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세상에게 말한다.

나는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렸고 어느 날 진실한 감사함으로 연합한 너희를 발견할 수 있는 이 순간을 기다렸다, 왜냐하면 감사함은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희 안에 있는 감사를 보았을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확실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계획의 일부이며, 무너지거나 실패할 수 없는 계획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너희 뒤에는 나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와야 하고, 나의 메시지에 의해서 성장되기 위해 와야 할 아주 많은 혼들과 자의식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위급한 상황들이 그렇게 많고 약속들도 아주 크게 있는 이유는 바로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감사와 사랑의 열쇠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의식과 일치하여라.

나는 무관심 때문에 그리고 잘못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세상을 본다.

나는 나의 자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고, 날마다 위험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이 때에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균형을 맞추고 보상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그래서 지도층과 너희 것에 속해 있고, 너희 혼들의 참여로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 속해 있는 이러한 사명과 이 임무의 깊이를 너희에게 맡기기 위해서 내가 나의 상처들의 빛과 함께 온 것이다.

개선되고 성장하기 위하여, 교정되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지도층의 목소리로 말했던 모든 것은 어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 때문이다.

혼들은 때때로 듣는 것과 이해하는 것을 저항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이 닫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마음을 열고 나에게 들어야 한다. 내가 너에게 직접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것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고, 오히려 우리는 위급한 것에 우리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위급한 상황들은 커지고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 네가 받은 은총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향해 갖고 있고, 너는 나를 향해 갖고 있는 책임감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땅에서 존재했던 기간 동안에만 있었던 약속들은 아니다. 그것들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간접적인 약속들이다.

나는 다만 나에게 줄 수 있는 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지, 내가 너에게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거나 너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

과거에 나의 사도들은 동일한 학교를 통과해 갔다, 그러나 그것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즉각적인 학교였다. 그것은 매우 큰 책임감이었다, 왜냐하면 너의 스승이신 주님이 아주 적은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은총과 신의 자비를 통해서 이와 같이 발생했던 매우 큰 승리를 얻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존재가 약하고 때때로 미지근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너에게 준 사랑과 너에게 오랫동안 주었던 사랑은 네 안에서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의 불꽃으로 점화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나라들의 개별적인 상황들이나 현실들을 체험으로만 하지 않을, 가까운 미래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제 나의 일은 아프리카에서 있는 것처럼, 대륙적인 상황들로 확장될 것이다.

아프리카에는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고 아직도 나에게 가장 많은 것을 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아무것도 부족함 없이 너희가 받아온 것과 여전히 받고 있는 은총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도층에 의해서 너희에게 제공된 보살핌에 대해서 너희가 인식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아프리카는 희생하는 사랑의 학교이고, 크고 광범위한 불행들 속에서도, 조건 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가능성이 있는 학교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육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으로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의 영적임 목마름을 적셔주며 따라서 그들의 육체적 목마름의 상태를 적셔주는 이러한 사랑이다.

나는 그들처럼 동일한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교과 과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으로 그들처럼 되는 너희가 필요하고, 이 시간에 너희가 받을 가능성과 기회를 너희가 아는 것이 필요하다.

지구적인 위급한 과정 속에서, 너의 해방의 커다란 만능 열쇠인, 겸손을 결코 잃지 않는 사람처럼,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때때로 마음들은 강하게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을 만졌던 감사가 줄곧 자발적으로, 감사함에 더욱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를 동행할 수 있도록 이러한 좁은 길과 이 사명에 너희를 놓으셨던 분이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위해서, 그들이 여전히 이룬 노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각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지각과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갈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을 내가 결심한 것이다.

마음의 저항들로 하여금 조정하거나 지배하지 않고, 그것이 진실하게 마음을 열고 간청할 때 나의 자비의 빛이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고 구속시킬 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불행들 받아 들이고 다시 순복한다.

