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 카라피큐이바에 있는, 마에 파우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영의 임재가 네 안에서 살아있기를 요청하면서, 너의 삶의 매 순간에 기도하여라. 이러한 성령님께서는 너의 행동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너의 감정들과 행동 안으로 들어 오시면서, 너의 존재와, 너의 정신과, 너의 혼과 너의 마음에 스며드실 것이다.

존재들의 안과 밖에서 혼돈과 대립들의 시간이며, 원수는 매우 보이지 않게 사람들의 삶 안으로 들어오고, 심지어 그들이 선한 좁은 길에 있다고 믿을지라도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지시하는 무엇에 의거한 삶을 살아가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것을 하지 않는다고 그들이 믿을 때조차도, 그들의 마음들을 취하고 있다.

원수는 악을 즐김으로 인해 불화를 뿌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살고 있고, 그들의 혼들의 목소리에 대한 무지함과 그들의 수호천사들의 고함에 대한 무지함이, 이 세상의 심연들 안으로 매일마다 더욱 깊게 들어가고 있다.

실수하고 그들 자신들을 향해 오로지 정의와 절망만을 끌어당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모든 것은 사람의 계획과, 일과, 뜻에 있었다고 믿으면서,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일과 그분의 뜻을 무시해왔기 때문에, 뒤늦게 그들의 실수들을 후회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지도층의 법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불신자들과 불경스러운 자들을 위해서,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행동들을 판단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이 신의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래 줄곧, 그분의 자비보다 더 많은 어떤 것을 그들은 받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해질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결점들을 인식하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 대신에 인간의 일들을 세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네가 인간의 행동들과 선명하게 하는 것들 위에서 기반된 아버지의 계획의 성취를 판단하지 않고 그분의 뜻 안에서 인내하도록 성령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행동하시고 네 안에서 사시도록 빌어라.

아이야, 세상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나라들이 두려움에 떨며, 사람들의 마음들이 혼란스럽게 되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만 평화가 있을 것이며, 오로지 그분의 영 안에서만 판별력이 있을 것이고, 오로지 그분의 마음 안에서만 진실한 사랑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에 남겨놓으신 사랑의 발자취들을 뒤따라라.

너희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인식하여라 그리고 어느 날 너희가 성스런 그분의 마음의 보석들을 받게 되도록 그분을 붙들어라. 매일의 기도로 그분의 영과 함께 성찬식을 공유하는 매 순간, 그분의 자상한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되살려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해 갖고 계신 사랑의 이름으로, 삶의 기적들을 그분께서 형성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 순복하여라.

결정된 것을 전진시키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를 가득 채울 성령님을 허용할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표현에 의해 축복받게 되는 것이다.

너의 혼의 순진함을 보호하여라.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곳에 쌓여지게 되도록 너의 내적 거주지의 문들을 열어라.

용감해져라 그리고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들어가게 되도록, 구속의 마지막 발걸음들을 도달할 때까지 걸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리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사람의 마음들의 광야 안에 계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전을 세우시옵소서. 언약하고 바람에 민감한 모래들 사이에서, 당신의 사랑과 인간의 의식 사이에서 연합의 통합체에 속한 바위를 발견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경고들을 듣지 않기 위해서, 세상과 사람이 원인이 되는 끝이 없는 소음의 혼란스러움의 한 가운데에서, 오 주님이시여, 진실한 마음의 침묵에서 발생된 울부짖음을 받아 주시옵소서.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의 자녀들이 그들의 동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애써 들어 올리기 위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질서 정연한 우주가 당신을 찾아 오는 혼들의 울부짖음을, 침묵으로 애써 들려 올려지는 곳인, 인간의 마음의 소우주를 발견하는, 그들의 내부의 깊은 곳들 안에서 힘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침묵으로 외치는 무엇에 귀를 기울이시는, 당신께서 연약한 사람들의 기도들을 받으시고 당신 안에서 그들을 강하게 만드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당신의 이름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들의 공허를 깨닫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작음 안에서 무릎을 꿇었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신, 당신께서 그들을 들어 올려주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에게 장소를 드렸고 허용하였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그들 안에서 인간의 힘이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서 나오는 유일한 힘만이 거주하게 되옵나이다.

당신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중심에서, 그들의 가장 후퇴하였던 인간의 조건을 뽑아내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의 세포들 안에서 살고 있는 죄를 뽑아내 주시옵소서, 근본적인 깨끗함 안에서 그것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겸손함을 통한 당신의 은총을 분명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들 안에 있는 자만심이 감동을 발견하게 되어 당신께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진 사람들을 깨뜨리는 것을 배워라. 주님께 순복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먼지에서 그리고 영에서, 새로운 생명에서 영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렇게 된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이 시간들에서 그분의 평화의 단계 안에 있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싸워야만 하며, 너희 안에서 확장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간의 조건에 맞서서 싸워야만 한다,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님께 순복했던, 너희가 조금 더 온순해지고 겸손해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구속의 부분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그분과의 만남에 나를 부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나의 내부를 부수는 것으로 시작하셨다, 그것은 나의 시대의 인류 안에서 가장 깊이 뿌리박힌 것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것과, 순종하는 것과, 신뢰하는 것을 가르치셨던, 나의 가장 거룩한 아내의 동정의 깨끗함에 순종하도록 그분께서 나를 만드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성령으로부터 태어나신, 귀여운 아이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부분이신, 나의 귀여운 아드님께 순종하도록 나를 만드셨다.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내 안에서 역행하는 조건을 깨뜨릴 뿐만 아니라, 그의 시간에 다른 사람의 최고의 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이웃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고 완강하게 반대하였던 인류의 법들을 변형시키신 것이다. 그의 가족의 내부에 있는 사람이 특별히 그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었다 할지라도, 잘못된 힘은 점점 더 커졌다.

창조주께서는 온순함과 평화 없이는 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것은 겸손함에 순복하는 것 없이 그분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분의 마음에 의해서 보내졌던 사람들과 함께 그분의 임재를 깨닫는 것을 배우기 전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이다.

하느님의 각 자녀는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땅에 보내지며,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온 우주들에 보내지는 것이다. 자의식이 이 같은 진실에 그 자신을 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그의 최고의 교만의 환각 안에 남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있는 동안, 구속의 좁은 길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이나, 자비는 그 안에서 발견되지 못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하면,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위한 열린 좁은 길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그분의 왕국에 속한 차원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수 있을 것이며, 이 생애에서 있는 존재일지라도,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순복하고 너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이웃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한 부분인, 세상에서 하느님의 보석들처럼 그것들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저의 안과 밖을 목욕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을 통해서
제가 제 자신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양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저의 감정들을
정화해 주시옵소서.

제 존재의 일부가 되어주실 것을.
저는 우리의 주님이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매 순간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일에서 그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필요하다고 부름을 받을 때
섬기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진리의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은총들이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이 고상해지게 해 주시옵고,
저의 말이 진동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오며,
제가 당신께 봉헌하는 각 기도가
방대한 우주 안에서 빛의 방울처럼
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섬기는 것에 제 삶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의 치유의 도구로서
제 마음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당신의 위로하는 사랑에 의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날마다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울 수 있게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겸손한 성심으로
생각해오신 모든 기획들을
제가 당신의 장엄한 과업 안에서 성취할 수 있도록,
당신에 의해 저의 삶이 인도되고
보호를 받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뮌헨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환희의 신비를 통해, 대 천사 가브리엘의 성모 마리아님의 수태고지와, 그분의 사촌이신 엘리사벳에게 하느님의 종의 방문이 너희에게 무엇을 나타내느냐?

그리스도님의 복된 탄생과 성전에서 어린 예수님의 보여주심이 너희에게 무엇을 나타내느냐?

성전에 예수님의 첫 번째 설교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환희의 신비들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신성한 부르심을 마음으로 들으면서, 그분을 기쁘시게 할 기회와 은총을 발견한다.

환희의 신비들은 하느님의 어머님의 이기심 없는 섬김을 통한 하느님의 계시에 대한 첫 번째 욕구인 것이다.

환희의 신비들 안에서 우리는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에 대한 첫 번째 신호와 또한 성령님의 침묵의 행동을 발견한다.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은 신성한 일들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우선적인 욕구이다.

