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피레네, 루르드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다시 한번 마사비엘의 영적 원천을 너를 위해 열어 네가 네 자신을 씻고 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다시 한번 마사비엘의 영적 원천을 너를 위해 열어 인류가 그의 정신적이고 영적인 질병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마사비엘의 원천으로 와서 너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죄와 멸망으로부터 혼들을 씻겨주시기 위해 여셨던 이 치유의 물을 마셔라.

마사비엘의 이 물 속에는 영의 재탄생과, 무엇보다도,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의식의 재탄생이 놓여있다.

이 원천이 다시 한번 천국의 어머니이신,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에 의해서 제공되어,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육체적인 치유가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은총의 원천이 혼들에게 물리적으로 열렸던 것처럼,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의 부름을 통해서, 마음들은 그들의 회개와 참회의 행위를 실행하도록 소집되어, 치유의 원리가 혼들에게 풍부한 은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아들과, 딸아, 너희의 맨발들이,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의 맨발들처럼,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서,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걸으며, 모든 것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9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프랑스, 피레네의 고지, 루즈 세인트 소베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혼들을 위하여 해온 일에서 결코 후회하지 않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마음을.

보라 인내하시고 자비로우신 마음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는 그분을. 이것은 그분의 동료들이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딛는 것을 기다리는 영원하고 무한하신 마음이시다.

나의 부름을 신뢰해온 자들은 용감하다. 내 교훈들과 나의 뜻에 충실해온 자들은 은총을 받았다, 왜냐하면 지금은 혼들의 영적이며 내적인 재건을 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나를 섬기지 않는 자들과, 병자들과, 죄수나 가난한 자들의 시선에서 나를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을 향한 갈증은 여전히 ​​크다.

단순한 마음들과, 은총의 법에 의해서 축복받을 수 있도록 그들 스스로 나올 수 있는 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자비가 간직되어 있는가!

오늘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프랑스를 위해서, 마음의 기도의 힘을 통해 나를 부르는 세상을 위하여 여기에 있다. 비록 전쟁들이 악화되고 갈등들이 확대되더라도, 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서 오는 헤아릴 수 없는 빛으로 여기에 있는 것이고, 먼저 너희 자신들에게서 어둠을 몰아내고, 그런 다음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자신을 바치고 하느님을 섬기는 이러한 마음의 삶 안에서 다시 태어나거라; 가장 죄 많은 혼들과, 특히 나의 길에 있는 혼들이 나의 부름을 거부해오고 나를 모욕해온 것을 정당화하며 구원하기 위해서, 오늘날에도 창백하고 붉은 빛의 광선들이 내 옆구리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것처럼, 물과 피가 내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십자가에서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렇게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판사나 사형집행인으로 여기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혼들과 마음들과, 주로, 최근에 나의 부름을 의심해온 사람들의 무지를 조용히 견디며 고통을 겪고 있는 이러한 마음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천국들에서 오는 진리는, 모든 비참함들과 오류들보다 더 크다. 아버지의 마음의 사랑에서 나오고 나타나는 진리는, 모든 불이해와 무지보다 더 크다.

나는 갈보리의 길을 통해 너희에게 길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의 희생자들이나 너희 자신들의 희생자들로 너희를 보고 싶지 않고, 오히려 나는 너희의 회개와, 속죄의 고통과 기도를 통해, 언젠가는 너희가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수 있기를 원한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랑과, 인식할 수 있는 사랑과 하느님께서 세우신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이다.

이것이 혼들이 고통받는 이유이다; 혼들이 견디고, 어떤 혼들이 괴로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인간적 또는 정신적인 이해를 넘어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기억하기를 바라며, 내가 각자를 위하여 특별한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나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 속에 보물을 간직하고 있으며, 그것은 여전히 ​​나의 동료들에게 주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난 11년 동안 너희 곁에서 걸어왔다. 지금이 너희가 내 말들을 실천할 때이고 순간이며, 내가 한때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섬기는 혼들을 통해 지상에서 쓰여진, 내 자신의 복음이 되어야 할 때이다.

이 일을 통해 세워진 나의 일은, 그것이 있었던 것처럼 그대로 계속될 수는 없다. 이것이 우리의 성심들이 후퇴를 하는 때가 온 이유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말했고 오늘 다시 너희에게 말하지만,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으며, 너희가 사랑의 법칙과 조화를 이루고 균형을 이룰 때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의 전반에 걸친 우리의 모든 현현은 매우 자비롭고 인내심이 많았다. 이제 하느님께서 각 혼과 마음을 위해 예견해오신, 이 계획이 성취될 때이다.

지금은 심지어 너희가 너희의 인간으로서의 삶을 사는 동안에도, 지상에서 실현되고 구체화된 계획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너희의 영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으로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 하느님으로부터 그분의 신성한 충동을 받으며,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에서 창조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지도층의 사역으로 있는, 이 사역에서의 변화를 듣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이 우주에는 아무것도 정적이지 않고, 심지어 영적인 우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너희가 이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큰 충동과 큰 변화가 올 것임을 알아라.

이 순간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질문하는 것 없이 고수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않고 이 순간을 수용하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장하듯이, 나를 진정으로 신뢰해온 사람들은 매우 멀리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11년에 두루 걸쳐 나와 함께 경험해온 모든 것은, 순전히 감정적이거나 일시적인 어떤 것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것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은총의 법칙을 통하여 온 것은, 너희가 지구행성의 긴급상황과 이 중대한 시기에 빛을 보지 못하고,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며, 오늘 너희가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사랑을 느낄 수 없는 혼들의 절실한 필요성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구행성의 갈보리가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있다.

스승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가는 동안, 더 높은 사랑의 희생자가 되기 위해서 그들 스스로의 희생자가 되지 않고, 누가 그분을 동행할 것이야?

최종적인 순간이 도달할 때, 그리스도의 재림이 땅거미가 질 때 선포되고 별들이 이 순간을 증거할 때, 누가 물러서지 않을 것이냐?

시대의 끝에서, 더 이상 그들의 자아와 그들의 인간적인 정체성을 인식하지 않고 누가 그들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인식할 것이냐?

왜냐하면 내가 비참한 자들을 가장 완벽한 자들로 만들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나는 겸손한 자들을 가장 영광스러운 자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눈먼 자들에게서, 야심 있는 자들에게서 그리고 마음으로 회개하지 않은 자들에게서 권능을 제거하기 위해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나를 따르라, 마치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시간이 왔던 것처럼, 나의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성부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내게 제공하셨던 것과 같은 성배인, 그 성배를 누가 받을 것인가? ?

자비의 참된 사도로 전환되기 위해서 누가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피를 마실 것인가?

나는 아직도 혼란스러워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진리는 계시되어왔고, 진리는 하나이며 엄숙하기 때문에 다른 것은 없다.

새로운 시대의 별들과, 지상에서 지도층의 사역을 세웠던 원리들과 속성들의 재탄생을 묵상하는 사람들을 보고 나는 안도감을 발견한다.

이 순간을 함께하고 더 이상 가치의 판단이나 비판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맡겨진 보물은 매우 크고, 그것은 인간적인 책임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책임이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와, 땅의 지구의 혼들이 창조주의 가장 깊은 곳들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의 본질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의 가장 깊은 핵심들을 열어오셨다.

은총의 원천은 낭비되어서는 안 되고, 그것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일관되고 경건한 사람들과, 아도나이를 그들의 유일한 하느님으로 인정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나는 이렇게 시대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는 이렇게 내면의 거처들을 비추기 위해 왔다.

나는 영과, 혼과 마음 안에서 거의 죽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생명을 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피의 값은 측정되거나 계산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내 마음에 의해 흘려졌고, 세상에서 전쟁들에 의해 그리고 무고한 자들과 견뎌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고 유린당한 피는 사랑과 구속의 피이며, 이는 세상에서의 이 사역에서, 부당하게 정죄를 받아온 사람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고갈되지 않고 꺼지지 않는 방식으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왔다.

보라, 내 손들 안에 있는 너희의 혼들에 대한 책을, 이는 하느님의 요청에 따라, 오늘 주님께서 다시 기록하고자 하시는 책이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확실히 내 것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아버지시여, 갈보리의 산의
제 곁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던 죄수를
당신께서 용서해 주셨고,
그리고 당신께서 그로 하여금
당신의 낙원에 들어가게 해주신 것처럼,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자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제물을 받아 주시옵소서,
일관성이 없는 자들을 위해
그래서 그들이 일관되게 될 수 있도록,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그래서 그들이 믿을 수 있도록,
더 이상 느끼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그래서 그들이 저의 사랑과,
저의 위로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진정 고통스러워 하는 자들을
세상의 비참함들에서 소생시켜주십시오.
당신의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으로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제 심장의 피와 물이
혼들과 나라들의 회심을 위하여 바쳐지나이다.

