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동정녀이신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매달의 메시지, 파라과이, 아순시옹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용서와 구속과 평화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과, 하느님에게서 길을 잃고 마음에서 버림받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하여 내 아드님의 빛과 함께 세상에 왔다.

나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의 거룩한 어머니이시다.

나는 아파레시다의, 물 속에서 발견되셨던 한 분으로서, 카쿠페의, 산들 속에 숨겨진 동일한 한 분이시다.

나는 33에게 자유를 전하는 한 분이시고, 나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는 한 분이시며, 나는 사랑의 피규에이라의 열매들을 세상에 전한다.

나는 혼들에게 하느님의 영을 가져다 주고 신성한 삼위일체를 마음들 안에서 잉태시키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시고, 나는 신성한 동사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세상과, 우주와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내 망토 아래에 있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현시들에서 내 표정을 인식하고, 내가 땅에서와 같이 천국에서도 있는 동일한 사람이며, 아무것도 이 세상에서나 다른 세상들에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비록 그것이 그들의 대표자들을 통해서 있더라도, 나는 민족들을 통합하기 위해 나라들을 통과하며 여행하고, 나는 태양이 이 세상의 하늘에서 더 이상 비치지 않을 때, 기도를 통해 행성의 지구를 밝혀야 하는, 빛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 속을 걷는 자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그 빛을 내 자녀들 안에서 보기를 원한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거처를 찾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임재 속에서 존재의 은총을 갖지 못한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구성하기를 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부르심에 위험을 무릅쓰고 응답하는 자들은 복되다. 이제 나는 그 부르심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다산의 씨앗이 되고, 하느님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회심과 믿음을 증거하는 삶이 조금씩 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단순한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아드님께서 세상으로 돌아오실 문이 발견되기를 바란다.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그분께서 인류의 마음과 자연의 왕국들을 괴롭게 하는 악을 제거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가난하지만, 새로운 아기를 영접하게 될, 복된 내적인 베들레헴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겸손해지길 바란다.

내 마음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주님의 좁은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 너희의 작은 삶들을 통해 시작하여라. 베들레헴의 이 겸손한 구유에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단번에 제거하여라.

다시 한 번,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이제 그분께서는 많은 마음들 안에 태어나실 것이며 구속과 평화의 제정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는 원인이 되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는, 자비의 전달자이시다: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자비롭게 되어라.

너희의 삶들과 신성한 임재로 가득 채워진 이 곳에 신성한 은총이 내려왔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한다.

평화의 여왕이시며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월간의 메시지들
카쿠페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시우다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적들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각 사람의 마음에 있는 믿음만이 문들을 열어, 이 세상에 있지 않은 법들이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세기 전에 순박하고 순수한 인디언이 나의 존재를 전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에, 나는 이 나라의 전환에서 가장 큰 기적을 행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내가 항상 그를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위험한 순간에, 그는 믿음으로 나를 불렀고 나는 이 믿음이 너무나 진실하고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있었던 것처럼, 인류의 역사에 각인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에게 왔다.

그의 눈들은 나의 임재 앞에서 빛을 발했다, 왜냐하면 그가 나의 보호를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는 나의 시선과 나의 모성적 미소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그에게 “두려워하지 말아라”고 말씀하시는 천국들의 귀부인의 감미로운 음성을 들었다.

이 순간, 나의 망토는 천상의 빛으로 빛났고 나의 성스런 보호는 충성스러운 인디언을 박해하였던 자들이 그를 발견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상에 내려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 이야기를 너희에게 하는 것은,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매일 그것을 반복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두려움과 의심하는 것들보다 믿음이 더 커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필요한 것을 나에게 말할 수 있도록 나의 임재와 기도를 완전히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속을 위한 탄원서를 우주에 발행하여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희를 박해하는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풀어주고 너희를 돕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세상은 거의 완전한 어둠에 잠겨 있다. 하느님의 음성을 진정으로 듣고 그것을 따르는 사람은 단지 소수에 불과하다. 현대화들과 망상들은 내 자녀들의 마음들을 산만하게 한다.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를 신뢰하는 자들조차도 다른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믿음들 사이에서의 차이가 그들을 완전히 갈라놓았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이 세상에는 오로지 유일하고 단 하나의 참된 종교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살아있는 일치와 형제애로 초대한다.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곳에서도 아버지께로 도달하는 길들이 많이 있다. 중요한 것들은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진실하게 있어야 하고, 너희의 기도들이 모든 인류의 구속과 선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맥동칠 수 있는 보편적 초교파주의에 너희를 초대한다. 창조주의 군대는 너희 각자의 믿음과 무관하게, 오로지 유일무이한 군대여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모두가 하나이고, 만물의 창조주의 본질이신, 하느님의 나라에 너희가 들어갈 수 있도록, 국경들이나 인종의 차별들이 없고, 종교가 없고, 문화가 없는 사랑을 실행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한 줄기 태양처럼 인류를 위해 있었던 이 충성스러운 인디언처럼, 나의 임재와 나의 보호를 신뢰하여라.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을 발전시키고 높이 들어올리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나의 자녀들에게서 몰아내고자 나의 망토가 이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오늘 이 도시에 내려온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이들과 이 시대를 위한 너희의 보호자이신 카쿠페의 귀부인에 대한 믿음에 감사한다.

모든 날들에 나의 동반자가 되어라 그리고 그토록 큰 은총을 받고 깨어나야 할 세상의 다른 존재들을 허용하도록 하여라.

모든 사람을 위해서 나의 평화를 가져오는, 기도하는 이 빛의 군대의 군인들이 되어라.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매일 기도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줄 아는 대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친척들을 위하여 하는 것처럼, 이 세상을 위해 부르짖어라. 세상은 너희의 커다란 가족이며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함께 해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항상 너희를 사랑한다.

카쿠페의 귀부인이자 온 세상의 모든 마음들의, 성모 마리아

월간의 메시지들
키베호의 우리의 귀부인이신, 성모님의 매달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내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을 너희에게 가져와서, 너희가 삶의 모든 순간들에 그것을 흠숭하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어머니시요 세상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아프리카의 대륙에서 주로 발견되는, 난민 캠프들 안에서의 노예화와, 금광들에서 부당하게 일하고 있는 선하고 무고한 혼들을 위해 즉각적인 기도에 대한 주요한 요청을 너희에게 발표한다.

그러므로, 내가 르완다에서 커다란 사회적이며 물질적인 재앙을 막기 위해 명시했던 것과 동일한 측면인, 신성한 말씀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 앞에 섰다. 나의 발표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불쌍한 혼들의 대다수는 나의 ​​말을 듣지 않았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다가올 변화들에 대하여 의식할 수 있도록, 이제 나는 다시, 너희에게 간다.

고통의 이러한 진영들과 고통과 분개의 광산들에서 발견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 하에, 오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가 너희의 기도들로 응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나의 복된 자비를 통해, 밤낮으로 병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 세상은 사랑의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동족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부당하게 저질러졌던 행위들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의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께서는 땅의 지구의 전 지표면에서 현실로 존재하는, 고통스런 지하 세계들에 자의식과 무소부재로 도달하도록 나를 허용해오셨다.

