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월, 13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여기, 나의 아르헨티나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혼들이 내 평화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내 사랑의 우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평화의 거울로서 여기에 왔고, 이 우주는 이 순간에 너희를 강하게 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적으로 너희를 격려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있으며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듣는 어머니이며, 상처받은 마음들을 환영하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부르짖음을 받아들이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의 안팎에서,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를 헤쳐나갈 영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 모든 두려움과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분께서는 나를 아르헨티나의 귀부인이자 모든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마음들의 어머니로 보내시어, 그분께서 이 나라로 돌아오실 것이며 그분의 약속은 성취될 것이고, 그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임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갖고 약해지지 말아라. 아르헨티나가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동행되는 것이 필요한, 이 순간에 너희가 성령님의 은사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활동을 간청하여라.

나는 우주의 모든 거룩한 신성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치유하고 치료하며,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살도록 재촉하는 사랑의 불꽃으로서 너희를 포옹하고 감싸는, 성령님의 숨결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이 나라의 영과 혼을 고치기 위하여, 무한한 은총의 어머니로 여기에 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나와 만날 것을 요청했고, 내 자녀들의 각자가 지금 이 순간을 통과해 가고 있는 것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협력과 열정의 영에 감사를 전한다.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고, 내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내 손들이 너희의 얼굴들을 쓰다듬도록 허용하여라. 너희가 하느님의 포옹과, 지치지 않는 영원한 이 포옹과, 모든 사람에게 그 자신을 펼치는 이 성스런 빛의 손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꼭 붙잡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희망을 가지고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도록, 내 팔들이 너희를 꼭 안는 것을 허용하여라.

나는 아르헨티나를 열렬히 사랑하며, 나는 몇 번이고 말해도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위한 기도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르헨티나가 시대의 끝에서 가지고 있는 영적인 목적 때문에, 그가 국가로서 영적으로 구체화해야 하는 모든 것 때문에 아르헨티나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비록 사건들이 지표면에서 다른 것들을 말해주더라도, 하느님의 뜻이 여기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예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의 각자가 겪고 있는 믿음의 이 시험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강화할 기회를 부여하시고, 이전에는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방식으로 이 순간을 헤쳐나갈 기회를 부여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안도의 어머니로서, 위로의 어머니로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왔다.

그 때가 올 것이다, 즉 미래에 모든 사람이 변형되고 구속될 때이다. 너희는 이미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께서 여러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선포해오신 이 약속을 알고 있다.

이것을 믿고, 믿음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언젠가 이것의 일부가 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또한 이 나라 전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스도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사는 것은, 그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계없이, 그들은 패배하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들은 떨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들 안에 있기 때문이고, 믿음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의 약점들과, 불확실성들 및 너희의 의심들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지금은 지구 행성의 크고 어두운 밤이기 때문이다. 너희처럼 한 국가로서, 한 민족으로서, 이 어두운 밤을 겪고 있는 것처럼, 많은 나라들도 그들의 어두운 밤을 보내고 있으며, 많은 민족과 인종들이 이 어두운 밤을 겪고 있다. 그러나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정복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언제나 심연들의 깊은 곳들에서 빛날 것이다.

그리고 높은 곳들을 향해서 너희의 얼굴들을 들어올리면, 너희가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니, 이는 그분께서 그분의 발들로 이 땅을 밟으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행하셨던 것과 같이, 그분께서는 너희의 이름들을 부르실 것이며, 이로써 너희는 그분을 알아볼 것이지만, 어떤 혼들은 놀라운 방식으로 그분을 대면하고 만나는 은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너희가 그분을 만날 때 너희는 그분께 무엇이라고 말하겠느냐?

너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이 순간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너희의 삶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아버지와 하나이시므로, 따라서 아버지께서도 너희와 하나가 되시는 것처럼, 주님과 대면하고, 따라서 그분과 연합하여, 너희가 그분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런 이유로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가 깨어났고 또한 깨어날 혼들을 통해서, 이 우주적인 형제애에 감히 일치하려는 마음들을 통해서 아르헨티나의 신성한 영적 임무를 표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 시대에서 모든 사람은 이생에서 살아온 모든 경로들과, 학교들 및 경험들의 내적인 통합체들을 실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내 자녀들아, 모든 학교들과 경험들과 경로들은 한 곳에 도달할 것이고, 모든 경로들이 한 곳에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을 추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사랑으로 진동하는, 그분의 맥동하는 영원한 마음이다, 그것은 사랑으로 용감히 내 아드님을 능가하려는 모든 마음들을 격동시킨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바라시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너희가 이 중요한 시기에 살아가는 각각의 경험을 통해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영성의 중심은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그분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를 통해, 한 혼과 한 백성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일곱 가지 은사들을 받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혼들이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처럼, 너희를 축복하러 오실,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의 기름부음을 너희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코르도바의 산등성이까지 순례하면서 너희와 함께 걸을 것이다. 따라서 세분의 성심들께서는 아르헨티나를 축복하실 것이다.

은총의 어머니께서 오늘 여기 그분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현존하시고, 아르헨티나의 각 형제자매들과 하느님의 은총의 빛을 나누기 위해, 그들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발산하기 위해, 그들의 영들 안에 그것을 가져가기 위해, 하느님의 피조물들 위에, 이 순간 위로와 평화를 필요로 하는 혼들 위에 그분의 은총의 빛을 부어 주시기 위하여 성모님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두 손들을 펴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재탄생이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능력을 믿어라.

이제 너희는 그분의 몸과 피의 축복받은 성사의 증인들이며, 너희는 거울로서 혼들을 위한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반영하는, 세상에서 그분의 위대한 신비체의 일부인 것이다.

오늘 오후에,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루항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는 기쁨을 느끼시는 것처럼, 너희도 너희의 혼들의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

희망의 도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 평화가 성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 나는 너희가 함께 갖고 있는 모든 성스런 물건들을 축복하여, 그것들이 계속해서 회심과 구속의 표징이 되고, 아르헨티나의 혼들 안에서 신앙과 희망의 힘의 표징이 되도록 축복할 것이다.

묵주기도는 모든 역경과 어둠에 맞서는 무기이다. 그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룩한 묵주기도의 각각의 신비들에서 표현된 하느님의 신비들의 일부가 되도록, 나는 세상에 거룩한 묵주기도를 가르치러 왔고, 그래서 묵주기도의 영을 통해, 너희는 모든 악과 역경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너희가 불가능한 원인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천국들 안에서도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성스런 물건들을 축복하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나와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내 기도의 침묵 속에서 내가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를 사랑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이제, 우리는 영성체를 준비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아르헨티나를 예수님의 성심께 다시 봉헌하기 위해서 이 영성체를 봉헌하겠습니다.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그리스도님을 위한 노래"를 부를 것이며, 우리 모두를 위한 새로운 은총으로 다가오는 이 성찬례와 세례성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내면 세계와 우리의 자의식을 준비할 것입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번의 1,000번의 성모송을 기도하는 마리안 모임에서, 너희의 지칠 줄 모르는 목소리들이 다시금 창조주께 올라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세계의 평화가 성립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를 위하여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수호 천사들이, 가장 진실하고 정직한 기도들을 천국들에 봉헌하며 들어올리며, 다음의 1,000번의 성모송 기도 모임에서 너희와 하느님 사이를 중재하길 바란다.

나는 너희가 바치는 성모송의 새로운 각 묵주마다, 신성한 기도의 불이 너희 안에서 타오르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오순절과, 다락방에서와 같이,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오셔서, 이 다음의 기도 모임에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에게 축복들과 은총들을 통해 일하시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시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매달 말에 1,000번의 성모송이 담긴 행성적인 기도원에서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시어, 오늘날 모든 인류가 직면하고 겪고 있는 매우 고통스럽고 심각한 상황들을 위해서 중재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실한 기도들이 가장 취약한 이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정직한 기도들이 결정들을 내리는 모든 사람에게 빛과 이해를 주기를 바란다.

너희의 기도들이 전쟁들의 공포와 무고한 이들의 피 흘림이 멈추기를 바란다.

너희의 기도들이 땅의 지구의 축의 균형을 유지시키길 바란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다음의 마리안 모임에서, 너희의 목소리들이 모든 천사의 목소리들과, 특히 너희의 수호천사들의 목소리들과 합류하여, 악의 문들이 영원히 닫힐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자연의 왕국들의 생명도 보호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취약하고 불리한 계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나는 간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실(우쿠라이나의 국경근처)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몰의 마지막 광선들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오늘 너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는 바람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도록 물러가는 날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임을 너희에게 장담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한때 다볼 산에서 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똑같은 얼굴로 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비밀로 간직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너희 중 어느 누구라도 나의 사제적인 임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으로 온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영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들이 열리고 구름들이 걷히기 전에, 나의 다시 나타남은 세상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며, 이는 온 행성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수 없는 곳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느님의 아들은 동시에 어디에나 있을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이스라엘의 고대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였던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소부재의 율법은 다시 한 번 인류와 땅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재림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추고 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 우크라이나 근처로 왔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보신 후에, 환난의 큰 시대에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웠고 따라서 예전에 팔복의 산 위에서 이루어졌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이 나라와 온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묵시록 책의 모든 인들은 이미 열어질 것이며, 묵시록 책의 마지막 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합창단들 중에서 일곱 번째의 천사가 이미 마지막 나팔을 불어왔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큰 문은 온 세상에 나의 영광과 은총의 큰 문으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나누기 위해 빵을 다시 봉헌했고 떼었던, 엠마오의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에게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고,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이전 시대와 그것을 마찬가지로 다시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를 대면하여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예수님이시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빼앗긴 우크라이나 국민이 아버지 안에서 이러한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무기들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것들을 전환시키고 변제시키는 나의 적들에게 반대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몸이 복원되었고 고쳐졌던, 무덤에서의 3일 동안, 예수님의 신성한 혼은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정죄받고 잃어버린 사람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눈들로 빛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을 구속하셨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와 같이 할 것이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나, 이것은 성취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갈보리의 산에서 신성하고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혈을 모으기 위해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흘리셨던, 가장 고귀한 성혈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명령들에 따라, 그들이 땅으로 다시 내려오게 될 때에, 세상의 구속에 대한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세상에서 더럽혀지고 유린당해온 모든 감실(장막)들 위에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부어주기 위하여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빛이 인류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모든 것이 기적의 사역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행성의 네 모퉁이들에서 144,000명과, 나의 말과 나의 사제직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나를 위해 희생해온, 하느님의 자녀들로 불려지는 사람들과, 나를 경배하고, 나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식하기 위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의 발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실, 성령님의 사역에 의해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태초에 에덴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 아래에 있기 위하여, 그들이 만물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아담과 하와와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작은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들을 모으셨던 것처럼, 나는 모든 것을 모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천사들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있는 것처럼 그분의 율법들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잠들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신하고, 악이 평화를 대체하는, 이 세상의 깊은 겨울 밤에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파수하는 사람처럼, 빛의 관문들의 수호자로서 도달하시는 동안에 나는 잠자고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주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자비로운 기도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순교와 노예화와 전쟁이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 이상 무기들이 너희의 교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활성화되지 않도록, 천사들이 국가들을 돕기 위해, 특히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천사를 돕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것처럼, 그분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크라이나 근처에서 나의 존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저물어가는 오늘 오후에, 천국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도 함께 있기를 원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동안에도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험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물러서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미지근하지도 않은 사람들로서, 불완전하지만 참된 마음들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정의되었지만 불완전한 마음들을 찾는다. 나는 끝까지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내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 세상과 인류는 이대로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 나와 함께 지구행성의 나무 십자가를 계속해서 지니고 다닐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책임질 수 있기 위하여, 부주의해지는 것을 그칠 것이냐?

