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남겨놓으실 영적인 내적 욕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유일하게 있을, 이러한 대단한 욕구들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의 날들에 너희 사이에서 그리고 너희의 동기간들 사이에서 회복과, 사랑과 용서의 깊은 행동들을 실행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 행동들을 이행함으로써, 의식적으로 너희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가장 사랑하는 존재들을 위하여 또한 신의 자비의 문들이 열리기 위한 조건을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충만해지고 내적 공허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모두에게 새로운 단계들을 정의하는, 이 기간들 동안 사람들이 경험한 것을 저버리거나 무시하는 것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이 크리스마스에, 영이 회복과, 사랑과, 용서와 믿음에 깨어나길 바란다, 그래서 혼들이 죄책감과 고뇌의 어떤 느낌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잃어버린 가족들 안에서 다시 한번 회복되는 일치와 사랑의 영을 위해서 너희의 기도들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간단한 방법으로, 나는 사랑과 평화의 깊은 행동들에 대한 가능성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