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구룹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행하는 작고 큰 노력을 지켜주는 나의 순결한 마음으로 너희를 만나러 온다. 

사랑으로 나는 너희가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불쌍히 여기며, 너희의 가장 깊은 약점과 가장 뿌리 깊은 불행을 생각한다. 

은총과 자비의 시선으로,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응시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 앞에 서있고 그분의 사자분들을 위한 길을 여는 곳마다, 창조주 자신께서 태초부터 너희의 삶을 위해 갖고 계신 천상의 목적을 너희 위에 쏟아 부어 주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고군분투하는 마음들 안에 안주하고 계시며, 비록 너희가 여전히 진리에 무지하고, 많은 시간들을 이 세상의 환각에서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너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고, 너희가 그분의 거룩하고 영원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분발시키는 것은 너희의 노력들과 항구적인 노력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들을 위한 때를 갖고 계시며, 사랑으로 너희의 각각의 발걸음들을 기다리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항상 걷고 있다는 것과, 너희의 발과 마음이 항상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매일 하느님께 순복하고 더 나은 사랑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작지만 하느님과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향해서 여전히 깊은 움직이고, 자녀들아, 매일 하느님 자신도 너희에게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조용하고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만남은 자리를 잡을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은 기뻐한다, 오늘 아침에 너희가 행한 모든 물질적인 업무들과 육체적인 노력들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너희의 한계들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 엎드려 있는 너희의 마음들과, 노력하고 고군분투하는 영들을 보는 것을 기뻐한다. 

나는 너희를 높이기 위해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과 순복의 좁은 길이며, 자기를 베풀고 형제 자매들과 삶과 빵을 나누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너희의 열망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의지의 실현 이외의 것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여라, 비록 자녀들아, 이것을 위해 너희가 축소되고 다른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하더라도 그렇게 하여라. 

지원이 필요한 마음에 도달해야 할 때 기초들이 되어라. 

고양시키고, 영감을 주며, 스스로를 베풀고, 걸으려는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원함에 있어 위험을 감수하는 손들이 되어라. 

너희 자신들이 아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길을 항상 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앞을 내다 보고 걸어라.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를 남겨 둔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사막들과 도전들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나의 사랑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삶에 물이 되고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와 함께 기도하자,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중보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것을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봉사하기 위해 왔다. 나는 창조주와 완벽하게 일치될 수 있지만, 나는 너희를 손으로 잡으려고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신성한 의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과 나의 중보기도에 의지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에 감사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고, 그들은 더 많은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그리스도를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 새로운 예수님의 탄생에 가지고 온다.

나의 원수가 하느님으로부터 자의식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가져오는 대립들과 간섭들에서 혼들이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사람들의 삶을 다스려야 하는 내적 그리스도이다.

그러므로, 내적 그리스도는 평화를 열망하고, 날마다 마음들을 확신시켜야 하는 내적 서원들에 부흥과 확증을 가져온다.

내적 그리스도는 내면의 삶을 치유할 수 있는 인식을 가져오고, 그것은 자의식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를 향해서 올라가는 좁은 길을 건설한다.  

가까워지는 이러한 예수님의 탄생에서, 모두가 내적 그리스도를 기억하길 바란다, 그래서 신의 목적의 성취를 향한 그의 빛과 지혜를 너희가 손에 잡을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 구아쥬비라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도층의 일들은 더 넓고 크며 광범위한 침묵 속에 있고, 크고 보편적인 작용들이 수행되는 곳 안에 있다.

이것으로 우리는 우루과이가 통과해 가고 있는 커다란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것을 알리고 있다, 왜냐하면 소수에 의하여 고집스럽게 발표된 것 때문에, 영적인 지도층은 가장 위급하고 필요한 것을 추진하기 위해 힘써 노력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주와 더 큰 우주의 중요한 빛의 자의식은 그들이 그들 스스로 창조하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창조했던 계획들과 관념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을 양극화하고 불명예스럽게 했던 사람들을 위해 돕고 중재하는 심오한 작용들을 통해서 상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에 이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자의식들이 지상의 공간들에 전개되고 있다 그래서 구속 안에 있는 자의식으로서, 우루과이가 이러한 영향력들의 무게를 견뎌야 할 필요가 없게 되고, 구체화되었다 하더라도, 완전하게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도층이 구성하는 그 설명할 수 없는 움직임이, 오늘 날 너희가 받은 것처럼, 나라들을 통치하고 동원하는 이 자의식들이, 다른 공간들에서 구속의 기회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진실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인간의 자의식에게 보여주고 밝히 드러내기 위해, 그 영적인 면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짙음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끌어당겨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실명됨이 제거될 것이고 너희가 신의 목적의 광대함을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동안,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너희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아직 모르는 그대로이다. 나는 더 큰 목적을 위해서 너희를 모았지만, 너희의 자의식들은 아직 그것을 깊이 알지 못한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셨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깊은 느낌으로, 너희의 마음들에게 더 많은 인식을 가져오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항상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아, 저는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에 알려지지 않은 더 큰 이유가 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셨던 이 목적이 나를 항상 여기로 오게 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게 한다.

따라서, 오늘 나는 혼자가 아니라,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을 증거하면서, 이 땅의 표면에서 그리스도의 혼들로서 나를 대표 하면서, 한때 이 행성에 있었고 영적으로 진화했던 천사들과 많은 자의식들에 의해 동행되었던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 특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이 목적의 명확성을 간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이 하룻밤 사이에 변형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동료들아,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서 열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순간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각자를 위해서, 성심들의 존재와 현존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하여 허락하셨던 사랑의 기적의 결과인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겪을 수 있는 일과, 너희가 느낄 수 있는 일과,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일이나 이 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넘어, 너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보내는 모든 것은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 보여도, 순조롭게 나아가는 학습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연마해야 하고, 너희가 다른 때에 나를 섬겼던 것처럼, 내가 너희 가운데 있고 너희와 함께 존재했던 시대와 같이, 그 시대에 너희는 내 마음과 나의 현존을 알게 되었고, 그 시대에 너희는 성령님에 의한 내 입술들을 통해 표현했던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으며, 나는 나를 섬기기 위해 온 이 혼들을 연마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나는 너희에게 너희 자신들을 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더 이상 방해를 받지 말라고 부탁한다.