이 날처럼, 내가 세상에 올 때마다, 너희가 이 원칙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서약은 무너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왜 너희는 여기에 있느냐?

비록 내 자비의 빛이 인지되지는 않지만, 이것은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실행하셨던 것처럼,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하여 그의 자신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어느 순간, 이 빛은 물러날 것이다.

이것이 버림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불완전한 마음들에게서 성숙한 마음들과,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만드시어, 언젠가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목적에 대해, 그들의 존재의 중심에, 명확성을 갖은, 무조건적인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세상에서 전쟁들이 벌어지는 동안, 불처벌과 거짓 권력 아래에서 무고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동안, 아프리카에서 영원히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동안, 내가 필요했던 동안, 내가 많은 성인들 안에서 여러 번 실행했던 것과 같이, 내가 영원히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일하고 수고할 수 있도록, 누가 영원히 내 안에서 있을 수 있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뜻들을 반영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지상에서 필요하신 거울인, 그리스도의 삶을 가장 깊은 방식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긴급한 상황 때문에 하느님의 사자로 여기에 온 것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발현들은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동료들인, 너희 각자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화의 큰 시기에서 나의 사도들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하겠다.

오, 상처받은 우크라이나여, 비록 네가 포위 아래에 있지만, 너의 믿음의 빛과, 신뢰의 신성한 기둥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었던 것처럼, 너의 종살이하던 시절에서 해방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광야가 끝날 것이고, 어둠이 사라질 것이며, 영적이고 물리적인 재건의 때가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사랑하는 혼들이여, 나를 향해 일어나라.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장들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이 어려운 시간에 너를 위로하고 너에게 힘을 주리라. 나의 빛과 자비의 광선이 네 위에 있다.

일어나라, 우크라이나여, 그리고 물러서지 말아라!

나는 너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평화로서, 여기 우크라이나에 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어느 날 전쟁 속에서 살게 된다면, 너희는 누군가가 너희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너희를 감싸고, 분리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때, 너희는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느냐?

다음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이 기도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이 세상을 위해,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네가 네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귀들이 세심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세심해질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의 이 마라톤을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장막이 드러낼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나는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물들을 진정시켜주길 원한다.

나는 태아들을 내 품에 안는 것을 원한다.

나는 땅바닥에서 노인들을 일으키길 원한다.

나는 전쟁의 중의 엄마들과, 특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 전쟁을 경험한 엄마들의 삶을 강화시키길 원한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일치를 확립하길 원한다.

나는 갈증을 해소하는 샘이다.

희망이 없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외로움을 느끼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죄를 지은 이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막대기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 율법의 의로움에 대해 가르칠 것이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예속된 아프리카의 국가들에게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열 것이다.

이 특별하고 특이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시간은 끝나는 중이고, 이 세상의 요구는 여전히 매우 크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대가 없이, 변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대열에 합류할 사도들이 될 것이냐?

나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에 나의 축복을 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두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희에게 미소지으면, 너희도 나에게 미소지을 것이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가 그의 중요한 마지막 일곱 주기들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에게 메노라와 양초를 가져올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나는 이 주기들을 위해 의식적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천상의 우주가 인류 안에서 이행하기를 기대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한다.

메노라는 족장의 시대부터 줄곧 유대교의 고대의 상징이었다. 그것은 자의식들과 혼들이 다가오는 시대에 무엇을 실행할 것인지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준비시키는 신성한 영감의 상징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메노라에서 우리가 켤 첫 번째의 촛불은 인류가 성주간 이후에 살게 될 첫 번째 주기를 나타내는 것이고, 커다란 행성적인 사건들은 정의가 아니라, 사랑과 자비로 인류를 바로잡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들을 위해서 매우 많이 기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메노라에서 이 첫 번째의 촛불을 켜서, 오늘부터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도래를 위해 너희가 잉태해온 나의 것인 이 제단에 그것이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기다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실천하도록 가르치는 이 영적 실행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를 위해 성령께서 너희에게 주실 성숙함과, 헌신과, 책임감과, 덕행들을 가지고 다가올 주기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우리는 오순절에 성령께서 나의 동료들과 매우 중요한 순간에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이 하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동행하시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내려오신 것처럼, 성령님의 선물들이 이 순간에도 내려오도록 간구하면서, 메노라의 첫 번째의 초에 불을 붙일 것이다.
 

“오소서, 성령님이여,
그리고 세상의 자의식들 위에,
또한, 특히, 나를 따르는 사람들 위에
그리고 용감히 나의 좁은 길을 준비하고,
그리하여 나의 재림을 위한 길을 닦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불로 불을 붙이소서.”

 

행성적 지구의 전체 지표면이 신성한 뜻에 따라 재구성되고 재조직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과학의 은사 안에서, 과학의 은사를 통해, 통치자들의 혈통이 실행되고 널리 이해하게 될, 인류의 절정의 순간에 분별의 은사가 성립되는 것을 간구하며, 성령님께 기도하자.

이제, 메노라를 제단에 놓도록 하자.

따라서, 세상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의 부활의 커다란 순간인 일요일까지, 메노라는 성령님을 통해 메노라의 모든 은사들과 덕행들을 초청하면서 점차적으로 완전히 밝아지게 되어, 그것들이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에 청원자들로 있는 모든 자의식들을 인도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원인들에 대한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전 세계의 모든 불의한 상황들에 대한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시대에 기대하시는 바에 따라, 나라들과 민족들의 통치자들이 결과적이고 유익한 결정들을 내릴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전쟁들이 조장되지 않고 무기들의 판매가 정당화되지 않으며, 그것들이 인류 자체를 큰 위험 속으로 빠지게 하지 않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하느님께 닫혀 있고, 세상의 악을 실행하는 정신들과 마음들이, 그들의 영적이고 영원한 감옥들에서 몰아내지고 해방되어, 그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그분께 요청하자.

이 날에, 인류 사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을 위한 평화로운 대화와 유익한 행동을 통해, 이 인류가 진정으로 재건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인신매매가 종식되고, 가장 가난한 나라들에 대한 착취가 종식되며, 이 시대의 가장 가난한 이들과 노예들이 그들의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이 세상에서 형제애의 영이 성립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아멘.

성령님의 은사들을 실천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해, 내가 큰 열쇠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더 이상 개인적인 의지는 없다. 성령께서 이 순간 너희를 감싸주시고, 너희의 자의식들에게서 가장 저항하는 것을 찢어버리고 사라지게 하며 변모시킬 수 있도록 성령님을 허용하여라.

믿음과 확신으로 성령님을 요청하자,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땅에 있었을 순간부터, 너희에게 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을 보내실 것이고,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해, 그리스도께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땅의 지구의 지면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여성적인 에너지의 성스런 샘에서 잉태된, 성령님의 신비에 마음을 열어라,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영적인 발걸음들을 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성령님의 어머니께 부르짖도록 하자,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그분의 원래의 순결함의 가장 깊은 광선을 보내실 수 있도록, 그리고 내면의 세계들이 그들의 영적 감옥에서, 혼돈의 세력들에게 노예화된 상태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자, 그래서 이 날에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그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성령님과, 영원하고 무궁하며 변치 아니하는 하느님의 불 안에서, 그들이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하느님께 한 약속들을 너희의 삶들을 통하여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분별력을 가진 혼들이 없다면, 새로운 인류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분별의 은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 공동-창조자의 창조물들로 있는 너희는, 너희의 근원들을 기억하고, 근원의 원천들로 돌아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 사이에 기록된, 너희의 참된 영적 이름들을 기억하고, 이 행성과 그 인류가 위험에서, 폭력에서, 전쟁들에서, 박해에서, 기근에서, 자원들의 분배의 부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은사 자체가 성립되게 하는 성령님의 은사를 허용하여라; 너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그 하나는, 내가 너희의 삶들과 존재들의 각각을 위해, 십자가에서 패배시켰다는 것이고, 나의 원수에 의해 부과된 위험에서 그들이 옮겨지게 된 것이다.

천국들의 문들 앞에서,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로 돌아갈 수 있고 너희 안에서 성령님의 은사들이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있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가 나를 섬기는 데 필요할 은사들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하고 전 세계에 두루 걸쳐 하느님의 목적을 주입해야 하는 은사들은, 이 세상에서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는 하나인 것이고, 아담과 하와 이후로 줄곧 성취되지 않은 목적인 것이다.

비록 이것이 세상의 고통들에 직면하여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려라; 나의 성심은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성전처럼 열려 있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하느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그래서 제 시간에 모든 일이 발생하기 전에, 불행하게도 핵무기들이 활성화되기 전에,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있었던 동일한 은사들인, 성령님의 은사들이 그들 자신들을 빈 장막들로 바치는 마음들의 봉헌을 통해, 이러한 악의 상태들을 변모시키고 해방시켜 성령께서 그들의 삶들을 다스리시게 되고 하느님의 뜻을 결정적으로 세우시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가르친 대로, 기도하자.

행성의 지구의 이 섬세한 순간에, 성령님을 간구하며, 함께 기도하자.

오소서, 성령님이시여,
마음들이 예수님의 변모를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밝혀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

 

그리고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아도나이, 성령님”을 노래할 것이다.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일어서서, 우리가 온 세상에 이러한 성령님을 주입하면서, 한 목소리로 노래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강력한 성령님의 에너지가 우리와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바닥 위에 굳건히 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환영과 감사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놓을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우리는 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접의 몸짓으로 우리의 무릎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얹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빛을 통해, 성령께서 이러한 축복을 통하여, 우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두루 주입되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사제들을 통하여, 봉헌되고 있는 중인 물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축복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비의 아버지시여,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영이시여,
마르지 않는 은총의 샘이시여,
헤아릴 수 없는 진리이시고, 정의와 치유이시여,
이 순간 겟세마네 동산에서처럼,
당신의 성심에 대한 보상으로
또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배를 마시겠다고 봉헌하셨던,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마음들의 봉헌과, 혼들의 결과적인 노력과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인내를
응시하여 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아버지시여!
전쟁들의 불행들과
일부 마음들의 불처벌과,
세상에 세워진 악을 응시하지 마시옵소서.

