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모든 혼들은 그들의 결정의 순간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자비와 정의가 세상에 이미 내려왔을 때, 사랑과 하느님의 어머님의 왕국을 받기 위해서 열어놨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평화가 하나로 뭉치고 있을 때; 울부짖으며, 새로운 기회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마음에 어둠이 정착해 왔을 때,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혼들은 그것들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첫 번째 것은 좁고, 단순하며 빛날 것이다; 두 번째 것은 바다처럼 넓게 있으나, 그의 종착지는 천국들의 왕국이나 세상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고, 비어있고,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세상의 마지막 순간까지,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구제하시고 깨우시기 위해 노력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들에 속해 있는 악의로 미혹을 고집하고,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운명을 만들 것이며, 빛도 하느님도 없는 넓고 불확실한 문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한 좁은 길을 건설할 것이며, 그 순간에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오직 관찰하실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주님의 천사들은 인류가 느끼는 것같이 느끼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들 안에는 오로지 법만이 거주한다; 그들의 손들은 각 존재에 의해 선택된 운명을 표시하고, 그들의 광선들은 존재들의 발걸음들을 재촉한다.

어둠의 왕국을 명예롭게 하고 존경했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심연 안으로 그와 함께 되돌아 갈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 구속의 날이 역시 올 때, 즉 천 년의 평화 끝까지 그의 왕국에는 탄식들과 어둠만이 있을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협박하는 것이라고 불려지는 예언들을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그분의 약속들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이 될 것이다.

왕들의 왕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존재들의 진리이신 분을 명예롭게 해온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그분의 약속들에 대한 성취를 볼 것이며,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일치의 그 날까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날까지 그분 안에서 섬길 것이다.

세상의 죄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라 그리고 이 시대의 유혹들에 순복하지 말아라. 이 예언처럼, 너희가 오늘 날 너희에게 이미 예언되어온 것을 실천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누구도 그의 명확함에 대하여 충고를 받지 않는 것에 남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내심”은,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서로의 손들을 단단히 잡아라. 그들의 유일한 의미는 사랑의 갱신이라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세상의 삶은 그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불화를 뿌린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오히려 너희의 형제들을 껴안으며, 일치가 다스리게 되고, 서로 강하게 하며 너희의 불굴의 의지를 파괴할 수 없도록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주님의 좁은 문이 존재들을 위해서 열릴 것이며, 그의 내부에서 무한함은 자비가 될 것이며, 영원성은 그리스도님 안에서 생명이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확언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빛을 향해서 계속해서 걷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너의 곁에서, 그들 자신의 무게로 인해 쓰러질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하느님께 들어 올렸던 너의 눈들을 잘 간직하여라. 창조주께서 너의 영원한 목표가 되실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에트렐시나에서 비오 신부의 성스런 죽음에 대한 명예로운 기념의 메시지

너희 정맥들에서 나의 성스런 피가 흐르도록 하여라, 그것이 비오 신부의 각 코너를 통해 흘렀던 것처럼 하여라.

나의 사랑과 고통의 상처들이 비오 신부 안에서 표시되었던 것처럼, 나의 비물질적 삶이 네 안에서 나타내지도록 하여라.

거룩함과 포기에 대한 이와 같은 실례를 닮아라. 비오 신부가 매 순간마다 그것을 사랑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과 순복의 실례를 사랑하여라.

삶에 대한 각 단계마다 그리고 각 환경에서, 마치 비오 신부가 나에게 완전하게 그 자신을 꼭 주었던 것처럼, 쇄신과 믿음의 이러한 증인이 되어라.

비오 신부를 점령하였고 가득 채웠던, 나의 영원한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해서 압도당한 그것을 위하여 너의 혼에게 도달하게 되는 성령님의 숨결을 허용하여라.

나의 복음을 뒤따르며 내가 오늘 너에게 준 내적 좁은 길 안으로 들어가는, 너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여라.

비오 신부가 각 성체에서, 고백과 침묵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을 새롭게 했던 것처럼, 나는 네 자신을 내 안에서 새롭게 할 것을 너에게 요청한다.

네가 비오 신부와 비슷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나의 사랑에 대한 영적인 인쇄들로 너를 표시하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의 삶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끌어당겨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의 것이 될 것이며, 이전에 네가 자비로운 사랑의 표현에 도달해온, 나의 왕국에 네가 속할 것이다.

