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양의 그리스도인, 나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자의식이 오늘 아르헨티나를 영적으로 껴안는다, 이와 같이하여, 신성한 사랑의 발산의 원천이 준비되고, 그래서 순례의 두 번째 단계부터, 자의식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필요한 내적 변화들과 함께 앞으로 전진하기 위하여 받게 될 욕구들을 그것이 보내주게 될 것이다.

이것은 어둠의 사람들이 반란을 멈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신성한 지도층께서 다가오는 날들을 위하여 계획할 모든 것에 대항해서 그들은 더 큰 힘으로 올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고, 우주에 너의 목소리를 들어 올리는 것을 멈추지 말며, 자비를 위해서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모든 역경은 사라지고 변모될 것이며 마음들은 그들에게 속한 책임감들의 달성을 뒤에 남겨두지 않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다시 획득할 것이다.

이것은 빛과 어둠이 만나는 시간이며 모든 것에 대항하는 모든 전쟁은 사랑을 통해 그것을 이기는 기회로 존재하거나, 무관심을 통해서 패배를 당하는 기회로서 존재한다.

더 많은 필요함들이 다가오는 시간들 동안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지난 짧은 수 년 동안 획득하였던 모든 지식을 실행하는 시간인 것이고, 이것은 평범함을 제쳐두고 너희가 지금까지 인류 안에서 사랑의 승리를 알리기 위해, 산의 높은 곳들에 이르기까지 십자가를 운반할 수 있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포루투칼 리스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 혼들에게 빛을 비추고, 존재의 깊은 곳들은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 채워진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어둠이 사라지게 되도록 내 왕국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마음들은 그들이 필요한 평화와 안정을 획득하게 된다.

우주로부터, 나는 하느님의 빛의 권능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자비를 베푼다.

동료들아, 고요함을 유지하여라. 모든 시험들을 지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롭고 관대한 마음을 통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평화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매 순간마다 너희 마음들로부터 나오는 기도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은 섬기고, 몸이 피곤해질 때, 그러나 마음이 섬김에서 성취될 때, 영이 점차적으로 드러나고, 그 존재는 섬기는 동안 깨어나는 사랑 안에 놓여있는 그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한다.

섬김이 지친 어떤 사람을 돕게 되길 바라고, 희망이 없는 어떤 사람을 위로하길 바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해하길 바라고, 그들의 정화 속에 있는 어떤 사람을 너그럽게 봐주기를 바란다.

섬김이 아픈 사람에게 치유를 제공하길 바라고, 혹은 동일한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배고픈 삶에게 먹을 것을 주길 바란다; 옷이 없는 사람에게 옷을 입혀주길 바란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

이웃이 고요함을 필요로 할 때 섬김이 침묵을 지켜주길 바란다, 이웃이 기도를 필요로 할 때 기도하고, 이웃이 평화를 유지하고 이루기를 바랄 때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이 평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이 진실한 의미가 되고, 하느님의 사랑의 부활 안에서 인간의 조건의 변형이 있는, 이 시간의 십자가를 운반하며, 섬김이 이 세상에서 존재하게 하는 것이다.

섬김이 곧 사랑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숨쉬어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너를 창조하시기 위해, 하느님께서 너의 생각 안으로 발산하셨던 처음의 생각을 너의 내부에 두면서, 네 안에서 변형시키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창조주께서는 매우 신비로우시고, 그분의 계획은 그렇게 알려지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 마음들이 그분의 성심에서 기초가 되기 위해서 인간의 잘못들이나 간격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발치에서 회개하고, 순복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는 인류를 오로지 기대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사랑이 어둠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며, 악은 혼들 위에서 그의 영향력을 상실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숨결은 무지로부터 그들을 옮기기 위해 다가오고 있고 끝없는 용서에 그들을 깨우시며 자비의 원천은 영원하고 풍부하다.

어둠 안에 있는 것을 선택한 사람만이 그 안에 남아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공기가 없는 곳에서, 생명이 없는 곳에서 빠져나왔던 마음들의 불꽃들을 다시 점화하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분의 영으로부터 발산하는 이러한 은총으로,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회복을 믿어라, 왜냐하면 네가 어느 것도 받을 만한 장점을 삶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모든 얼룩을 깨끗하게 하시는 힘과 시작하는 정점에 너를 놓으시는 힘과, 그분의 완전한 사랑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실 힘과, 모든 것을 너에게 주실 수 있는 힘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신비들 중에서도 신비는 오늘 날 사랑을 받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증대시키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사랑을 세상에 나눠주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너를 초대하신 그 사랑인 것이다.

