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사순절과 너희가 겪고 있는 이 광야에서, 너희가 보고 있는 중인 폭풍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우리의 평화의 메시지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증오가 있는 곳에, 사랑이 지배하게 하자.

어둠이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빛이 지배하게 하자.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이 지배하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분의 평화의 선하고 거룩한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너희를 불쾌하게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네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가 불의하다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순복하여라.

누군가가 너의 마음을 영원히 배신한다면, 너의 용서를 그들에게 주어라; 화해 없이는 구원이 없고, 살아있는 긍휼 없이는, 내면의 평화가 없으며, 우선 살아있는 신성한 자비 없이는 정의가 없다.

지금은 모든 것이 보여질 때이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때이다. 그러나 주의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사랑의 정도에서 시험을 받을 시간이 될 것이다. 십자가에서 고난을 겪으신 예수님께서는 도둑을 정죄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를 죄를 지어온 것 때문에 그분에게서 떠나도록 하지 않으셨고, 또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친구인, 나사로를 부활시키시는데 실패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마도 그가 그것에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 최종적인 주기에 오셔서 그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하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그분의 동료라고 불려질 수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경건하고 자비롭게 대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시대에는, 너희도 또한 연민과 자비가 필요한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오직 하나,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쳐주셨던 사랑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실하고 순수한 화해의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 시대에 땅의 지구 표면에 서 있을 사역이나 프로젝트가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여라.

나는 수도회의 집의 영적인 중심에 있는 티없는 성심의 제물과, 나의 겸손한 성심의 순수함과 평화의 상징에 감사한다, 이는 그리스도께 봉헌된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고 피난시킨다. 제거될 수 없는 상징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다시 한번 세상의 오류들에 의해 표시되고 찔린 내 심장의 상처로 드러난, 내 심장을 보아라; 하지만, 또한 혼들에 대한 긍휼과 연민으로 무한히 타오르는, 내 심장의 빛의 큰 심연을 보아라.

열렬함을 가지고, 나는 예수의 성심에 대한 헌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성심에 의하여 이루어졌던 공로들을 통해, 인류 안에서 계속 저질러지는 중대한 범죄들이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서 처벌받지 않고 지나갈 수 없도록,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강화하고, 무엇보다도, 천상의 아버지께 드리는 너희의 예물들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다음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시급한 원인들이 법에서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참여될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들에 얹고 너희의 묵주들을 들으면서, 너희 각자가 간구하여, 열렬하고, 쇄신하는 기도로, 나와 일치되기를 이 날에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적이며 외적인 다음의 영적인 행위를 실천하는 동안, 너희가 연민과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성심의 대승리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과, 지나가고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전쟁의 위협에 직면한 모든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너희 각자로부터, 이러한 행위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저질러지고 있는 중인 오류들과 폭력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 즉 내 자비의 이름으로, 마음으로부터 행하였던 행위들이 없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떠돌아다닐 것이고 발생할 일에 메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과, 앞으로 올 시대에, 나의 자비로운 일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1)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확장하여 자비와 자기-희생의 형제적인 행동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것의 가장 작은 자들을 섬기는 사람은 나를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시간을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 앞에서 경의와 감사의 행동을 하여라.

3) 차이들을 극복하는 일치와 사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해서, 특히 나의 성심에 의해 너희에게 맡겼던 일 안에서, 그들을 대하고 그들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라.

4) 인류에게 맡겨졌던 유산에 대한 지원과 영적인 보호를 위하여 부지런함을 가지고, 이 주기에서 더 큰 책임감과, 노력 및 열정으로 기도와 성례전들의 순간들을 경험하여라.

5) 많은 사람이 은총에 참여하는, 지도층의 기운을 정밀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양심의 성찰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것을 실행하여라.

