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3일, 화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우리가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영적인 교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모성의 기쁨으로, 오늘 나는 다시 너희와 함께 있다.
커다란 평화의 사슬이 세상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신성한 목적과의 교제가 체험되고 나의 각 자녀들 안에 채워지길 바란다.
이러한 정신으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자의식이 이룬 봉헌이 지구적 필요함에 참여할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창공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빛에 반대되는 흐름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의 성가대와 악기들은 인류의 잠재의식을 치유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다시 일치한다.
그러나 오늘의 만남이 음악의 자의식 안에서 또한 영향을 갖는다, 이것은 인류에 의해서 왜곡되어왔고 하느님과 일치하지 않는 음악적 경향들과 방식들에 의해 땅에서 수 백만의 혼들을 오염시켜왔다.
이 음악의 만남은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에서 일할 것이지만, 동시에 가장 높으신 분과의 친자관계를 잃어버려온 마음들 안에 치유와, 사랑과 평화를 찾아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최근에, 음악의 만남이 영적인 지도층에게는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좀 더 광범위하게 일하기 위한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치유를 위한 음악의 만남이 실시간으로 이행될 때, 영적인 연결이 인류와 지도층 사이에서, 땅과 질서정연한 우주 사이에서 성립된다. 나의 노래하는 자녀들이 함께 모여 분발하고 각 만남을 진행하는 매 시간마다 천상의 문을 열고 있다.
음악의 만남들을 실현하기 위해 이루어진, 모든 분발과, 희생들과 수고들은 영적인 지도층께서 모든 인류를 돕기 위해 가지고 계신 커다란 기회를 모든 방법으로 발생시킨다. 그러나 동시에, 이 모든 수고들은 평화와, 핵과 기술적 대립들의 무장해체의 기간을 세상에 부여한다.
음악의 만남들이 순환을 변화시키고 있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도층과 함께 너희의 순환을 변화시키기 위해 불려진 것이다 그래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때에 가져야만 하는 지원이 잘되 갈 수 있다.
증오와, 분노와 사랑의 결핍이 신성한 원리들에 의해서 대치될 수 있도록, 오늘의 만남이 인류에게 더 많은 특성들을 반사하길 바란다.
모든 나의 노래하는 자녀들에게 빛나는 음악의 일을 위한 바램과 열망을 바라면서,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