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이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회심과 구속의 의미로서, 나의 평화와 빛의 장미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빛의 장미는 나의 근원적 순수함의 상징이며,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에서 나오는 그 순수함은, 내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기 전에,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보살펴지고 준비되었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상의 혼들을 위해서, 내 마음의 선물로 태어난 이 빛의 장미를 받아라;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들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이 빛의 장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내 혼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나의 영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이 빛의 장미를 이탈리아의 모든 혼들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아버지께서 변형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순수함과 너희의 노력을 응시하실 수 있고, 그분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서 빛의 장미를 보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정의를 쏟아 부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한없는 자비를 쏟아 부어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원천의 시작에서부터 너희를 창조하셨던 모든 사랑을 쏟아 부어주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빛의 장미가 천국의 어머니와의 영적이고, 내적이며 침묵의 교제로서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 마음의 박애적 사랑으로 이 상징과 모범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날 나의 자녀들이 천국들의 왕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새로운 인류를 통해 미래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회심과 구속의 증진을 그들에게 바라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빛의 장미가 너희 안에 있다면, 너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삶과, 친절과, 박애적 사랑에 대한 사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하게 삶이 변형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 그분의 다른 특성들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지역에서와 같이, 아주 많이 필요한 하느님의 연민을 발견하는 좁은 길은 섬김이라는 것을 유럽은 결코 잊어서는 않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의 장미와 함께, 우주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모든 은하계들과,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을 위하여, 그분의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나온 하느님의 가장 티없이 깨끗하고 커다란 신비들 중 하나인, 하느님의 어머니의 본질적인 순수함을 내가 이탈리아와 온 우주에 나타낸다.

내적 생명이 열릴 때,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본질적인 순수함에 의해 스며든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너희가 재고하고 변화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특별히 너희가 너희의 행성과, 인류와, 상처 입은 자연의 왕국들을 돌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순수한 이 영적 상징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경작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의 신비를 위해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이탈리아를 위해서 전에는 전혀 중재하지 않은 것을 너희를 위해서 중보기도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마지막 사자로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함을 통하여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모든 지구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이다.

나는 박애적 사랑뿐만 아니라, 사랑의 모범이 되는 너희의 삶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너희는 서로 서로 화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성스런 얼굴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이탈리아에서 내 아드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너희의 교우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게 되는 모든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온 세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 국민 안에서도 다급한 평화를 성립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을 땅에 뿌릴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완전히 잃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그 순수함은 너희 안에 있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창조된 모든 것과,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모든 것을 비출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오랫동안 기대해오신 것에 따라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순수함을 다시 한번 찾기 위해, 그리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는 것에 용기를 가져라. 나는 이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다시 한번 그것을 발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여왕으로서 나 자신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박애적 사랑의 이 단순한 행동으로, 이탈리아의 이 모든 백성들에게 사랑과 선함이 표현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땅 위의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고, 모든 것이 세상에서 발생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회심의 좁은 길에 살도록 불려졌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신성한 성사들을 통해 인류를 위한 계산할 수 없는 보석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은총을 받을 수 있고, 너희의 자의식의 눈들이 열리도록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세상으로 오는 신성한 하느님의 영에 의해 채워지게 되는 것이며,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넘어, 또한 영적인 것을 넘어서 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근원적인 순수함이 깨어나는 순간이고, 너희가 또한 온 세상의 필요함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너희의 교우의 필요함을 발견하고,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으며,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과, 오랫동안 평화를 잃어버려온 곳에 그것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랑과 선함을 통해서 배워라.

이 순간에, 하느님의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순례에서 유럽의 각 나라들을 비추기 위해, 영적인 원천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불모의 메마른 땅에 새로운 특성들을 뿌리기 위해, 너희의 신성한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열두 별들로 그분의 빛의 왕관을 점화한다.