이것들은 이 시대의 나의 제자들과 종들에 대한 기본적인 실행들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상에서 나의 은총의 풍요로움들을 누리고 더 이상 나의 상처받고 손상을 입은 마음에 실망을 주지 않기를 내가 열망하고 갈망하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그리스도의 계획들에 대한 헌신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고, 주로 이 부름에 대한 헌신이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중부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가을비 속에서 나오는 빛으로서, 나는 프랑스에서 너희를 만나 평화를 위한 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왔고, 이는 프랑스의 모든 국민들이 그들 자신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여전히 ​​하느님께 그들의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희망과 평화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창조주의 마음에 대항하여 저질러졌던 폭행들과, 무관심 및 악들에 대하여 진실하고 현명한 회개를 요청하기 위해서 프랑스와 세계 앞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나타낸다.

나는 마사비엘에서 한 때 선포했던 것과 같은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위에 계신 하느님의 시선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와 연민으로, 너희의 말을 경청하시고, 너희를 지지하시며, 나의 모성적 현존을 통해서 그리고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성체적 현존을 통해서 너희를 변형시키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축복받은 이 날에, 프랑스에서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래서 천국의 어머니의 현존에 의하여 여러 번 봉헌되었던 이 사람들이, 이 날에 이처럼 특별한 경고와 마음의 긴급한 회심에 대한 이와 같은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모든 지향들과 간구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모으며, 포로생활의 끝이 많은 사람들에게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사랑의 불 속에서 다시 태어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신, 자비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찬례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온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봉헌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 모든 사람에 의하여 내 아드님께서 다시 한 번 인정받으실 수 있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선한 혼들의 경배를 통해, 창조주의 성심께서 계속 받으시는 잘못들과 유린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대한 자비로운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통해서, 전쟁들로 파괴되거나 무지한 혼들에 의해 더럽혀진 땅의 지구의 장막들과, 내 아드님에 의해 축복을 받은 공간들도 보속하는 합창단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회복되고 숙고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체가 접촉하고 발산하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성스러운 장소들은, 혼들의 고양과 특히 이 시대에 많은 빛과 자비를 필요로 하는, 지구행성의 상승을 위한 근본적인 공간들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첫 번째의 단계는 혼들이 성찬을 경배하고 소중히 여겨, 인류가 창조주와의 그의 진정한 영적 연합을 계속해서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성체성사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나는 구속주의 천상적인 몸과 성체에 대한 거룩한 흠숭을 매일 신실하게 수행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감사한다.

불가능하고 긴급한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로 일치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꼬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정화의 어머니로서 프랑스 나라의 국기를 나의 손들로 들어, 그의 영적 자의식이 내 마음의 빛을 통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그의 혼이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해 정화될 수 있도록 하며, 그의 백성이 내 마음의 평화를 통해 화해할 수 있도록 한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프랑스의 사회 때문만 아니라. 그의 행위들을 통해 많은 자의식들의 혼을 더럽혔던, 그의 종교 때문에, 그의 영적인 측면에서 인식할 수 없는 프랑스를 응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라 살레트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이와 같은 가장 사랑하는 나의 것인 나라가 겪고 있는 모든 일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나는 프랑스가 언제나 중요한 성인들의 요람이었으며 성령님에 의해 깨우침을 받았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왔다. 프랑스는 평화와 참회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나에 의해 항상 선택되어왔다.

나는 루르드에서, 프랑스의 피비린내 나는 식민지배를 막기 위해 회개하라고 혼들을 부르러 왔었지만, 나의 부르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는 라 살레트의 메시지를 통해서, 내 자녀들을 하느님의 목적으로 인도하려고 왔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로 돌아가서, 나라로서, 끊임없는 대결의 사회가 아니라 두 팔들을 벌린 국민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프랑스가 그의 정신적이며 인간적인 존엄성을 회복하도록 울부짖고 또 부르짖는 인내심 있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그리하여 모든 프랑스 국민의 특징이 식민주의와, 노예제 및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서 시대들에 걸쳐 자행했던 오류들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프랑스는 마음과 그의 가장 깊은 본질의 회심에 이를 수 있도록 땅에 그의 무릎들을 꿇고 자비와 연민을 간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나는 이와 같은 사랑스러운 하느님의 백성을 내 모성적인 눈길로 바라볼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프랑스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내줌의 법칙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너희가 이 순간을 헤쳐나갈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갈망하시는 모든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자기-내줌은 경건함과 겸손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이다.