나는 출구도 없고 안도감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겪는 불의를 추방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진실하고 참된 봉헌들을 통하여 나의 안도감과 희망을 부어 주기를 원한다.

나는 혼돈의 이 시기에 봉사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잠재력을 너희의 많은 마음들 안에서 발견한다.

나의 자의식은 너희의 중재하는 기도들을 통해 깊고 영적인 해방을 약속한다, 따라서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모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어머니로서 중재하고 지원할 수 있다.

난민촌들에서 살고 아프리카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금광들에서 일하는, 혼들의 무리인 나의 자녀들은, 악이 인류사회 안에 뿌렸던 조건의 비참한 결과이다.

나는 혼들의 좁은 길과 거룩함의 좁은 길을 막는 매듭들을 풀기 위해, 하느님의 영광으로 온, 천국의 빛이다.

나는 부당하게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과 내면의 평온을 성립하기 위해 왔다.

인류가 노예화와 죽음에 대하여 이처럼 매우 심각한 태도를 제때에 바꾸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저지른 일의 대가로 고통을 받을 것이며, 그 결과로서, 넓은 지역들에서, 세계는 평화를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에 긴급한 헌신을 할 것을 너희에게 청하여, 너희가 평화와 하느님의 은총을 잃는 것에서 세상을 예방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일하는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티없는 영은 흔들리지 않고 강력하다. 그것은 변형할 수 없는 것을 변형시키고, 무너지고 잃어버려온 것을 땅에서 일으켜 세우고, 아무도 영원히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는, 모성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너희를 굴복하게 만드는 비참함을 넘어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을 사랑한다. 나의 천사들은 유혹과 욕망의 끈들에 의해 갇혀진 채로 남아 있는, 많은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을 돕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를 온전히 섬기고 있다.

나는 다시 한 번 내 발들로 악의 불결한 머리를 밟고, 이생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잃고 죽어가는, 혼들을 영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아프리카를 돕게 되고 따라서 구원에 대한 나의 기획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2014년, 8월, 13일에, 나를 섬기고자 하는 마음들이 신성한 말씀의 어머니이신, 키베호의 귀부인의 성스런 얼굴을 공경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은혜의 상태를 통하여 중보할 수 있다.

나는 이 중요한 부름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행성적인 필요성은 이 세상과 인류사회에서 매일 더 깊게 존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축복하시며 너희를 치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키베호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목요일, 평화와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을 위한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은 나의 자녀들에게서 나를 분리시키는 장애물들이 없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다가가는 나를 막을 만큼 강한 장벽들도 없다. 내가 오로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너희를 위하여 나를 부르는 것이다.

나의 임재에 대해 여전히 의혹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해소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나에게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무언가를 느낀다면, 오직 이 어려움을 나에게 건네주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을 치유하시고 구속하시는, 창조주의 지극한 성심으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고 화해시키시는 그분의 능력이 크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에 나는 너희의 혼들의 배열에 가장 큰 천상의 은총들을 두고 있고, 내가 너희에게 오로지 부탁하는 것은 정신 스스로가 마음 앞에 놓여 있는 장벽들을 기꺼이 직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작은 마음들에 다가가는 것에서 나를 방해하는 외적인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허락을 나에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아주 작은 예 라고 하더라도, 조금씩 너희는 너희의 존재들을 나에게 순복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어떻게 돌보고 어떤 상황 아래에서도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모든 참된 필요가 어떻게 고려되는지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천상의 삶은 너희가 땅에 있는 동안에도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세상에 오기 위해서는 단계들을 억제하지 말고, 너희가 이미 목표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도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공개되어야 할 것이 여전히 많이 있고, 인간의 마음에 의해 실천되어야 할 것이 많이 있으며 하느님께 헌신하고 순복하는 좁은 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세상의 필요성을 숙고하고 있으며,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많은 나의 자녀들과, 이미 눈들과 마음들을 열 준비가 되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좁은 길을 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내가 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결코 너희 자신들을 억류하지 말아라. 너희의 작은 삶을 매일 나에게 순복하고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로 더 깊이 잠길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이 사는 어둠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이미 좁은 길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 한 발자국이라도 더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나는 무지한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하여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의 좁은 길에서 빛의 모범이 되기 위하여, 항구적으로 전환되고, 순복하고 희생할 수 있는 너희를 밤낮으로 긴급하게 부르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이 될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조건 없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는 사람들이며,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그들의 짐이 되고자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형제 자매의 혼들을 감동시키기는 것에 대한 소망과 나의 메시지를 마음 안으로 가져라.

냉정한 마음들이 너희 앞에 있을 때면 언제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슴 안에 헌신을 점화시키고 기뻐하여라. 온 생애가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항구적인 영적 실행이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여, 평화의 깃발과 빛의 승리의 깃발을 들어올리자,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명이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전 세계의 혼들을 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마음에 불을 붙이고 너희의 영들을 활성화시켜라! 나의 임재를 위해 외치고 내가 절대적으로 나의 자녀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원하는 것을 알아라.

비판이나 판단들과 부인하는 것으로, 선입견을 갖게 되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세상에서 나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는 순간, 곧 각 마음에 도달할 것이며 그들 모두에게 새 생명의 씨앗을 둘 것이다.

나는 나의 마지막 부름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마음들의 평화의 여왕이신, 너희의 어머니

월간의 메시지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하신 동정녀이시며 빛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월간 발현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복되신 아드님 이후의 세상을 위한 빛의 원천이다.

나는 마음의 평화와 빛과 사랑으로 각 혼을 비추는 백열등처럼 빛나는 베들레헴의 별이다.

나는 모든 복병으로부터 하느님의 축복받은 자녀들을 보호하는 천상의 방패이다.

나는 회심과 구속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는 우주의 태양이다.

나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대륙들을 가로질러가는 평화의 영이다.

너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너의 삶이 안식할 수 있고, 나의 가장 거룩한 충만함 속에서 네가 그토록 추구하는 위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신뢰의 성스런 어머니이다; 너는 나의 침묵 속에서 네 마음의 치유와 너의 문제들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데 필요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 네가 너의 내면의 문을 나에게 열고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다시 한 번 너의 삶에서 너의 존재가 신성한 우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마음과 너의 삶에 접근한다.

나는 이 특별한 월간 발현을 위해 너희를 사랑스럽게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자의식이 세상의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수감된 많은 혼들을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올리기 위해 천국의 관문들에서 두 번 내려올 것인데, 첫 번째로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모성애를 전하기 위해서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빛의 귀부인이고, 나는 우주적 태양의 빛으로 덮힌 여인이며, 그분의 향기로운 황금 별들을 통해, 다가오는 평화와 전환의 시기를 선포하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가 나의 구세주와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서 약속했듯이,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은 환상 속에서 잠자는 사람들과 현대화 때문에 영의 눈이 멀어진 사람들을 제 시간 안에 깨우기 위해 가장 많은 수의 나라들을 횡단할 것이다.