너는 너를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 때문에 하느님의 왕국이 당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게 될 것이며, 진실한 믿음을 찾는 것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의 신성한 영적이며 쇄신하는 영들을 드러내 보이면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세상의 모든 교회들 안에서 성립되고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양심들과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에까지 들어 올리기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왕국의 이적들을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이 세상의 사제들과, 하느님의 은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를 더 이상 끌어당기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들의 구속과 구원을 위하여 그들에게 수여해오신 천상의 보석들을 파괴하면서, 어둠과 멸망의 도구가 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제들의 소명 안에서 굳건히 서기 위한 은총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밤 낮으로 하느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의 유혹들 안으로 떨어지는 시험을 받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창조주의 계획이 잃어버려지지 않고 세상의 어둠 안에서 천상의 왕국의 현존에 속한 존귀한 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빛이 되기 위한 희망으로, 다른 그리스도교 교회들 안에서 그것에 봉헌되어 있고 진실한 영적인 종족들 안에서 봉헌된, 이 땅의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빛으로 와야 할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죄들을 위한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왕국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예전에 그들이 받았던 은총들의 곁을 떠나, 어둠 안에서 굴복할 것이다.

시간들의 끝에 속한 순수한 물들로 너희 자신들을 씻어야 할 시간이며,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또한 세상 앞에서 너희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의 약함들과 죄들을 깨닫고, 너희는 회개하며 너희의 좁은 길들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 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곧 땅 위에는 오로지 활동하는 두 개의 법들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이다. 정의는 그것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경계를 규정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며, 자비는 그것에게 제한하는 것 없이, 그들의 마음들의 진실에 순복하였던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회개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은 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용서를 요청하거나 용서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가 새로워지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를 새롭게 만드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신의 자비를 소유하면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심 없는 섬김으로 그것을 증가시키고, 세상에 그분의 경건에 대한 증인들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투명함을 보기 위해 용기를 갖은 모든 사람들과 앞으로 순복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박애주의적 사명들과 사명자의 영에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 놓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 결과 그들이 섬김을 통해서 깨어나며 그들의 잘못들을 구속하기 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섬김을 받게 될 모든 사람과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도움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 결과 그들이 사랑과 희망의 불꽃을 보게 될 것이며, 고통과 어둠을 통해서 그들의 영들로부터 사라져 갔었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한번 깨어난 믿음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정화와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들이 새로운 시간의 준비로 있게 되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위해 기도하여라.

인류가 정화되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그분께 순복하며, 다른 사람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는 대로, 이 행성도 또한 그 자신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항상 기도 안에서 그것을 지탱할 사람의 영들을 확고하게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어느 날 새로운 삶의 촛불이 되기 위하여 존귀한 자로 있게 될 것이며, 삶은 하느님의 왕국의 진실과 유사점을 나타낼 것이다.

모든 것이 달성된 뒤에,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하느님의 영의 은총 아래에서 새로 태어난, 새로운 이름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는 영원성의 시간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그곳에서 시간들은 계산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지나갈 때, 나의 자녀들아, 사랑은 평화를 만들면서 인내하였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며, 이 평화가 그들의 마음들을 넘어 확신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던 곳으로 정착하기 위하여 되돌아가야 하는, 우주 안에 있는 창공, 별들의 지평선에 도달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러면, 그 결과 혼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이 목표를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모든 시험들의 면전에서 그것을 잊지 않고 그것의 시야를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세상 위에서 믿기 어려운 실현들과 사건들을 볼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사건은 이 모든 것보다 더 클 것이며, 그곳에서 이 사건들을 성공시킬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져라, 기도하고 인내하여라.

내 목소리가 세상에 말한 대로,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며 너희와 항상 동행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의 신비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임에 따라,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진리를 끌어당겨 너희를 가르칠 것이며 그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가르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과 평화의 이 계획을 향해서 운반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위스, 체브츠, 에인시에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떻게 자비를 받을 것인가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유익함을 발생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너희의 삶들과 세상에 가져오는 천상의 언약에 마땅히 있게 되는 것이다.

땅 위에서 가장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다른 눈들 앞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에 대해서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무지로부터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은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으며 문화도 없기 때문이다.

무지와 무관심의 깊은 뿌리들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으며,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공간을 성장시키고 또한 얻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날, 이 뿌리들은 사람들의 희생과 왕국들의 희생에 의해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유린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들을 통해서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현대화와, 상품들과 편리함들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뿌리들을 자르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세상이 너희에게 보여주지 않는 선택권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시간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둠이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매일의 삶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에까지 너희를 이끄는 사랑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우기 위하여, 내가 박애적 사랑으로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며, 나는 기도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마음만이 내가 너희를 부르는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섬김을 시작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혜의 원천에서 결코 마시지 못할 것이며, 이것은 많은 말들에서가 아니라, 경험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신성한 욕구들이며, 그것들은 어두운 방을 비춰주는 빛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감옥을 떠나는 문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르심을 들어라, 모든 것들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위한 최상위인, 신의 뜻에 의해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은 장님이며, 죽은 사람들과 실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오는 것을 너희가 다시 한번 그렇게 볼 수 있게 하는 빛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요청으로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그들은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에 관계된 것으로 채워져 있고, 과학들과 철학들과 변형에 대한 욕망으로 채워져 있는 나라에 내가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삶들은 돌봄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체가 너의 집으로서 이 세상과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는, 모든 자연의 왕국 안에서 너희의 동기간이며 너희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창조물인 것이다.

