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꽃에 속한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고통의 괴로움 속에서, 울부짖고 있는 중인 혼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부당하게 생긴 상처들과 무고한 피가 흘려지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질병들과, 외로움들과 삶의 굴욕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무관심과, 무지와 하느님은 없고 그들 자신들로 가득 찬 마음들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그들의 엄마의 태중들에서 찢겨져 그들의 얼굴들에 생명의 선물의 숨결을 느낄 기회도 갖지 못한 혼들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어둠과 고통의 심연들이 있고, 그 심연들 속에서 마음들이 악과 자기 정죄에 의해 잠겨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비록 천국들에서의 응답이 너희가 기대했던 것이 아니더라도, 비록 주님께서 너희의 간구들 앞에서 침묵하시며 남아계시더라도, 비록 너희가 끝없이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사막들을 걷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외침과 중보는 하느님께로 가는 길들을 열어 주지만, 너희는 이 기도의 결과들을 종종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창조주께로 돌아오는 혼들을 보지 못할 것이고, 너희가 심연들에서 벗어나고 있는 영들을 보지 못할 것이며, 너희가 자연의 자의식의 고통으로부터 구출되고 있는 그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그토록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지만, 바로 이 신비 속에서 믿음의 은사가 태어나고 발전한다.

믿음으로 부르짖고 중보하는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통하는 다리를 창조하고, 조금씩, 상처를 받으신 창조주의 마음을 회복시킨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괴롭히고 상처를 주며, 너희에게 괴로움을 주고, 영적으로 학대하는 모든 상황에 직면하여,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중보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이 너희가 주님께 문을 여는 방법이다.

이것이 너희가 나의 발들이 걸을 경로를 건설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세상의 혼들이 구출받을 수 있고 은총과 자비를 받을 가치가 있음을 내가 나의 아버지께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낡고 때로는 썩어가는 것 뒤에 있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존재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숨겨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는 그의 본질과, 그의 빛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보하여라, 너희가 그렇게 할 때, 나의 발들은 땅의 지구를 가로지르고 이제 나의 자비는 내 마음으로 돌아와야 할 혼들에게 닿을 것이다.

너희의 인내와, 너희의 믿음의 싹을 틔운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구룹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행하는 작고 큰 노력을 지켜주는 나의 순결한 마음으로 너희를 만나러 온다. 

사랑으로 나는 너희가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불쌍히 여기며, 너희의 가장 깊은 약점과 가장 뿌리 깊은 불행을 생각한다. 

은총과 자비의 시선으로,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응시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 앞에 서있고 그분의 사자분들을 위한 길을 여는 곳마다, 창조주 자신께서 태초부터 너희의 삶을 위해 갖고 계신 천상의 목적을 너희 위에 쏟아 부어 주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고군분투하는 마음들 안에 안주하고 계시며, 비록 너희가 여전히 진리에 무지하고, 많은 시간들을 이 세상의 환각에서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너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고, 너희가 그분의 거룩하고 영원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분발시키는 것은 너희의 노력들과 항구적인 노력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들을 위한 때를 갖고 계시며, 사랑으로 너희의 각각의 발걸음들을 기다리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항상 걷고 있다는 것과, 너희의 발과 마음이 항상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매일 하느님께 순복하고 더 나은 사랑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작지만 하느님과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향해서 여전히 깊은 움직이고, 자녀들아, 매일 하느님 자신도 너희에게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조용하고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만남은 자리를 잡을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은 기뻐한다, 오늘 아침에 너희가 행한 모든 물질적인 업무들과 육체적인 노력들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너희의 한계들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 엎드려 있는 너희의 마음들과, 노력하고 고군분투하는 영들을 보는 것을 기뻐한다. 

나는 너희를 높이기 위해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과 순복의 좁은 길이며, 자기를 베풀고 형제 자매들과 삶과 빵을 나누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너희의 열망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의지의 실현 이외의 것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여라, 비록 자녀들아, 이것을 위해 너희가 축소되고 다른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하더라도 그렇게 하여라. 

지원이 필요한 마음에 도달해야 할 때 기초들이 되어라. 

고양시키고, 영감을 주며, 스스로를 베풀고, 걸으려는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원함에 있어 위험을 감수하는 손들이 되어라. 

너희 자신들이 아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길을 항상 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앞을 내다 보고 걸어라.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를 남겨 둔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사막들과 도전들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나의 사랑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삶에 물이 되고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와 함께 기도하자,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중보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것을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봉사하기 위해 왔다. 나는 창조주와 완벽하게 일치될 수 있지만, 나는 너희를 손으로 잡으려고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신성한 의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과 나의 중보기도에 의지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에 감사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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