게 된 이 평화와, 조건 아래에 놓여진 이 희망과, 억압되고 묻힌 이 사랑과, 악과 경건함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이 형제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늘날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 안에서 반영하고, 자비와 구속을 간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보좌를 향해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이다.

이 순간까지 인내해온 사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한 사람들을 묵상하길 바란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다른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사랑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잔혹한 현실과, 가장 순진한 사람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혼들의 고통과 슬픔에 직면하여, 나는 형제애의 별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이 나의 천상의 망토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갈등과 전쟁들과, 절망과 고뇌와, 암흑과 삶의 광야에서 절대적인 공허함으로 인해, 내게 다가갈 수 없는 자들의 이름으로,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그들의 머리들을 내 가슴에 두는 마리아에 속한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너희를 받아들이시는 마음과, 너희를 포옹하시는 마음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목욕시키는 마음과, 너희의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너희를 비추시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혼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때, 혼들이 신성하신 자비의 아버지에게서 멀어질 때,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잠시 느껴보아라.

이제, 내 허리에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황금 띠에 너희의 손들을 얹으며 나를 포옹하여라,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의 빛의 여성적 중심인,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어라.

나와의 이러한 동맹으로, 창조주 아버지와의 너희의 서약들을 내부적으로 새롭게 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또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버텨온 용기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여전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슴에 우리의 머리들을 얹고, 일치와 신뢰와,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4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의 임재 안에, 새로운 경배자들을 봉헌하는 엄숙함 속에서, 천상의 교회 문들 앞에 서서, 우리는 “Pater Noster”를 들을 것입니다, 제단의 복된 성체 옆에 있는, 우주로부터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는 이 천사적 행렬에 합류하십시오.

우리는 하나의 도구로서 계속 진행합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예수님의 성심께 인사를 드리며, 이 시간에 온 세상을 위해서 우리 주님의 자비를 간청하는 세상의 모든 경배자들과 연합하여 그분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하십시오.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나는 인류의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의 삶들에게 매우 중요한, 단순하지만 심오한 의식을 준비했다.

이 날, 나의 천상의 교회에서 거행하는 기념의 중심은 나의 성체성심이다, 그래서 그것이 영예롭게 되고 경배를 받게 되며, 땅으로서 지구의 모든 혼들이 자의식의 구속과 향상의 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경배를 통해 순서대로,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이 그들에 의해 인식되고 받아들여지게 된다.

세계의 모든 경배자들의 커다란 임무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Christi)가 제정된 첫날부터 줄곧 현재까지, 모든 것이 이 마지막 때를 위해서 준비해온 것이다.

예수님의 성체적 성심에서 태어난, 이 성스런 유물들이 모든 혼들에게 유용하게 될 수 있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공덕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있도록, 각 경배자는 나의 영적 유물들의 파수꾼이 되는 것에 헌신한다.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나에게 봉헌할 수 있는 경배는 나의 천상의 교회와 너희를 일치시킬 뿐만 아니라,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침묵을 묵상하는 것을 계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아직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내 마음의 신비들을 더 많이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나의 경배자들이 봉헌할 수 있는 경배는, 지도층이 이미 여러 시대에 걸쳐 말한 모든 것 때문뿐만 아니라, 경배의 성체적 기적이 되기 위한 커다란 순간이 너희의 삶들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말뿐만 아니라 행동을 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간증 이상으로, 그리고 체험이나 영적인 실행 이상으로 무언가가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와 함께 시대의 끝을 지원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경배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헌신했던 혼들에 의해서, 기독교 초기에 자발적으로 제정된 율법으로서, 2천여 년 전에, 땅에서 그리스도의 임재에 대하여 신비적인 의미로 이해했던 초기의 기독교 공동체에 의해 제정되었다.

너희는 땅의 혼들에 의해 신성한 법이 원천으로부터 끌어 당겨졌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느냐?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혼들이 율법에 따라 살아야만 했을 때, 영적이고 심오한 내면의 기적을 허용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시대와 세대들에 걸친 경배이다.

이 때에 경배하는 혼들은 이미 다른 시대에 경배했었다. 내 마음과의 깊은 연결을 통해, 그들은 구속주의 영적 보화의 파수군들일 뿐만 아니라, 경배를 통해서, 그들의 영적 삶이 변화되고 구속되며, 과거의 잘못들에 대하여 용서받고 해소된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각 경배의 실행으로 인간의 유전적인 특질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면서, 경배가 그것을 교정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과학은 이것을 결코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과거 시대의 혼들이 불변의 경배의 법칙을 그들 자신들에게 끌어당길 수 있었다면, 이 마지막 때에 더 많은 혼들이 성체 성사를 통하여 그들의 스승인 주님의 유산들을 진정으로 경배하는 것에 헌신한다면, 어떤 것이 더 많이 발생하겠느냐?

이 마지막 때에, 경배를 통해 성체적인 기적 그 자체가 될 수 있는 너희의 삶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것은 나의 성체 성심을 경배하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성령님을 통해 성체의 기적들을 허용하는 신성한 법들의 개입을 통해, 성체의 과학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비-물질적 우주의 신비를 꿰뚫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오늘 봉헌될 혼들은 나에게 두드러지게 확고한 헌신을 인봉할 뿐만 아니라, 그들은 나를 경배하지 않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것을 행할 것이다.

오늘, 천상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경배자들을 위한 이 특별한 의식을 통해, 천국의 명령들에서 이탈한, 인류의 무관심과 더불어 일하고 있는 중이다.

경배를 통해, 나는 너희를 새로운 생명 나무로 세울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은사들과 덕행들에서 나오는 열매들인, 그리스도의 보물들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경배의 임무는 개인적인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혼들의 본질적인 임무와, 나에 대한 너희의 헌신, 나와 함께한 너희의 투명성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자의식의 어떤 수준으로 와서, 나의 사랑으로 지불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내 발치에 두는 모든 사람들을, 내가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나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

각 너희 삶들의 다음 단계는 나의 사랑에 의해 내면에서부터 외부로 지불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제거되고, 성체에 현존해 있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보물들이 너희의 자의식에 들어가, 너희는 다른 자의식들이 되고, 따라서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천상의 교회에서 경배는 항구적이다;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그분의 슬픈 수난을 통해 성취하신 공덕들에 경의를 표하고 봉헌물을 드리기 위해서 천사들이 끊임없이 공경하는 영원한 인식의 상태이다.

성체성사의 능력은 인류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능력은 하늘들에서 눈에 띄는 커다란 표징처럼 이 시대의 끝에 올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돌아 올 때, 하늘에 표징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혼들에 의해 올바르게 경배되고 공경된, 땅으로서 지구의 모든 성소들 안에 표징이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종교가 아님을 나는 세상에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어떤 종교적이거나 교리를 능가하는, 내 아버지의 자녀들에게 속한 자의식의 상태이다.

너희의 삶들의 이 순간에, 성체 안에서 있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올바르게 경배했다면, 너희는 성소 그 자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이 때와 다가오고 있는 이 시간에, 율법이 성취될 것이다.