비오 신부의 이 날에, 어떤 것의 끝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완성될 곳인, 무한한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실제로 날아오르는 죽음이 되길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는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실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 표명되셨던 하느님의 살아계신 우주의 왕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의 자의식의 상태이시고, 존재들이 교우의 사랑과 창조주의 사랑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의 모든 것을 줄 때,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강함을 추방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 그들의 강함으로가 아닌, 그들 자신들을 넘어갈 때까지, 다르고 또 다른 더 많은 발걸음을 취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에, 깨어나는 아버지의 사랑의 혁신의 원리이시다; 그들은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즉 그리스도화, 순복, 자아의 내어줌, 구별하지 않는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사랑이다.

하느님께서는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시며, 그리고 어떠한 과학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분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좁은 길에 들어가기 위하여 무지의 어둠에서 빠져나갈 것을 결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아버지로 하여금 너의 거주하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건너 가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에 의해 생각하셨던 창조물들 안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생명을 드러내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사랑은 생명이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다. 그리고 비록 존재들이 세상을 통해서 걷게 되고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무엇이 살아 있는 것이라고 믿게 되더라도, 그들은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며, 생명을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있고, 환각에 의해서 침투된 경험을 통해서 가는 것보다 더 많이 일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이 길에 들어 오도록, 이 진리를 알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고, 그리스도이신 분, 그분의 아드님이신, 이 생명으로 살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다.

항상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드려라. 지금 필요한 도움을 나중을 위해 남겨두지 말아라.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사랑하여라. 섬김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섬겨라. 그리고 네가 더 이상 강함을 갖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건너가도록 너희를 가르치시도록 주님께 요청하여라.

그분께 말하여라: “주님, 저의 강함이 여기까지 도달하고 있사옵니다. 지금, 저는 저의 몸과, 혼과 영을 당신께 순복하옵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오니 당신께서 오셔서 제 안에 계시옵소서, 사랑으로 제 자신을 건너가도록 당신께서 저를 만드시옵소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사랑으로 건너가게 되도록 하느님께 너의 존재를 유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느님께 너희 자신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고 있을 때, 그것이 너희 안에서 그분을 계시게 할 것이며,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건너가실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닮음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라 그렇게 불리는, 너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 안에서,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너를 일으키시고 너를 깨우실 것이다. 주님에 의해서 제공된 길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 올 것이며 시작 때부터 줄곧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생명을 성취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은총이 비처럼 너희 위에 내려오게 하자.

은총이 너희를 새롭게 만들고 너희를 구속된 존재로 만들게 하자

은총이 더 나아가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게 하자.

은총이 알려지지 않은 문들을 열도록 하자.

은총이 너희를 위하여 천국의 구체들을 향한 길이 안내되도록 너희 자의식을 들어 올리게 하자.

은총이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도록 하자 그리고 은총이 삶에서 모든 기회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게 하자.

은총이 섬길 수 있도록 너희를 깨우게 하자.

은총이 우주에서 존재하는 가장 순수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게 하자.

은총이 네가 하느님 안에서 살아 있는 기쁨을 느끼도록 하자.

너희의 온 삶에 은총을 제공하여라. 성스런 감사와 구속의 영을 너희의 자의식에 끌어 당겨라.

은총이 모든 도전들이 실현될 수 있는 욕구를 너희에게 주도록 하자, 왜냐하면 은총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목적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이유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가 봄날 오후에 내리는 비처럼 쏟아져 내리며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삶에 부흥의 원천과 영원성의 실재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신성한 자비가 사랑과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도달하지만, 그것은 또한 나의 소집에 응답한 모든 사람들 위로도 쏟아져 내린다.

이날 오후에, 신의 자비가 내적 세상들을 회복시키고, 근심하는 마음들을 평화롭게 하며, 나의 이름으로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는 혼들을 일치화한다, 이것이 별들을 넘어 그의 궤도를 지속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사랑은 불변하며, 나의 긍휼은 영원하다 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따라 서 나는 새로운 분야들을 향해서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그 거주지들에서 너희는 거울들에 쓰여진 너희의 진실한 기원과 역사를 만날 것이다.

