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특별한 축제일 밤에

내 마음의 사랑하는 향기로운 찬양자들아, 

전능하신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이 이 같은 음악적 만남 동안 이루어질 봉헌물들에 주의를 집중하시기 때문에 오늘은 특별한 축제의 밤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모든 인류를 위한 치유와 향상을 위하여 노래하는 것과 작곡을 계속하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처럼 특별한 축제의 밤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가장 진솔한 헌신을 통해서, 그리스도적 빛의 불꽃을 너희 모두에게서 깨우고 샘솟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세상에서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에게, 긴급하게 비춰질 필요가 있는 최상위에 속한 사랑의 에너지인 것이다.

오늘의 만남을 위한 너희의 성스런 봉헌을 통하여, 너희의 혼들이 노래와 향상에 의해서 다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내적 그리스도들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변화와 변형의 과정을 다스리고 명예롭게 되길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의 축제가 가족들의 영과 자의식에도 역시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들이 나라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분열과 전쟁들의 초점들로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이 시간들에 거대한 영적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탄생의 출현에 앞서, 나의 자녀들아, 오늘 모든 가족들이 그들의 상황과, 문화와, 백성이나 종교를 넘어, 음악적 만남을 통해, 천상의 공간들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이것은 가장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렇게 오래된 평화와 내적 일치를 생각해 내기 위해 내려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과 목소리들이 흘러 넘치게 되길 바라고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그 사랑으로, 결론이나 결과에 관계없이, 그리스도적 사랑의 본질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이 축제의 밤에, 하느님의 사랑이 다시 태어나길 바라며, 그 사랑이 인류에게 다가오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머리말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합창단 연주자와, 악기 연주자와 이 해에 가능한 한 인류의 치유와 영적인 향상의 깨어남을 만들었던 협력자들에게 감사한다.

천상의 아버지께 일치되었고, 그리스도적 사랑에 있어서 동족인, 우리는 다음 해에 인류 안에서 달성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서약을 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