마음이 자발적으로 열릴 때, 기적들이 발생할 수 있다. 믿음은 자의식을 씻기고 그것을 구속시키는 커다란 빛이다; 그것은 구룹의 자의식으로서, 하느님께 간청할 수 있고 세상과 인류를 도울 수 있으며, 이 때에 이 민족이 체험하는 매우 심각하고 슬픔 상황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는 우리의 임무가 개인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지구적인 것이라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세상에서 은총과 긍휼의 에너지의 도래를 위해, 지도층에 의해 그리고 지도층과 함께 일하는 임무이다.

오늘 날 너희는 나의 마음을 사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많은 일들 위에 반영할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에게 가져가는 이러한 사명을 통해서, 그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일들을 이룬 것처럼, 더 큰 도전들이 다가오고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는 대 규모의 계획들이 다가올 것이나, 나와 일치된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순간 인류를 돌보고, 나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과 영적인 고통의 완화와 치유를 필요로 하는 모든 죄인들을 내 마음 속으로 데려간다.

사랑이 인간의 마음 속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사랑이 자유롭게 되는 너희를 허용하고 나와 함께 너희의 영적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이루어진 모든 일들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것이다

나의 마음은 모두를 위한 은총들과 연민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리고 경배가 너희에게 제공한 지원은 다가오는 시대에 다음 사명들을 위한 커다란 방어수단의 무기가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진실하고 사랑스런 노력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실수이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인 승리들을 주고 있는 것들을 너희가 바라보기 위해서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들어 올려야 한다.

나와 함께한 이 연합과 이러한 동맹의 강화됨 속에서, 어느 누구도 내가 모든 역경들이나 어둠들을 뛰어넘어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또한 세상으로부터 그것을 지켜야 하고 보호해야만 한다.

그것이 나의 사도들이 체험했던 동일한 양심의 가책이고, 확신이며 믿음이다, 예를 들면, 베드로 성인은 마지막까지 그가 느꼈던 것과 그가 신뢰했던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사랑이 그에게 끝까지 나를 믿을 수 있는 원인이 되었고, 따라서 그는 순복하였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업적들과 은총들을 읽기 위해 온 것이고, 이것은 너희가 항상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 그것들에게 내적 힘을 얻기 위해 응시해야만 하는 것이며, 잠시 후에 이 사명은 끝날 때가 올 것이고, 모든 것이 발생할 때 모든 것은 풀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준 것과 같은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동일한 확고함을 세울 수 없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시간의 과정을 지나가며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서 강하고 확고하게 있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를 위한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세상을 위해서, 나의 자비로운 섬김 속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의 좁은 길을 매일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가 성취하지 못한 것이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노력했고 날마다 너희가 노력한 것이 나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어느 날 너희가 나의 영광에 도달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실감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발 앞에서 기도한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신뢰하고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나에게 듣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말들을 모아둔 것에 대해 감사하며, 그것은 이제 세상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있다.

사랑에서 나오는 빛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민의 이름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상처들의 빛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더 많은 혼들이 다시 태어나고, 깨어나며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장소들에 계속 빛을 비추고 있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인류가 지속적으로 저지른 잘못들을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 하고 있다, 따라서 자비와 은총의 법이 각별한 방법으로, 가장 잃어버리고 잠든 마음들에게 용서의 순간들을 부여한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자의식의 가장 불안정한 상황들을 변모시키고 가장 타락한 나라들의 자의식의 상태들에 대한 해방을 촉진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각 마음들이 존재의 발전으로 발걸음들을 취하는 자유를 방해하는 자의식의 양상들을, 더 나아가 반듯이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에 마음들을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병든 상처에 치유를 가져오며 나는 혁신을 경험하도록 혼들을 허용하지 않는 내적 상처들을 치료한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하느님을 다시 한번 느끼고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문들을 연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실종”된 가정들의 내적 상처들을 아물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의 대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햇수가 지난 다음에, 실종된 모든 사람들이 지금 안전한 장소에 있다는 것과, 그들이 커다란 신성한 자의식 안에,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실종된 사람들의 가족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아르헨티나는 팔월 달에 믿음의 선물을 앞으로 가져오는 욕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혼들이 인간의 법들의 승인을 얻기 위한 삶과 발전에 반대해온 무엇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는, 주님에 대한 신뢰가 발견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는 영적인 지도층이 존재하는 자연의 성스런 장소들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축복받는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 장소는 접촉된 욕구들과 신호들이 인류를 향해서 지속적으로 보내게 되는 곳이다.

