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심장에서 구속과 생명의 피가 나온다, 왜냐하면 예전에 십자가 위에서 생겼던, 내 심장에 있는 상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상처는 그 당시에 아무도 몰랐다. 사도 요한과 마찬가지로, 오직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만 알았다; 그들은 이와 같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상처의 출현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그 상처는 너희 주님의 마지막이고 커다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도덕적인 순복이었다.

사실, 손들과 발들의 상처들보다도 더, 그것은 이 시대까지 인류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그것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여전히 있도록, 각 존재와 전 우주적 창조물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상처인 것이다.

비록 인류가 잘못을 저질렀고 가장 큰 절대적인 어둠 속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한 상처이다.

이것은 고통이 완화되도록 아직도 존재하는 상처이고, 이것은 하느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지에 의해서 그리고 구속자의 사랑을 버리면서 그분께 그들의 등을 돌려 떠나버린 사람들의 무관심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

이것은 오랜 시간 동안 치유될 수 있도록 여전히 존재하는 너희 스승의 상처이다. 그리고 어느 날 그것을 아물게 하는 것은 너희 주님의 우주적인 신성한 일에 대하여 선입견이 없는 복된 자들의 사랑이 될 것이다.

이 상처는 조용하게 변모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순복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이 상처는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그들이 통과해 가거나 정화하는 것을 뛰어넘어, 나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심장 안에 세상의 슬픔과 무지함에 대한 상처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와, 기도와 나와의 교제의 각 순간처럼, 고통을 완화시키는 슬픈 상처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발생할 때 그리고 나의 상처가 치유될 때, 너희는 오로지 내 마음과, 나의 신성한 생명과 나의 현존 안에서 안식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해지고, 건강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나를 섬기는 것과 나에게 순복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날이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것이고, 너희가 나의 식탁에 앉혀질 것이며 나는 그들의 노력들과 내적 공덕들에 대해서 각자에게 면류관을 씌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후 세 시에 너희의 스승님께서 오늘 날의 세상 위에 뿌리시는 영적인 피를 누가 그들의 마음 안에 담을 것이냐?

누가 이 무한한 사랑의 자비에 응분의 가치를 줄 것이냐?

이 세상과 나라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위한 모든 것을 나에게 주기 위해 누가 결심할 것이냐?

나는 오로지 너희가 너희 스승님의 유산을 날마다 더 많이 가치를 두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피가 너희의 잘못들과, 특별히 오직 하느님의 사랑만이 너희 존재들로부터 제거할 수 있고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이, 깊은 자의식에 뿌리를 둔 사람들을 정화시키고 씻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세상에서 평화의 결핍이나 헤아릴 수 없는 내 마음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도록, 날마다, 나와 진실로 교제하는 것으로 예수님의 피에 가치를 두고 희생제물로 여겨라.

나의 영적인 몸과 나의 마음과 내 존재의 모든 것은, 자비와 신성한 피의 법규들을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들로 채워진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동료들아,

모든 것이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영광스런 강림을 위해서 지금 준비되고 있다.

모든 것이 나의 교우들의 손들과 마음들에 의해 사랑으로 준비되었다.

너희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공덕들과 유산에 대한 승리의 문이 다시 한번 열릴 것이다.

모든 영적인 우주는 목자이시며 왕들 중의 왕께서 그분의 친구들과 구속하는 교제를 기념하시기 위해 재림하실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주의 문들이 열리는 동안,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법규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 위에 줄곧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지옥과 같은 곳들의 압력과 억압은 견딜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그 안에 성배를 운반하는 거룩한 언약궤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차원으로 가까이 자리가 잡혀지는 동안, 일곱 나팔의 천사들은 적절한 장소들에 그들 자신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영으로 강림하실 때에, 반대쪽에 있는 모든 것은 팔일 동안 마비될 것이며, 끝은 인류 안에서 시작될 것이다.

