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가까이 있다.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니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오는 큰 날이다.

나는 항상 그분의 종이자 메신저로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인류의 어머니가 이 순간에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 각자가 있는 같은 장소에서, 이 세상을 위한 매우 중요하고 특별한 날에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은총을 위해서는 국경이 없다. 하느님의 무소부재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게 그녀의 자녀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이 순간에 부여한 것이다.

내 뒤에서, 오늘 저녁 천국의 교회의 도래를 엿볼 수 있다. 나는 하느님의 보좌의 귀부인이며, 나는 하느님의 자비가 이 순간에 세상을 치유하고 그것을 구속할 수 있도록, 그의 회개를 위한 커다란 기회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은 지치지 않고 남아 있다. 너희에 대한 나의 열망은 계속해서 영원하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비록 그분의 말씀과 매일의 메시지가 이 순환에서 물러나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멈추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살아있는 메시지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부성적 시선 아래에서 나의 메시지를 증거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받아온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 중 일부는 그렇게 해야 하며, 일부는 그들이 내 메시지를 이해했으며, 이처럼 13년을 두루 통해 각각의 내 말씀들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마음들 안에서 믿음과 소망이 새롭게 되면, 이 세상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간은 끝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하는 커다란 시간이다. 이것은 마음의 기도의 커다란 시간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침례와, 너희의 기름 부음과, 너희의 고백과, 그리고 너희의 내 아드님과의 영원한 친교를 새롭게하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동일한 성찬이 되는 때이다. 따라서 이것이 너희의 삶들을 확증시킬 것이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를 가장 절실히 필요한 곳인, 세상에 그것을 계속 쏟아 부을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그분께서 이 다음 8일 동안,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보내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시며, 너희 각자에게 내 아드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야 하는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오늘 밤, 나의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 저녁에,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가 하느님의 왕국 앞에서 절하자.

너희는 내 아드님의 말씀과, 전환과 구속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밤,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 저녁에, 나는 성스러울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한 중요한 속죄의 한 주를 발표한다

땅에 그들의 무릎을 꿇고 그들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들의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그 탄원들은 아버지의 보좌로 옮겨져,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전환시키실 것이다.

오늘, 그분의 각 자녀들이 하는 같은 방식으로, 하느님의 어머니는 구속주의 도래를 위해 기도하고 철야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세상에 그분의 오심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영의 은혜와, 그분의 마음의 영원한 자비를 알리기 위해,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셨다.

커다란 순간이며, 심오한 영적 순간이 세상에 올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함께한 지난 몇 년 중에서 마지막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자의식의 위대한 발걸음의 순간이며, 하느님을 인식하는 순간이고, 참회와 회개에 의해, 평화가 올 것이며, 기적이 너희의 삶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에서 일어날 것이다.

천국의 모든 지도층들과, 지상의 모든 선의의 존재들은, 이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 때에 하느님의 성스런 아드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사랑을 세상에 가져오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새겨지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것을 항상 되살릴 수 있게 된다.

오늘,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주어진 꽃들을 나의 발들에 갖고 있고, 그 모든 꽃들은 이날 밤에 너희의 기도들과 나에 대한 너희의 성실한 결과로서 나에게 주어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순환이 끝났을지라도, 나의 열망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순복의 가장 절정에 이르렀을 때 인류를 나에게 주셨다, 그래서 그분의 십자가가 승리하게 되었고, 그분께서 너희를 위하여 여기 지상에서 하셨던 일을 증언하고 확증하기 위하여 너희는 구속되어야 한다.

따라서 내 아드님의 삶과 가르침들은 항상 영원할 것이고 그것들은 항상 너희가 새로워지는 것과 용서하는 것에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오늘 내가 그분의 종이자 그분의 노예로서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 이것이다. 천상의 교회의 도래를 위해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짐으로써 내가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영화로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비움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기대하는 것들 없이, 큰 욕망들 없이, 이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두어라.

나의 존재가 지금 내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통의 경감을 위해 아버지께 모든 것을 바쳐온 것은, 너무나 많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인류를 내가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내 아드님의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가장 큰 버려짐과, 가장 깊은 고독 속에서,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는 것 같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그리스도가 되셨다. 그리고 그분의 발치에는 그분의 종과 노예인 하느님의 어머니와, 사도 요한과 거룩한 여인들이 있었다. 그분께서는 오직 우리만 가지고 계셨다: 오늘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갖고 계신다.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새로운 시간이 올 것이다. 이러한 날들에 인류가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세상은 그 변화들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단지 또 다른 순간으로서만 그것을 보지 말아라, 그것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알려지지 않은 커다란 것이 나의 자녀들의 정신들 안에 놓여져 있게 되는 인류의 때에,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하강에 대한 권한부여를 아버지께 요청하셨다.