그러나 나는 루르드에서처럼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구원할 물을 솟아나오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그 물, 세상에 빛을 그리고 인류에게 치유를 가져오는, 그분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영적이며 물질적인 그 물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매일, 이탈리아의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섬김의 작은 몸짓들로 실행하여라. 조화로움 안에서 너희의 도시들과 너희의 백성들을 잘 유지하여라. 너희가 결코 사랑이 부족하지 않도록 환경위생을 돌보아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응시하고 사랑하여라.

영적 우주가 땅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우주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어느 날 인지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몸짓들을 통해 나폴리의 도시를 건설하고, 너희의 영적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기다려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과 같이, 그분께서 생각하셨고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장 높은 계획을 주셨던 것으로, 용기와 사랑으로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여라

실례와 교육으로, 환경에 대하여 어떠한 돌봄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상기시켜라; 자연은 너희들에게 깊은 감사를 할 것이다. 영적인 조화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른 일들이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나머지 지역에서도 발생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본질적인 순수함에 대한 증거로서, 오늘 나는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한 찬양의 악기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 수 있고, 그들이 어느 날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가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하느님의 자의식에 다가갈 수 있고 깨어나기를 희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위한 새로운 사명을 너희에게 맡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은 가까이 오기를 바란다.

유럽은 땅에서 삶을 변형시키고, 인류에게 깨달음과, 빛과 구속을 가져올 하느님의 신성한 특성들을 획득하기 위해 매우 심오한 변화의 필요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이처럼 서로 다른 혼들과 함께, 나는 내 아드님의 부흥의 영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의 영 아래에서, 나의 자녀들아,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의 헌신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모든 지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리면서, 너희들이 하는 것처럼, 어느 날 더 많은 이 나라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는 임무를 너희에게 맡긴다; 내 마음의 순수함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의 나라들과, 역사들이나 과거를 뛰어넘어 항상 기억할 것이라는 것과 그것이 모든 것을 구속하는 것과 새롭게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리면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너희를 치유하며 나는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본국들과, 유럽 대륙과, 모든 인류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부여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항상 은총을 베푸시고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로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에서 오늘 너희가 취하고 있는 이 발걸음으로 인해,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한다. 너희가 어느 날 천국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천상적 영광 안에서 나와 함께 있을 때,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 새로운 발걸음이 새로운 배움들과, 새로운 학교들과, 새로운 도전들에 이르는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는 순종으로, 겸손으로, 사직으로, 절대적 신뢰와 순복으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다.

세상의 잘못들과, 인류의 부당함을 넘어, 끝없이 솟아나오는 사랑과, 긍휼의 원천으로서,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하느님의 우주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그분의 순수함의 이름으로,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축복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이 순간까지, 평화를 위한 순례의 이 두 번째 단계에 동행해온 너희 모두에게 감사하고, 더 많은 신성한 원천의 빛이 동 유럽과 또한 온 세상에 지속적으로 쏟아질 수 있도록, 이제 크로아티아와 헝가리는 우리를 영접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게 인사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너희의 봉헌의 찬양의 노래에 너희를 초대한다.

고맙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칠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인류에게, 이탈리아에게 나의 가장 큰 사랑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서 보는 것을 열망하시는 너희의 정화의 시간과, 구속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를 만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으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이탈리아의 남쪽에 이 순례를 통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어야 한다.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모든 범죄행위와 죄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어떠한 인간의 악의적인 마음과 눈을 멀게 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평화를 줄 것이고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영적 감금으로부터 너희를 물러나게 할 것이다.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어둠이 없고 불행과 두려움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조화로움과 내적 균형으로 있을 것이고, 너희가 심오한 평화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의 뜻에 따라서 그분을 뒤따를 수 있는 용기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구원과, 영적 감금상태의 끝남을 너희에게 약속할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지난 시대들을 두루 통해 그의 역사에서, 그의 백성에게, 이 장소에서 저질러진 모든 행동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고통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행복과, 용기와 회심을 위한 충동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탈리아와 그의 모든 백성이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잠길 수 있도록, 오늘 이탈리아에서 자신을 나타낸 아버지의 원천에 속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선하심과, 너희 땅의 좋은 점과, 너희의 백성과 온 인류의 선함을 위해 너희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완전하게 분명히 깨닫게 되는 매 순간마다 자비롭게 됨으로써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변화가 커다란 분별력과 지혜 아래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크고 유일한 뜻에 따라서 변화하는 순간에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도록, 나는 사랑으로 하느님의 평화를 더 가까이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과 가장 높으신 분의 사자로서,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종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부르심을 보기 위해 너희 눈들을 연다면,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너희 가족들이 이 시간까지 하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셨나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유지해 오셨는가에 따라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도 또한 들을 것이다.  

