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

비와 함께 떨어지는 물처럼, 이날 오후에 내가 목욕하며 과거의 상처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정화할 수 있는 혼들을 위해, 나의 자비로 너희를 깨끗하게 씻겨주는 방식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 정의의 이 시간들 동안에 그렇게 필요한 신의 연민의 원천으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손들으로 하느님의 긍휼을 실행하고 체험하는 너희에게 내가 길을 안내하는 연민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섬김과 사랑에 있어서, 너희의 삶들은 어느 때나 혹은 다른 때에 너희의 변형과 구속을 위해서 매우 필요한 이 원천에 도달할 수 있다.

날마다, 내 마음의 자비를 구하는 동안에, 너희가 나의 이름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인류와 세상을 위한 나의 자비를 위해 간청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연민과 긍휼의 원천 안에서, 조금이라도 더 변모해야 하는 세상의 어둠을 위해서 너희가 필요한 모든 빛을 모아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