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내적인 심오한 침묵 속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처럼, 모든 창조물과, 그의 다양한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을 묵상하여라.

너의 혼을 통해, 천천히 하느님의 열렬한 침묵 속으로 들어가,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시듯이, 너의 면전에 있는 본래의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관찰하여, 네가 지혜의 과학과 내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주권적인 침묵 속으로 들어가, 명상과 조화 속에서, 네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다양한 상태들을 묵상하여라.

하느님의 침묵이라는 미지의 해양에 네 자신을 열중시켜, 아버지의 공허함을 가지고 내적인 접촉을 하여, 네가 한때 영 안에서 창조의 시작을 조직했던 전체와, 신성한 불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영원하신 아버지처럼, 하느님의 내적 침묵에 동참하여,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사랑과 자비의 차원을 관찰하여라.

전체적인 지구의 구체가 성스런 진화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흐름들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 구속의 원리들과 공로들을 재확립할 무한한 원천들로 가득 차게 될 수 있도록, 현재의 행성적인 장면 앞에서, 하느님의 신성하고 영원한 침묵의 계시를 네 마음속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가 항상 너희의 삶들과 지구행성의 사건들에 직면하여 명확함과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의 빛과 그의 꺼지지 않는 힘은 첫 눈에 보기에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들이나 현실들을 포용할 수 있으며, 이는 하느님과, 천사들과,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믿음의 과학에 의해 제공된다.

믿음은 기도를 신성한 목적과 진실되고 내적으로 교감하는 상태로 만든다.

기도가 하느님과 소통하는 가장 완벽하고 간단한 방법인 것처럼, 믿음은 기도의 학교를 통해 봉사하는 혼의 제물을 그의 과학을 통해서 유지한다.

이 행성적인 순간에, 기도와 믿음은 시대의 끝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두 가지의 주요한 내적인 도구들이며, 무엇보다도, 삶의 각 새로운 결정이 있기 전에, 하느님의 두 가지의 강력한 광선들로서, 기도와 믿음이 형태들과 모든 결정들에 스며드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항상 기도와 믿음의 힘에 접촉하며 그분 자신 안에서 사셨고, 무엇보다도,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의 고통처럼, 그분께서 세 번째로 쓰러지셨을 때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깊은 죽음과 순복과 같은 그분의 삶의 가장 절정의 순간들에 이러한 원리들과의 연합을 행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기도와 믿음이 주는 선물이,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에 의해서 잘 적용되어 모든 사람이 희망과 사랑으로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신, 너희의 아버지에게는, 그분의 자녀들과 가까이 계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을 부르고 그분을 부르짖는 혼들에게 내려오시고, 일치하시기 위한 그분의 영적 계획에 아무런 방해나 장애물이 없으시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어머니이신, 루앙의 공경하올 동정녀이며, 모든 간구들을 그분의 가슴에 담고 그분의 자녀들의 믿음을 살펴보아,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어두운 밤을 의식하여라. 다른 경로들은 없으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삶을 통해 그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경로뿐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날에 너희와 함께 하도록 나를 먼저 보내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경하올 어머니께서는 그들 각자에게 헌신해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열린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두기 위해 왔다.

나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곳에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의 눈을 열려고 왔다.

아르헨티나는 재에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내적인 정신, 즉 이 나라의 정신은 패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날 보살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아르헨티나의 신념과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고, 그 나라를 강한 나라로 추진시키는 성스런 불인, 그의 불을 너희가 아직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또는 해답들이나 징조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혹은 심지어 해결책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 앞에 나타나는 갈보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셨다면,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희생하고 인내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은총들로 축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약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돌보신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가운데 계시며, 그분께서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에서 봉헌으로 솟아나오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신성한 지식을 적용할 때이다.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바치고 봉사함으로써, 아버지의 사랑과 일치된, 너희 자신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빛으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잃어버려온 자들 위에 그리고 그것을 결코 인식해오지 못한 자들 위에도 나의 은총을 부어주기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른 것이고 그분의 기획들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기, 내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혼들 속에는, 여전히 연마되고 변형되어야 할 귀중한 수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것들을 변형하시고 연마하시기 시작할 때, 너희가 떠날 것이냐? 그분께서는 각자를 위한 특별한 것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정된 날과 시간에, 각 존재에게 그것을 드러내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지탱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느냐?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경로들에서 빛을 가질 수 있겠느냐?

어둠은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을 감싸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의 정화가 자유롭고 영원히 초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고통이나 아픔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의 숭고하고 영원한 마음과 끊임없이 교제하면서, 각각의 날에 그분과 사는 기쁨과 확신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의 시험들은 실행되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장미 빛 삶을 약속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솔직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신데도 성배에서 마시셨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성배에서 마실 수 있을지를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 보았느냐?

오 저의 주님, 당신의 제단이 섬김을 받사옵나이다. 얼마나 많은 잔들이 혼들에 의해 바치고 마셔지기 위해 가득 찼나이까?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 이러한 헌신의 이유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비가 계시되도록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시는 그 이유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결코 하시지 않았던 일로 넘겨지셨고,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던 것을 보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지식이나 지식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이고, 하느님의 연못들 안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한 이래로 그리고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잉태된 이래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을 지배해온 비물질적인 의지에 대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엄마는 아이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내가 그들과 함께 울듯이,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 대한 실망으로 고통을 겪고 울고 있겠느냐? 그래서 나의 눈물들이 그들의 자녀들의 경로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은혜의 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참여하는,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오늘 배울 수 있고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오랫동안 바라시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과 이 순간에 사랑이 없었다면, 내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지만, 또한 정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가 경로를 잃더라도,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좌의 발치에서, 이러한 창조물에서 사랑과 봉사의 그분의 겸손한 집에서 이루어진 약속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조하실 것이다.

나는 이 빛을 원하고, 이것은 한 때 수년 전, 이 사역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불을 붙였는데, 오늘 확신과 믿음으로 다시 불을 붙인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동행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내 아드님과의 영적 친교와 영원한 성사 안에서,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 은총으로 너희의 상처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해방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이 매 순간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의 의지를 내어놓는 순복의 하나인, 너희의 학교가 그곳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장미꽃들을 주기 위해 왔고, 그 장미는 매우 영적이고 보이지 않아서, 선하고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 양육된, 나의 천상의 정원의 꽃이 너희의 마음들 위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향수인,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평화의 향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너희를 통해, 사랑의 센터들과 함께 일하는 데서 그 자신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과 상처받고, 분노하며, 침해를 당한 이 행성에서 지도층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의 센터들과 연합하여, 너희가 지도층의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숨겨져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적인 재탄생으로 가는 문을 건너가고, 그 문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내적인 연합과 내적인 재탄생과, 화해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맨 앞에서 입맞춤으로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바르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이런 식으로, 루앙의 작은 동정녀인,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받아들이거라, 그래서 너희 안에 사는 별들과 태양들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 안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와서 이해와 오해의 문턱을 넘어선 나의 빛의-네트워크에 속한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통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믿음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이 날에 너희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살고 거하는 사랑이 너희를 여기까지 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이 중대하고 어려운 시간에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이것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을 위해,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문들이 항상 열려서 너희가 이 시간에 안전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빛의-합창단의 사역은 확장되어야 한다. 남쪽의 뿔이 우주와 생명의 유일한 하느님으로서 그분을 찬양하고 인식하기 위해 봉헌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빛나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와 이 나라, 이 민족과, 특히 그의 국민들 위에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며,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구원의 마지막 작은 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너희가 산에서 내려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놀라운 방식으로 너희가 그분의 설교와, 치유와 치료하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잊혀진 자들과 함께, 버려진 자들과 함께, 모욕을 당한 자들과 함께, 상처를 받은 자들과 함께, 멸시를 받아온 모든 자들과 함께 여러 번 그러셨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때에, 너희가 그분의 축복의 손길과, 그분의 친밀함과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재림 때, 그분의 겸손한 사랑의 손길은, 마치 거룩한 여인들이 치유를 받기 위해 만졌던 망토처럼, 확인된 자들의 사랑으로 그들을 씻기고 축복하기 위해 그분의 발들 위에서 흘러내렸던 눈물들처럼,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서약들을 다시 봉헌하기를 바라지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님께 고백했던 서약들을 매일 이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적인 확신을 가지고 다시 봉헌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의 임무에 대한 빛과 표현이 너희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형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재촉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이 나라의 태양이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봉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께는 이것이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감사를 표하기 전에, 나는 어린이 마리아들이 가까이 와서 나에 의해서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어린 혼들을 기름 부음을 통해 축복하여, 그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도록 합시다.