너희는 이 시대에 행성적인 전환을 향한 다리가 되기 위해서 왔다. 지구행성의 심연들의 어둠 속에서 고통받고, 언젠가는 빛을 발견할 만한 자격이 있는, 이 인류의 많고, 많은 혼들에 대한 지구행성의 전환기에 너희 자신의 삶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중대한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매우 작은 것이다. 너희가 받는 모든 것과,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과,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에게 감사하여라.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나의 사랑으로 모아진 것에 대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깊이 감사하여라.

그러므로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새로운 계명들인 나의 그리스도적인 원리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매우 타락하고 이탈했던,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마음들의 교회와, 폐허들로 있는 교회와, 평화의 대표자를 통해서만, 선의의 모든 존재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으키기 위해 노려하는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이 빛의 대표자는 프란치스코로 불리며, 모든 사람이 무조건 그를 지지해야 한다. 그러나 계획 전체가 서로 다른 부분들에서 성취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각자는 신성한 목적 내에서 책임을 갖고 있다. 너희 각자가 책임져야 하는 개인적인 부분은, 성취되기 위하여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나의 동료들아, 이것은 이 땅의 표면에서 매일 더욱 악화되는 이 행성적인 혼란에서 신성한 개입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인류의 전환에 다리가 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발표했던 기대되는 구출 계획인, 비상계획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제 너희가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사소하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나는 날마다 너희에게 새로운 고통들과 작은 시험들을 주어 너희가 나를 위해 그것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위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며, 이 땅의 표면의 누군가가 인류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지원과 나의 임재를 결코 부족하지 않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심지어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이 물러나셨듯이, 내가 물러날 필요가 있을 때가 올 때에도 말이다.

이 때가 오면, 동료들아,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를 관찰하면서, 너희를 응시할 것이다.

이것은 요셉 성인님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너희의 삶들이 이해했다는 것을 내 마음이 느끼는 큰 순간이 될 것이다. 이 순간, 그 상황은 행성적인 수준에서, 인류의 수준에서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면, 나는 너희의 목자이고, 내가 너희의 스승이시며, 비록 너희가 수백 번이나 넘어지고 계속 넘어질지라도, 나는 너희의 구속주이자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중재자가 될 것이다. 혹시 너희는 내가 너희를 집어주실까 라고 의심하느냐?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가 결코 겪어보지 못한 상황들과 경험들에 대비하기 위해서 여기로 왔다. 지금까지 일어났던 모든 일은 준비였던 것이다.

이것은 물질적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수준에서도 큰 변화들의 시대이다. 이것은 지도층의 기초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 존재하고 그들의 모든 성스럽고 신성한 도구들이 이처럼 악한 인류를 향해 계속 빛을 발할 수 있게 허용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프로젝트는 구제되어야 한다; 이 종족의 진화는 여기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것이고, 너희가 봉헌하는 모든 것과 너희의 모든 헌신은 인류의 타락한 자의식을 재건할 뿐만 아니라 지표면의 인류에 의해 상처를 입었고 계속 상처를 입고 있는 자연의 왕국들도 재건할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은 자신을 크게 바치는 삶을 살아야 할 때이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을 보상하고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훨씬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바침이다.

나는 너희가 지치거나, 불균형하게 되거나, 미치게 되는 것을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아버지의 영적 계획을 책임감 있게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부른다.

나는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그들의 학교에 있는 이 순간에, 모든 인류와, 전 세계에 말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곧 다가올 일에 너희를 대비할 나의 마지막이자 확실한 말들이기 때문이고, 다가올 일은 그저 말들만이 아니라, 그것들은 너희 자신의 육신의 눈들로 보게 되는 것이 사실들과 사건들이 될 것이다.

나는 인류와, 자연 또는 심각한 기후 변화의 수준에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또한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수준에서, 별의 천체에서, 별들과 태양들의 움직임에서, 이 행성과 그 주변 행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변화와, 이 시점에서 지역 우주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전환점의 순간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영적 지도층은 이 순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다른 시대에 많이 예언되었고, 묵시록의 책에서 단계적으로 성취되어왔다.

그러나 동료들아, 가장 결정적이고 강렬한 부분은 아직 오지 않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내적으로 준비시켜,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그것을 견딜 수 있도록 하고 나를 위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만큼, 내가 너희에게 내적인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약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내적인 힘을 잃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어떤 의심이나 불확실성을 갖지 않을 것이다.

나는 동료들아,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오늘까지 어떤 비정상적인 현상이 없었다면, 그것은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1988년에 있었던 것처럼, 인류는 더욱 울려 퍼지고 강렬한 각성인, 커다란 깨어남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각성은 정확하고 독특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적인 지도층이 인류의 깊은 자의식에 큰 변화를 형성할 이 각성을 실현할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는 빛의-공동체와 선의의 존재들이 진심으로 일치할 수 있는 모든 장소들에 공간들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심오한 변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발생할 것이고 그것은 이 행성의 각 인간의 존재에게 달려 있다. 비록 별들과, 태양들과 은하들이 움직이거나, 지도층 그 자체가 실체화되더라도, 비록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야 할지라도, 자의식 안의 그 큰 변화는 사랑으로 확언되어야 하는, 각 인간의 존재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런 방식으로 너희 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것들이 그저 말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다가올 사태들과 지구행성도 움직일 것이기에 온 세상에 동시에 보여질 사건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온 세상에 말하실 수 있도록, 피규에이라의 이 공동체는, 너희가 신뢰와 사랑으로 한 걸음 내딛어온 이래 준비되었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은 지표면에서 인류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들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중이며,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방식으로, 우리는 더 나쁜 일이나, 아틀란티스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피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방식으로, 동료들아,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일이 매우 심각하고, 오늘날 인류가 느끼는 일이 매우 심각하며, 무엇보다도, 오늘날 보편적이고 신성한 법칙들을 존중하지 않고, 실행하는 일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인류와 우주의 부채들을 책임지고 있는, 천상의 아버지와 법의 모든 군주들에게, 나는 아무리 비용이 들더라도, 마지막 기회까지 인류에게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것을 제안해왔다.