기도와 봉헌으로,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더 이상 아무것도 없게 된다. 우주의 빛을 찾고, 지도층의 별을 인식하여라. 구속주와 그분의 모든 빛의 군주들이 창공으로 다가온다.

천사들이 찬양의 노래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오심을 알린다. 지금이 전환할 때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께서 더 이상 반대를 받으실 수 없다. 너희의 삶이 그분의 사랑과 진리를 실천하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악은 대 천사 미카엘의 강력한 검에 패배할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개개인의 선을 원하신다.

타락한 별들이 심연들에서 솟아 오를 것이며 너희의 기원들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던 화해를 얻을 것이다.

천 년의 평화가 올 것이며 아우로라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것이다.

너희의 희망들을 높은 곳에 올려 놓아라: 내 마음은 온 우주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그리고 나의 손들을 펴고, 내가 아우로라에 그것을 여러 번 쏟아 부었던 것처럼, 나는 천국의 빛을 쏟아 붓는다.

끝이 가까웠다.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데려갈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할 전부이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오는, 오늘 밤을 기억하여라. 그분의 교회가 너희의 내면 세상 속에서 반영되었고, 그분의 빛과 그분의 영광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어떻게 내려 가는 것을 시작하는지 보아라.

이 밤에,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적 마음에 경배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 특별한 순간의 전날 저녁에,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는 너희가 그분의 아드님을 봉헌해온 이 성전에 대해 감사한다. 하느님께서는 감사함으로 한 모든 일과, 하나의 이유로 형성된 일치의 각 순간을 응시하신다: 그분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해서이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우주의 아드님을 영화롭게 하자.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에, 나와 너희를 위한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함에 있어,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성찬과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의 마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분의 임재에 대해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을 명예롭게 하고 싶다.

우리의 감사와 우리의 명예와, 모든 것을 우리가 그분께 지불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이르도록 노래를 올려 드리자.

우리는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를 들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옵니다!

저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드리는 이 노래를 통해 그리고 신성한 어머니와 연합을 통해, 저희는 이 철야 기도 동안에 내적으로 준비하고, 저희 때의 다음 시간에 천상의 교회의 오심에 대해 저희의 마음들과 혼들은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이탈리,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직 나의 영의 빛만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너희를 위해 충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빛을 통해서 너희가 모든 어둠을 넘어갈 것이고, 용기와 용맹으로 시대를 횡단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두려움으로 너희 자신들을 측정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용기, 곧 하느님으로부터 오고, 그분의 영과, 그분의 절제와, 그분의 지혜로부터 오는 용기로 너희 자신들을 측정할 것이다.

동료들이여, 나는 하느님의 신성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여기로 왔다 그래서 모든 창조된 본질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모든 천사적인 합창단들의 강력한 중재를 통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다시 움직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탈리아에 평등과 정의의 영적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와서 아버지로부터 오는 이 원칙이 인류의 이 부분과 언젠가는 세상의 나머지 부분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신성한 정의와 신성한 평등이 없다면, 이탈리아의 인류는 구속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러 왔다. 나는 우주의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부분으로 와서, 너희의 자의식의 눈들이 열리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영적인 노예 상태와 세상의 환상에서 모든 혼들의 저주를 끝내기 위해 오는 성자의 강력한 빛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무관심과, 교만과, 자선의 부족과 고통받는 사람들과, 이웃과, 절망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그래서 천국들이 이탈리아 서 열릴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탈리아는 하느님과, 전능하신 분이신, 천상의 아버지와의 절대적인 화해와 신뢰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정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고 서로 평등해질 것이다. 평범함은 없을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무관심이 없을 것이며, 과거에 바리새인들이 반복했던 것과 같은 실수들을 너희가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불완전한 자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불완전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어야 한다. 모든 것이 풀려나기 전에, 모든 것이 실현되기 전에, 너희가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게 되기 전에, 그들의 구속과 그들의 고향을 위해 간청하기 위하여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두어야 할 사람들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가득 찬, 그분의 정의의 말씀을 통해 왔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는 너희가 나에게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물질적인 귀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내면의 귀들에게, 너희의 본질들에게, 너희의 혼들에게, 다시 빛과 선과 평화의 경로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너희의 영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이탈리아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 너머에서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합당한 자녀들로 전환하고, 너희가 외모들과, 사소함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손들에 쥐고 있다고 믿는 힘을 제쳐두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동료들과 새로운 제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고, 너희를 사랑할 수 있으며, 너희가 나를 느끼고, 나를 인식하며 나를 온전히 살아가는 것처럼 나의 것인 수백 명의 제자들이 나와 온전하게 살고, 나를 인식하며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와 살 수 있도록 하여라.

