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성적인 유혹과 죄의 유혹에서 그들 자신들을 분리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나의 자비의 광선은 천국에서 곧장 와서 땅의 모든 궤도에 스며들어 발산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 자신들을 연 마음들은 나의 신성한 자비로부터 언제나 가장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모든 인류는 심오한 변천의 시대에 있다. 나의 구속하는 목자의 자의식은 너희가 오늘날 살고 있는 진실로 매일 너희를 데려가려는 의향을 갖고 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새로운 사도들이 필요한 이유이고, 사랑으로 이들은 기꺼이 변모되고 우주 전체에 걸쳐, 현재의 인류 위에 떨어질 율법의 무게를 경감시킬 작은 희생들을 그들의 하느님께 기꺼이 바치는 자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 자비의 문턱이 열려져 내 마음의 낙원에서 너희가 빛과 평화의 원천과, 모든 사람에게 다가올 변화들과 정화를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원천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온 세상에서 내가 나의 영원한 기도의 예배에 있는 혼들을 발견할 때마다, 나의 부활 이후에 내가 흘린 나의 영원한 눈물은, 나의 예배자들의 따뜻한 기도들에 의해 마르게 된다. 그들은 최고의 힘을 내 마음에 발산시키는 태양 광선들처럼 행동한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자비 아래서, 복되어라.

내 말들을 마음으로 받아준 것에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사랑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