오늘, 저의 마음은 성합처럼,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당신과 세상 사이에서
그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당신의 자녀들의 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이 물을 통하여,
혼들이 당신의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
축복을 받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주님, 당신의 성령님을 보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순간에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과 일치된 사람들 안에 성령님께서 주입되실 수 있도록 “아도나이, 성령님”을 몇 번 더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그리고 내가 작별을 고하기 전에, 너희가 나와 또한 나의 구속의 사역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새롭게 할 기회가 있는 영적 영성체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다른 성주간에서처럼, 오늘 또한 오른발을 씻는 세족식을 청하기 위해 왔다. 이것은 내가 선택한 자의식들을 통해,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최상위의 뜻이 각각의 존재를 위해 쓰여진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적인 의지가 계속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 순간을 실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순간뿐 아니라, 너희의 삶들 속에서도, 너희의 삶들을 영원히 감동시켜온, 그리스도적이고 구속하는 사랑의 입자로서, 나를 사랑하고 인정함으로써, 나에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성찬식의 이 순간을 위해 내가 선택한 노래는 너희가 나를 위해 살아온 전부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살아온 모든 것.” 이라는 노래를 언급하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봉헌식과 성찬식의 순간을 위해, 주님께서 언급하신 다음의 형제 자매들을 여기 제단으로 부를 것이며, 많은 이름들이 있으므로, 제가 그리스도께 다시 요청할 것입니다:

이고르(Igor), 짐라(Zimra), 마르타(Martha), 체게레다(Tseguereda), 크리스티아노(Cristiano), 마리아 템프라리아(Maria Templaria) 수녀, 구아타미(Guatami), 핀란드의 바네사(Vanessa), 이렌느 알메이다(Irene Almeida), 마리아 데 파티마(Maria de Fátima) 수녀, 아우구스토(Augusto) 및 바닐다(Vanilda).

 

훌륭한 영적 실행을 하여라!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다시 주며,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온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한 비오 신부의 중보의 9일 기도

연합의 기도

오, 예수님! 위대한 사제이신, 사랑의 왕이시여,
온 세상의 사제들을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하시며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단

비오 신부에 의해 체험된 슬픈 침묵을 보시고,
굳건한 믿음이 모든 약함을 극복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단

비오 신부에 의해 체험된,
내적이며 육체적인 고통의 몸부림을 보시고,
온 세상의 사제들이 그리스도님을 위한
그들의 희생을 사랑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단

비오 신부가 그의 몸으로 이행했던 상처들을 보시고,
사제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속한
살아 있는 성전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단

비오 신부의 사랑스러운 조건 없는 순복을 보시고,
사제들이 그리스도님의 진실하고
거룩한 도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단

비오 신부에 의해 끝까지 체험된 긍휼적이며
그리스도적인 사랑을 보시고,
사제들이 자아를 내어주는
순수한 사랑의 원천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마지막 기도
(세 번 반복한다)

피에트렐시나의 비오 성인에 의해 체험된,
모든 사랑의 공덕들과, 포기들과, 희생들과 순복들을 보시고,
세상의 사제들이 패배당하지 않는
그리스도님의 사제적 망토에 의해 보호되고
안전하게 지켜지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나는 엄마들과, 자매들과, 형제들과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이 비오 신부에 의해 실행된 사랑의 이 신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이러한 새로운 묵주기도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위한 그의 삶과, 그의 순복과 그의 열정에서 나온 모범이 그의 다섯의 고통스러운 상처들을 통해서, 모든 사제들을 괴롭힌 것들이 이처럼 혼들의 치유자이고 사제이며 성인의 충실한 모범처럼 될 수 있고, 비오 신부에 의해 부여된 해방이 원수의 환각에 의해 억눌렸던 사제들의 묶임들을 풀 수 있으며, 성령님의 성화하는 은총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새롭게 하는 힘과 사도직을 그들에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동료들을 위해서 이미 기도하는 너희 모두와, 기도하는 것을 시작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세상과 함께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구원받기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중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의 빛나는 욕구 아래에서, 하느님의 천사들과 그분의 군주들과 함께 모여,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너희를 함께 모으고 너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울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을 속박하는 사슬들을 부수고, 그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감금상태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진실과 너희 삶의 해방으로 이끌기 위해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내 아드님에 의해서 나에게 주어진 신성한 권능에 의해 그리고 아버지께서 그분의 충실한 종으로서 받아들이셨던 이후로 줄곧, 그분에 의해서 나에게 부여된 천상의 힘에 의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선물들과 덕행들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할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위해서 너희의 개인적인 사명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구적인 변천의 시간 이후로, 그리스도님의 많은 군사들의 필요함과 도움이 오늘 날 매우 다급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의 증거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복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남겨주신, 이러한 재능과 하느님의 선물이 있는 너희 자신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그분의 시대의 마지막 사도들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그분의 천상의 명령의 첫 번째 줄들에 두어라;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내면적이고 의식적인 태도로,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를 섬길 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에, 물질적이고 사랑스런 방법으로, 환각의 사슬들이 점차적으로 인간의 자의식에서 깨어져 없어지고,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지고 있으며, 많은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것들이 그들의 해방과 구속의 과정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향상되고 있다.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신성한 아드님께서 성육신하시기 전에부터 줄곧, 이 세상은 우주의 신비들과 수 백 년 동안 여기에서 잘 간직되어온 모든 흔적들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구속이 하느님의 참된 증거가 될 수 있도록 새로워지고 새롭게 된 인류가 세상의 환각과 혼돈에서, 혼들 주변에 있는 악의 힘들이 놓여진 장소인 감옥들에서 지속적으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의식의 깨어남에 이르는 욕구를 너희에게 준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봉헌의 순간이 지금 있고,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증거의 순간이 지금 있으며, 너희의 발걸음을 취하는 순간이 또 다른 시간이나 또 다른 순간이 아닌 지금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지구적 상황을 당연히 받아들이도록, 지구적인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특별히 매우 불균형된 인류의 정신적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너희와 너희 가족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도시들과, 백성들과 나라들과 함께 천사들이 일할 수 있는 빛의 기둥들인 기도의 구룹들을 너희 가정들 안에 성립하도록 너희를 부른 것이다. 그래서 많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성령님의 불에 의해 주어진 충동과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이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다.

마리안 센터의 단순하고 엄숙하며 겸손한 삶의 방식이, 여기와 이 지역과 그 너머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그의 영적인 일에 있어, 나는 그것을 강화시키고 은총을 베풀기 위해 이곳에 돌아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오직 내 아드님의 좁은 길, 그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되고, 그 좁은 길이 이 첨예한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안전하게 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땅에서 필요한 것을 알면서 내 아드님을 나타낼 것이고, 그분의 부르심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이 이 행성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할 것이다. 인간들이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대적했던 매우 많은 전쟁들과 대립들을 일으킨 이후에 이 세상에는 많은 피들이 뿌려져 왔다.

지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순간에 있어 너희의 위치들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진실한 봉헌의 욕구를 너희에게 가져오며, 그분의 종을 통해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불로 너희를 점화시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것은 흉악함들과 악으로부터 자유와, 대립들과 어둠에서 자유에 도달하게 하는 새로운 시간은 인간의 자의식을 깨우는 것에 달려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대립들이 변화될 것이며, 이것은 신성한 지도층의 도움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순간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도 개입할 것을 나에게 요청해 오셨다, 이 순간에서도,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의 일곱 장소들에서, 너희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극히 이상한 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이 인류와 이 행성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만 하는 위급함을 알며, 기도하는 좁은 길에서 너희의 성실함을 통해서 가능하고,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너희가 이 마리안 센터를 떠나는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이 될 것이고, 너희가 너희 삶들을 변형시키고 그것들을 구속시키고, 인류에게 커다란 정의가 도달하는 시간에 그분께서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너희를 깊이 생각하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 그것들을 봉헌하고 그것을 들어 올릴 것이며, 그 때에는. 하느님의 권세와 힘을 멈추게 하고, 이 지역적 우주 안에서와 그 너머에서 움직이고, 이 태양계의 일부로 있는 모든 행성들에서 영향을 갖게 될 통치자나, 나라나, 어떠한 무기도 없을 것이지만, 현명함만은 있게 될 것이다.

이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두려움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경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도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사건들을 변화시킬 수 있고, 날마다 인간의 자의식을 성장시키고 가두는 이 인류의 정신적 우주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천상의 우주를 직면한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을 넘어, 가족들과, 백성들과, 인도주의적인 위기들에서 일치의 부족으로 모든 것을 체험했던, 이 때에 저질러진 모든 인간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봉헌과 구속의 삶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조언을 하기 위해 온 것이다.

기도의 각 묵주알과, 하느님께 섬김과 순복의 각 기회가 아버지의 빛으로 나의 자녀들을 감금하고 있는 모든 사슬들을 끊을 수 있도록, 인간의 왕국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가장 필요함에 있는 것들을 구제하고 구원할 수 있도록, 개인적인 기도와 기도 구룹의 진실한 체널과 함께해서 현명하게 되고, 너희의 빛의 강력한 빛의 칼을 세워라.

이 인류를 위하여 어떤 것을 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인류는 하느님의 힘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아주 오래된 고대의 힘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선포하는 음성을 너희가 듣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묵상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모범들을 실천하고, 너희가 더 이상 서로 서로 판단하지 않으며,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가르치신 것처럼 너희가 서로 서로 깊이 사랑하는 다른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매우 단순하지만 심오한 일들을, 신성한 권위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께 전해줄 것이고, 예전의 인류가 전에는 보지 못한, 특이하고 끔찍한 일들이 보여지게 될, 이 순간에 내가 너희 사이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신성한 망토로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온 것이고,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만들었던 이 천상적이며 전체적인 약속을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일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너희가 올바른 장소에 있을 것이며, 너희는 올바른 순간에 있을 것이고, 너희는 빛의 좁은 길에 있을 것이며 이 세상과 이 인류가 마음들에게 영적인 혼란을 발산하는 환상들을 더 이상 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나인 모든 것과 내가 있어 온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 것이고, 오늘 나는 또한 천국들 안으로 나의 몽소승천을 한 이후로 줄곧 내가 지탱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어머니일 뿐만 아니라, 가장 심각한 질병들을 위해,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위해, 불가능한 경우에 있어서 관여하는 분이시고, 나는 전체적인 통치자이시며, 평화의 여왕이신 어머니이시고, 우주의 군주이며 귀부인이 많은 지구적인 상황들을 끝에 두기 위해서 하느님의 왕홀의 권능으로 오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구체화되고 이행될 수 있도록, 수 백만의 혼들이 그들이 현재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그리고 특별히 인류가 오늘 날 그가 저지른 잘못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봉헌했던 선하고 겸손하며, 다정하고 자비로운 자녀들로서뿐만 아니라, 나의 군사들로서의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기도의 좁은 길에서 우선 순위로 대치하며, 이 십 사 시간의 하루를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변형될 것이며, 이 시간에, 너희가 매우 첨예하고 어렵게 될 지구적인 순환들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시대를 통해 완전히 왜곡되어 온 이스라엘의 이 영적인 가족을 성립하고 재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돕기 위해서, 커다란 필요함이 있는 곳으로 모이기 위해, 너희가 불려진 곳으로 갈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군사들로서 이미 준비되는 것이다.

혼돈의 힘들로 양육되지 말고, 침묵 안에 있고, 묵상으로 들어가며, 빛을 찾아라 그리고 중요한 것은, 너희 안에서 하느님을 추구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주실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이시다; 더 이상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너희가 생각하고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고, 자의식 안에서 커다란 변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류를 건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오실 것이며, 그분께서 예상하지 못했던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오실 때 너희가 그분을 인식할 것이고, 비록 우주가 움직이게 되고 별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이러한 순간을 동행할지라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그분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가 너희 안에서 그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계획은 성취될 것이다. 아멘.

오늘 나는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필요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깨닫고 실현화 하는 어떤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구적 상황이, 보이는 것보다 더 어려운 다급한 때가 이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너희의 인간의 언어에 다가가고 추상적이거나 상징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어머니였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어머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머니가 있고, 비록 고아들이 그들의 생물학적인 부모들을 잃어버려왔을지라도, 이 세상에서 어느 누구도 고아인 사람은 없는 것이다.