우주와 인류에 대한 너희의 의무는 국가와 종교로서 매우 크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하느님의 정의가 아직 부족한, 이곳과 같은 가장 단순한 장소들을 선택해서, 그분의 지혜가 현존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필요성은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 안에 있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안에 있기 때문이며, 나의 그리스도적이고 주권적인 사랑이 그들을 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자비롭고, 선의의 마음들과 평화의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너희의 땅과 너희의 나라가 영적으로 재건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진리, 즉 천국과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주권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진리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이러한 순간과 이 기회를 기다리는 너희의 본질들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의 일부로 그것을 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나는 종교적이고, 사회적이며 인간적인 방식으로, 구속받아야 할 이탈리아에 하느님의 신성의 빛을 가져오는 것이다.

여기에는 아직 치유되어야 할 것이 많고, 완화해야 할 고통이 많으며, 쏟아져야 할 자비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져오며 천국으로부터 와서,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는 말씀이 너희를 깨우치고, 구속시키며, 구원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 이 순간 천국에서 나오는 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깊은 자비의 행동으로, 그분의 수난의 공로로, 지구행성의 어둠과, 국가들의 갈등들과, 사람들의 오해들과, 너희 각자의 오류들을 해소시키신다.

지금은 은총의 시간이며, 하느님의 자비의 시간이지만, 알려지지 않고 놀라운 방식으로 모든 것이 세상으로 오기 전에 끝나는 시간이다. 나는 다가올 모든 일과 일어날 모든 일에 대비하여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는 너희가 그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다가올 시간은 모든 나라들에게 결정적이지만,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끊임없고, 영구적이며 지속적인 방식으로 천국에 도달한다면, 모든 것, 그 모든 것이 너희의 선행들을 통하여, 자선과 선의 경로에서 삶의 모범을 통해 변형될 것이다.

이탈리아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고, 교황이 만들고 수행하려는 변화들을 전적으로 지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는 나의 신성한 권위에 의지하여, 너희가 그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너희가 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탈리아는 항상 축복받은 땅이었고, 그의 질병들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지워질 수 있도록 계속 축복을 받아야 한다.

우주에서 오는 그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나는 성체성사에 의해 나의 수난과, 나의 죽음과 부활의 공로들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하여 온 이유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와서, 너희의 마음들이 격려되어 세계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와 마찬가지로, 네가 너희 각자에게 제공하는 변형과 사도직을 경험하기 위해서 기운이 북돋워진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탈리아가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는 시대의 끝의 나의 빛의 군대에 속해야 한다. 그러나 그거나 그것은 그의 국민들과, 그의 문화와 그의 고국에 달려있는데, 그것은 너희가 진정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하여 문들을 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실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 곧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생각해오신 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탈리아인 각자를 위한,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뜻은 여전히 ​​우주에 떠다니며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다.

