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

나의 마음의 승리가 가까이 있을 때, 세상의 부정한 구조물들(체계들)이 흔들린다, 그리고 땅의 지옥들 안에서, 실패의 울부짐들이 들린다. 비록 그것이 격렬한 전쟁이라 할지라도, 그 자신이 나에게 일치한 마음은 역시 그의 삶 안에서,사랑 안에서, 자애 안에서 그리고 일치 안에서 승리한다. 그리고 나의 원죄 없는 마음과 나의 자녀들의 동맹을 깰 수 있는 것은 어느 곳에도 없고 어느 누구에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나의 계획의 승리가 거의 구체화(현실화) 되어 있을 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손들이 땅으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릴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포근함과 사랑의 위안을 너희에게 건네 주기 위하여 나의 팔들 사이에 너희를 두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마리아의 군사들을 내가 어떻게 보살피며 얼마나 보호하는가인 것이다.

평화의 나의 계획들이 거의 현실화 되었을 때 나의 영적인 에너지의 강력한 흐름 그 자체를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천상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원리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의식들을 임신(잉태)시킬 수 있다.

모든 것이 더 힘들게 될 때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나의 승리가 가까이 있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많은 혼들이 수 천의 실수의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이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의 마음은 항상 너희의 힘이 될 것이다, 나의 망토가 우주가 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나의 기도는 어떠한 격분이나 죄악을 진정 시키게 할 강력한 흐름이 될 것이다.

나의 계획의 승리가 오늘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그 자체를 현실화 한다.

나의 부름에 대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연합과 보호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