이 시대의 오류들과 불평등들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로 하여금, 그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증인이 되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고 부르심의 그 시간에 더욱 강하게 들어야만 하는 자의식의 깨어남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그들의 행동들을 회개할 수 있고 그들의 과거를 구속할 수 있다.

우리는 중요한 지구적 사건에 이르는 길 위에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상처들이 아직도 쏟아내는 피는 세상이 그의 행동들과, 결정들과 실수들에 의해서 나에게 여전히 고통의 원인이 되는 것을 나타낸다.

누가 나의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며 나를 치유하겠느냐?

나는 환전한 혼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단점들을 그들이 갖고 있는가에 상관하지 않고, 선한 혼들을 내가 필요로 한다는 것이 진실이다.

세상에서 매일 내가 느끼도록 하는 무엇은, 비록 진실로 그곳에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다 하더라도,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의 사랑과 구속의 일을 택하기 위해 내가 나 자신을 완전하게 유지하는 것은 나의 종들을 통해서이다.

나는 오늘 나의 상처들에서 쏟아지고, 너희의 기도들과 탄원들의 그릇에 모여드는 이 피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내면의 고통의 경감이 모두에게 올 것이다.

나는 나의 고통을 공유하고 그것을 너희의 일부로 만들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그래서 이 순환 안에, 자비가 내려올 수 있고 모든 혼들 안에서 행해질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평화를 잃지 않도록 예전에 내가 실행했던, 나의 희생이 항상 기억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를 결코 잊지 말아라, 너를 위해서 그것은 항상 필요할 것이다.

매시간 네가 나의 자비를 수행하고 실행할 때마다, 사랑의 기적은 너의 혼에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혼에서 발생된다.

나의 수난 동안 얻게 된 공덕들에 기인해서 네가 묵주기도를 통해 자비를 간청하기 때문에, 무한히 자비로우신 아버지께서 이 요청을 받으시고, 너에게나 세상에 거룩하신 그분의 정의 대신, 세상의 모든 죄인들에게 그분의 자비로운 긍휼이 수여되는 것이다.

네가 나의 수난의 공덕들을 간청하는 매시간마다, 자비의 묵주기도의 권능으로, 너는 내 옆구리의 상처를 열게 될 것이며, 영적으로 무너지고 파괴되어온 모든 사람들 위에, 나에게서 나온 그리스도님의 피와 물의 빛을 쏟아 부어줄 것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언제나 간청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매시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 안으로 그들을 잠기고 세례를 줄 것이며 나는 모든 가장 광대한 나의 사랑을 그들에게 수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사도들로서 그들 자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통들은 나의 고통이 될 것이며, 그들의 슬픔들과 고뇌들이 나의 슬픔들과 고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내 사랑의 권능을 통해서, 나는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를 항상 신뢰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죽음의 시간에 그들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활의 천사처럼 그들의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마음의 자비로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제너럴 로카에서 비에드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에 빛을 비추고, 내가 여기에 내려올 때마다, 나는 쓰러진 죄인들을 풀어주어, 잃어버린 혼들의 큰 부분을 내 자비의 깊은 대양들 안으로 데려 오고 있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심령의 영역에서 귀신들을 쫓아내며, 엘로힘께서는 나의 원수의 그릇된 흐름들에서 독성을 없애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을 정화하신다. 다시 한번, 성 미카엘 대 천사는 그의 강력한 비-물질적인 빛의 칼을 찔러 넣으며 패망과 저주의 모든 족쇄들은 극단적으로 강력하게 변모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불의 도래로 녹아 없어지게 된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그들을 위해서 부르짖은 만큼 그리고 자비를 간청한 만큼, 순진무고한 사람들은 보호를 받는다. 그러므로, 착취당한 모든 사람들은 어느 시점에서 그들의 노예생활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며, 다시 한번, 자비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천국들의 왕국의 시작을 확립하고, 혼들은 자의식들을 유죄판결 하기 위해, 세상에 상처를 주는 영들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땅에서 가장 불결한 무엇이 쫓겨나며 끊임없는 슬픔에 빠져있게 하는 영들은 불과 유황에 의해서 소모된다 그래서 악의의 어떠한 흔적도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나의 상처들에서 힘있는 빛과 대 천사 미카엘의 영광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한다, 그래서 평화가 성립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시간 동안에, 나의 경건한 마음의 샘에서 가장 큰 흐름이 열리 때, 모든 사람은 가장 심각하게 저지른 잘못들을 용서받게 되고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내 사랑의 대양 안에 잠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갖는다.