나는 이 성주간 동안 진정으로 나와 동행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겸손의 특성을 위한 기도

저의 주님이시여,
저를 작고 사소하게 만드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것에서도 자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의 마음이 당신의 거룩한 평화를 향한 다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도움이 되며 선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자비롭게 되도록 저를 만드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이 항상 삶으로부터
필요한 교정들을 받게 하시옵소서;
저의 인간적 마음이 결코 닫히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모든 교훈들과 경험들에
감사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그리고 저를 위해서나 제 자신의 불완전한 뜻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없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자아를 비우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성체 안에서,
삶의 봉헌에서,
제가 당신께 드리기 위해 제시해온
각각의 서원들 안에서,

당신께서 살아계시고
현존하신다는 것을
겸손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저를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자존심을 깨뜨려 주시옵고,
저의 교만을 사라지게 하시오며
영적인 태만으로부터 저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위엄 있는 일을
저의 자아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온순한 마음에
더 이상 가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스런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
꽃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적어도 제 삶의 가장 작은 몫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신성한 뜻에 대한 증거가 되도록,
당신의 겸손으로 저를 비춰주시옵소서,
끊임 없는 비움으로 저를 소생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마음의 사랑스런 불꽃으로
언제나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마음으로 이 기도를 말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가 하느님의 봉사자들에게 듣기 위해 멈추고 있으며 모든 내면들에서 그분의 말씀이 들려지고, 그분의 음성은 진리의 본질을 발산하며 이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음성을 인식 못하는 본질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었고, 너희와 함께 지금 있으며 나는 내 사랑에 의하여 봉헌된 마음들 안에서 내 아버지의 목적이 성취되도록 시간들의 끝까지 계실 유일하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것은 모든 표명된 면들에서 메아리 친다.

너희가 들을 뿐만 아니라, 우주도 또한 듣고 있다.

그것 너머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의해서 스며들며 영은 마음들을 가득 채우고 그것들을 소생하게 하며, 그것들을 들어 올리고 나의 현존 앞에서 그것들을 구속한다.

공허가 이 순간에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해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들이 혼들에게 빛과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면서 일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육체적 자의식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가장 깊숙한 내면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내면들 안에서 혼들에게 기회가 수여되며 혼들은 그것에 다가가고,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할 가망성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위대하신 사제께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신 것이며, 그분은 그분의 손들 사이에 구속의 잔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정화의 긴 사제복을 입으셨다;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서 맨발로 겸손하게,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 손에 계시며 너희를 만나서 너희를 축복하고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오신 것이다; 그 사랑은 세상에서 증가하고 확장되어야만 하고, 그것은 질병을 치유하고 평화를 가져올 것이며 모든 고통과 몰이해를 치유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이 사랑 안에 있고,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것이며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으로 모든 패망에서, 모든 죄책감에서, 모든 악에서 너희가 해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하느님의 일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지혜에 속해 있는 일의 일부로써, 그분에 의해서 응시된 것을 너희가 나에게 또한 줄 수 있고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사랑은 변형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랑은, 한계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어떠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어떠한 필요함 앞에서 순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의 사랑이 세상에 있지 않다면, 인류는 갑자기 멸망할 것이다.

나는 자아-사랑과, 개인적이며 독자적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지 않는다. 동료들아, 나는 예전에 본질들로서 너희를 창조하였던 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그것은 매일 너희 안에서 재생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사랑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최고의 동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혼은 진리 안에 있을 수 있고 그것에서 멀리 떠나가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진리에 대한 사랑 안에서 너희 삶들이 있기 위하여 더 깊게 가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게 되고 너희 교우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되며, 이 시간에 특성들로서 사랑과 진리를 아는 것은, 너희가 길의 안내와 지혜를 항상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 삶들에서 함께 갈 수 있는 것이다.