나의 성스런 사랑의 검의 빛은 악과 처벌의 뿌리들을 자를 것이며, 나의 믿음의 신성한 힘은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좁은 길을 최상위의 빛으로 비출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의 귀부인이며, 구세주이시자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밤낮으로 자아-소집된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철야하며 지키는 별이다. 나의 강력한 마음은 항상 죄인들의 안도감이 될 것이다. 내 영의 은총은 너희의 얼룩들을 씻어줄 원천의 물이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순복하여라! 순복하여라! 내 마음의 사랑에 순복하여라! 나는 너희를 해치고 싶지 않다. 나는 다만 너희가 나를 너희의 어머니로 받아주길 바란다; 이제와 항상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영원한 약속을 성취한다.

그리고 비록 혼란과 혼돈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수용하더라도, 너희의 믿음을 확증하고 너희가 사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와 동행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위대한 영의 삶을 믿어야 한다.

내 발들은 교활한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고 내 천상의 시선이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을 안내할 것이다. 내 자녀들의 내면에서 새로운 시간이 빛날 것이며, 최고의 용서는 모든 악들의 치료제가 될 것이다.

평화의 때가 오면, 군사들은 자비의 깃발들을 들어 올릴 것이며, 전능하신 분께서는 사랑으로 너희의 부름을 들으실 것이고 순복하실 것이다.

나는 가장 단순하고 온유한 사람들 사이에 있고, 나의 거룩한 우주의 빛은 모두를 돕기 위해 온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성스런 헌신으로서 너희를 응시한다.

나에게 해방의 문을 열어 준 베네수엘라에게 감사한다!

모두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마리아, 빛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월간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아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두를 위한 은총들의 시간

나의 것인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서 너희 모두와 일치하며 천국에서 내가 각 혼이 필요한 영적 도움을 천사들을 통해서 보낸다.

그러나 나의 모성적 마음이 마음으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때, 너희 삶들은 평화와 자비의 운반자로 전환될 수 있고 그리고 특별히 너희의 신성한 본질들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존귀한 중재자로 될 수 있는 것이다.

영적이며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위기의 이 시간에,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신성한 자비의 영적 행동을 통해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신성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이 시대와 세기에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는 은총들의 나의 시간에 있다. 나의 가장 거룩한 평화의 얼굴의 발현들 동안 내가 너희 마음들을 만날 때마다 너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 아래에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여왕이시며 항상 동정녀이신 마리아님께서 실수와 죄로 인하여 묶여 있는 매듭들을 풀기 위해 천상의 우주에서 내려오실 때 얼마나 많은 문제들과, 혼란들과 내적이며 지구적인 대립들이 해결된다는 것을 잠시 동안 묵상하여라.

너희 위로 쏟아 부어지고 있는 나의 은총의 상태는, 숭고하며 신성하다. 이 몇 세기들 동안, 내가 가브리엘 대 천사의 수태고지의 순간에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께서 내 자신 위에 부어주신 은총을 통해서 모든 인류에게 이와 같은 은총을 주는 것이다.

과달루페에서 나의 모성적 은총은 인디언의 자의식에 의해 실행되었던 단순함의 선물들과 사랑의 선물들이 사라지는 것을 예방하였다.

파티마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은총의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의 세상과 신성한 삶이 사라지는 것을 예방하였다.

루르드에서 나의 신성한 은총은 저질러진 중대한 죄들로부터 고백하고 용서하도록 혼들을 부르면서, 세상을 회복하였다.

메주고리예에서 이 장소의 공화국의 분열로 인하여 시작된 제 삼차 대전의 침략적인 발전을 예방하였다. 모든 것이 나의 평화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예방되었던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형제애적인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그리고 영적인 좁은 길에 속한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에 속해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잃게 되는 혼에 대한 어떤 원인으로 기도 안에서 일치된다면, 나의 숭고한 은총은 이러한 상황이나 이러한 자의식의 구원을 영적으로 인정할 것이며 이것은 내 마음과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 앞에서 너희의 중재를 통해서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세상은 더 좋아질 수 있고 고통을 겪어야 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나는 나의 은총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이끌, 평화의 좁은 길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이제와 영원히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

나는 이와 같이 중요한 자비의 부르심에 대해 모두의 관심에 감사한다!

어머니이시며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

월간의 메시지들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이신 성모님의 축일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이신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의 침묵 속에서 나를 만나거라.

기도하는 내 모든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나를 발견하여라.

나는 우주에서 오는 최상위의 음성이시다.

나는 천상의 평화 속에서 나는 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메신저이시다.

나에게서 쓰러진 마음들이 태어난다.

나는 위대한 왕국을 향해 모두를 데려간다.

나는 영원한 은총의 어머니이시다.

나를 찾는 사람은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를 부르는 사람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음성이시다.

나는 모든 피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의 곧은 좁은 길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간청들을 보호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의 문제들을 이해하는 분이시다. 나는 또한 그것들을 해결하는 분이시다.

나는 무한한 빛의 일부이다.

나는 삼위일체의 딸이자 어머니이시다.

나는 정의를 발산하는 위대한 거울이시다.

나는 평화의 영이시다.

내 말들은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고 신성한 말씀은 하느님에게서 태어난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딸이다. 나는 그분의 충실한 메신저이시자 그분의 우주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또한 좁은 길 위에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의 보호가 절대적인 사랑으로 놓여 있기 때문에, 나는 모든 악에 대한 방패이시다. 나는 나를 부르는 사람들을 돕는다. 나는 내 자녀들의 필요사항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듣는다.

나는 성서에서 선포된 태양의 옷을 입은 여인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과 더불어 생명의 말씀이시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에게 비밀들을 밝히는 분이시다.

나는 용감한 사람들을 찾아온다. 나는 또한 쓰러져 잠든 사람들을 찾아온다.

내 품에는 새로운 인류로 태어나실, 새로운 아이가 안겨계신다.

나는 새로운 시대를 잉태한 분이시다.

나는 구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일꾼이시다.

나는 내면의 세계들을 정돈하는 분이시다.

나는 위대한 빛의 어머니이시다.

내 마음에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항상 보호받을 것이다. 위안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위대하고 신성한 생각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기도의 스승이시다. 나는 나의 학교에서 제자들을 재결합하여 하느님과 연합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하는 분이시다.

나는 백열등처럼 빛나는 별이시다.

나는 거룩한 평화의 여왕이시다. 나의 은총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솟아 나오고 나는 모든 위대한 사랑의 기적을 나타낸다.

나는 상처들을 치유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강력한 동반자이시다.

나는 복음을 가르치는 분이시다. 나는 가르침을 사랑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분이시다.

나는 영적인 좁은 길에 속한 항해자들을 인도하는 별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어머니이신 마리아이다. 나는 겸손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분이시다.

내 안에서 사는 사람은 누구나 희생하는 사랑을 실천할 것이며 끊임없는 기부의 원천으로 될 것이다.

나는 무한성에 이르는 관문이시다.