오늘 나는 과학들과 철학들과, 이 시간들에 너희의 정신들 안에 채워진 모든 지식의 곁을 떠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이해와 지혜인, 신성한 지식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겸손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의 무릎들 위에서 기도와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무엇을 받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혼들을 채워주는 것은 세상의 부유함들이 아니라,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사랑과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깨끗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분의 천상의 재단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이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경고들을 들어라. 섬기고, 기도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무지와 무관심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자르면서, 너희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박애주의적 사랑을 놓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알고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하며,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가져온 신성한 욕구들에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귀여운 혼아, 이 세상의 환각에서 잠이든 너희 자매의 혼들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밤은 깊게 되겠지만, 영원하지는 않는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둠보다 더 큰 시험들을 극복하는 그들을 도와줄 꿋꿋함이 존재들 안에서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밤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만든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의의 시간들에 땅에 내려오는 자비를 부르짖어라.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영원히 있게 될 징벌은 없다 그리하여 그들 자신의 무지함으로 인한 유죄판결 받았던 혼들이 환각의 심연들에서 그리고 사랑의 부재의 심연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혼을,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영원하시고 사랑과 은총이 넘치신 분이신,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마음의 이 같은 선물들을 세상 위에 쏟아 부어주시는 것에 지치시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이 그분의 창조물들과 생명의 원천 사이에서 영원한 다리가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혼께,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천국들 안에 계시지만, 모든 것들 안에도 계신,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기도들과 그것들이 참여되고 있는 성실한 존재에게서 듣고 계신다.

이 세상의 꿈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또한 그들이 잠에서 깨어난 것이라고 믿지만, 하느님께 그들을 인도되지 않는 혼돈된 좁은 길들에서 잃게 된 사람들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유일한 진리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필요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치를 위해 부르짖어라.

귀여운 혼아, 세상의 네 코너들에서 인내하고 있는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들이 교리보다 더 많이 사랑을 선포하고, 그들이 종교보다 더 많은 사랑을 선포하며, 그들은 다름을 사라지게 하고 동일한 목적 아래에서 자매들로서 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이 계획은 달성된다. 인간의 자의식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그리고 땅 위에서 맥박치고 있는 마음의 부분에 대한 존재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천국들에까지 너의 목소리를 들어 올려라 그리고 그분의 뜻의 성립을 위해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거듭남을 위하여, 그분의 말씀의 통합을 위해서, 그분의 법들의 교육을 위하여, 그분의 약속들의 이행을 위해, 또한 모든 것의 끝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그분의 형상과 외관이 얼굴들 안에서,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반영된다. 너의 부르짖음이 영원하고 진실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그분께서 이 세상과 창조물을 위하여 너희와 함께 부르짖고 계신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볼 수 없는 단계들로부터 숨겨져 왔던 모든 어둠이 출현한다. 혼들은 아픔과 고통 안에서 수 세기 동안 하느님의 빛과 용서를 요청하는 그들의 팔들을 들고 있어 왔다. 악은 더 이상 그들의 행동을 숨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확장하고 있으며 그의 승리를 공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이중성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있다, 왜냐하면 정의를 내리는 시간이 온 인류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과의 절대적 일치의 삶을 살기 위한 시간이거나 혹은 진화의 가장 중요한 비늘들에 붙들리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에서, 태양은 아픔과 고통의 구름들에 의해서 감춰진 것 같이 보인다.

동쪽에서, 한 때 무엇은 은혜의 바다이었다, 인류의 무관심인 그것를 통해서 공포와 절망의 바다가 되어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나의 마음이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다.

아메리카들(북미와 남미)의 마음 안에서, 빛이 확장하는 것이 시작되었고 여명의 아우로라 처럼. 새로운 시간의 태양이 떠오른다,  불 그것은 깨어있는 마음들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그의 우주적인 빛을 발산한다.

인간들은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에게서 그들의 닮은 얼굴을 발견하고 있으며, 진리가 그의 십자가 위에서 나의 아들에 의하여 오래 전에 발산하였던 동일한 자비의 힘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다.