먼저 자기-내줌의 법칙에 따라 살지 않고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으로 추적하시는 것을 이해하거나 인식할 방법이 없다.

그 성스런 법칙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것이다.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무조건적이고 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세상과 그의 죄들을 구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껴안으셨고 거기에 입을 맞추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내 자녀들인 너희 안에서 자기-내줌의 법칙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심을 일깨우시기 위해 오신다.

지금이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커다란 순간이며,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전쟁의 악들과, 국가들의 불처벌과,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이 시대의 분리주의자들의 이데올로기들의 균형을 맞추는 데 절실히 필요한 자기-내줌의 법칙에 대한 그분의 충실함을 증명하실 것이다. 자기-내줌의 법칙이 너희의 진정한 본질과 계속해서 재결합하도록 너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과의 내적 교감 속에서, 너희는 방해를 받거나 겁먹게 되지 않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 자신들을 기부하라고 너희에게 맡기셨던 장소와 순간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믿지 않을 것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자기-도취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너희가 더 이상 봉사하지 말아야겠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시대의 끝의 훈련이다: 어떤 보답도 기대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 가장 작은 것일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숙고될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성숙한 혼들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빛과 자비가 다시 한 번 더 내려오는,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날에, 화해나 용서도 구하지 않는 모든 자녀들이 진정한 회개와 참회에 깨어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화해의 성사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인류가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모든 잘못들에서 면제될 수 있는 합당한 이유들이 있게 될 것이다.

자비로운 기도의 힘과 능력으로, 나의 기도에 충실한 군대들이 연민과 자비를 구하는 데 지치지 않길 바란다, 왜냐하면 연민이나 자비를 구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결국 영적인 멸망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기 때문이다.

내 소원은 땅에서의 모든 기도에 충실한 존재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를 붙잡고 계속해서 그 자비에 일치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님의 거룩한 천사들이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원인들에 개입할 수 있도록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구속하시는 성심에 일치될 뿐만 아니라, 그들은 천국들의 문들을 열어 두는 것을 유지시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힘을 계속 쌓아 놓아라.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상관하지 말고,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마음의 거울이 이처럼 환난의 시기에 필요한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비추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상처받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듯이, 너희가 너희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위해 기도하듯이, 너희가 너희의 가장 큰 어려움들을 위해 기도하듯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가 대립 중에 있는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듯이, 너희가 굶주림과 추위에 처해있는 사람들과, 희망이 없는 사람들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듯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가 인류에 의해 폭행당하고 사랑을 받지 못하며, 이해 받지 못한, 자연의 왕국을 위해 기도하듯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사랑과, 연민과 자비로움을 갖고,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교우를 위해 기도할 때,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교우를 위해 기도할 때,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과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하느님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때, 모든 창조물이 그와 더불어 대 승리를 거둔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노예화를 타파하는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대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고 간청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식될 때 관심을 가져라, 그래서 너희의 부르짖음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더 이상 기도할 힘이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될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목소리가 되어라,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한 불이 되어라,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천국들에서 은총들과 자비들을 끌어 당겨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 라파엘 대 천사에 대한 강력한 9일 기도의 영적인 실행을 지속하는 동안, 나는 거룩한 묵주 기도로 날마다 너희의 헌신을 다시-강화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무엇보다 우선, 이 결정적인 때에, 묵주기도가 각 나의 자녀들의 방어 무기인 것을 잊지 말아라.

동시에, 강력한 9일 기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지속하고 있고, 지금 회복되었던 혼들은 그들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없는 안전한 장소에 있다.

강력한 9일 기도가 고통스럽고, 가난하며 질병이 많은 불안정과 혼돈에 의해 창조되고 있는, 인류의 다른 장소들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다.

성 라파엘 대 천사가 전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포로가 된 사람들이 아니라 버림과 외로움의 문화에 의해 처벌받는 영혼을 만나러 가고 있다.