저의 마음은 비어 있고
당신의 사랑으로,
저에게서 듣는 이들의 사랑으로,
저를 믿는 이들의 사랑으로,
저를 섬기는 이들의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원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종이자 첫 태생의 아들의 제물인,
저의 제물의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당신의 영적 보물들이
혼들과 공유되기를 바라나이다,
비록 그들이 그것을 들어서 알지는 못하지만,
마치 오늘 천국들의 왕국이
여기에 있는 이들과 공유되는 것처럼 하시옵소서.


나의 말들이 너희의 정신들 속에서 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정신이 나의 사랑을 잊은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해왔듯이, 그것이 속을 수 있고 혼란스럽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부분들에서, 주로 본질들에서 영적인 소생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소생시키기 위해 왔다.

오늘 십자가의 신비가 너희 앞에 그 자신을 나타내고, 나의 손들과 발들을 찔렀던 각각의 못에 대한 신비이다. 그런 다음, 비록 내가 나의 가장 깊은 내장들과, 갈보리의 매 순간에, 혼들을 구하기 위해 사라져 갔던, 나의 삶에서 고통을 느꼈을지라도, 그 고통보다는, 오히려 사랑이 대승리를 했던 것이다.

이것이 오늘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나를 여기로 데리고 온 이유이다. 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그것은 무한하고 영원하며,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살아 있고,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혼을 통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나는 일관성 있는 사람들과, 충실한 사람들과, 고수하는 사람들의 서약들을 봉헌하기 위해 왔다.

우주의 주인이시며 하느님이신, 아도나이 하느님의 내면의 정원들이 하느님과,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이시며, 구세주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혼들의 아름다움으로 꽃을 피우는 원인이 되기를 바란다.

비참함들이 해소되어, 예수님의 성심의 삶과, 치유와, 용서가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평화가 너희와 고통받는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평화가 전쟁들의 폭력과 순교로 죽은 사람들을 구출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세상에게 평화의 시간을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저울이 꺾이려 하고 혼들의 가장 정직한 기도가 모든 것을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보시옵소서 당신의 끝없는 사랑을. 그 사랑은 지치지 않고, 그 사랑은 모든 생명을 지탱하고 새롭게 하나이다.

프랑스와 세상이 축복을 받아,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빛이 다시 산맥 위에 비추고, 무엇보다도, 나를 경배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성전에 비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연약함에서 영의 힘을 물러나게 하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영적인 목적의 성취로 너를 이끌고 인도하게 하여라.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너의 넘어짐들에서 일어나라, 그러나 네 자신을 희생자로 삼지 말고, 네 자신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 네가 네 자신에게서 자유롭게 되고, 네 자신의 저항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신성한 자비의 힘이 너의 모든 비참함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허용하여라. 모든 것은 새로워질 수 있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고, 우주는 역동적이며 항상 변한다. 너의 단점들을 인식할 만큼 용감해지거라, 그러나 너의 생각들로 네 자신을 처벌하지는 말아라. 내가 너에게 제공하는 내면의 자유를 달성하기로 결심하여라. 사막은 용기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곳이며, 다른 사람들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오늘,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말하기 위해 와서, 너희가 나와 함께 사순절의 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절 전 40일 동안, 나는 주님의 부활절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전달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요청할 수도 있고, 내가 각 메시지를 전달할 장소는 필요에 따라 나에 의해 선택될 것이며, 그것은 마리안 센터나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의 일부 지역들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정확하고 즉각적이며 각별하게 될, 나의 도래를 경계하며 기쁘게 기다릴 것이다.

내가 사막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살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피난처로서, 내 성심을 모든 혼들에게 제공한다.

앞으로 40일 동안에 내가 올 순간을 너희에게 알릴 때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종들을 울려, 내가 도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시된 장소에 속히 모이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일 영적으로 새롭게 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오늘, 나는 이번 사순절을 위한 나의 첫 번째의 그리스도교적 충동을 너희에게 전한다.

“너희가 통과해 가고 있는 좁은 길에서 인내하여라. 너희는 마지막 때의 문 앞에 있다; 그것을 열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가리키는 좁은 길로 들어가거라. 용기를 내어 나와 함께 사막을 걸어가라. 나는 네 자신을 용서하고 화해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다, 낙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피규에이라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상 파울루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깨어남과 개방성의 경험들과, 섬김과 자선의 경험들로 스며든, 이처럼 성스런 하느님의 집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으로 모인 너희를 내가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오늘, 나는 특히 위급한 시대를 위한 준비의 주기이지만, 무엇보다도 고통받는 혼들을 환영하기 위한 준비의 주기를, 상 파울루에서 빛의-핵심들의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지금부터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열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이 빛의 지점에 대하여 예견된 것을 향해 인도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여,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보라, 나의 자녀들아, 다가오는 쇄신과, 너희 각자에게서 먼저 시작되어야 하는 쇄신의 때가 다가와서, 내가 몇 번이고 축복을 한 이 성스런 집에서 그 쇄신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스런 빛의-핵심들의 쇄신의 이 새로운 주기에서, 믿음과 신뢰와 주로 마음을 여는 가운데 첫 걸음을 내디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여기에서 구체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목적이 보여지고 실현될 것이다.

상 파울루 시에 있는 이 성스런 핵심들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에서 완수하는 사명을 위해 필수적이고, 결정적이며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 번 상 파울루의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가 예외 없이 빛의-핵심들의 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가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부터 나의 모든 마음으로 나는 너희가 이 주기의 아주 좋은 시작할 것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1월, 19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진다. 그의 소리는 혼들을 일깨우고, 쇄신의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땅의 지구의 마음에 알려준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그의 소리는 예언들의 성취를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란다. 자녀들아, 마음의 귀들로 이 신성한 소리를 들어라.

이제 천상의 종탑이 소리를 내고, 그의 진동을 통해서, 그것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활성화시키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신성한 원리들을 발산시키기 위해 땅의 지구로 돌아온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그의 진동은 차원들 사이의 우주들에 울려 퍼진다. 생명으로 있는 모든 것은 그의 소리의 진동을 느낀다. 천사들은 천상의 종탑을 울리고, 그의 소리를 통해, 비물질적인 광선들의 근원들을 일깨워, 우주의 깊은 곳들에서, 그것들이 물질적인 자의식 위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신성한 원칙들에 의거하여 실현된 생명을 변형시키며 따라서 모든 그의 표현들로 땅의 지구의 재건을 시작한다.

천상의 종탑이 우주에서 울려 퍼지고, 그의 소리는 인간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쇄신에 열리지 못한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 닿는다. 천상의 종탑을 통해, 우주의 생물들은 생명의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새로운 인류의 각성으로 땅의 지구와 협력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다.

천상의 종탑이 울릴 때,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그분의 사랑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더 큰 이해를 가져온다.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창조물들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사랑은, 빛을 발하며 차원들과 우주들 사이에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땅의 지구를 너머, 이 우주를 넘어 모든 피조물들 속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이원성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해올 때, 고통이 희생이 되고 인류가 더 이상 고통을 경험하지 않고, 오히려 자아-순복할 때, 생명을 성체변화시키셨고, 존재들을 변형시키셨으며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셨던 제물로 각 상처를 변형시키시면서,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천상의 종탑이 재건의 때를 표시한다.

순복의 힘을 실행하고, 모든 차원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표현에서 삶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하느님의 때에 그분의 도구들로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도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천상의 종탑은 실제의 시간이라 불리는, 우주의 시간에 울려 퍼진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모든 것이 구체화되고, 인간의 삶이 변형되며, 신성한 목적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천상의 종탑의 울림을 들어보아라, 왜냐하면 그의 소리가 구체의 성전을 깨우고, 인간의 자의식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이 사원은 거울처럼 새로운 생명의 진동을 발산하여, 모든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존재의 잠재력을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질 때, 그의 소리도 당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고, 그 안에 숨어 있던 무형의 생명이 영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지구 행성의 지표면의 지상 생물과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재들은 보여질 수 없는 것을 알고자 하는 알 수 없는 의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물질적인 삶이 그들에게 해답들을 가져다 주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영적인 삶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은 절실한 소망을 느낄 것이다.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비물질적인 생명이 지표면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때, 그것은 그들의 신성한 기원을 기억하고 돌아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자의식들 속에서 일깨운다. 미지의 것은 더 이상 그들에게 두려움을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것은 땅에서 만족을 발견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 자신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만족을 발견하는 자의식들의 확고한 목적이 될 것이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질 것이고 존재들 안에서 들려질 수 있다. 더 높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 침묵하는 모든 사람은 그의 소리를 듣고 그의 진동을 통해 깨어날 것이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물질적인 차원들에서 육화했던 창조물들 이전에, 천상의 종탑은 삶의 시작에서 실현됐던 신성한 도구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물질 안으로 보내시기 전에,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 때가 오고 있을 때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부르시기 위해 그분께서 천상의 종탑을 실현하셨기 때문이다.