동료들아,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내 옆구리의 빛의 상처가 진정으로 그리고 진실하게 자비를 요청하는 죄인들 위로 하느님의 경건하고 가장 잠재력 있는 풍요함을 부어주기 위해서 열린다.

가장 절정에 이른 자비의 시간에, 십자가에서 주님의 슬픈 죽음이 매일 기억될 때, 예수님의 수난을 단순하게 기억함으로 인해, 혼들과 온 세상은 모든 영적인 얼룩에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기회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부들이 아직 열려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그래서 인류에 대한 이 최종적인 시간 동안에, 혼들이 영적인 구원과 우주적 용서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자비의 간증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실례들과 행동들이 자비롭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 자비의 커다란 우주에서, 혼들과 세상이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침묵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그분의 마음 안에 불변의 사랑으로, 날이면 날마다, 매 분마다, 그분의 자녀들의 무관심에 의해서 그리고 사랑과 순진함의 부족 때문에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근거가 되는 유린들에 의해서, 덮히지 않은 상처들을 받고 계신다. 또한 그리하실지라도 그분의 상처들에서, 자비는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인간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의 살아있는 부분인, 그분의 아드님이신, 창조주께서도 역시 그분의 영적인 수난을 실천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땅 위에서 살게 된 악들을 치유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신의 법에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통과, 희생 그리고 진실한 사랑,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일들보다 뛰어나며 그의 표현으로 이러한 두려움들을 타파하고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이것보다 더 높은 곳에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하여,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실천하고 계시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성취되는 것이다.

우주적 법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그들 자신들에 의하여 모든 창조물의 단계들 안에서 행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법의 주님이시라 하실지라도 그분 자신이 그것들을 존중하고 계시며 그것들을 실천하고 계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달성되고 있는 것이다. 창조물들은 지속적으로 자비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세상의 악들을 교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무엇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오직 필요한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나 아픔들이나 마음의 상처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십자가에 도달하여 사랑과 자비로 그들의 마음의 아픔들이나 상처들을 봉헌하는 존재를 움직이는 무엇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그리스도님을 움직였던 동일한 사랑은, 인간의 잘못들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느님을 움직이고 있는 무엇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진실한 사랑 안으로 형제애와 자비의 열매와,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매와, 순복과 지혜의 열매와, 믿음의 열매를 흔히 실천하고 있는 빈약하고 미성숙한 사랑을 초월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오늘 날 실천하도록 너희가 불림을 받은 무엇인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상처들을, 너희 자신들이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계신 것처럼 사랑의 노력을 통해서, 의식하고 있는 보상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작은 일상의 일들 안에서, 사랑과 인간의 조건 사이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선택의 기회들 안에서, 노력을 통해 커다란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항상 사랑을 선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도 또한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오늘 밤 나는 의로운 사람들 위에,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과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길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의 센달들을 신고 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떠나가고 있는 동안 내 이름을 존귀하게 만드는 사람들 위에 나의 피를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나의 주요한 다섯의 상처들을 밝히 드러내어 보인다.