나는 티없이 깨끗한 성스러운 마음이시다. 나는 단순한 기도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원리들을 발산하는 분이시다.

나는 우주의 가정부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에 속한 무소부재의 영이시다.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 나는 진리와 사랑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세상에서 매년 신성한 잉태의 날이 축하되기를 원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삼위일체의 내 얼굴이 나타나는 권능과 완벽하게 일치될 것이다.

나는 이 날,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로 하나가 된 것에 감사를 표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너희 모두와 일치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위한 빛과 구속의 여왕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나는 너희를 안내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철야기도를 위한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묵주의 지극히 거룩한 여왕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묵주를 손들에 들고 나와 함께 세상의 필요성을 묵상하여라. 이 행성을 횡단하기 위한 마음을 가지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횡단하여, 천국들의 왕국에서 온 천사들과 복된 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너의 작은 혼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참된 기도의 힘, 즉 세상의 사건들을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과, 마음들을 구속시키고 존재들의 삶의 진로를 변화시켜 지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평화가 있게 하는 기도의 힘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발견하여라.

나는 나의 손들 사이에 묵주를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그 묵주알들을 옮겨가며 왔고, 나는 온 인류를 위해 기도하며 또한 내가 기도하는 마음을 발견하는 곳마다,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창문을 열어 모든 혼들을 위한 신성한 은총과 자비가 흐르도록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믿음의 힘과 나와 연합하는 힘을 너희의 작은 삶들에서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희가 기도의 삶에 깊이 접해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자의식으로 너희 마음들을 나에게 일치시켜라. 내가 무소부제로 너희의 기도들에 귀를 기울이면서, 천국들에 있다는 것과,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고 창조주의 뜻을 실현시키는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는 것을 상기하여라.

너희가 철야 기도하고 다른 언어들로 기도들을 선포하는 동안, 구원의 이 작은 배를 타고 나와 함께 전 세계를 두루 여행하며, 나라별로 가서, 혼들을 구하고 하느님과 함께 자의식에 속해 있는 부채들의 균형을 맞추자.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 스스로 영적이라고 믿으며 거짓 교리로 스스로를 속이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종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종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고 몸과 영의 모든 것을 진정시키는 근원을 그들이 그들의 삶들에서 발견하지 못하여 몸과 영이 굶주린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어린이들을 위해, 청소년들을 위해, 어른들과 노인들을 위해 나와 함께 와서 기도하고, 태어나고 있는 자들과 떠날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육신을 잃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러나 혼을 잃은 자들을 위해서는 더욱 기도하여라. 각 나라에 있는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존하여 잘 간직되어 있고, 수세기 동안에 걸쳐 고통과 슬픔을 낳는 역사를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여전히 구속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전 세계에 열려 있는 마음들이 내면적으로 신성한 은총과 각성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빛을 위해 나와 함께 외쳐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와 함께 진정으로 철야하고,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각 민족과, 각 인종과, 각 신앙의 신조와 종교에서 너희의 내적 본질을 일치시켜라. 영적인 우주로부터 이러한 연합이 땅의 지구에서 그 자신을 실현시킬 수 있고, 전 세계에서 잉태된 갈등들과 전쟁들을 피할 수 있도록 국가들의 자의식들을 일치시켜라.

선한 자녀들이 내 품에 와서, 가장 궁핍한 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너희는 너희의 삶들의 문제들이 얼마나 단순하고 작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만일 너희가 헛된 고통들로부터 마음과 혼을 치유하기를 열망한다면, 세상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고 인류의 돌이킬 수 없는 원인들로 인한 하느님의 성심의 고통을 묵상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의 영으로 살고 나의 사랑의 우주로 들어가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게 감사한다.

너희 모두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분,

지극히 거룩하신 평화의 묵주기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주간의 메시지들
신성한 순결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9월 12일과 13일에, 비토리아, 에스피리토 산토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중요한 만남을 가진 후, 나는 오늘, 무한한 자비의 이 날에, 세상이 하느님 앞에서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에 순수한 마음을 구하고 살아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순결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근원으로, 순수한 마음에 속한 사랑의 감각으로 돌아가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화평과 전환에 있어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역들을 수행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죄 많은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땅에 살았던 성스런 학교에서, 메시아의 은총을 받기 전에, 신성한 순수성이 나의 존재 안에서 잉태되었다.

내가 말하는 순수성과, 너희가 추구해야 하는 그 순수성은 너희의 지향들의 순수함이며, 그것은 판단들이나 갈등들을 일으키지 않는 그와 같은 순수성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순수성은 너희를 오류로 이끄는 너희 자신의 삶의 감각에 대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순결은 내 성심의 본질이고 꽃이며, 그것은 나의 성령님께서 사랑과 연민을 통해 발산하시는 우주적인 원리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심에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의 성심을 향하여 유동적으로 흘러내리는 이 순결한 광선을 구하기를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는 신성한 순결의 본질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세상으로 돌아왔다. 모든 인류는 순수한 마음의 진정성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과 원수가 이러한 내면의 순수함을 소멸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떠맡겼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번 주 동안, 마음의 순수한 행동들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삶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앞에서 얼마나 진실한지를 너희의 영으로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비추시는 고요함을 통하여 관찰하고 배우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스도님 안에는 가족들과, 종교적인 수도자들과, 평신도와 내 성심의 헌신자들을 위한 순수하고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놓여 있다.

매주마다, 기도를 통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죽고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우주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진정으로 노력한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자들아, 만일 너희가 순수한 의도를 구한다면, 세상은 그가 살고 있는 더러움의 해양에서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새 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불순함들과 너희의 불순함들에 직면했을 때 너희의 작은 삶들이 반영할 수 있는 순수한 용서와 기도와, 교재와, 고백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님과, 성부와 성령님의 순수한 사랑이, 창조주의 거룩하고 순결한 왕국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끝없는 영적인 힘이 될 것이다. 성스런 순결을 매일 실천하는 너희의 노력으로,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큰 불결함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실 수 있고, 우주적인 은총으로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 수 있다.

순수하게 되고, 매일 그렇게 시도하여라. 매일 깨어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순결을 부르거라. 나는 마음이 순수하게 될 것을 결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도울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가장 순수한 외침을 실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너희의 어머니.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주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나는 나의 모성적 요청에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스러운 응답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나의 임재가 너희의 작은 존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마음들을 감동시켰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나의 왕국 안에 있을 때만 너희가 이해하게 될 신비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사랑이 너희의 행동들이나 말들을 통해서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의 마음들의 지향들을 통해 행동한다고 ​​ 나는 단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한 지향들을 발산할 때, 나의 티 없는 사랑의 성심은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이러한 신비를 네 마음으로 묵상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주님께서 행동하시는 것은 그것들을 통해서이시기 때문에, 너의 진정한 지향들을 위한 너의 존재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찾아보도록 너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참된 것은 존재들 안에 놓여 있으며, 그것은 너희가 내 평화가 성립될 이 단순한 핵들에 있다는 것을 배우기를 원한다.