사랑스런 감사와, 너희의 신성하신 귀부인의 이름으로, 엄청난 사랑으로, 나는 이탈리아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받아들이고, 나는 이러한 헌신이 받아들여지도록 지금까지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남미와 유럽의 일부가 이탈리아의 진정한 영적인 회심의 과정에서 그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교황을 도울 것이고, 영적이고 내적인 교감이 성립되어 교리들과 신념들을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는 목적은,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너희에게 선물하는 사랑에 의해 원칙들과 신념들을 존중하면서, 기독교의 초교파주의와 교황과 함께 사랑의 이 사역이 수행할 아주 많이 기다려온 동맹을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시작하면서, 이 기도가 영구적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사랑과, 신성한 사랑과, 지치지 않는 사랑과,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하느님의 샘의 사랑이 평화를 위한 기도에 의해서 이탈리아로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어느 시점에서 내 마음으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마음들이 느낄 때까지,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고, 구속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수년 전 이 모든 일이 성스런 아우로라에서 시작되었을 때, 우리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과 같은 희생들을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우루과이처럼 아주 알려지지 않고 작은 장소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아들에 의해서 신성한 귀부인과의 협동단체로 생각되었으며, 그래서 구속하는 사랑이 아우로라에서 인류에게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우로라의 희생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의 희생과, 그의 봉사와, 그의 끊임없이 자신을 바치는 것을 인정한다 그래서 아우로라와 같은 새로운 새벽의 빛이 세상의 모든 마음들과, 모든 국가들과 모든 사람들과, 오랫동안 하느님의 빛을 찾아온 모든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포기하면서,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부터 갈보리의 산의 높은 곳들까지, 십자가에서 그분의 마지막 임종까지 포기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이것이 희생이고, 새로운 아우로라와,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인류를 위해 만들고 계신, 새로운 새벽의 빛 중 하나와 매우 비슷하고 아주 큰 것이다.

그러니 동료들아, 너희의 집과, 너희의 거처가 지구행성이 될 것이고 너희의 출신지나, 너희의 문화나, 너희의 백성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의 거처는 나라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속의 빛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지막 만찬의 기억에 의해 하느님의 어린양의 희생을 새롭게 할 순간이 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너희가 함께 모이게 된 어느 곳이든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이든, 지상의 어느 곳에서나 나의 수난을 다시 체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때로는 너희의 동료들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지만, 지금 이 순간, 이 시간에 너희와 함께 계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그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성찬례의 내적 신비 안에서, 즉 구속주의 몸과 피인 빵과 포도주의 기념과 봉헌에 의해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 안에서 본질들과 혼들로 참여할 것이다.

사도 요한이 마지막 만찬에서 그의 마음의 사랑을 그분에게 선물하기 위해, 비밀리에, 그의 스승님의 손들을 씻겨드렸고, 그의 주님의 희생에 대한 경험을 강화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신성한 은총에 의해 이탈리아의 잘못들을 씻기고 정화시켜 혼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천상의 빛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는 경건하게 일어서거나 무릎을 꿇습니다.

 

그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빵을 들으셨고,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으며, 그분의 승천 이후에 오늘날까지 인류와 지구행성에 일어날 모든 일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중의 행위로,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며, 이는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세상으로 내려왔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만찬을 마치기 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 잔을 드셨고,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며, 모든 순교자들을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하여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다시 땅의 지구 위로 내려왔고, 지옥과 같은 곳들은 닫혔으며, 혼들은 깊은 영적인 기쁨으로 구원을 받았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기도: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이제 우리는 이탈리아어로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 구속주에게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도록 초대받은 사람들은 행복하다. 아멘.

무한한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둔다. 무한한 은총으로, 나는 너희를 떠난다. 그리고 큰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와 자비의 사역은 앞으로 수세기 동안 인류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하나됨과, 용서와 화해로,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이탈리아와 전 세계를 위한 형제애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평화의 선교들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주시기 위해, 동정녀 마리아님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나를 보내셨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아, 주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평화의 선교들의 핵심은 순례자들의 기도를 통해 맥동쳐야 하는 마음, 즉 위대한 빛의-네트워크 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그 맥동치는 마음이 전 세계에 두루 걸쳐 선교를 확장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선교사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이 그 일에 동행했다.

전 세계에 나의 임재가 거행되는 중인, 이 19일에,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의 기도들과, 간청들과 헌신에 의해 유지될 새로운 선교를 시작하기 위해, 나는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싶다. 그리고 헌신된 그 선교는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수단과 케냐의 아주 가난한 마음들을 향해 확장될 것이다.

그리고 내 성심이 동반할 이처럼 중요한 선교 이후에, 새로운 것이 이 훗날에, 예수님의 성심께 봉헌될 뿐만 아니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에 봉헌되어야 할, 인도의 모든 내 자녀들의 고통에 안도감을 가져가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아, 너희의 순복과 중재를 통해서 그것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발걸음을 동행하며, 너희와 함께 있다, 왜냐하면 이미 자리잡고 있는 각 선교는 자선적인 일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서 존재하는 필요성들 안에서 관찰하고 봉사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한 인식의 단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그처럼 머나먼 선교들을 너희에게 요구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는 사도 요한의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이제 얼마 동안 이 성스런 집에서 배워온 교훈의 메시지를 가져가며, 주로 서로 섬기면서, 민족들과 종족들 간의 일치를 사랑으로 성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들이고, 너희가 받아온 교훈들도 또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랑스럽게 전파되어야 한다.