너희가 예수님 곁에서 서있었던 사람들처럼, 하느님께서 이탈리아의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영적이며 내적인 모델 안에서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가르침들과 각 그분의 말씀들을 다시 체험하여라.

나의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너희를 응시하시고 그분의 연민과 자비의 샘 안에서 너희를 재점화 하시는 분이신, 사랑의 하느님, 가장 높으신 하느님, 살아계신 하느님, 하느님의 영원하신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마음들을 구속하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포옹을 느껴라.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지기 전에,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깊은 성찰의 순간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공하신 선함 아래에서 성찰의 이 순간에 너희가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변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좁은 길들이 분명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정신들이 맑고 너희가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도록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하고 그 자신을 내어 주는 끝이 없는 원천과 같이, 영원한 불처럼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장소인, 남 아메리카에서,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 이탈리아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형제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고통으로부터 고통을 경감시키고 섬기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충실한 종인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다른 주요한 것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의 깊은 곳에서 내적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원천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그분의 연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변형 때문에 짧은 시일 내에 너희 삶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는 마침내 내가 오늘 시실리에서 열어 놓은 평화와 조화의 관문을 통해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단언한다, 그래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그들의 역사가, 지난 시대에 경험했던 모든 슬픔들의 치유와 고통의 경감을 통해서 지나가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음의 기도의 살아 있는 약속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의 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이 인류를 위해서 이 어려운 시대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불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진실한 기도의 구룹, 특별히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성립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이 또한 나의 부름을 받게 되고 환영할 수 있게 된다.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여기에 성립되기를 원하신 그분의 뜻과 불 같은 계획에 따라, 너희의 조국 전체가 성화되기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단순하지만 실제적인 좁은 길을 말한 바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진실한 회심과 너희의 교우를 위한 끝없는 섬김의 모범을 통하여, 첫 째 너희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정신의 이론보다는 오히려 매일의 삶에서의 실행으로, 너희가 내 아드님의 복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른 마음들을 자극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열려있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나의 목적이며, 천상의 아버지를 통해서 어느 날 너희 자신들과 같이, 더 많은 사람들이 빛을 얻게 되고 자의식의 심연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여기로 돌아 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흥과 희망의 시간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들을 방문한 우리들처럼, 너희의 가족들이 성스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이 좁은 길에서 살아갈 수 있게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의 아드님께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이탈리아를 봉헌하며, 이 부르심이 이탈리아의 각 마음 안에서 울려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그분께서 날마다 더 많이 여시고, 모든 나라들과 백성들을 위해 하느님께 드린 이 일에 대한 묵상을 통해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의 귀부인이시며 파티마의 귀부인을 기리기 위해, 오늘 5월, 13일에, 이탈리아를 위한 새로운 시대가 오늘 여기에서 시작하고,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나의 자녀로 너희를 봉헌한다 그래서 더 많은 이 땅의 자녀들이, 상처를 받았으나 하느님에 의해 매우 많이 성화되고,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영원한 마음에 어느 날 너희 자신들을 봉헌한다.

지금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모든 유럽에서 새로운 기도의 구룹들이 나의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될 것이고, 이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이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 되었듯이, 우리가 이 찬양을 노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평화를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또한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다.