환희의 신비들이 성심들께서 실천하셨던 사랑과 섬김의 동일한 체험을 통해 가는 혼들을 초대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환희의 신비들 안에서, 혼은 천상의 우주가 인류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서 깨어나야 할 영적 모범을 참고함으로써 발견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에쿠아도르, 쿠엔차에서, 귀아야퀼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음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마음의 음표가 연주되도록 하자, 혼이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때 그 음표는 이 세상의 공간들에서 공명한다.

이 세상이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버지의 빛의 무리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오늘 마음의 음표가 연주되도록 하자.

오늘 마음의 음표가 연주되도록 하자, 그 음표가 미묘한 세계들에서 진동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땅으로 끌어들인다.

성령님에 의해 음성들이 점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인류가 다시 신성한 치유의 강력한 흐름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마음의 음표가 연주되도록 하자.

오늘 마음들이 사랑의 음표를 연주하도록 하자, 그래서 그것이 땅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걸쳐 헌신과 빛으로 확장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음표가 이 날에, 지상에서 내 아드님의 승리를 재확인하도록 하자, 그리고 너희 혼들이 이 비통한 인류 안에서 창조주의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천상의 합창단들 안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오늘 너희 마음들의 음표가 기쁨의 영과 성스럽게 된 모든 것에 대한 헌신과, 자의식들을 강화시키는 믿음으로 밝혀지게 하자.

자녀들아, 인간의 자의식이 고양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목소리들과 악기들로, 마음의 음표를 진동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우리의 혼들 안에 있는 이 아주 깊은 음표는 은총과, 구속 및 치유가 인류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광물의 왕국에서 천사적 왕국에 이르기까지, 너희 마음들의 음표가 창조물과 모든 자연의 왕국들을 존중하도록 하자.

오늘, 땅에 있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성스런 일치를 잉태하기 위해, 너희의 모든 목소리들이 하나가 되도록 하자.

에콰도르에서, 안데스 산맥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을 노래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이 성스러운 사명이 너희에게 변화들을 실행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길 바란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너희의 양심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모은다, 그래서 그들은 그 다음에 영의 강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예견된 일을 기적적으로 이행하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생명의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어떠한 세밀한 것도 잊지 않는다,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내적이고 신성한 성장에 이르도록 하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줄곧 가는 여정에서 필요하게 될 새로운 길을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이고 그분의 설명할 수 없는 자비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들을 직면하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것들은 성령님에 의해서 보호받게 되도록 끊임없이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실천하는 각 단계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며, 매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영에 대한 중요함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다, 영은 각 새로운 발걸음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다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견디셨던 순교들을 보시고,
변모된 슬픔들을 위하여,
성취하셨던 승리의 자비를 위하여,
구속하시는 그리스도시여,
묶임들로부터 저희를
해방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너희의 눈들을 감고 세상의 혼들, 특히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영화로운 성심의 사랑을 느껴라.

오늘, 나는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내밀면서, 내 가슴에서 나의 성체성심과, 그 아래에서, 주님의 거룩한 성배와,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신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그분의 양들과 함께 주님의 목자를 통해, 성스런 요소들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왕께서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늘날, 어둠과, 전쟁들과 파괴의 세상으로 오셔서, 이 성사를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이 사랑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허용하는 사람들의 세포들과 원자들에까지도 도달하는,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 안으로 스며드는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주님의 몸과 피로 전환된, 성체성사의 진정한 신비이다. 

나는 너희 상처들을 치유하시기 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들을 너희의 눈들을 감고 느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묶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것이며 다시 한 번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동료들과, 사제들과, 세상의 엄마들과, 친구들이여, 나는 모든 혼들이 하느님의 신성한 은총의 근원과, 하느님과의 화해를 실행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열두 사도들과 함께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온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성령님의 활동과 은총에 의해 부여된,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쇄신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군중 속에 있기 위해, 이 성스러운 울타리인, 여기로 온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죄들보다 오히려 너희의 믿음을 깊이 생각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더 가까이 오시게 하신 분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령님이시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불꽃을 다시 점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이곳을 비추는 이러한 성심께서 세상에 평화를 발산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이것은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천사들과 혼들 사이에서 일치의 가장 큰 상징이다. 나와 함께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의 갱신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할 이 영성체는 내 영의 핵심에서 꽃을 피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오늘 천상의 우주로부터 전체 행성과, 세상의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을 위해 드러낸, 나의 성체성심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이 신비를 마실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놓치지 말아라.

오늘,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을, 동에서 서까지, 북에서 남까지 부른다. 나는 이 만찬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이러한 영적인 교제에 와서 참여하도록 너희 모두와, 모든 양들을 부른다. 아멘.

최후의 만찬에 관하여 이야기된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의 사도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첫 인성이신, 나의 성체성심을 경배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함께 모았던 그 때에, 진정 무슨 일이 발생했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오늘 너희를 여기로 데려와 너희의 내면의 눈들 앞에서 드러내는 것이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러한 신비의 원천을 마셔야 하는 것은,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서, 특히 내가 많은 내적인 질병들에서 치유하기 위해 온, 너희의 혼들 안에서, 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며, 내가 여기 있는 동안 만연할 수 있는 죄나 슬픔이나 고뇌는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무릎을 꿇고 계신 중이십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고, 너희는 물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보다 더 강하시지 않느냐? 혼들이 세상에서 자비의 문이 닫히기 전에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어린 아들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겸손과 자비는 거룩하시다.

오늘, 나와 함께 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에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의 영들에게 주는 이 영적인 유산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의 끝에서 감정으로, 진리로, 재능으로, 선물로 드러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우리의 주님께서는 높은 곳으로 그분의 눈들을 들어올리시는 중이십니다. 그분은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위로 뻗고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여전히 더 큰 힘과 능력으로 그분의 성체성심을 드러내십니다. 그분께서는 천상의 우주들을 불러일으키고 계신 중이십니다.


“아도나이시여, 인류의 불의를 보지 마시옵소서; 인간들의 잘못들과, 무관심 및 폭행들과, 신성모독과 교만을 보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의 원천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성심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 저는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경험했던 슬픈 수난으로, 저의 아버지시여,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제가 그들에게 주는 사랑의 증인이 그들 각자가 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성심과, 당신의 영광과, 당신 은총의 능력에서 나오는 사랑이나이다.

저의 아버지시여, 오늘 저는 저의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순간에 살아있었고 맥박쳤던 저의 성심의 숭고한 긍휼을 바치나이다.

저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교회와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당신의 성스러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나이다. 천사들이 화해의 성사와 구속의 계획에 대한 혼들의 확인을 봉헌하기 위해 당신의 영광에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함께 말씀하신다. 나의 단순한 성심을 본받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평화의 운반자들이 될 것이다.

이제 혼들이 원천의 음료를 마시고 아무도 뒤에 남지 않도록, 제단의 성사를 새롭게 하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그리스도화가 될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길 원하고, 내 마음의 선호하는 종들이기를 원한다. 나는 깨어난 은사들과 창조주를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재능들을 원한다. 이 일이 일어난다면, 인류의 많은 부분이 구원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의 혼돈으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번 유월절의 만찬의 쇄신과 함께,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종이 되신 주님인, 내가 대천사 성 미카엘의 성스러운 전구와 함께, 이 행성에서 혼돈의 세력들을 몰아내는 일차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 시대에 실행했던 신비를 너희에게 상기시킬 수 있도록 최후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의례를 진행하는 동안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내 말들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생명수에 의해 씻겨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 속에 남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오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앉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상의 우주와 교감하고 우리의 주님의 최후의 만찬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료들아, 너희가 사랑과 신성한 자비의 본질로 깊이 스며들었던,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과거에 나의 사도들과 함께 실행했던 것을, 나는 여기로 가져올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이 만찬을 준비하시는 동안 우리는 환영의 표시로, 우리의 손바닥들을 위로 올립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셔서, 물질이 하느님의 신성한 도구로 변형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다시 축복받은 물은, 물질적인 생명의 모든 입자들을 성체변체화를 시키기 위한 더 많은 힘과 능력을 받는다.

