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0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마음의 눈들과 귀들을 열어라 그리고 또한 평화를 위하여 부르시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들을 수 있도록 하여라. 이 부르심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평화의 계획들을 현실화 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로부터의 노력을 전재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중요한 부르심을 성취하기 위해 너희에게 시간뿐만 아니라, 전쟁들에 직면한 충분한 사랑을 요구할 것이다.

아우로라의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그곳은 동기부여의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성스런 센타의 그 자신의 광선이 계획의 섬김과 그의 발전의 섬김에 첫 군사들로서 자의식들을 적합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군사가 되는 것은 오로지 사랑과 자유로부터 오는 힘들 만으로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일을 수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아우로라는 성스런 교육과 평화의 이같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인도하는 욕구들의 합류를 통해서 기도의 그의 약속들을 성립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우로라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은 반듯이 출현하고 상응하는 교육을 받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그들의 마음들과 정신들은 우주의 부르심에 대답하기 위하여 준비 되어질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우로라의 빛이 그것들을 받기 위하여 겸손하게 그리고 섬김으로 그들 자신들을 연 자의식 위에 그의 빛들을 반사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마음들의 도움과 구속을 위해 뒷받침하는 것으로서 그것들을 반사하고 있다. 아우로라의 빛은 재미가 아닌 그들의 혼과 그것을 기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의 불꽃으로서 그 자신을 나타낸다. 이 아우로라의 빛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 부르심에 대답하기 위하여 안전한 길에 너희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군사들이, 깨어 있거나 혹은 잠들었거나, 부르심의 따뜻한 진동을 듣기 위해서 출발하고 있다, 왜냐하면 시간은 그들이 반듯이 성취해야 하는 사명들을 위해서 정렬하고 있는 모든 제자들을 위하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지구와 인류는 그들의 정화의 커다란 순간 전에 보호 받게 되고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기도의 군사들에게 감사한다!

천상의 명령들에 너희를 깨우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