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평선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떠오르기 시작한 새로운 태양을 향해 걸어라. 너의 마음을 이 빛에 그리고 그것에 너를 인도하는 좁은 길에 고정되게 하여라.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확고한 발걸음들로 걸어라. 평화로운 너의 마음으로 걸어라, 그리하면 너는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을 돕게 될 것이다.

좁은 길에 대한 공략들과 어둠이 이 땅의 순환들과 옛 시간과 더불어 지나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계속 걸어라.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실수들과, 두려움들과 그리고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본질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용서하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고, 동일한 방법으로 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사랑을 위한 필요함은 모든 장소에서 독특하게 있기 때문에 필요함에 있는 마음들 사이에서 차별하는 것들이 없도록 하여라.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것이고, 기도로 그분의 신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끝나가는 옛 시간을 보는 것이며, 그것과 더불어 모든 환각들이 붕괴되는 것을 보는 것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네가 새로운 삶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면서 새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으로부터 태어나고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표현이 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아이야, 그 다음에는 이러한 삶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지금 시작하여라. 새롭게 되는 것과 평화를 목말라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이 되어라, 마지막 날들의 사막에서 물이 되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주에는 어떤 과거의 이야기들이 있고, 그것을 기억한다면, 그것들이 고통을 야기시킬 것이다. 그것은 다가오는 시간 동안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현재에 있는 것이 더 나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우주에서 발생해온 어떤 것은 해결되지 않거나 어떤 창조물을 사랑으로 발전시키지도 않을 것이다. 내 아드님의 희생에 의해서, 오직 이 행성-학교에서만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의 구속을 우주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는 동안, 마치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대 승리를 전부 경험하는 것에서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날마다 배운 것을 실천하여라.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과거는 정화될 것이며 필요할 때마다 승화될 것이고, 각 존재가 사랑의 단계들의 학교에 도달하는 것에 의해 이 행성과 이 우주가 재창조되도록 너희가 항상 너희의 최고의 것을 줄 믿음과, 희생과 희망으로 계속해서 걸을 수 있는 동기부여와 내적 강함을 주게 될 새로운 덕행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가장 깊은 사랑에서, 치유의 샘을 발산하였다.

각 존재가 완전함을 달성하게 될 그분의 가정 순수한 열망에서, 구속의 샘이 태어났다.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에서,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이 우주 안에서 사는 각 존재들이 그들의 잘못들과 이중성으로부터 존재들이 자유롭게 되는, 자유의 샘이 태어났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목적의 연합으로서, 모든 존재들을 위한, 아우로라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여성적 원리의 방출로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태어났다.

아우로라는 자의식의 상태로서 태어났으며, 이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물질적 에너지를 그 자신 안에서 응집하고 있고, 창조물을 위한 그분의 깊은 사랑과 더불어 일치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말한 것처럼 이와 같은 모성적 자의식과 사랑의 자의식 안으로, 원리들이 모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영적이며 물질적인 허약함들을 위한 치유의 원리; 존재들에 의해서 실천된 모든 잘못들과 실수들을 위한 구속의 원리; 그리고 자유의 원리이다, 그래서 자의식에 묶여있는 끈들의 정도에 관계없이 순종되었고,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었다.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는, 우주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왔다. 아우로라는 어둠의 순환 뒤에 눈부시게 빛나게 출현하는 빛이다. 아우로라는 모든 존재들이 받는, 가능성이며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오는 가능성인 것이다. 아우로라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인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으시고 인간의 잘못들과 탈선들을 응시하시면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셨던 보석들 중 하나를 인류에게 주셨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하느님의 이 질서정연한 우주와 물질적 우주의 원리는, 모든 존재들의 발전으로 그분을 돕기 위해 창조되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보호되었고 놓여진 것이었고, 우주 공간들 안에서 그것은 그의 존재를 보호하였고 아우로라에 의해서 성스럽게 되었다.

때때로 폭발적이며, 때때로 침묵하는, 이 아우로라는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결코 이해된 적이 없다.