그 때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물동이 몇 개를 상 위에 두어, 그들의 발들을 씻은 후, 유월절의 어린양과 친교를 나누기 위해서 식탁에 앉기 전에, 그들의 혼들처럼, 그들의 손들을 깨끗하게 하라고 요청하셨다.

혼들이 나를 섬기는 동안, 나의 은총이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이 거룩한 만찬에서, 스승님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내적인 기도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자비가 죽음과 세상의 모든 죄들을 이기게 할, 이 유월절의 신비를 거행하기 위해, 영의 측면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인 동안, 거룩한 여인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선호하는 종들도 또한 그들의 주님의 희생을 통하여, 온 행성에 우주적 사랑을 발산하시는 이 과업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기 위해, 그들의 천상의 남편의 수난을 기다리며, 친교와 경배와 기도 안에 있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여기까지 줄을 서서 걸으실 수 있습니다.


이 빛이 내가 세상에 돌아오는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마음들이 그들의 주님의 음성을 듣고 혼들의 필요성을 응시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항상 승리하는 사랑을 모든 것에서 찾을 수 있도록 영원성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이 구속의 때에 연약한 마음들의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은 피난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님께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순수한 마음들로 가득 찬, 새로운 땅을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고, 따라서 그분을 영원히 찬양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평화를 인식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때 혼들 안에 불을 붙이려는 사랑이 모든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두려움들과 형태들에서 벗어나도록 치유되고, 그들이 그들의 주님께 간구할 때 위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비추시는 태양이시다.

거룩한 여인들이 기도로 그들의 주님의 수난의 신비들을 지켜보기 위해 그들의 촛불들을 켜고 난 후, 그들은 내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그들에게 하셨던 모든 말에 그들은 주의를 기울였다.

한편,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왕께서는, 그분의 수난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시며, 평화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위한 자비심으로 바라보시며, 그분의 동료들이 이 유월절의 신비에 합당하도록 그들의 손들을 씻기시기 시작하셨다.

나는 정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마음들을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또한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고 모든 자의식들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씻었다.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게 하신 사랑을 통해, 나는 모든 혼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씻었다.

이들은 천상의 왕국의 운반자들이기 때문에, 내가 겸손한 사람들을 더욱 겸손하게 하려고 씻었다.

나는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수난의 신비들을 그분과 함께 경험하며,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빛의 좁은 길들을 재건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파하며, 가르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마음 속에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도록 씻었다.

나는 마음들 안의 깊은 상처들과 가장 깊은 내면의 두려움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함께 성스런 겸손에 대한 나의 모범을 본받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우주를 이 행성으로 가져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자의식의 깊은 측면을 구속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의 마음들로 내 말을 듣는 사람들 안에 있는 재능들을 깨우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기뻐하고 그들의 구속주를 닮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사도 안에 있는 하느님의 메시지를 일깨우기 위해 씻었다.

아무도 모르는 것을 치유하기 위해 나도 역시 손들을 씻었다.

나는 나를 따르려는 모든 사람들의 포기를 깨우기 위해서 씻었다.

나는 내 침묵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손들을 오로지 씻었고, 씻었다.

나는 나의 거룩한 교회를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씻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을 마땅히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고뇌를 풀어주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사랑과 진실의 모범으로서,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씻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 나는 나의 상처들을 주어 그들이 영적으로 그들을 다시 살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계획의 감시자들과 수호자들이 되어, 그들의 유일한 사랑이 누구인지를 인식하게 하였다.

나는 길을 잃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문을 닫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사랑할 기회의 좁은 길들을 찾았다.

기다리던 순간이 도래했고, 그 때에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스승님과 함께 이러한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했던, 주님의 식탁에 둘러앉았다.

내 마음의 엄숙한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들은 그들의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완전히 받아들이면서 식탁 위에 그들의 손들을 얹었다. 그리고 인류의 이름과 이러한 사랑의 희생의 힘으로, 그들은 천국으로부터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강림을 느꼈다.

큰 고요와 커다란 기대의 밤에, 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분이 불렀던 자들과 함께 그분의 만찬을 거행한 후에, 예루살렘은 내부적으로 돌이켰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었고, 그들의 혼들로 유월절의 만찬을 통해서, 이처럼 성스런 신비의 실현을 관찰하고 묵상했다.

그리고 깊은 황홀감과 순복으로, 땅에 엎드린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주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경험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무릎을 꿇으실 수 있고, 그것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도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문들을 연, 대천사 미카엘은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낳는 전제가 사랑이라는 이 신비의 계시를 목격했다.

식탁이 향과 물로 성결된 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선구자가 될, 첫 번째 사제들에게 그들의 주님께 기름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이와 같이하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도, 그분 자신의 육신과, 그분 자신의 영 안에서, 살아있는 이러한 사랑의 신비에 흠뻑 젖어, 그분의 아들이시며, 그분의 주님의 수난을 역시 똑같이 행하셨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이 행하셨던 대로, 이 기름을 그분의 손들로 잡으셨다. 그분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거룩하게 하라고 천사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마리아께서는 성모님의 제자들에게 이마에 십자가로 서명을 하여, 그들이 각자의 마음과 각자의 혼의 내적 그리스도를 통해, 깨어 있고 활동적이며 엄숙한, 새로운 인류의 시작과 출현을 목격하게 하셨다.

그렇게 하여,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와 그분의 성모를 통하여, 우리의 주님의 수난의 표징들의 수호자들이 되는 제자들의 첫 군단을 조직하셨다.

그 당시에,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그들의 주님의 모든 슬픔들과 공격들을 경감시켜드리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을 위해서 고난을 받기로 작정했다.

예수께서 이 최후의 만찬의 비밀을 밝히셨을 동안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거기에 있는 모든 내적인 존재들에게 미카엘 대천사에 의해 축성된 성유로, 그들의 주님의 성스러운 수난에 대한 사랑의 이 신비로, 그들의 신뢰를 확증하기 위해, 그들은 그들의 이마들 위에 십자 표시를 하여, 세상에서 그분의 복음의 대변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든 것이 성 미카엘의 에너지로 표시된 후에, 주님께서는 의식을 계속하셨다. 그분께서는 누룩 없는 빵을 잡으셨고 그분의 눈들을 천국으로 올리시며,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 간구하셨고, 그분을 송축하셨으며, 이 요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전환되었다; 오늘 나의 성체성심으로 축복을 받았다. 우리의 주님께서 이 행성을 악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극복하시기 위해 처음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쪼개셨고 천사들은 더욱 더 그들 자신들을 땅에 엎드렸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먹어라, 이것은 세상과 행성 지구의 모든 인종들의 구원을 위하여, 죄인들을 위하여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요한과 베드로는 주님으로부터 너무 큰 사랑을 느끼며 기절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여인들의 주님의 수난을 확인했던, 그녀들처럼, 그분의 아들의 몸을 받으셨다.

그들은 모두가 성찬을 나눈 후, 그들은 빵을 바구니에 다시 넣고 그들의 주님의 성체를 보호하기 위해, 그것을 경건하게 덮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포도주를 잔들 안으로 따르라고 요청하셨다. 온 세상 위로 그분의 피와 물을 흘리실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요한에게 물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그 순간, 그들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스승께서 수행하고 계신 실행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작은 성배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게 포도주를 그분의 피로 변화시키도록 요청하셨다.

이러한 축성을 받은 후, 하느님의 자비의 첫 단계가 너희의 구속주를 통해 실현되었다.

그분의 성심에 가까이 성배를 두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화평케 하는 자들과 하느님 사이에 맺은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성모님께서는 영적인 친교 안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서 그분의 아들의 신성한 피를 받으셨다. 그리고 거룩한 여인들은 깊은 행복에 빠져, 그들의 주님의 거룩한 언약을 받고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마찬가지로, 성체와 성혈이 아리마대 요셉에게 이르렀다. 그리고 남은 모든 것을 마셨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를 위해서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용서는 그들의 주님의 몸과 피를 통해 구성되었고 확증되었다.