오늘 나는 여기에, 내 곁에서 전과 마찬가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몸부림을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지금까지 나를 신뢰해 왔다면, 동료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어느 날 너희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좌절시킨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받지 말아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여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적 사랑을 베풀며 내 성심을 유린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비롭게 되어라.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날 아버지께 되돌아 올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보석들을 어떻게 잘 보살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나는 중재를 할 수 있다; 불순한 것이 순수함 안에서 변하는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저항하고 있는 무엇을 유연함 안에서 변형시킬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 내가 중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법의 부분이며, 만약 세상이 그의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법에서 빠져나간다면, 법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정의와, 평등과 통치권을 발생하는 목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마치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고 있던 것처럼, 내 아버지의 법들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용서하고 죄를 사해줄 허락을 갖고 있지만, 나는 부당함이나 반역을 허용할 허락을 갖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을 운반하는 것에 대해서 가치가 있지 않는 자가 누구이며, 그가 어디에서 끝낼 것이야? 그를 누가 인도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그를 살아 남게 할 것이냐? 이기 때문이다.

내가 쏟아 부어준 신성한 에너지는 결코 낭비되거나 헛되이 사용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 것이며 아마도, 나의 말씀들과 나의 요구들에 웃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때때로 아버지에 의해 이미 생각되어온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인류의 많은 부분이 왜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느 날 그의 자신의 뜻은 반듯이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사랑과 발전으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대단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부당하게 있어온 사람들이나 반역을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이 메시지를 봉헌하려고 오지는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실천하고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어느 것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만약 유다가 예전에 나를 한번 배반했다면, 인간의 존재들이 두 번째에도 어떠한 기회로 인해 나를 배반할 수 없겠느냐?

역사는 그 자신이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것이며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진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오로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죽어야 하는지를 배울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함이 없이 남아 있는, 어떤 사람이 영생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비난을 받아온 것같이, 너희의 내적 원수들이 너를 옳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결되는 것 없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내가 자비의 하느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은 판단 받거나 이 행성의 어떠한 창조물에 의해서 유혹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날에 감사할 줄 모르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채찍질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내 머리의 가시관을 그대로 둔다.

만약 나의 사랑이 아직까지 그들에게 도달하지 않고 있다면, 나의 자녀들아, 그들 모두를 가르쳐라, 회개하는 영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내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신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고, 정의의 하느님과 통치권을 가진 하느님으로서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반듯이 죽어야만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순종과 신뢰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왜 고통을 받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고, 이것이 그들이 왜 혼란스럽게 되었으며 빠져나가는 길을 왜 발견하지 못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거나 이것들은 그들에게 내가 모든 것을 주어온 것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선택해 왔고, 어느 날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보고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천상의 에너지는 낭비되지 않고 있으며 유린 당하지도 않고 있다고 반복하고 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둔 사람들에게서와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에게서, 무지한 사람들과 맹인이 된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삶의 재순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서,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나를 버리기 위해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에게서, 내 마음이 회복되는 너희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는 이 모든 것을 이미 알았다고 말한다.

유다가 나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세상 안에서 인간의 상황을 사랑할 수 있었다.

오늘 복된 자들 안에서, 불완전함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매일 복음을 실천하며, 나의 이름과 나의 복음을 명예롭게 한 사람들 안에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소생시킨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모든 시험들과 모든 무관심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을 일으키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겸손하게 있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더 겸손한 너희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총을 쏟아 부어주고 계신다, 이것이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또한 나의 현존과 나의 마음이 저항과 구식으로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유를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정점에서, 나의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선택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동료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 동안 반복하여라;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그리하면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자유의 문이 열릴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고통으로부터 경감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주님의 이름을 신뢰해 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아우로라와 재회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고 내 이름을 신성 모독해온 사람들과 그들의 실례들과 그들의 말들로 신성을 더럽혀온 사람들을 뒤에 남겨 놓는다.