그러므로 기도는 치유와 사랑과 구속이 필요한 행성으로서의 다른 상황을 감싸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는 포기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하느님께서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이 행성에 대해서 연민과 자비를 가지실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그분의 마음을 만질 수 있게 지속해야 한다.

성 라파엘 대 천사의 치유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지속적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래서 마음들이 변화와 용서의 부름에 깨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부활절 후 두 번째 일요일에, 그리스도님의 수난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 부어진 피에 의해 혼들은 이미 씻겨 졌고, 그분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존재들 안에서 부끄럽게 하고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조차도 말할 수 없는, 가장 숨겨진 죄를 그분 앞에서 고백하기 위한 그 시간이 왔다.

그것은 연민과 자비로 그들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죄들에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이 땅 위의 각 존재를 향하여 돌리신 긍휼의 눈들을 가지신, 창조주의 절대적 사랑 앞에서 순복해야 하는 순간인 것이다.

겸손의 영으로 살아야 하고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들과 연약함들과, 날마다 혼들을 쓰러지게 하는 허약함들과 무지함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제는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봐야 하고 빈 무덤을 봐야 할 시간이며, 인간의 죄에 의해 들어 올려지셨고 그분의 사랑과 용서로 부활하신, 그분께서 하나님의 시간에서 분리되는 것, 즉 죽어 있는 것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인간 상태의 초월한 영원한 생명의 좁은 길을 각 존재에게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순간이다. 그분의 사랑의 힘보다 큰 죄는 없으며, 마음들이 십자가 앞에서 순복할 때 혼들은 자기-정죄조차도 구속주의 자비를 이길 수는 없다.

자녀들아, 오늘은 하느님의 절대적이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것을 해야 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모든 혼들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과, 구속자의 모든 은총들과 자비들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혼들이 회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최소한 그들의 삶들에서나 이후에도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하느님께서 오로지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주시는 선물을 혼들이 이해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창조주 앞에 겸손해야 하고 거대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 받고 기꺼이 그분의 뜻에 이르도록 사임하여라. 그리고 어떤 잘못을 뛰어넘어, 너희는 신성한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 라스 피에드라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하느님께서 임재하실 수 있는 곳은 땅에서 가장 겸손하고 단순한 장소들이다, 따라서 가장 비참하고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때문에 그분의 자비의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각 기회는 영적으로 복잡하고, 고통스럽고 슬픈 상황들을 앞에서 열리는 빛의 문이다.

그렇게, 지옥과 같은 곳들 앞에서, 이 시대의 역경 때문에 더 무지하고 연약하게 있는 육신으로 된 혼들을 돕고 구제하기 위해 자비의 힘이 내려온다.

이 모든 것은 혼이 그의 마음을 열고 하느님께 도움을 간청할 때 가능하다. 이와 같이하여, 자비와 빛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유익하게 된다.

이 힘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이 기도하고 주님의 수난에 일치할 때 증가하고 두 배가 된다.

이와 같이하여 매우 필요함에 있는 다른 혼들이, 현존하는 이 천상의 빛을 그들 스스로 발견하고 많은 내적 연민을 받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성체 기념일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변모된, 하느님의 아들이 도달하는 것을 볼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그분께서 신성과 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늘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돌아올 것이고,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를 찾고 너희를 함께 모으기 위해 올 때에, 내가 과거에 열 두 사도들을 모았던 동일한 방식이지만, 이 시간은 다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격변하고 있는 세상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고 이 시간에 너희가 하는 동일한 방식으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기 대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모든 부족들을 함께 모을 것이다, 여기 아르헨티나의 높은 산들에서뿐만 아니라, 베타니에서 내가 행했던 것처럼, 나는 남 아메리카의 다른 장소들에서도 또한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나의 친구들아, 이처럼 예리하고 어려운 시간들에, 너희는 어떤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다시 한번 발견하기 때문에 깊은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을 느낄 것이다.