너희는 나를 가지고 있고 나를 가질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너희의 자아를 줄 수 있는, 너희의 사랑을 받기 위해, 너희에게 듣고 너희를 느끼기 위해서 나는 팔들을 벌리고 너희를 항상 기다릴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이 나에게는 특별한 것이다.

내가 너희를 봉헌할 수 있도록, 나의 제단의 빛인, 이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본질들이 나의 자녀들로서 봉헌되고, 하느님께 봉헌됨에 따라, 그것이 이 순간에 정확하게 있게 되고 너희 자의식의 덮개들은 저절로 떨어진다, 그래서 너희의 근원들에 대한 진실과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이유를 발견하게 되고, 어느 날 인간의 마음들에게 실제이고 명백한 천상의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천상의 진실에서, 이 무한한 행복으로,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수 있는 곳에 있고 모든 나의 신비들을 찾을 수 있는 곳에 있다. 그것들이 사랑의 신비들이고, 계산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랑, 광대하고 매우 큰 사랑의 신비들이며, 각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각 나의 군사들을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의 깊은 상처들과 순교들을 치유하기 위해 인간의 존재들로부터 커다란 섬김과 응답을 기대하고 있는 그들의 각자를 위해서 땅으로 나를 데리고 온 이 사랑이 그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강력하고 신성한 군주들의 빛으로, 이 날부터 이 장소에서 하게 될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까지, 아르헨티나는 시월 달에 있을 것을 위해서 그의 두 번째로 예비된 단계를 성취할 것이며, 그 때에 아르헨티나의 전 자의식이 그의 운명과 이 땅의 각 부분에서, 이 장소의 각 장소에서, 하느님께서 아르헨티나에게 주셨던 이와 같은 귀중한 자연의 각 코너에서 하느님의 자비의 임재를 지속적으로 분명하게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열망이 성취되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 열망은 몇 년 전에, 내가 한 때 아르헨티나의 모든 지방에서 기도의 구룹들과 빛의-네트웍의 나의 군사들의 도움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매우 단순하지만 가족들 안에 매우 중요한 기도의 실행을 통해서 시작할 것을 너희들에게 요청했다.

그러므로, 기쁨으로,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는 이날에, 이 군대가 오늘 나의 천상의 제단 앞에 서 있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그들의 마음들을 순복하고 있다, 그래서 이 순간부터 내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너희를 보호한다. 오늘 봉헌된 이 군대는 기도의 구룹이 있는 아르헨티나의 각 지방에서 나의 요구에 대한 구체화의 욕구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열망이 가정들의 기도와 가족을 위한 기도를 통해서, 시월 전에 성취된다면, 많은 일들이 피해질 것이고 정의가 멀리 옮겨질 것이며, 자비가 올 것이고 마음들은 그리스도님의 되돌아 오심을 기념할 것이다.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마음 안에 너희의 가장 깊고 가장 친밀한 요청을 놓으며 나의 천상의 제단 앞에서 오늘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 각자인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이 깊고 진실하게 있을 때 하느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그분의 자녀들의 의도하는 마음들을 그분께서 알고 계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너희 가족들이나 너희의 나라, 불가능하고 힘든 경우들을 위해서나 가장 작은 문제들을 대한 너희의 의도들을 나의 모성적 마음 안으로 가져올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는 모든 것을 내 마음 안으로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 때에 그리고 특별히 아르헨티나에서 그렇게 필요한, 하느님의 임재가 너희의 봉헌의 서원을 통해서 다른 마음들에게 발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렇게 특별하고 중요한 이 때에, 이 순간까지 고대의 이스라엘의 가족이 그의 약속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처럼, 너희가 단순한 백성과 단순한 가족으로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경배하며, 그분을 인식하고 그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분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항상 그분의 강력한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 우주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했던 사랑으로, 숨쉬는 모든 것과, 하느님의 커다란 신성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나타내고 진동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과 그 너머에 있는 모든 것을 감싸는, 이처럼 강력하고 측정할 수 없는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자녀로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깊은 사랑으로, 나는 시월의 이 달 동안 아르헨티나의 모든 나의 자녀들이 행했던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시월을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이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고 가장 힘든 일들이 사라질 수 있는 실제 시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이 봉헌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동양의 마음들이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서 결심하도록 그들에게 길을 안내할 특별한 빛으로 시월 달이 채워지게 되는 것을 너희가 인정해왔다.

그리고 지금 너희 마음들을 들어 올리며, 너희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이러한 동맹을 맺을 수 있도록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듣기를 원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티에라 델 푸에고와 투쿠만에서 처럼, 나의 사랑으로 역시 점화시킬 다른 지방을 통해서 너희가 함께 모여 나를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여기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올 것을 약속한다.

고맙다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초에, 하느님께서는 그분과 매우 닮은 창조물들이 있어야겠다고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서 생각하셨고 느끼셨으며, 그것들이 그분의 왕국 안에서 삶에 대한 사랑으로 존재의 행복을 체험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모든 우주 공간들에 거주할 수 있었다.

이 시점에서 신의 대 규모의 계획이 탄생되었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모든 우주의 존재들이 대 천사들을 통해서 출현하였고 창조되었던 동일한 대 규모의 계획에 그분의 자녀들이 있었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은 그것에서부터 빛의 원천들 안에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신성한 불꽃을 그들 자신 안에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첫 번째 불순종이 나타났을 때, 하느님의 천사들 중 한 부분인, 악과 어둠이 자의식의 빛과 조명에 반대되는 상태들로 출현하였다.

그 당시에, 천상의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창조물들과 그분의 자녀들을 깊이 사랑하셨고 사랑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시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순간들에서 성육신 하시기로 결심하셨던 대 규모의 계획이 악화되지 않도록, 신의 대 규모의 계획에 개입이 발생했다,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이 본질적으로 누구인가 또한 그들이 오늘 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인 여기에 왜 있는가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영원히 그들을 사랑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 불순종으로부터, 첫 번째의 전체적인 잘못들이 출현하였다. 신의 뜻에 대적하는 반대되는 행동이 정신적인 우주에서 창조되었고 마침내 셀 수 없는 시간 동안 하느님의 자녀들을 율법에서 벗어나도록 놓여있는 사건들과 사실을 통해서 물질적인 우주에서 형성되었고, 이것으로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이중성이 발생했으며, 이것은 자의식이 하느님의 섬김을 위해서 드려야 하는 영적이며 내적인 단계 이전에 자기 자신이 나뉘어지고 망가진 것을 발견하는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느낌이다.

그 때에, 모든 인류가 체험했던 탈선을 역전시킬 수 있었던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보상을 통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두 번째의 신성한 인성인, 성자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것을 그 때에 그분께서 결심하셨고, 그래서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성육신하셨다.

그리고 우주를 섬긴 매우 위대한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의 준비를 도왔고 더 높은 율법들에 속한 최상위의 육체적이고 비-물질적인 행동을 통해서, 땅에 하느님의 두 번째 인성을 가져오는 완전하고 숭고한 기획의 형성함에 있어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가 성령에 의해 임신되는 것이 부여되었다.

그리스도님의 탄생 이후로 줄곧,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은 그들 자신 위에 있는 이중성을 사라지게 하고 극복할 수 있는 완전한 열쇠를 발견하였다; 지불할 수 없는 죄들을 발생해왔고 신의 계획에 대하여 대립과 반대를 지속적을 깨웠던 이중성이다.

문들을 열었고 항상 열을 열쇠는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하느님의 사랑은 지혜이다. 그 사랑은 이해이다. 그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게 과학을 가져온다.

이러한 이유로, 이것이 너희 각자 안에서 존재의 모든 것과 자의식의 모든 것을 하느님 보다 위에 놓은 이중성을 다시 한번 초월하는 시간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체험한 모든 것에 대한 의미와 대답들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더 많은 존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이중성이나 그 영적인 불평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매일 노력하며, 다른 사람들도 역시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고, 오로지 인류를 어둠과 혼란 속으로 데려가는 고통과 예전의 잘못들에 대한 사슬을 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님 안에 있다면, 의심되거나 혼란스럽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는 지혜 안에 있을 것이고, 매우 복잡한 이 시대에 너희가 건너가야겠다고 결심해온 믿음의 좁은 길에 대해서 혼란스럽게 되지 않도록 너희는 분별력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심들께서 인류의 다른 첨예한 순간에 그분들께서 가진 것으로 너희를 만나시기 위해 온 것이고, 기도와 섬김의 좁은 길은 수 백만의 혼 자신들의 구속을 발견하는 곳 안으로 그들을 이끈 다리들이었다.

지금은,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 같이, 하느님을 잊지 않도록 나라들을 인도할 때이다, 그래서 그의 배움의 과장들과 학교가 이 순환에서 그것을 통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영적인 전쟁 안에서처럼, 아버지게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않고 위기의 시간들 동안에 평화와 내적 일치를 잘 간직하기 위해 그분의 선물들과 특성들 끌어 당기기는 것을 멈추지 않는 책임감 있고 성숙한 기도의 구룹들을 통해서 심한 공격들로부터 보호되어 남아 있을 필요가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성스런 성사들을 통해서, 혼들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이것은 나의 자녀들아, 혼에게 있는 많은 어둠의 밤들이 마음의 진실한 고백을 통해서 닫혀질 수 있도록 허용하고, 결과적으로 영적인 고통의 경감이 내적 세상들에서 성립되며 하느님께 속한 혼들이 다시 한번 더 하느님께 순복하고 봉헌하는 좁은 길을 향해 지속적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 사이인 여기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그래서 너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확언할 수 있고, 그래서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압도당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성사들의 임무는, 너희가 필요한 화해를 너희에게 부여할 뿐만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 너희에게 가져왔던 욕구를 통해서 너희 삶들에 대한 새로움을 또한 받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 안에서 날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그곳에 항상 있는 것에 대하여 나의 모성적 위안과 감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축복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기도를 통해서, 네가 전적으로 무한한 목적의 미래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의 마음에서 자의식의 향상에 대한 충동을 받아라.

너의 자의식의 향상에 의하여, 너의 영은 관문을 건너갈 것이며, 너는 네 자신 안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그분을 위한 모든 너의 존재를 그분께 드릴 것이다.

너의 자의식의 순복에 의하여, 너는 영원성에 깨어날 것이며, 너는 하느님 안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은총을 좁은 길에서 발견할 것이다.

나의 마음에서 초월의 충동을 받아라, 그리하면 그 다음에 너희가 다 쓸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의 대양을 증거할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너를 가득 채우고 존재의 현실적 의미를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너의 자의식의 초월에 의하여, 너는 성령을 받을 것이며, 이것이 너를 인도할 것이고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성립되게 하기 위한 목표들을 구체화하도록 너를 이끌 것이다.

너의 삶 안에서 신의 뜻이 구체화되고 달성되도록 나의 자의식에서 내 마음의 충동들을 받아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의 거울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 길을 안내 받고 빛이 되기를 바란다.