지금이 그때이다.

과거나 미래도 없고, 오직 영원한 현재만이 존재하는 우주의 실제 시간 속에서, 지금 그곳에서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의 소리는 마음들을 강화시켜서, 그들이 지구 행성에서 여전히 경험해야 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목적이 달성되었음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힘이 천상의 종탑의 소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행해야 할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귀환의 경로를 밟도록 시작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혼란과 날들의 변천을 견딜 수 없을 때, 침묵하고 천상의 종탑에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울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생물이 아버지의 가슴으로 돌아올 때까지 종탑은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 안에서 힘을 발견하고, 침묵 속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진실이 너희에게 드러낼 것은 침묵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주의 실제 시간의 현존을 경험하고, 신성한 목적이 구체화되었으며, 너희의 임무들이 완수되었고, 너희의 영들이 변형되었음을 경험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일부로서 지구 행성 내에 거주하는 영적 사원인, 구체의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경험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고 계획이 성취될 것이라는 약속처럼 너희에게 있기를 바란다.

침묵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가르쳐서, 그것들이 그들의 정신들과 감정들의 균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 행성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되도록 언제나 그들에게 보내는 역행하는 충동들을 그것들이 허용하길 바란다.

이 간단한 실행을 통해 존재들에게 침묵하는 것을 가르치고, 자연을 묵상하며,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여라;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 이것이 열쇠가 될 것이다.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하느님의 성전을 발견할 수 있고, 이러한 실제 시간에서, 모든 것이 이제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라.

아르헨티나는 언젠가는 내부로부터 일어나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 이 성스런 센터에 모였고,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너희의 세포들 및 자의식들 안에 저장되어 있는, 구체의 사원을 경험하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방식으로 새로운 생명의 요람이 되어야 하고, 구속자를 위한 길을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이 나라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마음들이 재건되는 것으로, 너희가 땅에서 생명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혼들이 다시 희망과 내면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이 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성스런 센터들이 다시 불타오르길 바란다.

혼들을 일깨우고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기 위하여, 사랑의 원반들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이것이 이 시간에 너희의 임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모든 차원들과 시대에서 성취될 때까지, 모든 것을 지탱하고 유지하기 위해, 이 행성에서 마찬가지로, 이 나라의 파동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너희를 동행할 것이고 각 봉사자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갈 것이다. 나는 단지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인식하고 기도와 침묵으로 우리를 의지하여, 평화를 이루기를 요청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를 바라는 청원자들은 일어서길 바란다.

자녀들아, 오늘 내 순결한 성심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주 아버지의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영적 충동과 천상의 은총을 받아, 너희의 혼들이 항상 인내할 힘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라.

항상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며, 혼들이 혼란스러워 할 때 그들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고, 격려의 말이나 중재의 침묵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것들을 전하기 위해 오늘 지혜의 은사를 받아라, 그래서 성가정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침묵과 너희의 행동들로 마음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너희 안에 잘 간직된 은사들을 삶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너희의 덕행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잠복해 있을 뿐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자신을 그 자신을 봉헌하는 단순한 삶으로 그것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해 나의 축복을 받았다.

여기에 향과 축복된 물을 가져오너라.

이 물이 너희를 씻어 정화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의 순수함을 상징하여 너희가 혼돈의 시대와 인간의 자의식의 불순물이 많은 시대 속에서도 항상 그 물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선물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정결함을 주어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하게 해준다.

봉헌과 삶을 성스럽게 만들려는 너희의 영원한 열망을 상징하는 이 향이 축복되기를 바란다. 이 향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총을 너희 안에 강복하고 굳건하게 하여 너희가 하느님께 받은 것을 그 무엇도 너희에게서 빼앗을 수 없게 하였다. 하느님의 자녀이고, 그리스도의 대표자인, 새 삶의 선두주자로 불릴 만큼 합당한 사람이 되어 하느님의 목적을 이루어라.

구체의 사원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계속 불타오르기를 바란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답변이 필요할 때마다 이 페이지로 돌아가는 것을 잊지 말아라. 침묵은 너희에게 이 문을 열 열쇠가 될 것이며, 너희 마음들의 수정을 통해 너희가 들어갈 수 있음을 나타낼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하며, 너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한 은총 아래 평화롭게 가거라.

고맙다.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요셉 성인의 요청에 따라 다시 한 번 일치의 노래를 부르고 영성체를 준비합시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어린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화평을 이루는 자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내 아드님을 공경하고 찬양하기 위해 모이는 행성 지구의 모든 젊은이들이 잠재적인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의 형제자매들 사이의 차이점들을 하나로 묶는 다리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사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인간의 본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고 자연과 그들의 감각적인 연합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킨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매일 하느님께 바쳐져야 하는, 그들의 꿈들과 열망들을 결코 잃지 않는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봉사함으로써 내부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잘못될까 두려워하지 않고 큰 책임들을 맡는 법을 배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싸우지 않지만, 그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평화와, 존중과, 관용의 가치들을 수호한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청년이 가는 곳마다 조화가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두려움들을 강점으로, 그들의 배움들을 영적 부요함으로, 그들의 기술들을 가장 정직한 기부의 행위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매일 그들의 의식들을 연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결코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창조주의 발들에 순복해야 하는, 그들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결단력을 가지고 걸어간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영의 삶에서든, 가정에서든 혹은 혼인성사에서든 봉헌의 순수한 잠재력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 자신을 방어하지 않고, 그들은 육체적으로나 말로 공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본질은 그들의 혼과,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영의 중심에 거하는 평화이기 때문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꿈들을 이루는 사람이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심연들을 건너도록 그들 자신에게 격려할 수 있으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영적 목적을 지키는 수호자이다.

젊은 화평케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가장 정직한 친구이며, 그들 자신을 넘어서, 세상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며, 끊임없는 기쁨과 쇄신의 표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더 큰 목적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선교사의 혼이다.

오늘 나는 화평케 하는 젊은 지원자들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준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 각자가 그의 전체적인 것에서 영의 삶을 살기로 도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갈 수 있고 그들 자신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뛰어 넘을 수 있었던, 화평케 하는 용감한 청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브라질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청소년 축제에 모인, 화평케 하는 젊은 이들에게, 나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절실히 필요한 기쁨의 쇄신, 변화의 촉진자가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시며 젊은이의 인도하는 별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제 19차 기도의 모임을 위해,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아우로라의 왕국이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 앞에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낸다; 이 세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성심의 깊은 곳들에서 나온 고대의 왕국이다.

자녀들아, 온 행성으로 흐르는 구속을 통해서, 이 성스런 왕국과, 치유의 그의 성전들과, 평화의 그의 거울들과, 자비의 그의 샘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의 왕국의 축복도 받아라.

창조주께서 인간의 마음을 분명히 나타내셨을 때, 그것은 고통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을 경험하고 그의 사랑을 능가하게 하기 위함이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거듭 하려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분명히 나타내신 것은, 그들이 고통을 느끼게 하려고 하신 것도, 혹은 그들이 서로 유린시키게 하려고 하신 것도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사랑을 경험하고, 서로 사랑함으로써, 그들이 신성한 창조가 어떻게 그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지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인간의 선택들과, 그들이 매일 실행하는 정의들과, 그들이 따르기로 결정한 경로들은, 자유의지를 통해, 너희가 오늘날 있는 위치로 너희를 데려왔다.

주님께서는 그 자유의지가 명시되었던 것을 응시하시는 동안, 또한 치유와 구속도 분명히 나타내셨다. 이 순간, 나는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자유의지를 생각하셨던 것이 아니었음을 너희에게 밝힌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의 심장에서 출현하고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과, 자비와, 평화와,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은총만을 오로지 생각하셨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성스러운 행성에 존재들이 명시되었기 전에, 한 생물이 불순종을 실행하였고, 신성한 뜻 앞에서 그의 자신의 뜻을 선택하였다, 따라서 우주를 지배하기 시작했던 이 법칙의 출발은, 이원성과 모든 피조물을 위한 개인의 뜻을 명시하였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하층에서 명시되기 시작했다.

