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 카스틸랴 이 레옹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모성적 부름에 모두가 신속하게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는 인류의 어머니로서, 내가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최고의 것을 모아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렬한 바램은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만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과 그분의 진실한 사랑을 알기 위한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기도의 다음 여섯 달 동안, 만약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 안에 그것을 지닌다면, 내가 만들 길을 발견하는 것을 너희는 알 수 있을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있을 길과 그것을 떠나지 않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도록 부르고 있는 지속적인 기도의 이 순환은 지구적 무력증과 끊임없이 혼들의 멸망으로 이끄는 모든 것들을 추방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시험들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도전들에 관여하는 것에 너희를 도와줄 믿음의 불꽃을 이 순환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의 자녀들아, 여섯(6)달 동안 뒤따르면서 나는 너희가 있게 될 각 장소에서  매일 너희가 평화를 느끼도록 나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오는 어떠한 순간에도 멈춤지 않고 너희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만약 세상이 너희가 나의 부름에 대답해 왔던 것처럼 즉각적으로 대답했다면, 많은 지구적인 인간의 상황들이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서 피해졌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한 마음이나 더 많은 마음들이 나의 소집에 응답할 때 나는 그것을 통해 일할 수 있다, 기도 안에서뿐만 아니라 사랑 안에서, 겸손과 신성한 자비 안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잠자고 있는 사람들은 깨어나라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고 그분(Her)의 팔들 안에 있는 우주의 모든 사랑을 그들 위에 흘려 보내기 위한 희망들을 가지고 계신 숭고한 천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결심을 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인간의 무관심과 태만인, 죄를 버려야 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여라.

그들의 내부 안에서 그리스도께 듣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을 치유와 구속하기 위한 기도를 허용하기 위하여 잠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신성한 자비가 그것을 구하기를 원하고 예수님의 마음의 원천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직 유용하다고 말하여라.

나는 세상의 평화를 위해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를 뒤따라 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님,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