나는 임마누엘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푸른 십자가의 축복에 참여한 모든 혼들 위에 그분의 자유와 치유의 빛을 다시 한번 내려주시고 계신다.

나는 특별히 내 자비로운 마음에 모든 날 동안 이미 기도를 해온 5일 밤에, 축복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일곱의 통치하는 천사들을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거룩한 십자가 안에 혼들을 위한 구속의 7가지의 능력들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회개.

두 번째, 자기 성찰.

세 번째, 용서.

네 번째, 내적 치유.

다섯 번째, 회복.

여섯 번째, 내적 변형.

일곱 번째, 내적 변모.

이들 일곱 가지의 능력들이 땅 위에서와 창조주의 계획에 마리안 센터들의 재-봉헌을 위한 임마누엘의 승리로 그것이 응시될 때, 푸른 십자가 위에 내려올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이 날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연합과 모집을 보시기 위하여 오실 것이고, 이처럼, 그분께서는 우루과이와 남쪽 뿔에 속죄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사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커다란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들의 커다란 신뢰와, 모든 죄인들의 보상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우주적 깃발 아래에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능력을 믿는 자들은 복된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포위 공격을 물리칠 것이고, 원수가 정복해온 수 백만의 혼들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예전에 한번 세워져 있는, 거룩한 십자가가. 이우로라에서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십자가가 들어 올려진 다른 마리안 센터에서 본질을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행사에 오늘 여기에 없는 사람들은 불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그들이 신뢰했었다면, 그들의 묶임들은 자유롭게 되었을 것이며 그들의 죄들도 용서를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뢰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으로 정복되며 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행하고 구체화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사랑이 너희의 마음 안에 있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실패를 해왔던 것처럼, 너희는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 성스런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쓰여져 있다; 그곳에는 돌 위에 돌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혼들이 커다란 혼란의 시간 전에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들을 돌린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생하게 그들이 더 이상 가진 것이 없다는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내 손의 인도함에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방향을 바꿀 것이고 더 이상 이곳에 없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 지를 배우는 다른 거주 장소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거절해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공포의 선물을 알게 될 것이며 이 선물이 짧은 시간에 내려올 때, 모든 것들은 완성될 것이다.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축제의 기념행사를 하여라 그리고 영이 죽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불러왔던 사람들에게 내가 준 유산은 낭비되지도 바꿔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에서, 임마누엘의 푸른 십자가를 붙잡고 있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과 인류와 더불어 운반하는 나를 돕게 될 뿐만 아니라, 푸른 십자가가 아버지와의 연합을 나타내 보이는 날개들에 의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들어 올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임종 전 내가 십자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에게 저항했던 사람들을 위한 커다란 순복으로서 봉헌되어지길 바란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를 실천하지도 아버지를 느끼지도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피함과 포기로, 아버지를 부르지도 아버지께 빌지도 않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그리고 당신의 왕국에 그들을 놓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그들이 당신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감사하지 않는 못에 의해 내 상처들을 아프게 하는 동안, 내 마음은 의로운 사람들의 울부짖음으로 고통이 경감되어진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변형될 것이고, 혼들은 내 영과 교제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나의 성심으로 내 군사들의 약속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의 머리들과, 그들의 발들과 손들이 생명의 물로 씻겨지고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자아의 조건 없는 기부와, 뒤따르는 인간의 존재들의 섬김과 이 행성의 왕국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발아하는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아버지이신, 자비와 정의의 주님이시여,                                                                                                                                                                                                                                                     저는 지금까지 나를 뒤따르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지혜로, 저의 군대들과, 저의 군사들과 저의 동료들이                                                                                                                                                                                                                  새로운 미래와 형제애적 인류를 달성하옵나이다.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모든 시간들에서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만났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느끼며 진동과 내 메시지의 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상과 위안의 이러한 영으로, 나는 노래를 듣고 싶다, 그래서 발들과 손들과 옆구리의 내 상처들이 아물어질 수 있으며 나 역시, 찬조주의 일에 대한 견습생으로서, 미래의 세대들이, 모든 나의 뒤따르는 자들이 이 행성에서 나의 계획을 가치 있게 만들 때, 아버지께서 예전에 한번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무엇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이십니다”.(노래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의해 불려진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서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나의 요청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국제적인 마라톤과 서원자들의 재확신을 너희에게 준비시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땅 위의 계획으로서 내려오는 푸른 십자가가 존재하는 곳을 아는 세상을 갖게 될 것이다.