천상의 교회의 성스런 성체 안에서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성소에는 그리스도의 다섯 가지 능력이 있다: 해방, 변형, 성체변화, 구속과 자비이다.

성체 안에는 나의 전 생애와 인류와 함께한 경험의 통합체가 있다; 그것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임재에 대한 증거이다.

이제 너희는 나의 다섯 가지 능력들을 알았으니, 그것들을 추구하고, 그것들을 묵상하고, 그것들을 경배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성체성사의 제정을 통해 혼들에게 남긴 것을 그들이 알았다면, 인류는 이미 달라졌을 것이고, 더 이상 채무자가 아니라, 오히려 천국의 모든 은총들에 대해 합당하게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 받은 범죄들을 각 경배자가 고치고, 인류에 의해 저질러진 반대적인 행동들을 수정한다, 그래서 최상위의 은총이 내려와서 마음들이 기회를 갖도록 한다.

지금부터 너희 삶들의 중심이 이 신비에 계속 있기를 바란다.

답이 없는 질문은 절대 없을 것이다; 자의식의 안팎에서 모든 것은 경배 속에 있다.

오늘, 천상의 교회는 종교적 삶에서부터 평범한 생활에 이르기까지, 거룩한 성체에 대한 그들의 무관심과, 유린들 및 이탈들에 대해서 많은 혼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이것이 비록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경배하는 혼들의 봉헌 덕분에 가능하다.

그러나 그들의 삶들이 끝날 때까지, 나와 함께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원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을 축복하기 전에, 예수님의 성체 성심의 이 엄숙함 속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천상의 교회를 통해, 우리는 이 제단으로 가지고 온 그 성광들을 축성할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경배뿐만 아니라, 영감과 인내와 혼들을 위한 치유로서 섬기게 될 것이다.

일어섭시다.

우리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이 축복에 동행하며 엄숙하게 “Kodoish(거룩)”를 음조합시다.

우리는 들어가는 천사들을 기다릴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봉헌의 순간을 지시할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우리는 숨을 들어 마십니다.

“Pater Noster”로 돌아갑시다.

이제 우리의 형제 자매 청원자들은 마음의 침묵으로 이 봉헌식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 주님께 내적 봉헌을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서 들으십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표시로 이 은총을 받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평화와 선을 위해 우리 주님의 성체 성심을 경배하는 이 성스런 임무에 있어, 이 형제 자매들에게 인내의 은총을 우리 주님께 구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포루투칼어)

여러분들은 가셔도 됩니다.

(청원자들의 두 번째 구룹이 오고 있다).

이 임무를 위하여,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을 경배하는 이 성스러운 실행에 있어 인내의 은총을 그분께 구합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들은 평화롭게 가실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봉헌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작의 도구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경배하는 혼들이 그분과의 끊임없는 연합과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우리 주님께 바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천상의 교회를 통해 그분의 성체성심과, 아직 그리스도님을 발견하지 못한 혼들이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을 깨우고 영감을 주는 강력한 빛의 성광을 요청할 것입니다.

이 시간에, 제단의 이러한 요소들이 다시 한번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그것들을 봉헌하는 것같이, 천상의 교회에 우리 자신들을 봉헌합시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산 정상의 십자가에 이르시기까지 우리를 위해 사신 것을, 그 요소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최후의 만찬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둡시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그분의 동료들을 축복하신 후, 빵을 집으시고 들어 올리시며 희생에 대하여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신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변모될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주어질 나의 몸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빛의 형태가 오늘날과 같이 그분의 동료들 안으로 들어간 것처럼, 오늘 우리가 그분의 평화로 교재 할 수 있도록 그것이 우리 안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 할 수 있도록, 감사를 드리시며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표정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을 용서해 주기 위해 너희의 구속 주에 의해 흘려질 영원하고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성체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되길 바란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또한 그분께서 불쾌하게 느끼신 유린들과
신성 모독들과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성막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지극히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바치나이다,
그리고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덕들에 의거하여,
저는 불상한 죄인들의 회심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잠시 동안, 인류의 평화와 치유를 위해 예수님의 성스런 성체성심을 경배합시다.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며,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묵상하며 이 전달을 마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주님의 수난을 지속적으로 재현하는 동안, 하느님 아버지께서 세상의 많은 혼들, 특히 내 아드님의 부름을 듣고 있는 마음 속에서 기적인 일들을 계속 하실 수 있도록 내면을 계속 열어놓아라.

세상에서 모든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랑과 믿음의 증거로서 경배와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봉헌으로 땅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거룩한 성 주간 동안에 죄인들의 전환을 위해 봉헌된, 그리스도님의 공덕들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그것이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영적인 동맹이 열려 있는 은총의 원천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내적인 동맹이 이 때에 깊어진다면, 회개가 각 나의 자녀들 안에서 체험될 수 있도록 인류가 필요한 더 많은 은총과 자비를 받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성 주간이 지나간 간 후에도,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현존 안에 있을 수 있을 때까지, 새로운 도약을 취할 수 있는 충동을 너희에게 줄 새로운 도전들을 이해하는 것을 배움으로써 너희가 더욱 강해지도록 이 날에 너희를 동행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은총은 헌신한 마음들을 위해 결코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이 시대에 너희와 세상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가 물리적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이 공동체를 물에 담그게 하는 이 비를 통해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성심의 경당 주위로 모아, 너희의 삶을 위한 진실하고 심오한 봉헌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가시 면류관을 나의 손들 안으로 가져왔고, 이 면류관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 나를 부인한 모든 혼들과 내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들을 위해, 희생과 변환으로 너희가 나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의 구속주가 너희 각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를 위해, 그 당시 내가 실행했던 것보다 더 큰 희생을 너희에게 절대로 건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면류관이고, 너희를 변형시킬 면류관이며,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의 빛 아래에서, 너희를 구속하고 너희가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면류관이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내가 이 면류관을 너희의 혼들 각자에게 제공하는 동안, 십자가에서의 시간에 천사들이 모았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귀중한 피가 신성한 잔들을 통해 세상에 쏟아진다. 

하느님의 무소부재하심과 그분의 영의 전능하심으로, 그분의 임재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다른 사람과 한 번에 일치하는 이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정화하는 것을 마칠 수 있도록, 오늘 날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규범들을 부어준다; 그래서 마침내 너희가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영적인 봉사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곧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을 둘러싼 좌절과 두려움으로, 탈출구를 찾을 수 없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세상은 여전히 이 현시대에 경험하는 것과 같은 많은 시험들을 체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강력한 피의 공덕들을 통해, 혼들이 구속되어 하느님의 계획에 확실히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이 순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메시지를 듣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닫게 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과 삶들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해 올 것이다.

오늘 내가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한 이 면류관의 희생을 통해서, 경청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성심에 충실하게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류가 시험들을 마주하고 통과해 가야 할 것들을 직면하여 체험해야 하는 이 순간에, 나는 모든 인류에게 집행유예를 전달할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 현 시대에 가치가 있으려면 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다가오는 주간들에, 너희는 또 다른 수준의 인식과 분별력으로 주님의 수난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인류에게 가장 절정에 달한 어려운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 인류에게 돌아올 때까지, 이 슬픈 수난이 계속해서 온 우주의 구속을 위해 열려있는 열쇠이자 출입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계속되는 불충실함과 투명성 부족과, 하느님에 대한 헌신의 부족함에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지른 모든 실수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하느님 앞에서 정당화 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영적 면류관을 통하여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희생과 변환으로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정의에 직면하여 완전한 정당화가 되고, 자비와 평화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긴급하고 즉각적인 방법으로 그것들을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이 영적 면류관을 제공한다. 