나와 함께 일치되었음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전체의 행성적 영역에서 신의 목적의 기반들을 확장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새롭고 유일한 순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집에서 오늘 나는 새로운 거주자가 생기고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의 사명이 달성되었기 때문에 기쁨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하고 기쁜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싼타 마리아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눈들 앞에서 천국들이 열릴 때에, 첫째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그리고 아버지께 너의 가장 깊은 존경을 올려드려라; 그런 다음에, 아이야, 이 천국을 네 앞에서뿐만 아니라, 그것이 네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라, 그리하면 한 순간일지라도, 하느님과의 너의 일치를 발견하면서, 네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너의 눈들 앞에서 천국들이 열릴 때에, 감사를 드린 다음에, 모든 인류에 대해서, 모든 자연의 왕국에 대해서, 이 행성 위에서 각각의 작고 차단된 장소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거주하는 모든 생명을 놓아라. 각각의 마음을 위해서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그리고 그분께서 세상 위에 사랑과 자비를 쏟아 부어주시면서, 너의 간구들에 응답하시는 것을 느껴라.

너의 눈들 앞에서 천국들이 열릴 때에, 감사를 드리고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런 다음 네 자신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래서 삶의 전체의 일부로써, 너는 또한 용기와 인내심을 갖게 되고, 하느님의 뜻을 달성하고 그 안에 머무르기에 충분한 것이다.

창조주의 계획의 성취함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은총의 부활에 있어서 유일한 조각으로 네 자신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이 확실성 안에서 또한 각 존재와, 각 마음의 중요성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를 요구하여라; 오로지 너를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너로서 너를 받아들이기 위해 배우고 있는 이웃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아라; 무엇보다 우선, 서로를 어떻게 성숙하게 사랑해야 하는지, 그리고 서로 어떻게 성숙하게 존경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계획 안에서 각 존재의 중요성을 이해하여라. 가장 죄가 많고 잃어버린 존재라 하더라도, 그들의 변화가 커다란 대 승리이기 때문에 하느님께는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너 또한 불완전하고 배움의 이 좁은 길에 있는 사람이며, 이웃을 위해서 기도해야만 하는 네 자신에 동의하여라 그리고 좁은 길을 열어라 그래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위에, 그리고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 위에 너의 눈들 앞에서 열려있는 이 천국이 그의 은총들을 쏟아 붓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기회를 적어도 한번이라도 받지 않고 세상에 남겨져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다.

이것으로,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 안에 매일 생명을 놓으면서, 너를 위한 아버지의 뜻의 일부를 네가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기도들은 진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눈들 앞에서 천국들이 열릴 때에, 존재들 안에서 다시 한번 경험하는 그분의 일치를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록 네가 네 자신을 정화한다 하더라도,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 자신을 강하게 정화하는 중이라도, 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모든 내적 저항이 제거되고 있고 자의의 요소들이 공간들을 깨끗하게 하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모든 것이 네 안에서 이동하고 있으며 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을 더 이상 알 수 없고, 세상에 오직 전쟁들만 존재하더라도, 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무엇 안에 믿음이 실제로 있고 각 존재 안에서 발견되는 믿음이 구제할 수 있는 무엇이 되기 위해서 인류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빛의 출입구들이 열릴 것이다 그래서 잃어버려지고 정신이 딴데로 쏠린 혼들이 더 높은 신성한 개입을 받게 된다.

커다란 움직임들에 속한 이 시간에 너는 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각 순간을 더욱 숭고하고 온화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며, 너는 각 삶에서 경험을 배울 것이고 너는 새로운 교육들로 너의 영을 풍요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하라; 따라서 너는 자의식의 더 깊은 단계들 위에서 인류의 치유를 위한 공간을 만들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이 시간들에서 그분의 평화의 단계 안에 있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싸워야만 하며, 너희 안에서 확장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간의 조건에 맞서서 싸워야만 한다,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님께 순복했던, 너희가 조금 더 온순해지고 겸손해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구속의 부분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그분과의 만남에 나를 부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나의 내부를 부수는 것으로 시작하셨다, 그것은 나의 시대의 인류 안에서 가장 깊이 뿌리박힌 것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것과, 순종하는 것과, 신뢰하는 것을 가르치셨던, 나의 가장 거룩한 아내의 동정의 깨끗함에 순종하도록 그분께서 나를 만드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성령으로부터 태어나신, 귀여운 아이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부분이신, 나의 귀여운 아드님께 순종하도록 나를 만드셨다.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내 안에서 역행하는 조건을 깨뜨릴 뿐만 아니라, 그의 시간에 다른 사람의 최고의 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이웃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고 완강하게 반대하였던 인류의 법들을 변형시키신 것이다. 그의 가족의 내부에 있는 사람이 특별히 그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었다 할지라도, 잘못된 힘은 점점 더 커졌다.

