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6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꽃에 속한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고통의 괴로움 속에서, 울부짖고 있는 중인 혼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부당하게 생긴 상처들과 무고한 피가 흘려지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질병들과, 외로움들과 삶의 굴욕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무관심과, 무지와 하느님은 없고 그들 자신들로 가득 찬 마음들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그들의 엄마의 태중들에서 찢겨져 그들의 얼굴들에 생명의 선물의 숨결을 느낄 기회도 갖지 못한 혼들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어둠과 고통의 심연들이 있고, 그 심연들 속에서 마음들이 악과 자기 정죄에 의해 잠겨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비록 천국들에서의 응답이 너희가 기대했던 것이 아니더라도, 비록 주님께서 너희의 간구들 앞에서 침묵하시며 남아계시더라도, 비록 너희가 끝없이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사막들을 걷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외침과 중보는 하느님께로 가는 길들을 열어 주지만, 너희는 이 기도의 결과들을 종종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창조주께로 돌아오는 혼들을 보지 못할 것이고, 너희가 심연들에서 벗어나고 있는 영들을 보지 못할 것이며, 너희가 자연의 자의식의 고통으로부터 구출되고 있는 그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그토록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지만, 바로 이 신비 속에서 믿음의 은사가 태어나고 발전한다.

믿음으로 부르짖고 중보하는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통하는 다리를 창조하고, 조금씩, 상처를 받으신 창조주의 마음을 회복시킨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괴롭히고 상처를 주며, 너희에게 괴로움을 주고, 영적으로 학대하는 모든 상황에 직면하여,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중보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이 너희가 주님께 문을 여는 방법이다.

이것이 너희가 나의 발들이 걸을 경로를 건설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세상의 혼들이 구출받을 수 있고 은총과 자비를 받을 가치가 있음을 내가 나의 아버지께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낡고 때로는 썩어가는 것 뒤에 있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존재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숨겨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는 그의 본질과, 그의 빛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보하여라, 너희가 그렇게 할 때, 나의 발들은 땅의 지구를 가로지르고 이제 나의 자비는 내 마음으로 돌아와야 할 혼들에게 닿을 것이다.

너희의 인내와, 너희의 믿음의 싹을 틔운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꽃에 속한 빛의-공동체에서,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혼들의 고통의 종식을 위해, 땅의 지구의 심장과 모든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너의 주님과 동행하여라.

어린이들의 순결을 위해, 세상에서 모든 남녀들의 강인함을 위해, 병든이들의 치유를 위해, 혼들의 영적 사명들을 위해 기도하며 너의 주님과 동행하여라.

삶들의 봉헌을 위해, 심연들에 있는 혼들의 구출을 위해, 자연의 왕국의 회복을 위해, 지구행성에서 원소들과 생명의 자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기도하며 너의 주님과 동행하여라.

생명의 선물을 위해, 혼들의 덕행들을 위해, 인간의 프로젝트의 본질을 위해, 종교들과 문화들을 위해, 민족들과 그들의 내적 사명들을 위해, 아름다움과 조화와, 내적 기쁨과 평화의 표현을 위해 기도하며 너의 주님과 동행하여라.

기도하며 너의 주님과 동행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끊임없이 세상을 위해 간청하기 때문이다. 무소부재 안에서, 나는 땅의 지구를 거닐지만, 나는 지구행성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들을 위하여 중재해 달라는 인간의 부르짖음의 문을 항상 발견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와서 기도로 너의 주님과 동행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이 깨어나는 것을 필요로 하고, 세상에서 나의 성심을 괴롭히는 심각한 상황들을 묵상하면서, 나는 진실로 순복하는 너의 자의식을 필요로 한다.

너의 어려움들과, 너의 심연들과 고통들과, 세상과 네 자신 안에서 네가 보는 모든 것 때문에 너의 날들에 존재하게 되는 모든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와서 기도로 너의 주님과 동행하여라.

