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 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마음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주님께서는 무고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신다.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내가 너희에게 몇 번이나 말해왔느냐?

지상의 어느 곳이나 장소에서든, 흘려진 무고한 이들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너희의 주님의 성심 안으로 흘려진 한 방울이다. 나의 상처들은 아직 아물지 않고, 이것이 매일매일, 매 순간, 세상에 의해 초래된 악들을 내가 치유하는 방법이다.

땅의 지구의 모든 제대들 위에서, 쪼개지고 공유하며, 성체가 들어올려질 때, 예전에 내가 갈보리의 경로와 십자가의 처형에서 이루었던 각각의 고통과, 각각의 상처와, 각각의 제물을 다시 한번 경험하면서, 거기에 나의 성심이 있다.

매일, 세상의 모든 제대들 위에, 나의 성심이 있고, 세상의 만행들을 고치면서, 나의 성체와 나의 피가 있다.

이것은 내가 무고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내가 혼들의 아우성을 들으며, 내가 굶주림과, 목마름과, 고통으로 울부짖는 이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방식이다. 나는 자연의 왕국들에게서 듣고, 나는 땅의 지구의 심장과,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지구행성의 영적 자의식에게서 듣는다. 그리고 각각의 울부짖음과 각각의 아우성을 듣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감실들 안에 현존하는 것이다.

나의 현존은 살아 있고, 실재하며, 진실하다. 나의 심장은 신성한 자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고동 속에서 뛰고 있고, 이것이 바로 나의 심장이 고통받는 혼들과, 고통받는 왕국들과, 지구행성의 심장에 빛을 비추는 거울로 그 자신을 만드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고통에 직면하여 내가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아니, 어린 양께서는 여전히 ​​제단 위에 그분 자신을 순복시키고 계시며, 나는 무고한 혼들에게서, 아이들에게서, 세상의 여자들과 남자들에게서, 자연의 왕국들에게서 흘려진 피를 교정하는 내 자신의 피와 함께 있다. 주님의 성심은 땅의 지구의 고통에 직면하여 무관심하지 않으신다.

그러니, 흠숭과 기도, 그리고 성체성사를 통해서 끊임없는 보속으로 나와 일치하여라. 제대 위에 있는 나와 함께 있어라, 그러면 그곳에서, 나의 성심은 홀로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곳에서, 혼들은 홀로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너희 각자는 주님의 몸 안에서 한 몸이 될 것이고, 주님의 피 안에서 피가 될 것이며, 존재를 교정하고, 나와 함께 나의 자비가 땅의 지구에 계속 부어지도록 허용할 것이다.

내가 어떤 때에도, 어떤 법 앞에서도, 구속과 연민과 자비를 위한 공로들을 낳을 수 있는, 더 높은 사랑을 일깨우고 성장시키기 위하여 이 시대에 너희를 가르칠 수 있도록, 흠숭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하길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세상의 정의를 누그러뜨릴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의 지구를 위한 새로운 진화적이고, 영적이며 물질적인 가능성을 열면서,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순복했던 것처럼, 너희 각자도 땅의 지구의 모든 제단들에서 나와 일치되어, 지구행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 곧 영적이고, 내적이며 물질적인 기회를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설령 세상이 다시 시작해야 할지라도, 인류는 구속을 경험하고 평화를 인식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경배에서, 너희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배울 것이고, 너희가 너희 안에서 무지와 무관심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를 나로부터 분리시키는 에너지들이고, 너희를 서로 분리시키는 에너지들이며, 용서를 알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자비와 연민을 발산할 가능성에서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에너지들인, 분개와, 분노와, 격노와, 증오를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찬양으로 너희는 너희의 주님의 가장 깊은 뜻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내가 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따라야 할 경로가 무엇인지, 너희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그리고 너희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나의 영이 너희의 영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찾고 세상의 제단들에서 나와 함께할 때마다, 그곳에서 나는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더 이상 그럴 힘이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경배하고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도를 들어올리기 위해서, 그들의 고통과, 그들의 두려움과 그들의 아픔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이들을 위하여 경배하고 기도하고,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세상의 어둠 속에서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지상에서 숨조차 쉴 수 없고, 계속 살아갈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들이 질식하는 이들에게 공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말이 침묵하는 이들에게 목소리가 되기를 바란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기를 바라고, 그리하여, 너희가 오랫동안 내 말들을 듣고 또 들어왔다는 것을 너희가 증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동료들의 각자에게서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고, 이것은 오늘 내가 너희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매달 5일마다 여기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은 나에게 속죄의 원천이며, 너희의 주님의 마음이 응시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이기 때문이며, 그곳에서 나는 잠시 멈춰 혼들의 사랑을 느끼고 인내하는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각각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은 주님을 위한 쇄신이다. 그곳에서 나의 상처들이 치유되고, 나는 혼들과 함께 조금 더 줄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땅의 지구의 울부짖음이 커질수록, 너희의 부르짖음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 세상의 혼돈이 클수록, 너희의 기도는 더욱 진실하게 될 수 있다.

