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라브라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나의 매일의 발현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그리고 혼들에게 매우 강력한 하느님의 자비의 흐름을 가져온다 그래서 그것이 날마다 속죄와 사랑이 필요한 모든 혼들 안으로 들어가며, 그리하여 어느 날 그들은 구속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나의 현존으로 그리고 하느님의 자비를 통해서, 나는 혼들이 실수들의 옳지 않은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해방하게 되고 인류가 현실에 깨어나서 이 시간들의 필요함에 깨어나도록 치유와 배상의 법규를 부어준다.

그렇기 때문에, 자비는 혼들에게뿐만 아니라, 자의식에게 속죄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옳은 결정을 하는 것을 배우고 경솔한 결정들을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을 배운다.

천국에서 오는 자비는 혼들을 역시 용서하며, 그들이 어떠한 실수들을 하는 것에 대하여 문제삼지 않고, 매일 매일 그들의 믿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들과 은총들의 그런 순환들이 오고 있는 것이다.

자비는 변형되어야 하는 무엇을 변형시킬 수 있는 필요한 평화를 제공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