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5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진정한 정의가 제시되는 시대이고, 중간적이거나 우유부단한 것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 더 이상 여지를 가질 수 없는 시대이다.

지금은 너희 자신의 내면의 현실을 보고 인식하는 때이다. 교정할 때이고, 수정할 때이며, 빠르게 성숙할 때이다. 의미나 이유도 없이 너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나가는 매 순간, 너희의 자의식들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추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 뜻과 그 기획이 온전히 실천되지 않을 때, 혼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을 버리셨다고 믿을 정도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결정한 것과 너희가 한 것의 결과들을 측정하는 법을 배워라. 내 아드님의 사도직의 좁은 길에 설 ​​수 있는 성스러운 기회와, 오직 너희에게 달려 있는 내면의 상태의 변화나 통로를 놓치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사랑을 통해 인내하고 굳건해지거라. 이것은 인류의 구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일 더 인식하도록 너희를 허용하게 하여, 마침내 이 유린된 행성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 중 일부가 겪는 모든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할 것이다.

나는 진정한 내면의 자의식을 추구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