이러한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출현했던 원리들을 그 안에서 반갑게 맞아한 이후에, 엘로힘 이라고 불렀던, 대 천사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에머랄드 거울들 이라고 불렀던, 하느님의 숭고한 거울들에서 나왔던, 그 자신의 광선들과 발산들 안에서 또한 집결시켰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치유에 관한 진동들의 필요성을 그 자신들 안에서 응집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의 원천에서 태어난 모든 존재들은 그것에 되돌아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응집되었던 에머랄드 거울들은 각 존재와, 각 민족과, 각 본질과, 각 행성과, 각 별과, 각 자연의 왕국의 근본에 대한 기록부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삶의 근본에 대한 기록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치유가 자리잡고 있는 그것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신의 목적으로부터 탈선해온 사람들이 에머날드 거울들의 발산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위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고와 그분의 창조물의 근본적인 진동을 받을 때이다. 그리하여 이처럼, 그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변화할 수 있고 아버지께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치유뿐만 아니라, 아우로라는 모든 생명을 위한 치유이다; 아무리 그렇게 큰 것이 아버지의 사랑일지라도, 이 같은 자의식의 부분은 모든 물질적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발전을 위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요한 상징으로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주어졌던 것이다.

그 시간이 깊이 있게 알려지기 위하여 그리고 신성한 계시들 안에서 진리를 깨닫고 있는 사람의 존재들에 의해서, 그리고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존재하는 은총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지기 위하여 아우로라에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대 천사들의 존경과 더불어 아우로라에서 살아라. 삶에 대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참여자들로서 신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우로라이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들이 이와 같은 신의 은총을 아우로라 안에서 깨닫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감사를 통해, 그들은 그의 관문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의 치유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분명히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이 사랑에 깨어나기 위해 초대받은 것이다.

너희를 통하여, 아우로라의 은총들이 이처럼 상처받은 세상에 최종적으로 도달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것을 필요로 하고, 그것보다 더 많이 창조물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아우로라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사랑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의 신비는 밝히 드러내 보여진 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사랑이 해결하고 치유하거나 해소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이 모든 것을 주는 것 같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사랑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실하고 평화로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 그 자체에 의해서 유지된다.

사랑은 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다.

사랑은 항상 확장하며 그것이 만진 모든 것을 껴안는다.

사랑은 끊임없는 사랑이지만, 동시에 중립적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이다.

사랑은 악이나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을 재창조하고 이것이 그것을 강하게 만든다.

사랑은 강함을 주고 믿음을 증가시킨다.

사랑은 천국과 땅 사이를,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사랑의 다리를 건설하고 일치시킨다.

사랑은 언제나 “예”라고 말하며 다음의 섬김과 다음의 단계를 조용히 기다린다.

사랑은 향상시키고 깊은 상처들을 치유한다.

사랑은 희망을 새롭게 한다; 그러나 사랑은 그의 이웃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또한 포기한다.

사랑은 평화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네 자신의 내면에서, 너의 진정한 존재의 실체를 보고 그것을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때가 왔다, 왜냐하면 과거의 사슬들에서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면, 네가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향해서 확고하고 안전한 단계들을 밟을 수 있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중립성과, 사랑과 조화로움으로, 우주 안에 쓰여진 너의 이야기가 네 안에서부터 나와 그 자신을 보여주도록 하여라 그래서 너의 자의식과 네 삶이 통합체를 이룰 수 있고,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용서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희망과 너의 믿음을 내 성심 안에 부어라, 왜냐하면 네가 그렇게 많이 저지른 실수들을 이행하는 것에 대하여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을, 네가 네 자신 안에서 확고히 하는 순간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나는 너의 어머니로서, 너를 가르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무한한 자비의 능력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구속과 회복의 좁은 길로 너를 인도할 그분의 신성한 자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면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이해한다, 그러나 은총의 강력한 에너지가 모든 일에 작용하고, 따라서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네가 이겨낼 수 있도록 고난의 장벽들을 뛰어넘을 수 있게 네 자신을 격려하여라.

지금과 같이, 하느님의 손이 그분의 집으로 너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너의 운명을 바꾸는 것을 결정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고통의 몸부림으로 있을 때, 아이야, 그것을 만나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스스로 견딜 수 없는 무엇을 견디기 위하여 또 다른 도움을 받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삶을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 안에서 남아있기 위하여 고군분투할 능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약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 시간들의 끝을 견딜 충분한 사랑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삶을 포기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운반되고 있는 짐의 무게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가서 너희의 사랑을 주어라, 왜냐하면 이 순간에 너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섬기는 것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질병에 순복하고 삶을 포기한 혼에게 많은 이유가 있으며, 그것들 중 하나는 희망이 없는 것과 의지의 박약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을 가득 채우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약하고 탄압받는 사람들 위에, 첫 번째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그 다음 그들의 인간적이며 영적인 슬픔들 위에 그것을 쏟아 부어주어라.

혼들이 사랑의 부족으로 인하여 마음을 잃어버리도록 놔두지 말아라,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야, 적어도 한 사람이 진실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경험을 실천하는 모든 존재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라.