너희가 너희의 주권자이신 왕과 더불어 첫 번째의 영성체를 받았기 때문에, 모두가 오늘 기뻐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빠떼르 노스떼르, Pater Noster.”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둘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처럼, 너희가 거룩함을 의식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 있고 나는 먼저 너희에게 성사들을 집전하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 제단의 성스런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그것들은 차원들 사이와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 안에서, 우주의 끝들에까지 뻗어 있었던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일부이다.

이것이 너희가 성취하기를 내가 원하는 참된 교회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따라서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들이 은총들과, 영적인 치유와, 더 중요한 구속을 받기 위해서, 이러한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서 나를 섬기는 더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네 명의 사제들에게 성사들을 시행해왔다. 왜냐하면 사제가 그의 온 마음을 다해 나와 일치되지 않으면, 천상의 교회가 혼들에게 내려오거나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성사를 시행한 네 명의 이 혼들은, 엠마오의 목자들을 대표하는데, 그들은 나의 부활을 신뢰했고,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그들의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있었을 때,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나를 영접하였고, 하느님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뢰하는 것을 확인했었다.

오늘 나는 우주의 이러한 교회를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서 봉헌된 모든 성사들의 가치를 함께 모아서 가져오시는 한 분이신, 성령님에 의해 동료들인, 너희가 다시 한 번 세례와 기름부음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 만남에 참여하기 위해서 온 나의 교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을 느끼기를 원한다. 많은 혼들이 오류와 죄의 심연들 속으로 다른 많은 혼들을 잠기게 하는 행성적 지구의 이 매우 엄중한 시간에,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대제사장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의 주요한 성사는 성체성사이며, 너희가 그것에 줄 수 있는 모든 가치는 이 시대에 헤아릴 수 없는 믿음을 나타낸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모든 사람이 내 영의 성사들을 받아왔다는 것을 느끼길 원한다.

이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혼들 위에 머물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무릎을 꿇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만나러 갈 수 있게 하기를 바란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영광을 가져와서, 그것이 위로부터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네 명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에게 제단에 있는 네 개의 친교 바구니를 놓으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나의 교회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동안, 위대한 기도의 순간이 왔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분께서 항상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은 강력하다. 그분의 자비는 위대하다.

그분의 근원적 원천과 일치하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천사들이 나의 교회에 접근하는 동안, 우리는 선율적인 코도이쉬(Kodoish-거룩)의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신비를 드러내기 위해 문들이 열리는 동안,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노래하게 하여라.

노래: 멜로디 코도이쉬(Kodoish-거룩)

이 천상의 교회는 성부의 위대한 보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창조의 시작 이후로 줄곧 실행된 가장 큰 사랑의 경험들을 간직한,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언약궤는 창조된 모든 것의 통합체를 대표하며, 다른 인류사회들에게 거룩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들을 나타낸다.

이것은 하느님의 이러한 성스런 상징과의 이 영원한 교제에 참여하는, 천상의 존재들과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는 언약궤이다.

또한 내가 인간들과 하느님 사이에 깨어질 수 없는 언약을 제정할 수 있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손들로 잡았던 충실한 도구인, 그것, 곧 성배 내부를 보아라.

거룩하신 분께서는 우주와 땅의 지구에서 온, 이 유물들을 성궤 안에 잘 보관되도록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충실한 족장들은 하느님의 영적인 본질과, 그분의 무한한 성심에 간직된 어떤 것과, 지극히 보이지 않는 것과의 연합을 달성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러한 영적인 상징과 접촉했었다.

네 천사들은 그 성궤를 수호하며 그것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경배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비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창조물을 생성하시기 위해 사용하셨고, 그분의 가장 깊은 선물들이며,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우주에서 성스런 인류가 존재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순수하고 진정으로 열망하신, 영적인 도구들을 그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주요한 측면들 중 하나로서, 사랑-지혜를 통해 표현되었던, 땅에서의 나의 성육신을 통해, 내가 성궤의 신비를 확장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던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궤는 또한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나의 희생으로 채워졌다.

이 궤로부터 지상의 인류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 나왔다, 왜냐하면 내 피가 흘려졌을 때, 십자가의 발치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오직 하느님과 대천사들만이 알고 이러한 창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궤 안에 그것을 영적으로 두기 위해서 그것을 모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왜 이것을 너희에게 밝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그 동안 이루어진 고통과 많은 잘못들에서 희생자들로 있어온, 너희의 영들이 성궤의 신성한 본질 안에 잠기도록 하고,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에 대하여 설명할 수 없는, 앞으로의 6개월 동안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이 열망이, 너희에게 성궤의 계시를 주면서 여기에 현존한다면, 그리고 이번 성주간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모든 열망과 계획이,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 진정으로 깊이 생각되었고, 너희가 전에는 아무 것도 가치를 두지 않은 것처럼 소중하게 여겼다면, 나는 적어도 세상의 일부는 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느님의 영적인 교회의 중심에 잘 보관된, 성궤의 이 신비에서, 너희의 신뢰가 온전했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생명이 이 최종적인 때에 재생될 수 있도록, 혼들은 결코 받아본 적이 없는 최대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었고 경배되었던, 성궤는 두 개의 메노라들에 의해 보호된다. 나와 함께 칠 일이 지난 후, 두 메노라들에 켜진 열네 개의 촛불들이 완전히 꺼지면, 우주로부터 인류를 위한 커다란 선언이 올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의 첫 번째 충동들이 마침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나의 인종으로서 일치하고 행성의 자의식의 기초를 재건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혼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이 살아나게 되고, 인류의 행실에서 새로운 유형들을 일깨울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는 성궤의 성스러운 임재로 스며든다.

이제 요소들이 혼들의 구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에 놓인 그것들에게 성스런 의미를 줄 것이다.

너희는 앉아도 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동시에, 겸손한 자들 가운데서 그분 자신을 더욱 작고 더욱 겸손하게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이 빛과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이 신비에서, 빵과 포도주는 신성한 생명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로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성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인간들의 노력을 나타낸다.

우리 아버지의 제단에서 바쳐진 희생들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보기에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상관없이, 하느님께서는 각 혼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을, 그것들을 통해, 심사숙고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는, 영원한 지혜의 위대한 원천과 창조주의 선물들을 많은 믿음으로, 자신 안에서 구체화할 가능성을, 땅의 지구의 혼들을 위해 표현한다. 천사들이 성체변화의 순간에 참여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질과, 영으로 진실로 계셨던 분이라는 것을 세상에 계시하시기 위해,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그분처럼, 생명, 즉 모든 인간의 생명도 또한 그들의 세포들에서 이와 같은 변모를 받는 것이다.

동료들인, 너희도 나의 적에 의해 공격받은, 진정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천국에서 온 이유는 너희를 내 좁은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없애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가 하느님을 통해 너희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그렇게 된다.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이 순간에 참여한다. 내 자비가 계속해서 온 세상에 쏟아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전쟁들이 끝나고, 갈등들이 그치고, 내 성심의 대승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삶에 미소를 지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인류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을 너희에게 명시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초부터, 광물들에게서, 식물들에게서, 동물들에게서, 평화의 운반자로서, 이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부터, 창조되었던 이 행성과, 그의 대륙들과 해양들과, 모든 것의 구원을 위한 나의 슬픈 수난을 하느님께 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최후의 만찬 때 부어주었던 법규들이 성궤 안에 보관되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는 동안, 인류 안에서 영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가 많은 열매들을 맺은, 이 공동체에서 너희가 근원적인 노래를 하느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이 노래는 신비를 드러낸다: 너희의 존재들의 초월성 안에,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단순함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이 제단에 다가오는 빛의 공동체들의 모든 봉헌된 회원들과, ‘빛의 거주자들’ 이라고 불리는,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을, 하느님께로 데려가고 싶다. 선교사들도 여기에 있을 수 있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의 불들을 밝혀라, 왜냐하면 이 순간은 세계에서 유일하기 때문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전체 인종을, 구속의 문들로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정화의 그의 커다란 정점에 있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이 반복될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영의 숨결”을 노래합시다.


나에게 빛의 거주자들은 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형태들의 씨앗들을 대표한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들은 그의 고통 속에 있고, 사랑에서 멀어진 인류이다. 오늘, 친애하는 사랑의 나의 센터들의 수호자들인 너희에게, 나는 이 성스런 만남을 위해, 너희의 영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을 고요히 하는 축복을 준다.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기쁘게 노래합시다.

