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인류의 치유와 향상을 위한 음악의 만남에 즈음하여,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존재들 사이에서 평화와 사랑의 결핍 때문에 오늘 날 세상에서 행복을 잃고 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발산의 부분으로서, 하느님의 여성적 양상이, 세상의 어머니 안에서 나타내 보였고, 나는 그렇게 필요한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을 인류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고, 의심하거나 영적으로 쓰러지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모든 것이 명확하게 되는, 지구적인 아마겟돈의 커다란 순간으로 역경의 시간이다.

그것은 또한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좁은 길 위에 시간을 배치할 수 있도록, 매 시간마다 더 세상에 다가오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너희가 세상에 나의 메시지를 알리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러한 음악의 만남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이 향상될 수 있게 제공되길 바란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나라들이 백성들 사이에서 평화와 화해를 얻기 위해 필요한 영적 치유도 가져오길 바란다.

하느님의 성스런 공덕들을 얻기 위한 열망을 멈추지 말아라. 이 공덕들은 그분의 임재 앞에서 너희를 가치 있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노래와 악기들을 통해 올라오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오늘의 매 순간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봉헌하여라.

우주를 향한 빛의 다리로서, 너희로부터 세워질 이러한 향상이, 유해하고 역행적인 에너지들을 변모시키길 바란다, 그래서 어둠 속에 있는 가장 잃어버린 본질들이 나로 인해 구제되길 바란다.

지금까지, 나는 각각의 나의 자녀들의 애착을 기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향상된 음악과 혼들에게 자의식을 가져오는 음악은,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을 항상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노래를 하고 그분을 찬양하기 위해, 혼들이 구룹으로 모이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 각별하고 설명할 수 없는 우주의 은총들이 내려올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선함 속에 있든지 아니하든지 관계없이, 그들이 깨어나기 위한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된다.

오늘 나는 태양의 어머니로서, 우주의 통치자로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주는 평화를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봉헌할 너희의 가락들과 진동들을 듣기 위하여 다시 한번 열 것이다.

나는 하느님 안에서 살 수 있는 진정한 기쁨과 너희가 실천한 것과, 너희가 경험한 것이나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슬픔을 넘어 너희 삶들의 매 순간마다 그분을 발견할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를 도우시기 위해 관심을 가지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무한한 자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강력한 왕국에 너희 자신들을 확고히 하고 붙잡아라, 그리고 자아를 내어주는 섬김과, 노래와 기도로, 최상위의 아버지와 연결하고 그분의 영과 교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류의 이 같은 첨예한 순간에, 남미 나라들을 위한 기도가 매일 지속적으로 봉헌되길 바란다.

이 특별한 날에, 천국에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나올 목소리들과 교제할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거주민들은 우주와 교제할 것이며, 믿음의 불꽃이 마음들 안에서 점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불꽃이 사회들과, 정부들과 백성들에게 끌어 당겨질 수 있도록, 과달루페의 귀부인이시며, 아메리카들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백성들과 모든 문화들의 어머니의 성스런 모습 앞에서, 남미의 재-봉헌을 재확인하기 위해, 통과해 가고 있는 모든 상황들과 첨예한 순간들을 포함하여, 모든 나라들과 모든 백성들이, 하느님의 어머니께,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영원한 마음에 봉헌될 수 있도록 나는 남미를 위한 주간의 기도를 바라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항상 숨겨진 현실은 이 시간에 세상에 알려질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리고 인류는 법들을 위반하거나 그것들을 생략할 수도 없을 것이며, 이 모든 것으로부터 유리함과 유익함을 취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곳에 정의와 평등이 없다면, 그곳에는 평화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들 안에서의 갈등들은 성숙해지고, 반영하고 변화하기 위해 증가한다. 나의 자녀들이 더 이상 또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기를 바란다. 위반들이나 폭력들이 더 이상 백성들과 사회들에 존재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것이 반란의 시간이지만, 또한 자비의 시간이다.

높은 곳들에 이르도록 너희의 목소리들을 높여라,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와 그의 인류가 아버지의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가 세상에 특별히 남미에 부여될 수 있도록, 이 밤에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을 느끼시게 되길 바란다.

나는 너희가 봉헌할 모든 것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사랑의 계획을 위한 섬김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의욕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들이 잃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계산할 수도 없는 무한한 천국의 보석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치유를 위한 음악인 이 일을 후원하여라. 혼들이 자원하길 바라며, 마음들이 모이길 바란다, 왜냐하면 기도와 향상된 음악이 인류를 치유하고 돌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나는 창조주 아버지께 봉헌하는 훌륭한 이 밤이 되길 너희에게 바란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이 각 존재의 내적 창공에서 빛나는 이 밤이 되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