기도하는 데 지치지 말고, 하느님께서 여전히 인류를 사랑하시고 이 행성의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데 지치지 말아라.

오늘 내가 나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너희 각자도 내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겨두어, 너희가 혼들에게 그것을 전하면서, 은사들과 재능들로 그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변화된 마음이, 그의 가장 깊은 죄들을 회개하며,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크심을 신뢰하고,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발견하며,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제가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고, 더 나아가, 제가 당신의 용서로 만져졌다는 것을 제 마음 속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너의 자의식의 첫 번째 숨결 이후에 줄곧, 나의 영이 네 위에 머물렀고 너에게 숨결과 생명을 주었던 이후에도 줄곧, 가장 사랑하는 네가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계속, 너는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네가 용서를 받아들이고 너에게서 그것을 가져온 사람이 내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지나치고 그것을 보지 않은 사람이 너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용서를 받은 네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너이다, 왜냐하면 네가 무지와 죄로 점령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무한한 사랑에 깨어나고 너의 눈들을 열을 때, 너는 나의 거룩한 손들로 만져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이 다시 한번 순수함과 평화 안에 너를 두고, 그곳에서 너는 나의 용서를 발견할 수 있고, 내가 항상 여기에 있어왔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혼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에 이르는 길을 너의 고뇌와 불확실성에게 닦아 주길 바라며,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나의 용서가 네 앞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길 바란다. 그것으로 하여금 너의 내면의 거주지로 들어가서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죄와 무지 속에 서있는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또는 사랑과 용서로 씌워지는 것은 각 존재의 단순한 선택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작부터 사랑을 받았고 너희의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는 너희 눈들을 열어야 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인내와 희망을 갖고 너희 앞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생에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이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혼이 고통 중에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세상에 와서 불평등과 기뻐하는 혼과 절망하는 혼과, 당신으로 인해 강화된 혼들과, 그들의 힘을 잃어 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혼들을 발견합니다, 그렇다면, 당신께서 모든 사람들의 하느님이시며, 동일하신 한 분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세상에서 불균형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의 고통을 진심으로 바라보시며, 응답하셨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하느님이시고, 모든 생명의 아버지이시며 주님이시고,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시다. 그러나, 작은 혼아, 생명은 모든 자의식들의 발전에서 균형을 내포한 법들에 의해 기획되었고 그들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똑같다, 동일한 희망을 갖고, 나는 나에게 돌아오는 마음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고통이나 기쁨은 내 마음이 고려하며 창조물들을 만들었던 결심 때문이 아니다.

너에게 기쁨은 무엇이냐? 인류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을 네가 어디에서 보았느냐? 혼이 진정한 기쁨을 누리려면, 내 안에 있는 것이 필요하며, 비록 그들이 인류의 고통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내 마음 속에 있는 내 사랑은 그들을 갑자기 멸망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세상의 고통은, 작은 혼아,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인간의 삶의 취약성을 네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혼이 느끼는 진정한 고통은, 그들이 내 마음에서 멀어지거나 나의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혼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없지만, 반면에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기쁨들 중에서 가장 큰 기쁨을 소유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깊은 공허함과 불행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작은 혼은 세상보다는 오히려 매일 내 안에 있기로 선택한 혼들의 끊임없고 영구적인 결심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네 마음 속에서 공허함과 고통을 느낄 때, 내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네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나의 마음은 네 안에 있지만, 너는 내 안에 있느냐?”

이 대화가 네 안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삶은 우주에서 우연히 내려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자신의 삶으로 끌어 당긴 그들의 행동과, 생각과 느낌을 통해서 선택하는 각 혼에 의해 이끌리는 법으로 만들어졌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는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한다.

매일,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한 혼은 자비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울부짖었고, 어느 날 그 정의의 주기가 세상에 왔다는 느낌으로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주님이시여, 당신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주실 수 있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의 하느님이시옵나이다, 그러하오니 저에게 정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의 하느님께서 그의 자녀들과 정의로 어떻게 행동하실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이 혼을 평화롭게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가장 사랑하는 혼아, 그것은 나의 신성한 정의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정의는 신성한 자비처럼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스며든 법이다. 자비가 실명된 사람들을 들어 올리는 동안 나의 왕국의 최고의 것을 부여하고, 가장 무지한 사람들에게 조차도, 나의 정의는 먼저 그들의 눈을 씻어 주고, 그것들을 열어 준 다음 내가 그들에게 이미 주었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무관심과 감사하지 않음과 무자의식 속에 여전히 잠긴 그들을 보며 자비가 마음 위에 쏟아 부어진 후에, 나의 영은 그들에게 정의를 쏟아 붓는다. 그리고 정의는 내 마음의 사랑의 광선이고, 이것이 혼들을 흔들고 가장 뿌리 깊은 환상들을 뒤집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진실을 인식할 수 있고 회개하는 것이다.