노래: “영의 숨결”

어느 날 너희가 희망을 잃는다면, 이 노래가 질서정연한 우주와 무한성에,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 가까이 너희를 데려가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맏아들로서, 나에게 그분께서 부여하셨던 천상의 권능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고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서 그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이 시간들의 전쟁들이 내 왕국이 오는 것에 대해서 알리고 있고 이 세상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성립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의 어머니시다, 왜냐하면 태초에 너희의 본질들은 내 창조주의 자궁에서 출현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첫 태생께서 내 존재 안에 임신 되셨을 때, 우주의 창조의 거울에 나타내 보였던 것과 똑같이, 성령님의 신성한 수태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에게서 태어났다.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처음에 임신하였고 또한 나는 너희를 마지막에서 임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인류로서 내 안에서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삶 안에 있다 할지라도, 너희는 내 안에서 영적으로 있으며,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있다 그래서 올바른 순간에 너희는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모성적 자궁의 거울을 너희의 마음으로 만들고 나는 그들 안에서 새로운 존재를 임신하였다.

너희는 너희 자신 위에서 거듭날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그 사랑은 신성한 기적으로서 너희의 본질들로부터 출현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로서, 너희 안에서 그것을 임신하고 계신 분은, 나 이시다.

신성한 자궁은 모든 창조물 안에 비춰졌고 그들 안에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존재를 임신한다. 창조물의 모든 것 안에서와 똑같이, 너희 안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모든 것들은, 내 안에서 그의 시작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자신과 너희를 통한 거울 안에서 임신하고 있는 삶의 반사를 너희 자신의 존재 안에서 느껴라. 어머니의 자녀들과 이와 같은 일치의 힘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과 함께하는 그분(She)의 일치의 신비를 보고 곧바로 인지하여라.

모든 우주 안에서 그분의(His) 첫 태생께서 자녀로 불려졌던 것과 똑같이, 자녀로 부름 받았던 훌륭한 존재인, 새로운 인류를 너희 안에서 임신하기 위하여 내 우주의 자궁을 허용하여라.

내 자궁 안에서 사람의 아드님을 내가 임신했던 것과 똑같이, 이 세상에서와 모든 다른 세상들에서, 오늘날까지 경험되어 온 사랑과 순복의 표현들을 넘어서 움직이고 있는, 창조주의 승리와 모든 우주들에게 발전의 쇄신을 반듯이 나타내 보이는 새로운 자녀들인, 새로운 인류의 아들을 오늘 나는 임신하고 있다.

내 창조주의 자궁이 너희를 쇄신하는 것을 느껴라 그리고 죽어야 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모든 옛 날의 문제가 먼지와 같이 분해하고 있는 원인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이 더 이상 세워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너희 마음들과 자의식 안에서 무엇을 임신하기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정신들 조차도 역시 열리고 인간의 이해하지 못함을 초월하는 새로운 우주의 과학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창조주의 거울의 발산이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모든 너희 존재를 통해 확산하고 너희에게서 옛 것을 쫓아내도록 하자. 무지와 인간의 장님됨의  고치에서 나오너라, 그래서 창조물의 쇄신이 하느님께 도달하도록 너희에게 날개들을 주게 될 것이며, 너희의 비행은 거듭나기 위해 또한 날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며,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하느님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같이 너희를 무척 사랑하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각자는 그분(He)께서 예전과 현재와 미래에 항상 있으시게 되는 것과 같이, 그분(He)께서 나타내 보이셨던 것과 같은 생명의 커다란 기회로서 똑같이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임신한 새로운 것을 위하여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무엇을 실천하기 위해서이고 너희가 알지 못하고 또한 결코 살아보지 못한 무엇에 “예”라고 말하기 위해서, 마음과 자의식을 여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낡은 형태들은 옛 인류와 함께 모여, 반듯이 뒤에 머물러야만 한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새 예루살렘이 세상 위에 곧 내려오기를 열망하시기 때문이고 발생하는 이것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 자신들도 역시 반듯이 쇄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인류가 그 자신을 쇄신하지 않고 또한 땅으로서의 이 지구에 거주할 가치가 있게 되기 위해서 거듭나지도 않는다면, 창조주께서 신의 법들과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 위에서 기초되었던 삶의 원형을 새롭게 만드시지 않으실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인류가 깨끗하고 그것에 거주할 가치가 있을 때, 모든 그의 깨끗함으로 오로지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다.

사람의 아드님께서 두 번째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위해 세상으로 되돌아 오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동료들은 반듯이 이 시간들의 십자가를 운반해야만 하며 그분의 되돌아 오심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형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의 계획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이고 그분께서 지금 계신 것과 같이 그들이 하느님의 많은 자녀들이 될 수 있는 것을 그분 자신에게 증거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새 예루살렘을 발견하실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통치를 온순한 사람들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에게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통치자들은 어떻게 정복하고 어떻게 복종시키느냐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하느님께 순복하며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어떻게 존경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고, 그들 앞에서 겸손하게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안에서 나타내신 것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약속된 땅에서 거주할 새로운 인류의 자녀가 될 것이고, 예전에 분리 되었던 모든 것들이 오늘 어떤 새로운 것으로서 창조의 그릇들 안에서 쇄신될 것이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과 모든 것들의 어머니시며, 나는 오늘 너희가 거듭날 때 너희를 기다리는 은총을 알려주고 있다. 너희 자신의 존재 안에서 새로운 우주의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 안에서 태어나는 무엇에 대한 보호자들이 되어라.

어린이의 약함 안에서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내 팔들 안에서 내가 그분을 꼭 잡았던 것처럼, 어느 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안에 임신되어 가고 있는 무엇을 내 팔들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기를 원하며, 모든 전쟁들과 모든 고통은 이 순간이 도래하는 것을 보기 위하여 그렇게 할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 확실하게 갖고 있으면서, 나는 인간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를 응시하는 것을 원한다.

그분(Her)의 창조주의 자궁 안에서 너희를 임신하고 계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또한 혼들이 사랑의 하느님과 교제하길 바란다.

생명이 다시 나오길 바라며 그것을 강하게 할 성스런 선물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화된 영이 내려오길 바라며 사랑으로 모든 혼들을 채우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상승의 길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사슬들이 깨어져, 그 자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자유를 이루기를 바란다.

모든 것들이 새롭게 세워지고 그 안에 참여할 시간이다; 모든 것들은 사랑의 아버지께서 필요하신 무엇 안에서 최종적으로 발견되는 것이다.

시간들의 끝의 마지막 일은 이행되고 있으며, 모두는 그것과 동행할 기회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향상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그분의 믿음이 충만한 종을 통해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의 깊은 신비를 너희에게 나타내기 위해 온다.

너희의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의 어머니를 통해, 복되신 성 삼위의 원리는 인류의 자의식에 그 자신을 나타내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적 현존이 너희의 어머니 안에 간직되어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천상의 우주가 일하고 지구적 영역 안에서 행동하시는 이 삼위일체에 의해서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들 세 가지의 외관들 안에 계신다, 동일한 신성한 사람에 속하면서,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최상의 은혜와 신성한 중보기도를 나타내실 수 있는 것이다.

이날 복되신 성삼위께서는 모든 창조물과 생명의 원리와 원천으로서 모두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서 너희는 성가정의 뿌리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께서 신성한 의지를 뒤따르시면서, 그분들을 표현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분들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하신 성삼위 안에는 신성한 열쇠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있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 은혜와 경건과 원천의 원리들이 있고 온 우주를 위한 보상의 샘이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작은 삶들 안에서 복되신 성삼위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으로 존재하신다는 이러한 열렬한 열망이 있기를 희망한다.

그것은 복되신 성삼위의 신비였다 그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몽소승천 동안 명시되어졌고 나타내어졌다.