창조주께서는 온순함과 평화 없이는 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것은 겸손함에 순복하는 것 없이 그분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분의 마음에 의해서 보내졌던 사람들과 함께 그분의 임재를 깨닫는 것을 배우기 전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이다.

하느님의 각 자녀는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땅에 보내지며,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온 우주들에 보내지는 것이다. 자의식이 이 같은 진실에 그 자신을 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그의 최고의 교만의 환각 안에 남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있는 동안, 구속의 좁은 길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이나, 자비는 그 안에서 발견되지 못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하면,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위한 열린 좁은 길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그분의 왕국에 속한 차원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수 있을 것이며, 이 생애에서 있는 존재일지라도,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순복하고 너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이웃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한 부분인, 세상에서 하느님의 보석들처럼 그것들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사랑으로 성장하고 더 큰 사랑 안에서 모든 삶을 새롭게 하는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의 열매들을 기억하신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사랑할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하여, 땅 위에서처럼, 우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순간들을 응시하고 계시며, 이 사건들이 어떻게 모든 생명을 만들었으며, 너희가 알고 있는 무엇을 넘어, 과거에 있었던 관점을 변형시키고 떠나가는 모든 순간들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인간이 되신 의미들을 충분한 무엇으로 표현하셨던 분이신, 그분의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하신다, 그리고 이것의 그분을 새롭게 하는 신성한 희망과 더불어 그분의 마음을 채우고 있다; 인간의 마음 안에 그분의 대 승리를 기다리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진실한 노력을 응시하시며 그들에 의해서 도달된 모든 공덕들을 찾으신다, 그리하여 우주적 법들의 행동에 의하여, 인간의 존재들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와 무한함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간의 존재들의 무엇을 생각하신다. 하느님의 눈들이 세상을 응시하시고 계시며 그것에 존재하는 무엇을 보고 계시고, 그것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무엇을 보지 않으신다.

하느님의 눈들은 연민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사람이 어느 날 그분의 눈들을 통해 보게 되고, 삶이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에 대한 계시를 실천하게 되는 것을 열망하고 계신다.

너희의 기도들로, 너희의 내부에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너희의 눈들을 하느님의 눈들 안에 놓아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이 현재 있는 그대로의 무엇을 보아라; 매일 깨어나기 위해서 그리고 땅 위에서의 삶을 아는 것은, 하느님의 혁신에 대한 부분이 되기 위한 것을 위해, 우주에 의해서 용인된 은총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자녀들아, 그것은 사랑하는 것으로 충분하며, 매일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혁신하며 극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느님의 응시에 너희 눈들을 놓아라, 조금이라도, 진리가 가득 채워진 눈들로 어떻게 보는가를 아는 것에 대한 은총을 부르짖어라. 왜냐하면 환각과 난해한 이 시간들에서, 좁은 길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 안에 너희 마음들이 함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응시 안에 너희의 눈들이 함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진리의 내부에 자의식이 함께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가기 위해서, 너의 존재에 대한 순수함과 단순한 원리로 되돌아 가라, 네가 지금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로 되돌아가라, 삶에 대한 본질로 되돌아가라.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아버지께 되돌아 가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에서 배워온 모든 것을 너와 함께 운반하면서, 네가 그분의 영의 임재로 인하여 새로워진다는 것이다.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원죄 앞에서 네가 뒤에 남겨놓았던 중심에 이르도록 자의식 안에서 되돌아 가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가 너의 내적 세상 안에서 붙잡고 있는 지혜를 발견하며, 자의식 안에서 진리에 이르도록 되돌아 가라.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생명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도록 선택해온,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다.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의식적으로 지나가는 것을 시작할 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존재하기 위해서 멈춘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진리 안에 존재하고, 진리에 속해 있으며, 그와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다.