나는 삶의 모든 행동들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기반으로 노력하는 것을 너희가 추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안에서 가장 숨겨진 지향들을 알고 싶다면, 너희는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고, 너희가 변형되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너희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것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열매들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 간직한 빛나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더 큰 목적을 위해, 너희의 내면의 깊은 곳들을 알기를 너희에게 원한다. 나는 이렇게 해서, 모든 인류 안에 아주 숨겨져 있고, 여전히 존재하는 순수함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의 임재를 통해, 나는 너희 안에 잃어버린 가슴들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귀중한 보물들을 꺼내러 왔다.

오늘 나는 나의 말들과 내 평화의 본질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고, 특히 나와 함께 순례를 가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이미 너희의 혼들 속에서 자라도록 야기시킨 보물들과, 하느님의 영이 너희의 삶들 안에 남겨 두신 빛나는 덕행들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고 이러한 덕행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좁은 길은 무궁무진하며, 취해야 할 또 다른 단계가 항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성한 씨앗들을 가지고 내가 너희의 삶들 안에 심은 이 나무의 열매들을 거두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열매들에서, 새로운 씨앗들이 태어날 수 있고,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고 땅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신성한 진화의 계획을 나타낼 수 있는, 너희의 영들의 뜻에 의해 또한 믿음에 의해서 강화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의 빛 앞에서 그것들을 투명하게 만든다, 그래서 오직 내 눈들만이 너희의 본질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없게 하겠다.

나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의 순결함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계속 전진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힘과 신성한 권능을 발견하여라.

나는 오늘도 내 옆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어머니이시며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가장 사랑하는 파티마의 성소에 마음과 기도로 여행할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와 세계의 모든 자녀들을 초대한다.

오늘 나의 의도는 너희의 마음들이 파티마의 왕국의 순수함을 느끼고 발견하는 것이며, 티없이 깨끗한 내 마음의 순수함이 경배와, 침묵과, 기도의 이 모든 장소에 뿌려졌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체로서의 세계는 동정적인 순결함에 깨어나야 한다; 혼들은 나의 모성적 마음의 순결함으로 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열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는 자비와 평안과 겸손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

파티마의 왕국의 순결함은 진정한 영성과 사랑의 삶을 위해서 그들의 삶들을 바꾸고자 열망하는 모든 기도하는 마음들에게 열려 있다.

내 아이들아, 2013년, 5월, 13일, 오늘 전 세계에 파티마의 왕국이 존재하는 새로운 한 해가 성립된다. 나는 너희의 가정들을 파티마, 루르드, 메쥬고리예, 아우로라, 피규에이라, 스첸스타트의 마리안 센터들처럼 기도의 센터들로 바꾸고, 그곳에서 혼들이 마음의 경건한 기도에 매료되는 것을 느끼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5월 13일을 위하여 천국에서 내리는 비처럼, 너희가 매일 더 순수하고 크리스탈과 같은 마음들을 가지려는 모성적 의도를 너희의 본질들 안에 잘 간직해주길 바란다.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께 영광을 돌리는 이 날, 파티마의 마리아 센터가 하느님의 왕국에 일치되고, 이렇게 하여, 이 마리안의 성소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키는 모든 자녀들 위에 자비와 은혜의 샘이 내려올 수 있도록, 천상의 어머니는 천국의 문들을 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과 뜻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아라, 그리하여 비록 세상이 아직 순결하게 살지는 않지만, 순결한 마음들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부르는 것에 깨어나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많은 자비심을 갖고 기다리고 계신다. 순결함으로 갈등들이 해소될 것이고, 악과 믿음의 부족이 사라질 것이다; 매일의 기도를 통해 너희가 순수한 마음들임을 선포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의 동정적 자의식이 그리스도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의 내 자녀들아: 각 사람의 기억 속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께서 너희의 마음들에게 오셨음을 지켜지길 바란다.

나는 마음의 순결함으로 살게 하는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항상 축복한다

마리아,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2013년, 3월, 30일, 토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시마니 어머니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그분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은 복되도다.

용서와 자비! 용서와 자비!

그것이 오늘날 행성의 지구와 인류에게 내려온 것이고, 지표면에 살고 있는 것과 다른 측면들에서 용서와, 자비와,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을 찬양하나이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공동 구속자이신 어머니의 나의 모든 사랑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다.

오늘날 천국들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의 자비를 부어 주셨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너희의 기도와 사랑의 임무로, 이 천여 년 전에 예수께 복종했던 자의식들의 일부가 구속의 기회를 갖기 시작한 것이다

잠자고 있는 인류 위에 신성한 자비가 쏟아졌고, 섬기는 사람들의 진실한 사랑을 통해, 우리의 주님께서는 인류의 부정과, 거짓과 배신을 치유하시기 위해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서 중재해오셨다.

천국의 왕국에서, 너희의 혼들의 목소리들이 구제의 임무에 의해서 스며들었고, 이 행성에 대한 용서를 간구해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하느님 앞에서 중보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가르쳤을 때를 너희가 기억하느냐?

격세 유전을 끝내고, 인류가 여전히 악과 함께 유지하고 있는 사슬들을 끊는 자들이, 나와 함께 이러한 임무들을 실현하는 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우리는 시험의 시대에 있지만, 또한 하느님의 모든 빛과, 사랑과, 자비와, 용서가 가능한 위대한 기적들의 시대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중재하실 수 있도록, 인류는 그의 교만을 제쳐두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해야 한다. 인류는 이러한 기회를 놓칠 수 없는 것이고 그의 허영심이 사랑보다 더 크도록 허용할 수 없다. 인류는 용서받을 기회를 놓칠 수 없고, 또는 최상위의 아버지의 보좌를 향해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지도하실 수 있는 기회를 잃을 수도 없는 것이다.

인류는 겸손한 가운데, 하느님께서 그것을 용서하시고 그분께서 그것을 간직하고 계신 보물을 건네주기를 기다리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날 더 의식적으로 있는 너희는, 구속주이신, 내 아드님과 함께 걸어야 하고, 너희가 용서와, 회심과, 쇄신의 좁은 길을 통과하며 변천 중에 있는 좁은 길을 통해, 다른 형제자매들을 인도해야 한다. 이것이 기회를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들과 충동들이 되는 것이 너희의 임무이다.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것과, 땅과 천국에 보물로 있는 것과, 너희의 삶들의 전적인 쇄신으로 있는 것과,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와 모든 영원성을 위하여 가장 높으신 분들의 합당한 자녀들로 네 자신을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로 있는 것과, 우주의 왕의 동료들로 있는 것과, 우주의 어머니의 선호하는 자녀들로 있는 것을 확장시키기 위한 그 때가 이미 당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랑의 좁은 길을 사랑하고, 마음으로 실행하며,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사랑하듯이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해야만 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악이 너희를 건드리지 않는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서 너희를 보호한다.

천국과 땅의 지구에서, 구세주와 연합하여, 사랑의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계신다.