이 신비는 열쇠이다 그리고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꽃으로, 동정녀이신 마리아님의 얼굴 안에서 보호되고 있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들의 진실한 영적 원천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그것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도르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지막 두 증인들과 그릇된 사랑 

너무 멀지 않은 날이 올 때,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매우 소수만 알고 있는 전적으로 진실한 것을 인류 앞에서 선포하기 위하여 세상의 법정에 마지막 두 증인을 보낼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영은 한 사람씩 차례로 말씀들을 말하기 위해 그들을 격려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빨간 모자들을 쓰고 있는 불신자들은 더 이상 진리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주는, 이것은 거룩하다, 두 증인의 마지막 시간은 구속자의  존재가 가까이 오심에 대하여, 신성한 열정과 함께, 그들이 선포해온 이후에 올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 시간에, 두 마지막 증인들은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물질적 신 안에서 믿음을 가르쳤던 사람들을 폭로하기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게 될 것이다.

그 순간에, 또한 두 증인들 앞에 빨간 장갑을 낀 그들의 손들에 의하여 군중의 주요한 사각 면 안에서 불공평하게 심판 받게 하기 위하여 자리 잡혀진다, 주님의 천사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커다란 포효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빛, 바람에 휘날리는 금 리본들의 소리들 같이, 인류의 가장 마지막 심판이 땅 위에 실시되어지는 것을 명확한 신호로 표시할 것이다.

천사는, 그들은 오로지 마음의 순수함에 의해 보여질 것이다, 빨간 모자들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우상숭배를 통하여 세운 모래의 성채들을 강하고 격렬한 대서양의 바람들이 따로따로 빼앗을 것을 요청할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마지막 두 증인을 비난해온 후에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는 정화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천(1,000)개의 신성모독 술잔들 안에서 처럼 흘려진 두 증인들의 순교들의 피 앞에, 우주의 다른 신호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진리는 빛으로 올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그들의 따르는 존재들로부터 숨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마음의 순수함에 지식과 이해를 주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역시 빨간 장갑을 낀 사람들의 숨겨진 행동들을 폭로하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인류는 그의 오래된 세대의 미혹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며, 그 순간 마지막이고 알려지지 않은 심판이 시작될 것이다.

가장 마지막 시간까지, 신성한 영에 의해서 그리고 그들의 순복으로 침묵했던, 두 증인들은 깊은 기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사도 요한의 마지막 예언이 성취 될 것이다, 그들은 영적으로 비난했던 수천의 사람들을 구원할 것이다.

빨간 장갑을 낀 사람들이 그들의 죽음의 문장을 발표하고 있을 때에, 고대 예루살렘에서의 동일한 여인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 것이 있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태양과 모든 별들보다 더 빛나는 강력한 한 순간의 영이, 순수한 진리를 말해온 이유로 사슬에 매이게 될 두 증인들 위에 내려올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눈들을 열수 있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비춰질 강렬함과 그리스도의 빛 때문에 깨어날 것이다.

인류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두 증인들을, 그분의 천상적 사람들이며 땅의 교회가 아닌것 때문에 죽음을 표명할 것이다, 그리고 사건은 방송 되고 전달 될 것이다.

수천의 조롱들이, 두 증인에 대항한 죄의 이유가 될 것이다, 즉시 수천의 메뚜기들의 질병 안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상공(창공)에서, 전에 빛났던 것이 어두워 질 것이다.

귀머거리가 아닌 사람들은, 그렇게 있을 것이다. 신성 모독을 했던 사람들은 벙어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천사의 나팔의 불려짐에 의해서 발생됐었던 불가사의한 침묵은, 최면에 걸렸던 전 지구를 떠날 것이다. 그것은 그 시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그 순간에 나라들은 그들이 하느님을 소멸했던 모든 방법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새로운 시간은 모든 것이 지나간 후에 창조될 것이다.

삶의 가장 마지막 때에, 두 증인들은 그들의 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가르쳤던 것처럼 똑같이 용서를 요청할 것이다, 그것은 이처럼 있게 될 것이다. 모든 잘못들을 사랑한 것을 두 증인들은 사랑의 예로서 가르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갈보리 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붉은 장갑을 낀 사람들이 그들의 사악함을 인지하게 될 것이고 우주의 진리에 그들의 마음들이 닫았던 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두 증인들은 이미 그 순간에 그들의 길에 있다. 그리고 성스런 성경을 성취하는 그들의 길 위에 이미 있다. 시간이 있을 때 회개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그분의 자비를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영적으로 가장 귀먹고 장님인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계시의 책을 드러낸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미 그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준비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두 증인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율법이 거룩한 삶에 대해 가리키는 것처럼, 너는 모든 얼룩에서 너의 존재를 정화하여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됨으로써, 네가 이해와 겸손의 덕행을 얻게 되는 것이다.

너는 모든 정죄와, 욕망 또는 야망에 대한 너의 자의식을 정화해야 한다 그래서 인간의 모든 남용으로부터 자유롭게 됨으로써, 너의 영이 천사들의 순결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너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된 너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살고 거하는 지혜의 영을 얻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과 모든 통제와, 반대 및 판단에 대한 너의 생각을 정화해야 한다.

너는 모든 미혹이나 일탈에서 너의 존재를 정화하여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네가 우주의 가시적인 목적을 발견하도록 너를 인도할 영원한 축복을 받을 것이다.

너는 너의 모든 지향들과 열망들을 정화하여 그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천상의 우주 앞에서 침묵하는, 너의 혼은 정죄의 멍에를 메지 않고 따라서 모든 저주로부터 그 자신을 해방시킬 것이다.

너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우주가 너를 위해 마련한 목표를 분명히 볼 수 있도록 네 안에서 가장 감춰진 것조차도 정화할 것이며, 따라서 네가 수행하기 위해 여기로 온 부분을 너는 성취할 것이다.  

너는 네 존재의 각 공간을 정화하고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되어, 언젠가는 네가 주님 안에서 합당하게 될 것이고 하느님의 눈앞에서 꽃처럼 순수해질 것이다.

정화의 시간은 이미 일어나가고 있고, 정화를 통해 성령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부채가 지워진다는 것을 아무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신뢰하여 네 자신을 정화하여라; 진실한 영이 아침의 아우로라와 함께 다시 출현할 수 있도록, 우주는 감옥의 사슬들에서 너를 해방시키기 위해 행동을 취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중보기도를 믿어라;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해방의 학교를 향해 너희를 지휘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성령님의 속삭임처럼,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세상을 위한 평화와 선함을 찾는 영감을 주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세상의 엄마들의 기도하는 목소리는 이미 내 모성적 성심 안에서 울려 퍼지고, 이것은 동정성과 여성의 순결의 영이 세상 안에 보존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인류의 부채는 영적인 것 이상이며, 그것은 보편적으로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엄마들과 일치된, 이 시대의 행성의 지구가 어떤 오류를 뛰어넘어, 더 높은 사랑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빛의 성심의 기도원 안에서 너희를 일치시킨다.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엄마들이 사랑했고, 내가 기도하는 것처럼, 기도했고, 내가 부르짖는 것처럼, 부르짖었다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가 너희의 모든 마음들 안에서 보여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사랑하는 엄마들인, 너희에게 확신한다.

사랑하는 엄마들아, 나는 단지 나의 모성애의 단순한 것들을 너희에게 가르치고 싶다: 인내하고, 내가 조건들이나 판단하는 것들 없이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내 모든 자녀들을 참아주고 사랑하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너희의 혼들은 곧 나의 혼과 일치될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위해 질서정연한 우주 전체에 표현되는, 단 하나의 샘과 단 하나의 여성적 삶이 될 것이다.

엄마들아, 계속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계속해서 내 옆에서 걸으면서, 우리는 함께 이 전환기를 통과할 것이고, 결국에는 모성애가 대 승리할 것이며, 행성의 지구는 모성애의 결핍으로부터 치유될 것이다. 혼들이 위안을 발견하고 삶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세계 전체가 모성적 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준 모든 기도하는 엄마들에게 감사한다!

모든 순진한 엄마들의 마음에 평화가 있기를,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일치와 사랑으로 모인 것을 보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영의 은사에 의해 점령당한 너희의 일들이 항상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날 오순절에 성령님의 오심을 영접하길 바란다. 

성령님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봉헌물들을 하느님께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이 피조물들 사이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를 모은다. 

