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삶이 기도의 다락방이 되도록 하자. 다시 시작하고 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여, 네 자신 안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전시켜 성화의 좁은 길을 여행함에 있어 너의 마음이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자.

아이야, 성화의 좁은 길을 네 삶의 주된 목표로 삼아라, 그것은 너의 삶을 향한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고 그 뜻을 항상 최우선에 두는 것보다 더한 것은 없는 것이다. 너의 자의식과, 너의 목표들과 열망들, 다른 사람들과 너와의 관계들,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 너의 행동들과 말들, 너의 일상적인 업무들을, 한마디로 너의 삶에 스며들도록 성화의 목적을 허용하여라.

매일 아침 너의 눈들을 뜨는 순간부터, 간단한 기도로 너의 삶을 하느님께 바치고 하루 동안 이러한 헌신을 새롭게 하여라. 경험해야 할 각 상황이나 내려야 할 결정에 비추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여라:

나를 신의 뜻에 가장 가까이 데려가는 좁은 길은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나?

나는 어떤 모범을 보일 수 있는가?

다른 사람의 진화에 협력하기 위해서 나는 어떤 발산을 발할 수 있는가?

너는 행동하기 전에 이와 같은 모든 질문들을 해야 한다, 그러면 너의 삶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수리하는 도구가 될 수 있고, 그래서 너의 삶은 아버지와 그분의 천사들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의로운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 안에서 성찰하고 너의 영과 너의 자의식에 물어보아라:

나는 삶의 우선순위로 성화의 좁은 길을 삼을 수 있는가?

나는 세상의 결점들과 불균형들의 속죄에서 나의 존재를 그리스도께 바칠 수 있는가?

아이야, 이러한 봉헌은 그리스도처럼 고난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일들에서 그리스도와 같아지고, 각 행동에서 그분의 행동과, 각각의 말에서 그분의 말씀과, 각각의 생각에서 그분의 생강과, 각각의 형제자매 안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의 자녀처럼 되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독특하고 우선시되는 존재로 각 혼을 돌보아라. 인간의 관계들이 고양되고 초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원성이 사랑의 더 큰 충동에 의하여 자의식들 사이에서 일치로 바꿔질 수 있도록 창조자께서 너의 좁은 길에 놓여진 보물들로 너의 형제자매들을 돌보아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은총 질서 수도원의 본부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마음속에서 기쁨과 환희로 모든 봉헌된 삶을 만난다, 이 생활은 하느님 그분의 주된 거울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계획의 영적 구현을 지상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봉헌된 삶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동료들과 평화를 이루는 이들 가운데 현존하실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감실이다.

봉헌된 삶에서 악의 간섭의 원인 중 하나는 봉헌된 존재들이 삶에서 거룩함을 얻게 하는 것이다.

성도들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신뢰로 걷고, 구속주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기에, 봉헌된 삶은 그의 폭풍우들과 또한 그의 고난들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은혜가 마음들 속에서 활동하고 역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봉헌된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외로움이나 버림받았다고 느끼지 말라고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말하러 왔다; 각 봉헌된 자녀는 그리스도님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의 좁은 길의 동반자들이고, 이들은 거룩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매일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매일 봉헌을 실행하고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쇄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는 너희를 용감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녀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모든 단계에서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면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은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 큰 별이다. 봉헌된 사람이 매일 경험하는 각 단계와 순복은, 내 아드님께서 이 행성에서 성취하시는 승리를 나타내고 있다.

봉헌된 삶이 강화되기를 바라며, 언젠가는 그들의 봉헌의 실행을 앞두고 있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그들이 사도직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봉사의 좁은 길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한다.

이 특별한 순간에 대해 그리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봉헌된 삶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함과 영적인 삶의 모든 개념에 대해 네 마음과 너의 정신을 비우고 그냥 기도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서 그분의 은총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영을 통해, 너의 자의식을 성숙시키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도구가 되기 위하여 네가 너의 내면의 세계에서 걸어야 할 경로를 너에게 보여주시길 바란다.