이를 위해,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나를 지지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인류 안에서 더 많은 상황들을 피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사악한 계획들이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속에 자리 잡혀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전의 두 차례보다 더 심각한 제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지구행성의 4분의 3이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무한한 야망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만,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결코 그들과 마주치지 않을 것이고, 결코 그들에게 도전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살아있는 사랑의 자의식이시며, 자비와 무한한 연민의 원천이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응시하실 뿐이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에게 깨어남의 이 순간에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을 돕기 위해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요구하실 것이며, 이는 이 순간에 그들이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대해서 땅의 지구의 표면의 각 존재는 알아차려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이 날들에, 너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더 큰 하느님의 뜻 때문에, 내 마음이 자의식들의 집단이 함께 오는 것을 허용했고, 내가 이 인류 안에서 존재했을 때 나와 함께 있었고, 시대의 끝에서 나를 위해 그들의 삶을 주기 위해서 얼굴을 마주하고, 나에게 헌신했던 혼들의 집단을 허용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뜻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분의 사랑의 신비가 그분의 빛과 그분의 긍휼에 의해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마음들에게 드러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혼들이 나를 위해 경험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경험하는 이 사랑이, 너희가 여기에 함께 모여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너희의 서약들을 재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

너희 각자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여기에 있다; 이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또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주님, 제가 오늘 왜 여기에 있습니까? 라고 묻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편안한 세상에서, 환상의 세상에서, 무관심을 경험하는 세상에서, 자연의 왕국들에서처럼, 인류 안에 치유되어야 할 많은 필요성과 정신적 충격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존재가 시작된 이래로 너희를 만졌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혼들의 작은 집단들과 함께 일하시며, 그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확실히 수립되고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와의 이 내적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 이러한 육화와 이 현재의 순간에 오도록 너희를 허용했다.

오늘 저녁 너희 모두는, 과거의 다른 모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 스스로 직접 쓰고 있는 중인 이야기의 일부이다. 이 이야기가 나 자신에 의해 계속 쓰여질 수 있는지, 너희가 새로운 인류의 이 성스런 책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지도층이 하느님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계속 둘 시대의 끝의 계시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의해 너희가 감동되어 느끼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고 말하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2019년과, 2020년과, 2021년의 남은, 이 마지막 주기에서, 인류를 위한 영적 지도층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움직임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며, 신성한 지도층이 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서 너희의 직관을 깨울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후에, 동료들아, 우리가 더 이상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는 없지만, 영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할 때, 이 집과 나머지 공동체들의 문들을 열며 잡고 있는, "성스런 공통의 일치" 속에서, 순례자의 혼들과 함께 이 행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내면의 그리스도의 현존을 나타낼 사람은 바로 너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과 이 순간에 대해, 나는 깊이 감사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를 지배할 혼돈에도 불구하고, 나를 믿는 사람에게는 나의 평화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천상의 교회는 이 순간에 너희의 불완전한 존재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어 너희의 본질들이 하느님의 빛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영원하고, 꺼지지 않으며, 무적의 빛에 의해서이다.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던 빛과 너희를 영원성으로 인도할 빛에 의해서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이 순간을 기쁨으로 기념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가장 깊고 가장 진지한 부분에서, 우주의 왕이시고, 사랑과 평화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현존 앞에서, 우리 각자가, 그들의 마음의 침묵으로, 이 순간에 표현해야 할 제물을 창조주의 신성한 제단들에 바치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러한 제물들과, 간청들과 지향들이 천사들의 중재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성녀 바키타가 우리가 희생을 위해 가져야 할 그 사랑을 너희 안에 불어넣어, 오늘날 가장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빛으로 치유되고 피난되며 보호받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에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우리의 주님의 현존에 비추어, 성찬례에서 거행되는 이 무한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 속에서, 우리는 여러분이 성체변화의 이 순간과 요소들의 봉헌의 순간에 우리의 주님께 경의와 헌신의 행위로 무릎을 꿇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인류와 지구행성의 구속을 위해 최후의 만찬에서 개입하셨고 일하셨던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나는 다시 한번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로 표현되었던, 이 성사의 영예와 영광을 너희에게 준다.

그래서 이런 밤과 같은 날에, 인류를 위하여 큰 희생과 슬픈 수난을 실행하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빵을 축복할 수 있도록, 나는 빵을 집었고, 그것을 들어올렸으며, 나는 그것을 떼어서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를 위해서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요소들을 성체변화시키는 세 번의 종소리를 듣습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마찬가지로, 만찬의 첫 번째 부분이 끝나고, 나는 성배를 내 손들에 쥐며, 그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들어올렸고,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축복하신 다음,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과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모두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 곧 너희의 구속주께서 잘못들을 사하시기 위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올립니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축복받은, 동료들이여, 너희는 신뢰와 사랑으로, 내가 짐복팔단의 산에서 가르쳤던 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올리면서, 우리는 피 안에 계시는 것처럼, 성체 안에 영원히 현존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요소들을 덮고 제단 위에 그것들을 올려놓습니다.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봉사와, 노래 또는 기도를 위하여 직업이나 봉헌을 통해서,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부르실 때는,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빛의 내 발걸음들을 놓치지 않고, 너희가 느끼는 것, 너희가 경험하는 것을 신뢰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내 발걸음들을 따라 걷는 고대인으로서, 오늘 생일을 맞은 혼에게 나는 특별한 인사를 전하고 싶으며, 나는 나 스스로가 조용히 세우며 준비하고 있는 중인 더 큰 이유를 위해서 오늘 여기로 데려온 것이다. 나는 그녀의 자신을 바치고 음악과 목소리를 통해서 자신을 바친 것에 대해 그녀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이 순간을 특별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축하만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축하의 순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 순간에서 각 혼은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새로워 지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을 통해, 나와 가까이 있을 기회를 얻는다.

그래서, 지난 6년 동안 내가 기대해온 대로, 나는 그들 뒤에 있는 수백만 명의 다른 혼들을 위해서, 이 날에 이 혼들을 모았다, 그래서 그들이 단순하지만 진실한 방식으로, 너희의 구속주의 이야기를 전하는 노래를 바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내가 있었던 당신의 그 사람에게서 달콤한 멜로디로 들을 것이다: "Un Hombre llamado Jesús"("예수라고 불리는 사람").

나는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고, 이 순간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베푼다, 그래서 이 평화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고, 내 성심의 대승리와 승리를 위해 온 세상에 주어질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서로에게 존경과 침묵으로,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의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초에, 창조주께서 본질들을 창조하셨으며, 혼들을 나타내시고, 그들의 사명에 따라 무리를 만드시고, 차원들을 넘어, 분명한 삶으로 그것들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보내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혼들은 이 광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으로 가서, 때로는 신성한 목적으로부터 거리를 두기도 하고, 다른 시대에서 그들의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면서 체험하였고 배웠다.

