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9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기도가 사랑으로 낭독된 것은 나의 정원에서 그 자신을 핀 꽃과 같다. 그것은 이 지구의 어떤 자의식 위에 쏟아 부어질 수 있는 은총인 것이다.

그래서, 마음으로 어떤 사람이 기도하는 각 시간은, 자비의 새로운 은총들과 지유들이 지구의 어떤 상황 위에 쏟아 부어지도록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삶과 하느님과의 연합의 삶을, 둘 다 모두 중요하게 보아라.

어떤 것이 얼마나 어렵게 보여지게 될 것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가 천상의 법들의 원리들을 뒤따르면서 목적지를 바꾸는 힘을 갖고 있다.

기도는 벗어난 무엇이나 분명하지 않은 무엇을 강하고 올바르게 할 수 있다.

기도는 온유함의 희망이며 평화를 만드는 자들의 불타고 있는 불이다. 그것은 각 혼이 하느님과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가장 높으신 분과 교제 안에 있기 위한 기회로 내 모성적 정원 안에서, 많지만 더 많은 은총들이 번창하게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의 각 순간을 발견하기 위해서 갖고 있는 형태인 것이다.

기도는 평화와 깨어남으로 너희를 인도할 관문인 것이다.

그것은 어떤 영적인 필요함을 치유하기 위한 가장 큰 약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