네가 네 자신을 영적인 경로에서 살기 위해 네 자신의 자의식에 부과했던 모든 조건을 네 마음과 네 정신에서 비우고, 진정으로 이 경로를 걷는 존재라고 내 자신을 생각하여라.

이 시기에 원수가 혼들 안에 심어 놓은 큰 속임수 중 하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불만과, 네 자신의 노력의 결실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비록 물질적이거나 영적이든, 하느님께서 너에게 제안하신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끊임없는 느낌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는 완벽함과 성취감, 즉 하느님의 진정한 도구가 되는 개념을 구축하고 발전시켜 왔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아이야, 어떤 개념도 시대의 끝의 경험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성도들은 그들의 완전함으로가 아니라, 그들이 각 자의식의 수준에서 살고 있는 모든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인내하는 그들의 능력으로 알려질 것이다.

인간의 눈들이 그들의 자의식의 비물질적 수준들을 보고 인식할 수 없는 반면, 그들은 항성계와, 정신계 및 영적인 측면들에서 벌어지는 전투들에 혼란스러워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이것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이러한 전투들은 점점 더 격렬하게 계속해서 일어남다.

그리고 이 시대에 원수가 발견해온 전투 방법들 중 하나는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잠재력에서 점점 더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고 그들 자신의 존재로, 그들의 자신의 노력으로, 그들의 자신의 삶을 가지고 무능하고, 합당하지 않으며, 불완전하고, 불만족스럽게 느끼게 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존재들 속에 깃든 내적 진실을 그것이 묻어버렸고, 따라서 그들의 극복 능력과, 그들의 신성한 본질과, 적의 속임수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그들의 가능성은 날마다 묻혀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아이야,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님의 승리의 경로를 걷기 시작하여라; 완전함과 거룩함의 개념에 대해 네 마음과 네 정신을 비워라.

네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모든 것에서 네 마음과 정신을 비워라. 이 세상에서 네 자신을 위한 목표를 찾지 말고,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목적과, 너의 자의식에 대한 독특하고 불변하고 변경할 수 없는 신성한 뜻이 너에게 내려와 내가 무엇이라는 것과 함께, 그분의 기적을 형성하고 완전히 드러나게 되는 것을 오직 기도하여라.

아이야, 미지의 것이 너를 품게 하여라, 그리고 아무도 세상에 닥칠 일에 대한 답이나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네 안에 있는 살아 있는 하느님의 목적이 네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진정한 도구가 되는 방법을 너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네가 아닌 것과, 네가 될 수 없는 것 때문에 더 이상 고통을 받지 말고, 오직 너만이 세상에서 나타낼 수 있는 것, 즉 신성한 사랑의 일부와 하느님의 창조물의 신성한 선물이 삶에서 너의 존재를 통해 새로워진 것을 그분께서 네 위에서 세우실 수 있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 생 보네 앵 샴프슈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1961년 이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가라반달의 갈멜의 동정녀를 통해, 특별히 교회에 그분의 메시지를 가지고 세상에 오셨다, 그래서 교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을 고치고 교정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대천사 성 미카엘의 도움으로, 가라반달의 발현 목격자자들을 통해, 매우 분명하고 직접적이셨지만,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환영받거나 존중받지도 못했다. 라 살레뜨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제, 인류가 전쟁과 자연재해들로 그 자신이 분열되었음을 발견하는 동안이다; 인류는 무관심하고 어떤 경우에는 둔감하다; 인류는 붕괴되고 정신적 충격을 받은 행성의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여전히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인식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것이 내가 세상과 또한 교회에 더 이상 하느님의 말씀을 침묵시키려 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나는 성심들의 참된 현존으로 축복받은, 성스러운 장소들이 인정되고 받아들여지길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에게서 오는 모든 것은 거부되지만, 교회나 이 상처 입은 행성의 어떤 곳도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앞에서 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현존을 통해 지극히 높으신 분의 현존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처럼 정직하고 진실한 몸짓이 존재하지 않는 동안, 은총이 가득한 나의 풍성한 성심은,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을 공간들이나 마음들을 찾지 못해 고통을 느낄 것이다.