어떤 사람이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할 수 없다면, 떠나라 그리고 네가 너에게 불가능하게 나타나는 무엇을 너희 이웃에게 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극복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우주의 위대한 별에서, 나는 너희에게 인사하며 세상에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 내 말씀들은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에서 발산한다. 그 장소는 이 우주의 우주들로부터 지배를 받고, 더 많은 우주들은 지배층의 법에 의해서 다스려지며,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들의 보호 아래에 있는 것이다.

나는 그의 목적 안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 오고 있는 것이며, 다시 한번 빛의 좁은 길을 향해서 그것을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나의 손을 펼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그래서 그들이 단단히 나를 붙잡게 되고 진실한 믿음과 새로운 희망의 좁은 길에서 나를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서, 나는 세상에 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하고, 그것을 소생할 수 있게 하며,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 첨예한 시간들에,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해있는 곳에서, 그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아는 백성인, 아르헨티나에 특별히 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무엇은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동료들아, 단지 너희의 약속을 기억하라는 것뿐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같은 물질적인 삶이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 삶 뒤에 그곳에서 배워야만 하는 것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의 기원을 잊지 않고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주들은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그의 성스런 책들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그곳에 모든 것이 쓰여져 있고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자비의 샘물을 마시라고 이 날에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는 지식, 너희가 이 첨예한 시간들에 필요한 평화와 지혜를 너희에게 줄 지식인인, 너희가 지식의 원천의 샘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 나의 도래가 이 날들에 그리고 이 시간들에 발생하고 있는 더 많은 다른 일들을 회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유는 아직 사람들의 손들 안에 있다.

자유가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무엇이거나 혹은 너희가 그것을 인지하지 않고 너희를 유죄로 판결할 수 있는 무엇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선택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있으며, 하느님 안에 살게 되는 선택이나 또는 하느님 안에 존재하지 않는 선택이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 푹 잠겨있는 선택이나 혹은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동하는 선택인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또는 내부에서 느끼지 못했던 영적인 삶을 살도록 강요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르헨티나에 약속할 수 있는 무엇은 다만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와 흐름들뿐이다, 이것은 너희가 신의 목적을 발견하고, 오랫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있는 대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점차적으로 마지막 시간들의 군사들인, 나의 새로운 군사들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거주지들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님을 점진적으로 세우고 있는 중이다, 그 내적 그리스도님은 시간들의 끝을 살게 될 것이며, 그 사람은 내가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함께 여기에 계신, 나의 이름으로 증거를 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의 목소리는 안드로메다로부터 발산되고 있다, 그 장소에서 우주적 정부가 기거하고 있고 이 물질적 우주의 신성한 법들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더 많은 인간의 사랑의 단계들과, 내가 오래 전에 너희 사이에서 땅에 있었을 때 내가 마음에 품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큰 나의 사랑의 무한한 표현을 위하여, 그 장소에서 커다란 결정들이 자의식들의 발전과 깨어남을 위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 순간에, 나는 어느 때나 그리고 모든 세대에, 모든 경험들과 모든 배움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도왔던 열쇠를 남겨놓았었다.

그것이 잘못들과 실수들을 뛰어 넘어서, 아르헨티나를 다시 세울 무엇은 삶을 위한 사랑이다.

사랑은 치유를 해줄 무엇이며, 그것은 채워질 무엇인 것이다.

사랑은 너희를 평화롭게 하는 것을 용인할 것이며 그러므로 너희가 정의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서로 방해하는 것은 무익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불평들이 존재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에 의해서 보여지게 된다, 동료들아, 하느님을 위해서 문제가 되는 무엇은, 약속된 땅으로서의, 너희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의 운명인 것이며,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완전한 삶 안에서, 인류의 마음 안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현존에 의해서 허용될 것이다.

비록 물질이 불공평하다 할지라도, 물질적인 무엇을 위해서 싸우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무엇인 진실을 건설하여라, 그 무엇은 너희를 정말로 자유롭게 만들 것이고, 어느 날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하여, 그것은 너희의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너희는 높으신 하느님과 교제 안에 있을 것이며 그것은 더 이상 종교나 교리로 있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어떤 다른 것에 개의치 않는. 너희의 종교는 사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섬기는 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사랑이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향한 형제애인 것이다.