부르짖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안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나의 것인 친구들과 신자들에게:

오늘, 아버지의 권능과 은총 아래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예수님의 성스런 오 상들에 대한 기도 라고 내가 명명한 자비와 구속에 대한 새롭고 강력한 기도의 실행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샘솟아 나온다.

진실한 사랑과, 열렬한 헌신과 순복으로, 나는 나의 각각의 오 상들에 대해서 각각 열 번씩 반복할 것이다. 믿음과 영적인 확신으로 이것을 실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십자가 위에서 나에 의해 획득되었던 공덕들을 받을 것이며 이것들은 구속자를 믿으며 나의 상처들의 권능으로 치유되는 것을 믿고 나에게 소리쳐 외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쌓여지는 동일한 공덕들이 될 것이다.

십자가의 길에서와 같이 나를 공경하고 나의 영화로운 몸에 표시된 오 상들에 대해 기도하는 마음들은, 모든 목요일과 토요일마다, 나의 긍휼의 마음에 경건한 마음으로 진실로 일치할 것이며, 나는 그들에게 나의 평화와, 나의 위로와 나의 자비를 줄 것이다. 이 실행이 구룹이나 가정에서 기도된다면, 이 기도의 힘은 더 큰 천상적인 반사를 얻을 것이다.

믿음으로 나의 오 상들에 대한 이 기도를 실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나의 수난 동안에 네가 성취하였던 신성한 신비들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각각의 오 상들을 열 번씩 암송할 것이고 너희가 나의 영화로운 몸에 그들이 표시했던 곳에 너희 존재를 봉헌할 것이다.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하여 모든 강력하신 그분을 인류가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날마다 이와 같이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영광과 존경하는 마음으로 나의 성심이 받는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다.

너희는 첫 번째 표시를 반복해야 한다:

저희 주 예수님의 오른쪽 손에 저희가 표시했던(*)
성스런 상처를 보시고,
아버지시여, 저희에게 연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는 두 번째 표시를 반복해야 한다:

저희 주 예수님의 왼쪽 손에 저희가 표시했던(*)
티없이 깨끗한 상처를 보시고, 하느님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에게 자비와 연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는 세 번째 표시를 반복해야 한다:

저희 주 예수님의 오른쪽 발에 저희가 표시했던(*)
영화로운 상처를 보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에게 긍휼과 용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는 네 번째 표시를 반복해야 한다:

저희 주 예수님의 왼쪽 발에 저희가 표시했던(*)
영화로운 상처를 보시고, 우주의 주님이시여,
저희 모두에게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는 다섯 번째 표시를 반복해야 한다:

저희 주 예수님의 옆구리에 저희가 표시했던(*)
복된 상처를 보시고,
온 세상을 위해서 솟아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에서,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시여,
저희를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과 화해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 표시: 그리스도 예수님에 의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두는 이 단어를 참고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로서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을 이 상처들로 표시했고, 이것은 보상에 대한 하나의 실행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합의 묵주알에서 너희는 믿음으로 반복해야 한다:

오, 주 예수님, 저희의 영적 생명을 소생시켜 주소서,
저희 마음을 구속하여 주소서,
하느님 앞에서 저희의 존재를 높여 주소서.
아멘.

나와 연합하여 온전하게 실행하여라.

복된 아버지의 자비 아래에서,

너희의 모든 사랑으로 내 마음에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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