시간은 흘러갔고 발전이 자리를 잡았다. 창조의 정원들 안에서 방목하는 양떼로서, 하느님의 혼들은 여전히 이러한 좁은 길을 밟고 있다. 지금은,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혼들을 부르신다. 그분의 음성이 계곡들 안에서, 그리고 혼들이 들을 수 있고 그분의 부르심을 사랑으로 인식할 수 있는 영의 언덕들 위에서 메아리 치고 있다.

하나씩 하나씩, 위대하신 목자의 양떼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발걸음들로, 그들은 아버지의 집에 되돌아 오고 또한 그분의 마음에 돌아올 수 있도록 다른 양떼들을 격려한다.

이것이 하느님께 돌아오는 시간이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맡기셨던 사명을 다시 한번 영적으로 발견하는 시간이다; 그 좁은 길을 따라 신중하게 골랐던 열매들을 아버지께 드린 것으로 그분께서는 새로운 자양분을 그것들로 만드시게 된다.

새로운 삶과 커다란 변천을 위해 양떼들이 서로서로 강하게 될 수 있도록 모이게 되는 새로운 시간을 위하여 그 순환이 도달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존재하기 때문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할 시련들을 통과하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하고 너희가 강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 숨겨져 있었던 유사성을 발견하면서 너희 혼들은 구별 없이, 하느님의 발치에 모일 것이다. 너희가 영으로 마음으로 동족이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동일한 창조의 성스런 나무의 열매들로 너희를 형성한 유일하고 신성한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느끼며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건설할 사랑을 통해 존재하며, 그것은 그것을 능가하고, 따라서 신의 창조를 새롭게 하며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계획을 낳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욕구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의 연합으로 태어나고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 순환이 더욱 깊게 일치를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오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물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을 서로 분리시켰던 덮개들이 떨어지는 것이 시작되길 바라며, 비록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세상의 자극으로 잃어버리고 혼란스럽게 되었다 하더라도, 다르다는 것은 각자의 혼이 밟아온 좁은 길과, 그들의 사명을 성취하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해하는 방법의 표현들 일 뿐이다라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오로지 사랑만이 아버지께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배워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마음 안에서 사랑과 평화의 결핍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고, 그것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함으로 인해, 진실한 너희 마음들로 서로서로 사랑함으로써 단순하게 존재하며, 너희가 이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이 몸부림치는 고통을 치유할 수 있고 이 땅에서 상처 입은 마음을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일치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 세상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에서 태어나게 될 기도와 섬김에 의해 사랑을 확장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나의 말들과 나의 현존에 의해서 분발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조금씩 조금씩, 침묵하며,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오는 이 좁은 길을 따라 너희를 돕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 일의 첫 번째 순환을 끝낸다.

성심들과 함께하는 만남으로 불려진 각 마음 안에 있는 지금 이 순간은, 다가오는 시간 동안에 이 나라의 영적이며 내적인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께서는 혼들이 커다란 인생의 결정들을 할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받을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세분의 성심들에게 아르헨티나에 계시도록 요청하시고 맡기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아르헨티나를 위한 계시와,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한 마음들의 구속과 화해에 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첫 번째로 도달하셨다.

그런 다음, 8월, 8일, 인류의 영적 순환이 바뀌었을 때, 한 분이신, 가장 높으신 어머니의 도움이 8월, 13일까지 너희의 진실하고 유일한 존재에 대한 인식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왔었다.

그런 다음, 내 아드님께서 8월, 16일에 돌아오셨고, 각자에게 있는 내적인 순수한 좁은 길을 통해서 하느님 앞에 있을 수 있도록 각자를 이끄시고 계신다.

그리고 오늘, 8월, 18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의 손에 의해 길이 안내되었던, 너희가 겸손의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그분께서 도달할 것이고 나타나실 것이다. 겸손에서 신성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묵상하고 결코 실패하지 않는 결정을 할 가능성을 각 아르헨티나에 수여할 수 있다.

하느님께 의탁하며 신의 뜻을 달성하기 위해 기꺼이 실천하며, 평화를 만들고 낮은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욕구를 주시기 위해 하느님의 일꾼이시자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아르헨티나에 오실 것이다.

모든 이러한 준비가 신성한 지도층께서 인류를 위해서 취하실 다음 단계들을 위한 기반들을 있게 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고 세상에서 오로지 평화의 성립에 대한 목적을 위해서 일치하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와 간청들을 들으시며, 깨어난 그들의 혼들의 깊은 곳들을 그분께서 들으신다. 거양성체의 최소한의 노력으로, 하느님의 손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뻗으시고 그분의 마음으로 혼들을 데려가신다.

자녀들아, 평화를 위한 청소년의 축제는 혼들이 격려와 숨쉴 공간을 찾는 그 순간이며, 젊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변형하는 그들의 사명을 지속하기 위한 의미와, 희망과 강함을 발견하고 신의 목적의 기원으로 그것을 돌아오게 한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영적인 사건들에 대한 과학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많은 젊은 사람들은 하느님에 의해 만져지고 자유롭게 되며 구제된다. 그들이 노래하는 동안, 그들의 혼은 자유로워진다; 그들의 감정들이 그림들과, 사진들과, 그들이 그렇게 예술이라고 부르는 무엇으로 표명될 때, 그들이 그들의 목소리로, 그들의 마음으로, 시들로, 간증들로, 영상들로 이야기된 말들로 표현하는 동안, 이와 같은 단순한 방법으로 창조주께서 그들의 혼들을 조용히 만지시는 것이다. 이처럼 단순한 방법으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마음들을 겸손하게 변형시키시고 그들이 택해야만 하는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청소년의 축제는 새로운 삶에 이르는 문이며, 그곳에서 혼들은 좁은 길을 인식하고 그것을 밟도록 신성한 축복을 받는다.