나의 슬픔에 찬 수난을 통해, 너희는 너희 스승의 슬픔에 잠긴 영적 면류관을 너희의 머리에 옮겨놓을 것이며, 너희가 이 마지막 때에 커다란 은총을 필요로 하는 세상에 부여하게 될 수단과 완전한 좁은 길로서, 하느님의 제단에서 너희의 삶들을 바칠 것이다. 

오늘 나의 은혜의 비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물에 잠기게 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키며, 너희의 정신들을 중립적인 것이 되게 하고,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조화롭게 한다, 내가 전 세계와 더불어 일하는 동안, 이 시간과 이 순간에 혼돈과, 공포와, 정신적 공황상태와, 좌절의 힘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풀려지고, 천국과 지옥과 같은 곳 사이에서의 크고 최종적인 전쟁이 성립된다. 

이것에 유의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각자에게서 태어나고 생겨날 수 있는, 중립의 진동과 깊은 사랑 안에서 불타는 긴장감으로 살아라, 왜냐하면 이 전투가 이제 막 시작되는 동안, 모든 것이 허용되며, 어느 누구도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내면의 전투에 맞설 수 있는 깨달음과 배움의 기회 없이 뒤처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희의 주님의 슬픈 면류관을 제공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다른 더 어려운 시험들을 노력과 결단력으로 이미 겪었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극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성령님과 거룩한 대 천사들의 빛이 나의 원수의 망상과 거짓과 속임수에 의해 질질 끌려진 자의식들을 구하기 위해 심연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가 이 내면적이며 행성적인 전투에서 가장 첨예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면류관을 통해, 너희는 나와 함께 변환 할 것이며, 너희는 내 마음의 자비를 받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존재의 한계들에 이르기까지 의식적으로 너희의 변환을 실천할 것이다. 

나는 동일한 이 면류관을 사도들에게 제공했고,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 각자인, 새 시대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거룩한 여인들에게 영적으로 동일한 이 면류관을 제공하셨기에, 각 혼이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헌신과 영적 결혼에서 그들은 그들의 구속주의 충실한 배우자가 될 수 있었다.

나의 동료들이자 혼들이여, 내 사랑이 너희 안에 있고 너희는 내 사랑 안에 있을 수 있기에. 나와 함께 이 영적 결혼을 이루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일치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안전함과 필요한 보호 안에 있을 것이며, 너희가 그렇게 열망하고 바랐던 것을 향해서, 내 원수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막고 간섭하기를 원한 이 동맹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전투를 경험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살고 있는 이 내적 싸움에 있으며, 그곳에서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과 삶들은 너희의 주님의 사랑인, 사랑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확증될 것이고 승리할 것이다. 

중단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추락하도록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나의 임재와 성체의 경배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굳건히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너희를 구원하고 구속하기 위해 넘어진 것처럼, 너희도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행성의 각 마음을 위해서 너희를 향해 뻗은 나의 손이 거기에 있고, 그래서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너희가 들을 수 있고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다: “예수님, 나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은 너희 각자에게, 너희에게 달려있다, 왜냐하면 내가 율법의 특정 수준에까지만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 율법을 이행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메시지를 통해,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이 은총의 비 속에서, 나는 너희가 끈기와 믿음을 갖고 새롭게 되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이 만남을 통해, 너희가 창조주의 뜻대로 단순하게 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혼들을 새롭게 하고, 너희의 헌신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왔다, 

자신을 바치지 않는 사람들과,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매우 친밀하고 영적인 방법으로, 우리는 이 친교를 제공하고, 오늘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강력한 제단에 봉헌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 주님의 슬픔에 찬 수난을 나와 함께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너희가 내적으로 치유되고, 아주 많은 시험들과 쓰러짐 후에도, 항상 나와 만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 몸과 피와의 교제와 믿음을 강화되고, 경배와, 내적 고백을 통해 그리고 오늘 온 세상에 쏟아 부어지는 은총을 통해 강화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제단에 이 제물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 왜냐하면 나는 영적이며 내적인 고백을 하는 너희의 혼들과 각각의 자의식들에 귀를 기울여왔기 때문이다.

이 봉헌의 순간에, 내 영을 부끄럽게 한 세상과 혼들의 잘못들을 너희 주님의 슬픔에 찬 수난이 정당화 해주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내게 맡긴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생명을 맡긴다, 그래서 신성한 뜻이 성취될 때까지 우리가 부단하고 영원한 영적인 결혼에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최후의 만찬 앞에,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과 삶들을 놓아 둔다.

그리고 영원한 간구함 속에서 천사들에 둘러싸인, 우리는 사도들에게 기름을 붓고, 생명수로 그들을 정화한 후, 나는 나를 계속 신뢰하고 있는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인류를 위하여 이 순간 모든 창조물에 대한 커다란 신비를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모으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떤 부분에서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모은 것처럼, 내가 그들을 함께 모았던 그 성스런 순간을 기억한다,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다시 내 손에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그리스도의 신성한 몸으로 성체변형될 수 있도록,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 대한 보상과 정당화로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하길: “ 받아 먹어라, 이것은 불충실한 자들과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졌고 주어진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세 번 반복). 

아멘. 

같은 방식으로, 나는 구속의 잔을 들어올리고 너희 각 사람과 온 세상을 위해 그것을 아버지께 바친다. 그리고 이 포도주는 죄들의 사함을 위해 성체변형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하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오늘까지도,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세 번 반복).

아멘. 

예수님께서 그분의 승천 이후까지 이룩하신 모든 공덕들 때문에, 이 순간에 그분의 사랑의 신비와 일치하였고, 그분의 영원하고 숭고한 현존과 일치하였으며,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이 시간에 고통을 당하며 견디고 있는 모든 자연의 왕국을 위해 우리 마음들과 혼들의 모든 힘이 일치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이 봉헌을 완성하기 위한 제물로서 주님의 기도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그리고 이제 우리 아버지께서 영어로 주님의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 (영어).

우리는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한다.

너희 각자가 바친 봉헌을 창조주께서 받아주셨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기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오늘 나의 현존과, 단순함과 사랑으로 너희가 행했던 것처럼, 같은 실행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땅으로서의 지구가 구속되고 변형될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나기에 앞서, 나는 성 주간에 참석할 선하고 자비롭게 헌신하며 경배하는 혼들의 열렬한 소망을 내 마음으로 느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며 너희와의 만남을 끝내고 싶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세로 나는 4월과 8월에 두 번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4월에도 우리는 이 순간처럼 이런 방식으로 함께할 것이다. 그리고 8월에는, 하느님의 은총 아래에서 너희의 모든 기도로, 우리는 최종적인 성 주간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모일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우리는 여기서 기도로 만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가정들에서도 너희는 세상과 이 행성적 상황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의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말들을 줄 것을 약속한다, 왜냐하면 그 때가 올 것이며, 영적 친교는 성체 성사만큼 법적으로 유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가정들에서, 이 4월 중에, 너희가 이 순간처럼 나와 함께 일치된다면, 너희 주님의 수난을 공유하며, 너희의 각 서원을 다시 갱신하면서, 나도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기도 그룹과 함께, 너희의 각 나라에서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8월 한달 동안, 우리는 다시 만나 나의 성심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는 것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이 부르심을 수락하느냐? 