또한, 그 순간에, 사랑은 신성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능가하였고, 이것이 창조주께 야기시켰던 깊은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치유와 구속을 명시하심으로써, 존재들에 의해 선택되었던 어떤 경로들이든지 간에 상관없이, 그들은 되돌아갈 기회를 갖게 되었다. 따라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재하기도 전에, 아우로라는 하느님의 사랑을 스스로 초월하여 출현했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어떤 실수를 했던 오래 전에, 창조주께서는 이미 너희를 사랑하셨고, 너희에게 돌아올 기회를 이미 부여하셨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가 길을 잃기 훨씬 전에, 하느님의 성심에 이르는 문들이 이미 열려 있어서, 너희가 뒤를 돌아보고, 너희의 죄들을 회개하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나는 이와 같은 신성한 치유와, 이와 같은 신성한 사랑과 구속이 행성의 지구와 아프리카의 심장부로 발산되고, 고통을 받는 마음들을 꿰뚫으며, 고통의 뿌리들에 도달하여, 인류가 오류를 범했고 신성한 사랑 대신 고통을 선택했을, 그 순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와 구속이 인간의 마음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닿아, 그 안에 있는 모든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손상되지 않은 그의 본질을 만지기를 바란다. 존재들을 그들의 창조주와 계속 연결했고, 수세기에 걸친 모든 편차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으로 가는 이 작고 큰 문은 여전히 ​​존재한다.

창조주께서는 비록 그들이 이것에 대해 알지는 못하더라도,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거듭하여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

종종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너희가 궁금해 한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것이 이미 일어나고 있는 중이며, 더 깊은 방식으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매번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포기하지 않으실 때마다, 너희는 새로운 날에 일어날 수 있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사랑을 능가하시는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그분께서 인간의 무관심을 심사숙고 하시고, 비록 그분께서 인간들이 서로에게 어떻게 상처를 주는가를 심사숙고 하시더라도, 너희가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땅에서, 오늘과 같은 날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기-초월에 참여하고, 그것이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일어나도록 허용하는 것은, 창조주께서 너희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을 실행하시기 때문에, 그저 감사하여라.

신성한 사랑이 아프리카의 마음을 감동시킨다는 사실과, 너희의 노래들과 찬양들을 통해, 너희가 상처받은 이 대륙 안에서 천국의 문들을 연다는 사실은,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갖 유린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정신적 충격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그의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노래한다는 사실은,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류사회의 안과 밖 양쪽 모두에서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뜻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눈들이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고 계신다; 그분의 성심은 땅의 지구와 그 너머의 가장 어두운 층들까지도 꿰뚫고 계신다. 따라서, 그것은 인간의 의도들과 인간의 본질의 깊은 곳들을 관통하며, 그분께서 여전히 보시는 것은 존재들의 본질 안에서, 그분께서 보시는 것과 심연들의 어둠의 깊은 곳들에서 보시는 것과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서, 너희가 여전히 ​​이 세상과, 인간의 조건과, 땅의 삶을 변형시킬 수 있다고 믿어라;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기 위한 도구들이 될 수 있다.

아프리카는 혼돈에도 불구하고, 고통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아버지의 사랑이 그분 자신을 계속 능가하신다는 상징이다. 그곳에는 노래들과 찬양들이 있고, 그곳에는 눈물들을 닦아주는 미소들이 있으며, 그곳에는 내면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기도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단지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 아프리카에 왔다고만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는, 너희가 신성한 사랑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함께 너희가 창조물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각 인간의 존재는 고유한 속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 지니고 있다; 각 국가와, 각 민족과, 각 인종은 인간의 변형을 완성하기 위해 구속의 식탁에 올려져야만 하는, 신성한 선물을 표명한다. 그리고 그것은 구속주께서 몸과 혼과 신성으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 앉으실 일치의 이 식탁에 있다.  

그리고 그 식탁에는, 섬기는 자도 섬김을 받는 자도 없을 것이다. 그곳에서는 서로에게 배우는 존재들과, 서로 사랑하는 존재들과, 서로 돕는 존재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가 아프리카의 어린이의 눈들을 볼 때, 너희는 너희 자신의 무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너희에게 사랑에 대해 가르친다. 이것은 고난을 초월한 덕행에 대한 묵상과,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시는 너희의 교우들 안에서, 하느님을 묵상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또한 지칠 줄 모르시고, 매일, 매 순간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 그리고 여기에서 거주하는 빛의 존재들, 즉 인류를 섬기기 위해 남아 있고, 그들도 역시 인간의 존재들로부터 배운, 신성한 사랑에 대한 자기-능가의 도구들이 되기 위한, 더 큰 경로들을 여러 번 뒤에 남겨온 존재들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교제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러 온 이유이며, 나는 경계들을 허물고, 마음들을 하나로 묶기 위해 온 것이다. 아우로라가 아프리카에 있을 수 있고, 아프리카가 아우로라에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 각 마음이 치유와 구속의 이러한 다리에서 일치되기를 바란다.

신성한 해류들의 흐름을 느끼고, 아우로라의 심장박동, 즉 처음으로 돌아오는 존재들을 위한 기회로서 구속을 명시했을 때와 같은, 하느님의 심장박동을 느껴보아라.

아우로라의 이 심장박동이 구속주의 발들의 리듬을 표시하기를 바란다. 구속이 인류의 깊은 상처들에 접근하는 것처럼, 구속주께서 이 세상에 접근하신다. 그분의 발걸음들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성심을 느껴보아라.

각 박동에서, 한 혼이 다시 하느님을 찾는다.

박동마다, 아우로라의 거울들이 그들의 평화를 발산한다.

각 박동에서, 아우로라의 해방이 그의 힘을 명시한다.

각 박동에서, 하느님의 성심은 사랑으로 그 자신을 능가하신다.

이 순간의 일부가 되어라. 상처받은 마음들과, 잊혀진 혼들과, 감춰진 상처들에 도달하는 치유를 아우로라의 고요함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묵상하여라. 너희의 얼굴들이 아우로라의 태양을 통과하는 것처럼, 반드시 비춰져야 할 존재들 안에 심연들이 있다.

창조주께서 이 심연들과, 이 상처들과, 이러한 마음들에 닿으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아우로라의 왕국” 을 노래 부르자, 그래서 생명의 시작에서 태어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온 아프리카와 아프리카를 넘어 고통스러워 하는 모든 마음들처럼 경로들을 열어서, 불가능한 상황들이 치유되고,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가장 많이 잘못했고, 구속이나 사랑을 결코 알지 못하는 존재들을 위해 이전에 생각하지 못한 기회들이 그들 자신들을 명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이 그들에게 알려질 때가 되었다.

노래: 아우로라의 왕국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뜻이 성취된다.

이렇게 하여, 그분의 사랑의 새로움이 다시 한 번 명시된다.

자녀들아, 이러한 하느님의 사랑을 날마다 새롭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의 평화와, 치유와, 구속이 너희의 삶들을 채우고 성부의 성심으로 돌아갈 기회의 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체험을 40일 동안 하신 사막의 주님을 보라,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가 영적으로 메마른 공허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의 내면의 광야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러한 체험을 겪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사막의 주님인 이유이며,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 안에서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의 각 과정이, 하느님께 의미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입구에서 영광을 받으시게 될, 다음의 성주간의 문들에서, 그분께서는 이 첫 번째의 단계를 너희와 함께 결론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이 사막을 계속 걸을 것을 권유한다, 왜냐하면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진화하는 삶은 너희의 단계들을 통해 계속된다는 것을 알며, 이 좁은 길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풍요롭게 하고 그것들을 성숙하게 하며, 내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경험을 새롭게 하는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우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의 것인 이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함께 보증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기에 이처럼 꾸준한 조치를 취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아직 이해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는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만,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통해서만 밝혀지게 되어, 인류의 중요한 이 시기에 성취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 시대에 너희처럼, 나도 유혹을 받았고, 내가 핍박을 받았으며, 내가 원수에게 쫓겨났던, 광야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경험의 통합체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을 위한 천국들의 왕국에서의 약속들로 간직하신, 하느님의 계명들을 너희가 충실하게 따르기 위하여 평온함과, 온유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로, 너희가 필요한 이 통합체를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다음의 성주간을 준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 즉 내 어머니께서 축복하신 집에서 열리게 된 이 특별한 모임들을 통해, 영적 지도층이 이 시대의 사건들과 나의 것인 각자가 하느님 앞에서 가진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의무감들과 책임감들을 이해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 없이는, 나는 어느 것도 할 수 없을 것이고, 너희는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의 참여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서 기적들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과적이고 겸손하며 책임감 있고 의식이 있는 봉사자들의 노력을 통해, 내가 더 높은 법규들 앞에서, 인류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고, 내가 물리적으로 이 세상으로 돌아올 때,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 바로 이 순간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인 이러한 계획을 완성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열망들, 특히 너희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발들을 통해, 주는 손들을 통해, ‘예’ 라고 결심했던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내 사랑이 도달해야 하는 민족들과 나라들을 위해 갖고 있는 이 열망들에 대한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다시 한 번, 성주간 전에, 태양의 아들의 임재 직전인, 이번 주에, 한 주기가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는 마지막 세 번째의 이 특별한 만남들 속에,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너희 자신이 스스로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다가올 몇 달과 몇 주기들 안에 완료되고 마무리될 경험과, 의식적인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것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다음의 성주간에 육체적으로 참석할 수는 없지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과 집들에서, 기도하는 장소들과 그들의 가정들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한 은총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경험이다.