네 마음의 거울이 사랑과 평화의 최우선의 원천이 되기 위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

네 마음의 거울이 성령님의 신성한 선물들의 성스런 용기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어떻게 분별하고, 위안하며, 피난하여 네 자신의 마음에서뿐만 아니라, 네 주변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평화를 가져오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아이야, 네가 신의 목적의 시야를 잃지 않도록, 너의 눈들을 천국들에 들어 올려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일들이 너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사람들의 정신적 혼란이 너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며, 반복해서 높은 곳에 있는 무엇에서 너의 일치를 다시 찾아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 있는 거울이 너에게 길을 안내하고 이 시간들에 너를 보호하기 위하여 항상 활성화되고, 살아 있으며 빛을 발하게 하여라.

항상 네 마음이 하느님 안에 있게 하여라, 그리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 항상 너의 자의식이 있게 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는 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세상의 마지막 십자가를 사랑으로 견뎌내거라. 네 마음 안에는 다가올 이 시험들을 극복하기 위해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네가 받았던 은총들을 기도로 확장하여라; 너의 전체적인 삶의 연합을 자의식과 더불어 하나가 되게 하여라. 너의 근본과, 너의 목적, 그리고 너의 운명을 기억하여라; 십자가의 목적은 네가 신의 목적을 준수하면서 네 자신을 극복하고 새롭게 하며, 사랑으로, 감사로 그것을 살아온 만큼의 전체적인 대 승리인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순간을 살기 위해 모든 것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라. 네 안에 있는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곳에서 너의 불굴의 의지를 발견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빛과 그분의 사랑을 받아라. 이처럼 강력하고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 보호받고 축복 받은 것을 느껴라.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긍휼과 위로를 받아라. 그분의 신성한 영에 의해 인도되어라.

겸손함으로,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너의 삶에서 계속해서 변형되도록, 너의 가슴에서 감사의 불꽃을 기뻐하고 타오르게 하여라.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형제적 포옹을 받아라. 그분의 임재에 의한 깊은 충만함을 느껴라.

가장 작은 것 중에서 네 자신을 작게 만들어라.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시고 보호하시는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을 받아라.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빛의 완전한 향유를 받아라 그리고 모든 것이 조금씩 승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안에서는 생명과 교제 안에 있을 수 있고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는 좁은 길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다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견디셨던 순교들을 보시고,
변모된 슬픔들을 위하여,
성취하셨던 승리의 자비를 위하여,
구속하시는 그리스도시여,
묶임들로부터 저희를
해방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너희의 눈들을 감고 세상의 혼들, 특히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영화로운 성심의 사랑을 느껴라.

오늘, 나는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내밀면서, 내 가슴에서 나의 성체성심과, 그 아래에서, 주님의 거룩한 성배와,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신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그분의 양들과 함께 주님의 목자를 통해, 성스런 요소들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왕께서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늘날, 어둠과, 전쟁들과 파괴의 세상으로 오셔서, 이 성사를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이 사랑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허용하는 사람들의 세포들과 원자들에까지도 도달하는,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 안으로 스며드는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주님의 몸과 피로 전환된, 성체성사의 진정한 신비이다. 

나는 너희 상처들을 치유하시기 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들을 너희의 눈들을 감고 느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묶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것이며 다시 한 번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동료들과, 사제들과, 세상의 엄마들과, 친구들이여, 나는 모든 혼들이 하느님의 신성한 은총의 근원과, 하느님과의 화해를 실행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열두 사도들과 함께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온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성령님의 활동과 은총에 의해 부여된,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쇄신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군중 속에 있기 위해, 이 성스러운 울타리인, 여기로 온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죄들보다 오히려 너희의 믿음을 깊이 생각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더 가까이 오시게 하신 분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령님이시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불꽃을 다시 점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이곳을 비추는 이러한 성심께서 세상에 평화를 발산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이것은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천사들과 혼들 사이에서 일치의 가장 큰 상징이다. 나와 함께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의 갱신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할 이 영성체는 내 영의 핵심에서 꽃을 피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오늘 천상의 우주로부터 전체 행성과, 세상의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을 위해 드러낸, 나의 성체성심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이 신비를 마실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놓치지 말아라.

오늘,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을, 동에서 서까지, 북에서 남까지 부른다. 나는 이 만찬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이러한 영적인 교제에 와서 참여하도록 너희 모두와, 모든 양들을 부른다. 아멘.

최후의 만찬에 관하여 이야기된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의 사도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첫 인성이신, 나의 성체성심을 경배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함께 모았던 그 때에, 진정 무슨 일이 발생했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오늘 너희를 여기로 데려와 너희의 내면의 눈들 앞에서 드러내는 것이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러한 신비의 원천을 마셔야 하는 것은,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서, 특히 내가 많은 내적인 질병들에서 치유하기 위해 온, 너희의 혼들 안에서, 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며, 내가 여기 있는 동안 만연할 수 있는 죄나 슬픔이나 고뇌는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무릎을 꿇고 계신 중이십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고, 너희는 물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보다 더 강하시지 않느냐? 혼들이 세상에서 자비의 문이 닫히기 전에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어린 아들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겸손과 자비는 거룩하시다.

오늘, 나와 함께 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에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의 영들에게 주는 이 영적인 유산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의 끝에서 감정으로, 진리로, 재능으로, 선물로 드러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우리의 주님께서는 높은 곳으로 그분의 눈들을 들어올리시는 중이십니다. 그분은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위로 뻗고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여전히 더 큰 힘과 능력으로 그분의 성체성심을 드러내십니다. 그분께서는 천상의 우주들을 불러일으키고 계신 중이십니다.


“아도나이시여, 인류의 불의를 보지 마시옵소서; 인간들의 잘못들과, 무관심 및 폭행들과, 신성모독과 교만을 보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의 원천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성심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 저는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경험했던 슬픈 수난으로, 저의 아버지시여,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제가 그들에게 주는 사랑의 증인이 그들 각자가 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성심과, 당신의 영광과, 당신 은총의 능력에서 나오는 사랑이나이다.

저의 아버지시여, 오늘 저는 저의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순간에 살아있었고 맥박쳤던 저의 성심의 숭고한 긍휼을 바치나이다.

저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교회와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당신의 성스러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나이다. 천사들이 화해의 성사와 구속의 계획에 대한 혼들의 확인을 봉헌하기 위해 당신의 영광에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함께 말씀하신다. 나의 단순한 성심을 본받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평화의 운반자들이 될 것이다.

이제 혼들이 원천의 음료를 마시고 아무도 뒤에 남지 않도록, 제단의 성사를 새롭게 하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그리스도화가 될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길 원하고, 내 마음의 선호하는 종들이기를 원한다. 나는 깨어난 은사들과 창조주를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재능들을 원한다. 이 일이 일어난다면, 인류의 많은 부분이 구원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의 혼돈으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번 유월절의 만찬의 쇄신과 함께,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종이 되신 주님인, 내가 대천사 성 미카엘의 성스러운 전구와 함께, 이 행성에서 혼돈의 세력들을 몰아내는 일차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 시대에 실행했던 신비를 너희에게 상기시킬 수 있도록 최후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의례를 진행하는 동안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내 말들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생명수에 의해 씻겨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 속에 남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오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앉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상의 우주와 교감하고 우리의 주님의 최후의 만찬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료들아, 너희가 사랑과 신성한 자비의 본질로 깊이 스며들었던,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과거에 나의 사도들과 함께 실행했던 것을, 나는 여기로 가져올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이 만찬을 준비하시는 동안 우리는 환영의 표시로, 우리의 손바닥들을 위로 올립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셔서, 물질이 하느님의 신성한 도구로 변형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다시 축복받은 물은, 물질적인 생명의 모든 입자들을 성체변체화를 시키기 위한 더 많은 힘과 능력을 받는다.

그 때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물동이 몇 개를 상 위에 두어, 그들의 발들을 씻은 후, 유월절의 어린양과 친교를 나누기 위해서 식탁에 앉기 전에, 그들의 혼들처럼, 그들의 손들을 깨끗하게 하라고 요청하셨다.

혼들이 나를 섬기는 동안, 나의 은총이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이 거룩한 만찬에서, 스승님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내적인 기도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자비가 죽음과 세상의 모든 죄들을 이기게 할, 이 유월절의 신비를 거행하기 위해, 영의 측면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인 동안, 거룩한 여인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선호하는 종들도 또한 그들의 주님의 희생을 통하여, 온 행성에 우주적 사랑을 발산하시는 이 과업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기 위해, 그들의 천상의 남편의 수난을 기다리며, 친교와 경배와 기도 안에 있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여기까지 줄을 서서 걸으실 수 있습니다.


이 빛이 내가 세상에 돌아오는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마음들이 그들의 주님의 음성을 듣고 혼들의 필요성을 응시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항상 승리하는 사랑을 모든 것에서 찾을 수 있도록 영원성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이 구속의 때에 연약한 마음들의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은 피난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님께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순수한 마음들로 가득 찬, 새로운 땅을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고, 따라서 그분을 영원히 찬양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평화를 인식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때 혼들 안에 불을 붙이려는 사랑이 모든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두려움들과 형태들에서 벗어나도록 치유되고, 그들이 그들의 주님께 간구할 때 위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비추시는 태양이시다.

거룩한 여인들이 기도로 그들의 주님의 수난의 신비들을 지켜보기 위해 그들의 촛불들을 켜고 난 후, 그들은 내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그들에게 하셨던 모든 말에 그들은 주의를 기울였다.

한편,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왕께서는, 그분의 수난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시며, 평화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위한 자비심으로 바라보시며, 그분의 동료들이 이 유월절의 신비에 합당하도록 그들의 손들을 씻기시기 시작하셨다.

나는 정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마음들을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또한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고 모든 자의식들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씻었다.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게 하신 사랑을 통해, 나는 모든 혼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씻었다.

이들은 천상의 왕국의 운반자들이기 때문에, 내가 겸손한 사람들을 더욱 겸손하게 하려고 씻었다.

나는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수난의 신비들을 그분과 함께 경험하며,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빛의 좁은 길들을 재건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파하며, 가르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마음 속에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도록 씻었다.

나는 마음들 안의 깊은 상처들과 가장 깊은 내면의 두려움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함께 성스런 겸손에 대한 나의 모범을 본받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우주를 이 행성으로 가져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자의식의 깊은 측면을 구속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의 마음들로 내 말을 듣는 사람들 안에 있는 재능들을 깨우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기뻐하고 그들의 구속주를 닮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사도 안에 있는 하느님의 메시지를 일깨우기 위해 씻었다.

아무도 모르는 것을 치유하기 위해 나도 역시 손들을 씻었다.

나는 나를 따르려는 모든 사람들의 포기를 깨우기 위해서 씻었다.

나는 내 침묵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손들을 오로지 씻었고, 씻었다.

나는 나의 거룩한 교회를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씻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을 마땅히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고뇌를 풀어주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사랑과 진실의 모범으로서,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씻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 나는 나의 상처들을 주어 그들이 영적으로 그들을 다시 살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계획의 감시자들과 수호자들이 되어, 그들의 유일한 사랑이 누구인지를 인식하게 하였다.

나는 길을 잃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문을 닫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사랑할 기회의 좁은 길들을 찾았다.

기다리던 순간이 도래했고, 그 때에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스승님과 함께 이러한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했던, 주님의 식탁에 둘러앉았다.

내 마음의 엄숙한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들은 그들의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완전히 받아들이면서 식탁 위에 그들의 손들을 얹었다. 그리고 인류의 이름과 이러한 사랑의 희생의 힘으로, 그들은 천국으로부터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강림을 느꼈다.