이 혼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 "성모송"(2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혼들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며, 꺼질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내 아드님의 영적인 빛으로 이 작은 혼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그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분의 부활로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져오셨던 영적인 빛을 가지고, 같은 방식으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고 봉헌한다.

내 왕관의 별들이 아르헨티나를 보호하고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와, 사랑과 화해의 이 만남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모성적인 사랑과 나의 친밀함을 통하여, 너희에게 가까이 있기 위해 여기로 돌아와서 행복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오늘 너희 안에서 재확인되기를 바라고, 그 뜻은 너희의 본질들의 출현을 시작할 때부터 쓰여졌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와 이 백성은 마지막 때에, 아직 높은 곳에서 계시되지는 않았지만, 그때에 이미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서 예견된 근본적인 과제와 사명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항상 너희에게 길과 탈출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인 사명을 위하여 계속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우루과이는 매우 큰 힘을 가질 것이지만, 하느님의 계획에서 예견된 것을 추진할 혼들의 작은 무리들이 있을 것이고, 비록 지금은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고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쓰여진 것은 성취될 것이고, 우리는 이미 이 나라를 위해 쓰여진 것에 대한 성취에 이르는 길에 있기 때문이다.

너의 사람들이 최근에 선택해온 운명을 넘어, 너의 마음도 마찬가지로, 너의 내면의 시야와 비전이 목적에 고정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목적이 창조되었던 것은 이것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불타는 불꽃을 통해, 너의 일치와 열렬한 사랑을 통해, 혼들을 하느님의 뜻의 성취에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바로 거기, 그 성스런 목적의 불꽃 앞에서,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단순히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신뢰에서, 너는 해야 할 일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실현됐던, 이 나라의 자의식과 목적을 조금씩 재건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혼들은 하느님의 지혜로 명확하고, 정확하게 밝혀지고, 기다렸던 이 순간에 참여할 사람들이다.

이 나라에서 하느님의 목적이 성취되고, 혼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위험에 빠뜨리는, 이 시대의 경향들과 이념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33의 우리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별을 병합하고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고, 이 나라에서, 연방이 언젠가는 깨어나고 있는 혼들과 깨어날 혼들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아버지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게 될 때, 땅 위의 태양들이 우주와 더 큰 삶의 충동들을 태양들과 함께 가져오면서 빛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 안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후원자로서, 홀로 너희를 무한성으로 인도할 이 여정에서 너희와 동행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33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사랑과, 진리와 지혜이신 예수님 안에서, 너희가 이 시대에 변형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가 그의 모든 상태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분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내면의 정화의 경로를 건너가기 위한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정화 없이는 혼이 해방되지 않으며, 정화는 고통이 아니라, 해방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정화는 처벌이나 형벌이 아니라, 그것은 피상적이고 무감각한 삶에서 벗어나도록 너희를 돕는 법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행성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앞두고, 이 절정의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이 구속의 결정적인 문이 열려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어머니이며 중보자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 날과 8월 이 달에, 성스러운 지도층은 인류를 도울 수 있는 그의 다음 단계들에 대해 묵상하고 성찰한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처음부터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설계된 목적을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취할 수 있는 확고한 봉사자들이 필요하다.

하느님의 손에 있는 연필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께서 계속 쓰시도록 허용하기를 바란다.

나는 언제나 여기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딸들의 봉헌식 동안에 동정녀 마리아께서 하신 말씀들:

오늘, 나의 말들이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그리고 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지상으로 왔는지에 대해서 지시된다.

너희의 본질들 안에 거주하는, 그 순수하고 티 없이 깨끗한 공간 안에, 나의 아드님과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과 성향을 통해, 어느 날 그것들이 하느님께 매우 중요한 무언가가 될 때까지 싹을 틔울 수 있는 작은 씨앗들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충동들과, 그분들의 기획들을 두시는 곳이다; 하느님께서 각 혼들 안에서 무척 찾으시고,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이 지상에서 비어 있고, 벗겨지고 무조건적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게 하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나는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에게 도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믿음의 힘으로, 자녀들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의 아드님께서 복음 안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만약 너희의 믿음이 그렇게 크고 강하다면, 너희가 산에게 움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은 움직일 것이다." 이것은 법의 현실과 삶에 대한 법의 경험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딸들이며, 나의 딸들은 혼들과 자연 왕국들에 대한 나의 모성과 사랑을 반영하는 지상에서 거울들이 되도록 불려졌다.

새로운 단계의 시작으로서, 너희의 확신과 믿음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발견할 새로운 경로의 개척으로서 나의 영적인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와 이러한 시대와 도전들에 맞설 용기를 가진, 각 존재를 위한 운명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손은 그것을 찾는 사람들을 인도하신다. 그의 성스런 손은 그분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머리들 위에 얹혀있다. 그분께서는 어떤 것에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계시며,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면 세계에 계신다.

만능열쇠는 겸손이고, 이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지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신념들과, 그들 자신의 야망들 속에서 길을 잃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힘은 혼들이 잃어버릴 때까지 그들을 실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이 날에, 너희를 통해, 많은 혼들이 지도층의 사역의 경로로 부름을 받았을 때 느꼈던 믿음과 확신을 재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아무것도 우리에게 속한 것은 없고, 우리는 여기를 지나가면서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섬기고 기도해야 하며,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때때로 너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나머지를 다 해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고, 그분의 지혜는 무한하며, 그분의 권능은 빈곤함과, 초연함과 공허함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이다.

보라 그분의 아드님이신, 우리의 주 예수님을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생명의 하느님을.

이 세상에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하느님께 맡기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분께서는 모든 형태들 속에 거하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기하학 속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엄숙한 현존은 침묵 속에 있지만, 개인적인 침묵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상의 아버지께서 창조의 시작부터 하셨듯이, 지치지 않고 그분 자신을 내어주실 수 있는, 벗겨진 침묵 속에 계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경험하고, 그분을 느끼고, 그분을 인식하기를 원하실 뿐이다; 마치 예수님이신, 나의 아드님께서 성찬례를 통해 너희 안에서 인식되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시작과, 이 새로운 시작에서 종들이 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자기-내줌과, 지치지 않는 헌신으로 성장하여 이 세상에서 너무나 큰 악이 근절되기를 바란다.

마리아의 딸들로서, 인류를 대신하여, 이와 같은 축복과 헌신을 통해 나의 빛과 모성애를 받아라.

모든 것이 항상 이해될 곳이기 때문에,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속에 잘 간직하여라. 하느님의 말씀들과 그분의 신비들을 성모님의 마음속에 간직하셨던, 너희의 어머니께서 항상 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도 아직 남아 있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신성한 계획과 사랑의 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 이 나라 사이에서 너희의 중보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로 와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영적 지도층은 세상의 모든 필요성을 숙고한다; 특히, 이 나라가 하느님 앞에 제시하는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필요성들을, 나는 정의가 아닌, 오히려 자비의 시선으로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아, 또한 내가 나의 슬픈 수난에서 너희를 위해 살았던 대의는 나중에 인류의 다음 세대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면서, 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인류가 이 주기에서 살고 있는 것은 임박한 아마겟돈의 이 주기에 있는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와, 특히 그의 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희망과 평화의 빛을 통해, 나는 온 우주와 온 땅의 주인으로서, 한 번 더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성심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주님께서는 이 나라가 세상에서 저질러온 잘못들을 숙고하시는 데에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에 정의의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고, 그 정의의 시간은 인간의 존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열려 있는 한, 가장 완악한 죄인들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그들 자신들을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둡고 가장 부패한 것이 변형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눈들이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사건들을 보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 자신의 분노가 너희를 익사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또 다른 차원과 자의식의 또 다른 측면에 놓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측면과 차원에서, 사랑과 자비의 시선을 통하여 격노나 분개의 시선이 아닌, 오히려 연민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끝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너희의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적들이 그분을 대적했고 오직 그분께서 가지셨던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영적 고독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예수님의 성심께서 십자가 위에서 느끼셨을 감정이 무엇이었을지 기억하느냐?

