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난 8월, 8일, 이후에, 매우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지는 동안에, 예상치 못했던 상황들이 이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정의되고, 세상의 나라들은 조금씩 조금씩 우주적 심판 앞에서 자리가 잡혀지고 있다.

이것은 다가오는 시간에 자의식들이 선택한 것에 달려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시대의 끝이 어떻게 보여질 것인가 이고, 어느 누구도 이러한 선택에서 나오는 결과들을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건들이 밤새도록 혼들을 놀라게 하지 않도록 그리고 너희가 본 것과 증거하는 모든 것이 너희에게 너무 강렬하게 되지 않도록 그들이 기도를 해야만 한다.

비록 어떤 나라들이 그들의 무지와 무관심을 통해 하느님께 이르는 그들의 문들을 닫을지라도, 너희의 기도들로, 내 자비 안에 그 나라들을 놓아라.

자의식의 어떤 단계와, 어떤 것이 그렇게 필요로 하는 기회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과 모든 사람들이 내 자비 안으로 들어오길 바란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기도로 강하게 되고 섬김으로 평화롭게 되길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또한 커다란 정의의 사건들의 시간 동안에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을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