그것은 형제의 관계를 건설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사랑이며 그러므로 다가오는 시간들에 땅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할 새로운 삶을 실천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변천을 사는 동안, 더 이상 어떤 사른 사람과 싸우지 말며 반대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선물인 자비 안에서 이 같은 정의를 찾아 오너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위대한 신의 자의식으로서 현재 계시므로, 정의를 구현하실 것이며, 그분께서 태초부터 줄곧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계신, 그분의 자녀들은 최종적으로 땅에서 그분을 대표할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상황들을 뛰어 넘어 살아 있게 하여라.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이나 너희의 삶들 안에서 성취해온 무엇보다 조금 더 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사랑으로 다시 시작할 것이며, 사랑으로부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남은 자들은 먼지가 될 것이며 먼지에게 되돌아 갈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는 내 마음의 성합이 있다.

너희의 혼들 안에, 내 혼의 현존이 있을 수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신성한 정의와 교제와 완전한 균형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메다에서, 평등의 목소리가 발산되고 이 우주의 위대한 별이 형태들과 전쟁들에서 빠져 나오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백성으로서 또한 나라로서 땅에서 너희의 사명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서, 자의식의 들어올림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혼돈의 문들을 닫아라. 나의 신성한 자비에 문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나의 현존이 네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며 나의 에너지가 너희 나라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속임수가 아닌 현실적으로 간파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그 시간이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오고 있으며 그 시간이 다시 한번 더 너희를 느끼고 또 느끼는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위하여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의가 아닌 신의 정의를 마땅히 받을만한 국민이 되어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가 우주와 더불어 균형과 조화로움 안에 있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우주에서 너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안드로메다가 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에게 들을 수 있고 천상에 존재하시며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진두 지휘하시는 최상위의 명령에 따르는 그의 커다란 통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이 같은 기도의 사슬에 합류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잠기게 하는 혼돈을 예방하여라.

현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마음의 기도를 활성화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내적 거울들이 군림하는 모든 어둠을 사라지게 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안드로메다가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각 인류의 마음과 각 혼은 우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며, 안드로메다로부터 평화의 영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을 위한 너희의 봉헌이 너희가 이 마지막 날들에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는 것처럼, 진실하게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우주가 너희의 모든 노력들을 응시하고 있기 때문이며, 어떠한 작은 것일지라도 그것들은 보여지게 될 것이다. 원수들을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허용하고 부당한 자들을 용서하는 신의 자비의 내려옴에 더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나를 건너가기 위해서 용기를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나의 증거자들이 되기 위하여 용기를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렇게 많이 기대한 것처럼,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의 내부에 있으며 그것은 성스런 뜻이 달성되기 위하여,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그곳에 남아있어야만 한다.

나는 이 만남에서 나에게 “예”라고 대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성하고 우주적 자의식인,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 매우 가치가 있는 혼들이 현존하고 있고 창조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영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다른 장소가 아닌 안드로메다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신성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야만 하는 최상위의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안드로메다로부터 나오는 이 우주적 흐름의 부분이 되어라 또한 이 시간들 안에, 인류와 더불어 너희의 사명을 깨달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이 흘러 넘치는, 이 봄날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손들과, 팔들과 발들이 섬김의 열매들을 주길 바라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자비가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안드로메다의 영의 빛이 성스런 형제의 관계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말씀들을 듣기 위해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고 그것들이 너희의 내부에서 결실이 많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너의 자의식을 높은 곳으로 또한 너의 생각들을 하느님께 올라가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매일 너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오로지 인간의 삶과 너의 내부의 삶에 대하여 끊임없이 혼란스럽게 된 얽힘들을 네 주변에서 보고 있으며, 너는 너에게 응답하는 것만큼, 발전의 좁은 길에 있게 하기 위한 항구적인 전쟁을 다만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같이 보이는 지혜와 우주적 지식이 희망이다 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너에게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늘 이 순환 안에 더 높은 삶이 미래를 위한 희망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현실이 되기 위해 되돌아 오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오게 된 것이라고 너에게 말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것에 속하지 않고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눈들로 볼 수 있는 지평선들 보다 더 넓은 원근법에서 삶을 이해하도록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네가 매일 잠시 동안 내 말씀들을 묵상하기 위해 네 자신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을 너에게 오로지 요청하며, 그것들로 하여금 네 자신에게서, 비어있는 존재에 한방울 한방울 채워져서, 결과적으로 커다란 호수가 되는 것처럼 너의 자의식에 스며들고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처럼: “하느님에 관해서 생각하고 너의 무한한 내부를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그 두 번째로, 창조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살아계신 자의식이 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 단순한 방법으로, 매일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에 관한 어떤 것을 경험한다면, 너는 우주적 삶이 어떻게 네 안으로 들어올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의 부분들에서처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는 모든 것처럼, 네가 그것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는 매일매일 내가 네 안에 놓고 있는 무엇을 뒤따르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따듯한 포옹은 부드러운 바람이 지나가는 것과 같다.