그것은 나의 모든 자녀들과, 이 주기의 끝에서 기다렸던 왕의 오심을 구체화하기 위해, 그리스도님과 일치하는 모든 선교사들의 시험이 될 것이다.

나도 또한 나의 마음으로 너희와 동행하며, 너희와 함께 있고, 이 날에, 이 특별한 부름은 앞으로 육 개월 동안의 중요한 선교들을 구체화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육 개월이 지나면, 너희의 마음들은 천사들의 사랑스런 도움으로, 인류의 마음 안에 형성되어야 할 형제관계와 형제애를, 천국과 땅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 동시에 같은 장소, 여기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선교들은 외롭지 않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동일시하는 법을 배워온 빛, 그 빛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도울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창조주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리스도님을 받아들여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수호 천사들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너희를 발견하지만,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직 많지는 않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나의 사랑의 순결한 성심에 대한 봉헌을 강화한다면, 아버지께서 성심들을 통해 보내시는 계획을 너희가 실천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필요한 순결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성 요셉으로 볼 수 있고 또한 너희는 각 마음에서 나를 볼 수 있다. 나의 자의식은 단순한 마음들과 겸손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반영되어, 자아가 없는 상태에서, 그들이 지상의 평화를 달성한다는 영적이며 내적인 사명을 가지고, 천상의 계획들을 이해하고 그것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끝에서, 오늘날 많은 고통을 받는 마음들이 경험하는 필요성에 일치하고 평화를 가져오며,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기 위한 선교의 영이다.

하느님의 일꾼이 하느님의 참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너희의 손들을 통해 일하고 너희의 발들을 통해 걷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의 위안의 전달자들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세계교회주의의 평화의 영을 전하기 위해, 너의 마음 속에서 그리스도님을 전달하기 위하여 선교들에서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이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 반영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사랑이 부족하고 괴로움이 늘어난다. 이제 너희는 잊혀진 사람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하느님을 발견해야 하는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고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에서 그분을 경험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필요성을 덜어주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제 선교사들은 훈련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있는 것이다.

섬기는 자의 바로 그 힘은 믿음에서 발견될 수 있고, 이러한 방법으로, 그들은 예수님의 자비를 발견할 것이며, 박애적 사랑을 통해, 그들은 그분의 메시지의 충실한 전달자가 될 것이다.

이제, 오늘 저녁에, 평화의 영 아래에서, 나는 선교사들을 다시 봉헌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선과 봉사의 경험들을 통해 구속을 성취하고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이 인류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사랑의 성심이 그들을 축복하며 내려올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평화, 곧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평화가 이 행성 전체에 빠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긴급한 때에 있다; 일하고 봉사할 때이다.

노래: “구세주 그리스도, 빛의 그리스도.”

다가오는 평화의 선교들이 인간의 존재들과 하느님 사이에서의 확실한 연합과, 그리고 세계의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의 평화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의 순결한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친애하는 선교사 여러분, 너희가 새로운 봉사자들의 출현에 자극을 줄 수 있고,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깨울 수 있기를 바란다.

창조주께 할렐루야!

다음으로,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그날 요셉 성인님께서 그녀에게 전하신 특별한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끝마침을 위해, 루시아 수녀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그날 요셉 성인님께서 그녀에게 전하신 특별한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2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F2의 경당에서, 정오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어머니를 기다리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시작합시다.
참석한 모든 구룹이 "우주의 어머니"께 기도했고 어느 순간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성모송"을 낭송했습니다. 그러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그분께서는 매우 강력하게 나타나셨고, 우리가 기도를 했던 동안,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묵주(오란디움)을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분께서 부르시는 그분의 사랑의 우주를 발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상징 위에 그분의 발들을 올려놓으셨습니다. 우리는 그 상징이 무슨 뜻인지 그분께 여쭈었고, 그분께서는 그것이 동등성의 법칙 또는 평형의 법칙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그 법칙을 공부해야 합니다.

