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 라스 피에드라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하느님께서 임재하실 수 있는 곳은 땅에서 가장 겸손하고 단순한 장소들이다, 따라서 가장 비참하고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때문에 그분의 자비의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각 기회는 영적으로 복잡하고, 고통스럽고 슬픈 상황들을 앞에서 열리는 빛의 문이다.

그렇게, 지옥과 같은 곳들 앞에서, 이 시대의 역경 때문에 더 무지하고 연약하게 있는 육신으로 된 혼들을 돕고 구제하기 위해 자비의 힘이 내려온다.

이 모든 것은 혼이 그의 마음을 열고 하느님께 도움을 간청할 때 가능하다. 이와 같이하여, 자비와 빛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유익하게 된다.

이 힘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이 기도하고 주님의 수난에 일치할 때 증가하고 두 배가 된다.

이와 같이하여 매우 필요함에 있는 다른 혼들이, 현존하는 이 천상의 빛을 그들 스스로 발견하고 많은 내적 연민을 받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