나는 이탈리아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리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뜻에 속한 기회에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나라들 안에 평화를 위한 철야 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신성한 아드님께 간청하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 나의 손들을 얹는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 마음들을 열어왔던 이후로 줄곧, 나는 이 밤에 너희에게 작은 메시지를 주기 위해 이 마리안 센터에 온 것이고, 따라서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한동안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굳건함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천국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스페인과, 포루투칼, 그리고 이태리, 등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또한 메주고리예에 도달할 것이며 나는 나의 마음 속에서 민족들과 문화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의 아드님께서 이태리에서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은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세상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순례를 하시기 위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짧은 시간 안에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밟게 될 순례의 좁은 길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마음들의 가운데에서, 우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 그리고 미국을 통한 순례에서 융성했던 동일한 열매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보고 싶다.

지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전쟁들 속에서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가고 있다. 그리고 그분의 침묵과 기도 안에서,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에 대한 경배 안에서, 그분께서는 고통과, 슬픔과 절망을 일으키는 악들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 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기여와 신뢰 때문에 이와 같은 평화를 위한 순례를 단계적으로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꽃피울게 될 너희의 마음들을 원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영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이 안에서, 세상의 혼들이 내적으로 많은 교육과 영감의 원천들을 얻는 곳에서 그것들이 내려오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빛에 의해 더 많은 혼들이 만져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항상 내면의 불을 점화시키는 임무를 맡기고 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더욱 고요하게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있어온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예배의식들을 보살피고 보호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도들을 내가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신의 사자분들의 순례 기간 동안에, 이 마리안 센터에서 너희의 기도들과 예배의식들은 다가오는 시간에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되기 위한 필요한 영적 조건들을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은 사랑과 빛의 커다란 네트웍 안에서 일치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와, 미국에서 그것을 성취했던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에서 이 다음의 순례에 있어서 너희의 참석은 조건 없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 다음의 순례에서, 유럽은 아시아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가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유럽사람들은 또한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이 순례를 위한 기반들을 일으켜야만 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유럽에서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이 다음의 단계에 수행하실 모든 것에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을 집중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나자렛에서 가지고 있었던 집과 같이, 나의 집이 항상 될 것임을 너희가 알고 있다.

이제 나의 영적인 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이고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 날들의 끝까지, 인류 안에서 구속과 긍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나의 영적인 집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메주고리예와 이 마리안 센터를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메주고리예에는 지금의 너희들처럼 매우 가치 있는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하여 침묵으로 일하는 계획된 일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메주고리예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위한 전환과 고백의 원천이 더욱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의 오월 십삼 일에 이 모든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 리스의 성스러운 순수함에 의해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의 확장의 순간을 위해 나는 파티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세상을 위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진실한 임무를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응시는 또한 아시아에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그들의 아주 작은 믿음으로 신의 자비의 내려옴을 위해 선포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 주간을 끝내고, 지구적인 것이 되어온 이 임무가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선물하신 모든 것에 뒤를 이어서, 이 사랑의 마리안 센터를 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에 나의 손을 얹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으로, 협력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너희가 최근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도와온 것처럼, 나는 그분의 요청하신 것들의 각각을 구체화 하고 명시할 수 있도록 그분을 돕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각 요청 뒤에는 모든 인류를 위한 더 큰 유익함이 신비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이 순환에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신의 사자분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세상에서 사랑의 부재는 매우 크다. 이것이 사랑과 진리의 본질이 인류 안에서 잃어버려질 수 없도록, 세상을 두루 통해서 순례를 하시는 너희의 신의 사자분들께 주요한 원인이 된다; 공동-구속자인 어머니로서 나의 바램은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그가 더 깊게 이 일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으로 된다면, 나는 신조들을 일치시킬 뿐만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있는 마음들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파티마에서 다음의 오월 십삼일 이후에, 유럽과 러시아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대한 대 승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마음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의 열매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말들이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부름을 구체화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중재 아래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유럽이 커다란 감사와, 기쁨과, 환희로 나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다시 한번 계획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종들의 마음들의 모든 결과와 함께 커다란 만남으로 가는 길에 있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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