성자의 봉헌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신비의 이 강력한 열쇠는 어디에 있겠느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천상의 권능을 통해서, 내가 이 모든 것과, 심지어 그의 영적인 목적을 잃어버려온 이 나라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적 지도층은 그의 침묵과 익명성을 통해 일한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사역의 장엄한 힘이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천천히 스스로 변형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 기슭에서, 나는 미국의 자의식을 조명하기 위해서, 미국이 각성과 회개의 그의 커다란 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날들은 결정적일 것이며, 심지어 다음 5월 8일이 되기 전에도, 그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 그 자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다음 주기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영적인 빚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이 장소에서 빛의 지점의 발현과 구체화와, 살아있고 형제적인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상에서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반영하고 대표하게 된다; 나중에 그 공동체는 이 빛의-공동체의 영적인 기반들을 형성하게 될, 자아-소환된 자들의 경험과 존재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기도의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되는 이러한 준비의 날에, 샤스타의 산 기슭에 있는 우주의 신성한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이 행성의 혼을 일으키러 오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도 미국을 위한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셔서, 그렇게 기대했던 치유가 이 나라의 혼들 속에 성립할 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또한 내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기도해 왔던 것처럼, 마라톤의 이 기간들 동안, 너희 각자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 대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열망이 지상에서 구체화되고 특히 내 이름으로 모일 혼들을 통해 실현될 때, 미국과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나의 것인 이 영적인 대의를 너희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소비주의를 알면서,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기부와 참된 봉사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여기 이 나라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이들과, 마치 그들이 중요하거나 승리하는 것으로 있었던 전쟁들에서의 군복무와, 전쟁들을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라도 말이다.

이 나라의 경로가 어디에서 끝났는지를 보아라. 그러나 크고 깊은 기적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마음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에서 사랑과 치유의 중재자들인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성호를 그리며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어, 혼들이 영적인 목적을 이루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서, 전쟁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축복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 평화가 성립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가 목마른 마음들을 채워서 간구와 자비로운 이 기도의 날들에, 이 목마른 마음들과 혼들이 나의 영적인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이를 위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미국에서 변형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기간 동안, 지평선에서 구속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이 날에 지도층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간에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혼들을 위해서 새로워지고 치유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과 함께 하는 이 긴 순례의 여정에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순복으로 하느님에 의해 지원을 받았던 은총을 경험하셨을 뿐만 아니라, 신적-인간의 존재로서 그분의 순복을 실천하는 도전을 경험하셨던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 각자도 또한 이 때에 너희의 정의에 따라 생활하고 순복해야 한다.

너희는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며, 그 경로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강인함이 너희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에, 그 경로는 구불구불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또한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고 이 때에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시험에 놓일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조건이 그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들이나 시험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을 관찰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너희가 그것을 넘어가고 멈추지 않도록 한다.

공허함과, 외로움과, 세상의 무게와 절망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문을 두드릴 때, 그것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가 아니라, 오히려 내부에서 외부로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은혜를 실현시키시면서 그 너머로 나아가는 때임을 알아라; 그것은 그들의 한계의 정점에 있는, 너희의 세포들이 내면의 강인함이 나타나 세포들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신비한 빛을 해방시키는 것을 볼 시간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신성한 몸의 세포들인, 너희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사랑과, 인간의 조건을 신성한 잠재력으로 변형시키는 데서 탄생하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행동들과, 생각들 및 감정들이 때때로 신성한 사랑의 표현과 너무 다를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 너희에게 먼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이 경로 향하게 하고 인내하여, 너희가 부서지고 재건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너희가 비움이나 유혹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을 실제로 인식하되, 그 안에 머물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항복과, 양보와, 기도 및 자의식의 고양을 통해 나약함을 물리치면서, 이러한 나약함의 초월성을 경험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그리고 너희가 포기에 대해 생각하고 너희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믿는 매 순간마다, 너희 삶들의 목적과 이 때에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이 무엇인지 기억할 기회를 너희 자신들에게 주어라.

너희가 살아 있는 기적들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며,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에 이르는 마지막 사도들이자 증인들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을 포기하고, 너희의 머리를 땅에 대며 너희의 가슴은 천국에 두고, 이 일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너희가 성숙한 자의식과 지혜로운 표정으로 인간의 삶과 그의 사실들과 사건들을 이해하게 된다.

인내하고 순복하여라. 오직 이런 방법으로만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각 단계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편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8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부활하신 한 분의 발들이 땅의 지구를 축복하고, 치유하며 구속하기 위해 그의 지표면에 닿는다.

오늘 나는 또한 나의 빛과 사랑의 법규들에 의해 변모된 인간의 마음 속에 나의 현존을 지니면서, 지구행성의 어느 곳에서든 구속주의 발자국들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이들의 경로를 영적으로 응시하는 특별한 은총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사랑의 기적의 위대함을 나와 함께 묵상하게 하고 싶다. 비록 너희가 여전히 불완전함을 느끼더라도, 이 모든 것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눈들이 무엇을 바라보시고 계신지 잠시 묵상해 보아라.

보라, 내 뒤에 있는 천국들의 왕국과, 그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찬가지로, 특히 오늘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천상의 합창단들을, 그래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소중하게 잘 간직된, 사랑의 책을 통해서, 사랑의 경험들이 지난 성주간에 너희가 실천할 수 있었던 것들과, 무엇보다도, 형제자매들 사이의 화해와 용서가 기록될 수 있도록 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에, 만일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해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재난들과 전쟁들과 수많은 고통에 직면한, 이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가?

나는 너희가 세상과 마음들 속에서 내 현존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성주간의 이 마지막 날에, 마지막으로 여기에 왔다.

현재의 이 세계의 빚은 아주 크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의 마음들처럼,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마음들 안에서 자비의 활동은 더 크고 더 강력할 수 있다.

오늘, 이스라엘의 주님이시며,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을 위해서만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는 무고한 자들과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인간적인 포로상태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서도 우신다.

나의 눈물들은 순진한 이들을 위한 빛이 되며, 오늘 이 날뿐만 아니라, 헌신과, 묵상과 기도의 영적 삼연속을 포함하여, 이번 성주간 전체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이, 소외된 자들과, 무고한 자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중요한 영적 원인이 되어, 그들이 다음 주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기도들은 창조주의 발치 앞에서 장미꽃들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은 지금 이 순간 거룩한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천국들의 왕국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어,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과 땅에서, 특히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서 그러하였듯이, 고통으로 안도감과 평화를 구하는 마음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세상과 인류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기 위해 왔고, 나의 치유하고 구속하는 손이 사랑과 구속의 필요성에 있는 모든 이들의 머리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기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다.

이번 성주간의 나의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담아라. 이제 너희는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증인들이 될 수 있다.

주님께서는 부르짖는 자들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응시하시고,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인간의 비참함들을 달래시어 모든 것이 구속과 용서가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오늘, 나는 평화와 선의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너희가 붙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연합하고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과 연합하는 영적인 도장을 너희에게 남기려고 왔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영적 임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가오는 시대는 모든 사람에게 도전들을 가져올 것이지만, 또한 이 시대에 인류에 의해 범해졌던 심각한 오류들이 일관된 사람들의 자아-내줌과 순복으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하고, 정의 대신에 자비가 쏟아질 수도 있도록, 성장과, 순복과, 자아-내줌을 위한 희망에 찬 기회들을 가져올 것이다.

모든 인류의 모범으로서, 오늘 중요한 비유인, 탕자의 비유를 성취하는 혼들이 여기에 참석하고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무지나 무의식으로 인해 실수하는 사람에게 엄하게 대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비와 사랑은 잘못된 마음을 변형시키신다.

탕자의 아버지처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려, 그분의 비참하고 잘못된 아들을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가는 경로에 두시고, 그곳에서 모든 범죄들과 잘못들이 희석되고, 혼은 용서와 자비를 얻으며 너희 각자가 그렇듯이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시작한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들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러하셨듯이, 너희는 매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용감함과 힘을 가져야 한다. 매 순간, 내가 할 수 없었지만, 나는 새롭게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일치되었던 영의 힘이 너무 크기 때문에, 마음들의 간절한 열망을 무너뜨릴 수 있는 악은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그 순간과 그의 때를 가지고 있다. 혼들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대승리는 그의 때와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괴로워하거나 슬퍼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우주와 평화의 주님을 영화롭게 해왔다는 온전한 확신으로 새로워진 이 장소의 문을 건너야 하며, 주님께 순복하는 마음들 안에서 내가 생명인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하느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귀중한 것, 곧 모든 보물들과, 은사들과 은총들 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을 너희가 가지고 다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에도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를 도와줄 구속주의 사랑을 지니고 다니기를 바란다. 그것은 너희에게 쇄신의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더 이상 우울해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너희의 자존감에서도 너희를 도울 것이다.