큰 고요와 커다란 기대의 밤에, 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분이 불렀던 자들과 함께 그분의 만찬을 거행한 후에, 예루살렘은 내부적으로 돌이켰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었고, 그들의 혼들로 유월절의 만찬을 통해서, 이처럼 성스런 신비의 실현을 관찰하고 묵상했다.

그리고 깊은 황홀감과 순복으로, 땅에 엎드린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주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경험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무릎을 꿇으실 수 있고, 그것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도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문들을 연, 대천사 미카엘은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낳는 전제가 사랑이라는 이 신비의 계시를 목격했다.

식탁이 향과 물로 성결된 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선구자가 될, 첫 번째 사제들에게 그들의 주님께 기름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이와 같이하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도, 그분 자신의 육신과, 그분 자신의 영 안에서, 살아있는 이러한 사랑의 신비에 흠뻑 젖어, 그분의 아들이시며, 그분의 주님의 수난을 역시 똑같이 행하셨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이 행하셨던 대로, 이 기름을 그분의 손들로 잡으셨다. 그분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거룩하게 하라고 천사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마리아께서는 성모님의 제자들에게 이마에 십자가로 서명을 하여, 그들이 각자의 마음과 각자의 혼의 내적 그리스도를 통해, 깨어 있고 활동적이며 엄숙한, 새로운 인류의 시작과 출현을 목격하게 하셨다.

그렇게 하여,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와 그분의 성모를 통하여, 우리의 주님의 수난의 표징들의 수호자들이 되는 제자들의 첫 군단을 조직하셨다.

그 당시에,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그들의 주님의 모든 슬픔들과 공격들을 경감시켜드리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을 위해서 고난을 받기로 작정했다.

예수께서 이 최후의 만찬의 비밀을 밝히셨을 동안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거기에 있는 모든 내적인 존재들에게 미카엘 대천사에 의해 축성된 성유로, 그들의 주님의 성스러운 수난에 대한 사랑의 이 신비로, 그들의 신뢰를 확증하기 위해, 그들은 그들의 이마들 위에 십자 표시를 하여, 세상에서 그분의 복음의 대변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든 것이 성 미카엘의 에너지로 표시된 후에, 주님께서는 의식을 계속하셨다. 그분께서는 누룩 없는 빵을 잡으셨고 그분의 눈들을 천국으로 올리시며,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 간구하셨고, 그분을 송축하셨으며, 이 요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전환되었다; 오늘 나의 성체성심으로 축복을 받았다. 우리의 주님께서 이 행성을 악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극복하시기 위해 처음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쪼개셨고 천사들은 더욱 더 그들 자신들을 땅에 엎드렸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먹어라, 이것은 세상과 행성 지구의 모든 인종들의 구원을 위하여, 죄인들을 위하여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요한과 베드로는 주님으로부터 너무 큰 사랑을 느끼며 기절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여인들의 주님의 수난을 확인했던, 그녀들처럼, 그분의 아들의 몸을 받으셨다.

그들은 모두가 성찬을 나눈 후, 그들은 빵을 바구니에 다시 넣고 그들의 주님의 성체를 보호하기 위해, 그것을 경건하게 덮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포도주를 잔들 안으로 따르라고 요청하셨다. 온 세상 위로 그분의 피와 물을 흘리실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요한에게 물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그 순간, 그들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스승께서 수행하고 계신 실행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작은 성배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게 포도주를 그분의 피로 변화시키도록 요청하셨다.

이러한 축성을 받은 후, 하느님의 자비의 첫 단계가 너희의 구속주를 통해 실현되었다.

그분의 성심에 가까이 성배를 두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화평케 하는 자들과 하느님 사이에 맺은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성모님께서는 영적인 친교 안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서 그분의 아들의 신성한 피를 받으셨다. 그리고 거룩한 여인들은 깊은 행복에 빠져, 그들의 주님의 거룩한 언약을 받고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마찬가지로, 성체와 성혈이 아리마대 요셉에게 이르렀다. 그리고 남은 모든 것을 마셨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를 위해서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용서는 그들의 주님의 몸과 피를 통해 구성되었고 확증되었다.

너희가 너희의 주권자이신 왕과 더불어 첫 번째의 영성체를 받았기 때문에, 모두가 오늘 기뻐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빠떼르 노스떼르, Pater Noster.”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둘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처럼, 너희가 거룩함을 의식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 있고 나는 먼저 너희에게 성사들을 집전하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 제단의 성스런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그것들은 차원들 사이와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 안에서, 우주의 끝들에까지 뻗어 있었던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일부이다.

이것이 너희가 성취하기를 내가 원하는 참된 교회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따라서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들이 은총들과, 영적인 치유와, 더 중요한 구속을 받기 위해서, 이러한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서 나를 섬기는 더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네 명의 사제들에게 성사들을 시행해왔다. 왜냐하면 사제가 그의 온 마음을 다해 나와 일치되지 않으면, 천상의 교회가 혼들에게 내려오거나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성사를 시행한 네 명의 이 혼들은, 엠마오의 목자들을 대표하는데, 그들은 나의 부활을 신뢰했고,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그들의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있었을 때,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나를 영접하였고, 하느님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뢰하는 것을 확인했었다.

오늘 나는 우주의 이러한 교회를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서 봉헌된 모든 성사들의 가치를 함께 모아서 가져오시는 한 분이신, 성령님에 의해 동료들인, 너희가 다시 한 번 세례와 기름부음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 만남에 참여하기 위해서 온 나의 교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을 느끼기를 원한다. 많은 혼들이 오류와 죄의 심연들 속으로 다른 많은 혼들을 잠기게 하는 행성적 지구의 이 매우 엄중한 시간에,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대제사장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의 주요한 성사는 성체성사이며, 너희가 그것에 줄 수 있는 모든 가치는 이 시대에 헤아릴 수 없는 믿음을 나타낸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모든 사람이 내 영의 성사들을 받아왔다는 것을 느끼길 원한다.

이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혼들 위에 머물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무릎을 꿇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만나러 갈 수 있게 하기를 바란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영광을 가져와서, 그것이 위로부터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네 명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에게 제단에 있는 네 개의 친교 바구니를 놓으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나의 교회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동안, 위대한 기도의 순간이 왔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분께서 항상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은 강력하다. 그분의 자비는 위대하다.

그분의 근원적 원천과 일치하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천사들이 나의 교회에 접근하는 동안, 우리는 선율적인 코도이쉬(Kodoish-거룩)의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신비를 드러내기 위해 문들이 열리는 동안,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노래하게 하여라.

노래: 멜로디 코도이쉬(Kodoish-거룩)

이 천상의 교회는 성부의 위대한 보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창조의 시작 이후로 줄곧 실행된 가장 큰 사랑의 경험들을 간직한,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언약궤는 창조된 모든 것의 통합체를 대표하며, 다른 인류사회들에게 거룩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들을 나타낸다.

이것은 하느님의 이러한 성스런 상징과의 이 영원한 교제에 참여하는, 천상의 존재들과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는 언약궤이다.

또한 내가 인간들과 하느님 사이에 깨어질 수 없는 언약을 제정할 수 있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손들로 잡았던 충실한 도구인, 그것, 곧 성배 내부를 보아라.

거룩하신 분께서는 우주와 땅의 지구에서 온, 이 유물들을 성궤 안에 잘 보관되도록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충실한 족장들은 하느님의 영적인 본질과, 그분의 무한한 성심에 간직된 어떤 것과, 지극히 보이지 않는 것과의 연합을 달성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러한 영적인 상징과 접촉했었다.

네 천사들은 그 성궤를 수호하며 그것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경배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비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창조물을 생성하시기 위해 사용하셨고, 그분의 가장 깊은 선물들이며,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우주에서 성스런 인류가 존재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순수하고 진정으로 열망하신, 영적인 도구들을 그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주요한 측면들 중 하나로서, 사랑-지혜를 통해 표현되었던, 땅에서의 나의 성육신을 통해, 내가 성궤의 신비를 확장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던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궤는 또한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나의 희생으로 채워졌다.

이 궤로부터 지상의 인류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 나왔다, 왜냐하면 내 피가 흘려졌을 때, 십자가의 발치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오직 하느님과 대천사들만이 알고 이러한 창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궤 안에 그것을 영적으로 두기 위해서 그것을 모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왜 이것을 너희에게 밝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그 동안 이루어진 고통과 많은 잘못들에서 희생자들로 있어온, 너희의 영들이 성궤의 신성한 본질 안에 잠기도록 하고,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에 대하여 설명할 수 없는, 앞으로의 6개월 동안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이 열망이, 너희에게 성궤의 계시를 주면서 여기에 현존한다면, 그리고 이번 성주간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모든 열망과 계획이,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 진정으로 깊이 생각되었고, 너희가 전에는 아무 것도 가치를 두지 않은 것처럼 소중하게 여겼다면, 나는 적어도 세상의 일부는 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느님의 영적인 교회의 중심에 잘 보관된, 성궤의 이 신비에서, 너희의 신뢰가 온전했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생명이 이 최종적인 때에 재생될 수 있도록, 혼들은 결코 받아본 적이 없는 최대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었고 경배되었던, 성궤는 두 개의 메노라들에 의해 보호된다. 나와 함께 칠 일이 지난 후, 두 메노라들에 켜진 열네 개의 촛불들이 완전히 꺼지면, 우주로부터 인류를 위한 커다란 선언이 올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의 첫 번째 충동들이 마침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나의 인종으로서 일치하고 행성의 자의식의 기초를 재건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혼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이 살아나게 되고, 인류의 행실에서 새로운 유형들을 일깨울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는 성궤의 성스러운 임재로 스며든다.

이제 요소들이 혼들의 구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에 놓인 그것들에게 성스런 의미를 줄 것이다.

너희는 앉아도 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동시에, 겸손한 자들 가운데서 그분 자신을 더욱 작고 더욱 겸손하게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이 빛과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이 신비에서, 빵과 포도주는 신성한 생명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로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성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인간들의 노력을 나타낸다.

우리 아버지의 제단에서 바쳐진 희생들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보기에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상관없이, 하느님께서는 각 혼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을, 그것들을 통해, 심사숙고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는, 영원한 지혜의 위대한 원천과 창조주의 선물들을 많은 믿음으로, 자신 안에서 구체화할 가능성을, 땅의 지구의 혼들을 위해 표현한다. 천사들이 성체변화의 순간에 참여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질과, 영으로 진실로 계셨던 분이라는 것을 세상에 계시하시기 위해,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그분처럼, 생명, 즉 모든 인간의 생명도 또한 그들의 세포들에서 이와 같은 변모를 받는 것이다.