혼들 속에서 고통을 유발하는 것은 나의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의 무지이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시간 내 마음의 바위를 그들에게 주는 동안에, 그들은 모래의 기반들 위에 앉았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작은 혼아, 정의란 내 사랑의 일부이다, 그래서 내 자녀들 중에 어느 누구도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그들이 밟아야 할 좁은 길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채 세상에 남아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정의를 마주칠 때,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정의의 법을 통해 오는 이러한 새로운 기회가, 또한 무지함과 쓸모 없는 혼들에게 헛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의 강화를 향한 이 신성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첫 단계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대화가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정의를 너희에게 가르치길 바란다, 자녀들아, 그리고 법들의 활동이 정확하고 혼들을 위한 천상적 사랑으로 채워진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세 번째 시

 

당신에 의해 환각과,
무지와 무관심에서 자유롭게 되며,
저희가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권위 있는 일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가장 거룩하신 진리의 어머니시여,
저희를 실명하게 하는 덮개들을
저희 눈들에서 걷어주소서.

신성한 정의의 귀부인이시여,
저희가 매일 성스런 계명들에
저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주소서.

지구의 지표면에서 당신 이외에는
하느님의 모범을 순종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당신께 청하옵니다,
향기로운 귀부인이시여,
저희의 삶들이 투명하고,
충실하며 헌신하는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각각의 신성한 법을 사랑하는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저희의 감성들이
저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배움에 따라,
신성한 당신의 모성적 지혜의 선물이
저희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삶의 각 순간에서 현실을 볼 수 있는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서
성숙하게 응답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니다.

모든 것에서 자각을 추구하는 충동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저희의 응답들이 신성한 계획에
개인적이거나 충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혜와 분별력에 따른
응답이 되게 해 주소서.

저희가 이제와 항상 성령님에 의해서
인도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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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돈이 확대되고 인간의 위로가 그들의 환각을 드러내는 동안, 처음부터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헌신한 혼들은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의미를 찾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릇된 인간의 요새들과 모래 위에 세워진 모든 성체들이 전복되기 시작하는 동안, 처음부터 그리스도님께 헌신한 혼들은 주변을 둘러 보며 어떻게 자신을 지탱할 수 있는지 찾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마음들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따라서, 그들의 눈들은 높은 곳을 향해 돌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삶으로 지치고 잃어버린 실제의 목적이 비워진, 그들 혼들의 깊은 침묵을 발견한다.

그리고 무한성의 마음 안에서, 창조물의 중심에서, 그들은 그들의 인생들의 목적에 이르도록 껴안고 지탱하며 일깨우고 인도하는, 수 천의 태양보다 더 밝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채워진, 눈부신 하느님의 응시를 발견한다.

창조주께서는 그들의 진실한 첫 번째의 이름들로, 그들의 이름들로 혼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그래서 그들이 깨어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의미와 대답들을 발견하게 될 세상이나 그의 환각들 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타내는, 인간의 삶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있고,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될 때, 그것은 다만 인류의 연약함과 무지함을 드러낼 뿐이며, 결과적으로, 그들 자신들로부터 분리되고 그들의 내적 진실에서 분리되는 것이다.

이미 잃어버린 것을 잃은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미 쓰러진 것을 공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결코 소생할 수 없는 것이 죽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풍요로움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환각들을 포기할 때 그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한 번의 타격으로 사라지는 보이지 않는 비현실적인 장애물들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포로가 된 것을 궁금해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혼들은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이 너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하여라.

너의 중심부에서 나오는 외침이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전쟁들 중에 살기 때문에 고통과 부정의로 죽는 사람들과, 강탈당하는 어린이들과, 망가진 왕국들과, 외롭고 병든 사람들과, 버려진 노인들과, 사랑 없이 사는 사람들을 위해 참으며 견디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이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해서, 끊임 없는 고통 중에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남용과 폭력을 체험하는 사람들과, 평화를 모르는 사람들과, 자신의 무지에서 잃어버린 사람들과, 자신의 환상에 의해 눈이 먼 사람들과, 세상의 즐거움이 더 크게 말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침묵시키는 사람들과, 악에서 길을 잃고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사람들과, 목적과 의미 없이 사는 사람들과, 자신의 삶을 택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세상이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그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가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를 위한 진실한 봉헌으로서, 이루어진 모든 노력은 우주에 의해 인정된다, 왜냐하면 이 봉헌이 불균형된 어떤 것을 보상하기 위한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주로 인류는 희생하는 존재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무엇보다 우선, 인류에게 추락하지 않기 위해서 인종에 의해 발생된 부채들의 무게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 위하여 포기하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이 시간에 포기와 희생을 실천한다는 것은 더 많은 자의식들이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또한 보편적인 조화에서 벗어난 모든 것들을 보상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한 기적들과 은총들을 발생하는 기회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은 오직 너희의 구속자에게 사랑을 위해서 내면으로 줄 수 있는, 내적 봉헌들에 주위를 기울이고 있다.

모두가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라는 것을 알면서, 사랑을 위해, 다른 자의식을 위하여 그들의 삶에서 무관심과 무지를 뒤에 남기고 떠날 수 있도록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고, 창조물들은 개인주의와 개인적인 재산에서 떠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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