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경로를 따르려면, 단 하나의 경로가 있는데, 그것은 마음의 경로이고, 어떤 해석이나 간섭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경로이다.

제자가 그들의 마음으로 걷지 않으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인성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길을 잃을 것이다.

제자가 마음의 좁은 길을 걸어왔을 때와,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그들이 깨달아왔겠느냐?

이것은 이 환난의 시대에,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에 의해, 나를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스승님의 마음의 경로를 따라가는 이 시대의 요점이다.

마음의 좁은 길은 항상 열려 있는 경로이며, 나는 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성이 행동하고 일하도록 그들의 영을 허용할 때, 마음의 좁은 길은 각 존재의 영에 의해 인도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상상해 보아라, 만약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에서조차 마음의 경로를 통해 그분의 삶을 바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돌아가심 동안에, 그분께서 어떻게 그분의 순복을 완수해오실 수 있었겠느냐?

마음의 경로와 좁은 길은, 조만간 그 제자를 자아에 대한 죽음으로 인도하여, 스승이신 주님인, 내가 그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이 경로는 각자에게 그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선행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음의 경로는 그리스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는 사람들의 경로이며,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인류의 공동선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너희에게 간단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누가 마음의 경로를 실천하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정한 자아와 그들의 진정한 본질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음의 경로를 걷는 것에 대한 격려를 받게 되는 것을 인내심 있게 희망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마음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설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살고자 하는 열망과, 나의 마음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에 있기 때문이고, 마치 내가 너희 모두 안에서 하나이고 그리하여 천국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의 큰 성인들과 제자들과,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진실을 진정으로 추구하고 그것에 조건을 달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의 경로를 실행했다. 그들의 걸어가는 동안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그 경로를 발견했다.

그리고 동양의 많은 성인들과 제자들은 그들 자신의 업적들과 그들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해야 했다. 왜냐하면 내 마음 그 자체인, 이 경로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이 확실히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단 하나의 조건만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벗겨짐의 조건이다.

그것이 간단한 단어처럼 들리겠지만, 거룩함은 마음의 경로를 통해서 달성되며 환상의 경로를 통해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여전히 너의 자의식을 둘러싼 환상은 무엇이냐?

네 안에 공존하는 꿈들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꿈들이 아닌 것은 무엇이냐?

이 모든 것에 비추어 볼 때, 너의 삶들의 규칙은 무엇이냐? 너의 진화의 법규는 무엇이냐?

오늘 나의 부름에 응답하면서, 내 앞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도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주님, 당신께서 여전히 여기에 계신 이유는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천국에서 땅의 지구로 오시게 하고, 혼들과 이러한 큰 만남을 실행하도록 하나이까?

주님, 당신을 지치지 않고, 인내심이 있으시며, 겸손하시고, 사랑스럽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여기로 오시게 하나이까; 심지어, 주님, 당신 주변에서, 거의 모든 것이 폐허가 된 것을 당신께서 발견하셨을 때에도요?

답은 무엇이나이까?

사랑, 그것이 나를 십자가로 가게 해서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고, 죽고 묻히도록 이끌었다; 왜냐하면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인격으로, 너희가 부활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죽게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여전히 신성한 신비의 일부로 있고, 지금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것은 사랑의 행위이다; 너희가 내 뜻과 혼들에 대한 나의 열렬한 열망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영원히, 성심의 경로와 좁은 길을 따르기로 결심해야 한다는 희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 것이다.

몇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때이지만, 탄식들이나 너희의 이해부족으로 줄곧 기어다니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사랑 안에서, 내가 오랫동안 너희에게 주어온 성스런 가르침들 안에서, 단호하고 확고하게 걸어가야 하는 때가 지금인 것이다.

내 마음에 의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게 되고 전달해온 것을 통해 행동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한편, 고통받는 세상과, 상처받은 혼들과, 사랑과, 빛과 진실을 보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마음들은 단호한 제자들과 봉사자들을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온전히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광범위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뜻은 미지근한 마음들 속에서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없기 때문이며, 그것은 지속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로와 탈출구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다. 표징들은 이미 분명히 있어왔다. 충동들이 이미 주어져왔다. 나의 은총이 성사들의 축복을 통해서 있는 것처럼, 자비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분배되어왔고 공유되어왔다.

긍정적이고 영적인 연결의 이 날들에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부여해오신, 이 사면을 잘 활용하여 혼들이 이에 잘 응답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내 발치에서 순복했던 혼들을 통해, 나의 뜻이 성취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말을 들어왔을지라도, 이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서 여기로 계속 오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정말로 나의 말을 듣느냐? 너희는 정말로 나의 메시지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겨왔느냐? 내가 찾기 위해서 오는 재능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책들 속에서만 머물 수는 없다; 나의 말은 친교의 행위이므로 마음들 속에서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 나의 말은 모든 갈증을 해소시키는 살아있는 물이다, 사막을 건너지 않고는 이 삶에서 어떤 거룩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다면, 왜 너희는 어두운 밤을 경험할 수 없느냐? 내가 너희를 위한 세상의 빛이라면, 너희를 두렵게 하는 어둠은 무엇이냐?