나는 그들의 원래의 이름으로 각자를 부를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 내가 다시 한번 너희 모두에게 준 동일한 빵과 동일한 포도주를 공유하며, 예전에 나와 함께 있었던 향기로운 기억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아르헨티나에서 나의 도달하는 이 시간은 다르고, 지금 나는 더욱 성숙하고 어떤 의혹들도 없이, 너희의 구속자를 따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 너희를 발견한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준비의 최종적인 시간이 될 것이고 너희의 진실한 섬김이 온 인류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서 시작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위한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나를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많은 순레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요소들을 봉헌하는 동안 전달된 예수님의 말씀들:

이 시간에 진실한 존재가 나타날 수 있도록 나의 말들이 너의 안에서 영의 숨결이 되길 바라며, 땅에서 나를 나타내고 온 세상을 두루 통해 나의 현존을 증거하게 되길 바란다.

나는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하나의 진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것은 그분의 영적인 자유에 너희를 참여하게 하고 나의 그리스도적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완전한 구속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지금 나는 이 기쁨으로, 내가 내 마음 속에서 느낀 이러한 환대를 갖고 있는 너희를 발견했고, 성령께서는 성찬례들과 함께 너희의 선물들을 통해서 행동하실 것이다, 그래서 새로워진 너희의 믿음으로 하느님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과 나의 경건의 행동을 통해서,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과 그분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구하며,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전진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아버지의 사랑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너희를 허용하며, 평등함과 사랑으로 너희를 소집한 나의 천상의 교회의 임재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의 문들을 연다.

우리는 일어셨다.

이 순간에, 천상의 아버지의 은총이 땅으로 지속해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만지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간청들과, 너희의 의도들과 너희의 진실한 봉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각 나의 대표자들과 봉사자들은 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 앞에서 그들의 봉헌을 만들어야 한다.

네 마음의 침묵으로 너는 나와 함께 이 봉헌을 이룰 것이다; 한편으로, 사랑과 은총이 세상 안에서 풍성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삶에 대한 사랑이 존중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가 존재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 마음들의 불꽃이 강화되고 다시 한번 놓여질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느님의 임재로,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가 천사의 군대들과 함께 모여 요소들을 성체변화를 시킬 것이다.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우리의 주님이신, 그분의 초대와 부르심으로 기름 부은 “거룩의 노래 가락”과 함께, 우리는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자의식으로 들어갈 것이다.

“스승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를 연주하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로, 우리의 구속자이신 구원자께서, 그분의 요청과 부르심으로, 이 순간에 우리의 주님의 몸과 피로 변화할, 빵과 포도주의 봉헌과 실체변화에 우리가 참여할 것이다.

우리는 무릎을 꿇을 수 있거나 서서 남아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우리가 성찬례들과 특별히 성체성사를 통해서 이 순간에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예물을 새롭게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하느님께 감사 드린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계셨고, 내면들 안에서 더 많은 자의식들이 오늘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서 인내할 것을 그분께 요청하셨던 그 희생을 인식하면서, 그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그분의 사랑의 광대함으로 감사를 드리셨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세 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그리스도의 신성한 몸으로 빵의 실체변화가 성립되었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세 번 반복한다).

우리 주님의 신성한 몸과 피. 아멘.

그분의 성심과 일치로, 그리고 인류 안에서 그분의 왕국의 대 승리와 승리를 위하여, 절대적인 인식과 태도로, 그분과 일치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기도를 반복한다: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일어설 수 있다.

동료들아, 희망과 믿음을 결코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고 장벽들을 어떻게 초월하는지를 알고, 도전들을 어떻게 경험해야 하는지를 알며, 항상 앞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할 덕행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으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얻을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나는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가 이 날에 너희 안에 그리고 아르헨티나에 있기를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형제애로,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서로 나눌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베를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베를린으로 향하는 여정은 계속되고, 순례의 구룹이 그 도시에 도착하기 전에, 이 다음 단계를 위한 나의 자비의 기반들은, 쓰러진 군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나게 될 그리스도적 빛을 느끼고 인식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적 계획들 안에서 성립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혼들이 연민과 자비를 받는 것이다.