이 순간을 공경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난 사람들이 땅에서 새로운 삶의 선구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한성에 이르는 그들의 구속에 대해서 간증할 사람들이다; 그들의 성취된 사명으로 가득 찬 자의식으로 기원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되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창조에 대한 쇄신을 하느님께 봉헌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것이 평화를 위한 청소년의 축제이다; 새로운 좁은 길과, 새로운 시간에 이르는 출입구이다. 깨어남에 대한 첫 번째 욕구는 하느님의 마음의 대 승리로 절정을 이룰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그것을 봐야 하는 이유이며 이와 같은 사랑으로 그들의 성장과, 그들의 성숙과 그들의 확장에 동행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인류의 치유와 향상을 위한 음악의 만남에 즈음하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우리가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영적인 교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모성의 기쁨으로, 오늘 나는 다시 너희와 함께 있다.

커다란 평화의 사슬이 세상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신성한 목적과의 교제가 체험되고 나의 각 자녀들 안에 채워지길 바란다.

이러한 정신으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자의식이 이룬 봉헌이 지구적 필요함에 참여할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창공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빛에 반대되는 흐름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의 성가대와 악기들은 인류의 잠재의식을 치유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다시 일치한다.

그러나 오늘의 만남이 음악의 자의식 안에서 또한 영향을 갖는다, 이것은 인류에 의해서 왜곡되어왔고 하느님과 일치하지 않는 음악적 경향들과 방식들에 의해 땅에서 수 백만의 혼들을 오염시켜왔다.

이 음악의 만남은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에서 일할 것이지만, 동시에 가장 높으신 분과의 친자관계를 잃어버려온 마음들 안에 치유와, 사랑과 평화를 찾아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최근에, 음악의 만남이 영적인 지도층에게는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좀 더 광범위하게 일하기 위한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치유를 위한 음악의 만남이 실시간으로 이행될 때, 영적인 연결이 인류와 지도층 사이에서, 땅과 질서정연한 우주 사이에서 성립된다. 나의 노래하는 자녀들이 함께 모여 분발하고 각 만남을 진행하는 매 시간마다 천상의 문을 열고 있다.

음악의 만남들을 실현하기 위해 이루어진, 모든 분발과, 희생들과 수고들은 영적인 지도층께서 모든 인류를 돕기 위해 가지고 계신 커다란 기회를 모든 방법으로 발생시킨다. 그러나 동시에, 이 모든 수고들은 평화와, 핵과 기술적 대립들의 무장해체의 기간을 세상에 부여한다.

음악의 만남들이 순환을 변화시키고 있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도층과 함께 너희의 순환을 변화시키기 위해 불려진 것이다 그래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때에 가져야만 하는 지원이 잘되 갈 수 있다.

증오와, 분노와 사랑의 결핍이 신성한 원리들에 의해서 대치될 수 있도록, 오늘의 만남이 인류에게 더 많은 특성들을 반사하길 바란다.

모든 나의 노래하는 자녀들에게 빛나는 음악의 일을 위한 바램과 열망을 바라면서,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 안에서 너의 자의식을, 그 안에서 밝게 빛남과 하느님과의 일치와, 그분의 목적의 달성과, 그분의 왕국의 표명을 잘 간직하여라.

너의 갈망과 소원이 네 마음에서 씻겨지게 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평화를 점진적으로 찾아라, 그 평화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너는 이미 그 길을 알고 있고, 너는 이미 너의 목적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기원이고 네 안에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을 관찰하여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의 삶의 목적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네 안에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단순하게 발견하는 것이고 그분을 또한 발견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매 순간이 너에게 초월과 승천의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각 시험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너를 데리고 가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너의 마음을 조금씩 더 하느님께 올려드려라. 끝까지 해내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삶 안의 모든 상황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과, 신의 목적의 수호자로 너를 만들고 있는 무엇을 너의 본질 안에서 잘 간직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온순함과 겸손은 약함과 무관심이 아니다.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어라, 그리고 동시에 네 안에서 또한 너의 주변에서 부패하지 않은 하느님의 뜻을 이루면서, 너의 내부에서 침묵으로 굳건하게 되어라.

너의 행동들과 언어들로 평화를 발산하여라. 너의 참석으로 평화를 발산하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를 통해서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아이야, 이것이 너의 존재의 표현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과, 연일 내가 이 일들에 대해서 너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너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고 있는 동안, 그것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살아 있는 더 높은 가르침 안으로 더 깊게 항상 들어갈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에게 내가 욕구를 주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동료의 사명은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이 되는 것이고 그들 자신의 삶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전파하는 것이다. 따라서 매일, 나의 순결한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구성하기 위해 세상에 오는 것이고 그들의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돕는 것이다.

나의 가르침들이 너를 변형시키게 하여라. 어느 날, 아이야,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또한 네가 세상에서 발산하는 모든 것으로, 삶 안에서 너의 주님의 임재를 가져옴으로 인하여 네가 혼들을 변형시키고 영감을 줄 수 있도록, 나의 임재가 너에게 분발하게 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세상에 가져오시는 지혜의 빛으로 너의 자의식을 비추어라.

매일 살아 있는 섬김과 조건 없는 순복으로, 그리스도화의 원리들에 깨어나라.

신성한 은총의 빛으로 인류의 선물과 침묵의 은총을 체험하여라, 따라서, 내 아이야, 네 안에서 성취되고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을 보아라.

단순한 기도로 자의식의 변형의 연금술을 실행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네 마음의 순종을 통해 네 안에서 성취된 신성한 목적을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뜻을 나타낸 그것이 얼마나 단순한지를 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의 마음으로 영적인 원리들을 구제하도록 노력하여라 그리하여 조금씩, 성스러움이 깨어나게 되고 그의 신비들을 드러나게 할 것이다.

네 안에 머무르는 평화와 너의 자의식 안에 살아 있는 존경심을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네가 인간적인 나타남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장소들에서 지도층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이 항상 신성한 목적과 조화를 이루며 일치된, 높은 곳들에 이르기까지 올려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네가 자의식의 조화와 향상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어둠으로 있는 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땅의 삶과 함께 높은 차원들을 일치시키며 세상을 위해 섬김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신성한 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 새로운 순환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 순환은 더 깊고 더욱 진실한 내적 연결에 있다, 이것은 다가올 제 시간에 올바른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구별할 수 있도록 존재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의 자의식은 혼돈과 나타남들을 뛰어넘어 향상된 것과 사랑과, 침묵과 기도에 의해 진리에 놓여진 것을 잘 유지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네가 평화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너는 세상을 위한 이 평화의 수단이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어디를 가던지 내 마음의 성합을 가지고 가라, 왜냐하면 순례자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천상의 거주지까지 돌아오는 좁은 길을 마음들이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순수함과 겸손함을 발산하며, 나는 혼들 위에 조용히 하느님의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에게 그들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직면할 때, 그들이 지금 누구인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의 가장 순수한 본질의 반영을 보여줄 그들에게 거울과 같이 될 것이며, 조금씩,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 관해서 발견하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인류에게 밝혀주는 단순한 목적을 위하여 존재한다.