나의 곁에 앉거나, 네가 원한다면 나의 발치에 앉아라. 주님께 너의 머리를 기대며 그냥 기도하고,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나와 하나 되는 이 간단한 실행에서, 나의 마음뿐 아니라, 네 자신의 삶을 위한 커다란 보속의 원천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도의 섬김을 통해 위안을 구하여라.

너는 너의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는 해답들이나 희망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기억하고, 나를 통해 아버지께 나아가고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기도하며 와서 너의 주님께 간구하고 부르짖어라, 그분 안에서 너는 너와 세상을 위한 치유와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기도의 섬김에서 보상의 열쇠가 발견된다. 이 열쇠를 가져가라 그리고 주님의 마음 안에는 여전히 자비가 있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다리를 회복하여라.

나는 너를 축복하며, 기도로 나와 함께 있는 너를 기다린다.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과 나의 상처들이 드러난 채, 나는 세상에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힘을 제공하고, 나는 그리스도화된 인간과 우주의 삶을 거룩하게 하며, 봉헌할 가능성이 있는, 나의 자의식 안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제공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나의 빛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하는 것이다.

나는 거룩해지기를 갈망하는 마음들을 일깨우러 왔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기꺼이 그리스도들이 되고, 나와 함께 하나되어 머물기를 원하는 영들을 일으키러 왔다, 그리하여 언젠가, 주님의 빛이 차원들의 문턱들을 넘어 세상에 다시 도달할 때, 나의 동료들이 땅의 지구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성령님의 은총과 자비를 활용하면서, 여전히 영과 신성으로,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여전히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사역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내 안에서도,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서도 완성되지 않았다. 주님의 사역은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성장시킬 때 완성된다.

나는 존재들 안에서 거하고 살기 위해, 쪼개지고 나누어지는, 빵이 되기 위하여 세상으로 왔고, 따라서, 그들 자신들 안에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그들 자신의 마음들 속에서 천국의 왕국을 발견할 기회를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을 내면에서부터 변형시킨다.

나는 지상에서나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유일한 그리스도가 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그리스도들을 형성하고, 마음들을 변형시키며 나를 닮는 그들을 만들기 위해서 왔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마치 세상을 그저 스쳐 지나가는 어떤 사람처럼,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또한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것을 내가 너희로부터 어떤 것을 원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을 아는 유일한 분은 오직 나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재능들을 주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에게 헌신과, 영감과, 숨결과 생명을 주어, 너희가 내 안에 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내 안에서, 거룩하신 분처럼 거룩해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나의 뜻이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드러내는 뜻이다. 나는 그저 너희에게 이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상처들의 빛과 내 마음의 봉헌으로, 내가 너희에게 은총들과 자비들을 베풀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와서 주님의 마음 안에 거하여라. 와서 내가 나인 것 안으로 들어와라 그래서 나도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와 같이 더 높은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25년, 9월, 5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 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마음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주님께서는 무고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신다.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내가 너희에게 몇 번이나 말해왔느냐?

지상의 어느 곳이나 장소에서든, 흘려진 무고한 이들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너희의 주님의 성심 안으로 흘려진 한 방울이다. 나의 상처들은 아직 아물지 않고, 이것이 매일매일, 매 순간, 세상에 의해 초래된 악들을 내가 치유하는 방법이다.

땅의 지구의 모든 제대들 위에서, 쪼개지고 공유하며, 성체가 들어올려질 때, 예전에 내가 갈보리의 경로와 십자가의 처형에서 이루었던 각각의 고통과, 각각의 상처와, 각각의 제물을 다시 한번 경험하면서, 거기에 나의 성심이 있다.

매일, 세상의 모든 제대들 위에, 나의 성심이 있고, 세상의 만행들을 고치면서, 나의 성체와 나의 피가 있다.

이것은 내가 무고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내가 혼들의 아우성을 들으며, 내가 굶주림과, 목마름과, 고통으로 울부짖는 이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방식이다. 나는 자연의 왕국들에게서 듣고, 나는 땅의 지구의 심장과,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지구행성의 영적 자의식에게서 듣는다. 그리고 각각의 울부짖음과 각각의 아우성을 듣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감실들 안에 현존하는 것이다.

