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3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거울은 가장 포착하기 어려운 것을 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 존재 안에서 실재하는 순수함을 갖고 있다. 모든 것은 창조하는 원천에서 나온다 라는 것이다.

본질 안에 있는 마음의 거울은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우주로부터 치유와 사랑의 흐름들을 끌어당길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의 거울은 비움 안에서 있을 수 있고 각 새로운 국면을 직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중립상태를 이와 같은 상태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거울은 겸손하고, 이같은 겸손함 안에서 선물들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지구 위에서 그의 일을 달성하도록 허용할 광선들을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의 거울 안에서 비움은 계속 유지되고, 그것은 구속과 변모의 새로운 원리들과 더불어 달성되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거울은 거주하고 있는 생명의 가장 중요한 보석이 있는 곳인 우리의 가슴의 영역의 구역에서 응답한다. 그곳에서, 성육화된 혼으로서, 자의식이 그의 삶 안에서 요구되는 필요조건들을 반사시킨 것으로서 영적으로 주어졌던 것을 발전시키고, 필요함은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사랑의 일을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형태들을 만드는 것이다.   

마음의 거울은 정복당하지 않으며 동시에 자의식이 살기 위하여 필요한 변화들에 마음의 거울은 열고 있다.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을 활성화하는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