성화되고 박애적인 사랑의 기둥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며,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더 이상 수백만 명의 영성을 손상시키는 슬픈 소식이 되지 않도록, 나는 순복하고 용서를 요구하여 위해, 명예 훼손과, 투명성과 순결의 결여에 의해 유린당한 교회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오셔서 쭉정이에서 밀을 분리하시기 전에, 이러한 영향을 받은 지표면의 각 부분이 그의 오류들을 인식하고 그것들을 고칠 때이다. 시간이 거의 없다.

나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기도하는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모성적 부름에 응답해 주고 열린 마음으로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언제나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때에, 혼돈과 공격들의 흐름에서 후퇴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속으로 비 물질적 법칙들이 들어 오는 것을 허용하며, 내 아드님과의 너희의 연합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 때에, 나의 자녀들아, 박애적 사랑과 자비와 선함에 속한 혼들을 내 아드님께서 너희로 만드실 수 있도록, 너희는 그분과 함께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이행해야 한다.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거룩한 묵주기도 안에서 너희를 높이고 어떠한 위험에서 벗어날 빛의 사다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계속 지나가는 순간을 함께 동행했다. 선과 평화의 일을 많이 할수록, 비록 인류가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더라도, 받을 은총이 더욱 커질 것이다.

자녀들아, 분별력을 행사하고,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하여라, 낭비되는 것이 없기를 바란다.

사랑스럽고 친절한 사람이 되어라.

내 아드님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혼들의 거룩함의 현존으로 인해 세상이 안전해질 것이다.

너희의 교우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인식하여라.

너희의 미덕들과 재능들을 깨워라

평화의 대사가 되어, 더 이상 증오와, 복수 또는 불화를 실행하지 말아라.

더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신성한 자비가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너희가 낙담하지 않도록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는 너희의 구속과 전환을 이룰 것이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매일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의 많은 혼들이 그렇게 하지 않거나, 그들이 그분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각 기도하는 마음이 봉헌할 수 있는 다양한 순복과 희생으로 그분을 섬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님께서 너희를 부르신 것에 감사를 드려라.

내 아드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 시대의 환각과 신기루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을 묵상하고 경배할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매일 너희가 믿음의 성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감사를 드려라.

너희가 구속주의 마음으로 인해 사랑을 받고 감사하게 되기 때문에 감사를 드려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인 너희의 삶들이 거룩함과 구속의 모범이 되고 간증이 될 것이다.

너희가 주님의 발자취들을 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껴안고 그것을 짊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바칠 때이다.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신의 사랑이 통치할 수 있도록 봉사와 사도직으로 너희 자신들을 세상에 바칠 때이다.

너희의 감사 안에 모든 문들을 여는 열쇠가 놓여 있다.

너희의 노력 안에 너희의 혼들을 위한 자유가 놓여 있다.

자아-내줌 안에 너희 삶들의 거룩함이 놓여 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노력하는 것이나 자아-내줌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신다, 왜냐하면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돕기 위해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세상을 위해 울 때, 그것은 나의 자녀들을 실명하게 만들고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볼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무관심과 사랑의 부재를 나의 눈물로 씻기 위함이다.

내가 세상을 위해 울 때, 그것은 내 마음에서 느끼는 슬픔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마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분께서 인생의 시작에서부터 줄곧 그렇게 사랑한 마음들의 허를 찌르는 악을 보시기 때문에 느끼시는 슬픔을 내가 경감시킬 수 있다.

나의 눈물들은 연민과 긍휼의 강같이, 세상 위에 흘러내린다. 엄마의 자녀들을 치유하기 위한 그녀의 눈물들은, 그들이 그렇게 된 것이 얼마나 죄스럽고 잃어버린 것인가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키며 고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기도 중인 나의 손들로, 나는 눈물들로 나의 묵주를 씻는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눈물들; 하느님의 마음만이 도달할 수 있는 현실을 보는 눈들에서 흐르는 눈물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를 통해,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을 위해서 체험한 희생들을 통해, 너희가 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며 오늘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보상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흐르는 눈물들을 마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무한한 삶이 너희를 기다린다. 하느님의 생각과 본질이 인류 안에서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렇게 많은 나라들이 오늘 날 경험하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너희 안에 숨겨진 진리를 찾기 위해 안과 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라며, 진리와 함께 하는 것만이 증오와 무관심을 강화하지 않고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을 갖고 너희가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싸워라,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너희 손들 안에 묵주를 가지고 또한 너희 마음들의 사랑으로, 평화를 위해 싸워라. 너희가 이 상처받은 행성을 위해 오늘 날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섬김으로써, 너희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고 평화를 성립하며 몸부림쳐라.