나의 현존은 살아 있고, 실재하며, 진실하다. 나의 심장은 신성한 자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고동 속에서 뛰고 있고, 이것이 바로 나의 심장이 고통받는 혼들과, 고통받는 왕국들과, 지구행성의 심장에 빛을 비추는 거울로 그 자신을 만드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고통에 직면하여 내가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아니, 어린 양께서는 여전히 ​​제단 위에 그분 자신을 순복시키고 계시며, 나는 무고한 혼들에게서, 아이들에게서, 세상의 여자들과 남자들에게서, 자연의 왕국들에게서 흘려진 피를 교정하는 내 자신의 피와 함께 있다. 주님의 성심은 땅의 지구의 고통에 직면하여 무관심하지 않으신다.

그러니, 흠숭과 기도, 그리고 성체성사를 통해서 끊임없는 보속으로 나와 일치하여라. 제대 위에 있는 나와 함께 있어라, 그러면 그곳에서, 나의 성심은 홀로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곳에서, 혼들은 홀로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너희 각자는 주님의 몸 안에서 한 몸이 될 것이고, 주님의 피 안에서 피가 될 것이며, 존재를 교정하고, 나와 함께 나의 자비가 땅의 지구에 계속 부어지도록 허용할 것이다.

내가 어떤 때에도, 어떤 법 앞에서도, 구속과 연민과 자비를 위한 공로들을 낳을 수 있는, 더 높은 사랑을 일깨우고 성장시키기 위하여 이 시대에 너희를 가르칠 수 있도록, 흠숭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하길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세상의 정의를 누그러뜨릴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의 지구를 위한 새로운 진화적이고, 영적이며 물질적인 가능성을 열면서,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순복했던 것처럼, 너희 각자도 땅의 지구의 모든 제단들에서 나와 일치되어, 지구행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 곧 영적이고, 내적이며 물질적인 기회를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설령 세상이 다시 시작해야 할지라도, 인류는 구속을 경험하고 평화를 인식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경배에서, 너희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배울 것이고, 너희가 너희 안에서 무지와 무관심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를 나로부터 분리시키는 에너지들이고, 너희를 서로 분리시키는 에너지들이며, 용서를 알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자비와 연민을 발산할 가능성에서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에너지들인, 분개와, 분노와, 격노와, 증오를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찬양으로 너희는 너희의 주님의 가장 깊은 뜻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내가 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따라야 할 경로가 무엇인지, 너희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그리고 너희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나의 영이 너희의 영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찾고 세상의 제단들에서 나와 함께할 때마다, 그곳에서 나는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더 이상 그럴 힘이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경배하고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도를 들어올리기 위해서, 그들의 고통과, 그들의 두려움과 그들의 아픔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이들을 위하여 경배하고 기도하고,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세상의 어둠 속에서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지상에서 숨조차 쉴 수 없고, 계속 살아갈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들이 질식하는 이들에게 공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말이 침묵하는 이들에게 목소리가 되기를 바란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기를 바라고, 그리하여, 너희가 오랫동안 내 말들을 듣고 또 들어왔다는 것을 너희가 증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동료들의 각자에게서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고, 이것은 오늘 내가 너희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매달 5일마다 여기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은 나에게 속죄의 원천이며, 너희의 주님의 마음이 응시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이기 때문이며, 그곳에서 나는 잠시 멈춰 혼들의 사랑을 느끼고 인내하는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각각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은 주님을 위한 쇄신이다. 그곳에서 나의 상처들이 치유되고, 나는 혼들과 함께 조금 더 줄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땅의 지구의 울부짖음이 커질수록, 너희의 부르짖음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 세상의 혼돈이 클수록, 너희의 기도는 더욱 진실하게 될 수 있다.

기도하는 데 지치지 말고, 하느님께서 여전히 인류를 사랑하시고 이 행성의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데 지치지 말아라.

오늘 내가 나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너희 각자도 내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겨두어, 너희가 혼들에게 그것을 전하면서, 은사들과 재능들로 그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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