아버지의 아들의 면전에서 이 순간이 천국들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세 번째의 준비적인 충동이, 하느님께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인, 그분의 자녀들에게 은총과 뜻으로 내려오길 바라시기 때문에, 좀 더 자신의 삶과 무엇보다도 자신의 자의식을 봉헌할 기회를, 모두를 위해 상징화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상징적인 말씀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열쇠들을 남긴다. 너희가 이 세 가지의 준비적인 모임들에 대한 나의 말씀들을 다시 읽을 수 있을 때, 그 순간, 너희는 이 체험의 의미를 완성하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내면의 사막을 통과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고, 이번 주 내내 이처럼 빠르고 집중적인 방법으로, 너희의 마음들은 다가오는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것을 준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도전이라는 느낌을 너희가 가질 것이지만, 나는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단 일주일 만에 너희가 깊고 내적인 영적 사막을 횡단했다면, 너희가 나를 위해 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대담하고 용감해져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에 너희가 내 뜻을 성취할 수 있고, 이 뜻이 좁은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과 이러한 만남이 없었다면, 갈등들과 전쟁들과, 기근과, 노예제 및 인신매매가 여전히 존재하는 곳은 어떻게 되겠느냐?

또한 그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 있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기 위해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의 집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점차적으로 발견하게 될, 이 사막의 신비 속에서 준비되어,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행성적인 수난으로 들어갈 것이고, 혼들이 구속되고 봉헌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세상의 십자가를 짊어짐으로써, 행성의 지구가 느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의 공덕들이 너희의 내면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나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너희의 결심을 강화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모든 종교들과, 신념들 및 철학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대신하여 일치될 수 있도록 행성적인 사도직의 좁은 길을 따르는 너희를 격려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 크리스마스 전날, 철야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는 피에다드가 부를 성모송을 들을 것입니다.

 

내 딸아, 나는 그렇게 좋은 감미로움과 헌신으로 내게 노래를 불러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모성의 깊은 곳들에서 우러나오는, 이와 같은 감미로움과 헌신이며, 내가 나의 모든 자녀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예수님을 나의 품에 안았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무릎 위에 앉히고 싶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적 본질의 어머니이고, 나는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본질의 어머니이며, 나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의 어머니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중요한 순간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내면의 그리스도를 허용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의 연간 약속이다. 주님의 탄생이 다가오고 있을 때마다, 천상의 환경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환경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는 베들레헴의 별의 특별한 국면과 유사하다.

베들레헴의 별이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두루 통해 메시아의 도래를 알리고 기다리고 있었던 그 때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겠느냐? 베들레헴의 별의 존재가 이 위대한 사건을 보호했었기 때문이었느냐?

2 천여 년이 지난 오늘, 너희 마음들은 다시 한 번 같은 사건 앞에 있지만, 이제 그들은 내가 동행하고 돕기 위해 오는 내적이며 영적인 사건 앞에 있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약속인 하느님의 이 열망들을 성취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순간을 기다리시며, 그분의 손들 안에서 그분의 모든 열망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이 약속들이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종으로서, 온 세상의 마음들의 수호자로서, 이 인류가 지금처럼 고통스러운 시대와, 큰 무관심의 시대를 다른 어떤 시대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고, 내가 말하는 것은, 엄청난 잔혹함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탄생의 이 특별한 상황에서, 그리고 각 존재 안에서 그리스도의 재-탄생의 문들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에게 높은 곳들에 너희의 시선을 둘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위로부터, 유일한 근원으로부터,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천사들로부터, 세상이 필요로 하는 도움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종족으로서,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문명으로서, 너희는 2 천여 년 전의 인류의 순간과 비슷한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이 결정적인 주기에서 왜 이와 같은 유사한 정세가 다시 발생하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경축하고 묵상하는 주님의 각 새로운 탄생에서, 너희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적 그리스도가 각 순환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서약들을 새롭게 해야 하는 것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가능하게 하시지 않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매년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인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 하느님의 계획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관점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주님의 새로운 탄생이 있을 때마다, 매년 너희의 내적인 서원들을 새롭게 할 기회 앞에 있다면, 너희가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 있는 만큼, 너희가 이 신비를 열렬하고 헌신적으로 사랑한다면, 모두에게 추상적이고 얻기 어려운 어떤 것이 되는 것이 중지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얼마나 더 많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겠느냐?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매우 중요한 것은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예수께서 2 천여 년 전에 경험하셨던 것과 비슷한 순간에 다시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내적 그리스도를 증거할 기회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겸손하고 단순하게 있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계획도 겸손하고 단순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앞에, 나사렛 가정의 성스러운 구유 앞에 있다는 것을 증거할 기회 앞에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이 세상과 다른 곳들을 두루 통해 그분의 일을 수행하실 수 있도록, 이처럼 단순함과 겸손함을 통해서, 이와 같은 마음의 순전한 단순함을 통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그리스도님의 재탄생을 기쁨과 열정과, 열렬함과 희망을 갖고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인류가 매일 살아가고 고통을 받는 모든 것에 직면한 그를 위한 다른 길이 없기 때문이다.

혼들이 하느님께로 되돌아간다면, 혼들이 그들의 내적 그리스도께로 향한다면, 많은 상황들은 피해지고 해결될 수 있다.

나의 원수는 여전히 하느님의 계획에 반대하여 일하고 있지만, 나사렛의 아기의 탄생에 대해 느끼는 그 사랑의 힘과 권능이, 약속이 되고 또한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여 그래서 이 시대를 초월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약속과 충동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온 세상을 위하여 순복하시기 위해서, 겸손한 구유 안에서,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서 성육신하셨다면, 인간의 마음들 속에서 그리스도님의 재탄생에 대한 이 비유에서, 아주 많은 혼들에 의해 체험된 하느님의 계획이 준수되지 않는 상황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뜻의 성취를 위하여 얼마나 많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오늘, 감미로움과 헌신으로, 나는 너희의 내적 그리스도들을 내 무릎 위에 얹어 놓는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의 혼들을 두게 되며, 나는 너희의 삶들과 심지어 너희의 모든 내적 상황들을 내 팔들로 안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거듭나는 것을 배우고, 날마다 많은 나의 자녀들도 또한 세상의 부채들의 십자가인,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과, 감미로움과, 헌신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많은 자의식들이 주님의 탄생을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것이 가능한 만큼,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나자렛의 성가정에게 가족들의 재봉헌을 위한 9일 기도”에 대해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우리의 세 성심들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즉 예수님의 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지극히 순결하신 성심이다.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헤어졌을 뿐만 아니라, 나의 원수의 괴롭힘으로 헤어진, 전 세계의 많은 가족들의 민감한 상황에서, 세 분께서 동시에 개입하실 수 있도록 함께 모이셨다.

하느님의 열망들과 계획 앞에서, 오늘날 재봉헌되는 가족들의 핵심들을 위해,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이 인류 안에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재건할 수 있기 위한, 기쁨과 환희의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가정들이 우리의 나사렛의 성가정을 본받는다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겠느냐!

가정들이 이 인류를 위해서 배상과, 고통의 완화 및 치유의 수단으로, 기도와, 성사들과, 경배 및 하느님에 대한 예배를 경험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전 세계의 모든 가정들에게 확대된다면, 이 커다란 운동의 효과는 무엇이겠느냐?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 시대에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 바로 신뢰하는 내면의 태도이고,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예고했던, 그 시대에 순종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따르시며,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께서 실천하셨던 내적이며, 영적인 태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가정들이 항상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순종과 기도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따르거라. 따라서, 너희는 보호될 것이며, 가족의 모든 구성원들은 이 시대의 영향들에서, 이 시대의 간섭들에서, 이 시대의 경향들로부터 보호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각 가정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는 여전히 중요하고, 그것은 과소 평가되지 않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최소 단위의 프로젝트가 위반되었고 방해되었으며, 이것은 각 가족의 구성원에 의해 고쳐져야만 할 것이다. 그것은 이 세상의 각 가정의 최소 단위에서 보호되는 천상의 아버지의 은사들과, 열망들과, 심지어 내적 보물들을 위해서라도 각 가정의 구성원에 대한 내적 약속이기도 하다.