옛 베를린 장벽과 비슷하지만, 내면들 안에 있는 벽은 파괴될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의 두 단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잘못과 무관심이 변모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 백만의 순진무고한 혼들이 이 십 세기 동안 포로가 되었던, 독일의 자의식의 가장 어두운 층들을 관통할 수 있을 것이다.

영적으로 어두운 이 공간은 가능한 최대한의 혼들이 구속과 사랑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만져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온 세상의 순례자들과 열렬한 헌신자들은 파티마의 신성한 귀부인의 첫 발현을 기억하며, 오늘 동일하게 시실리의 나의 자녀들이 이탈리아의 남쪽에서 이와 같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사랑스런 방문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

교회 내에 포함된 하느님의 계명들을 달성하지 못한 사회적이며 인간의 삶에 대한 사건들을 시실리의 사람들이 증거해왔고 계속 증거할 것을 알면서, 사랑과 광대한 자비로 인하여, 이 사람들이 하느님의 연민과 내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의 용서를 얻을 수 있도록 내가 순례자의 구룹에 의하여 시실리에 도착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은총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사랑을 느끼게 되도록 그리고 나의 말들을 주의하여 들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다가온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이 만남이 독특하며, 그것이 반복되기 위해서 모든 나의 시실리의 자녀들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게 될 것이다.

시실리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사랑과, 용서와 또한 특별히 너희에게 회개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매일의 삶에서 이러한 특성들의 경험에 의하여, 너희가 회심의 좁을 길을 통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도록 신의 은총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에, 자녀들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너희의 습관들을 바꾸기 위한 너희의 노력들과 관심 그리고 삶의 방식들이 오로지 나타나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진실하다면, 너희는 이러한 자의식의 위급한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며 너희가 하느님의 팔들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우주에게 분명히 표명할 것이다.

오늘 날 너희가 갖고 있는 삶의 방법이 변하고, 회개한 너희의 마음들이 신선한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만져질 수 있도록 내가 시실리에 온 것이다.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처럼, 너희에게 경고를 주기 위하여 어머니로서, 나는 내 자신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신성한 특성들에 의해서 충만하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과 아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도움을 받게 되도록, 이 경고가 삶과 자의식의 이러한 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시간에 너희가 아직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로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변화는 종교적인 변화가 아니며, 동일한 상황 안으로 전환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도 아니다. 자녀들아, 나는 수십 년 동안 계속되어온 삶의 방식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이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과 너희 사이에서 영적이며 친밀한 변화를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구속의 문들이 아직 시간이 있기 전에 닫히지 않는다.

시실리의 자녀들아, 너희의 회심을 실천함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기다려왔던 구속을 실행할 것이며 내 아드님께서는 구속되고 용서받은 너희가 그분의 사랑과 빛의 양떼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를 고려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을 듣고 내 마음을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빛 안에서 또한 하느님 안에서 잠겨있었던 너희를 보는 것을 기대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혼들이 그들의 삶들을 위한 희망과 위로를 구하는 동안에 이 세상의 바다들에서 잃어버렸던 그들을 창조주께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너의 기도가 천국의 문들을 열 수 있게 하여라.

격려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과 절망과 감정의 고통을 발견해도 세상의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평화와 은총을 찾아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민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위해 자비를 부르짖어라. 그 나라들이 평화롭게 되도록 자비를 부르짖어라. 마음들이 경건을 알게 되고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을 회개하며, 그들의 과거를 구속하고 평화로운 행동들로 그들의 미래를 기획할 수 있도록 자비를 부르짖어라.

아이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잘못과 무관심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악을 그것이 더 이상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그것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동일한 눈물들과 함께 울어라.

신의 정의가 세상에 다가오고 있고 눈먼 사람들이 하느님의 진리와 은총을 볼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더 이상 가지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이 신성한 경건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따라서 매일 아버지 앞에서 더욱 진실하고 충실한 너의 중재를 만들어라.