모든 피조물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주간의 메시지들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철야기도를 위한 특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목격자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수천의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의 삶들을 영원히 정의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는, 이 매우 중요한 날에, 너희 모두가 나와 함께 현실화 하기 위해 격려하는 이 과업에 대하여 나는 나의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하고 싶다.

천국들에 계신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을 사랑스럽게 관찰하시고 이 순간 이 나라를 대표하는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사랑과 희망의 은총을 부어 주시길 원하신다. 아르헨티나가 나의 티 없는 내 성심에 그 자신을 봉헌할 때, 하느님의 빛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비칠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남아메리카의 자의식과 그 자신을 병합해야 하며 오늘날 너희는 약속된 땅에 대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약해지지 말고, 너희 내면의 세상에서 굳건하게 서서 하느님 아버지의 이러한 계획에 참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나와 함께 모여, 나의 마지막 자녀들이 나를 느끼고 내 성심 안으로 들어갈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때까지 너희는 이 복된 대륙의 모든 나라들을 통과하며 여행할 것이다.

혼들을 위한 구제의 계획의 시작부터 우리의 주님께서는, 세계의 이 지역이 사랑과 구속에 대한 특별한 배움을 실행하고 나머지의 세상을 향해 그 스스로를 반사하도록 계획하셨다. 그것은 순수한 형제애에 관한 배움이 될 것이며, 그것은 신조들과, 종교들과, 민족들과, 언어들과, 인종들 및 그의 모든 사회들의 완전한 통합으로 가져갈 것이며, 이러한 통합의 방식에 있어, 인류는 영적인 초교파적 운동을 통해, 일치를 위한 확실한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동일한 영적 기회들을 갖게 될 때, 너희가 새로운 땅에서 살게 될 이러한 일치를 통해서이고, 이들은 태초부터 줄곧 하느님의 손에 의해 축복받은 이 성스런 행성에서 너희가 물질적인 조화로움 속에서 살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첫 태생의 아드님의 발들을 이 세상에 두셨고, 그분께서는 새롭게 되는 모든 것과, 새롭게 하는 것을 그분에게서 배울 수 있도록 너희에게 주신 한 분이심을 너희가 기억하여라.

오늘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을 다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 땅을 그분의 발들로 다시 디디실 것이다. 천국들이 그들 스스로를 열 때 모든 사람은 그분을 볼 것이며, 그분께서 이 땅에 더 가까이 오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육신으로 전환시키시고 어느 날 그분께서 이미 행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발들을 땅에 대실 때까지, 그분께서는 영으로 강림하신다.

그분의 걸음을 응시하는 자는 그의 존재를 변모시킬 것이며, 그분의 말씀을 듣는 자는 그의 세포들을 빛으로 전환시킬 것이고, 그분의 눈들 안에 그들의 눈들을 두는 자는 하느님의 얼굴을 볼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나와 일치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는, 내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내 아들 이반과 함께 내일과 다음의 날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기다린다. 하느님께서 이미 천국에서 일치하신 것을 우리가 내면의 마음으로 일치하도록 하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 시간에 참여한 것을 곧 이해하게 될 것이며, 너희는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를 영접하는 은총을 받은 이 집에 감사한다. 나는 이 곳에서 마음의 기도의 빛이 이 도시와 이 나라 전체를 비추길 바란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으로 싹이 틀 수 있도록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씨앗을 여기에 남겨둔다.

기도하지 않고 나의 모성적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가 항상 사랑과 진정으로 기도하고,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 둘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너희가 항상 너희를 둘러싸게 되는 두려움과 악을 극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서 하는 모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너희 모두를 기다린다.

마리아, 평화의 여왕

주간의 메시지들
복되시고 티없이 깨끗하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나는 너희 마음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한 너희의 좁은 길이시며 다리이시다.

세상에서, 나는 모든 인류를 위해서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밝히 드러내 보이는 새벽 별이시다.

나는 쓰여진 대로, 구속자의 승리를 거두시며 오시는 것을 알려주는 우주의 별이시다.

나는 용서와 사랑으로 자의식들을 준비시키시는 은총들의 어머니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약속된 왕국 안에서 살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귀부인께 봉헌된 이러한 이 월에, 나는 인류가 매일매일 살아가는 현실 앞에서, 마음으로 이 기도를 암송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오, 거룩하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오,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여!
예수님의 복되신 마음에서 솟아 나오는
치유하는 생명의 물의 원천을
세상에 열어놓으셨던 분이시여,
저희를 방해하는 모든 악들을
저희에게서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불꽃을 통해서
저희 마음들을 여시옵소서,
저희의 잘못들을 용서하시고
원수의 미혹들로부터 저희를 자유롭게 하소서.

오, 거룩하신 우주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우주적 사랑 아래에서,
영원한 저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 안에서 저희가 살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머물러 주소서.

아멘

너희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된 어머니에게서 나온 이 기도를 암송한다면, 나의 동정의 영은 너희를 도울 것이며 너희가 그것을 진실로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너희를 도울 것이고, 너희에게 희망을 줄 것이며, 모든 내적 슬픔에서 너희를 위로해 주고 자유롭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많은 기도와 헌신을 하는 이 날에, 인류에게 회개의 메시지를 주시기 위해 그리고 루르드의 샘물에서 볼 수 있는 싸인을 통해 영적 치유를 주시기 위해 루르드, 마자비엘르에서 발현하셨던 원죄 없이 잉태하신 귀부인을 기억하여라.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 혁신된 과거로부터 너희의 얼굴들을 씻어라, 그리고 이 시간을 위한 아버지의 부르심에 열렬히 응답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미 온 세상에 의해 크게 감정이 상하셨기 때문에 하느님을 거스르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박애적인 사랑이 되도록 하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섬기기 위해 너희의 시간을 기부하여라. 날마다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과 교제하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갈등과, 고통이나 슬픔으로부터 너희 마음들을 치유하여라. 날마다 세상의 평화와 회심을 위해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여라, 왜냐하면 이러한 방법으로 너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평화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을 항상 열어두어라. 철야기도에서처럼, 겸손과, 순복과 기도로 그리스도님을 닮아라. 나의 복된 티없이 깨끗한 영이 너희 사이에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가정과 구룹들과 함께 기도할 여지를 남겨라. 가능한 가장 큰 평화를 느껴라 그리고 그것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성스런 속성을 발산하여라.

너희가 모든 거짓과 환각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지울 수 있도록 아버지의 진리를 실천하고 말하여라. 너희가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한다면,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며 나의 약속이 그리스도께,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왕국으로 너희를 데려가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죄 없는 잉태가 세상에 치유의 메시지를 가져왔던 그 순간을 붙잡아라. 성녀 베르나데뜨의 겸손과 그녀의 순수함으로 하느님의 은총에 도달했던 그녀처럼 되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원죄 없이 잉태하신 어머니이시며 귀부인이신, 마리아

특별한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센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모은다, 이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이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의 모성애와 변형시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의 필요성들과, 내 성심의 큰 소리에 의해 들려지는 영적인 필요성들을 모을 수 있도록, 천국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모든 지향들이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 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능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휴식과 안식처를 찾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님을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을 통해서 내 성심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들이 내 영의 기쁨을 보길 바라고, 너의 손들이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있어, 네가 세상의 상태들로부터 네 자신을 멀리 두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회심에 깨어난 내 자녀들 위에 있는 원수의 계획들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가 인류에게 임하는 것을 강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에, 내 성심이 너희를 응시하기 때문에, 절대적이고 감사하는 평화로 가거라 그리고 내일, 새로운 축복의 날에, 나는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그런 다음 내 모성애를 발하며 내려올 것이다.