오늘 나사렛의 동정녀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이 세상의 형제자매들에 의해 쫓겨나고 버림받은 모든 난민의 가정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응시하고 환영한다, 왜냐하면 이 인류가 살게 되는 무관심들이나 믿음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앞에서는 너희 모두가 그분의 자녀일 뿐만 아니라, 하나이며 동일한 프로젝트이고, 하나이고 동일한 열망에 있는 형제 자매들임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것은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내 마음이 모든 난민의 가족들에 대해, 그리고 난민의 가정들뿐만 아니라, 불일치와 불화로 분열된 가정들도, 전 세계에 걸쳐 가정들의 모든 상황들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찾아야 할 긴급한 필요성을 내 눈들을 통해서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표현된 성스런 사랑이 오늘 이 메시지를 듣는 모든 가정들 안에 존재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좋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내면의 세상들과, 천국에 의해, 성심들에 의해 보살핌을 받아야 할 필요성들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회복시키려고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의 시련에서 강건하게 나오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확고하게 되도록 하기 위하여, 따라서 그분의 가까운 재림을 준비하고, 그분께서 모든 인간의 마음 안에 다시 태어나실 가능성의 문들 앞에서, 내가 너희 모두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세계의 모든 가정들을 응시하는 것처럼, 키베호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지금도 앙골라에 가고 싶은 열망을 내 마음 속에서 열망하며 깊이 묵상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나의 이 열망을 잘 명심해야 하고, 너희의 기도들과 봉헌들을 통해, 나의 은총이 아프리카 전역에 내려오도록 앙골라 땅으로 내려오려는 나의 열망을 보호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말씀의 귀부인이고, 나는 말씀의 귀부인, 즉 하느님의 말씀의 귀부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 세상에 걸쳐서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는 모든 혼들을 내 무릎 위에 두는 것처럼, 나는 또한 역경과, 폭풍우나 심지어 괴롭힘들에도 불구하고, 용감성을 잘 지키고 있는, 루안다에 있는 성녀 이사벨의 집의 모든 내 자녀들도 또한 오늘 나의 무릎 위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의 사랑과 믿음이 산들을 움직인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하여 보게 되거나 인지되지 못하는 사건들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티 없이 깨끗한 나의 성심을 위하여 갖고 있는 이러한 믿음과, 이러한 사랑과, 이러한 헌신이, 언젠가는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아프리카에 오실 수 있도록 허용할 이 내적 다리를 계속 건설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들을 위로할 뿐만 아니라, 어린 아기이신 예수께서 내 팔들에 안겨 계셨던 것처럼, 그들도 내 팔들 안에 있게 한다는 나의 말이기 때문이다.

나는 앙골라의 나의 자녀들과, 성녀 이사벨의 집의 자녀들에게, 내가 2,000여 년 전에 나의 사촌을 방문했던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것을 지시하는 때에, 내가 또한 그들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한다. 빛의 관점이 앙골라에 강화되었고,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위해 강화되었기 때문에, 확실히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나의 사촌인 성녀 엘리자베스는 너희의 집과, 성녀 이사베 린 루안다의 집의 수호자이며, 또한 그것은 너희를 보호하는 성녀 엘리자베스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리스도께서 아직 성지에서 설교하고 계실 때에도, 최초의 기독교 공동체들의 커다란 개척자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루안다에 있는 성녀 이사벨의 자녀들의 집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와, 내 아드님의 구속의 프로젝트의 소중하고 섬세한 최소 단위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느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만드시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날들 동안에 모든 내면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나도록 계속 기도할 것이다, 따라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방 군데에서, 그분의 재림을 위한 준비계획을 수행해야 하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깨울 것이다.

루안다에 있는 성녀 이사벨의 집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나는 온 인류가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고 구제하시기 위해, 갈색 피부의 동정녀께서 아프리카와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예전에 나타나셨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키베호의 동정녀의 노래를 듣고 싶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각 존재 안에서 그리스도의 재탄생을 위해 기도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키베호의 동정녀의 노래를 듣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5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최초의 원천”을 잠시 동안 음조할 것이며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해방에 대한 예수님의 임무에서 그분과 동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은 처음부터 가감되었다. 신성한 목적은 성취될 수 없었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다.

오늘 나는 그 실수를 상기시키려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존재 그 자신의 구속으로 여전히 시정되어야 할 원인들과, 어떤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원천과의 친자관계를 회복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신성한 목적의 교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인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경험을 겪었으며 여전히 구속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놓치고 있는 것을 이행하고 구체화 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로 돌아와야만 한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오지 않았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 태양계 안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 마음이 아픈 인류의 불의는 매우 컸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흘려진 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재는 계속해서 실수를 저질렀다.

이제, 어제의 상황과 비교하면 이번의 상황은 매우 다르다. 사건들은 더욱 심각해지고 인간의 존재의 영성을 해치고 있다. 우주에 의해 약속된 자의식의 확장은 그들의 저항들을 탈-결정화를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에게 들어가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며, 은하계의 중심 태양을 통해, 신성한 원천에서 출현하게 될 커다란 빛의  강타를 통하여, 인류의 많은 부분이 깨어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 날들의 사건들은 인류를 그의 기원과 그의 목적의 회복으로 옮기는 서곡이다.

따라서, 인류는 독특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가 첫 번째 실수를 저지르고 에덴을 떠났을 때 잃어버린 장소를 회복할 수 있다. 창세기의 때를 비롯하여, 오늘날 너희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이중성 그 자체는, 각자가 극복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한다.

이것이 남용과 불순종에 의해 가감되었던 이 인류 안에서, 이 인종 안에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셨던 하느님의 원형이나 기획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인류에게 그의 자리를 유전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중요한 가능성을 자의식에게 가져올 것이다.

이 순간에, 인류는 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다. 신성한 정의가 우주를 교정하기 전에, 너희의 태도와 습관을 계속 교정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의 율법의 충격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주의 어머니께서 회개와, 참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잊을 수 없는 말씀들이고, 속성들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그것들을 너희가 들을 수 없다. 지도층의 말씀은 이 시점에서 결단력을 가지고 온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환각이 사라질 수 있도록, 진정한 존재의 현존을 주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의 존재가 변하도록 하기 위해서 2천여 년을 더 지나가게 할 수 없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유일한 기회이며, 메시아의 탄생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매우 닮은 독특한 기회이다.

2천 20년 이후에, 인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인류는 목적으로부터 멀어졌고, 그것은 어떤 것을 뛰어넘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건들은 그 반대를 보여주고 있고, 이것이 끝나야 한다.

인류가 계속 후퇴할 수는 없다; 이처럼 끝을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다. 좌절은 역경의 일부이다; 발전은 신성한 원천의 일부이며, 중요한 결정들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다음 단계를 분명하게 할, 이 특별한 날에 지도층은 그것에 집중했다.

그러나 그들의 생존을 확고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법 안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고통은 창조나 삶의 일부가 아니다. 우주의 도움이 여기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계속 고통을 겪겠느냐?

인류는 혼자가 아니며 삶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주는 끊임없는 커다란 역동성 안에 있고, 모든 것이 삶의 일부이며, 모든 것은 창조의 일부이다. 그것이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것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깨어나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자의식은 확장해야 하고 그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신기루들과 망상들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을 복종시키게 해서는 안 된다. 위대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까지 너희가 얼마나 오래 더 기다리겠느냐?

우리는 인류가 위대한 발걸음을 취해야 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지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다른 많은 상황들은 그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단계들을 택해야만 한다. 갈 수 있는 곳이나 남아있을 곳은 없다.

자의식은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짜증이나 편협함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자의식의 큰 변화에 저항한다면 너희는 고통만 겪을 것이다.

인류는 나의 재림에 대비해야 한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아들이 다시 십자가에 못박힐 수 없기 때문에 투옥되겠느냐?

그분은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주신 영광을 가지고 올 것이며, 변모 때에 사도들 중 일부가 경험했던 큰 계시와 함께 올 것이다. 그분과 함께 천사적 존재들뿐만 아니라, 형제관계라고 불리는,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이 올 것이다.

재림이 발생하면 우주는 떨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결코 있어본 적인 없었던 시간, 우주의 영원한 시간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이 알려지고 실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멈출 형태나 움직임은 없을 것이다.

이 순간에서, 어떤 준비는 부족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때의 요구사항은 매우 크다. 너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깨어날 때 그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고, 우주가 아주 강한 방법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들어올 때에 너희가 마비될 수는 없다. 그것을 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순간은 기록되고 너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돌아올 때 너희가 놀라지 않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예전에 아무도 본적이 없는 하느님의 아들의 참된 얼굴을 볼 수 있기 때문이고, 아들은 원천에서 그분의 발로 오기 때문에, 우주는 그분을 동행할 것이며, 인류는 경고 없는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번도 믿지 않은 사람들도, 믿을 것이다. 나를 거절했던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버렸던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맙소사! 저의 하느님! 그러나 나의 원천의 은총들은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진리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를 넘어선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은 하나이고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단계들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자의식들의 원천인 것이다.

