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성모님의 특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인류의 치유와 향상을 위한 음악의 만남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지표면의 인류를 창조하실 것을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의 전 생애 동안 출현할 수 있는 완전한 계획과, 대 규모의 계획을 생각하셨다.

이 계획은 인간의 존재 스스로가 실행했던 오류들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효하다.

그것은 사랑과 용서의 실제 경험에 넓게 근거한 계획이다.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많은 경험들을 한 후에 용서 받게 될 것을 그 계획이 예측하였고, 인간의 존재는 그의 자의식의 영역 안에서 자아-용서가 필요하다, 그래서 저질러진 잘못들로부터 자유를 또한 모든 죄악으로부터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존재의 삶을 일치시키고 달성시키는 것을 인도하는 이러한 특징은, 매일의 삶 속에서 적용되어야 하는 메시지를 가져오시기 위해 이 인류 안에서 성육신하실 것을 마다하지 않으신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자의식이다. 이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순복을 통해 깊어졌다.

이러한 계획은 비록 이것이 이 순환에서 얻어질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모든 인류 안에서 여전히 나타내어 달성되고 있으며, 영적 지도층께서 이 우주적 계획을 어떤 방법으로 나타내는 약속을 한 혼들과 자의식들의 구룹을 통해 이 사랑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충동을 주고 계신 것이다.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계획들 중 하나의 실례와, 오늘의 특별한 음악의 만남으로 대표될 실례 앞에 있으며, 이것은 가장 상징적인 문화들과 고대의 뿌리들 중 하나를 비출 것이다: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인 아프리카의 문화도 역시 충돌과 퇴폐의 기간을 살았고, 오늘 형제애와 형제 관계의 영 아래에서, 모든 창조물들이 필요한 사랑과 용서로 이와 같은 내적 체험을 얻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봉헌될 음악의 만남은 천상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래서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상징적이고 성스런 민족으로서 예전에 그것을 구성했던 원래의 특성들과 가치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각 찬양자와 악기 연주자의 사랑스럽고 충실한 순복으로, 영적인 지도층께서는 나의 자녀들이 아프리카에서 체험했던 모든 원리들을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서 가져오실 것이다.

이것이 모든 법들과 배경을 벗어난 이익을 위하여 인신 매매와 그들의 백성을 팔아서 생겼던 슬픈 경험들과 정신적 충격의 결과를 살은 아프리카에서 온 나의 것인 각 자녀의 혼을 유익하게 할 것이다.

오늘의 음악의 만남은 아프리카에, 그의 영적인 자의식의 재통합과 예전에 물질적인 우주와 영적인 우주 사이에서 다리가 될 사명을 가졌던 이 민족의 기원을 형성했던 모체를 부여할 것이다.

오늘 이루어질 봉헌으로, 신성한 우주들이 자발적인 기쁨과 사랑스런 앙골라의 합창의 봉헌을 통해 중보기도를 할 것이다, 신께서는, 처음으로 고대의 영적인 자유와 상처받은 마음들의 치유를 부여하실 방법을 발견하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오늘의 음악의 만남의 봉헌을 통해서 가능하다.

모두가 아프리카의 일부로 느끼길 바라며, 모두가 천상의 아버지께서 예전에 창조하셨던 뿌리들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래서 평등과 일치의 가치들 안에서 모든 그분의 자녀들이 행복하게 될 것이다.

사랑과 신성한 임재의 가장 깊은 중심에서, 나는 앙골라의 나의 자녀들의 합창과, 창조부터 이 부름에 이르기까지 초교파적으로 응답해온 것에 감사한다.

치유가 모든 인류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모두에게 가장 아름다운 음악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인류의 치유와 향상을 위한 음악의 만남에 즈음하여,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존재들 사이에서 평화와 사랑의 결핍 때문에 오늘 날 세상에서 행복을 잃고 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발산의 부분으로서, 하느님의 여성적 양상이, 세상의 어머니 안에서 나타내 보였고, 나는 그렇게 필요한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을 인류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고, 의심하거나 영적으로 쓰러지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모든 것이 명확하게 되는, 지구적인 아마겟돈의 커다란 순간으로 역경의 시간이다.

그것은 또한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좁은 길 위에 시간을 배치할 수 있도록, 매 시간마다 더 세상에 다가오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너희가 세상에 나의 메시지를 알리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러한 음악의 만남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이 향상될 수 있게 제공되길 바란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나라들이 백성들 사이에서 평화와 화해를 얻기 위해 필요한 영적 치유도 가져오길 바란다.

하느님의 성스런 공덕들을 얻기 위한 열망을 멈추지 말아라. 이 공덕들은 그분의 임재 앞에서 너희를 가치 있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노래와 악기들을 통해 올라오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오늘의 매 순간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봉헌하여라.

우주를 향한 빛의 다리로서, 너희로부터 세워질 이러한 향상이, 유해하고 역행적인 에너지들을 변모시키길 바란다, 그래서 어둠 속에 있는 가장 잃어버린 본질들이 나로 인해 구제되길 바란다.