비록 이 어려운 시기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인류는 하느님의 율법 밖에서 타협되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쇄신을 느껴야 하고, 너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왔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느껴야 한다.

이번 모임들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심지어 물질적 측면에서, 모든 것이 구속주의 목적과 일치되어야 한다.

이 성주간에 협력하기 위해 진정으로 순복해온 사람들을 기다리는 상은 매우 크다. 그러나 동료들아, 가장 위대한 것은, 나의 사랑이 내가 그토록 기대하고 열망하는 것으로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번 성주간을 마치기 전에, 너희의 날들이 끝날 때까지, 지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너희를 동행할, 구속주의 눈에 보이는 십자가의 성호를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지닐 수 있도록, 거룩하고 성스런 성찬식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성령님을 통한 기름부음을 주려고 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꿀 수 없고 변할 수도 없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가 나의 평화 안에 살도록 너희를 격려하여,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나의 은총이 너희 안에 있어,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가 이번 성주간을 시작했던 것으로 우리가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즉, 그분의 현존으로 확신을 갖고 새로워졌으며, 그분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으로 변형되었고, 혼과 영과 자의식이 정화되었으며,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과 우리의 구속주의 공로들 중 하나하나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의 가장 친밀한 것에서, 예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이 가장 필요한 이들과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우리는 마리아 드 로스 이노센테스(순진한 이들의 마리아)의 노래를 통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의 침묵 속에서, 여러분에 의해 알려진 혼이 그분의 영적 기름부음의 은총을 필요로 하는지 각자가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 8일 동안 주님의 임재에 감사하며,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노래: “내 혼의 치료자.”


빛과, 은총과 자비가 특별한 빛의 기름부음으로 모든 마음들을 동행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내 자비의 해양 안에 너의 발들을 담그면, 내 자비의 동정심들이 깃드는 곳들의 가장 깊은 물들이 너를 정화할 것이다.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내가 너의 의도들과, 기대들과 어떤 야망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이제, 너의 손들과 너의 머리를 두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 새로워진, 네가 이제부터 이타적인 종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신뢰하여 순복할 수 있도록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정화된 후에는, 네가 이전처럼 같은 상태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반영하여라. 삶의 악덕들은 초월되고 구속되기 위해 있다. 보라, 여기에 내 성심의 지평선이 놓여있는 것을. 지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너의 지탱과, 동기와 이유를 내 안에서 구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마음의 충동들의 마지막 해

자녀들아,

너희는 신성한 지도층의 커다란 충동들의 마지막 해를 통과해 가고 있고, 너희의 마음들은 우리가 각 발현에서 너희에게 주는 경이로움들과 은사들의 근원으로부터 끊임없이 마셔야 하는 시기이다.

지도층의 충동들의 마지막 해는 혼들이 그들의 분명함에 따라 실행하고 그들의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다가올 다음 주기에서, 그들이 그들 자신의 내적 생계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이 원천의 물을 마시지 않았고 마지막 기회의 좁은 출입구를 통과해서 걸을 수 있는 도움과 치유와 자비가 필요하게 될 모든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중인 은총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지도층의 마지막 큰 충동들은 사랑과, 순복 및 굴복의 큰 시험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는데, 우리가 그렇게 경험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배우고 혼돈과 악과 너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비참함들 너머에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워야 하는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샘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에게 부여할 은총으로 인간의 사랑과 공동선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며,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할 것이다.

이 주기에서 순복과, 정의 및 더 높은 사랑의 공개에 대한 더 큰 시험에서 누군가를 제외시킬 수 있는 선호함들과, 직함들과, 인간적인 장점들도 없을 것이다.

모두는 두 개의 문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세속적인 위로라는 크고 넓은 문과, 그의 위로와 환상적 평화를 제공하면서, 혼들을 혼란스럽게 할 거짓되고 보잘것없는 위로이다; 그리고 순복과 더 높은 그리스도적 사랑의 좁은 문이다, 이는 너희가 진실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보고, 옛 인간이 신성한 목적을 충만하게 실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양보할 때까지 지구행성을 지원한다는 단일의 목적 아래에서 일치하기 위하여, 인간의 조건과, 판단들 및 의견들을 초월하는 가능성을 너희 안에서 주조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커 보이는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실제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어 있는 사랑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신 초월성과 순복의 기회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이러한 시기에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커다란 인간의 정의를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거나 작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너희 각자를 삶의 변형과 새로워져야 하는, 삶을 넘어서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손들에 들린 도구로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충동들을 낭비하지 말고, 오히려 각각의 충동을 마시고, 명상하며 그것들이 먼저 너희의 자의식 전체에 스며들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만에, 나는 다시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혼들이 나에게 다가와 자의식의 고양과, 고통의 초월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혼들을 멀어지게 하고, 마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길에서 부족했던 평화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 결코 꺼지지 않는, 원천의 타오르는 불꽃인,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의 성전 안에 있는 것처럼,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의 성전, 곧 나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것은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하지 않고 그것들을 비추며,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묵상하는 신성한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도층의 다른 스승들이 하는 것처럼, 내 마음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리고 이처럼 단순한 성전 아래에서, 무화과나무의 이 빛 아래에서, 이 시대를 위한 지혜와 이해력을 받아, 세상이 올바른 결정들과, 유익하고 형제적인 결정들과, 자의식들이 율법과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결정들을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이 성소, 곧 내 마음의 성전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의 뿌리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네가 너의 영적이며 내적인 삶의 양식인, 하느님의 원리들과 계명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리들과 계명들은 항상 너의 우주적 궤적에서 너를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들을 통해서 지식과 순복으로 확장되는 그의 열매들을 보아라, 그것은 물질적인 혈통들 너머에서 비물질적인 것으로 있다는 것을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안에서 그들에게 상기시켜준다.

내 마음의 이 성스런 내면의 성전은 영감을 받은 원칙들 아래에서 설립된, 이 공동체에 있다. 이처럼 커다란 봉사와 형제애의 공동체는 믿음과 진리의 기초를 통해, 설명할 수 없는 내면의 유익함들과, 알려지지 않은 은총들과, 혼들을 위한 독특한 기회들을 행성적 지구의 여러 장소들에 가져오면서, 시대에 따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다른 세포들을 깨워왔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너희의 내면의 모든 세계들로 가져와,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이신 분과 함께, 너희가 빛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영원하고 무궁무진한,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을 향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이것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의해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지상에서 이 목적의 확장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가거나 순환하는 곳마다, 이 신성한 목적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다음의 모임을 준비하면서, 나는 바로 이 순간 나와 함께 모인 너희 모두가 스승들을 본받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기도의 마라톤들 이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도의 영과, 신성한 말씀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과, 자선과 선함의 표현으로 깊어지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것이 단지 하나 더 있는 마라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피상적인 것에 머무를 것이며 사랑과, 헌신 및 존경으로 지도층 자체인 빛의 이 무화과나무인, 피규에이라의 영적 풍요로움으로 깊어지는 은총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스승들의 이 비밀회(콘클라베)의 동안,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의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과 정신들에 잘 간직하여라.

따라서, 지난 2년 간의 조직적인 암흑기를 지나, 나는 다시 태어날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내면의 진실을 항상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고 너희 안에서 살아 있으며, 최상위의 원천에서 오는 빛의 불꽃이고, 이것은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고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들을 이 계획의 기원들과 원칙들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빛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들과, 노력과, 희생과, 순복과 이 행성에서 빛 공동체들과 그들의 확장들을 지표면에서 목적을 나타내려는 진정한 의도를 통해 실현된 열매들을 혼들에게 제공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오늘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다시 불을 붙이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의 원천에서 오는, 이처럼 타오르는 목적은 너희 안에서 죽지 말아야 할 목적이다. 행성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목적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혹은 내부 세계들에서도 사라지지 않아야 한다.