하느님의 은총이 이미 너의 위에 있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이 세상 위의 모든 곳에 확장되어야 한다. 평화를 위한 너의 외침을 통해서 흐를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위급함을 느껴라. 세상의 슬픔을 느껴라. 하느님의 비통함을 느껴라 그리고 이 행성을 고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봉헌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시실리의 이 사람들을 대한 나의 부르짖음을 가라앉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이 날에 온 것이며, 나는 이 섬에 있는 죄인들에 대해여 커다란 전환의 순간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오늘 너희에게 나 자신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나의 눈물을 통해서, 내가 이탈리아의 남쪽 사람들이 아직도 구속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이 장소를 위해서 메시지를 남기기 때문이며, 발현들에 의해서 모든 것이 잘되고 그것이 계속 그렇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믿기 때문이다.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께 용서를 요청하도록 마음으로 회개하는 시실리의 나의 자녀들을 내가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하고 강력한 정의가 아니라 그분의 자비를 너희에게 수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모든 사람들의 기도로 시실리의 사람들이 특별한 은총을 얻을 것이며, 이 은총은 또한 내 아드님의 교회의 구성원들 안에서 재발되는 것을 가져올 것이다.

눈물의 귀부인께서 울고 계셨고 또한 사랑이 가장 필요한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내가 이탈리아의 남쪽 백성을 위하여 시실리아에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갖고 있다고 믿는 그 권력으로부터 너희를 떼어놓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최종적 회심을 위한 좁은 길로서 나의 모성적 마음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또한 이십 일 세기의 가장 심각한 위기들 중 하나로서, 지중해를 통하여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나의 자녀들이 유럽으로 이주하는 것 때문에,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이탈리아의 남쪽에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피난민들에 대한 환대와 사랑의 부재 앞에 눈물의 귀부인께서 또한 모든 유럽사람들의 커다란 무관심 때문에 울고 계신 것이다.

이것은 피난민들을 섬기는 것을 통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모든 유럽사람들이 그의 부채들을 전환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되는 시간이고 기회인 것이다.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과 대립들과 전쟁에서 도망친 사람이 너희의 삶들 안에 첫 번째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형제애로 그리고 너희 자신들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발걸음에 너희를 부른다. 따라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아는 것을 배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끝을 위한 연민과 자비가 가장 필요한 나라이기 때문에 성인들에 의해서 그리고 성체적 기적들에 의해서 이탈리아는 항상 매우 축복을 받아온 것이다.

이 순간에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은 신성한 정의 앞에서 중요한 중재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일치된 너희가 하느님께서 원하시고 느끼시는 방식대로, 성취하고자 하는 순례의 모든 중요한 단계들에 협력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나라들 위에 내려오도록 우리가 계속 허용하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주님의 성체성심을 묵상하고, 너의 깊이 있는 영적 시선으로 관찰하면서, 채찍질 당하신 성스러운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여라. 

이 마음의 맥동마다, 자비와, 연민과, 긍휼의 각 핏 방울이 세상의 모든 장막을 통해 땅으로서의 지구에 퍼진다. 이 신성한 선물들은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경배하고 공감하는 혼들을 통해, 그의 구원의 현존을 지상에 가져오며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한다. 

연민과, 자비와, 긍휼이 존재들 내에서 살아있는 현실이 될 때까지, 예수님의 채찍질 당하신 성스러운 성심이 모든 혼들을 위한 그분의 봉헌과 순복을 새롭게 하며, 끊임없이 맥동치는 천상의 제단들을 경배하며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그것이 땅에 그것들을 부을 필요가 없게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동일한 자녀들이 그분의 창조물에 대한 완벽한 표현으로서, 그분의 은혜의 살아 있는 원천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자의식 안에 너희 존재의 진정한 목적을 상기시키는 영적 법규들을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의 채찍질 당하신 성스러운 마음을 묵상하고 경배하여라. 

네가 땅에서 너의 삶의 각 순간마다 어디에 있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과 너의 영이 이 좁은 길을 인식하고, 지혜롭게 경험하도록 하여라. 