오고 있는 그 시간은 커다란 변화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형태들을 넘어 이해하도록, 사건들을 넘어 실천하도록, 실수들을 넘어 받아들이도록 하는 이러한 사랑으로 사는 본질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수난 중에 실천하였던 이와 같은 사랑이고 또한 주어진 희생을 위해서 나를 일으켜 세웠던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항상 지탱해줄 이러한 사랑이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그의 현존의 시야를 결코 잃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원천에서 나오며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이고, 잘못을 껴안을 수 있으며, 고통을 변형시킬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불가능한 것을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커다랗고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너희의 개인적인 사랑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감정들이 영적인 삶에서, 박애적 사랑과 창조물들 사이에서의 일치로 하느님의 감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경계들을 초월하고,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사건들을 넘어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어떠한 사람들을 인수하지 않는다. 사랑은 해방시키고, 사랑은 들어 올리며, 사랑은 영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환영한다.

이러한 사랑이 너희 안에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 마음과 너희 마음들 사이에서 끝나가는 단계인, 이 날에 나의 커다란 메시지가 온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안에서 이론이 아닌 실제가 되는 이 같은 사랑을 위한 순간이다; 받아들이고 그 자신을 주고 어떠한 것도 되돌아 오는 것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순복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이 악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나라들의 혼돈을 사라지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강하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영들 안에서 하느님에 대한 신뢰에 불을 붙일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나의 기념이 불가능하게 있는 무엇으로부터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이러한 신성과 무한한 사랑의 이름 안에 있다.

사랑은 그것을 수여하고, 그것을 내준다. 언제나 순복하는 사랑이다.

이것이 기적들과 현상이나 신기함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무엇이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갈증을 풀 수 없는 커다란 목마름으로,

외로이 비어 있는 사막과 같이 될 것이다.

매일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가 내가 십자가에서 도달했었던 동일한 지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너희 각자와,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십자가 위에서 넓게 벌리고 있는 팔들과 함께 있었다.

나의 사랑은 결코 닫히지 않았다. 하느님의 사랑은 각 핏방울에서, 각각의 고통에서 확장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역경을 넘어 갈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잔 안에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서 나타났던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혼들의 각자가 이 약속을 마시고 메일 기억하여라, 그 사랑은 모든 악 위에서 대 승리를 하도록 다스려야만 하는 무엇인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의 이 영적이 교제를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너희가 내 마음의 사랑에 일치하는 나의 테이블로 불려진 것이고, 그 사랑은 이 매우 중요한 순간에 모든 것에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죄들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던, 너희 잘못들을 비우고, 아버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호흡의 마지막까지, 그분의 눈들을 감을 때까지, 창조주의 손들 안에서 그분의 영을 맡기면서 그분께서 숨을 토해내셨을 때, 수여하였던 가장 실제적이며 살아 있는 사랑의 경험을 시대들을 두루 통하면서 잘 간직하였고 이 성스런 잔의 상징에서 표명되었던 하느님의 가장 큰 보석을 내 마음에서 받아라.

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끊이지 않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어떤 이유로 그것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고 깨달을 때 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는 너희를 만드는 능력 있는 이러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그분의 자녀들이며, 그분으로부터 사랑의 원천에서 분리되지 않는, 그분의 피조물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을 다시 생기게 하고 병든 혼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십자가 위에서 실천하였고 내적인 면들에서 실천하였던 무엇을 여기에 쌓아놓으며, 갈보리 산과 비슷한 계획안이 세상에, 특히 인류에게 모든 고통과 모든 역경을 넘어 사랑의 대 승리를 분명히 나타나 보이기 위해 표명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자비와 은총 안으로 고통을 변형시켰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아들을 인식하고 삶의 매 순간마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교제하는 매 순간, 그분의 부분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계속 울려퍼지게 될 것이다.

천국의 문들이 아우로라 위에서 열리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사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스런 불꽃으로서 너희 안에서 점화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혼들에게, 쓰러진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이 표현할 수 있는 힘과 신뢰를 너희가 이 시간에 살포하게 될 것이다.

전쟁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인내하길 바란다.

