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6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일곱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성토요일이 너희 각자가 이 날들에 나와 함께 실행해온 것에 대한 통합체들과, 너희가 각 성주간에 나의 도래를 두루 통해 받아온 충동들을 너희 각자가 통합체들로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제, 이러한 내적 준비와 이와 같은 영적 각성 이후에, 너희가 성취하기 위해서 왔던 것을 수행할 때가 되었고, 더 이상 시간을 보낼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도직의 때를 의식적으로 살아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내가 너희를 배치할 것이라고 믿어라,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도록, 동료들아, 너희는 그것을 허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허락과 권한 없이는 그것이 일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아들이 더 높은 율법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처럼, 아버지의 피조물은 언젠가 율법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명들을 사랑해야 한다.

세상이 이 좁은 길에서 벗어났고 이제 우리는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영적 재건이라는 목적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나를 위하여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신성한 지혜가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나에 대해서 증거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체험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계시한 교훈과 지식을 통하여, 나를 통해서 사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임재를 통해 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부활한 직후 사도들에게 요청했던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나는 그들에게 다시 한 번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는 이 장소에서 나의 무한한 임재를 통해 너희에게 그것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우리는 절정의 순간에 있고, 올해 2022년은 자의식들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고 따라서 구체화하기 위해 온 일을 하게 될 마지막 기회를 그들이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존재하기 위하여 소환되었고 따라서 구속주의 재림의 준비를 수행하는, 자의식들의 내면의 세계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먼저 돌아와야 하는 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더 이상 정당화나 자격을 갖고 있지 않음을 기억하여라.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충실한 마음들을 통해서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과 내 빛이 너희 사이에서와 너희 안에 있지 않다면, 어떻게 세상이 구속될 수 있겠느냐?

아버지께서는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실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우리가 오늘 성령님께 빛나게 해드리는 그 촛불은 자비의 은사를 불러일으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에 자비가 없다면, 어떻게 인류의 재난들을 정화할 수 있으며, 이 재난들이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겠느냐? 나처럼, 침묵과, 섬김과, 변모의 영을 통해, 이 세상의 인간-이하의 조건들을 책임지기 위하여, 누가 가능하게 할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구체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가 나와 함께 시대의 끝을 유지하기 위해 봉헌할 수백 가지의 자의식들에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이 깨어나고 혼이 이 시대의 현실을 깨닫게 될 때, 그것은 나의 빛의 군대에 일치하는 또 하나의 자의식이다. 그리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의 명령들이 작용하고, 돕고, 협력하고 협동하여, 나의 성심에 대한 확신과 신뢰 하에, 사실들과 구체적인 행동들을 통해서 구속이 인류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새로운 사도직의 때이다, 즉 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도록, 세상의 가장 심각한 필요성들에 직면하여, 행성의 전환을 통해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 사도직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자의식들과 주로 너희의 마음들은 가장 비참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익함이 되는 실질적인 해결책들을 나타내려는 열망을 가져야 하며, 이는 세상의 정부들에 의해 침해되고 묻혀지고 있는 중인 인간의 존엄성의 회복을 위해 허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해결책을 발견할 것은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승리를 얻거나 갖는 것은 전쟁 속에서가 아니다. 이 성토요일에, 너희의 마음들은 반대가 없고, 대립과 도전이 없는 나의 모범을 본받아야 한다. 침묵이 이 시기에 너희에게 진정한 전략을 부여하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분별력과 지혜로 인도된, 너희가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계획을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각 사람은 나와 함께 할 몫이 있고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거룩한 여인들에게 요구했던 동일한 것이었고, 그들은 나의 수난의 성스런 유물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유산에 대한 선구자들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을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가 사랑과 용서의 단계들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너희의 스승님은 이미 천국들 안에 계셨다 하더라도, 그것은 누군가를 위해 필요한 것이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유산을 너희에게 물려주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제 이해하느냐?