예!

나는 그것을 세상의 반대편에서 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단한 풍경이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4월 달 동안 나의 자비의 대양에 잠길 수 있도록, 나는 오늘과 같은 단순한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4월 5일부터 12일까지 모일 것이며, 나는 이 의사소통의 수단을 통하여 기도하는 각 사람과 각 혼을 만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인류가 다가오는 그의 시험들과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것에 관해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자비를 위하여 우리는 함께 기도할 것이다. 

떠나기 전,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경배자들과 아직 헌신되지 않은 경배자들에 의해 봉헌되고 있는 경배의 일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그들이 인류에게 평화와 조화를 가져다 주는 것을 끊임없이 찾으며, 나와 함께 이 침묵의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 강화되는, 8월에 나는 봉헌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나는 봉헌되는 모든 경배들에 감사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성체 경배에 더 깊이 들어 가지 않은 사람들을 초대한다. 나의 고요한 임재에서 마셔라, 그리하면 원수가 너희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와,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경청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오늘 밤 나는 그들의 변형과 순복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하는 혼들의 진정한 내면의 존재를 느꼈기 때문이다, 

은혜의 빛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축복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끝으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내 혼에 평온함을 가져다 주며 내가 보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에 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곳, 여기로 돌아 오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노래를 네가 요청했다.

그 노래는 “나인 것은, 내가 너에게 준 것”이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시스키유의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를 통해 천상의 천체들로 들어가거라. 빵이 주님의 봉헌된 부분으로 드러내도록 하고, 그 안에 있는 거울들과 관문들을 발견하여라. 

경배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내어 주신 분 안에 반영된 너의 본질을 보고, 너의 자의식이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고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인된 항상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계시를 네 마음의 침묵 속에서 체험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깊이 경배하는 것은 하느님과 인류 사이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와 네 안에 있는 소우주 사이의 일치에 대한 계시를 경험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을 드러내는 곳이고, 그의 끝에 다다른 극장의 커튼들처럼, 이미 갈라진 베일들이 열리는 곳이며, 등장 인물들이 실제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데로 존재하는 것을 멈추는 곳이다. 

아이야, 네가 성체를 묵상하고 경배할 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신성한 자석처럼, 그것이 너를 향해 오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마음에 이르는 그 관문을 발견할 것이다. 

그 다음, 들어가자마자, 너는 하느님의 영원한 시간 안에 있을 것이고 네가 누구인지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성체 안에서, 너의 주님의 천상의 교회를 묵상하여라. 그것으로 하여금 네 안에서 성스럽게 된 것을 드러내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보이지 않는 삶의 차원들에서 침묵하며 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은총과 축하행사로서 너에게 주어진 무한한 신비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더욱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와, 내 자신의 몸과, 혼과, 영과 마음 속이다; 그곳에는 네가 밝혀야 할 신비들이 존재한다. 

성체 안에서, 이 천상의 계시로 너를 인도하고 신비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출입구를 묵상하여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심장에서 구속과 생명의 피가 나온다, 왜냐하면 예전에 십자가 위에서 생겼던, 내 심장에 있는 상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상처는 그 당시에 아무도 몰랐다. 사도 요한과 마찬가지로, 오직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만 알았다; 그들은 이와 같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상처의 출현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그 상처는 너희 주님의 마지막이고 커다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도덕적인 순복이었다.

사실, 손들과 발들의 상처들보다도 더, 그것은 이 시대까지 인류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그것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여전히 있도록, 각 존재와 전 우주적 창조물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상처인 것이다.

비록 인류가 잘못을 저질렀고 가장 큰 절대적인 어둠 속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한 상처이다.

이것은 고통이 완화되도록 아직도 존재하는 상처이고, 이것은 하느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지에 의해서 그리고 구속자의 사랑을 버리면서 그분께 그들의 등을 돌려 떠나버린 사람들의 무관심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

이것은 오랜 시간 동안 치유될 수 있도록 여전히 존재하는 너희 스승의 상처이다. 그리고 어느 날 그것을 아물게 하는 것은 너희 주님의 우주적인 신성한 일에 대하여 선입견이 없는 복된 자들의 사랑이 될 것이다.

이 상처는 조용하게 변모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순복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이 상처는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그들이 통과해 가거나 정화하는 것을 뛰어넘어, 나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심장 안에 세상의 슬픔과 무지함에 대한 상처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와, 기도와 나와의 교제의 각 순간처럼, 고통을 완화시키는 슬픈 상처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발생할 때 그리고 나의 상처가 치유될 때, 너희는 오로지 내 마음과, 나의 신성한 생명과 나의 현존 안에서 안식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해지고, 건강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나를 섬기는 것과 나에게 순복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날이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것이고, 너희가 나의 식탁에 앉혀질 것이며 나는 그들의 노력들과 내적 공덕들에 대해서 각자에게 면류관을 씌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넷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직을 지망하는 경배자들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이 무대의 발치에 다가오십시오.

당신이 주님의 발치에서 그들을 떠나 질서의 스카프들과 핀들을 가져오라고 주님께서 요청하십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모든 분들은 가능한 오랫동안 고요하게 있을 수 있을 때까지 무릎을 꿇으십시오.

주님께서는 연세가 많은 분들은 무릎을 꿇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무릎을 꿇은 사람들은 무릎을 꿇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나의 현존 안에 있지 못하고,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렇게 하여라.

저를 따라오세요. 무대에서 의자들을 치워주세요.

성체를 받기 전에 우리가 성찬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우리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사랑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을 경배하고 응시할 것입니다.

나의 살아 있는 몸은 시대와 세대를 걸쳐 현존하는 성체 안에 존재하며, 현존하면 할수록 더욱 그것을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더욱 생기를 띠게 된다.

내가 인류와 혼들에게 구속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세상의 때에 오는 구속자이라는 것을 인류가 믿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성체적 기적들을 이루고 있다.

땅 위의 인간의 존재들이 경배하는 제단들 위에서, 성체 안에 살아 있고 눈부시게 빛나는, 그리스도를 대표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속에 스며들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며, 성체 안에서 이처럼 여러 번 반복해서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인 것이다.