되돌아 간다는 것은 신의 자의식에 되돌아 간다는 것이며, 환각과 무지의 힘을 추방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현실성을 위한 공간을 만들면서, 너의 근본의 자의식에 되돌아 간다는 것이다.

되돌아가야 할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환각에 속한 모든 것은 그것과 함께 추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게 되도록 진실로 열망하여라, 그분의 신비들을 알고 인식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더욱,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 보이도록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이 그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가져야 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그것이 모든 것들의 창조주를 그 자신 안으로 운반해야 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그것이 불행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의 가능성을 늘 가져야 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그것이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무엇이 되어야 하며, 그 자신 안으로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의 삶에 대한 아버지의 목적을 운반해야 하는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인간의 생명은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인 것이며, 모든 창조물의 구속을 위한 유일한 기회인, 신의 자의식인 그 자신의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그러나 그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인간의 마음은, 주의 산만과 미혹으로 그리고 존재하지 않은 것을 있는 것으로 믿고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매일 얽혀지게 된다.

만약 인간의 마음이 그 자신을 위해서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그의 눈들을 가끔 위로 올려 놓았다면, 땅 위의 삶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독자적인 의식하는 현존이 그것을 다르게 만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인간의 마음이 그분의 창조물에 대해서 감사함으로 아버지께 올려졌었다면, 그분께서 생명과 함께 수여하신 헤아릴 수 없는 은총과, 삶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인 인간의 존재들이 다르게 되어 있었던 무엇을 즉시 깨달았을 것이다.

만약 인간의 마음이 즉시 진리 위에서 묵상을 했다면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삶에 관해서, 이 행성과 다른 모든 것에 관한 진리를 찾아 왔다면, 존재로서의 그의 표현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하느님의 일들은 단순하고 모든 존재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며, 그분의 창조물 안에 있는 모두는 동일한 원천에서 태어났다; 살아있는 사랑에 대한 동일한 가능성으로, 그러나 이 좁은 길의 끝에 관해서는 다른 가능성으로, 동일한 하느님의 부분들을 확장시켰으며, 그래서 그들의 발전은 다양하고 풍부하게 되었다.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차이점은 다만 나타내 보이는 것이며 표면적인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인간의 마음에 관하여 너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를 일치시키며 하나뿐인 유일한 계획이고 하나뿐인 유일한 생명의 부분으로 너희를 만들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모두를 위하여, 목적은 동일하고 그의 근본은 첫 번째이자 유일한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마음으로서, 오늘 너희 자신의 존재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인정하는 것이며 표면적인 것들을 넘어 너희 자신들을 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진리가 너희 각자의 내부와 외부에서 나타내어지기 때문에 삶에 대해서 너희가 지금 어떻게 있는가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

이것 때문에 너희는 나의 축복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부흥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영적인 특성이다. 오직 아버지이시며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서만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진실한 부흥을 제공하실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그분께서는 너의 영 안에서 네가 인류로서 전환해온 근원적 원리들을 회복시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상의 우주의 원천들 안에서부터, 네가 발생해오고 있는 순수함과 근원적인 본질의 부분을, 너의 자의식 안에서 회복시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삶의 단순한 일들과 더불어, 그 안에서 인간의 마음은 채워지며, 하느님께서는 활동하시고 그렇게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의식들이 찾아내기도 하고 발견하지도 못하는, 영적인 기적들을 운행하고 계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커다란 신비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보다 더 많은 신비들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분의 형상과 닮음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창조해오시고 생각하고 계시는 유일한 한 분이시다.

하느님의 일들은 마음과 더불어 달성되며, 인간의 마음을 깨우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그것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너희는 다만 정직하며 진실하고 무엇보다도 먼저 오로지 법의 내부에 있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이것이 사랑으로서, 너희의 천상의 근원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돕는 것이다.

단순한 일들로, 그 안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도록 노려하고 하느님의 계획에 너희의 조그만 행동을 봉헌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영들이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한 완전한 기회들을 발견하는 곳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창조물은 아무리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도록 그것들을 만들지라도 또한 하느님께 되돌아 오기 위한 어려움들을 생산해낼지라도, 놀랍도록 단순하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와 함께 계신다.