예수님의 마음은 네가 진정 누구인지를 너에게 드러내주시고 상기시켜주신다. 네가 너의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면, 성체 속에 숨겨져 계신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아이야, 모든 것이 너에게 밝혀질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대의 영적 폭풍우들에도 불구하고 내 곁에서 걸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지원 아래에서, 너희가 다음에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성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가 인류를 돕기 위해 오는 크고 강력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매일 기억하게 되도록 너희 마음에 도달하는 내 연민의 광선을 허용하여라, 이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우주의 현실들을 아는 것을 원하거나 열망하기 전에, 너희는 너희에게 오는 영적인 무력충돌들을 빗나가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무지가 아닌 지성으로 행동해야만 한다. 따라서 열심인 긴장 속에, 너희가 모든 것을 넘어 이해하려는 것을 획득할 것이며 다가오는 다른 시간 동안 너희가 올바른 순간에 어떻게 행동하고 진행하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명령들에서 배우게 되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그리하여 너희가 평화의 군사로서뿐만 아니라,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로서, 내가 나의 제자들을 위하여 갖고 있는 사랑을 공유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몸들과,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마음들에 그들의 신성한 어머니의 하늘 색 망토를 입은 마리아님의 자녀는 이 세상 안에서 천상의 어머니를 대표하는 어떤 사람이다.

그들의 교우들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오는 사랑으로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는 것을 구하는, 마리아님의 자녀는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거주하실 장소를 찾으시도록 그들의 인간적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한 좁은 길을 발견하기 위하여 기도 안에 있고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어떠한 사람이다.

연민과, 겸손과 긍휼로 그들의 교우를 바라봄으로 인하여, 마리아님의 자녀는 그들의 정신과 생각들을 정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하느님의 어머님의 관찰과, 바라봄과, 동행과 그분의 자녀들을 지원하는 것을 통해서 그들의 눈들의 창문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어떤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그들의 불행들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이미 준비된 어떤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배운 사람이며 그들의 경험들로 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한 단순한 좁은 길을 발견한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세상의 어머니께서 땅에서 존재하시도록 그들은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매일 더욱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들의 손들을 통해서 행동하시게 되고,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중재하시며, 그들의 감정들을 통해서 이해하시고 후원하시고, 겸손하게 남아 있으며 심판하지 않는다; 하느님과 일치된 깨끗한 마음과 본질을 통해서, 그들은 창조주께 이르는 관문으로서 그들의 교우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은 짧은 시간 동안 기도하는 마음들 안에 살게 되는 좁은 길이며 열망인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그 사람은 마리아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점차적으로 발견하고 경험하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은, 적어도 한 번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의 작은 불행들에서 나와서 나와 함께 인류의 큰 불행들을 보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함과 신실함과 섬김으로 너희를 말씀의 사도들로 삼고, 비록 너희가 이런 속성들에 종종 미치지 못하더라도, 너희가 날마다 체험하려고 애쓰는 줄을 내가 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삶들을 이러한 속성들에 접근시킴으로써, 너희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에 있는 봉사자들로서 나의 자비의 흐름의 일부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달 안에 레바논에서 인도주의적 선교를 경험하게 될 선교사들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고자, 모든 희망과 자비를 내 마음에 품고 왔다.

나의 요청은 나의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그곳에서 자비를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이 자비가 아프리카 대륙, 특히 앙골라의 루안다에 경건하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나는 그곳에서 경험되고 내 불쌍한 어린 양들의 얼굴에 비친 고통과 극도의 고통이 완화되기를 바란다.

참으로, 나는 선교사들의 구룹이 레바논을 방문한 후, 그들이 앙골라로 가서 고통받고 소외된 마음들에게 가능한 모든 사랑과 자비를 수행하길 요청한다.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아버지께서 앙골라에서 온 나의 양떼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부여하셨기 때문에, 나는 이 날을 나에게 특별하게 여긴다.

나는 봉사와, 연민과, 사랑과, 치유 및 자비를 통해서, 너희가 모든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통해 잊혀진 혼들에게 안도와 빛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간청을 마음에 깊이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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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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