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5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섬길 수 있는 동기와 노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를 바란다.

박애적 사랑이 이 순간에 필요한 연민을 세상으로 가져오고, 섬김을 통해, 신성한 연민의 내려옴이 너희의 마음들과 온 지구를 변형시키기를 바란다.

봉사하는 행동이 그냥 형제애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사랑스런 관심이 되기를 바란다.

선한 마음들의 섬김이 인류가 저지른 엄청난 오류들과 결점들을 고쳐주길 바란다.

봉사가 매일 더 자선을 베풀고자 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섬김의 열쇠가 사도직의 길로 너희들을 최종적으로 두게 되길 바란다.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관계없이, 너희가 신성한 연민을 발견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게 되고, 너희가 섬기는 행위를 통하여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모든 사람이 내 아드님의 자비로 유익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봉사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의 대 규모의 계획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분께 보여드려라.

각각의 새로운 섬김의 활동에서 그분의 상한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구속의 계획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당연히 여겨라.

너희의 정화나 변형이 어려울 때에, 봉사할 수 있는 곳으로 가거라.

영적인 순간들과 섬김의 행동들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점령하여라.

자비롭고 형제애적 활동들을 통해 새로운 인류를 건설하도록 도와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