나의 가슴은 겨울의 태양열을 받는 것과 같다.

나의 사랑은 어린 아이를 가진 어머니의 부드러움과 같다.

나의 기도는 끊임없이 내리는 비와 같다.

나의 희망은 햇빛에 열리는 꽃과 같다.

나의 신앙은 밤에 천상의 둥근 지붕과 같다.

나의 간구는 모든 존재들에게 우주의 부름과 같다.

나의 열렬한 헌신은 바다들을 조화롭게 강타하는 파도와 같다.

나의 치유는 어두운 지구를 관통하는 태양광선과 같다.

나의 일치는 지역적 우주의 균형과 조화와 같다.

나의 빛은 여명의 태양이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의 그것과 같다.

나의 행복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봉헌하는 것이다.

나의 기쁨은 제사장적 삶의 구체화인 것이다.

나의 인내심은 나무에서 천천히 익은 열매와 같다.

나의 달콤함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달콤한 열매와 같다.

나의 사명은 하느님을 끊임없이 섬기는 사심 없는 봉사와 같다.

그리고 나의 아이야, 너의 덕행들을 어떠하냐?

너는 창조물 안에서 너의 행동들의 유사점을 발견해왔느냐?

하느님의 원리에 대한 이 원리가 네 안에서 흐르게 하여라.

이 시대의 재능들이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땅으로서의 지구가 단순하지만 진실한 가치들로 재충전될 것이다.

마음의 덕행에 “예”라고 용기 있게 말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콜롬비아에서 새로운 인도주의적 사명은, 그의 정신적으로 한 쌍을 이룬 다른 한쪽 부분 안에서 그리고 또한 지배층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지역의 내부 세계들 안에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십 년 동안 이것은 무력 충돌들을 경험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치퀸퀴에라의 신성한 귀부인께서 그 사명의 후원자가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전체 인도주의적 사명과 그의 첫 발걸음들을 위해서 영적으로 중재하는 양상으로 계실 것이다.

“콜롬비아의 인도주의”는 내면의 다양한 영적 무감각을 경험하는 그 지역의 다른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나라를 초래한 삶의 다양한 상황들과 더불어 일하게 될 첫 번째 사명이 될 것이다.

인도주의적 사명은 콜롬비아인들에게 그들의 동지들과, 고통 당하고 거절 당하는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에서 나의 자녀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그래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들은 이 시대를 위한 그들의 사명과 그들의 목적을 다루는 것이다.

콜롬비아 사람들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서, 치퀸퀴에라의 귀부인이시며 과타비타의 어머니께서 베네수엘라의 사회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위기로부터 탈출하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중재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인도주의적인 콜롬비아의 사명을 통한 근본적인 목적은, 비록 이 시대에 어떤 나라들이 천연자원들의 이용이 부적절한 이익의 흥미들을 위해서 그리고 어떤 비-발전적인 목적들과 더불어 주요한 사회적 위기를 발생하기 위한 실험실로서 사용되고 있을지라도, 사랑의 법규들과, 하느님을 신뢰하는 법규들과, 특별히 믿음에 대한 법규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연난민의 자의식들에 속해 있는 수천의 본질들이 될 것이다.

인도주의적 콜롬비아의 사명은 협력과 섬김의 자의식을 건설하는 욕구를 전파할 것이며, 그래서 사랑이 고통을 치유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성적 권고

나의 가장 사랑하고 친애하는 자녀들인, 그리스도님의 종들에게,

이 날에, 나는 특별한 간청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천국에서 내려온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콜롬비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동하고 있는 위기에 집중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내가 “인도주의의 콜롬비아”라고 부르는, 각별한 인도주의적 사명에 의해 콜롬비아와 베네쥬엘라 사이의 국경에서 인도주의적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사명은 안데스 산맥의 다른 쪽에서, 사회적인 인류의 위기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베네쥬엘라의 나의 가난하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적인 도움이 가능한 빨리 도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브라질에 있는 로라이마의 주에서 시작하였던 동일한 방법으로, 콜롬비아에서 박애주의적 형제애가 항구한 공간을 성립할 것이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이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는 이 같은 특별한 원인으로 인하여, 나는 빛의 네트웍과 이러한 첫 번째의 사명을 위하여 소집된, 치과, 심리학상의 전문가들로서 의학적인 형제들과 자매들을 원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로라이마에서처럼, 시간들의 끝과 나의 목적의 끝의 시나리오 안에서 변화되고 있는 콜롬비아는, 점점 더 남 아메리카에서 스며드는 것이 진행하고 있는 영적 에너지의 파동을 함유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사랑으로 이러한 인도주의적 섬김을 명예로운 방법으로 제공할 것을 알려주기 위해 콜롬비아의 권세가들 앞에서 그 자신을 소개하는, ONU를 통한 박애주의적 형제애를 내가 요청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도주의의 콜롬비아”의 사명을 위해서, 이처럼 그들 자신들을 스스로 소집한 각 사명자에게 주게 될 내적 강함으로, 너희는 심각한 고통을 경감시키고 구원하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위스, 츠브쯔, 에인시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람들 사이에서의 평등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스위스에 오게 된 나의 목표는, 가장 부유한 나라들과 가장 가난한 나라들 사이에서 평등에 대한 행동에 대해서 이 나라의 대표자들에게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내 마음의-거울을 기부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스위스에서 하느님의 뜻이 반사될 것이며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의 힘과 미신을 극단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