그러므로, 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왔고, 주로 마음들 속의 어둠이다. 내 말은 나를 신뢰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계속해서 뿌려질 것이다.

여기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의 좁은 길이 있다. 너희가 그 길을 걷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묵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것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 큰 순간을 위하여 나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떠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들에서,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올 수 없을 때, 너희는 우주에서 수많은 별들처럼, 주어졌고 부어졌던 수많은 은혜들과 이 순간들을 기억하고 다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너희의 태도들의 일관성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 순복함으로써, 존중되고 소중히 여겨지기를 바란다.

나는 이미 오랫동안 걸어온 제자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른이고, 자각하여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지상에서 나의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특히 사랑과 평화가 전제가 되어야 하며, 삶의 첫 번째의 규칙이 되어야 하는 이 시대에, 이것은 형제애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 첫날에, 성찬식을 거행하기 전,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서, 나의 말들이 내 사랑의 원천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서 나오는 작은 빛의 불꽃들처럼, 너희 안에 들어와 일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평화가 땅의 지구의 모든 영역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나의 평화가 각 마음 안에 스며들어 더 깊어지게 하여라.

각 세포와 원자가 나의 평화를 받아, 치유와 용서가 이루어지도록 하여라.

오늘 이러한 평화가 다스리고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를 채움으로 인하여,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에 대해, 마음의 진실로 너희의 주님을 찾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공경을 표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 “주님의 기도”


나는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혼들의 삶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신성한 정부와 함께 세상으로 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에게서 너희를 갈라놓을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며, 활개를 칠 악도 없고, 다스리는 장애물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이름을 믿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고, “내 아버지의 자녀” 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러한 성탄, 곧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탄을 위하여,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통해 내가 이 순간에도, 여전히 혼들에 대한 갈망이 매우 크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자비와 친절함으로 가득 찬 나의 마음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을 마음들 안에 쏟아 부을 수 없기 때문에 날마다 괴로워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탄생이라는 영적인 시나리오에서, 참으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친절함과 내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고, 나는 너희의 혼들을 껴안을 수 있으며, 나의 동반자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을 응시하고, 구속주와 맺은 이 성스러운 언약으로 그들을 배우자로 삼는다.

나는 세상에서 희망을 잃지 말고 믿음을 굳건히 하라고 말한다. 시대가 매우 어렵고 힘들지만,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상승시키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상승시키기 위해 나의 천상의 왕국은 너희에게 다가온다.

너희의 정결케 하는 것들과 시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겁먹게 되지 말아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더 높은 사랑이며, 나는 우주의 왕이자 통치자로서 너희 앞에 나타나 보여준 하느님의 현현이고, 사랑-지혜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빛의 좁은 길을 통해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너희가 진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내 사랑으로 돌아오너라, 왜냐하면 행성적 많은 필요성에 직면하여, 나는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친교를 맺고 싶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잠시 생각하기 때문이다; 몇 번의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이 너희는 나와 교제하였느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나와 함께 나눈 모든 순간들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었느냐?

이것이 내가 모성적 왕국 아래에서,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의 복된 집이고, 내 어머니의 복된 집인 파티마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이 묵시록의 주기인 아마겟돈의 시대에 계속 직면하고 있는, 많은 마음들의 절망과 고뇌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이 순간을 통하여 전 세계에 닿을 수 있는 곳인, 여기로 돌아오도록 나를 허용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곧 돌아올 터이니, 신뢰하여라. 너희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사랑의 스승님 앞에서, 길의 스승님 앞에서, 생명의 스승님 앞에 서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여, 너희가 천국의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인, 내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의 자의식을 느끼기 위해, 나의 영과 교제하기 위해, 너희 각자의 존재들 안에서 치유와 치료를 받기 위하여, 내 곁에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함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세상과 모든 나의 동료들과, 나의 모든 종들과, 자의식에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불분명함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지상의 지옥과 같은 곳에서 옮기기 위해, 오늘 세상으로 내려오는 나의 빛인, 성스럽고 복된 예수 성심에 속한 신자들과 헌신자들에게 말하기 위하여 내 손들을 뻗은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나를 경배하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마음들과, 기도와, 영성체와, 성사들과, 성체조배 및 봉사의 성스런 전례에 충실한 모든 마음들을 통하여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은 전례 없는 포로 생활을 경험하고, 그들의 조국의 가장 힘든 시험을 체험하는,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나의 자녀들의 필요성과 고통에 내 마음이 주의를 기울이는, 오늘날과 같은 세계에 헤아릴 수 없는 공덕들을 끌어들인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오직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사랑은 전 세계를 위한 것이고, 내 사랑은 종교가 아니며, 내 사랑은 항성적이고 신성하고 더 높으며, 그것은 친절함과 연대감과 관대함을 갖고 살도록 혼들에게 촉구시키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의 기둥들을 잊지 말아라.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이다: 이것은 행성적 지구의 치유를 가능하게 할 것이고, 이것은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영원히 근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들의 내면의 목적, 즉 너희 각자가 우주의 광대한 연못들 안에 있는 빛의 작은 본질로 여전히 있었을 때, 최상위의 원천 안에서 잉태되었던 목적에 깨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성탄절을 통해, 너희의 본질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가 다시 나타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에서 끝의 지점으로 오고 있고, 사랑이 끝나면, 평화가 존재할 수 없으며, 최악의 경우, 선함이 혼들 안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확고하고 결단력 있게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거라.