나라들의 자의식이 이 때에 그들의 열정으로 사는 동안,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닮은자들이 되어라.

너희 마음들의 진실과 함께 침묵으로 이 십자가를 지탱하여라. 기도로 이 십자가를 지탱하고 신의 임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통해 각 시험을 이겨라. 모든 십자가 뒤에는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이 이루어지며 신의 자비의 샘을 보는 가능성이 출현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마음이 너희를 관찰하고, 나의 사랑이 너희를 지원하며,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준다.

오, 얼마나 많은 진실들과 신비들로 내가 너희에게 밝혀주기를 열망하는가! 그러나 그것들 사이에서 가장 큰 것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놓여지는 것이고 이 신비의 계시가 너희 삶들을 극복하고 성화시키는 것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이 천여 전에 발생했던 것처럼, 너희 안에서 태어나고, 세상에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그 사랑을 믿어라.

무관심하게 되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믿음이 부족하게 되거나, 날마다 극복할 수 있고 기도와 사랑의 신비들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가 부족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의 진실한 닮은자들이 되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준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너희를 후원하며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해방이 필요한 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어둠에서 분리되기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빛과 선함과 사랑의 좁은 길을 껴안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마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의 과거를 정화하고 안에서 나오는 진흙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변형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 앞에 서기 위한 용기를 갖도록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사람들과 또한 너의 마음의 순복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의 기도가 겸손의 영으로 너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의 불행의 자의식으로 항상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은총을 위해 기도하여라.

날마다,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성화를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은총이 너의 이웃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돌보는 자기 되어라. 다른 사람들의 성장과 발전을 볼 수 있도록 사랑하여라. 너의 가장 큰 섬김 안에서 전환될 수 있는 이웃을 위해 너의 기도를 허용하여라.

아마도 너를 위해서 기도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누군가는 알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하느님께 봉헌하는 조그만 것으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회복하시고 잃어버린 혼들을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로 되돌려서 데려오시는 것을 시작하신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유일한 것은, 자녀들아, 너희가 너의 자신의 순복과 거룩함을 날마다 깊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많지 않다는 것과, 네가 평화를 선포하는 군중 사이에 있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어 있는가, 너희 안에서 그분을 위한 내적 거처인 유일한 공간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보다, 그분의 동료들보다, 그분의 도구들보다 더 많이 너희를 부르시길 바란다.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의 심오한 공간들, 잠재의식이라고 불려지는 무엇에 도달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이는 진실하고 깊은 순복, 즉 이러한 순복에 관한 은총을 찾아라. 그것이 너희의 내적 세상 안에, 가장 깊은 잠재의식 안에, 인류의 역사가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를 통해서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과 그 너머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치유하실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분께서 너희를 실천하도록 부르신 섬김의 좁은 길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너희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핵심은 하느님께 순복하고 변형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문제다. 그래서 너희는 신성한 사고와 신의 뜻의 좁은 길을 변형시키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실행하는 온 인류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나의 영원한 도움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부성적 현존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희를 돕도록, 너희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한 다리가 되도록, 그분의 천국의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서, 세상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손들에 묵주를 잡고 이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성체를 모신 감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이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의 몸이신 성체를 경배하여라.

모든 마음들이 너를 통하여 깨끗하게 되도록 너의 마음을 깨끗이 하면서, 그리스도님과 하느님께 고백하여라.

세상이 평화를 얻도록 오락들과 인간의 갈망들을 포기하여라.

하느님께 보상을 드리기 위해, 너의 마음의 침묵으로 섬김의 예를 드려라.