과다한 부와 물질적 삶의 무질서를 위하여 걷고 있는 좁은 길에서 이 백성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박애적 사랑과 평등의 진실한 영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여기, 이 나라 안에서, 조건들 없이 평등한 발전과 의지할 집을 갖지도 못한 사람들을 위한 균형에 대해 의무감을 갖고 있는 혼들이 있다.

나는 내 말씀들을 심사숙고하고 경청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돌 위에 또 다른 돌이 하나도 남겨지지 않을 때가 오는 그 시간 전에, 어머니로서 또한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으로서 온 것이다.

나는 스위스에서 무사무욕(자기 이익을 초월함)의 영을 깨우기를 원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안에서,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의 필요함을 혼들이 보고 응시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내 자녀들은 왜곡된 편리함과 안락함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하여 필요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을 갖고 내가 스위스를 떠나기를 바란다.

스위스의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로서 너희에게 수여하신, 청빈의 영과 이기심 없는 영을 사용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의 백성과 너희의 “자신의 세계”를 넘어, 아프리카에서와 아메리카들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과, 배고픈 사람들과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너희가 응시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지도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법이 여기에서 실천되지 않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이 점점 더 실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인식하는 감각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 자의식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이 풀려지기 전에, 나는 기도와 하느님과 대화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지배적인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취할 수 있으며, 변화 하는 것이 다급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과 아무 것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공간과 장소를 주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에게서 첫 스텝을 밟는 것이다.

우주가 너희 백성에게서 변형시키기 위해 필요한 무엇을 변형시킬 약간의 시간이 아직까지 남아 있기에, 이 메시지와 더불어 나는 반사하는 것에 너희를 부른 것이다.

나는 나에게서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한 선함과 평등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이 시간에 나의 현존의 은총과, 세상에 말하고 있는 너희 삶들의 증거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너희 손들 안에 평화를 위해서 이행하고 있는 묵주를 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의 내부에서 그리고 너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성립된 평화를 볼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싸인이 될 것이다.

인간의 판단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이해하는지를 알아 보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 마음들의 평화가 세상에 의해서 발산된 모든 비평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 천상의 교회 안에서 그리고 평화의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 깨끗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신성한 신비들로부터 배워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왕국에서 획득했던, 너희 영들의 지혜가 이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게 될 것이며, 영리한 것 중에서도 가장 영리한 것도 아니고 과학과 철학들의 박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배웠던 것도 아닌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신성한 과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네 자신 안에서 편견들과 저항들을 부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옛 것에 너를 인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인간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영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가르치려고 온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진리에 너희를 인도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나는 원죄에 대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도달하려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고 있는 너희의 가장 깊은 인간의 조건 안에서 너희가 변화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의 모든 관념들의 곁을 떠나라 그리고 내 말씀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인류는 깨어남과 회개의 그의 마지막 시간에 있다.

지금은 하느님의 발치에서 순복해야 하며 용서를 위해서 부르짖어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로하시는 영께서 인류의 간청에 경청하시면서, 모든 얼룩들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아직까지 세상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곧 그곳에 천국들이 두 번째로 모든 그의 힘과 더불어 열리게 될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에 되돌아 오시며 그분의 동료들의 눈들로 바라보는 대로,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심판을 가져오시고, 그분의 약속들에 신앙심이 깊고 그분의 도래를 사랑으로 기다렸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복음과 함께 결과적으로 있게 되는 은총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예언들은 이행될 것이며,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그것들이 이행되어 왔고, 너희가 살아 있을 지라도, 너희를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간청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들어 올리시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시는, 너희 마음들처럼 살아 있는 태양보다 더 크게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밝히 드러내 보인 모든 신비와, 내가 너희에게 알게 했던 모든 신성한 공간은,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 열망하는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희망을 새롭게 하려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천국을 알게 하고, 그것에 도달하며 땅에 그것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영원한 열망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무엇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함을 깨우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존귀함으로 너희를 만들고, 그분의 진리 안에 참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말씀들과 더불어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 마음들을 올려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그들의 믿음을 강화시킨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그들의 작은 혼을 천국으로 들어 올린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경계들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과 일치의 다리들을 건너가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평화롭게 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모든 두려움을 잃어버린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과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에 순복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실수를 초월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화해를 발견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일치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어떤 순간에, 하느님과 함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그들의 교우 안에 계신 그리스도님을 볼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영에 의해서 인도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모든 것들을 이해한다.