이 거룩한 날에, 나는 성령님에 대한 헌신을 확립하고자 한다. 너희가 은사들을 사랑한다면, 그것들을 알기 전에, 너희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일치와 사랑의 기원을 부여한 위대하고 신성한 개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 신성한 곳에서, 나는 이곳으로 오기 위해 출발했고 내가 갈망한 것은,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순한 좁은 길을 온 세상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치를 고백하고 경험함으로써, 너희가 모든 박해와 소란에 대항하여 패배당하지 않도록 너희를 허용할 빛의 장벽들을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첫 번째 정화 및 순복의 학교를 경험할 때, 성령님께서 언젠가는 나쁜 것에서 선함을, 진실한 것에서 거짓을 구별할 수 있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있게 되는, 내적 분별력을 항상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의 비행을 따라가거라. 

나는 오늘 너희의 관심과 하느님의 영의 원천을 찾기하기 위한 부지런함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따라서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부어주시길 기대하시는 새로운 은사들의 살아 있는 용기들이 될 혼들이 땅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나의 현존이 너희가 마음의 끊임없는 회심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전능하신 분의 성령님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7,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죽었던 마음들 안에 나의 재림과 나의 부활을 알리는 종을 33번을 치도록 하자. 

나의 왕국은 너희의 왕국이다. 내 집은 너희의 집이다. 

나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지만, 나는 그것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열린 마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쓰러진 영들의 부활의 날에 이 혼들 안에 그분의 거하시는 자리를 만들고 계시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아버지의 보좌로 들어 올려라. 

기록된 약속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이 영광스럽게 되고 축복 받은 것을 자신들이 느끼도록 하자, 왜냐하면 쓰여진 약속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땅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빛의 책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쓸 것이다. 

이 순간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려라.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하느님을 찬양하자. 

 이 장소로 초-우주들이 오고 있는 중이다. 

별들과 태양들이 위대한 계획을 위해 모이는 중이다; 그들은 이 날 그들의 광선들과 빛을 전 세계에 발산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환영하고 함께 모으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아들의 능력을 너희가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중이다. 

높은 곳들에 계신 하느님을 영화롭게 해드려라, 왜냐하면 두 번째로,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시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 너희가 경험한 모든 것의 증인들이 되기를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뿌려진 모든 것을 통해, 누군가 또한 나중에 그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의 사랑으로 풍요로워진다. 

오늘 나의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의 평안을 느끼고, 봉헌된 이 7일 동안 피 흘리는 내 마음에서 가시들이 물러난 것을 느낀다. 

내 아버지의 종들아,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나, 나는 너희가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초대한다; 그것은 아버지의 실제 계획이 있는 이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다.

빛의 말씀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뿌려지고 하느님도 사랑도 없이 남겨진 초라한 마음들 안에서도 율법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 왕국이 열린다. 그것이 너희가 이른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로 불려진 이유인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성경에 있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이 계시의 순환에 함께 모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다른 종교들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이해했다. 그러나 내가 처음부터 너희 사이에서 단순하게 있었던 것처럼, 가장 단순한 자들에게 다시 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시대의 끝에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나의 겸손과 나의 평화의-전달과 중요한 기둥들을 너희에게 준다. 사랑으로 너희는 주님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율법들에 따라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유용하고 열려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연속적으로 아주 많은 날들의 기간 동안 언제 돌아올지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너희의 세포들로 하여금 나의 빛과, 나의 그리스도적 구속하는 빛의 법규들에서 각인됐음을 느끼도록 하여라. 

사랑과 자비로, 나는 신성한 피의 영을 나누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위해 너희의 자의식을 준비시킬 수 있도록, 나의 옆구리에서 나온 물을 너희의 존재들 위에 부었다. 

그러나 부름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응답할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작은 경당으로 나는 돌아올 것이고, 가장 단순한 사람은 새로운 만찬을 위해 나를 기다릴 것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의 몸을 변모시킬 생명의 빵과 피를 다시 나눌 것이다. 

아주 무한한 이 신비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너무나 무한한 이 신비를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내가 필요로 하는 곳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을 것 이다. 너희의 거주 장소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성전이 되게 하여라, 그곳에서 율법과 일치와 사랑으로 살게 된다. 

이 순간에 나의 평화를 느끼고 첫날과 같이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이 날이 끝나면 나는 너희와 더 많은 것을 시도할 것이다. 너희 눈들에 알려지지 않고 너희의 정신들에게 답할 수 없는 것에 개방하여라. 

나의 영은 이미 무소부재하고 강력하며, 그것은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과, 하느님의 대 규모 계획에 속한 이 부분을 성취하기 위해 왔던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부분들 안으로 투사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기쁨과 영광 가운데서, 너희와 교제하고 싶고, 너희는 이 친교를 통해 나의 평화의 상징을 다시 받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영화로운 몸과 교제하고 구속의 피를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스런 요소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임재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그러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어진 것을 잘 돌보아라. 

많은 사람들이 이 특별한 선물을 받기를 원할 것이고, 이 최상위의 은총이 중재자 없이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단순하게 너희의 마음들로 직접 내려간다. 

이 현재의 시간에 대해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아느냐? 

그러나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복음대로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키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수년 동안 받은 모든 것에 비추어, 너희는 이제 너희의 동료들을 돕고 땅의 모든 장소들 위에 그리스도의 평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성숙하고 의식적인 일들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14만 4천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그 신비를 밝히기 위해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14만 4천이 호출되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옛 지파들은, 사랑과 의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재의 필요한 시간 동안 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일치되고, 땅의 중재자들로서 성취되어야 하는 아버지의 계획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이 커다란 임무에 너희를 부른다. 먼저 나의 부성적 영에 일치하여라, 때가 되면 내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말할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교회 밖으로 왔다, 왜냐하면 모두는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교회의 시작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밖의 삶을 통해 뒤에 남겨진 교회의 내부에 대하여 내가 이 끝에서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내 아버지의 영은 빛의 우주들로 올라가야 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커다란 교회이다, 그래서 이 지상적인 삶 이후에, 너희는 영원한 삶과 파라다이스를 발견하게 되고, 이 우주 위에서 최상위의 자의식들이 존재하며,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성인들과 복된 자들이 이 위대하고 무한한 계획을 위해 일하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오메가와 또한 알파로 제정하셨다. 나는 메시아로서 내가 땅으로 나의 도래를 시작할 때 너희를 위해 해방의 문을 열었다; 이제 나는 악의 문을 닫을 것이지만, 나를 따르려는 사도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항상 너희의 진심어린 청원들을 듣겠다. 

내 마음에 속한 새 교회가 너희 마음들의 본질 안에 세워져야, 그들이 기도와 일치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이것은 오늘날 인류를 위한 나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내면의 교회, 참된 하나의 성전과 최상위의 성전을 추구하여라. 잠깐 동안 내부로 돌아가서, 너희의 교회의 내부의 상태를 관찰하여라. 그것이 버려졌느냐? 그것이 빛이나 사랑이 결핍되어 있느냐?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남겨주신 씨가 그곳에 있더냐?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라. 답은 너희 마음들의 중심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괴로움이나 외로움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환난의 때가 현재의 인류를 덮칠 때, 비록 악마들이 인간의 몸들 안에 역경들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아들은 쓰러진 자들 위에 은총들과 자비들을 부어 주며, 이 인류가 열어 놓은 지옥과 같은 곳들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며, 그의 권능으로 내려올 것이다. 

나는 영으로 너희를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영광 안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약속을 선포하는 너희의 조상들을 볼 것이며, 이것은 오늘날까지 그들이 체험하거나 믿지 않은 것을, 너희가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커다란 스승들을 볼 것이다, 그곳에서 하느님의 영이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파견될 것이며, 모두는 아버지의 빛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고, 수 세기들을 걸쳐 잘 되지 않은 모든 일들은 파괴될 것이다. 

너희는 구름들과 별들 사이에서 오는 나를 볼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열쇠에 조율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다시 선포하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와, 대륙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리고 최상위의 권세 아래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혼들 사이에서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땅에 실재로 존재할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눈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멈출 것이다. 

