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 푼타 네그라 데 포르테쥬엘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해방에 협력하기 위하여 우주의 시간에 함께 모였다.

이를 위해, 이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들이 세상의 대양들에 거주하는 모든 창조물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오염과, 학대, 착취와 혼돈 속에서 인간의 존재의 참여로 인해 야기된 상처들을 영적으로 치유하기 위하여 그것들을 방문하는 여러 날 동안 다양한 해양의 종들을 발생시켰다.

이러한 면에서,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은, 그들의 미묘한 빛의 모습들로, 대양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시킨 것이다, 왜냐하면 커다란 대양들의 자의식도 역시 시대를 통해서 인류에 의해 야기된 모든 역경들로부터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대양들의 이 모든 위급한 상황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창조된 모든 것이 새롭게 되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들은 빛과 영으로, 사랑과 연대감 속에서 일치한다.

이와 같이하여, 대양들이 지원을 받고, 지표면의 인류가 그들의 돌봄과 보호에 대해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의 혼 안에 새로운 내적 원리들이 놓여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젊은 사람들 속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돌보는 것에 대한 흥미와 충동이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를 조종하는 어떤 역행하는 흐름들이 사랑과 그리스도적 빛의 자극을 통해서 분산되고, 모두는 재생될 수 있게 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