기도가 네 안에서 그렇게 많은 덕행들을 일깨운다면,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어느 날 온 세상은 마음으로 기도할 것이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하느님과 진실하게 일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모성적 보호 아래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기도가 사랑으로 낭독된 것은 나의 정원에서 그 자신을 핀 꽃과 같다. 그것은 이 지구의 어떤 자의식 위에 쏟아 부어질 수 있는 은총인 것이다.

그래서, 마음으로 어떤 사람이 기도하는 각 시간은, 자비의 새로운 은총들과 지유들이 지구의 어떤 상황 위에 쏟아 부어지도록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삶과 하느님과의 연합의 삶을, 둘 다 모두 중요하게 보아라.

어떤 것이 얼마나 어렵게 보여지게 될 것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가 천상의 법들의 원리들을 뒤따르면서 목적지를 바꾸는 힘을 갖고 있다.

기도는 벗어난 무엇이나 분명하지 않은 무엇을 강하고 올바르게 할 수 있다.

기도는 온유함의 희망이며 평화를 만드는 자들의 불타고 있는 불이다. 그것은 각 혼이 하느님과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가장 높으신 분과 교제 안에 있기 위한 기회로 내 모성적 정원 안에서, 많지만 더 많은 은총들이 번창하게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의 각 순간을 발견하기 위해서 갖고 있는 형태인 것이다.

기도는 평화와 깨어남으로 너희를 인도할 관문인 것이다.

그것은 어떤 영적인 필요함을 치유하기 위한 가장 큰 약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에 평화를 선포하기 위하여 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사랑과 선함의 길로 그분의(Her) 자녀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지혜가 아주 많이 필요로 하는 시민에게 그것을 가져가기 위한 장소들을 선회하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희망을 가져오고 자의식들에게 쇄신을 가져오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각 존재의 영이 일어나도록 돕는 빛의 새이시다 그래서 모두는 아버지와 만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각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지구의 심연에 내려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마음들 안에서 열렬한 헌신을 일깨우는 빛의 새이시다 그래서 신성한 교감이 성립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팔들 안에서 신뢰로 순복하는 본질들을 보살피고 보호하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하느님과의 용서와 회복을 시인하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자비의 빛의 새이시다, 그리고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이 이러한 자유의 강력한 선물로 사는 것을 희망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염려는 너희 자신의 에너지의 활동에 대한 집중의 부족인 것이다, 그리고 기도의 조항은 더 큰 업무를 위한 이러한 염려를 대신한다; 신의 자의식의 거울이 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거나 좌절하는 각 시간은 믿음보다 더 강하게 있을 것이다, 정신과 마음을 기도 위에 놓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신의 말씀인 그 자신의 이와 같은 강력한 흐름의 결과를 볼 것이다.

이렇게 하여, 희망에 문들을 열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많은 신비들을 관통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의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의 흐름 위에서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들어 올릴 뿐만 아니라 집중하는 것이다.

기도가 올바르게 간청될 때, 그것은 많은 삶의 쟁점들에게 내적 빛을 가져오는 관점에서 모든 방해물들을 떼어낼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이같은 시간들에 평화를 그렇게 끌어당기는 것으로 이러한 흐름의 힘에 너희 자신들을  단언하는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크리스탈 리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혼과 영을 위한 요새로서 오로지 나의 마음을 느껴라.

나의 마음 안에서 얼마나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가를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얼마나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는가를 느껴라.

너희가 내 마음의 겸손을 응시할 때 모든 것들이 얼마나 완전한가를 느껴라 그리고 누군가가 하느님께 “예” 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들이 얼마나 새롭게 되는지를 느껴라.

피난처로서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또한 모든 원수들과 위험의 직면에서 보호하는 것으로서의 내 마음을 느껴라.