너희가 지치고 피곤하고, 압도되거나 불안하게 되었을 때, 이 행성과 이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한 가르침과 봉사의 열매들을 표현하는,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의해 안겨진,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기억하여라.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혜를 감사하게 여길 수 있기를 원하며, 특히 그 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사람들과 오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그분의 가장 가치 있는 내적 보물들을 주셨으며, 이는 물질적 우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이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일치로부터 양육될 수 있는, 깊은 영적 우주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있는 내면 세계들을 소환하고 모으신다. 이것은 행성의 지구가 그토록 필요로 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내 마음 사이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스승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일치를 통하여, 참되고 숭고한 영적 정부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이 인류와 모든 나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평화와, 자비 및 긍휼의 힘을, 우리와 함께 불러낼 수 있도록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국가들을 통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해력과, 지혜와, 진실 및 투명성을 가지고, 그들이 인류 그 자신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물질적인 것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결과들과 해결책들을 구하지 말아라. 진리는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것들 안에서, 너희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고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인류는 그 자신을 완전하게 높여야 하며, 그래서 세상의 환상과, 불의와, 불처벌과, 노예 및 오만함 조차도 단번에 버려야 함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나는 기도하는 이 날들에 너희 모두를 성스러운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서게 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의 샘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예견된 목적이 성취되고 수행되는 것은 모든 마음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애착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매우 중요한 마라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타오르는 이 목적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는 마음들의 봉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자비와 긍휼의 영 아래 일치되어,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원리들과 계명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기원들과, 모두가 영으로 우주에 이르기까지 운반해야 하는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는 내면의 세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빛의 스승들과 조화를 이루는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신성한 자비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이 이 순간을 채우고 스며들기를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싸지게 되어, 어둠의 시기에, 혼들이 빛의 무화과나무의 성전에서, 스승님의 내면의 성전과의 만남을 향해 그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세상이 회심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가 땅의 지구에서 두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발들 앞에서와, 내 마음의 성전 가까이에서, 빛의 무화과나무의 뿌리들에서, 나는 전심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의 진정한 영적 정부를 실행하기 위해서 그 순간이 그에게 오고 있다. 이것이 가장 저항하는 구조들과, 가장 부패한 시스템들과, 가장 오래된 군주제들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지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고 계신 중이기 때문이고, 이것은 오직 한 가지의 끝남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하게 되고, 오늘날까지 모든 인류를 노예로 삼아왔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를, 거짓들에서 자유를, 불처벌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슬들이 끊어지는 이유이고, 너희는 족쇄들이 천천히 끊어지는 것을 느낄 것이며, 세상을 분리시키는 그 흐름들이 내 아드님의 임재에 의해 뽑혀질 것이고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증거로 제시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이 순간이 올 때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며, 그것이 지금이다. 누구도 해방하거나 해소할 수 없었던 중단되지 않은 오류들의 사슬에서 너희의 해방의 순간으로서 이 순간을 간주하여라.

그러므로, 너희의 포로 생활의 끝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열망하고 기뻐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약속하셨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성취하실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계속 들어올려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성스런 목적의 불꽃을 내부에서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정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혼들을 영적으로 혼란스럽게 하는 우상들과 우상 숭배를 창조하며, 세상이 날마다 장사하는 경향들이나 목표들이 아니라, 그들의 원래의 목적을 너희가 다시 찾아야 하는 것은 그 이상인 것이다.

너희가 너희 안에서 하느님을 모시고 있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각자 안에 두셨던 우주의 부를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상 안에서 들여다보아야 하는 것을 믿을 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의 묶임들과 슬픔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키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고, 너희를 여기, 이 세상에 그리고 이 지역 우주 안으로 데리고 온 성스런 목적을 끊임없이 찾으면서, 자의식의 상승에서 그 단계들을 밟는 데 더 이상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땅의 지구를 통과한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이 행성을 통과한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한때 우주에서 잃어버렸던 원칙들이 너희 안에 잉태될 수 있도록, 종족이 마침내 연합할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이 자궁은 너희를 구속하기 위해 봉헌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가장 조용한 전략들을 추진하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어머니의 망토를 통해, 우리의 우주적인 목적과 일치하고 조화를 이루는 혼의 그룹들의 커다란 네트워크를 엮고 계신다.

그러므로, 구속과 화해의 시대가 오고 있다. 너희의 자의식들의 베일들이 영원히 떨어지고,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진리를 알아야 할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한때 알아왔던 진실은, 삶이 단지 물질적이라고 믿는 자의식들을 만든 오늘날 땅의 지구를 지배하는 세상과 시스템들에 의해 유린되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명과 목적은 비물질적인 것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손들로 만질 수도 없고,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수도 없는 것 안에 놓여 있다.

신성한 목적의 불꽃은 항성 우주에 살아 있다. 그리고 나의 성스런 망토, 곧 세상의 어머니의 망토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우주를 가져오려고 왔고,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던 신성한 뜻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근원들을 너에게 밝히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단지 물질적이고 반듯이 죽어야 하는 존재들뿐이라고 계속 믿지 말아라. 너희는 우주 전체에 두루 걸쳐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궤적을 지속할 영들이다.

너희 각자의 영은 아버지의 본질 안에서 일치하고 병합하기 위해서 불의 궤도로 돌아가야 하는 성스런 독수리이다. 그것은 144,000의 일부여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도 구속과 하나의 사랑의 경험의 결과여야 하고, 이것은 율법의 주님들이신 그분 자신들께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승리로서 세상에서 증거하실 수 있다.

따라서, 너희에게 슬픔과 고통만을 제공하는, 이 혼돈되고 혼란스러운 지표면에서 너희가 나올 수 있도록 나는 진실하고 비물질적인 것을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이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하지만 내 자녀들아, 너희는 단련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이것을 너희 자신들로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의 자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도움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여기에 우리의 팔들과 우리의 손들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깨어있는 자의식과 언젠가는 깨어날 자의식을 통해 세계가 향상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세계가 괴로움을 경험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겠느냐? 인류를 지배하는 불확실한 문들이 어떻게 닫힐 것이며 많은 사람이 악과 맺은 약정들을 어떻게 완전히 사라지게 하겠느냐?

신성한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는 중이고 그것은 이미 성취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는 올바른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는 피상적이고 세속적인 것에 빠져서는 안 된다.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랬던 것처럼, 땅 위 여기로 너희를 데려왔던 본래의 목적에 너희의 자의식을 다시 봉헌하여라. 이러한 진지한 봉헌과 단순함으로, 너희가 잃어버린 근원으로 돌아가게 될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기원 너머에는, 너희의 항성계의 가족이 있고, 너희가 이 세상에서 사랑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경험의 결과들을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가 있기 때문이다.

누가 그들의 사랑과 구원의 경험을 우주의 연못들에 쏟아 부을 수 있느냐?

이 행성과 너희의 인류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통해 상처받은, 이 창조물을 누가 감히 재창조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정의와 순복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을 기다리면서, 하느님의 책은 열려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서 우주의 새 역사를 쓰실 수 있는 이처럼 성숙한 사랑과, 이러한 빛과, 이와 같은 구속으로 있겠느냐?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 아드님의 죽음은 실패였다고 믿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각 존재 안에서 내적 우주의 부를 기억해야만 한다는 것을, 사랑과 진실을 통해, 나의 자녀들에게 이해시키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공동-구속자이며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세계와 혼들은 외부 세계에서 그들을 끌어들이는 모든 것으로 인해 더 이상 내부를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자의식의 모든 영역에서 그들의 어려움들과, 시험들과, 고통들 및 정신적 충격들의 원인이다.

결정은 너희의 손들 안에 있고, 지도층께서는 다른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하도록 어느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지도층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언제나 성부의 속성들로 항상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칠 줄 모르고 멈출 수도 없는 기도의 학교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를 통한 창조적인 말씀의 능력이 너희의 손들 안에 놓여있고, 그 기도는 기계적인 것도 피상적인 것도 아닌 오히려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해결책을 가져오는 기도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이 순간 모든 사람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면, 그것은 너희의 책임이 기도하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고, 내가 사랑과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너희의 책임은 사랑으로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첫 번째 줄들에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도의 우주를 통해, 너희가 대천사의 신성한 기하학을 이 세상으로 끌어들여 이 행성의 목적이 태초에 있었던 것과 같이 다시 성립되고 재건될 수 있도록 한다.

아담과 이브의 타락은 내 아드님의 희생과 순복으로 회복되었고, 흘려진 그분의 보혈의 값은,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보편적인 평화의 영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이제 일부의 마음들의 야망과, 권력 및 면책은 이 세상에서 절대 열리지 말아야 할 불확실한 문들을 열어왔을 뿐만 아니라, 이처럼 잃어버린 마음들의 탐욕스러운 악이 갈등들과 전쟁들을 세계에 불러 일으켜왔고 도살장에서 동물들의 외침을 듣는 동안, 이에 관해서, 이러한 존재들의 끝없는 죽임에 대해서, 아무도 어떤 것도 하지 않는다.