혼돈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정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 태어나지 못한 자녀들이 내면들에서 울부짖는 것이 멈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새로운 파라다이스가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에 속한 본질의 침묵 안에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이 끝까지 존속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해방의 그 날이 올 것이며 악은 대 천사 성 미카엘의 사랑의 강력한 칼에 의해 패배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다시 한번 태어날 것이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빛이 인류에 다시 채워질 것이며 아버지의 특성들과 계명들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응답하지 않았던 사람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계획을 세우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올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오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은총으로 축복받을 것이고, 각 믿음과 경건한 마음에 대한 순복과 인내에 대해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고통은 밤새 사라질 것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이 올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그들의 해방의 날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성찬의 전례를 통해, 너희의 약속을 쇄신하는 기회와 더불어 우리 이 순간을 축하도록 하자.

이 순간에 천국의 문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성스런 은총을 내려주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여, 
지치지 않으시는 은총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사랑하도록 저에게 주셨던 동일한 기회를 이 요소들 위에,
그리고 특별히 마음들 안에 쌓아주시옵소서.
각 아픔은 고통의 경감 안에서 변하고,
각 고통은 해방 안에서 변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모였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당신의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오심에
참여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내가 하느님께 빵을 봉헌한 것을 너희에게 주었을 그 때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반복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였을 때,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창조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모든 영원성을 위한 새로운 계약의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이다; 어느 날,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는 사랑의 이 신비들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나는 이 마라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희망과 하느님 안에서 살게 되는 기회를 끌어 당기는 마라톤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최상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형제애와 평화로, 너희가 평화의 인사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마지막 그 말씀들이 너의 혼의 책에서 내 사랑의 대 승리를 쓰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순환에서, 너의 기억이 전달된 각 교육의 일부분을 상기하게 될 것이며, 너의 영은 내 마음으로 보냈던 빛의 욕구들로 풍성하게 될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의 각각은 격려와 강함과 희망으로 너를 섬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네가 나의 현존의 관문 앞에 있을 때, 너의 자의식은 최종적으로 사랑과 신뢰로 나에게 순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씀들이 네 혼의 책에 쓰여질 뿐만 아니라, 네가 나와의 교재 안에 있기 위해서 나의 메시지들을 통하여 배우도록, 내 음성에 의한 각각의 진동은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장소를 가득 채울 것이다.

너는 여전히 광야들을 건너갈 것이다. 너는 여전히 고독을 느낄 것이다.

너는 여전히 내가 지난 시간에 십자가 위에서 마셨던 것과 같은, 쓸개즙의 쓴 음료를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버려졌다고, 멸시 받았거나 불쾌감을 받았다고 결코 느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진실로 네가 나와 함께 있어왔다면, 각 시험은 새로운 발걸음을 취할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를 뒤따르기 위해 포기해왔다. 너는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기 위해 너의 가족을 순복시켜 왔으며, 그렇게 많은 도전들을 실천해오고 경험해온 이후에, 너는 내 앞에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떠난다는 것이 너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나는 알고 있다. 모든 것에 순복한다는 것이 너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나는 알고 있다.

내가 그 자신의 육체로 포기와 마음의 고독함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너와 같은 인간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넘어 계신 분이신, 그 한 분께서, 그분의 팔들 안에 너를 항상 두고 계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네가 약하고 작으며 경험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것을 실천하도록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를 위하여, 그분의 사랑을 너에게 항상 주실 것이다.

곧, 어느 날, 네가 나를 알아보게 되도록 너를 준비시킬 내적 보석들을, 나의 말씀들이 네 혼 안에 새겨 넣고 있다. 그리고 이 날에는, 역경도 없이, 고통도 없고 고뇌도 없이, 너는 생명의 빵과 회복의 빵을 나누기 위해 나의 식탁에 앉게 될 것이다.

내가 항상 네 안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에서, 나는 내 자신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강하게 하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나에게서 분리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후에 일어날 무엇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밀이라, 그것은 필요하지 않다.

나와 함께 영원한 임재 안에 머물러 있고, 나의 마음과 더불어 영원한 만남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내가 너의 고민들과, 슬픔들과 고뇌들을 빛 안에서 변형시키도록, 그곳에 그것들을 놓아라.