너희가 내 마음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에, 내가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일치하기 위해서 받았던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이 길이요, 진리이고 생명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순복하고, 이 좁은 길을 밟고 가며, 하느님 안에 있는 생명, 즉 진실한 생명 안에서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부터 오는, 나의 평화가 너희에게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가 열망하는 것을 밝혀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너희가 아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성모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와 함께 각 발걸음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나의 아이야, 또한 지구적인 수난에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네가 견딜 수 없는 무게를 너에게 지우시지 않는다.

네가 체험할 수 있는 쓰러짐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은 없다.

네 안에 잠재된 사랑은 깨어나야 하고 성장해야 하며, 그것은 날마다 자아에 대한 너의 극복에서 발생할 것이다.

너의 마음이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위한 사랑으로 견고하게 되고 고정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로부터 은총들을 받아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기도가 진정하게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으로부터 너로 하여금 반복해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집어 들게 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 사랑이 네 안에서 성장할 것이고, 발걸음 마다, 사랑이 네 안에서 확장하도록 하는 견고함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몸부림치는 고통을 체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창피함을 체험하여라, 무서워하지 말고 외로움을 경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희생을 경험하여라.

네가 네 자신에게 죽을 뿐만 아니라, 너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고 능가하실 수 있도록, 현재 네가 너의 모든 것을 순복할, 이 시간의 갈보리에 너의 시선과 너의 마음을 고정시켜라.

두려워하지 않고, 부끄러움이나 교만함도 없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될 수 있도록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너의 주님께서 너의 이름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날마다 이 신성한 목적을 위해 살도록 하자.

너의 주님에 대한 기억을 십자가와 함께 응시하며, 그분의 발걸음을 닮고 세상과 그곳에 거하는 창조물들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허용하여라; 우주와 그 안에서 생성되는 모든 것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이다.

네가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시는 하느님에 의해 마음속에 그리시고 나타내신 영으로서, 이 시간에 대한 열정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것이 그것다. 이 지구적 움직임이 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너의 삶의 고삐를 풀어놓고 네가 생각하고 네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을 향해서 더 이상 걷지 말아라. 그 길에서 네가 지금 존재하고, 하느님께서는 너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만드실 것이다. 그러한 갈보리를 단순하게 실천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네 자신을 능가하여라.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 자신을 능가하실 그 시간이 올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숨을 들어마십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라틴어로). 아멘.

우주의 왕께 문안드립시다.

나는 이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랐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승리와 승리가 가까이 있고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내 말을 신뢰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것을 따르는 자들은 행운아들이다. 그것을 이루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은 나의 택한 자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줄 때이다. 그것은 내가 과거에 말했던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차갑거나 뜨거워지기를 원한다. 마음이 미지근한 자들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서는 나의 일이 세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미지근한 자들에게는 내 일이 진화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나의 진리를 세운 것이 전사들 안에 있고 그들 안에 나의 메시지를 남겨놓으며, 나의 불꽃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나의 사랑이 타락한 모든 것을 관통하고 변형시킨다. 이것이 내가 이 날이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고, 나의 고뇌의 절정의 순간에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살았던 것을 표현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너희가 지치고 피곤해지기를 바랐던 이유이고, 그 순간에는 외로움이 가득했고, 어둠에도 불구하고 힘은 하느님 안에 있었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고,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나의 경로를 따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물질적이고 영적인 것을 넘어서, 나의 목적을 놓치지 않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서, 너희를 관찰하고 너희를 응시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 너희 모두가 참여하는 목적이다. 더 크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목표를 위해서, 이 시대에 그것을 성취하고 살아가기 위해서, 너희 모두가 참여했던 목적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물질적인 것 이상의 무엇이고, 말하자면, 영적인 것 이상의 무언가 이다. 세상이 매일매일 평범함과, 무관심과 내 마음의 진리를 누락하는 모든 것을 극복하는 법을 계속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이 존재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누락은 환상 속에서 눈이 멀고, 이 마지막 시대에 내가 말해온 모든 것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인류에게서 비롯된다.

나는 이 인간의 존재들의 구속과 혼들의 가능성과, 그들의 희생 또는 그들의 순복을 넘어, 나를 위해 고통받을 준비가 된 그들의 협력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십자가의 고통을 너희에게 가져오지 않는다, 너희 몸의 가장 작은 세포들조차도 그것을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것은 매우 크고 그것은 아직 어떤 성스런 책에도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진실을 말할 때가 올 것이다.

나는 오늘 밤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의 다음 만남을 준비하기를 희망했고, 그것은 많은 정의들이 내려지고, 발걸음이 옮겨지고,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이 빛의 충동들에 기반했던, 그들의 삶들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성스러운 주간이 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계속 전진하도록 격려하는 것이고, 그것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으로, 매일 나를 만나고, 언젠가는 나의 성스러운 얼굴을 보려는 열망을 침묵하며 살아가는 사랑으로 불타오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너희가 살고 있는 것이나 너희가 배우거나 고통 중에 있는 것에 대한 사랑으로 스며들지 않는다면, 너희가 여기에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냐?

나는 실제이고 진정한 진실을 필요로 하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위해 찢어지고 너희의 혼들이 매일, 나를 위해 순복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의 십자가는 헤아릴 수 없는 무게를 가지고 있었고, 아직 평가되지 않은 가치이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순복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십자가가 너희의 숨결과, 너희의 힘과 너희의 열망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고, 너희가 나의 진리 안에 있을 것이며 나의 영이 너희 안으로 흡입되고 내가 성스런 말로 너희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느낄 때, 나는 너희에게 답을 줄 것이며 너희는 그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묻는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가능하고 오직 너희 안의 무언가 만이 그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내 발치 앞에서 순복하는 사람은, 하느님과 그분의 뜻과 그분의 목적에 순복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복은 귀중하고, 그것은 측정될 수 없으며, 그것은 조건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께 매달리는 각 존재의 마음을 바치는 순복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지만, 또한 결정적인 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대 이후에, 내 부름을 듣는 모든 혼들은 선택하기 위한 두 가지의 경로들 앞에 처음으로 서게 되고, 이 답은 너희의 내면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응시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기도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천국의 내 아버지의 깊고 무한한 지혜가 너희 안에서, 너희 내면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결정의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확인하는 순간에, 다른 경로를 정의하는 순간에 깃들 수 있도록, 내가 그분을 경배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영적이고 보편적인 결정에 직면하는 이 순간에는, 내가 개입할 수 없다. 나의 아버지와 내 어머니께서는 너희를 영적으로, 행동으로, 말로 자유롭게 하셨다.