누가 이 인류사회에서 창조의 프로젝트를 재건할 수 있느냐?

이러한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는 성숙하고 의식적인 방법으로 십자가를 지도록 너희를 초대하신다. 그분께서는 심판들에서 벗어나고, 서로의 정죄들에서 벗어나며, 분열들이나 심지어 주인공의 행동과 경쟁에서 조차도 벗어나는, 일치와 형제애 안에서 형제 자매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신다.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너희가 우리의 성심들 안에 있기를 원한다면, 너희는 더 이상 이러한 에너지들을 경험해서는 안 된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정화가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너희가 의식적인 기도를 통해, 다른 사람을 우선시하는 매일의 용기를 통해, 그리고 세상이 아직 실천하지 않은 형제애의 선구자들이 되는 것을 통해 조화와 평화 속에서 정화할 수 있다.

따라서, 영적 지도층께서는, 지난 8월 8일 이후에, 우주의 계획의 이러한 필요성들을 너희에게 제시하시며, 이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오늘날 되돌릴 수 없고 만연해 보이는 상황들을 되돌리도록 그것들이 법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변할 때, 너희가 내적 봉헌과 봉사의 단계를 감히 내딛을 때, 너희가 매우 적은 소수와 함께 세상의 이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는 것을 멈출 때 세상은 바뀔 것이다.

변모의 통로를 배포하고 공유하며,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도록 고통으로 몸부림치시는 지도층의 마음을 완화시키는데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나의 열렬하고 지속적인 소망은 내 자녀들과 가까이 있기 위해서, 시간이 지나도 세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없으면, 내 자녀들이 길을 잃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아래서 나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내 아드님 시대의 그 사도들처럼 되어라.

어디에서나 예수님을 따랐던 이 여인들처럼 되어라, 안과 밖에서 그들을 만족시켰던 사랑인, 그분의 구속과 위안의 사랑으로 스며들었던 사람들이고, 그들을 새롭게 했고 충실에 헌신하도록 그들을 만들었다.

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물을 던지라는 부름을 받은 어부들처럼 되어라.

내 아드님의 말씀을 들을 때, 좋은 소식들이 도착할 때 놀라게 되는 이스라엘의 백성처럼 되어라.

계획은 한때 우주에서 청원자들로 있었으며 매일 그들 자신들을 초월할 것을 약속했던 모든 사람들을 기다린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참된 영적 정부가 세상에 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오실 때, 그분께서는 우주의 구속자로 오실 것이고, 세상의 구속주의 강력한 십자가를 통해서 혼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그분의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펼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마리아의 자녀가 되는 것은 지나가는 어떤 일이 아니다. 마리아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규율과 기도와 봉사의 열쇠들을 통해, 너희의 내적 봉헌에서 매일 일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내 자녀들아, 비록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왼쪽과 너희의 오른쪽에서 이 세상의 야만성들을 볼 수 있더라도, 보호된 장소에 너희를 둘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인류사회에서, 너희는 용납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놀라지 않게 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도로 스며들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혹은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커다란 최종적인 심판의 날에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너희는 가장 보호받는 곳으로 안내되고 인도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도 안내될 것이다.

그러므로, 준비를 위한 약간의 시간은 아직 남아 있지만, 사건들이 분 단위로 촉발되기 때문에,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너희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말씀하면서 여기에 계시는 동안, 나머지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 보아라. 얼마나 많은 무고한 피가 전쟁들로 희생되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혼들이 한 방울의 사랑도 받지 못한 채, 또는 그들 자신의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지 생각조차 할 수도 없이, 전 세계에 걸쳐 병원들에서 외로움에 괴로워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루가 지날 때마다, 내 아드님께서 더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인내하여라.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그들이 몰랐기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압제와 멸망의 마지막 사슬들에서 너희를 해방시키시기 위해 구속주이신 우주의 주님으로 오실 것이다.

너희가 어려운 순간을 겪을 때,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부르거라.

이제, 나는 이 무대의 발치에 가까이 올 수 있는 새로운 마리아의 자녀들을 봉헌할 뿐만 아니라, 나는 나의 중재를 통해,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재-봉헌을 할 것이고,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리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법규들과 예수님의 순복과 돌아가심으로 성취되었던 공로들이 세상의 본질들과,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갈망하는 사람들과, 사랑받고 이해되고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목적을 재구축할 수 있도록, 우리는 예수님의 강력한 보혈을 통해, 이와 같은 재-봉헌과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첫 번째 봉헌을 수행할 것이다.

이 봉헌식에서, “예수님의 권능의 보혈”을 노래 부르자 그리고 천국의 어머니의 손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보혈이 혼들을 씻기고 정화하며 봉헌하도록 허용하자 따라서 자의식들을 신성한 목적을 향하여 조금 더 고양시키도록 하자.

이러한 그리스도님의 피의 신비의 계시에 마음을 열도록 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순간을 함께 하실 평의회의 형제 자매님과 마찬가지로,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과 루시아 수녀님을 여기로 오실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예수님의 피의 법규를 저희에게 주시도록 우리의 귀부인을 허용합시다. 따라서, 아르헨티나가 예수님의 피의 법규로 목욕하게 되어, 그것을 그렇게도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이 그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은총을 감사함으로 받읍시다.
 

노래: "피의 힘."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너희를 보호하고 하느님께로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내 자녀들과 함께 여기에서 행복하다.

곧 보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앉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 모임을 마치기 위해 예수님의 보혈의 이 노래를 다시 부르자고 결론을 내립시다.
 

노래: "피의 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오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우주의 어머니로서, 그분의 망토로 지구행성을 감싸는 어머니로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그렇게 나타나셨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 각자를 점차 높여주셨으며, 이 물질적인 삶과, 이러한 관성과, 이러한 환상에 우리를 묶은 것이 조금씩 해소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말씀이 아버지 앞에서, 신성한 목적 앞에서 우리를 높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본질적으로 우리 각자를 이 목적 앞에 두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묵상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셨고 영적이고, 정신이며 물질적인 우주에서 존재하는 것을 창조하셨던 모든 대천사와 마찬가지로, 이 우주의 모든 지도층의 가장 높은 수준의 사랑으로 스며들었던, 이 목적이 빛의 법규들로 우리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경험했던 봉헌과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우리 자신들을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다시 봉헌하는 순간을 통해 점차 절정에 달했습니다. 그 순간은 예수님의 강력한 피의 법규들의 하강을 통해 절정에 달했습니다.

주어진 순간에, 세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손바닥들에 피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나는 그분께 “왜 당신의 손들에 피가 묻었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한쪽을 쳐다보니 장면이 바뀌었고, 마리아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발을 만지는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노래를 부르며, 천사들은 성배들을 그들의 손들에 갖고, 사제들이 복된 물을 뿌리듯이, 그분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그리스도님의 피를 뿌리는 동안, 그분께서는 이처럼 심오한 영적인 실행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가 이생에서 저지를 것이나 다른 생에서 범한 모든 실수나 잘못이 용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마리아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예수님의 피의 신비를 이해하기 위해 마음을 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드님께서 실행하셨던 것은 그냥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인류의 사건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현재까지 질서정연한 우주의 수준에서 행성의 지구에 방사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존재들이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피의 능력을 생각하고 불러낼 때, 우리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은 악의 세력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킵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려운 순간들에, 예수님의 피를 기억하여라.”

2013년에,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는 영적인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기도와, 헌신과 묵상의 영적인 삼연속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이 기도를 통해 매우 영향력 있는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이러한 실행을 재개하고 그 경험을 실행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지도층께서 오늘 하셨던 것은 아르헨티나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하셨던 말씀은, 오늘부터 앞으로 우리가 피상적인 것에 머무르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쉽게 길을 잃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피상적인 것에 머물면, 우리가 매일매일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로 들어가 길을 잃게 될 것이라고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르헨티나는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 스스로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해결책이 여기에 있지 않고,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는 해결책은 높은 곳들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자녀들로서, 우리는 거기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진정한 해결책이 놓여있기 때문이라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지도층께서 그것을 요구하셔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강사들이 항상 우리에게 말하듯이, 지도층께서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우리가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잊어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우리가 예전에 있었던 방식으로 이곳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수녀님이신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먼 유럽을 지배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내 발들은 다시 축복받은 파티마의 땅에 닿았다.