매일 진실은 네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만큼, 또한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만큼,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버지께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켜라;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이러한 연합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새로운 삶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부름 받은 것이고, 그곳에서 인류는 그의 잠재력과 창조되었던 진실한 이유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과 영구히 일치될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이 섬김으로, 기도로, 침묵으로, 너희가 기쁨과 형제애를 공유할 때에 발생할 수 있다. 너희가 오로지 정직하며 진실하게 있다면, 이것은 어떤 순간에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형제애와 인간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내 마음과 내 영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인내심의 공덕에 의해서, 오늘 내가 여기에 있으며, 모든 단체의 노력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은총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흐르며, 그것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흐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행성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섬기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 섬기는 것을 시작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신 보석들인, 사랑으로 돌보아주는 것을 시작하여라, 이것이 미래에 많은 혼들을 돕고 후원하기 위하여 섬기게 될 빛의 공동체인 것이다.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그것을 증가시킬 너희를 위하여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회복에 대한 단체의 노력* ; 요셉 성인님에 의해 교육된, 빛의 형제애의 공동체 안에서 2 주에 한번 단체 모임의 활동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슬픔들로부터,
저에게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스승님, 제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제 안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저를 겸손하고 소박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항상 유지하는 꿋꿋함을
잃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저희를 가르치신 신성한 사랑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돕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삶이
당신의 구속하는 일에 대하여
진실한 표현들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경배 안에 있는 그것은
제가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당신을 발견하게 하옵나이다.

각 발걸음 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을 향해 선택하도록 하옵나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할 충분한 용기를 갖고 있사옵고
저는 앞을 향해 움직이도록
충분한 겸손을 실천할 것이옵나이다.

천상의 왕이신, 저의 주님이시여,
제 혼의 성전을 방문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영에 그것을 봉헌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존재의 모든 것이
당신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것이옵나이다.

과거에 대해서, 분개함에 대하여,
그리고 원한에서
저의 맨발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샘에서
비-물질적인 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처럼, 제가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로
저를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언제나 당신의 무릎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저를 어린아이처럼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단순함과 겸손함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를 어린아이처럼 되게 하시옵소서,

영으로 어린아이가 되는,
이 같은 것이 얼마나 멋지고 숭고한지
제가 깨닫게 되옵고, 주님,
그것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것이옵나이다.

제가 당신의 아들이며 당신의 동료로서
당신을 나타내게 될 수 있도록,
그와 같은, 어린이다움이,
당신의 마음의 특성들임을 제가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지금 그것이, 당신의 겸손한 팔들 안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성심과 당신의 말씀의 성스런 신비들을
더 가까이에서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자의식의 특성들을
진정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제가 당신의 신성한 영에 의해 점령되게 하시옵소서,

언제나, 주님, 저를 새롭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봉헌을 당신께서 받으신다는 것을
제가 아옵나이다.

아버지와 함께 저희가
당신의 천상의 영광을 기념하게 될 수 있도록,
사랑과 구속의 당신의 왕국 안으로
저를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저의 안과 밖을 목욕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을 통해서
제가 제 자신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양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저의 감정들을
정화해 주시옵소서.

제 존재의 일부가 되어주실 것을.
저는 우리의 주님이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매 순간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일에서 그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필요하다고 부름을 받을 때
섬기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진리의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은총들이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이 고상해지게 해 주시옵고,
저의 말이 진동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오며,
제가 당신께 봉헌하는 각 기도가
방대한 우주 안에서 빛의 방울처럼
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섬기는 것에 제 삶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의 치유의 도구로서
제 마음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당신의 위로하는 사랑에 의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날마다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울 수 있게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겸손한 성심으로
생각해오신 모든 기획들을
제가 당신의 장엄한 과업 안에서 성취할 수 있도록,
당신에 의해 저의 삶이 인도되고
보호를 받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포루토 알레그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세상의 모든 허구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당신의 신성하고 강력한 중보기도를 통하여 
깨끗함에 이르기까지 깨어나게 되고
사랑을 응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원한들과 죄책감들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을 향한 저의 섬김을 통해서,
당신께서 이미 생각하시고 계신,
모든 계획들과 선물들을 세우시옵소서,

환란의 순간들에서 조차도,
또한 삶의 도전들에서 조차도,
저를 당신께 봉헌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매일 제가 열려있는 당신과 더불어
제 자신을 고백할 수 있도록
회복의 성사에 저를 참여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랑의 선생님이신,
당신께서 곰곰히 생각하시는 매 시간마다
저의 작은 영이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차가운 밤들 동안에 저를
껴안아 주시옵소서, 주님.