빛과 사랑이 더 이상 보여질 수 없는, 행성적 지구의 일부 지역들에 대한 절정에 달한 필요성이 돌아오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혼들이 셀 수 없는 고통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의 이 어두운 공간에 잠겼느냐! 그것은 많은 경우에 국가들 사이에서 연합하는 사람들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영적인 정부가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고 이 행성이 동맹의 행성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먼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에서 기초부터 일해야 한다; 자비와, 치유와, 은총 및 형제애가, 인류와 자의식들이 비참하게 있는 것에서 옮겨지게 되는 목표를 가지고, 여기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재건할 수 있도록, 내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하느님의 속성들을 다시 구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성심 안에 존재하는 희망과 잠재된 것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요청들인 이 모든 것이 응시된다면, 나의 요청들인 이 모든 것이 기도와 자의식 안에 놓여진다면,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은 것과, 이 순간에 얼마나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느냐?

내가 얼마나 더 많은 기적들을 사람들의 삶들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들에게 부여할 수 있었겠느냐?

얼마나 많은 유익하고 지속적인 해결책들이 가장 비참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모든 가능성들을 가진 마음들을 민감하게 만들 수 있었겠느냐?

이것이 가능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은 철학이나 신학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은 변모하고 해방되는 몸의 일부로 존재하는 것이며, 즉 해결책이 없고 사랑과 진리, 투명성과 정의를 회복해야 하는 상황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빛의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은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전사가 되는 것이며, 마치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와 세상에게 무조건적인 것처럼, 무조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은 그것이 필요하고 불가결하게 되는 내 성심의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굴절시키는 거울로서 자기 자신을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가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고 나와 분리되지 않는 방법을 배우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킨다, 왜냐하면 각각의 새로운 성사에는 성스런 최상위의 원천과 함께 영적이며 내적인 재-통합을 위한 가능성이 있고, 그곳에서 너희의 진정한 삶과 너희의 진정한 동기가 존재하며, 분명해야 하는 동기가 너희 각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언젠가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과, 이미 생각하신 뜻과 프로젝트에 속해 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 안에는 혼들이 고통을 당하는 이유와 그들이 그들 자신들의 뜻을 순복할 수 없을 때 변형되고, 변모되며 해방되게 하는 그것을 위해서 견뎌야 하는 이유가 놓여 있는 것이다.

자비가 없다면, 이 세상에서는 아무 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또한 통합체를 실행하는, 이 성주간이 지나면, 너희가 상상하지도 못한 장소와 순간에 있도록 너희는 소환되고 부름을 받기 시작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지도층은 여전히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서 불확실한 문들을 견제하기 위해 계속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스런 센터들의 계시를 받은 후, 봉사와, 기도 및 간구가 가장 필요한 곳들에서, 누가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 발산하는, 빛의 분자와, 하느님 사랑의 불꽃이 될 수 있느냐?

왜냐하면 세상에는 원천에서 절대적으로 단절된 장소들이 있고, 너희가 일상생활에서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에는 사람들과, 국가들 및 인종들을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분리시키면서, 아버지의 계획에 반대되는 방식으로 작업이 수행되는 곳이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전쟁들과 무기들로 만족을 얻는, 인간의 존재들 그들 자신들에 의해 계획되고 생각하는 행동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한 가지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분개하거나 편협하거나 신체적, 정신적 또는 언어의 폭력으로 일하지 말아라. 나의 고뇌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성령님에 의해 영감을 받았던, 나처럼 총명하게 되어라.

나는 나의 모든 원수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신뢰하며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비가 그들의 저항들과 둥근 천장들을 부수면서, 그들에게 도달하여, 그들이 언젠가 사랑과 진리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했다는 것을 실감나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의 각자를 위한 이번 성주간의 커다란 마스터 열쇠이다: 그들이 구속되고, 따라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누가 그들의 원수를 사랑할 능력이 있겠느냐?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선,
세상에 빛을 가져오시는 분이시고,
당신의 아들의 섬기는 임재를 통해
그리고 당신의 구속하는 종의 사심 없는 영을 통해,
악이 선으로 대체될 수 있도록
빛이 어둠을 대치시킬 수 있도록,
사랑이 폭력을 대치시킬 수 있도록,
평화가 전쟁들을 대치시킬 수 있도록,
형제애가 불처벌을 대치시킬 수 있도록,
또한 당신의 피조물들이
당신의 천상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되는 목표를 가지고,
신성한 진리가 거짓들과 부패를
대치시킬 수 있도록,
세상과 가능한 한 많은 자의식들에게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의 확장을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내가 사도들에게 약속했듯이, 나는 또한 오순절과 같이 내가 하느님의 영을 보낼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했다, 그리하여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고, 정결하게 하며, 하느님의 뜻에, 그분의 기획들과 그분의 모든 프로젝트들의 삶에, 너희를 봉헌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성심의 기쁨으로, 오늘 나는 나의 사제들을 통하여, 세례성사를 바칠 것이다, 그리하여, 오늘 세례를 받을 모든 이들의 이름으로, 이 성토요일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세례를 영적으로 새롭게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내 몸과 나의 피에 의해 양육된, 더 많은 자의식들과 더 많은 마음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고 성사들을 통해 나의 평화의 영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세례식 전에, 성체성사의 성스러운 거행과 함께, 요소들을 축성하고 하느님께 이 제물을 올릴 것이다.