너의 삶이 더 이상 너를 위해서 있도록 하지 말아라.  너의 정신과 인간의 유혹들의 미궁 안에서 네 자신을 잃지 말아라.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일치하여라. 너의 교우와 모든 존재들의 거룩함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삶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도록 다른 사람들의 좁은 길이 되어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유혹과 오락이 되지 않게 하여라. 평화롭게 되고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비움의 도전을 껴안아라.

날마다 더욱 창조주의 도구로 네 자신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로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지금 얼마나 불완전하고 결함이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나에게 가치가 없는 것이고, 너희가 매일 조금 더 네 자신을 더 좋게 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나의 구속과 자비의 일이 너의 삶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는 네가 나의 봉헌된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진실로 노력하려고 네가 매일 시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사도적 양떼의 일부로써 시간들의 끝에서 너에게 기대하고 있는 나에게는 충분할 것이다.

삶의 변형과 자의식을 위해서 네 마음을 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단순한 개방성으로, 네가 점차적으로 발생할 전환과 변형의 기적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신성함이나 너의 즉각적인 성취를 너에게 구하지 않는다. 나는 네 마음 안에서 신뢰하고 있는 무엇을 찾으며 네가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것을 구한다.

너의 불완전성들을 사랑하기 위해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여 그것들이 변형될 수 있는 것이다. 대립이나 전투 안으로 결코 들어가지 말아라. 자존심이나 교만에 의해 결코 패배 당하지 말아라.

언제나 나의 발치에서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네 위에다 나의 영적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

앞으로 전진!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함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하면서, 네 자신의 잘못들이나, 약함들이나 불완전함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너를 묶어 천국에 도달하는 것으로부터 너를 방해하는 작거나 큰 불행들을 네 자신에게서 혹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숨기지 않고 인식하며 서있는 것이다.

거룩함은 신의 현존을 인식하는 것이며 그분의 시선 아래에서 사는 것이고, 부끄러워하며, 회개하고 약함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아버지로부터 오는 선물들과 은총들을 존중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거룩함은 날마다 조금 더 물질적 환각의 층들을 뛰어 넘는 것이며, 신의 목적과 진리에 너의 눈들과 마음을 고정하는 것이다. 점차적으로, 인간의 힘들과, 경향들과 조건들은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들의 자리들을 잃어버리고 이 장소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자유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거룩함은 탈선이 컸었지만, 무엇보다 우선, 네 자신의 삶 안에서 주님의 행동들에 관해서 조건들이나 제한하는 것 없이, 그리스도님의 기적과 자비를 신뢰하기 때문에 좁은 길이 길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항상 그분으로 하여금 진흙 안에서 잃어버린 돌들을 투명한 결정체와 순수한 진주들 안으로 되돌릴 가능성을 가지시도록 하면서, 그분의 진리와 투명성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거룩함은 네가 필요한 지점에 결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네 자신의 발걸음들이나 혹은 발전의 어떤 순간에 확실함으로,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멈추지 않는 것이며, 일치가 오는, 그 날에, 창조물은 재창조 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도록 아버지를 허용하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차원의 사랑으로 삶을 개혁하실 것이다.

너를 부르는 지평선처럼 거룩함을 보아라. 이것은 유토피아 아닌 좁은 길이다.

섬김과, 사랑과 투명함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너는 구속을 이룰 것이며, 그보다 더, 너는 하느님께 되돌아 올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을 때, 그들의 눈들은 울면서 높은 곳에 들어 올려졌다, 왜냐하면 그들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혼돈과 전쟁들만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큰 소리로 그들은 아버지께 그들의 말들의 올려드렸고 그분께로부터 그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대답을 기다렸다.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말씀하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아이야, 아버지께 듣기 위하여 그의 눈들과 마음을 더 이상 들어 올리지 않는 그 사람인 것이다.