그 신성한 원천은 각 존재에 속해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그곳에서 왔기 때문이고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의 목표는, 너희가 배웠고 경험했던 모든 것으로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이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 원천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지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곳에서 하느님의 뜻이 행해지고 그분의 권능은 나의 말들을 통해 표현되어, 인간의 존재들의 세포들을 깨우고 그것들은 향상과 각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눈을 멀게 하고, 영의 좁은 길을 잃어버리며, 내적 사랑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주었고 나는 계속 그렇게 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들이 나에게서 듣고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천국에서 와야만 한다.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 안에 있었다면, 인류는 나에게서 듣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동료들이 택하기로 결정했던 좁은 길들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천천히 나에게서 멀어졌다. 나는 혼들이 나에게 돌아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태양의 마음의 중심에서 모든 좁은 길들을 일치시킨다.

그러나 내가 세상으로 오는 나의 귀환, 즉 나의 재림은 멀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왜냐하면 적어도 예상되는 순간에 내가 올 것이며 내가 5 대륙으로 가는 데로, 너희는 나와의 만남에 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인류는, 그들의 언어에도 불구하고, 나를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아무도 듣지 못한 단일 언어로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이 될 것이고, 너희가 지금 나의 말들을 이해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유산을 실천하며, 그것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가지고 천국에서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좁은 길을 바르게 하고, 그의 잘못들을 고칠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위대한 두루마리를 가지고 왔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인류를 위해, 그리고 그분의 각 자녀에 대한 숭고하고 열렬한 갈망을 기록한 것이다.

이 두루마리는 첫 인간들인, 아담과 이브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창세기 때에 대 천사들에게 제시된 것이다.

기록된 이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의 생각에 따라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다가올 이 때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은 혼들이 이 유산을 부인했고, 커다란 임무를 가진 혼들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고 이 목적을 거절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돌볼 것이며 나는 그들이 속한 곳에, 그들의 선택에 해당하는 위치에 그들을 배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은 천국들의 상급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정의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아들의 음성을 통한 나의 아버지의 부르심인, 나의 부름에 혼들이 응답할 수 있도록.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까지라도 계속 기도해야 한다.  

오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통해, 혼들이 그 목적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창조의 기원에 기록된 하느님의 뜻에 비추어, 우리는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입니다.

이 신비를 깊이 생각하면서 기념합시다.

창조의 기원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창조주의 열렬한 뜻인, 그분의 두루마리를 그리스도님의 손들에 들고 오시면서,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신 그분을 묵상합시다.

자비와 깨어남의 오늘 오후에 우리의 봉헌을 이루면서, 우리의 심장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아버지께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하여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시다.

우리는 우리의 불완전한 마음들을 봉헌하며 우리는 형제애와 빛으로,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영접할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그 당시에, 창조의 목적을 아시고, 예수님의 동료들과 함께 모이셨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신 다음,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의 모든 존재를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봉헌하시고 계셨던 빵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시고 그분의 순복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보혈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시며,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심오한 사랑의 행위로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을 용서하기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살아계신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봉헌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곧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인 모든 것과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너희에 항상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비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는데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공의회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우리는 여러분이 인류를 위한 구속자의 마음 속에 남겨놓기를 원하게 될 지향기도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번에 한 사람씩 들으십니다.

“주님, 당신의 뜻이 영원히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고난에도 불구하고,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긍휼과 일치를 실천할 수 있고, 한 마음과 한 혼으로 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섬기는 사람들과
저를 따르는 사람들과,
저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향기로우신 아도나이시여,
최상위의 뜻이고, 영원한 희망이시여,
고통으로부터의 성스런 구제이시여,
당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잘못들을 보지 마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믿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자비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마음 안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충동을 가져오며, 이 만남과 이 전달을 마치기 위해,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재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전에 인류가 결코 경험한 적이 없는 천상의 왕국의 신비들을 너의 마음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너의 자의식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눈에 보이는 징후를 인식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너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마지막 충동들로서, 인류에게 전달되고 있는 모든 신성한 선물들을 비워진 마음으로, 네가 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이러한 선물들로 하여금 생명이 되고, 네 안에서 결실을 맺도록 하여라, 그것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너를 데려갈 것이다.

원수의 많은 함정들이 너를 혼동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새로움이 네 자신 안에 도달하기 전에 네가 갑자기 멸망하지 않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아이야, 그냥 기도하여라, 각 존재에 대해서 분명히 하기 위한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기도로 파수하여라 그리고 모든 순간은 하나님과의 서약을 확인하기 위한 순간이어야 한다.

기도로 파수하여라 그리고 그러한 좁은 길에서 벗어나게 되는 사람이 네가 되는 것을 허락하지 말아라.

올바른 순간에 어떻게 도움을 구하는지, 하느님의 은혜를 위해 그분께 어떻게 부르짖는지를 알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다른 사람이 너를 필요로 할 때, 심지어는 침묵으로 너를 필요로 할 때조차도 볼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네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을 때, 너의 삶이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의 삶이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기도로 파수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천국을 향해 바라볼 때, 그것은 그 자신의 영과, 그 자신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것이고, 그것은 그의 가장 순수한 열망을 발견하는 것이며, 하느님과의 그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눈들을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돌아설 때, 그것은 그의 희망을 잃어버리고,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을 믿는 그 자신을 발견하며, 그 자신 안에서, 혹은 교우 안에서, 무한성을 기다리는 성스러움을 나타내는 길을 인식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없다. 그 혼은 힘을 추구하고 기도하며 우주에서 응시하고 있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은총을 요구한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천국을 행해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존재하는 현실을 바라보는 것을 시작할 때, 너희는 물질과 무한성이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존재들이 현재 무엇이라는 것에 그들이 깨어날 때 흙과 영은 하나가 되며, 영원성 안으로 올라가기 위해 죽을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삶들 속에서 진실한 삶과 영원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한 것과, 찬양한 것과, 그리고 정신 안에나, 이미 말한 모든 것에 안에서 신성한 진실을 감싸지 않은 것이 마음들에게 드러내 보이는 선물이다, 왜냐하면 이미 말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매우 작은 것이 이해되고 경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성스러움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만 그것을 찾지 말고, 너희가 살고 있는 동안 그것과 교제하는 하는 것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다는 확신과, 순간들과 환경들을 뛰어넘어, 네가 실천할 수 있는 그 새로움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라.

이 시대가 시험에 너의 믿음을 둘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너의 기도와, 너의 섬김과 너의 봉헌에 의해서 격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현실을 뛰어넘어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네가 이 인류 안에 그리고 이 행성 위에, 하느님의 뜻들이 무한히 건설된 것을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사실들과 외형들을 뛰어넘어 볼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네가 지혜와, 감사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는 각 순간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목적의 현실화에 너의 자의식을 놓아라, 그것이 네가 응시해야 하는 것이고 너의 삶의 구속을 통한 섬김으로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너의 존재를 하나의 도구로 만들고 전환의 실례로 만드는 신성한 은총에 문들을 열 것이다.

이러한 원리들을 분명히 가지면서, 너의 혼은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너는 올바른 때와, 뒤따라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는 침묵으로 너를 기다리시는 분이신, 나의 아드님을 항상 만나게 되고 너는 사랑과 지혜의 원천과 함께 깊은 영적인 교재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들의 강함이 깊어지고 각 시험에 직면할 때 그분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추구했던 혼이,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첫 번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은 어디에서 왔나이까? 그들의 삶들을 사랑으로 순복시키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을 사랑으로 순복시키는 방법을 아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가장 사랑하는 혼아, 그것은 첫 번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뿐만 아니라, 나의 천상적인 존재함에 대한 확신을 기반으로 하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방법을 아는 모든 사람들의 믿음이다. 이 혼들은 그들의 사랑에 대한 증거가 희망이 없는 사람들과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제하고 영감을 준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그들의 실례가 가장 큰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그들의 삶이 연약하고 지나가고 마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 짧은 호흡이 있는 동안 그들은 그들의 모든 존재와, 그들의 온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내 아들에 의해 그들에게 남겨놓았던 명령에 의거하여,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서 그들의 생명을 주는 사람보다 더 큰 사랑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너의 삶을 준다는 것은 죽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순복과 사랑에 대한 증거와,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스도의 마음에서 흘러나왔고 계속 흐르고 있는 은총과 자비에 대한 살아 있는 증거가 되기 위해, 너의 모든 존재로 또한 너의 온 마음으로 네 자신을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혼이 나의 사랑 속으로 더욱 깊이 들아 가고 사랑 안에 있기 위한 너의 노력을 허용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믿음과 모든 은총이 너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세상과 생명의 짧은 숨결 속에 있는 것보다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모든 것으로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연의 혼이 하나님과 대화 속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무엇을 말하겠느냐? 창조주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시겠느냐?