나에게 듣는 사람 모두에게, 나는 두려움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승리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느끼라고 말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대륙들을 넘어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아메리카들 안에서 세상 안의 어느 곳이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해온 새 생명의 씨를 나는 재배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군사들을 패배시키기 위한 환란은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모성적이고 무한한 사랑의 힘에 의해서 받쳐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자들이 그들을 움찔하게 만들 것에 대항하기 때문에 짐승들의 가장 거대한 것 조차도 일어서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그들의 순수한 마음들 안에서 깊이 감명을 주었던 것으로, 오로지 하느님의 의식과 빛 안에서 현실(사실)로 거주하는 확실성을 그들에게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바깥쪽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 세상의 비난에 의식들이 붙들린 먼 태고적 환각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나 외부에서 어둠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그리고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끝없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태양의 잠재력이 어떤 밤과 어둠을 폐배시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때의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가장 어두운 밤은 새롭고 은혜의 날의 명백함을 알리는 것이다.

발생한 평화의 천년 동안, 그곳에 각자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과 함께 일치를 실천하는 선택이 각자의 의식 안에 반듯이 있다.

일찍이 사랑의 씨가 나의 아들과 함께 서약을 만들어 왔던 모든 사람들의 의식 안에서 경작 되었다, 그것은 창조주의 승리에 충분할 만큼 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화는 전체의 인류 안에서 유일하게 충분히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땅 위에 퍼질 때 그리고 – 다른 이름과 함께 봉헌된(성화된) –  새 시간, 실제 시간으로 들어간다.

조금씩 조금씩 덮개들이 나의 자녀들로부터 떨어진다, 그리고 설화들과 환상들로서 거룩한 책들 안에 보존 되어왔던 모든 것은 진실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관심과 무감각의 지배는 물러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공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본다, 나는 나의 마음의 승리의 확신을 결코 잃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을 원한다, 왜냐하면 마치 정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시작되었던 것처럼, 빛도 역시 갑자기 출현할 것이다. 그리고 의식 안에서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하나로 될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최소한으로 기대할 때, 나의 아드님께서이 - 우주 안에서 다스리시는 분 – 너희 존재의 각 작은 조각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새로운 예루살렘,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된 인류를 성립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의 태초에는, 오로지 일치만 존재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곳에서, 물질과 감정이나 생각도 없고, 오직 영만이 계신 곳에 거하셨던, 신성한 자의식만이 존재하셨다.

일치되는 것이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영께서는 풍성하게 되신다. 이것이 무소부재이다.

영이 되시는 것을 그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정신이 태어나, 대 천사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전지전능의 사역이다.

영의 단계들에서 분리되시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창조물들 안에서 빛을 나타내신다. 이것이 해방의 열매이다.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 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고, 셋으로 나누어지신다. 그분의 초월성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되셨고, 변모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그분의 독생자를 늘리셨다. 모든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이다.

시초의 원칙들은 그들 자신의 창조하는 힘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광선들은 자의식이 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에 거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일치를 결코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증가는 끝이 없고, 그것은 한계들이 없다. 그분의 자의식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경계들을 넘어 확장된다. 그분의 신성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창조주께서 어떻게 그토록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하실 수 있을까? 세상에 혼돈이 몰아칠 때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하느님께서는 본질 안에 거하시는 생명이시고, 자각하는 자들에게 생기를 주시는 자의식이시며, 맹인이 아닌 자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에 형태와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사람은 장님이 아닐 수 있지만, 그들의 삶들에 빛이 없으면, 그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색깔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삶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빛에서 분리된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고, 그들은 그저 어둡고 텅 빈 방에 갇힌 채 창문들을 열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그들의 자의식들의 방에 창문들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이것은 대다수의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무지와 무관심은 인간의 자의식을 어두운 방 안에서 가두었고, 삶의 모든 신비들은 자의식의 창이 열리는 순간에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므로, 그들이 모든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두운 방에 갇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그들은 그 방의 네 벽들 안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창문이 존재하며 그 뒤에 큰 신비가 있음을 드러내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틈새들처럼 사랑과, 봉사와, 기도는 이러한 자의식들의 어둠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틈새를 통해 빛을 볼 수 있고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용감히 창문을 열고 그들 앞에 있는 전망을 응시할 것이다. 그 자의식은 그들의 작은 창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깊이 확장될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세상을 개척하며, 그 방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비들은 계속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어두운 방에 작은 틈을 열어줄 수 있는 몇 마디의 말들로 이 메시지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손들로 창을 닫을 것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어둠 속에 남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로, 잠시 동안 이 신비한 빛의 광선과, 자의식 안에서 열리는 이 작은 틈새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노력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도록 허용한다면,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이르도록 너희를 더 진실하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행성적 삶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더 진실되게 있을 수 있고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을 위하여,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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