자상하신 당신의 성심에 가까이하여
하느님의 위대하시고 신성하시고
살아계신 성전으로서의 당신을
제가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무릎 위로 저를 피난시켜 주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영원하신 평화를 제게 부여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당신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당신의 것으로서
저는 동일한 단순함을 유지하기를 열망하옵니다,
그래서 통치와 사랑의 영 아래에서,
제가 당신의 기획들과 뜻을
수행하게 될 것이옵니다.

주님이시여,
당신처럼, 제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향기로운 목자시여,
당신의 양떼들 각자를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위해서 생각하시고 계신 시험을
제 안에 맡기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고
저의 자의식에서 모든 자존심과 교만이
사라지게 되옵나이다.

사랑으로 할 수 있고,
섬김으로 순복하였던,
당신의 종들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용서를 열어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이 존재를 깊게 치유해 주시오며,
제가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곳이라도
당신께서 도착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제가 아옵니다,
온 우주의 봉헌과 비교하면
아주 적은 저의 봉헌이지만 받아주시옵소서.

올바른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제 안에서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에게 안전한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혼이 당신의 자의식의 대양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삶에서
제가 미소짓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부흥의 힘을 제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류가 영과 본질 안에서 새롭게 되며
이처럼 저희는 그렇게 기다렸던 구속을
경험하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뿌리깊은 불행들로부터
최종적으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심에서 솟아나오는 복된 물로
내부와 외부에서 저를 완전하게 씻어주시옵소서.

모든 격세유전에서
저를 깨끗하고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영으로 새롭게 되어,
단호히 당신의 구속하는 좁은 길로
발걸음을 취할 수 있사옵나이다.

삶에 대한 압박감들을 감소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거룩한 손들을 제 위에 놓으시옵소서,
그리고 우주의 모든 것에서 당당한 권능으로
저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시옵소서, 주님,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제가 묶임들로부터
그리고 삶에 대한 모든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옵나이다.

당신 곁에 저를 잘 간직해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 저를 가까이 두시옵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변형하는 저의 은총을 잃어버리는 것 없이,
항상 저를 새롭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부성적 빛 아래에서,
열리게 되는 불확실한 모든 문들을 닫아주옵소서.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제 안에서 저를 분리하는
어떤 불확실한 상태를 닫아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과 함께 살고 당신을 느끼는 기회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정화된 이후에
당신과 교감할 수 있는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제가 제 자신과 저의 형제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자비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새로운 인류를 제 안에서 건설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손의 광선들이
제 안에서 영적으로 장님이 되게 하는
어떠한 가능성을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겸손하신 발걸음들을 깨닫게 되는
기쁨을 갖사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십자가의 각 발걸음에서 계셨던 것처럼,
저를 용감하게 만드시옵소서.

그것은 제가 제 자신의 불행들을 옮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것이며,
그것은 제가 당신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것이옵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관대하시고 자비로우시다는 것을
제가 아옵나이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의 내적 세상에서,
당신을 발견하며, 당신을 느끼고 당신을 깨닫는 은총을
저에게 수여하실 것이옵나이다.

모든 것을 변모하고 정화하는 저희의 내부에서
당신께서는 신성한 불꽃이 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삶의 환각에서,
표면적인 모든 것에서
저를 멀리 떼어놓으시옵소서.

제가 결코 당신의 피에서 마시는 갈증을
잃지 않게 하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몸에서 먹는 갈증을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모든 당신의 겸손한 종들과,
당신을 증거하고 당신을 깨닫기 위하여
그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주었던
모든 순교자들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자리잡게 하시는 광야들을
제가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감성이나 용기에 대해서 무미건조하거나
부족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저를 새롭게 하시옵고,
저를 구속하시오며,
당신의 말씀과 뜻에 의거하여
당신께서 제 안에서 행하실 것을
오로지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제가 자유를 알게 되고
끝까지 당신을 섬기는 무한한 기쁨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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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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