나와 함께 영원한 임재 안에 머물러 있고, 나와 영원한 교재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곳에서 너는 강함과, 용기를 항상 발견할 것이고 나의 부름을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와서 나와 함께 영원한 임재 안에 머물러 있고,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 사이에서의 영원한 동맹 안에 머물러 있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완전한 연합으로 너의 혼은 빛날 것이며 나와 함께 있는 기쁨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 더불어 영원한 임재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지난 과거를 기억하지 말아라, 매 분마다, 시간은 변하고 새롭고 아름다운 어떤 것이 나를 위해 그렇게 사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와 더불어 영원한 임재 안에 머물러 있어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를 치유할 수 있고 너를 동할 수 있으며, 나는 너를 지원할 수 있고 내가 너를 위해 갖고 있는 목적을 향해서 너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끝까지 나와 함께 확실하게 머물러 있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오너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경당의 일부가 되어라.

모든 너의 성공들과 실수들과 모든 너의 근심들과 기쁨들을 가지고, 오너라, 내 아이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우주와 믿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나의 성스런 형제관계의 영과 함께 완전하게 통합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근본과 너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며, 그 목적은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의 본질을 시작할 때부터 자리에 둔 것이다.

오너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나와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평화를 건설하여라.

네 자신의 손들로, 시간들의 끝에서 평화를 가져오는 깃발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 나를 위한 너의 삶을 주어라, 왜냐하면 너의 삶에서 내가 찾으려는 무엇은 내부에 있는 무엇이고,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의 혼에 자리를 잡아놓으신 영적 풍요함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와의 성스런 연합으로 네 자신을 강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의 자의식 안에서 경계들이나 분열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매일 영의 삶으로 올라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자신에게 죽는 것을 배워라.

하느님의 왕국의 일부에 너를 데려갈, 나의 조그만 배를 끊임없이 노를 저어라.

앞으로 움직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드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자비의 광선들을 비추며, 내적 세상들의 밤을 비춰주는 태양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제자들의 영적 발걸음들에게 길을 인도하는 별과 같다.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서 이와 같은 자비로운 마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하여 시간들의 끝에서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매일 사랑과 평화와 나와의 교제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너의 피난처로서, 너의 고백으로써, 너의 이유로써, 이러한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그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 살아 있는 감각을 발견하여라 그리하여 너희가 마지막 날에 대한 나의 사도들로서 나를 대표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라, 그것이 보상과 위안과, 이해와 느낌의 도구로써 잘못들과 과거를 넘어 각 존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날마다 혼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서 그 자신을 제공하는 마음인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달성될 때까지, 모두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인식되기 위하여 기다리는 가난한 마음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사도 마테오에 의해서 쓰여진 것으로,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나는 너의 삶에서 매일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며, 시간들의 끝까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보고 믿어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내부에서 나타나는 나를 기다리고 있으나, 진실로 그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각 존재의 내부에서 존재하는 영적인 교회로 간다: 그것은 이와 같은 매일의 메시지들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고 나에게서 듣는 선한 혼들 안에서, 내가 찾아가는 그 교회인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매일 현실로 만들어라, 그리하여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너와 함께 계속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들이 나를 알며 나와의 교제에 참여하는 행복감을 가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발현에 참석하는 이 중요한 사건의 증인들이 되어라.

이러한 성스런 모임이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혼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나의 자비들에 상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덟 번째 날

오늘, 비록 이해하기에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배신과 배상의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매일 나에게 부정하게 있는가! 지금 이것이 평범하게 인식되는 어떤 것으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뿌리내려진 것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배신이 몸부림치는 고통에 있는 나의 마음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는 사랑의 불꽃을 아주 견딜 수 없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신앙을 잃어버렸고 선생님을 신뢰하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배신으로 있어왔고 어느 날 배신으로 있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나는 열린 내 마음을 제시한다 그래서 혼들이 진리와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내 성전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배신의 원인들 중 하나가 이 시간들의 오락과 세상적인 환각인 것이다.