평화를 위해 외치고 종전을 외치는 안타까운 어머니의 목소리를 너희가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고통받는 사람과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 현실에 잠든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내 성심 안에 가져온다.

나는 아우로라의 빛이다. 나는 마음들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 새벽을 밝힐 수 있는 한 분이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불평등의 저울들이 균형을 이루고 가난한 이들 가운데서 가장 가난한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엄성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커다란 봉사와 더 큰 노력의 무대가 이제 시작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께서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 들어가실 것이다; 그러나 또한 신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진실과 친절함에 깨어나야 하는 마음들과 대화하실 것이다.

나는, 난민과 버림받은 자의 어머니로서, 세상에 정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노력하는 각 선교사의 마음 곁에서 기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북반구에서 자리를 잡을 자선의 일들과 평화로운 대화의 일들을 멀리서 동행할 모든 사람들의 인식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에 충실한 각 존재가 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지향들을 두며, 날마다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배의 변형시키는 능력이 너희를 안팎으로 성체변화시켜주길 바란다.

성배와의 연합이 너희를 혼들로서뿐만 아니라, 자의식들로서 들어 올려주길 바란다.

성배와의 언약이 너희를 성화시키고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사랑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해주길 바란다.

성배에 대한 경배가 사랑의 신비를 너희에게 드러내기를 바란다.

최후의 만찬의 성스러운 비밀들이 밝혀지길 바라며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적 사제직의 영이 너희에게 성스러운 변형을 얻을 수 있도록 강요하길 바란다.

너희의 믿음의 칼들이 하나로 뭉치고 일치하면서, 마지막 사도들이 제단의 주위에 모이길 바라며, 성스럽고 깨지지 않는 형제애가 성립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제자들 안에서 신성한 목적의 불이 타오르고, 그것이 이 시대에 기적적으로 성취되길 바란다.

방패들이나 무기들을 갖지 않고, 오늘날의 기사들은 평화의 별이라는 성스런 상징을 그들의 가슴들 위에 얹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쓰러진 자들이 일어나길 바란다.

자아-소명된 자들이 봉헌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때가 인류를 위한 위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세상이 여전히 평화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것이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세상에 왔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절정의 순간에, 나는 너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너희가 겪고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서 나의 마음에 가까이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너희가 평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게 되고, 이후에 인류의 치유가 확립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8월 달을 위해 준비해야 할, 특히 7월의 마지막 날들에,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때 나의 연례 메시지가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의 도래에 대한 서문으로 세상에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창조물, 특히 너희의 기도와 간구가 여전히 필요한 자연의 왕국에 둘러싸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어린 형제 자매들인, 왕국들이 매일 이 행성에서 더 악화되고 있는, 전 세계에 걸친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의 결과로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다, 이것은 마음의 기도와 금식이고, 이 마지막 때를 위한 근본적인 어떤 것은, 인류가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 자연의 법칙들과 화해하는 것이다. 어떤 것은 발현의 첫해에,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원인뿐만 아니라, 여전히 필요하고 참석해야 할 긴급한 다른 원인에 대해서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와 금식을 통해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남긴 재능, 즉 천국의 아버지께서 은사들 이라고 부르시는 재능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인류의 이 순간에, 근본적인 덕행들이 이 행성과 이 종족을 위하여 유용해질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사들과 덕행들을 통해 너희가 살 수 있고, 이 행성을 재건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연의 왕국을 돕는 방법에 관해서, 이 인류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너희가 더 많이 알아차리고 또한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물과, 우주와, 별들과, 태양들로부터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하느님께서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적어도 그분의 자녀들의 상당 부분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재건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계신다. 

여기, 이 성스런 장소에서,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 지식과 교육이 하느님의 강사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를 통해, 우리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신, 하느님 자신으로부터 직접 내려 왔다. 

그가 너희에게 가르친 단순함과 사랑을 통해, 너희가 현대 인류로서 기도와 금식으로 우주와의 내적 접촉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을 재건할 수 있다는 첫 징후들을 가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창조에 대한 위반을 계속 저지르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 이것을 꼭 알아야 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반듯이 고려해야만 한다. 단지 인류만 치유와 구속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인류가 배운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전염병을 종식시켜야 할뿐만 아니라, 다른 자연의 왕국들에도 너희의 도움과 사랑이 필요하다. 

너희는 태양이 없고, 새벽이 없으며, 아침 바람이 없고, 해양들의 파도가 없고, 새들의 노래 소리가 없으며, 식물의 왕국의 신선함이 없고, 꽃들의 화려 함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창조물 없이 너희가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너희 각자에게 보여 주시기 위해 우주와, 이 태양계와 이 행성을 창조하셨다. 

세상이 더 이상 파괴되는 때가 아니라, 오히려 건설할 때라는 사실을 언제 알아차리게 되겠느냐? 

자연 왕국들의 외침을 듣는 은총이 있다면, 너희는 내가 느끼는 것처럼 큰 고통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발생하는 동안, 왕국들은 순복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땅의 어머니는 그녀의 자녀들의 침략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하느님의 피조물이 이 인류 안에서 계속 살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열매들을 주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러한 인간의 문명의 일부로서, 신앙이나 종교를 넘어서, 하느님의 뜻의 표현으로서 창조에 대한 의무가 있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살거나 생각하기 위해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창조와 성스럽고 신성한 목적을 인식하기 위해 태어났다. 

지극히 높으신 분 덕분에, 세상에는 구원의 섬들이 있고 여전히 인류의 손들로부터 보호받는 아름다운 자연의 장소들이 있다. 그래서 인류는 파괴가 아닌 연합으로, 창조물로부터 느끼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묵시록의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좋은 것을 바라고 있고, 너희가 창조와 율법에 대한 너희의 인식 부족 때문에 너희가 고통을 받거나 견뎌야 하며, 이것을 경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어머니, 저희가 아무리 뭔가를 해도, 세상에는 야망과 권력 때문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파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평행 운동이나, 전 세계적인 불만을 일으키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오늘날 각자는 자연의 왕국들을 돌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인식을 갖고 있으며, 그들 없이는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희가 사소한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그 영향은 매우 클 것이다.

물을 주었을 때 꽃이 어떤 느낌을 받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사랑으로 만질 때 땅이 무엇을 느끼느냐?

너희가 바다를 생각할 때 바다가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느냐? 

모든 것에는 인식과 지식과 지혜가 있다. 정적인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창조된 이유가 있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고, 대자연의 어머니이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통치자이다.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구속될 뿐만 아니라, 그들은 또한 창조의 지혜와 그의 과학을 발견하기 위해 창조물에 온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수세기 동안 인류의 착취로부터 치유될 필요가 있고, 이것은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고수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나머지 창조물에 의해 고려되는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처음부터 예상했던 대로 재생되고 깊게 치유될 수 있다. 

너희는 이 세상의 자의식의 일부이다. 이해 했느냐? 이것이 너희의 집이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내려오기 위해서, 세상은 변해야 하고 평범하고 피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계속 투쟁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깨달을 시간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내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너희가 이러한 인식에 도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의 기도들과 금식들의 봉헌을 통해, 이러한 변화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가능하도록, 너희가 생성될 수 있는 영적이며 물질적 상태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창조물과 함께 내면의 실행을 수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해양-내부의 세계와의 내적 접촉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너희 마음들을 열 수 있도록 너희들을 초대한다. 

눈을 감아라. 

그리고 이제, 아버지의 요청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를 통해, 우리는 “해양-내부의 아우로라”를 들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밤에 시작할 이 실행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혼들을 통해, 마음과 감성들과, 정신과 몸의 내적 치유로 세상과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너희 귀들이 들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희 내면의 세계들을 열어라. 이제, 새벽에 바다를 바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사랑에 대한 그분의 자의식을 통해, 그 해양 안에서 하느님을 보아라. 너희를 향해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를 향해 오는 거대한 빛의 흐름처럼 해양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비워지는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영접의 신호로 너희의 손들을 가슴에 얹고, 인간의 존재 이후 오늘날까지 행성으로서의 땅이 경험한 모든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위해 내면으로 외치며. 새벽에 빛을 발하는 바다를 마주하고,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의 온 존재를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살아 있고 진동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의 빛으로 채우시는, 그분의 현존과 자의식의 힘으로 대양의 수평선 위로 출현하는 그분의 거대한 태양을 보아라. 하느님의 사랑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해양-내부의 존재를 통해 빛을 발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을 느껴보아라. 아도나이를 느끼고, 성스러운 신성한 일치와 하나가 되는 것을 느껴라. 너희가 처음부터 줄곧 일부로서 참여된 창조의 진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껴라. 

