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베를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베를린으로 향하는 여정은 계속되고, 순례의 구룹이 그 도시에 도착하기 전에, 이 다음 단계를 위한 나의 자비의 기반들은, 쓰러진 군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나게 될 그리스도적 빛을 느끼고 인식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적 계획들 안에서 성립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혼들이 연민과 자비를 받는 것이다.

옛 베를린 장벽과 비슷하지만, 내면들 안에 있는 벽은 파괴될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의 두 단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잘못과 무관심이 변모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 백만의 순진무고한 혼들이 이 십 세기 동안 포로가 되었던, 독일의 자의식의 가장 어두운 층들을 관통할 수 있을 것이다.

영적으로 어두운 이 공간은 가능한 최대한의 혼들이 구속과 사랑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만져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