그래서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셨고, 그 작은 자의식은 처음부터 줄곧 “예”라고 말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한 커다란 문을 열었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니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느냐? 그러나 그분의 순결함은 그분의 지상적인 생각보다 더 큰 것이다. 그분의 탄생부터 그분께서는 성령님에 의해 사로잡히셨고, 그분의 임신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준비되었다; 그분의 순결함은 새로운 땅을 비옥하게 했고 이스라엘과 그 당시 세상에서 살았던 모든 부족의 자유를 허용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인류를 돌보시며,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그분 자신을 성령님의 새로 선포하시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돌아오셨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메시지를 듣는 것을 통해 천국에 도달했다. 모든 인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행한 모든 일 때문에 고통을 받는 나의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안도감을 가져 왔다. 

이제 그분께서 너희의 본질들에게, 처음부터 우리 혼들의 일부였던 사람들에게, 천상의 향기들을 전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사랑과 경외심을 갖고 너희에게 그분을 보냈고, 이 퇴폐적인 인류의 해방을 허락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비록 왕국이 땅에서 조금 무너졌지만, 그것은 다른 어떤 왕이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내가 우주의 통치자임을 알고, 위대한 통치자로서, 나는 치유와 자비의 말씀을 선포하며 인류에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천사들은 오래 기대했던 순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릴 것이고, 아우로라는 그분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 떠오를 것이다. 그분께서는 메시아의 오심을 천국들로 들어 올리실 것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은 모두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각각은 그의 특별한 광채로 나의 오심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래: 성령님 오시옵소서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에 대한 기도를 되풀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 순간 연결된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하나의 인류로서, 우리가 빵과 포도주에서 동시에 교제하는 것입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를 향한 기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4,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천국들은 그들의 구속과 평화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 열렸다. 

그리고 최근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보상과 전환의 이 만찬이 이 시대에 세상의 죄를 해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식탁을 다시 나누고 싶다.

오늘 내가 이 시간에 밝히 드러내고 있는, 나의 위대한 신비에 너희의 눈들이 뜰 수 있도록, 나는 성심으로서 너희 앞에 온 것이다. 

이 특별하고 중요한 날에, 내가 모든 사람들을 향해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의 정당한 자리를 안전하게 지키고, 이 만찬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연 것에 감사한다.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나누고 있는 이 성스러운 식탁은, 다른 자의식들, 특히 오늘 여기에서 나와 동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움과 빛이 될 것이다. 

이번 주에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내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모든 사람에게 쇄신의 메시지와, 무한한 기쁨과 혼들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왔다. 

오늘 천국들은 나를 발견하고 나의 구속과 회복의 좁은 길을 따르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었던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들의 빛나는 관문들에 비를 내리고 있다. 

오늘 천사들은 이 특별한 제단을 준비하고 이 요소들 위에 그들의 빛의 광선들을 쏟아 붓는다, 그들은 아도나이와 함께 같은 방식으로 행함으로, 아버지를 영원히 찬양하고 있다. 

나는 이 날에 또한 너희가 나에게 바친 노래에 대해 감사한다; 노래와 음성의 커다란 신비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천국의 문을 여시는데 사용하시는 도구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가 발전할 수 있는 재능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것의 일부는 음성의 선물을 개발해야 하며 이것은 창조주에게 소중한 도구이다. 

나는 음성의 소리와 진동에 참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가급적 한 사람에게 연결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각 자의식에서 은사들을 아는 나의 사도들의 위한 시대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된 열매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나의 사랑은 땅에 있는 모든 혼들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너희를 통해 지옥과 같은 곳에서 굴복하고 이 물질적 삶의 심연들에 잠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이 날들에 나의 현존이 신성한 삶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며(그리고 너희가 잘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교정한다), 그 영적인 삶을 많은 사람들이 구체화 해야 한다. 따라서, 너희가 사도들과 함께 함으로써 같은 방식으로 다가가기 위해 성령님을 허용할 것이다. 

아직은, 너희가 성령님의 은사를 깊이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단순함과 사랑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영 자신이 너희의 세포 사이로 흐르고 너희는 너희가 가진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생에서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신비들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할 때이다. 

나는 중요하고 좋은 것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왔고,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 따라갈 수 있도록, 나는 다시 너희의 좁은 길을 바로 잡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의 음성은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다른 자의식을 통하여 세상에서 확장된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나의 음성이 이 땅의 모든 부분에서 들려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보다 특히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그것들을 모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생에서 나와 함께 큰 만남을 가졌다. 내가 나의 발자취들을 남기면서 너희 앞에 지나갔던 때를 이해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그것들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아버지께서는 이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도록 나를 보내셨다. 너무나 강렬하고 강한 오후의 이 열기가, 너희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불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를 비추는 이 태양의 광선들이 중요한 충동을 보내기 위해서 질서정연한 우주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자신들을 태워 버려라. 그 불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변모시키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줄곧, 시작부터 내내 예견되었던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나는 너희에게 참조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누었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심오하고 알려지지 않았음을 알아라. 나는 이 모든 것들로, 주로 이번 나의 수난 주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 세계의 모든 지역에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다만 이번 주 이후에 나에게 외면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 준 이 모든 선물들이, 며칠 안에 소란과 불안을 통해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에서 제거되기를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협박당하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는데 있어 확고하게 있어야 하는 것이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실제로 있다는 것을 나의 목회적 자의식에 확증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처럼, 너희가 침묵과 헌신으로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간단한 일들을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의 영은 이 질서 안에서 새로운 엄마들, 즉 나의 우주의 어머니에 대한 묵상자들이 될 사람과, 땅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이 될 엄마들을 봉헌하였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쉼터와 따뜻함을 주는 손들, 외로운 마음들에게 위로와 치유하는 손들이다. 이 엄마들은 나의 우주의 어머니의 표현이 될 것이다.

내일 내가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너희와 세상과, 인류와 모든 혼들에게 주게 될 때, 너희는 나의 수난에서 중요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여성적인 하느님의 사랑은 땅에서 너희들 사이에 살았던 이 위대한 자의식을 통해, 그 당시에 인류의 상태와 혼들의 고통과 슬픔을 이해하셨던 분을 통해, 너희를 깊이 포옹하고 위로하기를 원한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해, 땅에서 그분의 커다란 계획들을 이루셨고 역사하셨다. 

나의 탄생이 시작된 이래로 나타난 이 계획들은 끝나지 않았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성취되어야 하며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가 그 좁은 길과 다리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음성이 세상에 선포되지만, 너희가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전파하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누가 마음 속에 내 말들을 모으고, 누가 그것들을 구체화된 삶과 영으로 만들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를 위해 끊임없이 뛰는 마음으로 그것을 느낄 수 있고, 모든 것이 예견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이 거룩한 목요일에 나의 성심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 각자는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치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을 때 했던 것처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 가운데 계셨을 때 그것을 준수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너희가 행하도록 너희에게 다른 어떤 것을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나의 메신저이사자 마음의 중개자가 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양떼처럼 길을 안내하시고 내 마음 주변으로 너희를 모으시게 하시도록, 나는 이 시대의 끝에 그분을 보내 드린다. 

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제단을 향해 이 테이블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그것을 창조주의 보좌를 향해 영으로 들어올릴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성전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이 삶의 기초가 굳건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과, 단결과, 겸손의 기둥들이 창조주의 위대한 왕관을 너희 위로 들어올리게 된다. 따라서 내가 여기에 없을 때,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진정한 사도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식탁과 모든 열매들에 대한 축복을 할 것이고, 그 열매들은 너희의 본질들 안의 씨앗들로 다시 싹을 틔워야 할 것들이다. 체험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지향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새로운 열매들이 창조주를 섬기면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살아 있는 양식이 될 수 있도록, 그 열매들이 너희 안에서 다시 싹을 틔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에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이번 성 목요일에, 하느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자의식을 만드셨으며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나는 오늘 오후에 모든 사람에게 내 자비를 쏟아붓고 싶다, 그리고 너희의 지향기도들을 읽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성스런 모든 요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다.

우리 주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는 최후의 만찬과 모든 사람들 사이의 친교를 표현할 것입니다. 

그들이 먹는 동안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축복하셨고 그것을 떼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건네질 나의 몸이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가져다가 감사를 드리신 후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다. 이 잔은 너희와, 너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로 봉인된 새로운 언약이다.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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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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