천천히 숨을 쉬어라. 숨을 들이쉴 때마다, 창조의 빛이 너희의 존재와 너희의 전체 자의식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느껴보아라. 너희는 자의식의 큰 공허 속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로 가득 채워지고 축복을 받기 위해 아도나이와 대자연의 어머니를 마주하고 있다. 

하느님의 태양과 해양 사이에, 하늘에서 출현하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아라, 구속하는 그리스도로서 팔을 펼치시는 분이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심장과 손바닥들로부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곳의 모퉁이(코너) 위에 강력한 신의 은총의 빛을 발산하신다. 

해양은 푸른 빛으로 빛나고, 그 존재와 각각의 그의 자의식들은 아우로라의 푸른 빛으로 빛난다. 

모든 것이 신성한 목적에 의해 예견된 것에 따라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인류 전체의 이름으로, 형제애와, 용서와, 사랑의 이름으로 창조와 자연의 왕국들과의 너희의 내적 서원을 확인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은총의 빛으로, 아버지와 대자연의 어머니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창조의 본질과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오늘날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의 법들이 내려가도록 하자,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선물들이 주어지도록 하자. 신성한 미덕이 깨어나고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이 확장되게 하자, 그래서 무지가 변모되고 지혜가 이러한 현재의 순간에 대한 인식을 가져 오도록 하자. 

바다의 고요함을 느껴보아라. 창조의 평화와 조화의 성립을 느껴보아라. 

이제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심장에 가져다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연합을 느껴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창조물과의 화해로, 해양 앞에서, 하느님의 태양과 신성한 아드님께서 현존하는 새벽에, 우리는 아도나이의 임재 안에서, 우리 모두가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번역된 구절 단위로 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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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시여, 새로운 종족의 출현이
성취되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 원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이
세워지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과
영화로운 완전한 일치로 모일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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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창조물과 모든 자연이 인류 안에서 새롭게 되길 바란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과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이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세상을 위한 평화와 구속이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항상 깨끗하게 있고, 그분의 말씀들을 들으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순수하고, 하느님의 영이 거주하실 수 있는 인간적이며 신성한 마음이 되길 바라며, 삶의 매 순간마다 너를 이끄시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네 안에 성스러운 거처가 자리 잡는 것을 강화시키려면, 너는 결심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인간의 의지와 충동의 결과인 결심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결과와, 하느님과의 대화와 교제의 결과와, 신성한 의지에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그의 거처와 그의 도구가 충분히 되기 위한 의지에서 나온 결심이여야 한다.

네가 성숙해질 수 있고 날마다 너의 삶들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영적인 결심이 네 안에서 태어나야 한다. 이러한 결심은 그리스도님에 대한 사랑과 더 나아가 예수님의 성심과 네 마음이 더 일치됨에 따라 더욱 강렬한 형태들에서 나오는 것이다.

매일 하느님께 고백하는 것은 네 안에서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강화시킨다. 고백은 너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충동을 너에게 주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싫어하지 않은 충동을 준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경배는 너의 존재를 신성한 은혜로 채우고, 너를 반복적으로 쓰러지게 하는 유혹들과 자극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결심을 강화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순수한 마음이 되도록 이끌리는, 네 마음 안에서 거룩한 결심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너는 매일의 고백과 경배로 네 삶 안에 가져오는 그리스도님과의 진정한 관계인 은총으로 그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사랑하는 대로, 그분의 기획들에 귀를 기울기고 그분과의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는 것에 따라, 이 두 순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천에서 마시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의 자극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과, 감정들과 감성들의 보이지 분야에 갇힐 수 있는 많은 전투 중에 있는 이 때에, 너에게 있어 영적 결심은 너의 발들에 머물러있도록 애써 노력하는 필요한 선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은총을 구하고 이 선물이 네 마음 속에서 경작되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래서 사랑이 무관심을 추방할 수 있도록, 이 시대의 최종적인 전투가 어렵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 매일의 기도의 힘을 통하여, 세상이 아직 밟지 않은 발걸음을 밟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 싸우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는, 모든 것이 허용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너희의 자유의지가 위태로워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것은 너희가 선택하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의 현실이다.

인류가 여전히 전염병에 의해 마비되어있는 동안, 이 인류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혼들은 그들의 자의식으로 가져오고 재고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세상의 이 순간이 굽어진 이유는, 인류가 관념들과 행동들을 통해 파괴해온 것을 영적으로 수리하고 재건하기 위해서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다른 눈들로 너희를 바라 볼 것이고, 더 많은 신성한 자비가 내려와 이 순간을 치유와 구속의 기회로 전환시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학교는 이 순간에 근본적인 기초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더 집중되고 부합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이것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더 많은 형제애와 공정한 행위들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여덟 번째 시

 

가장 사랑하는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당신의 겸손한 발치에서,
당신에 대한 저희의 모든 사랑의 진정한 봉헌물로서
저희는 저희의 삶과 마음을 놓아드리옵니다.

가장 사랑하는 우주의 어머니시여,
하느님의 자비의 커다란 거울이시여,
천국의 은총들을 당연히 받을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의 자의식들이 무한성과
인류의 구제에 대한 커다란 계획의
조그만 부분이라도
최소한 나타낼 수 있도록
저희 안에 창조의 신성한 목적을 성립하여 주소서.

저희는 당신의 종들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이
가능한 많은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당신 곁에서 저희의 삶들을
철야 기도에 봉헌하는 사람이옵니다.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의 빛과 사랑을 위하여
더러운 사람들의 때를 없애주소서.

어머니시여,
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소서.
저희가 신성한 자비의 강함과 힘으로
채워진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저희 각자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를 가지고 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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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인간적으로나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매일 네 자신의 책임성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지도층에서 오는 영적 현실들과, 지식과 교훈을 묵상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네가 너의 자의식 안에서 길을 안내 받는 것을 통합하고, 그것은 존재를 성숙시키고 너를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 안에서 일치시키는 경험이 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교육들을 날마다 묵상하는 것은 자의식을 성숙시키는 좁은 길의 기본 부분이다. 그것은 영적인 삶에서 성인이 되고, 네 자신이 아닌, 하느님으로 채워지는 인간의 존재로 되는 것을 향한 첫 걸음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이탈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뜻 안에서 네 자신을 잘 지키고, 올바른 좁은 길을 통해 존재들을 인도하며, 돕고, 결정하며 분별하는 능력을 네 존재 안에서 발전시킬 지도층의 교육을 통해서 존재한다.

그리고 나는 읽거나 듣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명상하고 느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나는 삶에서 가르침들을 실천할 기회를 찾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충동들을 살아있게 만들고 매일 너희 안에서 그것들을 살이 되도록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가 날마다 조금씩 더 인간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마음들이 빛의 샘으로서, 진실한 외침으로 일치할 때, 하느님과 그분의 법들로부터 분리되어 잃어버려지고 어둡게 있었던 모든 것들을 정화시키고 씻기면서,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는 신의 은총과 자비가 내려온다.

인류가 천상의 목적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일치할 때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이 하느님께 일치와 사랑으로 진실하게 있을 때, 모든 창조물들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한다, 왜냐하면 무한한 빛이 생명을 위한 창조주의 가장 깊은 사랑으로부터, 그리고 차원들을 건너가며 땅에 도달하는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병든 몸들뿐만 아니라, 병든 마음들과, 혼들도 또한 어떻게 치유를 받는가 하는 것이다.

세상의 심연 속에서 그들의 본질들을 잃어버린 사람들도 또한 도움을 받는다. 희망이 없기 때문에 울었던 사람들이 고통의 경감을 받는다. 세상의 부당함과 불균형으로부터 고통스러웠던 사람들이 그들의 깊은 마음들 속에서 평화의 광선을 받는다.

인류가 더 깊이 기도 할 때마다 창조주의 은혜와 자비의 도달함은 더 깊어진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문을 열어 놓고, 그들이 그분께 예 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이 도달 할 수 있는 행성적 자의식의 수준은 더 깊어지는 것이다.

기도는 세상의 구속에 이르는 커다란 문이며, 그것은 신의 법들이 이 타락한 행성을 돕기 위해 올 수 있게 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그것을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길이다.

인류의 마음들은 기도의 힘을 알지 못하지만,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진정과 진실로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시대를 일치시킬 것이며, 본질들을 치유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는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걷게 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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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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