처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왕국으로 돌아가셨고 그분께서는 25일에만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6일과 27일은 예약된 모임들이 될 것이지만, 그 후에 그분의 메시지들이 전달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이 주님의 뜻이었으며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이 끝나면 그분의 현존이 매달 더 강해지고 더 강렬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가 사랑의 이 우주로 들어와 기쁨 속에서 살기를 바라며,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한다. 나에게 미소를 지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주님께 미소를 지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너희와 함께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빛은 몇 분 안에 세상의 여러 장소들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군인들은 그 과정에서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어떤 마음들은 나와 함께 변형되었고, 나는 여전히 다른 마음들이 나를 위해서 문을 열고 나의 왕국이 들어와 그들을 구속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여기에 남긴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남은 이 마지막 이틀 동안 명상하길 원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평화 속에 머물러 있기를 요청하여, 모든 것은 기도로 자의식과 마음 속에서 확장된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기쁨으로 나의 은총들을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평화 속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나의 품에서 너희가 안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짧은 시간 안에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믿음과 나의 평화 속에서 살고자 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가 신뢰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왕국에 들어올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마음이 그 자신으로부터 벗겨지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보내시는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가 이곳에서 파티마의 표상을 보도록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물리적 은총들은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인내심을 가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들어가지만, 다른 경로들을 찾는 사람은 나를 찾는 데 더 오래 걸릴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가 이 물질적인 시간인, 오후 5시, 40분에 나의 두 번째의 발현에 함께 있을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17시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아느냐? 평화의 통로이고, 기도를 더욱 깊게 하고 나의 왕국에서 나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 자신의 기부와 순복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처럼, 기도는 꽃을 피우고 마음에서 솟아나며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일깨운다.

나는 너희가 나를 이해하길 원한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의 비물질적인 만남이다; 그런 다음,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지시가 이러한 상징, 곧 나의 평화의 상징을 이해하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탕자의 비유에서처럼, 평화의 여왕이신 어머니로서, 내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나는 요한복음 15장을 읽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해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느끼기 위해서이다; 묵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를 통해 살아가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이다.

왜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하겠느냐? 나는 어머니로서 이것을 요청하여, 너희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인류가 그 자신을 발견하는 어떤 지점에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들어올려주는 기도가 중요하다. 내가 여기서 너희와 함께 이 일을 하는 것처럼, 나는 메주고리예에서도 매달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여기서 신비들과 상징들을 통해 또는 어머니 예언자로서 나 자신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지만,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메시지를 느끼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요즘 내가 너희에게 많은 상징들을 주었다면, 그것은 너희가 세상의 어머니로서 나의 영적인 사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것을 요청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간단한 말들로 다가가야 한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나를 나사렛의 어머니로서, 수세기 동안 선포되어 온 바로 그 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그들을 구속주께 이르는 동일한 경로에서 인도하여, 모든 사람이 그분과 교통하고,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은 누구나 교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고있고, 지금이 그 때임을 알 수 있도록 하며,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그분 앞으로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아무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나의 왕국에 도착하는 사람은 도착을 늦추는 다른 사람과 동등하다는 것을 알아라. 우리는 주님께서 그분의 신뢰로 우리에게 베푸신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어제의 부름에 응답해온 나의 자녀들에 감사한다. 그러나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온 세상이 곧 불타버릴 수 있고, 그것은 위에서 올 또 다른 불 때문일 것이다. 정의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는 메주고리예에서와 같이 나의 평화를 성립하고 빚들이 청산되고 용서받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숨을 때가 아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너희를 깊이 볼 수 있는 힘을 주셨음을 알아라; 그러므로, 나는 리스의 왕국에서 순수함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열쇠이며, 한때 내가 파티마에서 아이들을 통해 뿌렸던 것이다. 이것은 지난 세기에 내가 남겼던 커다란 비밀이다: 나의 흠 없는 헌신을 통해 순수함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단순하고 자기-희생적인 방식으로 하느님께 다가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오랫동안 너희를 기다려 오셨던 주님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그분의 보편적인 현존에 멀리 있거나 닫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나를 먼저 통과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이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피조물들과 마음들을 나에게 맡기셨기 때문이다.


"빛나는 새"가 기도됩니다.

개인적인 질문들이 읽혀지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것들에 답하십니다.


매달 12일과 13일은 아우로라에서 나의 현존을 기념하는 날로 봉헌될 것이다. 그 후, 나는 너희에게 전례를 구술 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여기서도, 매달 25일과 26일에 너희에게 그것들을 구술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제, "빛나는 새"의 기도를 나의 평화로 빛나게 하자.


노래가 이어집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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