지금까지, 나는 각각의 나의 자녀들의 애착을 기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향상된 음악과 혼들에게 자의식을 가져오는 음악은,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을 항상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노래를 하고 그분을 찬양하기 위해, 혼들이 구룹으로 모이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 각별하고 설명할 수 없는 우주의 은총들이 내려올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선함 속에 있든지 아니하든지 관계없이, 그들이 깨어나기 위한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된다.

오늘 나는 태양의 어머니로서, 우주의 통치자로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주는 평화를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봉헌할 너희의 가락들과 진동들을 듣기 위하여 다시 한번 열 것이다.

나는 하느님 안에서 살 수 있는 진정한 기쁨과 너희가 실천한 것과, 너희가 경험한 것이나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슬픔을 넘어 너희 삶들의 매 순간마다 그분을 발견할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를 도우시기 위해 관심을 가지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무한한 자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강력한 왕국에 너희 자신들을 확고히 하고 붙잡아라, 그리고 자아를 내어주는 섬김과, 노래와 기도로, 최상위의 아버지와 연결하고 그분의 영과 교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류의 이 같은 첨예한 순간에, 남미 나라들을 위한 기도가 매일 지속적으로 봉헌되길 바란다.

이 특별한 날에, 천국에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나올 목소리들과 교제할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거주민들은 우주와 교제할 것이며, 믿음의 불꽃이 마음들 안에서 점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불꽃이 사회들과, 정부들과 백성들에게 끌어 당겨질 수 있도록, 과달루페의 귀부인이시며, 아메리카들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백성들과 모든 문화들의 어머니의 성스런 모습 앞에서, 남미의 재-봉헌을 재확인하기 위해, 통과해 가고 있는 모든 상황들과 첨예한 순간들을 포함하여, 모든 나라들과 모든 백성들이, 하느님의 어머니께,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영원한 마음에 봉헌될 수 있도록 나는 남미를 위한 주간의 기도를 바라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항상 숨겨진 현실은 이 시간에 세상에 알려질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리고 인류는 법들을 위반하거나 그것들을 생략할 수도 없을 것이며, 이 모든 것으로부터 유리함과 유익함을 취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곳에 정의와 평등이 없다면, 그곳에는 평화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들 안에서의 갈등들은 성숙해지고, 반영하고 변화하기 위해 증가한다. 나의 자녀들이 더 이상 또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기를 바란다. 위반들이나 폭력들이 더 이상 백성들과 사회들에 존재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것이 반란의 시간이지만, 또한 자비의 시간이다.

높은 곳들에 이르도록 너희의 목소리들을 높여라,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와 그의 인류가 아버지의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가 세상에 특별히 남미에 부여될 수 있도록, 이 밤에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을 느끼시게 되길 바란다.

나는 너희가 봉헌할 모든 것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사랑의 계획을 위한 섬김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의욕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들이 잃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계산할 수도 없는 무한한 천국의 보석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치유를 위한 음악인 이 일을 후원하여라. 혼들이 자원하길 바라며, 마음들이 모이길 바란다, 왜냐하면 기도와 향상된 음악이 인류를 치유하고 돌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나는 창조주 아버지께 봉헌하는 훌륭한 이 밤이 되길 너희에게 바란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이 각 존재의 내적 창공에서 빛나는 이 밤이 되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특별한 축제일 밤에

내 마음의 사랑하는 향기로운 찬양자들아, 

전능하신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이 이 같은 음악적 만남 동안 이루어질 봉헌물들에 주의를 집중하시기 때문에 오늘은 특별한 축제의 밤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모든 인류를 위한 치유와 향상을 위하여 노래하는 것과 작곡을 계속하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처럼 특별한 축제의 밤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가장 진솔한 헌신을 통해서, 그리스도적 빛의 불꽃을 너희 모두에게서 깨우고 샘솟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세상에서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에게, 긴급하게 비춰질 필요가 있는 최상위에 속한 사랑의 에너지인 것이다.

오늘의 만남을 위한 너희의 성스런 봉헌을 통하여, 너희의 혼들이 노래와 향상에 의해서 다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내적 그리스도들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변화와 변형의 과정을 다스리고 명예롭게 되길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의 축제가 가족들의 영과 자의식에도 역시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들이 나라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분열과 전쟁들의 초점들로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이 시간들에 거대한 영적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탄생의 출현에 앞서, 나의 자녀들아, 오늘 모든 가족들이 그들의 상황과, 문화와, 백성이나 종교를 넘어, 음악적 만남을 통해, 천상의 공간들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이것은 가장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렇게 오래된 평화와 내적 일치를 생각해 내기 위해 내려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과 목소리들이 흘러 넘치게 되길 바라고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그 사랑으로, 결론이나 결과에 관계없이, 그리스도적 사랑의 본질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이 축제의 밤에, 하느님의 사랑이 다시 태어나길 바라며, 그 사랑이 인류에게 다가오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머리말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합창단 연주자와, 악기 연주자와 이 해에 가능한 한 인류의 치유와 영적인 향상의 깨어남을 만들었던 협력자들에게 감사한다.

천상의 아버지께 일치되었고, 그리스도적 사랑에 있어서 동족인, 우리는 다음 해에 인류 안에서 달성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서약을 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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