오늘, 그 사랑의 신비가 너희 앞에서 다시 반복되고 나타나진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부당하고 불균등한 방법으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때문에, 그 시간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거룩한 성체 안에 숨겨진 이 신비들에 대한 계시 없이, 인류가 오늘 날 시대의 끝에서 잘 되어 갈 수 있거나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갈 수도 없다는 것을 아는, 인류도 역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가 땅에 내려와, 마음들을 채우고, 각 존재의 영을 소생시키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영원한 교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모든 교회의 제단 위에서 나 자신을 나타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것이 내가 성체 속에서 다시 너희에게 순복하기 위해서 온 이유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에게 순복하는 것은, 내가 인류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비록 그들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모른다 하더라도 나라들과 백성들에게 순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에 있는 삶의 본질 안에 있다. 그것은 거룩한 성체가 혼들에게 가져오는 빛의 충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을 받는 너희의 가장 깊은 본질들이고 너희의 영들이다.

이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들어 올려라. 어느 날,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서, 이 세상의 재앙을 피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끌어내고 멀리 달아나게 하고 보호하며, 자의식과 영으로 너희를 들어 올리고, 지혜와 분별력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과 그리고 너희의 수호 천사와 함께 내적 교제를 너희에게 부여하는, 에너지들을 안정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경배의 행위를 통해서, 너희가 땅에서 아버지의 아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보좌들 앞에 각각의 너희의 간청들을 놓아라.

경배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가장 중요한 선물은 화해의 성사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남녀들이 시험들과 유혹들을 직면할 때 약해진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성체적 몸의 경배를 통해서 너희가 얻을 수 있는 강함은, 지평선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 올리고, 그 사랑의 지평선 위에서 나의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현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항상 허용할 그 무엇인 것이다.

나는 이 성찬식을 통해서 나의 아버지께 너희를 순복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류를 위한 나의 말과 복음을 통해, 내가 너희 마음들 속에 놓았던 재능들을 너희 안에서 깨워줄 믿음의 성립과 하느님을 신뢰하는 쇄신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마지막 만찬의 출입구 앞에 있다. 우리가 하느님의 집의 외곽에 있지만, 그리스도의 성체와 피 속에 현존하는 커다란 사랑의 기적을 위하여 진실하고 의식적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기 위해, 그분의 자의식에 매우 가까이 있는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은 천사들과 성인들이 천상의 아버지와의 영원한 교제 속에서 살고 있는 장소인, 하느님을 경배하는 성전 앞에 있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 각자의 외부에서 실제로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시대의 피상적인 것을 제쳐두고, 빛의 불꽃이 자의식의 향상을 허용하고, 우리의 높은 차원들에 더 가까이 끌어 당기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놓여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선물이 있는 곳에서부터 세상 안으로 확장하고, 신성한 그리스도의 빛나는 영적 형태 안에 존재하는, 그 자신이 성체와 같은 성체의 주님으로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고, 혼들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쇄신과, 명예회복과 구속의 은총을 받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질서의 상징 안에서 나타낸 하느님의 영의 핀을 그들의 가슴 위에서 받고, 새롭게 성직을 희망하는 자들의 삶 속에서 나의 성체적 마음에 대한 경배를 확고히 하는 의식을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거룩한 영의 불꽃이 너희의 삶에서 가장 어렵고 절정의 순간들에, 너희 안에서 항상 점화할 것이고, 그래서 가장 큰 시험들과 환란 속에서, 조건 없는 사랑과 영으로 하느님의 백성에게 순복하시는 그분의 성스런 얼굴의 현존 안에, 성체 안에서 임재하는 나를 너희가 항상 발견할 절대적 믿음과 신뢰를 가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새로워지는 이 날에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과 그리스도의 성체적 존엄성에 의해 봉헌된, 목요일인, 내일 우리가 세상을 위해 또한 인류를 위해서 거룩한 성체를 기념하기 위하여 하느님을 경배하는 성전에 들어가게 되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하느님의 신성한 유산에 대한 가르침이, 거룩한 언약궤 속에서 존귀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스승님께서 두 개의 메노라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 앞에서, 우리가 이 성스런 기념식을 위해 일어설 것이다, 이 때에 성령님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체적 몸을 경배하는 것을 지칠 줄 모르고 즉각적으로 체험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성직을 희망하는 자들에게 연관된 큰 수녀님들은 여기로 오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원의 원천이시며 원리이신, 우주와 땅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전 앞에서, 당신의 사랑의 목적을 혼들 안에 점화시키는 당신의 아들의 마음의 은총을 통해, 성체 안에서 영원히 현존하시고, 살아계시옵나이다. 아멘.

당신의 영으로, 그리고 당신의 빛으로 혼들에게 세례를 베푸시옵고, 당신께서 만지시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신성으로, 주님이시여, 치유와,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름을 발라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것이옵나이다.

하느님께 의식적으로 경배를 해야 할 때가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고, 이 몇 초 동안,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적 살아 있는 임재 안에서, 신의 은총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이 세상과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비춰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무릎을 꿇습니다.

우리 주님의 요청으로,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법규들과, 그분의 사랑의 영원한 우주가 다섯 개의 대륙들과 모든 나라들과, 온 세상에 도달될 수 있도록, 저희가 경배하는 세상을 맡을 것이옵나이다.

봉헌을 드리오며, 저희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 엎드리고 저희는 이 장소에 그분의 임재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저희는 “피터 노스터”라는 연주를 들을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이 경배를 통해 우주의 천사들이 아버지의 자녀들의 간청들을 천국에까지 들어 올릴 것이옵나이다.

저희 각자는, 이 순간에, 예수님의 성체적 마음 앞에 그것들을 봉헌하옵나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영화롭고 신성한 몸.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포루투칼어).

천국들이 열리는 동안,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그분의 승천이 천국들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성체적 마음이 획득했던 공덕들을 통해,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 대한 용서와 인류의 구속을 위해 하느님께 요청하도록 하자.

평화의 천사들에 대한 기도(포루투칼어)

우리가 공경하고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봉헌의 노래로 “피터 노스터”에 귀를 기울이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 주님의 임재 안에서 고요하게 있으면서, 우리가 그분의 요청과, 경배자로 지원한 지난 육 개월 동안의 체험을 통과해 간 사람들의 봉헌을 계속하고 응답하도록 합시다.

이 봉헌을 마친 다음에,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 함께 모여 성체의 봉헌을 기념하는 것을 계속 합시다.

큰 수녀님들은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은 경배자로서 육 개월 간의 체험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함께, 우리는 예수님께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기도: 모두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천상의 아버지…(포루투칼어)

사랑하는 동료들아, 지금, 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하는 자들아,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성스런 임무의 헌신에 대해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적 마음의 경배를 통해, 그리고 그의 기도의 실행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너희가 평화롭게 가도 된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도달했다.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어린양의 희생이 다시 살아나게 되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갖고 있는 사랑을 표현한다: “이것을 모두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순복당한 나의 몸이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이것을 모두 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한 것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며 이것을 행하여라.”

기도: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도록 부름을 받은 자들은, 그분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갈 수 있기에 복되다. 아멘.

오늘, 내가 진실로 성체 안에 임재하며 살아 있는 이 때에,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들어가는 이 절정의 때마다 혼들이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의 빛나는 형태 안에서 순복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 속에서, 너희는 하느님과 교제하며 너희의 구속의 때를 실행하는 나의 사랑과 교제하는 것이다.