“당신의 빛의 성령이시여, 아도나이시여,
빛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형태로 현존하시는,
성령님께서 평화의 영적인 기초들을
성립하실 수 있도록,
오늘 세례를 받을 자들에게 스며드시옵소서,
그리고 또한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이 성사를 영적으로 새롭게 하시옵소서.
아멘.”

“당신께서 요단 강에서
당신의 아들에게 세례를 베푸셨던 것처럼,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의 은총을 통해,
오늘 세례를 받을 자들이
당신의 사랑의 은총에 의해 씻겨지고
정화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요청하는
당신 아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에 따라,
그들에게 복된 삶을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이제, 내 이름으로, 너희는 성체성사를 준비하고 그런 다음 세례를 준비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성사들을 통해서 나에게 일치되어 남아 있고, 그리고 이와 같은 성스런 봉헌을 통해 내려올 은총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매우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내가 항상 너희와 동행해온 것처럼,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하는 것으로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평화인,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위해 일하러 가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 예수님, 당신의 요청에 응답하여, 저희는 세례를 받은 모든 사람들과, 특히 오늘 세례를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빵과 포도주의 봉헌을 통해, 이 사랑의 신비를 거행하나이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태초부터 줄곧 생각해오신 영적 목표를 향해 그들 각자가 인도될 수 있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당신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당신께서 세상의 주님이시요 우주의 왕으로서 영원히 경축하는 당신의 위대한 제단에서, 저희는 이러한 요소를 봉헌하고 또한 저희는 저희의 삶들을 바치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에 의해 변형된, 저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 대해 생각하신 대로 살게 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는 이 성토요일에 하느님의 더 높은 목적을 위해 부활하는 저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이루며, 다가오는 당신의 부활의 위대한 순간을 다시 사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의 성심께 저희 자신들을 바치오며, 저희는 인류 안에서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당신께서 저희를 다시 부르신 것처럼, 부활을 축하하기 위한 식탁으로 당신의 사도들을 부르셨고, 그들과 함께 모이셨던, 최후의 만찬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나이다.

그런 다음 저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순복과 사랑과, 존경과 헌신을 다해 빵을 잡으셨고, 그것을 아버지께 들어 올리셨나이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시키셨을 때를 저희가 기억하나이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인류를 위하여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오늘 집회에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셨던 대로, 내려오는 은총들을 잘 명심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경외합시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성배를 그분의 손들로 잡으시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을 바치시며, 그분께서는 전 인종의 구속을 위해, 그것이 그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되기를 요청하셨나이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셨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모든 허물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이 순간, 천사들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부활하는 혼들, 특별히 가장 내성적인 혼들을 허락하며,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성혈과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을 공경하는 것과 같이,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일치되었고, 신성한 목적 아래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일치된, 저희가 이 순간과 저희의 삶들을 하느님께 봉헌하면서,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빛과, 사랑과 자비가 행성의 지구에 내려오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구속의 이 제단에서, 우리는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경배하는 천사들과 일치하여, 저희는 그리스도님과 모든 혼들에 대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하나이다.

우리는 모든 평의원들이 이 성체를 받기 위해 현장에 오도록 초대합니다. 토마스 수사, 콘스타치아 어머니 수녀님, 죠세 마리아 수사님.

저희의 삶들의 어둠을 밝히시는,
하느님의 태양이시여,
저희의 존재들의 허물들을 해방시키는,
하느님의 영이시여,
예수의 성체와 보배로운 성혈로 오시옵소서
그래서 당신과 일치하여,
저희가 영원과 낙원에 도달할 수 있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님과의 친교 속에서, 우리는 세례성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찬을 받을 사람들의 이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면서,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된 상태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