너희의 열린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배우라고 너희에게 보내신 것을 사랑하는 데 결코 지치지 말아라. 모든 것은 하느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응시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옷을 입은 귀부인이다.

나는 성령님의 지혜에 의해 인도된 원죄 없는 영이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고,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와, 믿음의 발산이다.

나는 홀로 있는 이들의 안식처이고, 나는 각 삶들에서 깨우는 아침이다.

나는 샛별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을 모으는 아우로라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을, 외로운 자들에게 믿음을, 하느님을 부인한 자에게 구속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다.

나는 높은 곳들에 이르는 다리요, 나는 끊임없는 기도의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며, 나는 창조주의 간증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고, 나는 그분의 봉사자이며, 나는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위한 새로운 꽃이며, 나는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미묘한 향기이다.

나는 구속주의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종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한 상처를 치유하는 샘이며, 나는 복되고 티 없는 성심이다.

나는 신비한 장미이고, 나는 평화의 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겸손을 통해, 이 세상과 우주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일부로 초대한다. 겸손과 성스런 헌신과 경외심이 너희의 작은 혼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안에서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나의 모성애와 일치된 너희는 나의 어린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인도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일치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은총을 위해 매달 너희를 방문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가 너희의 본질에서 솟아나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아드님께서도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로부터 영원히 태어난 사랑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온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과 위대함과 크심과 우주적 확장을 묵상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표현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정의하는 시대에 너희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직 사랑, 신성한 사랑과 티 없는 사랑이 되어라. 오늘은, 오직 화평하게 있고, 하느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이 되어라.

겸손한 자들과 내 아들 안에서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다; 사랑의 일부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령님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묵주기도를 바침으로써 혼들은 점점 더 주님의 발치 앞에 그들 자신들을 둘 것이다. 그들은 내 아드님의 자비의 향유를 받을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가장 중대한 잘못들이 용서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원수의 궤계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수 있도록 기도의 목적에서 인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삶들에서 기도의 삶과 양립할 수 있는 리듬을 유지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매 순간마다 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도의 필수적인 순간들을 창조하여라.

내가 기도의 리듬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할 때,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의식적이고 영적이며, 내적인 과제를 유지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이 기도에 대한 갈증과 믿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는 신성한 신비들의 발견에 목말라 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를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너희의 내면의 영감의 원천을 찾아오너라, 그러면 그분의 성심께서 너희의 각자의 삶들의 구속과 화해를 향한 올바른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로 한결같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행성의 지구에 도래할 시대에 직면하는 너희를 준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사랑과 용서의 승리의 본질이 어디에서 발견되는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나의 것인 이 요청을 전제로서 가지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신성한 어머니로서, 나는 구원을 위해서 고려될 수 있는 모든 나의 자녀들을 점점 더 원한다, 왜냐하면 나는 낙원에 속한 사랑의 아름다움과 빛 안에서 모두가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너희의 진실한 기도는 하느님의 새로운 땅의 지구를 형성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하신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성심은 모든 고통과, 슬픔 및 몰이해로부터 너희를 완화시키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온다. 내 아드님의 성심은 너희를 구속하고 구원의 좁은 길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오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부르시며, 오늘 주님께서는 빛에 속하지 않은 어떤 감정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의 실행을 통해 이렇게 하면, 너희의 혼들은 인류의 일부가 실행하고 있고 있는 커다란 분노를 완화시키기 위해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사랑스런 성심에서 마음들을 멀어지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어린아이들의 마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런 식으로 천국과 땅 사이에 평화의 다리를 창조하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작은 영과 하느님의 신성한 영을 일치시키면서,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리시고 신성하신 어린 예수님의 순결함과 천진함으로, 인류에게 참사랑의 본질을 전하셨던 그분을 본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되게 하는 좁은 길이 있다. 작은 어린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영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배양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이것은 성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사랑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베푸시는 사랑, 그런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친히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본질에 너희의 각자를 봉헌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이러한 태도로 세상에서 실행되는 분노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반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랑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을 쇄신한다면, 인류가 긍휼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정신과 마음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의 정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성모님의 발현 5주년의 기념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그분의 보호 아래서만 일어날 수 있었던 커다란 여정을 해왔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누릴 수 있는 이 모든 것은 그분의 사랑의 작품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며 우리 인류에게 이러한 충동을 주실 가능성에 대해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을 열고 성모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베푸신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어젯밤 총회의 개회식에서 보았듯이, 오늘 8월 8일은, 새로운 연간의 주기를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2012년은 신께서 전환의 순간들에 우리를 도울 빛의 법규들을 우리의 자의식들 안에 두시려고 시도하는 마지막 순간들을 가져오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게 될 것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입니다; 비록 외부의 현상과 관련이 없더라도, 그것은 전례없는 영적 사건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의 마음들 속에 두고 우리의 영들이 신성한 어머니의 에너지에 고착해 있도록 하여, 내면의 측면들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제 기도하고 노래합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는 여기에서부터 천국들에 이르기까지 빛의 경로와, 오늘과 같은 중요한 날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하는 그분의 천사들과 함께 도달하는 경로를 건설하는 상태가 어떻게 강화되고 있는지 인식할 것입니다.

신성한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는 두 명의 수녀들에게 나무에 접근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음의 기도문을 몇 번 되풀이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오시옵소서 예수님,
저희의 삶들 안으로 오시옵소서,
그리고 영생의 빵이 되시옵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는 신성한 어머니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2012년, 8월, 8일, 메시지

오늘 나는 우주의 왕과의 친교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응답들에 감사한다.

나의 모성적 마음은 너희 각자와 함께 있고 이것은 하느님의 왕국이 행성 지구에 있음을 의미하며, 천상의 빛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나의 임재를 기념하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임재를 기념하여라. 오늘 나는 이러한 현존을 영원히 기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러한 열망이 다가올 시대를 위해 너희를 강화시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기도들에서 너희를 묵상하고 주님께서도 너희의 기도들을 들어오셨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때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며 많은 나의 자녀들이 바로 이 순간에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것인 다른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내 평화의 왕국 안에 있고,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이 시간에 계속해서 기도하도록 초대하는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크나큰 기쁨으로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영원한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어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주의 왕께서는 매일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분에게서 나오는 빛과 그분께서 사랑으로 세상에 주시는 빛을 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팔들도 열어라.

오늘 나는 영원성의 상징으로, 너희에게 표징을 남긴다; 내 아드님의 양떼이다. 날마다 그분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너희 각자는 이 양떼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나의 모성적 임무는 너희가 그리스도께 돌아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너희의 기도들의 하나하나는 구원을 위한 것이다. 너희의 기도들이 진실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올 때,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실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진실인 것으로 묵상하여라.