내가 십자가에서 순복했기 전에, 나의 피가 흘려졌기 전에 나에 의해 치료되었고 치유되었던 사람들에 의해 내가 순교를 당했고 굴욕을 당했기 전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비록 오늘날까지 그것이 인정받지는 못해왔지만, 그것은 사도들도 그들의 다음 단계를 위한 그들의 큰 정의를 실행했던 그 때와 그 시간이었다.

나의 제자들은 이 문턱을 넘어야 하며, 아버지께서 나에게 성배를 제시하셨고 나는 말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했을 때, 내가 너희를 위하여 그것을 넘었던 것처럼 그것을 넘어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성배이다. 너희의 가능성들과, 너희의 한계들이나 너희의 시련들을 넘어가라.

이것은 내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물뿐만 아니라, 각각의 피 한 방울로 쏟아졌던 사랑을 너희를 위해서 증거했던 성배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자비와, 연민과, 긍휼과 구속이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던 성배이다.

이것은 세상이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도록, 대륙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전쟁들이 끝나도록 그리고 원수들과 적그리스도들이 나의 빛, 곧 내 마음의 사랑에서 나오는 빛에 의해 패배되도록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고 나는 자각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진정으로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나는 인식하고, 아무리 그것이 단순하고 사소해 보이더라도, 아무리 그것이 조용하더라도, 비록 그것이 너희와 나 사이에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없더라도 말이다; 모든 것은 내 마음에 의해 인식되고, 숙고되며, 받아들여진다.

이 작은 제안에서, 너희는 힘과, 추진력들과 결의들을 발견할 것이다. 작고 단순하지만 진실한 것에서, 너희는 사랑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고, 이는 내가 나의 프로젝트들에 따라서, 아직도 많은 것을 기대하는 대로, 너희의 존재와 너희의 모든 자의식을 변형시킬 것이다.

이 말들을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무언가로 간직하여라. 우주의 주님께서도 말씀하실 것들에 대하여 그분의 시간을 가지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를 준비시키고, 나의 원수가 퍼뜨릴 수 있는 위험과, 파멸과 속임수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머리 위에 발을 디디고 나의 칼을 놓을 것이다. 나는 그의 본질과 모든 악의 본질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왕국이 땅의 네 지점들에 내려올 것이고, 커다란 어머니 별이 올 것이며, 스승들이 땅의 지구를 재생시키고 치유하기 위해 내려올 것이고, 그리하여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이다.

이 결정의 순간을 하느님의 제단들에 봉헌하여라. 그분께서 파티마에서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주의를 기울이셨던 것처럼, 너희의 간청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우리는 너희의 물질이나 몸들과, 너희의 정신이나 지성을 넘어, 영과, 혼 또는 본질을 넘어, 그와 비슷한 순간에 있다.

이 결정의 순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나의 사역이 세상에서 확장되게 하고, 나의 사랑이 나의 형제애를 실행하기 위해 모인 마음들 안에서 역경을 극복하여 계속 대승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일어섭시다.

우주의 주님이신, 창조주 아버지-어머니시여, 당신의 문들이 열리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을 부르짖는 이 성스런 정의의 순간에 당신의 자녀들과의 교감에 참여하시옵소서.

그들에게 당신의 신뢰와, 당신의 지혜의 선물과, 당신 마음의 무한한 긍휼을 비춰 주시어, 새로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시옵고 인류 안에서 저의 왕국의 승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향.

이제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의 성스런 이름 아도나이를 부르며, 그분의 지혜가 지구행성과 그분의 영과 교제하는 모든 이들에게 내려오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숨을 들이쉬도록 합시다.

아버지시여, 이 요소를 저의 몸으로 바꾸시어 혼들이 당신의 영과 우주와, 당신의 진리의 본질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때, 나는 빵을 아버지께 들어올렸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에게 그분의 은총을 주시기를 요청했다, 그리고 나는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며 말했다: "이것을 받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이 요소를 저의 신성한 피로 바꾸어, 혼들이 무한한 사랑의 힘을 통해 구속의 본질로부터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때 나는 또한 성배를 들어올렸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에게 그분의 자비를 주셔서 그것이 내 피를 통해 십자가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온 땅에 부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때 나는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주며 말했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하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자비로운 자들은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살 것이기 때문에 행복하다. 아멘.

기도: 포르투갈어로 된 주님의 기도.

내 말씀 안에서 사는 사람은 나의 사랑 안에서 산다. 나는 너희에게 결점들과 차이점들을 넘어, 서로 너희 자신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이 사랑이 세상에서 퍼지기를 바라고,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모든 평화를 만드는 자들과, 모든 선교사들과, 하느님의 사역의 협력자들에게 퍼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기를 바라며, 그분께서 항상 너희를 그분의 평화에 참여자들로 만드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형제애와 사랑과, 감사와 기쁨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옛 영들이 그들의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모이고 마침내 깨어남을 경험할 때에, 온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한다.

자의식의 깨어남은 그들 중 각자 안에서 어떤 베일들이 찢어지는 단계에서 발생하고, 존재는 그들 자신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로부터 오래 전부터 빼앗긴 모든 삶의 존재의 목적에 대한 진실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진다.

진행되는 각 순환에서, 발전적인 대 규모의 계획으로써 너의 최종적인 목표에 네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깨어남의 정도들이 더욱 많이 강해지고, 받았던 욕구들도 더욱 많이 강해지며, 또한 존재들 안에서 하느님께 응답해야만 하는 필요성이 더욱 강해지는 것이다.