선지자들은 그들의 백성을 위하여 울부짖었으며, 하느님으로부터 대답을 기다렸다. 지금, 적은 사람들은 아버지께 격하게 울부짖는 존재들이며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뜻에 의거하여 단순하게 요청하며 달성되는 그것을 위해 간청하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은총과 정의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으며 그들은 이 정의가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뜻을 달성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아이야, 그들의 말들을 영속시켰고 성스런 책들에서 하느님과 대화하였던,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들의 거룩함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 때문이며, 그들의 존경과 아버지를 위한 조건 없는 사랑 때문이며 이것은 그들의 실제적인 연결을 만들었던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서부터 징계들을, 이 시간들에 이해하도록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분께서는 하느님이심과 사랑으로 채우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 다음, 너희가 정화되고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것에 합당되기 때문에 하느님과 사랑 안에 있도록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징계들이 너희 삶 안으로 올 때 그것들을 환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에트렐시나에서 비오 신부의 성스런 죽음에 대한 명예로운 기념의 메시지

너희 정맥들에서 나의 성스런 피가 흐르도록 하여라, 그것이 비오 신부의 각 코너를 통해 흘렀던 것처럼 하여라.

나의 사랑과 고통의 상처들이 비오 신부 안에서 표시되었던 것처럼, 나의 비물질적 삶이 네 안에서 나타내지도록 하여라.

거룩함과 포기에 대한 이와 같은 실례를 닮아라. 비오 신부가 매 순간마다 그것을 사랑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과 순복의 실례를 사랑하여라.

삶에 대한 각 단계마다 그리고 각 환경에서, 마치 비오 신부가 나에게 완전하게 그 자신을 꼭 주었던 것처럼, 쇄신과 믿음의 이러한 증인이 되어라.

비오 신부를 점령하였고 가득 채웠던, 나의 영원한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해서 압도당한 그것을 위하여 너의 혼에게 도달하게 되는 성령님의 숨결을 허용하여라.

나의 복음을 뒤따르며 내가 오늘 너에게 준 내적 좁은 길 안으로 들어가는, 너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여라.

비오 신부가 각 성체에서, 고백과 침묵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을 새롭게 했던 것처럼, 나는 네 자신을 내 안에서 새롭게 할 것을 너에게 요청한다.

네가 비오 신부와 비슷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나의 사랑에 대한 영적인 인쇄들로 너를 표시하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의 삶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끌어당겨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의 것이 될 것이며, 이전에 네가 자비로운 사랑의 표현에 도달해온, 나의 왕국에 네가 속할 것이다.

비오 신부의 이 날에, 어떤 것의 끝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완성될 곳인, 무한한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실제로 날아오르는 죽음이 되길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적인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혼과, 영 그리고 물질적인 육체들은 기꺼이 변화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현실에 대한 비진실적인 이해는 정신과, 때때로 불필요하고 피상적인 것을 버리고 싶지 않은 혼으로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과 그리스도님의 종들아,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상황에 대해서 진정한 자의식을 갖고 시대의 긴급성에 대한 반응을 느끼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존재의 어떤 측면들이 신성한 목적에 고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에 대해서 마음에서부터 묵상해야 하고, 육체들에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과 편리함을 위해 여전히 그들 자신의 의지대로 살기를 열망하며 물질적인 삶의 자극에 반응하고 고집하는 자의식의 공간들을 찾아야만 한다.

진정한 거룩함의 좁은 길을 찾고, 오늘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적 수준들에서 너희를 이끄는 사람들에 의해 이미 세상을 위하여 남긴 모범들을 따르거라.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반영하고 너희 자의식들의 모든 측면들에 대한 분명함을 향해 나아갈 것을 요청한다.

여전히 영에 의해 조명되어야 하는 너희 자신의 존재의 불분명한 공간들을 찾고, 두려움과 괴로움 또는 너희가 발견할 것에 대해서 집착하는 것들 없이, 성숙함을 가지고 변형을 향해 오로지 나아가거라.

너희는 이미 무엇을 중단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너희가 취해야 할 단계들과 관련하여 의심이 든다면, 너희를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들을 택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창조주께서는 아주 적은 수를 기대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성숙함을 가지고, 하느님께 응답할 가능성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의 일부가 갖게 되는 책임을 당연히 여기고, 너희 각자에게 완벽하게 있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지체 없이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몇 마디 말들로, 나는 너희가 들어야 할 것을 말한다.

나의 가르침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을 통해서 살아 있게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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