오늘 나는 기도하고 세상을 위해 계속 기도하도록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하며,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너희는 그것을 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총은, 마음에서 우러나오기 때문에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고 싶은 이 은총은 내 아드님의 사랑이고, 구속하는 사랑이며 구원하는 사랑이라고 불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몇 년 후에, 하느님께서 들어오기를 갈망하시며 기다리시는 성전 안에서 너희의 삶들이 그들 자신들을 변모시킬 수 있도록, 이 경로를 계속 가거라.

나는 지금 이 순간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응시하고 있으며 그들 모두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다: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나의 모성적 꽃과의 소통 속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중보할 수 있고 때가 되면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내 모든 자녀들의 기도가 주님의 발치 앞에 놓여진다.

너희가 하고 있는 일을 신뢰하고,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오히려 그것들을 주님께 바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이것이 하느님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내 모든 자녀들의 삶에서 소중한 도구로서 그 자신을 표현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건전한 변형을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혼들의 중재자로서, 나는 너희가 내 안에 있도록 초대하여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계실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기도와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의 용서와, 특히 이 중요한 시기에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우세해야 하는 사랑으로 나와 함께 순례를 계속하기를 바란다.

이날에 나는 너희의 삶들의 모든 결정과 너희가 마음의 봉헌으로 기꺼이 내딛는 모든 발걸음에서 너희를 밝혀 줄, 나의 티없은 성심에 대한 묵상을 모두에게 가져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간단한 말들 안에서 커다란 신비들을 발견해야 한다. 이 모든 시간 동안, 그리고 메주고리예에서 내 마음이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가 만질 수는 없지만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미지의 것을 신뢰하면서, 삶의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안에 있는 방법을 나는 너희에게 가르치고 싶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이 너희의 삶들에서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을 신뢰하여라. 믿음이라 불려지는 진실은 너희를 높은 곳들로 인도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는 조용히 내 은총들을 세상에 쏟아 붓고 있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의 고동이 너희 안에서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이 되도록 너희의 손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이제, 정의의 이 때에, 나는 내 마음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고 내 아드님의 영원한 불꽃과, 그분의 성스런 마음이, 너희가 이생에서 취하는 모든 발걸음에서 너희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함께 모여서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침묵은 하느님의 본질에 대한 더 큰 지식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침묵도 기도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사면하고 내 아버지의 왕국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 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

기도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이 순간에 우리에게 가르치고 계신 다음 기도를 반복합시다, 그것은 아주 간단한 기도입니다.
 

저에게서 들으시옵소서, 구속자시여,
제가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는 신성한 어머니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나의 기도 학교는 결단력 있게 기도하라고 너희를 가르친다. 너희의 영들이 들을 수 있도록 그것들을 말들 속에 두어라.

하느님의 치유가 내려올 수 있도록, 기도들과 노래들은 천국들을 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제, 너희 각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작별을 고하기 위해 내 빛을 조금 더 부어줄 것이다.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마리아, 동정녀 어머니(마리아, 비르진 마드레 - Maria, Virgen Madre)* 를 노래부르라고 하십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신성한 어머니의 말씀들을 전했습니다.


어머니로서, 나의 가장 큰 목적은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평화임을 알아라.

고맙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결코 분리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그분께서 거기에 계시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을 찾아야 함을 기억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 발현의 끝 –
 

(*)마리아, 동정녀 어머니.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5년 전, 2007년, 8월, 8일에 그들은 처음으로 우리의 귀부인을 영접했던 무리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두 자매들을 이곳으로 부르셨다고 나는 부연설명하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성모님과 함께하기 위해서 모였던 때에, 우리가 소박하게 모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현현은 그분께서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을 신뢰하면서, 여기에 있는 우리 모두가 수행해온 것에 대한 응답들이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준비하는 동안 우리가 보고하고 싶은 몇 가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순간, 금빛의 별들로 된 여러개의 면류관들이 높은 곳들에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수호 천사들의 큰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 주위에 존재하는 많은 매듭들을 풀었고, 다양한 매듭들을 가진 끈들을 볼 수 있었으며, 매우 섬세하게 풀렸습니다.

또한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오신, 성심으로서, 스승님이신 그리스도님의 특별한 방문을 가졌습니다. 그분께서는 행성 지구의 표상을 그분의 팔들에 가져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행성 지구를 보여주셨고 그분의 왼손으로 어떤 대륙들을, 특히 황금빛 에너지로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는, 아메리카 대륙을 가리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기도의 과업이 이 대륙을 빛나게 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사라지셨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특별한 임무를 구성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의 왕국을 여셨고 하늘색의 에너지가 큰 빛의 기둥으로 그분의 머리에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둥은 자체적으로 확장되었고, 모든 사람에게 그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이 장소 전체와 더 멀리 떨어진 다른 장소들에 닿았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의 귀부인께서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많은 수호 천사들과 함께 천국들에서 내려오셨고 그분의 영광의 이미지를 우리의 자의식들에 각인시키셨으며, 이 빛이 천국들에서 내려와 더 가까이 다가오도록 했습니다. 그분과 함께 있었던 수호천사들 두 명이 각각 성배를 잡고 있었습니다.

이 이미지를 통해 우리는 그분의 자의식과의 내적 친교인, 기념식이 일어나고 있음을 이해했습니다.

어느 순간, 그분께서는 천사들에게 들판의 다른 부분들에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흰 옷을 입고 오셨지만, 그분의 옷을 세 번이나 갈아입으셨습니다. 두 번째는 분홍색이었고 세 번째는 마지막에 성모님께서 그분의 빛으로 우리를 축복하실 때 함께 나타났던 회색이었습니다.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2007년, 8월, 8일, 그날 밤 우리가 불렀던 동일한 노래를 부름으로써 감사를 드립시다: 라 무에르 퀴 노스 귀아(La Mujer que Nos Guía) (**)

(**) 우리를 인도하시는 여인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과, 그분의 섭리들과 그분의 찬란한 은사들 가운데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 중 하나는 평화, 즉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고자 하는 내면의 평화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인 목적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다면, 나의 평화가 어떻게 너희에게 도달하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구속과 용서에서 그분의 자비로운 은총들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새롭고 순수하며 수정 같은 그릇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가 자아의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도달할 때, 나는 너희의 삶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에 순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그의 자신의 역경들에 직면해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영원성을 향해서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서 여기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오로지 남은 것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기도하는 것뿐이다. 이 인류의 대표자들로서 너희는 속죄와 구속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다른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와 함께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처럼,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의 작은 본질의 기원을 잘 알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빛에 봉헌된, 진정한 기도의 군사들로서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발들에 너희를 데려갈 유일한 천상의 문을 찾을 수 있도록,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너희의 삶들을 조화롭게 교정하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께서 이 세상의 간구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나는 각 기도를 열정적으로 실행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신뢰하여라!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돌본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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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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