이 필요성이 아버지의 마음에 그리고 그들의 보편적 근원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짐으로 인해 동요되었던 너희의 혼들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혼들은 신의 목적을 아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며, 그들이 제대로 깨어날 때에, 그것에 대하여 깊게 열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의 욕구들에 주의를 집중해야 하고, 그것들을 체험하기 위해서 열어야 하며, 너희 혼들로 하여금 심오하며 절대적인 변형을 체험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그들의 응답으로 표현하도록 준비되어야 한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뜻을 분명히 나타낼 하느님 안에 있는 자의식과 함께, 자의식을 향해서 올라가는 마음을 통해, 이 시간들의 욕구들을 명확히 함으로써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길을 안내받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는 혼돈이 더욱 커지고 나라들 안에서 또한 인간에게 무질서가 더 커질수록, 너의 마음과 정신은 하느님 안에 있어야만 한다.

세상의 일들로부터 너의 마음과 정신을 지켜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 앞에서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균형의 초점이 되고 너의 자의식은 하느님과 일치되어야 하며, 세상에 지속적으로 평화를 발생시키고 하느님의 은총을 끌어당겨야 하는 것이다.

지구적 긴장이 커질수록, 더 많은 존재들은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을 직면하지 않고 피난처를 찾는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인간의 조건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때에, 신성한 목적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되며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왔던 그들의 사명과 신의 뜻을 잊어버리는 존재로 만드는 좁은 길을 향해서 가는 것이 아주 쉽다는 것이다.

정신들은 포기와 희생으로부터 도망을 간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들 자신의 변형과 그들 자신의 영적 성숙을 견디어 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야, 너는 모든 인류를 대신해서 다른 어떤 것을 실천하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다.

너는 이 시대에서 자신이 소집된 것이고, 인류의 다수 중에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네 자신을 맡기기 위해 너의 손들을 들었으며, 이것은 이 뜻 안에서 네 자신을 확인하는 절정의 순간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시대의 변천을 직면할 것이며 이 세상에서 눈이 멀어 잃어버리게 될 사람들에게 참조가 될 자의식을 네 안에서 구축하는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정신을 침묵하고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찾아라. 그분께서 제공하신 포기들과 희생들을 사랑으로 껴안고, 신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네 자신의 뜻과 모순되는 무엇을 사랑으로 껴안으며, 네 자신이 이러한 우주적이며 천상적인 목적에 의해 만들어 지도록 하여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사십 일 동안 영적으로 들어가거라, 왜냐하면 그 후에는, 그것이 너에게 시간들의 끝의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과 생명을 위하여 사랑에서 나온 모든 것을 내어 주기에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빛은 나의 자녀들을 돕고 보호하기 위해 모든 공간들을 통해서 확산한다.

나의 모성적 빛으로, 나는 자의식이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는 장애물들을 분산시키고 사라지게 한다.

모성적 빛 아래에, 나는 나에게 부르짖는 사람들과 자비를 부르짖는 사람들을 놓아두며, 이와 같이하여, 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감옥들에서 해방시킨다.

나의 모성적 빛 안에서, 나는 불안한 마음들을 보호하고 평화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건네준다.

나의 모성적 빛이 내려오는 것과 함께, 나는 나의 자녀들이 경험하게 되었던 투쟁들과 전투들을 방해하는 강력한 흐름을 발생한다.

나의 모성적 빛으로 인해, 나는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을 지탱하며 창조물들이 천국의 아버지와 함께 그들의 친자관계를 인식하게 되도록 나는 자비로운 사랑을 그들 안에서 일깨운다.

나의 모성적 빛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더 이상 죄나, 잘못에 놓여있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모성적 빛이 필요한 많은 시간들 만큼 영적인 신성한 목적을 향해서 그들의 자의식을 변모시키고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과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아버지 앞에서 네 자신을 고백 안에 두고 그분의 은총 안에 남아 있도록 요청하여라.

아이야, 인간의 존재는 수 세기 동안 존재에 대한 강한 정화의 기간 동안에, 그들이 환각과 미혹에 의해서 실제로 거의 항상 스며들었던 무엇을 지금 나타내기 위하여 그들의 길에 있다.

네가 오로지 하느님 앞에서 겸손하게 되려는 의지가 있다면, 네가 이 에너지들을 변모시키고 승화시킬 가능성을 가질 때 피상적인 것들과 불행한 것들 안에 잠겨서 남아있도록 너의 존재를 허용하지 말아라.

너의 창조주와 이야기하여라. 그분께서 너의 존재를 이상화하심으로써 나타내셨던 완벽한 사고를 바라보아라. 아버지의 숭고한 사랑과 그분께서 표현 하시기 위해서 아직도 너를 기대하고 계신 완벽한 목적을 느껴라. 

네 자신 안에서 신의 뜻을 발견하기 위한 의지를 가져라. 하느님과, 그분의 우주와, 그분의 무한성에 대한 실재가, 더 이상 너에게 단순한 이론들과 지식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너의 존재로 하여금 설명될 수 없고 어떤 성스런 책에도 없는 것을 경험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을 경험해온 사람들은 오로지 침묵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후퇴하는 시간이 아니고 깊어져야 하는 시간이다. 미지의 사람들은 그의 신비들을 밝히 드러낼 수 있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너의 마음 안에 항상 침묵으로 있어온 그것은 마침내 그의 진실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마지막 시간의 사도들이 그들의 선호함이 아닌 목적의 본질 안에서 나와 연합된 그들을 보고 싶다.

인류의 섬김에 있는 보석들, 즉 지난 시간들에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그 보석들에 대한 열매들을 나는 보고 싶다.

지도층께서 혼들 안에서 노력과 사랑으로 세운 모든 충동들의 결과들을 나는 보고 싶다.

너희 존재들을 뛰어넘어서 너희 자신들을 놓을 수 있는 감각으로, 일치와 형제애로 영향력을 미치는 나의 친구들의 성숙함을 나는 보고 싶다.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에서, 나의 동료들의 동료들과, 나의 형제들의 형제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맡겼던 충실함과 관대함을 나는 보고 싶다.

너희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예비된 일들 수행하도록 내가 선택해온 도구들로, 혹시라도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지 나는 알고 싶다.

나는 표명된 신성한 생각을 땅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좁은 길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에, 외관들을 넘어, 나를 인식하는 나의 친구들을 나는 보고 싶다.

내가 모든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기를 나는 희망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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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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