너희의 주님의 수난과 죽음의 공덕들로 인하여, 이 영광스러운 오후에, 가장 큰 사랑의 증거와 너희의 구속자의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내일, 목요일에, 너희가 지금 모든 시간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하느님을 경배하는 성전에 들어갈 준비가 된 것이다.

너희가 평화롭게 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이웃들과 평화를 공유하고, 그래서 이 평화가 온 세상에, 특별히 아주 많은 대립들이 있는 곳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인류 위에 나의 손을 들어, 하느님의 지평선에서 세상을 축복하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진실과 정의와, 긍휼과 신의 은총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희는 각각 다른 사람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눌 수 있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셋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려 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라:

여기 너희를 위한 나의 살아 있는 사랑의 간증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영생을 받을 자격이 있음이라.

들어라, 오늘날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들어라, 동방의 사람들이여. 내 음성이 땅의 지구의 네 귀퉁이들에 울려 퍼지기 때문에, 들어라, 서방의 사람들이여.

인류를 위한 너희 주님의 자비의 마지막 때를 선포하고 계신 중인, 그분께 귀를 기울여라.

땅의 지구의 모든 나라들 사이에 평화의 깃발들을 높이 들어올려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의 불꽃을 밝혀라.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화해하여라. 지파들 사이에서 일치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오심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드높여지길 바란다.

여기에 인류와 하느님의 화해를 위해, 몸과 피로 만들어진,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간증이 있다. 경배와 영성체 안에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내 목소리를 들어라. 전능하신 주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두 번째로 보내시는 중이시다. 그분의 말씀들을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적어도 예상하셨던 순간에, 고통의 끝과 마음들 안에 희망의 부활을 세상에 알리시며, 영광스럽고 숭고하게 구름들 사이에서 오실 때, 그들의 눈들이 그분을 보기 위해 뜰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자손인,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서로 적대하는 것을 멈춘다. 나라들이 더 이상 서로 맞서 싸우지 않기를 바란다. 많은 무고한 피가 세상에 흘려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와, 이집트와, 에리트레아와, 수단과, 시리아와, 터키와 그리스를 위해 이곳에 왔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 앞에 엎드리는 동안, 인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체념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여라.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들이 아버지의 아들의 신성한 자비와 그분의 깊은 연민에 의해 충만하게 된, 그분의 말씀을 듣길 바란다.

언어들과 민족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국경들과 장벽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길 바란다. 각자가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그들의 교우를 환영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이처럼 인류의 피비린내 나는 시간에 그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아바께서 참석한 이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축복을 받길 바란다.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으로부터 희망으로 돌아가라는 격려와, 계속해서 사는 기쁨과,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

나는 신성한 정의가 인류사회의 많은 부분에 내리지 않도록, 형제로서 너희 가운데 계셨던 한 분이시고,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그분의 영적인 피를 세상에 부어주시는 한 분의 음성을 너희가 듣기를 원한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의 모든 표현들의 우주적인 가신상인, 내 성체의 공경 앞에 있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과 더불어 의식적으로, 그들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는 세계의 나라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성주간에, 나의 친구들아, 이집트, 에리트레아, 수단, 나이지리아, 이스라엘, 그리스 및 시리아를 위해 나의 일곱 가지의 고통들을 바친다. 그 곳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의 순례에서, 아직도 찾고 있는 중인 보물을 세상을 위해 남겨두었다.

그러나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의 무소부재 하심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아메리카에 왔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소부재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분자로 구성된, 그들의 영들과 혼들의 본질 안에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진실한 마음들로 뿐만 아니라, 나의 부르심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내 성심이 그의 광대한 무한성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들에 너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문들을 열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내가 구성해온 이 수도회 소속의 7명의 경배자들은, 이 복된 성체의 발치에서 촛불을 밝히며, 그들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의 배우자이신, 그들의 주님께 그들의 마음들의 불꽃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테러와 나의 신성한 자비의 엄청난 상실을 겪고 있는, 내가 지명한 나라들의 각각을 위해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계속되기를 기다린다. 나의 성체와 내 신성이 전 세계와 함께 일하면서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제단의 복된 성체에 계속해서 너희의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기다리는 동안, 그 노래를 음조하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딸들아, 내가 너희 모두와 공유하고 있는 중인, 이 성스런 수난에서 이 시간에, 내 성심의 슬픔의 일부인, 내가 지명한 각각의 나라들을 위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성심의 고통을 경감시켜라, 그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고, 그의 계획을 잃어가고 있는 이 인종을 위해 외치는 많은 내 종들처럼,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변함없이 믿음으로 나와 일치할 때,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희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응답할 때, 나의 신성한 자비는 이 모든 일들을 극복하며, 내가 너희 안에서 자비가 되고 너희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세상에서 자비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경배하는 나의 모든 딸들과 아들들에게, 오늘 나는 나의 자의식의 가장 큰 보물을 너희에게 주는데, 그것은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영적인 친교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을 경배할 때마다, 너희의 영들의 고요함 속에서, 나의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때까지, 너희가 매일 나와 완전히 교제할 것임을 너희가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처럼, 하느님과 유사한 피조물들인 천사들은, 그들이 깊은 신뢰로 사랑을 할 때,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물들을 신성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

나는 경배자들로서 봉헌되었든 아니든, 나의 모든 종들에게, 각각의 날에 너희의 스승님께서 세상에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갈망들을 위해, 겸손과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를 높여줄 이러한 신비와, 이 가신상 및 이 상징을 그들이 꿰뚫어 보기 위해 그들 스스로를 더욱 격려할 것을 요청한다.

동료들아, 주님께서 매일 멈추시지 않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시는, 이 고통에서, 너희가 너희의 주님과 함께 이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 각자의 손을 잡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권능은 모든 인간들과 모든 나라들보다 더 강하다.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오는 날에, 그들은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인류가 일어날 때까지, 내가 땅의 지구의 마지막 장소들에까지 발산할 아주 많은 사랑 때문에 그들이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일어섭시다.


아버지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가져오시고,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성심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그것이 살아 있게 하시면서, 구름 사이로 오시는 한 분을 공경하여라.

나는 너희와 가까워지고 결코 멀리 떨어지지 않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내가 각 사람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노래합시다.


