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주에는 어떤 과거의 이야기들이 있고, 그것을 기억한다면, 그것들이 고통을 야기시킬 것이다. 그것은 다가오는 시간 동안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현재에 있는 것이 더 나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우주에서 발생해온 어떤 것은 해결되지 않거나 어떤 창조물을 사랑으로 발전시키지도 않을 것이다. 내 아드님의 희생에 의해서, 오직 이 행성-학교에서만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의 구속을 우주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는 동안, 마치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대 승리를 전부 경험하는 것에서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날마다 배운 것을 실천하여라.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과거는 정화될 것이며 필요할 때마다 승화될 것이고, 각 존재가 사랑의 단계들의 학교에 도달하는 것에 의해 이 행성과 이 우주가 재창조되도록 너희가 항상 너희의 최고의 것을 줄 믿음과, 희생과 희망으로 계속해서 걸을 수 있는 동기부여와 내적 강함을 주게 될 새로운 덕행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