마음들의 고난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에게‘예’라고 말하는 그들 안에서 내가 오늘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처럼, 너희가 단 한 번에 그리고 영원히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수 있다면, 그리고 너희가 그 순간에 경험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대 승리를 위한 너희 마음들의 진심어린 봉헌물로 있다면, 그것이 멋지지 않겠느냐?

아프리카와, 중동과, 심지어 아프가니스탄에도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고,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메시아이신, 구속주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다.

너희 각자에게 내 마음을 열면서, 나는 나의 가장 순수한 의도들을 너희에게 밝힌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처럼, 나는 너희의 한 부분이고, 나도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고. 우리는 형제들이고 자매들이지만, 또한 우리는 창조주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들로 올라간 만큼, 내 마음은 초월하고 영화롭게 된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영화롭게 할 수 있고, 주님의 영육의 초월성으로 변형될 수 있다고 믿느냐?

나는 신비주의나 커다란 체험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 각자의 마음이 경험할 수 있는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을 통해 삶의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의 너희 주님의 탄생 전날 밤에, 너희의 삶들의 사랑이시고, 너희의 목자이시며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혼들이 관대함과 연대감과 친절함으로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분의 가장 순수하고 주권적인 의도와, 그분의 신성한 열망을 이 세상의 발치에 둔다.

이것은 세상을 빠르게 변형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일을 실천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가장 작은 것 안에 있는 것이지 가장 큰 것 안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은 모든 혼들의 차이점들이나 심지어 그들의 나라들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에 의해 형성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되기 위하여 청원하는 모든 자들을 통해서, 내 영의 충동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속하고 혼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이번 성탄절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혼들을 위한 그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 알고 계신 이유이다.

지금은 이 세상이 변형되도록, 너희가 내 말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행동과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으로 내 말들이 될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적 사랑의 씨앗은 오늘날 그것을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돌아간다, 왜냐하면 이 순간과 이 봉헌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러한 은혜와 기회를 끌어들이는 헌신하는 마음들에 의해 수행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깊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과, 변화가 시작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듣고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것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장막에 문을 열어둔 채,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지혜를 경배하고, 묵상하고, 알아볼 수 있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진동하는, 내 영의 불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이 태초에 창조를 잉태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창조하셨던, 진동하는 하느님의 영의 불꽃처럼 이 같은 사랑이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장막 안에서, 나의 존재의 중심에서, 나의 혼의 중심에서, 나의 신성의 중심에서 있는 진동하는 하느님의 불꽃이라는 이러한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 속에 잘 간직하여라.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는, 이 깊고 영원한 사랑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혼들을 회복하고, 마음들을 성결하게 하고,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하고, 영적 도움을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하느님의 태양은,
저희의 삶들의 어두움을 밝히시나이다.

하느님의 영은,
저희의 존재들의 결점들을 해방시키시나이다.

오소서, 예수님의 성체와 보혈이시여!
그리하여 당신과 일치된,
저희가 영원한 낙원에 도달하게 되나이다.

아멘.
(세 번)

 

올해 12월 24일과 25일에,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그분의 천사적 군주들을 통해, 나의 영적 우주에 속한 사랑의 정부가 12월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철야 기도 기간 동안과, 25일의 발현 동안에 평화를 위한 기도를 봉헌하는 모든 마음들 안에 내려올 것이다.

이 날에는,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이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특별한 은총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실행하고 있는 갈보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그리고 그것에게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진동하는 하느님의 영의 불꽃을 인식하고, 경배하며, 묵상하기 위해 마음을 열었던 나의 동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다섯 상처들의 강력한 빛을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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