내가 제단을 준비하는 동안, 혼들에게 성령세례를 주는 물을 축복하기 위해, 이 순간에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면서, 그들의 본질들 안에서 이러한 성사들을 경험하기 위해 일치하는 자의식들을 성화시키는,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과 하나가 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수난의 가장 슬픈 순간을 실행하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분의 성심을 끊임없이 찾는 이 좁은 길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성사들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 악의 세력들에서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을 해방시키는, 천국의 천사들과 같이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이 향으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이 물을 축복하시어, 더 순결하고 깨끗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우주에 계신 것처럼 복되게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을 빛으로 만드셨고 창조된 모든 것 안에서 자의식의 확장을 이루셨던 것처럼, 그들이 세상에서 신성한 빛이 될 수 있도록 이 양초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아도나이시여, 가장 높으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자의식들 안에 생명을 생성시키시기 위해 물을 창조하셨던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숭고한 순결성을 찾는 것을 열망하도록, 이 요소를 탄생시킨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피조물들이 이 날에 성사들을 받을 사람들 안에 당신의 사랑을 반영해온, 세대들을 두루 걸쳐 경험하게 될 모든 상처들을 위한 치유와 배상의 원천으로서 이 물이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성들과 별들에게 이 요소를 주신 분이시나이다. 주님, 거룩하게 될 각 마음이 치유와 갱신과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그것으로 하여금, 그의 순결성과 본질과, 청정함과 깨끗함 속에서, 불결한 것을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렇게 되옵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에서, 이 순간에,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밀이 태어날 수 있도록 땅을 갈아엎는 겸손한 자들과 그들의 몸들에 영양을 공급하여 포도를 수확하는 자들의 일부인, 이 요소들을 통해, 주님, 오늘 제가 다시 당신께 순복해서, 당신의 자녀들 중에서도 너무나 작고 겸손하며 보잘 것 없는, 마음들이 이 성체변화를 통해, 저의 영 안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주님, 아도나이시며, 임마누엘이신, 아바시여,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서, 제가 이 제물을 들어올리오니, 당신의 은총이 저에게 쏟아 부어지고, 전쟁들로 고통을 당하고 겪는 모든 자 안에서, 저의 은총이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하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그리고 오늘 저는 또한 인류를 위해서 이러한 자비를 부르짖으며, 노래를 하느님께 들어올려드리기 위해 동료들에게, 노래를 요청할 것이나이다; 저의 말은 갈증을 풀어주는 물과 같기 때문에, 우주와 천상의 지도층의 말의 사랑을 나타내는 노래이나이다. “내 말씀은 생수이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온 행성을 위해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도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으리라.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첫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끈기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사들에 성스런 중요성을 주기기 위해 온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아멘.

내 성심을 경배하는, 이 좁은 길을 통해서, 내 평화가 세상에 전파될 수 있도록, 나와의 그들의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는 자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오늘 나는 대천사 성 라파엘과 성 가브리엘과 함께 있다. 그들은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최초의 원천에 대한 대변인들이다; 인류를 위한 치유와 구속을 가져다 주는 분들이다.

이와 함게,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인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내 성심의 대승리를 선포하시기 위해, 그분의 영광으로 너희를 만나러 오신 것이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계시며, 첫 태생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사랑과 신뢰를 일깨우고자,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는 복되다는 것을 선포하기 위해, 오늘 나는 2,000여 년 전에 내가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 서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의 문 앞에 있다, 할렐루야!; 그분께서는 사랑의 강력한 원천으로부터 태어나셨다.

오늘 합창단들은, 2,000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다른 부분에서 어둠이 굴복할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사제적인 자의식의 강림을 음송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 일어나고 있는 중임을 믿어라. 나는 죽음으로부터 누군가를 막을 수는 없지만, 나는 이 혼돈의 시기에 내 왕국의 영광을 부여할 수는 있다.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재림에서 영광으로 오실 그분과, 악이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사랑의 거울들을 비추는 구름들 사이에서 보게 될, 그분께 그들의 헌신들을 깨우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온 사람들은 복되도다.

상처받은 세상이 그들의 기도들과 순복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조건 없는 섬김과 항구한 사랑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이들을 찬양하여라.

오늘 내 성체의 경배자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성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들을 열어줄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세상을 떠도는 더러운 영들이 마비되고 있는 중이다.

주님의 왕국은 복되도다!

그분의 자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아무도 그분을 대적할 수 없다.

지금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들을 점화하여라. 하느님의 아들의 임재 앞에서 너희의 영들에 불을 붙여라. 그분의 성심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숙한 핵심까지 꿰뚫고 계신다. 아멘.

나의 은총들이 쏟아지고 너희의 마음들이 어떤 고뇌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수용의 표시로 두어라.

주님의 임재 속에서 우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고 그들의 천국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성스런 사랑의 불꽃과 그분의 은총의 모든 권능으로부터 우주적인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 나오는 겸손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그분의 두 번째의 인성을 공경하고 흠숭하는 것뿐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발들을 ​​영적으로 씻기러 왔다; 그래서 너희가 이 성주간 동안 정화되고 깨끗하고 순결하게 되도록 한다. 내가 또한 이 순간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겸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너희의 발들을 씻어주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그렇게 하고 있음을 믿어라.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들은 복되다. 천상의 우주가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들의 완전한 진실함에서, 그것을 간청하고 부르짖는 그것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악의 문들이 닫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순간, 주님께서는 복된 자들과, 성인들과, 진화된 자들과, 우리의 존재들 위에 있는, 맑고 푸른 빛의 커다란 하늘을 가리키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책을 다시 펴시는 중이시고 그것을 읽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 책에 기록된 말씀들은 금빛이며 그분께서는 깊은 침묵으로 그것들을 응시하시고 계십니다. 그분의 성심이 큰 태양같이 밝혀진 것처럼, 그분께서 넘기시는 페이지들이 밝아졌습니다. 그분의 성심의 주위에 빛의 점들이 나타나서, 그들 자신들 사이에 원을 형성하며 그분의 성심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점들은 땅에서 존재하고, 다른 우주들과 다른 학교들에서, 그들의 최종적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첫 태생이신 분과의 그들의 동맹을 봉인하기 위하여 시대의 끝에 온, 영화롭게 된 혼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책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십자가의 형태로 뻗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구속주이다. 나의 성심에 오는 모든 사람은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영생을 위한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천사들인 성 가브리엘과 성 라파엘께서 그분들의 손들에 성배들을 들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성심께서 그것들에게 피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피가 성배들 안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천상의 우주에서 온 커다란 황금 성배들입니다. 창조주 아버지들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모으시기 위해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봉헌된 삶에, 생명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십자가의 표시로 그분의 팔들을 계속 펴고 계십니다.

땅의 지구의 여러 지점들 위에서, 그의 날개들을 통해 열두 광선들을 발산하는 불의 새와 같은, 성령님의 비둘기가 우리의 주님 위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감고 울고 계신 중이십니다. 대천사들의 성배 아래에서 행성의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행성 아래에는, 네 개의 그룹 천사들이 우리의 세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엎드리십시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손상을 입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로들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 번)


거짓된 권세 때문에, 혹은 인간의 교만을 통해, 아무도 피를 흘리지 않고 이 땅의 존재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내 피를 세상에 가지고 가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기쁨을 주려고 여기에 왔지만, 또한 나의 신뢰를 주기 위해서도 왔다. 그리고 나의 고통을 신뢰하는 것에서, 극소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인 것이 발견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큰 고통이기 때문이고, 나는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영적으로 열망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쏟기 위해서 온 그 피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신자들에게 주는 동맹이다. 이것은 하느님과의 화해의 가장 큰 성사이다.

이제 너희가 정화되었으므로, 너희는 나의 평화와 모든 나의 영광의 관문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내가 본질적으로 누구인지, 왜 내가 지금 이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중인지 그리고 너희의 영광스러운 왕의 귀환에 문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이 집을 선택하여 그렇게 시작하는 이유를, 내가 너희에게 밝힐 것이다.