모든 배신의 혼들을 위해서 최상위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기 위하여, 내 자비의 영적 대양 안에서 잠겨있었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많은 마음들의 대중 파괴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지금, 말로서, 감정으로 그리고 행동에서 너의 가능한 배신을 인식하여라; 그러나 고통으로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교정과 인내에 대한 끊임 없는 참여로서 그것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너는 믿음의 과학에 의해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내 자의식의 부분으로서 너의 자의식을 확언하여라, 그리고 이 같이 어길 수 없는 무한한 연합 안에서, 내 마음의 가시들에 네 자신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사랑과 충실의 장미꽃들이 나의 상처받은 가슴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노력들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작은 것 안에서 큰 것이 세워지기 때문이며, 겸손 안에서 변경할 수 없는 영원성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별의 섭정”

이 노래에는 영적인 지배층에 이르는 귀중한 소집이 있다, 이 안에서 지구상의 자의식은 그의 진실한 존재에 대한 계시를 발견할 수 있다.

필요한 무엇은 완전하고 직접적인 다리가 되는 별의 섭정의 중재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에 대한 더 높은 양상은 최상위의 자의식과 교제를 통해서 그의 존재의 올바른 대응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노래는 자의식의 향상에 대한 성스런 상징인 산을 언급하고 있다. 그 산은 또한 우리가 형제애를 발견할 수 있는 이러한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장소이다, 그래서 우리의 기원에 되돌아 오는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별들의 섭정”의 노래에서 표현된 양상은, 영적인 지배층의 진동이라고 불려지며,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극처럼,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에게 그리고 창조의 원천에 의해서 길러지는 별자리의 공간의 흐름들에게로 끌어 당긴다.

지배층의 자의식에서, 지구상의 존재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가 태어난다, 그래서 이와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그들은 수평면 안에서 진동으로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노래가 말하듯이, 특별히 바로 그 존재가 그의 영적인 현실에 직면해야만 할 그 순간에, 그것을 결코 다시 한번 잃지 않도록 지배층과 연결된 인간의 존재를 이끈다.

노래가 밝히 드러내 보인 이 기억은 영적인 인간의 존재들이, 물질적 우주의 기원에서 온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며 그들이 물질적 우주의 뜻을 성취해야만 하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이끌고 있다.

혼들이 이러한 모든 것을 아는 은총을 가질 때에, 기회를 낭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적인 삶은 뒤로돌아 가며 우주는 그것이 배우기 위해 결정해온 무엇을 배우도록 자의식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이 노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무관심과 사랑의 부족을 근절시키기 위해 영적인 지배층께서 필요로 하는 무엇에 의거하여 우리가 배은망덕하지 않고, 충분히 응답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노래가 말하듯이, 지배층께서는 항상 신호를 보낸다 그래서 자의식이 깨닫게 되고, 따라서 삼-차원의 삶을 넘어가는 기획들 안에서 보답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오, 가장 사랑하올 예수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좁은 길을 닮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당신의 겸손한 발자국들을 찾아서,
얼마나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좁은 길을
걸어왔는지요!

오, 저의 주님이시여, 사랑의 스승님이시여!
제가 당신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하는 명예와 함께,
당신의 성심을 느끼고, 그것을 경배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의 성심을 찾아야 했는지요!

오, 주 예수님이시여,
진리의 향기로운 남편이시여!
나자렛의 놀라우신 분이시여!
매일의 성체에서
제가 얼마나 당신의 영을 찾아왔는지요!

제가 당신의 뜻을 앞으로 운반하고,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열망해 왔는지요!

사랑하는 빛의 스승님이시여,
제가 당신께서 제게 그렇게 많이 주신,
놀라운 사랑과, 모든 것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제 안에서 환각들이 사라지는 것을 완성해 주시옵소서,

저는 더 많은 마음들이 당신의 치유하는 불을 통과하여
지나갈 수 있도록 용감해 지는 것을 바라옵나이다.

제가 얼마나 많이 당신을 사랑하며
얼마나 많이 당신을 필요로 하는가를
천국과 땅이 알았는지
제가 원하옵나이다.

