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0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여섯 번째 시

강한 영원한 도움의 귀부인이시여,
커다란 어려움들의 시간에서 저희를 도우소서.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저희를 자유롭게 하시고
당신의 빛의 천사적 군사들이
하느님을 향한 길들을 열 수 있도록
저희에게 그들을 보내주소서.

강한 영원한 도움의 귀부인이시여,
역경 앞에서, 저희가 볼 수 없게 되고,
따라서 섬김과 평화의 좁은 길을
당연히 여길 수 있도록,
저희를 당신의 망토 아래에 놓아주소서.

강한 영원한 도움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누구인지를
아시는 분이옵니다,
하느님의 나타내심들과
덕행들로 온전하게 살도록
저희를 이끌 거룩하신 뜻을
저희가 얻을 수 있도록
저희의 삶들에 길을 안내해주소서,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계획을
수행하는 것을 도우면서,
당신 아드님의 사도들이 될 수 있사옵니다.

강한 영원한 도움의 귀부인이시여,
어떠한 위험에 직면하는 동안
저희를 보호하소서,
어떠한 어려움에 직면하는 동안
저희에게 피난처를 제공해주소서,
저희가 언제나 그리스도님과의 일치를
희망하기 때문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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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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