너희가 아무런 기대 없이, 너희의 자신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노래할 때, 인간적이고 신성한, 내 성심은 나의 자의식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열렬히 선포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고통이 완화된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다시 방문할 수 있는 희망을 나에게 가져온다, 그리하여 세상이 내 말을 듣고 내가 진정으로 여기, 행성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것인 자들의 마음들에게 들어갈 수 있기 위해, 인류의 이 부분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들이신 가브리엘과 라파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들께서는 그분들의 손들 안에 성배들을 가지고, 천국으로 방금 올라가셨습니다.

오늘 성배들 안으로 흘려진 내 피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이다, 그래서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더욱 더 내려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최종적인 시대에, 평화가 없고 고통이 지배하는 곳에 연민이 내려오게 하려 함이다.

이러한 첫째 날에, 나는 나의 행성적인 사역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도록 선택되었다. 너희는 매우 다른 혼들이지만, 본질적으로 너희는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동일하다. 이 성주간이 지나면, 분명하게 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 그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아시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이러한 사랑의 단계들을 사용한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세에서 그들은 영원한 지혜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 성 미카엘께서 막 도착하셨고, 그분께서는 우리의 주님 위에 계십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그분께서는 창을 들고 계십니다; 그분의 왼손에서, 그분께서는 은 방패를 들고 계시고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와 비슷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땅의 지구의 어둠 위에 그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날 세상에서, 잃어버린 130,000 혼들이 구원을 받았으며, 너희가 나를 만났고 내가 너희를 만났던 것처럼, 언젠가 나를 만나기 위해, 그들의 구속의 좁은 길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를 위해 그분을 찬양하자.

각 공간이 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이 제단을 축복하자.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를 따르는, 너희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에게 나는 감사하고 싶다. 나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대승리를 할 것이다.

상처를 받은 세상을 위하여 아도나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면서, 이제 그분과 일치하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내가 내 몸과 내 피와의 교제를 통해서,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구속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평화의 상징을, 여기에서 항상 너희에게 남겨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그분께서는 요소들 위에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아람어로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은총과 나의 천상의 투명함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사랑의 이 수도회의 일부가 될 자들을 위한 시간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에게 아주 잘 불러주는 노래를 선택했는데, 이것을 내가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것을 노래부를 때 발견할 수 있는 천진함 때문에,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감사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그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왕국이 선포될 수 있도록, 이것이 경배자들의 노래가 될 것이다.

나는 그 노래에 녹음된, 이 단어들의 발음을 나의 내면의 귀로 들을 것이다, 그래서 이 날에, 경배자들이 나의 축복을 받고, 그리하여 미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또한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노래:“당신은 왕이십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하셨던 이러한 특별한 축복은, 오늘부터 그들이 은총 자비 수도원의 새로운 지부의 일부이고, 이곳에서 경배자들, 즉 이 모든 혼들이 갖고 있는 임무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도원으로서, 그들을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수도원에 봉헌된 사람들과, 수도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큰 지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형제 자매들은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로서, 매일 그들 자신들을 확인했던 곳에서, 몇 달 동안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해왔으며 그들 중에는, 몇 가지의 목표들을 달성해왔습니다, 그 중에서 내부적으로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성체조배의 임무에 영구적인 빈도를 갖는 것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그들은 우리의 주님 앞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인하였고,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 로서 수도원 내에서 공식적인 임무에 그들의 “예”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 과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들의 마음에서 느끼는 모든 사람들과, 공식적으로 하느님과 세상 앞에서 경배의 과업을 맡는 모든 사람들은, 또한 그들의 수련과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그들이 그러한 헌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이미 느낄 때, 우리는 우리의 수도원에서 그들을 환영하게 되는 것을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특별한 메시지들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2015년 2월 4일, 상 파울로, 브라질) 제 19차 자비의 마라톤 동안

나의 가장 순수한 자비의 항로가 이 장소에 열려왔다, 그래서 모든 목마른 혼들이 이곳에 오게 될 것이고 나의 은혜의 성스런 샘에서 마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광과 나의 정의와 비록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름과, 나의 신성을 모독할 지라도 이 장소에 온다 그리고 이 도시의 잃어버린 혼들 위에 어느 날  그들이 구속을 찾게 될 것을 희망하면서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쏟아 부어진다.

오늘 나의 사제의 영과 자비로운 영은 너희를 다시 한번 모은다 그래서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들의 각자가 나의 성심에 봉헌함으로 그들 자신들을 더욱 확정하게 될 것이다.

은총과 경건으로 나는 대 천사 마카엘의 군대들과 함께 하느님의 혼들을 혼란하게 하는 영들을 제거하기 위해 내려온다. 이와 같이, 나의 통치력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너희를 변모하며,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향해 확신을 가지고 걷는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묶음들을 너희에게서 제거한다.

그러나 나의 영성체의 몸을 경배하는 자들의 충성심을 통해, 나의 동료들인,   너희는, 나의 거룩한 내적이며 영적인 현존의 은총을 받아왔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테이블 주변에 다시 한번 또 다시 너희를 집합하여 모은다, 그래서 너희는 내가 너희를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의 매일매일 너희는 나의 몸과 나의 피로 교감하게 될 것이다.

온 인류는 21세기에 신성한 정의의 첫 순간을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시계가   십자가 위에서 나의 죽음을 알린 시간인, 오후 3시에 매일 나는 구원과 구속의 원천을, 우주에서 쏟아 붓는다.

지금 너희는 이미 기도의 군사들로서 형성되어왔다, 나는 너희가 어둠 사이에서 걸으며, 옛 자아를 직면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기를 침묵으로 희망하고 있다. 너희가 죽어야 하는 시간이 그들에게 오고 있다 그래서 창조주의 빛이 너희 모두 안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지구 위에서 수백만의 살아 있는 혼들은 지구적 변천에 직면하고 있다, 하느님의 겸손으로 그리고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사람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 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모두에게 내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천국을 향한 계단을 통해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 올라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더 많은 각자의 날을 사랑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그것은 모든 악을 무찌를 마음의 사랑으로 있을 것이며 내가 먼 과거인 예전에 부활했던 것처럼, 죽음에서 부활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와 무한한 목적 때문에, 나는 이 장소인 이 도시에 빛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제 시간에, 혼들은 초교파적인 성찬식을 통해 구속과, 회개와, 회복을  실천하기 위한 나의 부르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혼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성심과 함께 만들어온 서원들을 강력하게 하기 위해 이 날에 온다, 세상에 보여진 이 날인  오늘은 정직하지 못한 혼들이 매일매일 나에게 가시관을 씌우는 죄를 범했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의 강함은 고통 받는 모든 세상의 마음들과 함께 나를 너희 사이에 있도록 허용해온 무엇이다 라는 것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은 빛을 보지 못하고 쇠퇴해진다, 그리고 너희가 다가오는 시간들에 대해서 나에게 봉헌하게 될 각 행동은, 나의 사랑에 의해서 안식하게 될 한 혼을 허용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지구적 사명에 너희 영들의 확증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것은 너희의 작은 마음들 사이에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명백히 나타낼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 아래에서, 축복을 받고 용감해 지거라.

나의 동료들아, 나의 슬픈 마음에서 감사를 모르는 가시들을 제거해 주어서 고맙다.

너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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