동료들인, 너희도 나의 적에 의해 공격받은, 진정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천국에서 온 이유는 너희를 내 좁은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없애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가 하느님을 통해 너희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그렇게 된다.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이 순간에 참여한다. 내 자비가 계속해서 온 세상에 쏟아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전쟁들이 끝나고, 갈등들이 그치고, 내 성심의 대승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삶에 미소를 지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인류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을 너희에게 명시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초부터, 광물들에게서, 식물들에게서, 동물들에게서, 평화의 운반자로서, 이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부터, 창조되었던 이 행성과, 그의 대륙들과 해양들과, 모든 것의 구원을 위한 나의 슬픈 수난을 하느님께 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최후의 만찬 때 부어주었던 법규들이 성궤 안에 보관되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는 동안, 인류 안에서 영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가 많은 열매들을 맺은, 이 공동체에서 너희가 근원적인 노래를 하느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이 노래는 신비를 드러낸다: 너희의 존재들의 초월성 안에,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단순함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이 제단에 다가오는 빛의 공동체들의 모든 봉헌된 회원들과, ‘빛의 거주자들’ 이라고 불리는,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을, 하느님께로 데려가고 싶다. 선교사들도 여기에 있을 수 있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의 불들을 밝혀라, 왜냐하면 이 순간은 세계에서 유일하기 때문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전체 인종을, 구속의 문들로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정화의 그의 커다란 정점에 있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이 반복될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영의 숨결”을 노래합시다.


나에게 빛의 거주자들은 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형태들의 씨앗들을 대표한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들은 그의 고통 속에 있고, 사랑에서 멀어진 인류이다. 오늘, 친애하는 사랑의 나의 센터들의 수호자들인 너희에게, 나는 이 성스런 만남을 위해, 너희의 영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을 고요히 하는 축복을 준다.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기쁘게 노래합시다.

노래: “영의 숨결”

어느 날 너희가 희망을 잃는다면, 이 노래가 질서정연한 우주와 무한성에,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 가까이 너희를 데려가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맏아들로서, 나에게 그분께서 부여하셨던 천상의 권능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그분의 믿음이 충만한 종을 통해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의 깊은 신비를 너희에게 나타내기 위해 온다.

너희의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의 어머니를 통해, 복되신 성 삼위의 원리는 인류의 자의식에 그 자신을 나타내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적 현존이 너희의 어머니 안에 간직되어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천상의 우주가 일하고 지구적 영역 안에서 행동하시는 이 삼위일체에 의해서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들 세 가지의 외관들 안에 계신다, 동일한 신성한 사람에 속하면서,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최상의 은혜와 신성한 중보기도를 나타내실 수 있는 것이다.

이날 복되신 성삼위께서는 모든 창조물과 생명의 원리와 원천으로서 모두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서 너희는 성가정의 뿌리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께서 신성한 의지를 뒤따르시면서, 그분들을 표현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분들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하신 성삼위 안에는 신성한 열쇠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있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 은혜와 경건과 원천의 원리들이 있고 온 우주를 위한 보상의 샘이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작은 삶들 안에서 복되신 성삼위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으로 존재하신다는 이러한 열렬한 열망이 있기를 희망한다.

그것은 복되신 성삼위의 신비였다 그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몽소승천 동안 명시되어졌고 나타내어졌다.

이 신비는 열쇠이다 그리고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꽃으로, 동정녀이신 마리아님의 얼굴 안에서 보호되고 있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들의 진실한 영적 원천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그것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성령님의 속삭임처럼,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세상을 위한 평화와 선함을 찾는 영감을 주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세상의 엄마들의 기도하는 목소리는 이미 내 모성적 성심 안에서 울려 퍼지고, 이것은 동정성과 여성의 순결의 영이 세상 안에 보존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인류의 부채는 영적인 것 이상이며, 그것은 보편적으로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엄마들과 일치된, 이 시대의 행성의 지구가 어떤 오류를 뛰어넘어, 더 높은 사랑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빛의 성심의 기도원 안에서 너희를 일치시킨다.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엄마들이 사랑했고, 내가 기도하는 것처럼, 기도했고, 내가 부르짖는 것처럼, 부르짖었다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가 너희의 모든 마음들 안에서 보여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사랑하는 엄마들인, 너희에게 확신한다.

사랑하는 엄마들아, 나는 단지 나의 모성애의 단순한 것들을 너희에게 가르치고 싶다: 인내하고, 내가 조건들이나 판단하는 것들 없이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내 모든 자녀들을 참아주고 사랑하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너희의 혼들은 곧 나의 혼과 일치될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위해 질서정연한 우주 전체에 표현되는, 단 하나의 샘과 단 하나의 여성적 삶이 될 것이다.

엄마들아, 계속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계속해서 내 옆에서 걸으면서, 우리는 함께 이 전환기를 통과할 것이고, 결국에는 모성애가 대 승리할 것이며, 행성의 지구는 모성애의 결핍으로부터 치유될 것이다. 혼들이 위안을 발견하고 삶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세계 전체가 모성적 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준 모든 기도하는 엄마들에게 감사한다!

모든 순진한 엄마들의 마음에 평화가 있기를,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일치와 사랑으로 모인 것을 보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영의 은사에 의해 점령당한 너희의 일들이 항상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날 오순절에 성령님의 오심을 영접하길 바란다. 

성령님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봉헌물들을 하느님께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이 피조물들 사이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를 모은다. 

이 거룩한 날에, 나는 성령님에 대한 헌신을 확립하고자 한다. 너희가 은사들을 사랑한다면, 그것들을 알기 전에, 너희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일치와 사랑의 기원을 부여한 위대하고 신성한 개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 신성한 곳에서, 나는 이곳으로 오기 위해 출발했고 내가 갈망한 것은,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순한 좁은 길을 온 세상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치를 고백하고 경험함으로써, 너희가 모든 박해와 소란에 대항하여 패배당하지 않도록 너희를 허용할 빛의 장벽들을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첫 번째 정화 및 순복의 학교를 경험할 때, 성령님께서 언젠가는 나쁜 것에서 선함을, 진실한 것에서 거짓을 구별할 수 있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있게 되는, 내적 분별력을 항상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의 비행을 따라가거라. 

나는 오늘 너희의 관심과 하느님의 영의 원천을 찾기하기 위한 부지런함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따라서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부어주시길 기대하시는 새로운 은사들의 살아 있는 용기들이 될 혼들이 땅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나의 현존이 너희가 마음의 끊임없는 회심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전능하신 분의 성령님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7,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죽었던 마음들 안에 나의 재림과 나의 부활을 알리는 종을 33번을 치도록 하자. 

나의 왕국은 너희의 왕국이다. 내 집은 너희의 집이다. 

나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지만, 나는 그것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열린 마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쓰러진 영들의 부활의 날에 이 혼들 안에 그분의 거하시는 자리를 만들고 계시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아버지의 보좌로 들어 올려라. 

기록된 약속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이 영광스럽게 되고 축복 받은 것을 자신들이 느끼도록 하자, 왜냐하면 쓰여진 약속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땅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빛의 책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쓸 것이다. 

이 순간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려라.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하느님을 찬양하자. 

 이 장소로 초-우주들이 오고 있는 중이다. 

별들과 태양들이 위대한 계획을 위해 모이는 중이다; 그들은 이 날 그들의 광선들과 빛을 전 세계에 발산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환영하고 함께 모으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아들의 능력을 너희가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중이다. 

높은 곳들에 계신 하느님을 영화롭게 해드려라, 왜냐하면 두 번째로,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시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 너희가 경험한 모든 것의 증인들이 되기를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뿌려진 모든 것을 통해, 누군가 또한 나중에 그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의 사랑으로 풍요로워진다. 

오늘 나의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의 평안을 느끼고, 봉헌된 이 7일 동안 피 흘리는 내 마음에서 가시들이 물러난 것을 느낀다. 

내 아버지의 종들아,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나, 나는 너희가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초대한다; 그것은 아버지의 실제 계획이 있는 이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다.

빛의 말씀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뿌려지고 하느님도 사랑도 없이 남겨진 초라한 마음들 안에서도 율법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 왕국이 열린다. 그것이 너희가 이른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로 불려진 이유인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성경에 있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이 계시의 순환에 함께 모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다른 종교들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이해했다. 그러나 내가 처음부터 너희 사이에서 단순하게 있었던 것처럼, 가장 단순한 자들에게 다시 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시대의 끝에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나의 겸손과 나의 평화의-전달과 중요한 기둥들을 너희에게 준다. 사랑으로 너희는 주님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율법들에 따라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유용하고 열려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연속적으로 아주 많은 날들의 기간 동안 언제 돌아올지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너희의 세포들로 하여금 나의 빛과, 나의 그리스도적 구속하는 빛의 법규들에서 각인됐음을 느끼도록 하여라. 

사랑과 자비로, 나는 신성한 피의 영을 나누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위해 너희의 자의식을 준비시킬 수 있도록, 나의 옆구리에서 나온 물을 너희의 존재들 위에 부었다. 

그러나 부름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응답할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작은 경당으로 나는 돌아올 것이고, 가장 단순한 사람은 새로운 만찬을 위해 나를 기다릴 것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의 몸을 변모시킬 생명의 빵과 피를 다시 나눌 것이다. 

아주 무한한 이 신비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너무나 무한한 이 신비를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내가 필요로 하는 곳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을 것 이다. 너희의 거주 장소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성전이 되게 하여라, 그곳에서 율법과 일치와 사랑으로 살게 된다. 

이 순간에 나의 평화를 느끼고 첫날과 같이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이 날이 끝나면 나는 너희와 더 많은 것을 시도할 것이다. 너희 눈들에 알려지지 않고 너희의 정신들에게 답할 수 없는 것에 개방하여라. 

나의 영은 이미 무소부재하고 강력하며, 그것은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과, 하느님의 대 규모 계획에 속한 이 부분을 성취하기 위해 왔던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부분들 안으로 투사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기쁨과 영광 가운데서, 너희와 교제하고 싶고, 너희는 이 친교를 통해 나의 평화의 상징을 다시 받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영화로운 몸과 교제하고 구속의 피를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스런 요소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임재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그러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어진 것을 잘 돌보아라. 

많은 사람들이 이 특별한 선물을 받기를 원할 것이고, 이 최상위의 은총이 중재자 없이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단순하게 너희의 마음들로 직접 내려간다. 

이 현재의 시간에 대해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아느냐? 

그러나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복음대로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키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수년 동안 받은 모든 것에 비추어, 너희는 이제 너희의 동료들을 돕고 땅의 모든 장소들 위에 그리스도의 평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성숙하고 의식적인 일들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14만 4천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그 신비를 밝히기 위해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14만 4천이 호출되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옛 지파들은, 사랑과 의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재의 필요한 시간 동안 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일치되고, 땅의 중재자들로서 성취되어야 하는 아버지의 계획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이 커다란 임무에 너희를 부른다. 먼저 나의 부성적 영에 일치하여라, 때가 되면 내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말할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교회 밖으로 왔다, 왜냐하면 모두는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교회의 시작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밖의 삶을 통해 뒤에 남겨진 교회의 내부에 대하여 내가 이 끝에서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내 아버지의 영은 빛의 우주들로 올라가야 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커다란 교회이다, 그래서 이 지상적인 삶 이후에, 너희는 영원한 삶과 파라다이스를 발견하게 되고, 이 우주 위에서 최상위의 자의식들이 존재하며,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성인들과 복된 자들이 이 위대하고 무한한 계획을 위해 일하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오메가와 또한 알파로 제정하셨다. 나는 메시아로서 내가 땅으로 나의 도래를 시작할 때 너희를 위해 해방의 문을 열었다; 이제 나는 악의 문을 닫을 것이지만, 나를 따르려는 사도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항상 너희의 진심어린 청원들을 듣겠다. 

