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료들아,

모든 것이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영광스런 강림을 위해서 지금 준비되고 있다.

모든 것이 나의 교우들의 손들과 마음들에 의해 사랑으로 준비되었다.

너희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공덕들과 유산에 대한 승리의 문이 다시 한번 열릴 것이다.

모든 영적인 우주는 목자이시며 왕들 중의 왕께서 그분의 친구들과 구속하는 교제를 기념하시기 위해 재림하실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주의 문들이 열리는 동안,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법규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 위에 줄곧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지옥과 같은 곳들의 압력과 억압은 견딜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그 안에 성배를 운반하는 거룩한 언약궤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차원으로 가까이 자리가 잡혀지는 동안, 일곱 나팔의 천사들은 적절한 장소들에 그들 자신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영으로 강림하실 때에, 반대쪽에 있는 모든 것은 팔일 동안 마비될 것이며, 끝은 인류 안에서 시작될 것이다.

나는 이 성주간 동안 진정으로 나와 동행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5부

구속의 집 1, 2, 3처럼 구성된 세 구역들 안에서 구속의 집의 가장 높은 지점에, 시스템들은 양자택일의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를 획득하기 위하여 반듯이 설치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봉헌된 어떤 사람과 빛의-공동체의 거주자들은 재개할 수 있고 양자택일의 에너지들에 대한 학술적인 구성을 통해서 이 자원들과 어떻게 일을 하는가를 반듯이 알아야만 한다.

아우로라에서의 이 경험은, 이 후에 다른 빛의-공동체들 안에서 발전될 수 있는 다른 양자택일의 에너지들을 이해하도록 우리를 또한 허용할 것이다

그것은 빛의-공동체들을 위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본질적인 자원이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각 지역 안에 자연과 기후를 제공하는 이 수단들에 의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양자택일의 에너지들에 초점을 둔 거주자들과 봉헌된자의 학문적 구성은, 각 빛의-공동체처럼, 각 마리안 센터의 필요성을 담당하기 위한 자원을 찾는 주제로, 지식과 총명의 분야에서 더욱 발전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이처럼 다가오는 시간들을 위해서 인류의 필요성의 대략 98.8%를 공급하며, 인류의 악화시켰던 소비에서부터 줄곧 자연의 왕국들과 모든 친환경시스템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 전기의 힘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인식하는 것이 또한 필요할 것이다.

창조물과 삶에 대해 더욱 공평하고 조화로운 방법을 통해 그의 구성요소들을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인류를 위한 시간이다.

아우로라에서 양자택일의 에너지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계획들을 발전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들을 학문적으로 교육하는 것에 봉헌된 형제들과 자매들의 구룹의 구성을 요청할 것이다.

아우로라는 태양과, 바람과, 물을 통한 양자택일의 에너지들을 이용을 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나는 하느님의 모든 대 규모 계획들을 주시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혼들을 위한 빛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증거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진리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나의 것인 각 사람을 위한 나의 수난의 기억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여기 너희 사이에 있는 감각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온 우주를 위한 비-물질적인 샘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너희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 이유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땅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해온 느낌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인류가 이 시간들 동안 필요한 특성들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각 존재의 영적인 삶을 회복시키는 원리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하느님 안에서 잊을 수 없는 실천의 경험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변모하는 사랑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인류의 해방을 위한 목적과 자비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와야 하는 기회가 흐른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