자연의 혼은 아름다움의 표현과 요소들의 움직임을 통해 침묵으로 하느님과 이야기한다. 자연의 혼은 바람과, 비와, 닫힌 조용한 하늘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생명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존속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을 통해서 창조주께 그의 고통을 나타낸다.

자연은 그의 자아-내줌과 꽃들과, 열매들과, 녹색의 잎들과 새롭게 되기 위해 순복하는 시든 잎들을 통하여 사랑을 나타낸다. 그것은 대양들의 깊은 침묵과, 그의 균형과 그의 순복과, 그의 이기심 없는 항구한 섬김과, 이 세상을 위한 창조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잘 유지되게 하는 그의 노력을 통해서 말한다.

자연의 혼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침묵과, 그의 가장 깊은 층에서 인류의 가장 오래된 기록을 새롭게 하며 자리 잡았던 불로 변형시키면서, 성숙시키고, 그것을 유지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과 말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운명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존재들의 영 안에 성령께서 계실 수 있도록, 생명과 교제하시고 그 위를 비추는 태양으로, 용기를 가지고 오며 회복시키는 밤으로, 공기가 되고 숨을 쉬는 숨결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자연의 완전함과 아름다움과, 그의 생명과 그의 형태와, 그의 평화를 새롭게 하시면서 감사함으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건 없이 봉사하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주며, 혼란 속에서도 평화를 나타내고, 세상이 흔들릴 때 침묵으로 경배하고, 주님으로부터 감사와 그분의 무한한 마음에 속한 사랑과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이 깊어지고,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과 순수하게 연결되며 진실한 순복을 통해서 성숙해지기를 열망하는 혼이, 그분께 기도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의 생명과 모든 삶은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저의 마음과 각자의 마음도 당신께 속해 있고 당신의 살아 있는 사랑의 일부이옵나이다. 그러므로, 제 자신이 당신의 존재와, 당신의 영과, 당신의 원천의 일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당신을 나타내면서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당신의 도구라는 것을 나타내며, 당신 안에서 항상 살고 움직일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그러자 한 동안 침묵하신 후, 이 혼의 내적 자아를 응시하시면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네 자신보다 나를 나타내기 위해는, 너는 먼저 내 아들이 가르쳤던 대로 해야 한다; 침묵하며 너의 방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에게서 비밀리에 듣는 내 마음에 비밀로 기도하여라. 그곳이 나와 너의 연합을 강하게 하는 곳이다. 세상에 그것을 나타내기에 앞서, 인간의 눈들에 나의 것인 도구가 되기 전에, 너는 먼저 앞으로 몇 세기 동안, 내 마음과 이러한 연합을 세워야 할뿐만 아니라 강화해야 한다.

그것은 내가 너에게서 가장 원하는 것을 공개한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네 안에서 나의 왕국을 너에게 보여준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너의 고백을 듣고 너의 죄들을 용서하고, 너의 발들과, 너의 얼굴과 너의 손들을 씻어준 비밀이고, 네가 항상 내 영에, 나의 원천에 더 가까이 다가 가고 노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매일 너를 새롭게 만든 것이다.

섬김과, 침묵과 단순함과, 고군분투하며 노력하고 세심하게 너의 기도를 완성시켜라, 그러나 항상 겸손을 구하여라. 첫째로, 내 마음에 속해 있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함께 배우기 위해서 누군가의 관심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너는 가르치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실천하여라; 너는 보여주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되어라. 너는 견습생이며 네가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그리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누군가가 너를 바라 보고 너에게서 배운다면, 너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계획 안에서 영원한 종으로, 나의 임재를 영원히 추구하는 사람으로 남아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와의 실제 접촉을 통해 배울 것이고,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며, 너는 아마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를 대표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과의 너의 접촉이 깊어지고 이 세상에서 그것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면서 그분을 찾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순환이 너의 삶 안에, 별들의 결합 안으로 들어올 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의 창조주께서 너에게 보내시는 천상의 메시지를 응시하여라.

그분께서 너의 본질을 나타내심으로 발생시키셨던 충동들을 받아들이고, 하느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서, 그분의 성스런 기하학적 도형과, 그것을 통해 다가올 순환들을 위한 아버지의 기획들을 이해하여라.

네가 이 지구에서 또 다른 나이로 늙어갈 때, 너의 진화가 새롭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너의 헌신이 확장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인간적인 영적 존재의 성숙함의 깊이들이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 대해서 영원한 더 큰 책임으로 너를 이끌 것이다.

그런 다음, 삶의 경험들에서 여전히 상처받은 가장 깊고 가장 숨겨진 상처들에 그분의 사랑을 가까이 놓으면서, 이 새로운 순환에서 너의 영을 새롭게 하여라.

너의 가장 내적인 슬픔들과, 네가 하나님께 바칠 수 없는 것을 마주 할 때 너의 침묵하는 무력감의 감정을 너의 창조주께 순복시켜라.

잠시 동안, 마음이 편안 해지고 회복되는 것이 필요한 새로운 주기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완화되고 치유되어야 하는 세상을 창조주께서 보고 계시는 것 때문에라도, 네가 그분과 공유한 고통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삶의 전투에서 잃어버린 충동들을 되찾고, 혼들 위에서 적의 교활한 행동에 의해 상처를 입은 희망을 다시 쌓아라, 작은 혼아, 예전에 좁은 길에서 잃어버렸던 사람들에 의해 암송되었던 각 기도가,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에게 새로운 천국의 문들을 열 공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잠시 동안 숨을 쉬고 하느님의 숨결을 받아들여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이 너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고, 심오한 침묵의 대화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것이 하느님과 함께한 너의 생일이다.

다가올 순환을 위한 나의 축복을 받아라.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자비를 위한 그 시간이 올 때, 너의 주님의 마음이 세상과 가장 죄 많은 깊은 곳들과, 잃어버려져서 고독하게 있는 혼들과 가장 미혹되어 진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피와 물을 쏟아 부어주시기 위해 준비된 것처럼, 네 마음이 준비되길 바란다.

네 자신 안에서 한계들과, 피곤함들과, 고민거리나 너의 가장 중요한 약속까지도 극복해야 하는 필요함을 느껴라, 그래서 잠시 동안, 천국에서 수세기 동안 그분 자신을 극복하시며, 상처받으신 주님의 마음을 네 마음이 묵상하게 되고, 그분의 순복을 다시 경험하며,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야, 그리스도의 마음을 넘어서서 네가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을 발견하고 주님의 각 희생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너의 기도들이 그리스도님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이와 같은 항구한 순복의 공덕들로, 인류와 왕국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서 부르짖기를 바란다.

네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응시하고 사랑으로 그것을 하느님께 봉헌한다면, 그 다음에 주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시기 위해 그분의 아버지로부터 허락을 받으실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예 라는 대답이 필요하다. 그것은 네가 부르짖고 요청하는데 필요한 것이며, 그것은 천국에서 내려오는 모든 은총들에 앞서 네가 기도하고 순복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각 존재 안에서 깊어지고 그들을 변형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과 그리스도님의 마음 사이의 동맹이 봉인되기 시작한 곳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속주의 십자가의 발치에 머물러라.

구속주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네가 그분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오늘 왜 그분께서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다시 너를 부르시는지 알 수 있도록, 그곳에 머물러 있어라.

그분의 피 속에 숨겨져 있는 것 외에는 영광이 없는 구속의 십자가의 기슭에 머물러라; 그분의 희생의 신비 속에 간직된 것 외에는 영광이 없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 아이야, 십자가의 발치에서, 너는 네 자신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항상 그분의 마음을 항상 경배하며, 그분의 희생과 항상 일치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며 네가 그곳에 있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네가 사라지고 그분께서 빛나시는 곳에 네가 있기를 원하신다; 세상의 영광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방을 떠나는 곳; 명예에 대한 염려가 네 자신의 삶에서 사랑의 갱신으로 그분의 피를 정당화해야 할 사람 안에서 사라지는 곳이다.

구속자의 십자가의 발치에 남아 있어라, 그리하면 모든 너의 질문들은 해답을 얻을 것이다. 십자가에 대한 두려움은 실제로 광기에 굴복하는 것이고, 이 세상을 잃어버리고 무한성을 얻는 것이며, 모든 것이 되기 위해 하나가 되는 것을 멈추는 두려움이라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구속자의 십자가의 발치에 남아 있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예전에 갈보리에서 시작하셨던 것을 전적으로 당연하다고 여기는 그 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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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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