내 마음에 속한 새 교회가 너희 마음들의 본질 안에 세워져야, 그들이 기도와 일치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이것은 오늘날 인류를 위한 나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내면의 교회, 참된 하나의 성전과 최상위의 성전을 추구하여라. 잠깐 동안 내부로 돌아가서, 너희의 교회의 내부의 상태를 관찰하여라. 그것이 버려졌느냐? 그것이 빛이나 사랑이 결핍되어 있느냐?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남겨주신 씨가 그곳에 있더냐?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라. 답은 너희 마음들의 중심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괴로움이나 외로움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환난의 때가 현재의 인류를 덮칠 때, 비록 악마들이 인간의 몸들 안에 역경들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아들은 쓰러진 자들 위에 은총들과 자비들을 부어 주며, 이 인류가 열어 놓은 지옥과 같은 곳들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며, 그의 권능으로 내려올 것이다. 

나는 영으로 너희를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영광 안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약속을 선포하는 너희의 조상들을 볼 것이며, 이것은 오늘날까지 그들이 체험하거나 믿지 않은 것을, 너희가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커다란 스승들을 볼 것이다, 그곳에서 하느님의 영이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파견될 것이며, 모두는 아버지의 빛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고, 수 세기들을 걸쳐 잘 되지 않은 모든 일들은 파괴될 것이다. 

너희는 구름들과 별들 사이에서 오는 나를 볼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열쇠에 조율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다시 선포하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와, 대륙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리고 최상위의 권세 아래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혼들 사이에서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땅에 실재로 존재할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눈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멈출 것이다. 

그래서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셨고, 그 작은 자의식은 처음부터 줄곧 “예”라고 말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한 커다란 문을 열었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니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느냐? 그러나 그분의 순결함은 그분의 지상적인 생각보다 더 큰 것이다. 그분의 탄생부터 그분께서는 성령님에 의해 사로잡히셨고, 그분의 임신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준비되었다; 그분의 순결함은 새로운 땅을 비옥하게 했고 이스라엘과 그 당시 세상에서 살았던 모든 부족의 자유를 허용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인류를 돌보시며,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그분 자신을 성령님의 새로 선포하시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돌아오셨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메시지를 듣는 것을 통해 천국에 도달했다. 모든 인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행한 모든 일 때문에 고통을 받는 나의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안도감을 가져 왔다. 

이제 그분께서 너희의 본질들에게, 처음부터 우리 혼들의 일부였던 사람들에게, 천상의 향기들을 전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사랑과 경외심을 갖고 너희에게 그분을 보냈고, 이 퇴폐적인 인류의 해방을 허락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비록 왕국이 땅에서 조금 무너졌지만, 그것은 다른 어떤 왕이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내가 우주의 통치자임을 알고, 위대한 통치자로서, 나는 치유와 자비의 말씀을 선포하며 인류에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천사들은 오래 기대했던 순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릴 것이고, 아우로라는 그분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 떠오를 것이다. 그분께서는 메시아의 오심을 천국들로 들어 올리실 것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은 모두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각각은 그의 특별한 광채로 나의 오심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래: 성령님 오시옵소서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에 대한 기도를 되풀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 순간 연결된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하나의 인류로서, 우리가 빵과 포도주에서 동시에 교제하는 것입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를 향한 기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4,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천국들은 그들의 구속과 평화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 열렸다. 

그리고 최근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보상과 전환의 이 만찬이 이 시대에 세상의 죄를 해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식탁을 다시 나누고 싶다.

오늘 내가 이 시간에 밝히 드러내고 있는, 나의 위대한 신비에 너희의 눈들이 뜰 수 있도록, 나는 성심으로서 너희 앞에 온 것이다. 

이 특별하고 중요한 날에, 내가 모든 사람들을 향해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의 정당한 자리를 안전하게 지키고, 이 만찬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연 것에 감사한다.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나누고 있는 이 성스러운 식탁은, 다른 자의식들, 특히 오늘 여기에서 나와 동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움과 빛이 될 것이다. 

이번 주에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내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모든 사람에게 쇄신의 메시지와, 무한한 기쁨과 혼들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왔다. 

오늘 천국들은 나를 발견하고 나의 구속과 회복의 좁은 길을 따르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었던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들의 빛나는 관문들에 비를 내리고 있다. 

오늘 천사들은 이 특별한 제단을 준비하고 이 요소들 위에 그들의 빛의 광선들을 쏟아 붓는다, 그들은 아도나이와 함께 같은 방식으로 행함으로, 아버지를 영원히 찬양하고 있다. 

나는 이 날에 또한 너희가 나에게 바친 노래에 대해 감사한다; 노래와 음성의 커다란 신비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천국의 문을 여시는데 사용하시는 도구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가 발전할 수 있는 재능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것의 일부는 음성의 선물을 개발해야 하며 이것은 창조주에게 소중한 도구이다. 

나는 음성의 소리와 진동에 참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가급적 한 사람에게 연결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각 자의식에서 은사들을 아는 나의 사도들의 위한 시대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된 열매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나의 사랑은 땅에 있는 모든 혼들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너희를 통해 지옥과 같은 곳에서 굴복하고 이 물질적 삶의 심연들에 잠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이 날들에 나의 현존이 신성한 삶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며(그리고 너희가 잘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교정한다), 그 영적인 삶을 많은 사람들이 구체화 해야 한다. 따라서, 너희가 사도들과 함께 함으로써 같은 방식으로 다가가기 위해 성령님을 허용할 것이다. 

아직은, 너희가 성령님의 은사를 깊이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단순함과 사랑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영 자신이 너희의 세포 사이로 흐르고 너희는 너희가 가진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생에서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신비들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할 때이다. 

나는 중요하고 좋은 것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왔고,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 따라갈 수 있도록, 나는 다시 너희의 좁은 길을 바로 잡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의 음성은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다른 자의식을 통하여 세상에서 확장된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나의 음성이 이 땅의 모든 부분에서 들려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보다 특히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그것들을 모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생에서 나와 함께 큰 만남을 가졌다. 내가 나의 발자취들을 남기면서 너희 앞에 지나갔던 때를 이해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그것들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아버지께서는 이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도록 나를 보내셨다. 너무나 강렬하고 강한 오후의 이 열기가, 너희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불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를 비추는 이 태양의 광선들이 중요한 충동을 보내기 위해서 질서정연한 우주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자신들을 태워 버려라. 그 불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변모시키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줄곧, 시작부터 내내 예견되었던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나는 너희에게 참조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누었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심오하고 알려지지 않았음을 알아라. 나는 이 모든 것들로, 주로 이번 나의 수난 주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 세계의 모든 지역에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다만 이번 주 이후에 나에게 외면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 준 이 모든 선물들이, 며칠 안에 소란과 불안을 통해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에서 제거되기를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협박당하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는데 있어 확고하게 있어야 하는 것이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실제로 있다는 것을 나의 목회적 자의식에 확증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처럼, 너희가 침묵과 헌신으로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간단한 일들을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의 영은 이 질서 안에서 새로운 엄마들, 즉 나의 우주의 어머니에 대한 묵상자들이 될 사람과, 땅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이 될 엄마들을 봉헌하였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쉼터와 따뜻함을 주는 손들, 외로운 마음들에게 위로와 치유하는 손들이다. 이 엄마들은 나의 우주의 어머니의 표현이 될 것이다.

내일 내가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너희와 세상과, 인류와 모든 혼들에게 주게 될 때, 너희는 나의 수난에서 중요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여성적인 하느님의 사랑은 땅에서 너희들 사이에 살았던 이 위대한 자의식을 통해, 그 당시에 인류의 상태와 혼들의 고통과 슬픔을 이해하셨던 분을 통해, 너희를 깊이 포옹하고 위로하기를 원한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해, 땅에서 그분의 커다란 계획들을 이루셨고 역사하셨다. 

나의 탄생이 시작된 이래로 나타난 이 계획들은 끝나지 않았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성취되어야 하며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가 그 좁은 길과 다리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음성이 세상에 선포되지만, 너희가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전파하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누가 마음 속에 내 말들을 모으고, 누가 그것들을 구체화된 삶과 영으로 만들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를 위해 끊임없이 뛰는 마음으로 그것을 느낄 수 있고, 모든 것이 예견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이 거룩한 목요일에 나의 성심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 각자는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치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을 때 했던 것처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 가운데 계셨을 때 그것을 준수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너희가 행하도록 너희에게 다른 어떤 것을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나의 메신저이사자 마음의 중개자가 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양떼처럼 길을 안내하시고 내 마음 주변으로 너희를 모으시게 하시도록, 나는 이 시대의 끝에 그분을 보내 드린다. 

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제단을 향해 이 테이블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그것을 창조주의 보좌를 향해 영으로 들어올릴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성전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이 삶의 기초가 굳건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과, 단결과, 겸손의 기둥들이 창조주의 위대한 왕관을 너희 위로 들어올리게 된다. 따라서 내가 여기에 없을 때,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진정한 사도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식탁과 모든 열매들에 대한 축복을 할 것이고, 그 열매들은 너희의 본질들 안의 씨앗들로 다시 싹을 틔워야 할 것들이다. 체험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지향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새로운 열매들이 창조주를 섬기면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살아 있는 양식이 될 수 있도록, 그 열매들이 너희 안에서 다시 싹을 틔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에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이번 성 목요일에, 하느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자의식을 만드셨으며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나는 오늘 오후에 모든 사람에게 내 자비를 쏟아붓고 싶다, 그리고 너희의 지향기도들을 읽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성스런 모든 요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다.

우리 주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는 최후의 만찬과 모든 사람들 사이의 친교를 표현할 것입니다. 

그들이 먹는 동안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축복하셨고 그것을 떼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건네질 나의 몸이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가져다가 감사를 드리신 후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다. 이 잔은 너희와, 너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로 봉인된 새로운 언약이다.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마음의 소리로 날마다 기도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헌신으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비로운 천국들이 삶과 마음의 고통 속에 잠겨 살면서 슬퍼하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서 너희의 말을 들으시고, 인류로서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은총 안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그분께서 아실 수 있도록 세상의 회심과 완전한 용서를 위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신, 창조주 하느님에게 그들의 눈들을 다시 직시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기도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버려진 모든 어린 아이들의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날마다 천국들에게 불공평하고, 마음들의 자유로운 행보를 위태롭게 하는 모든 대의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의 왕국에 들어가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 것을,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창조주 하느님께 속해 있고 인류의 손들에 의해 상처를 입은 모든 작은 왕국들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성심을 통해서 이 복된 영이 하느님의 영광과 선하심을 위하여, 모든 혼들의 자의식을 변화시키시고 변형시키시는 성령님의 오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단계적으로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한 많은 자녀들의 삶에 필요하고 긴급한 신성한 자비의 현존을 위해 기도하여라. 인생에서 그들 자신의 결정들이 그들의 혼들을 빗나가게 하고 원수는 그들을 영원한 감옥에 가둔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과 인류에게 즉시 오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고 따라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구름들 가운데 다시 오실 때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것이다.

오랫동안 하느님을 거역해 온 자들과 나의 티없는 성심께 기도를 드리지 않는 자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에게서 듣는 자들, 곧 나의 자녀들의 일부가 봉헌하는 그렇게 많은 기도들에서, 나는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빛이 모든 마음들에 있기를 바란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를 하신 어머니,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