당신의 부활의 신비를 제가 알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수난에서 당신에 의해서 실천된 매 그 순간이,
제가 당신 안에서 저의 삶이 새로워질 수 있을 때까지,
저의 본질 안에서 잘 남아 있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것에 일치하게 되옵고,
그래서 당신의 신성과 교제하게 되도록,
저의 혼을 천국에까지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저를 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러나 매일의 일들 안에서 저를 진실되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 안에 당신에 대한 신뢰의 힘이
자리잡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
이러한 삶으로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비움 안에서 사는 것과,
사랑의 각각의 행동으로 증거하는 것과,
당신의 천상의 파라다이스를
저에게 허용하시옵소서.

우주가 땅에 내려오고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변형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자의식에서 당신 자신을 이롭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당신의 말씀들에 대한
깊은 의미들을 알도록 하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부르심에 깨어나게 될 수 있도록,
많은 시간들이 필요한 만큼,
저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 주시옵소서,

어떠한 장님됨에서 해방되어,
제가 자각과 판별력을 갖게 되고
당신의 축복을 받게 될 수 있도록,
교만과 영적인 자부심을 억제할 수 있게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이신,
당신 안에 있게 되는 의미가 어떤가에 대한 장대함을
저의 내적 세상에서 잘 간직할 수 있도록,
당신 곁에서 저를 잘 유지시켜 주시옵소서

저의 삶을 당신께서 그렇게 희망하시는
무엇으로 만드시옵소서.

그 시간이 구속을 향한 관문을 건너가도록
제에게 다가오고 있사옵나이다,
그래서 당신 것의 종으로서
또한 당신의 마음에 속한 제자로서
당신을 동행할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 모든 영혼을 사랑과 일치의 왕국으로 인도한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다, 그래서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성막들에서 나를 경배하고 공경할 수 있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고, 그것을 통해 각각의 새로운 교제에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을 알린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굳어진 마음들을 전환시키고, 나의 신성한 영을 향해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끌어 당긴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혼들 사이의 협력과 평화의 시대를 세상에 세운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현재 인류의 영적 구속에 관한 가장 큰 증거로서 성사들을 실행하고 주입하는 자의식들을 새롭게 한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자비와 구속을 가져오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구석에 은총들을 전한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경배하는 사람들을 통해, 인간의 상태와 모든 내 외적 역경을 변모시킨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나를 찾는 사람은 누구라도 나는 그에게 내면의 평화를 부여한다. 

내 말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파라구와이, 아쎙시옹에서 제 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속한 너희 안에서 나는 성숙함들을 일깨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나는 나의 계획을 이행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나의 부분이 되기 위히헤서이며 또한 하느님의 눈들에서 지울 수 없는 동기를 너희 자신들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나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발걸음들을 너희가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너희가 나가야 할 길을 나에게 보여주어라. 사랑의 성스런 피난처인, 내 마음 안에서 도움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모든 것들을 발표한다 너희는 모든 것 안에서 정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단 하나의 동기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도로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나와의 완전한 연합을 찾아 오너라 그리하여 다가오게 될 날들에서 너희의 마음은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도록 준비되질 것이다. 나는 삶의 환경들의 고통을 항구적으로 완화시키는 나의 명백하고 유일한 사랑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 있다. 나의 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뒤따르는 것을 피하여라.

하느님 아버지와 너희 자신들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나는 구속하는 교감의 단계들로 세상에 분명히 보여줘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중요한 영적인 자양분을 잃어버린다, 이것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며 또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나의 도래를 위하여 조율되어라. 과거의 먼지로부터 너희의 발들을 씻어라.

그리고 지금, 나의 식탁에 앉아서, 얼마나 너희가 나를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가장 절망적인 사람 위에 그것을 쏟아 붓는다.

나의 발자국들을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여라. 모든 정화 이후에 내가 이 삶에서 너희에게 줄 피난처가 다가올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실제 시간을 확립하여라 그래서 너희 삶들 안에서 생명의 나의 메시지가 행동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너희는 이것이 나의 재림 전에 나의 마지막 부르심 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는다.

복되신,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내 마음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목자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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