그것은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준 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모든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과 지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시는 티없이 깨끗한 마음인 것이다, 그것은 열려있는 마음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치유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실수들을 교정할 수 있는 것으로 또한 세상에 희망의 광선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으로서 이러한 마음은 항상 그 자신을 주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은 항상 하느님께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신성한 의지가 혼들 안에서 구체화의 과정으로 있을 것이다.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아온 이같은 마음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은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길 위에서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반듯이 회복 되어야 할 자들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을 내적 승리의 순간과 구속의 나타남을 만들게 되는 마음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얀 버팔로가 순수한 눈들 앞에서 평온하게 걸으면서, 갑자기 지평선에 나타나곤 했을 때, 그것은 번영과 희망의 신호이었다. 그의 입은 말하지 않았고, 그의 언어는 인류에 의해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침묵은 하느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달되게 하였다; 그의 언어는 어떻게 침묵하게 되는 지를 알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마음으로 이해되었다.

인류의 마음들에 슬픔이 흘러 넘쳤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를 보고 느끼는 은혜를 위하여 부르짖었다. 그의 평온함은 그들을 차분하게 하였고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가 비옥하고 살아있고, 성스럽게 남아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느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이 사랑과 기쁨으로 풍성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에게 부르짖었다. 그의 기쁨과 그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나왔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양육하였고 또한 세상을 치유하였다. 그것은 지평선 위에 나타났고 새로운 순환들의 도래를 나타내 보였다, 그곳에서 삶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왜냐하면 땅은 비옥하게 되었고 그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얀 버팔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거룩한 영이었다, 이것이 인류 사이에서 평온하게 걸었다. 그것은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태양과, 달과 모든 생명과 모든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다.

하얀 버팔로는 순수함의 운반자이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순수함을 다시-점화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와 생명과 교제함으로 세상의 희망을 잃지 않았다.

하얀 버팔로는 온순하였다, 그러나 패배당하지 않았다. 그것을 만질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단지 마음의 눈으로만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신비는 무한함에서 왔고, 비록 그의 나타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살아있는 단순한 동물의 상징으로서 인간보다 그 자신을 더 작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것을 나타내기를 원했다. 작은 것과 커다란 것이 그것 안에서 둘이 모두 함께 있었다, 동물들에서 최상위의 하느님께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이다.

하얀 버팔로는 이처럼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이시고, 생명의 영이시다.

나는 비옥한 순환들의 대표자이시요, 평화의 순환들의 대표자이시다.

나의 현존 안에서, 절망과 두려움은 사라져버리게 되고, 마음들은 다시 한번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머니이시고 또한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이 그 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서 오지는 않는다. 그들의 영들은 나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생명의 우주의 원천에서 태어났고, 무한히 반짝이는 별들의 빛남에 의해서 보호받았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모성애에 의해서 안겨있었다.

내가 세상에 온다 그래서 너희는 순수함과 희망을 다시 얻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두려움과 고통을 치유 받고 있는 것이며, 그리하여 성스러움을 경험하고 있는 확실성과, 창조물이 너희 본질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남으로 이 땅 위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인간을 닮은 너희의 것들과 같은 몸으로, 그리고 신의 마음으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창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과 그리고 그분의 가장 성스런 마음의 거울로 너희를 만드시고 있는 무엇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너희의 영들 안에 있는 거울에 내가 왔다.

나는 침묵으로 다시 한번 평화를 가져오면서 지평선 위에 나타난다. 나는 새로운 순환의 이 날에 영의 삶에서 풍성한 순환을 드러내 보이면서 나타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며 삶의 새로운 정원들을 너희 안에서 세우기를 원한다.

나는 태어나는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원인이 되기를 원하고 원주민의 자의식의 순수함과 존엄성 다시 발견하기를 원한다.

발원하는 사람들이라 불렀던 사람들을 위한 근원으로 연합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하여 내가 오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과 근본적인 일치를 다시 점화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얀 버팔로 앞에서 사랑으로 열매가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들의 원인과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원인들이 되는 악을 영에서부터 사라지게 하면서, 평화와 기쁨과 희망을 다시 얻어라.

삶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죽게 만들고 그 자신으로부터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는 무지를 사라지게 하시면서 너희에게 지혜를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영과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고, 너희의 어머니이시요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껴안기 위해 오며, 창조주께서 그분의(His) 자녀들을 위한 완전한 뜻을 가지고 계신 것을 너희에게 기억하게 하는 어머니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은 하얀 버팔로의 현존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지평선 위에서 응시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의(her) 침묵과 온순함에 의해서 스며들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그의(her) 사랑이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한번 변형하고 마음에 심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내 사랑의 마음에 너희를 계속 간직하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생명의 어머니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